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우리는 누구인가 1. 조배죽 조선, 강간의 왕국

산타 루치아, 의 루치아 가 시칠리아 섬의 처녀로 순교, 종교로 죽은 여자인데. 

 

Lucia of Syracuse (283–304), also called Saint Lucia (Latin: Sancta Lucia) or Saint Lucy, was a Christian martyr who died during the Diocletianic Persecution.  

 

시라쿠사 의 루치아. 시칠리아 섬에 여러 도시들이 있고, 그중 하나가 시카쿠사 여. 오른쪽 아래 해변. 

 

Agatha[4] of Sicily (c. 231 – c. 251 AD) is a Christian saint. Her memorial is on February 5th. Agatha was born in Catania or Palermo, Sicily,  

 

루치아 보다 50년 먼저 순교한 여자가 아가타.야. 같은 시칠리아 섬의, 시라쿠사 바로 위 해변이고, 카타냐 로 봐. 

 

저들이 처녀 로 죽거든. 이들 처녀로 순교한 여자들을 따로 버진 마터 라고 해. 

 

In the hagiography of Christian martyrs of the late 1st to early 4th centuries, virgin martyrs (Latin virgo et martyr, Greek παρθένος-μάρτυρας, Russian дева-мученица) are Christian virgins, often persecuted for their refusal to enter a worldly marriage after having vowed to keep their virginity for the sake of heaven  

 

비르고 에트 마터. 처녀이자 마터 여. 마터 라는게 종교로 죽은자 지만, 그리스어 마르튀스, 이건 증인 이고, 알고있는자 야. 신을진짜로알고있다고믿고죽은자 인겨. 그리스어로 처녀 가 파르테노스 이고. 

 

• Felicula and Petronilla of Rome (d. c. 90)
• Cecilia of Rome (2nd c.)
• Pudentiana (2nd c.)
• Venera (d. 143)
• Glyceria (d. 177)
• Agatha of Sicily (early 3 c
• Gundenis of Carthage (early 3rd c.)
• Martina of Rome (d. 228)
• Tatiana of Rome (d. 226 or 235)
• Euthalia of Sicily (3rd c.)
• Regina of Autun (c. 231 – c. 251 AD)
• Barbara of Nicomedia (3rd c.)
• Denise of Lampsacus (3rd c.)
• Christina of Bolsena (3rd c.)
• Vibiana (3rd c.)
• Apollonia of Alexandria (d. 249)
• Pelagia of Antioch (late 3rd c.)
• Margaret of Antioch (d. 289)
• Theodosia of Tyre (d. 290)

Post-Nicean Virgin martyrs:

• Bibiana (Viviana) of Rome (d. 361/3)
• Ursula and companions, such as Letitia (d. 384; various other traditional dates)
• Quiteria (5th century)
• Julia of Corsica (d. 439)
• Olivia of Palermo (d. 448)
• Juthwara (6th century)
• Nympha of Palermo (6th century)
• Winifred (d. c. 660)
• Belina (d. 1153), canonized in 1203
• Markella of Chios (14th century)
• Joan of Arc (d. 1431), canonized in 1920
• Maria Goretti (1890–1902), canonized in 1950 

 

저들 이야길 주욱 보면, 아가타 에 루치아 는, 청혼 을 거절한겨 당시 로마 프레펙트 등 도시 권력자들의. 

 

애들이 구애 가 거절되면, 증오 로 바뀌어서 죽이는거지. 공통으로 꼭 창녀촌 으로 보내. 

 

구애거절 에, 가족따라 믿다 죽고, 또는 강간 당하는거 피해서 죽고. 

 

쟤들은 그래서 저런 여자들을 성녀 로 모셔. 저런게 찐하게 모랄로 또한 스미는거고. 

 

동양 에선 저런게 없어. 정조 정절 이란건 이전 썰했지만, 이건 극동 에만 있는 단어여. 웨스턴 에 저따위 글자들 없어 여자들만의 정조 정절, 오직 한 남자에게만 묶여라. 남녀 서로간의 정절 은 같은 정절이어야 해. 여자에게만 정절 해 대는 단어는 없어. 모두 번역 할 때 거짓말 주작질 단어들을 쓰는겨. 돈키호테 이야기 때 썰. 셰익스피어 대본도 마찬가지고, 아니스티 등의 단어를 정절  해대는거거든. 모두 거짓 번역들이야. 우리네 번역들이 모두 유교 관점 으로 쟤들껄 거짓 말로 번역하는거거든. 조선 식 으로 쟤들 소설을 따로 번역해서 쓰는겨 ㅋㅋㅋ. 

