열등감 과 우열감 은 동전의 양면이다. 우월감은 열등감 의 다른 표현이다. 

 

열등감 은 인간의 진보를 위한 필수적인 감정이다. 열등감은 모든 이들이 갖는 감정이다. 열등감이 없는 인간이란 있을 수가 없다. 

 

열등감 이 정신병이 되면 열등감 콤플렉스 라고 한다. 

 

당신 열등감 콤플렉스 가 있다, 라고 진단한다고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다. 

 

열등감 콤플렉스 의 인간은 감정을 구걸질 한다. 

 

울어서 시선을 받는 아이는 눈물이 권력인 것을 안다. 울보 는 커서 사회에서 격리가 되고 성인이 되서도 부모가 주위가 지켜줘야 한다. 그런 이들 이라도 없다면 그사람은 아마 미쳐버릴 것이다. 

 

열등감 콤플렉스 는 사회를 헤쳐 나갈 힘이 없다. 열등감 콤플렉스 는 한편으론 우월감 을 통해서 열등감을 해소하려 한다. 

 

열등함의 질병의 자들은 다른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거기서 우월함을 찾으며 자기의 열등을 감춘다. 

 

자살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가장 비겁한 사람이다.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가장 수준 이하의 인간이다. 

 

너무나 비겁하고 너무나 약해서 또한 투사를 한다, 나는 이렇게 죽을 용기가 있다, 나는 비겁하지 않다 며. 

 

자살로 복수를 하는 자들도 있다. 나는 이렇게 약한 사람이다, 너는 이런 나를 죽였다, 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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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와의 관계를 떠날 수가 없다. 인간은 약한 동물이다. 아무런 무기 가 없다 밀림의 세상에서. 그래서 약한 동물들인 인간은 모여서 살고 주변의 힘에서 서로 보호할 수 밖에 없다. 개인 이란 있을 수가 없다. 

 

인간의 심리란, 사회 를 떠나서 말할 수 없다. 

 

인간은 상식으로 살아가야 한다. 

 

꿈은 그 사람의 행동방식의 노예 다. 꿈이 주인이 아니다. 그 사람의 의지 가 꿈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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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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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들러에 의하면 마스터베이션 조루 발기부전 성도착증 이 열등감 콤플렉스 의 증상이래. 새우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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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Adler (/ˈædlər/;[1] German: [ˈaːdlɐ]; 7 February 1870 – 28 May 1937) was an Austrian medical doctor, psychotherapist, and founder of the school of individual psychology.[2] His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feelings of inferiority,[3] the inferiority complex, is recognized as an isolating element which plays a key role in personality development.[4] Alfred Adler considered a human being as an individual whole, therefore he called his psychology "Individual Psychology" (Orgler 1976)  

 

알프레드 아들러. 영어 애들러. 오스트리아 태생이고, 아빠가 헝가리안 태생 곡물 상인이고, 유대인이야. 그래서 아들러 도 나치 등장할때 망명가는거고, 이사람은 미국 으로 가. 프로이트 는 나치 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몇년 버티다가 런던 으로 간거고, 런던에 자기 이복형제들이 있었거든 원래. 프로이트 는 모라비아 태생 부모가 모두 유대인이었고.

 

프로이트 는 아들러 보다 20년 위고, 칼융 은 아들러 보다 5년 아래여. 아들러 가 둘 사이 에 끼는건데. 칼융은 아빠가 게르만이고 엄마는 수백년 정통 스위스 갈리안이고 유대인과 상관없고. 

 

아들러 는 1937년 에 죽었어 67세. 일찍죽은겨 이 심리학쪽 족보들에 비교하면. 아들러는 원래 어릴때부터 약했고 구루병 걸리서리 걷는것도 어려웠고 나름 오래 살은겨. 2년 후에 프로이트 죽은거고. 이 둘은 아주 웬수 가 된거고. 왜냐면, 일단, 프로이트 가 아들러 의 생각을 쎄볐걸랑. 인용없이 논문 썼다가 틀어지고, 나중에 프로이트 왈, 공격심리 그건 아들러와 다르다며, 머 지들만의 속사정이 있겄지. 헌데 저 부분에선 프로이트 형이 잘못한겨 내막을 보믄. 좀 치사했지 프로이트가. 

 

아들러 는 프로이트 의 간판 속에 있었던거고, 칼융은 걍 편지 주고받는 정도 였고 프로이트 랑은. 칼융은 프로이트 와 1914년 에 결별한 거로 보고, 아들러 는 더 먼저 떠난겨 프로이트 를. 나이 40 즈음에. 이둘은 완벽히 웬수여 전혀 만나지 않아. 칼융은 그래도 프로이트 하고는 편지 주고 받았거든. 

 

아들러 가 차남인데, 형이 또한 웃기게도 지그문트 여. 형제 라는게 비교대상이고 정신병의 시작 이거든 가족이라는게. 형에 대한 열등감 콤플렉스 에 어릴때부터 다리 휜 구루병에, 또한 폐렴 걸려서 나이 서너살인가 이미 사망선고를 받걸랑 의사한테서, 어릴때에 이미 죽음의 공포를 느껴. 벼라별 감정선을 다 겪은겨 어려서. 어려서 아픈 애들이 의사 를 희망하는거고. 

 

아들러 는 미국으로 갔다가, 스콧 애버딘 대학 강의하러 3주여행 계획으로 갔는데 애버딘서 심장마비로 죽은겨. 이 아들러 유골을 서기 2007년 에야 찾았어. 애버딘 에서 장례식 치르고, 이 관을 화장하려고 남쪽으로 보냈는데, 역사에서 사라진겨 이게. 이걸 서기 2007년에야 에딘버러 에 유골 이 있는걸 확인한겨, 스콧 주재 오스트리아 명예 영사 가 찾아낸겨 아들러 유골을. 이게 서기 2011년 에 오스트리아 로 돌아온겨. 쫓겨나서 70년 만에야 유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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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하면, 열등감 콤플렉스 여. 이걸 처음 시작한게 아니고, 이게 졸라 중요하단걸 끄집어낸 사람이고. 

 

개인심리학. 이 또한 아들러 의 단어여. 프로이트 의 어릴때의 섹슈얼 이니, 칼융의 집단무의식 이니 개소리란거고, 이사람의 단어중 하나가, 해석 이야 해석. 세상은 개인의 해석 에 의함이고, 개인의해석 에 반하는 세상과의 마찰 로 심리적 충돌이 발생하는거야. 개인이 해석 을 어드래 하느냐 가 이사람의 센턴스여. 개인마다 특수한 사정이 경험이 있고 그에따른 해석이 다른겨. 프로이트 의 어릴때성적기억의문제 니 칼융의 졸 미스틱같은집단무의식 어쩌고 보다, 인간이 각각마다 세상을 보고 해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겨. 

 

무의식 과 의식 의 가름을 하지 않아. 걍 인간은 의식과 무의식의 합이고, 이걸 통일 유니티 해야 하는겨. 의식은 무의식의 먼지니 무의식이 주인이니, 관심없어 그따위 말은. 

 

꿈 해석이 재밌어 이 아들러 가. 

 

꿈 해석을 한다는게, 다들 그래서 머 꿈이 절대적 새 인 마냥, 꿈이 너 자신의 현재 를 암호 로 제시한다면서 꿈 갖고 니자신을알라 랄지 해대거든. 머 그래서 꿈해석을 제대로 해서리 어머 누구는 정신병 고치구염 하미 벼라별 강의질 하는데, 그래서 꿈 해석 제대로 하면 인생이 시발 졸 달라지는줄. 참 세상에 별 인간들 많지만 서도. 

 

하기사 이 좃벌레 땅에선, 죽음 을 떠받들면서 울보 들의 정신적 구걸질로 치유 하는걸 심리학과교수 들이 저따위 지랄을 하는건 참 끔직한겨 저건. 

 

자기의 의지, 자기의 생활방식 그 내면의. 얘가 꿈의 주인이란겨. 

 

이사람 꿈중에 재밌는 사례가 하나 기억이 나는데,

 

군인 이 왔는데, 자기가 보기엔 정신적으로 다쳤어. 소심해. 군인이 또 자기 말하길 집에 부모가 늙고 어쩌고 자기가 집에가서 봉양 해야 한다는겨. 아들러 가 진단서를 의가사제대 로 써주면 쟤는 걍 집에 가서 돈벌수 있걸랑. 당시 전쟁 이었고 아마 1차대전 후반인듯 한데. 그런데, 아들러 의 키워드 하나가 상식 이거든. 제대 시키는건 정상을 넘어선겨 그정도 는 아니거든 쟤 병증이. 그래서 행정병 이나 위병소 로 보내는게 낫다 전쟁터 일빵빵은 위험하다 라는 진단서를 상급자에게 보낸겨. 

 

그런데, 아들러가 그리고 꿈을 꿔. 악몽을 꾼겨. 쟤를 제대를 시켰어야 하는데 괜히 다시 그래도 군복입혀 놓아서 저 전장터에서 죽으면 자기가 죽인거라며 죄의식을 느끼는겨 아들러가. 이 와중에 그 꿈을 꾼겨 쟤 군인이 죽는꿈인지.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상급장교가 자기 진단서를 박박 찢고 는, 저 군인을 제대를 시킨겨. 이미 정신증 군인 이랑 걔 상급장교 랑 뇌물 주고 받으면서 자기한테 형식상의 진단서 가 필요했던건데, 제대시키란 진단이 아니니 쓸모가 없어지고, 걍 돈 더 쳐받고 제대를 시켜준겨. 

 

꿈이란, 내 속 의지 의 내가 만든 죄책감이 주인이 된겨 저게. 오히려 현실에서 상식 으로 계속 밀고 나간 자기가 옳은거야. 꿈에 속지 말라. 는 거지 한편으론. 

 

상식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꿈을 안꾼대 아들러 말로는. 

 

현실 을 떠난 방법을 찾는 사람들 현실 밖을 사는 사람들이 꿈을 잘 꾼다는거야. 애들이 그래서 꿈을 잘 꾸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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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이 인간세상의 문명을 만든거고 진보시킨거고. 열등감 없는 인간이란 있을 수 없는겨 이게. 그런데, 열등감 을 해결 못하는 애들이 콤플렉스 를 지닌 병자 가 되는거지. 너무나 너무나 열등하니까, 이 해결책으로 우월감 을 갖고 와야 해. 이게 이념 놀이 해대는 애들이고, 정의가 어쩌고 사회가 저쩌고, 저런게 완벽히 자기의 열등감을 덮으려는 자기 기만질이라는 거지. 

 

열등감, 너무나 열등 함을 직면 하기가 두려운겨. 

 

그런데, 한편으로는, 저렇게 사는 게 쟤들의 삶의 방법 이야. 저런 짓을 안하면, 삶의 의미 를 못두는겨. ㄷㄷ 팔던 교주 말 듣고 오잉 민주 정의 아 나는 위대한 인간 큰 세상 남을 위한 마음을 두는 참 우월한 인간, 이 짓이라도 해야만 살 수 있는거야. 도저히 저런 짓을 안하면, 살 수 가 없는겨. 왜? 내면 은 너무나 너무나 후진 걸 알거든. 그걸 직면 해 버리는 순간, 자살해야 해. 너무나 끔찍하고 너무나 후져서. 저런 애들 갖고 선동하는 애들은 돈벌고 권력놀이 하면 되는거고. 참 쉬운겨 저런 비즈모델이 이따위 땅에선. 

 

저 컴플렉스 가 7백년이 된거야. 조선 건국이래 7백년 이 집단 무의식으로 쌓이고, 개인별 해석 의 관점도 저 빨대구멍 외엔 생각할 수가 없는겨. 개인심리학이니 프로이트 니 이따위께 이 런 후진 땅에선 의미가 없어 의미가. 

 

중국인권어쩌고 했다고, 나이키 불태우고, 어제 지나는 화면 보니 웃기던데 에치엠이니 불매운동 중국님들이 해대는게. 

 

중국남들이 미국인권 어쩐다고 양키들이 저런 짓은 안하거든. 

 

화이트혐오 란게 있냐? 화이트를 혐오하지 마세욧!! 

 

프랑스 애들의 컴플렉스 의 표현, 우리땅 와서 영어쓰지마세욧! 

 

어멋 저건 무조건 인종혐오여야 햇! 무슬림이나 아시안이, 저 조씨냐 쟤처럼 그리고 며칠전 무슬림처럼 양키들 드르르를 총질하면, 혐오때문에 그래욧! 

 

저런게 모두 열등감 콤플렉스 에, 우월감 콤플렉스 의 문제다 저게. 진짜 우월한 애들은 하대니 혐오따위 하겠니. 지극히 못났으니 혐오니 하대시 갑질이니 하는 거걸랑. 저따위 애들에 또 사과하세욧! 미워마세욧! 하미 정신 구걸질 하는거고. 우는게  권력이니. 먼 애들 교육 도 안되는거지 저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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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구체적이면 잠재력도 약해진다.

 

목표 를 신으로 잡으라더군. 해결방법은. 머 뿌연 소린데. 직면 하라미. 열등함을 직면하는게 쉽지 않은거지. 조선 민족이 세상빠닥에서 인류역사상 가장 열등하고 가장 미개하고 가장 구데기 똥임 을 직면 해 봐. 끔찍한거야 그거. 그 모멸감 은 어마어마한겨. 자기들이 지극히 위대했는데 아니구나 지극히 후진 똥 그자체 구나 라고 디다봐봐. 못살어 못살어. 잔인한거야 그거. 그건 그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몽둥이질에 채찍질하는거야. 그러니까, 그런 말 도 하지말아야 하는거지. 

 

걍 저리들 살다 ㄷㅈ게 냅둬. 그걸 가르친다는 것도, 우월감 콤플렉스 고 또한 열등함을 남을 갈키는걸로 대신하려는 자기기만이고 얍삽함이거든. 

잔인한거야 쟤들을 깨우친다는건. 생각해보라구, 자기들이 그리 열등하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얼마나 비참하겄어. 살인행위야. 가르침 받으면, 죽고싶은거지 너무나 후진 모습에 직면하곤. 쟤들도 알어 그 속내는. 살기 위해서 저 짓들을 하는거지. 남들 피해 주든 말든. 참 이기적인 ㅂㄹ들이지 이래저래.

 

저 수백년 된걸 어찌 바꾸니. 그럼 세상을 그리 그냥 두라고? 머 어쩔건데 니가 니들이. 권력 부터 저 바닥까지, 모든 사회 구석구석이 모두 저런 조폭 유교 조선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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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 다가가기 를 목적으로 둬야 한대. 아들러 말이. 그래야 콤플렉스 를 탈출하려나? 헌데 저 말이 진짜 궁극의 답이야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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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near you
To be free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We are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my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my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Sir Roderick David Stewart CBE (born 10 January 1945)[1] is a British rock and pop singer, songwriter and record producer. Born and raised in London, he is of Scottish and English ancestry. With his distinctive raspy singing voice, Stewart is one of the best-selling music artists of all time, having sold over 250 million records worldwide.[2] He has had 10 number-one albums and 31 top ten singles in the UK, 6 of which reached number one.[3] Stewart has had 16 top ten singles in the US, with four reaching number one on the Billboard Hot 100. He was knighted in the 2016 Birthday Honours for services to music and charity. 

 

로드릭 스튜어트. 앞에 썰 이 붙는데. 런던 태생, 걍 최고 고 현역이고, 쎄일링. 잉 발음 을 안해. 인 은 해. 쎄일린. 45년전에 나온거네 이때 라이브는 차마 못들어주고, 야 저 최근의 라이브 그야말로 최고다. 어제오늘 저거에 꽂히다. 눈물 이 갑자기.

 

Stormy waters. 라이브 저기서, 스토미 워터즈 를, stars in high clouds 스타즈 인 하이 클라우즈, 돈 위 원 잇? dont we want it 해대미 바꾸고, 마지막에 소리지를때 스토미웟 해대면서 앞에서 뺀거 불러주는기고. 다크 나잇스 로 복수형으로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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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고있어 돛단 배를 타고
바다를 지나 노스토스로 돌아가
가고있어 폭풍의 물결을 타고
당신 가까이에 있으려고
자유가 되려고

나는 날고있어 날고있어 새처럼
하늘을 갈라 날고있어
높은 구름들을 지나서
당신과 같이 있으려고
자유가 되려고

당신 들리는가 당신 내가 들리는가
어두운 밤을 넘어 저 멀리있는 당신
나는 죽어가 언제나 울어
당신과 같이 있으려고, 답을 말할 수있는 당신과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오 로어드, 투 비 니으 유, 투비 프리!

 

신이 되고, 신과 함께 하고, 노스토스 로 다들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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