 

원어 를 보면 알아 저걸. 옛날에야  번역하는 애에 유학하는 애들이나 볼 수 있는걸 이젠 인터넷으로 그냥 모두 볼수 있거든 원어를. 

 

다 거짓말이더라고 저런 짓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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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모랄을 저런 이야길 저리 쓰면서 달러 저게. 지금 웨스턴은 완벽하게 이민자 들로 망하는겨 저 모랄 의 정서가. 

 

그 시작이 남북전쟁이야 미국의. 이전 썰. 

 

조선동화집 이라고 있거든. 조선총독부 애들이 처음 조선의 동화 들을 발굴해. 이게 아마 일본애들이 두개 가 나오고 이어 바로 막막 모으거든 20세기 초에. 유학 간 이가 영어로 번역을 낸걸 봤는데 초창기의. 조선을 알린다며. 

 

거기 이기적인늙은이 라는게 있더만. 

 

할아버지 할머니 가 머 반찬을 두고 내기를 한거지. 맛있는건데 하나 남은겨. 말 먼저 하는 사람이 지는거야. 그런데 마침 도둑이 들어왔어. 둘이 아무말 안해. 도둑이 할머니를 강간해.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소리질러. 할아버지 꼼짝 안해. 도둑이 할머니를 강간하고 그냥 가. 할머니가 이 영감탱이 너무하네, 영감탱이 왈, 내가 이겼다, 반찬 낼름. 

 

야, 저런걸 재밌다고 저런 민담집 에 넣어서 영어로 소개하는거 보믄 ㅋㅋㅋ. 저런게 재밌나봐 조선 들은. 

 

참 어이없던데 그야말로. 

 

 

 

저거 보니 적나라 하게 썼더만. 난 저여자 말 믿어. 왜냐면, 운동권 이란 들이 어떤 들 이란걸 뻔히 보이거든 쟤들 뇌 구조가. 

 

대갈빡엔 민족 민주. 모두 일본애들의 단어고 개념이야 민족민주. 이전 썰. 

 

조선 이고. 쟤들 머 집단으로 여자들 을 성노리개 고 부리는건 흔한 이야기야 저건. 얼마전 무슨 시인 이 증언 한 것도 있고. 운동꿘 이란게 저게 , 아무런 공부도 없는 집단 이야. 공부 를 안해. 마르크스 를 어설프게 주워듣보고, 오직 당한 것이 인식구조의 전부야. 조선 민족  위대 해. 

 

저것들이, 핏줄들이, 여자 들을 하렘 으로 인식하는 애들이야 페르시아 스텝 의 피를 이어받아서. 웨스턴 엔 유너크 란게 없어. 동로마 들이 유독 오른쪽에 가서 유일하게 배운겨 페르시아 에 사산의 저 유너크 놀이를. 그걸 슬라미들이 이어서 하는거고. 

 

 

εὐνοῦχος 

Compound of εὐνή (eunḗ, “bed”) +‎ ἔχω (ékhō, “to hold”); literally, someone who takes care of the nuptial chamber, a chamberlain.   

 

유너크. 에우누코스. 에우네 더하기 에코. 침대 에 정돈 이야. 여자 잠자리 봐주는 사람 이 유너크 고 하렘 의 시중드는 애들에 극동의 환관 내시 여. 

 

첩질 이 당연한겨 이 아시아 애들의 뇌구조 에선. 

 

세상에 21세기 에 공중파 테레비 에서, , 조선의 첩질은 복지유, 해대니 그걸 듣는 아줌들을 좋다고 깔깔깔. 

 

참 미개한대중들인데. 미개한 언론권력에. 

 

아주 근본적으로, 모랄 자체 가 없는겨 조선 이란 곳은. 

 

저들 말글보면. 온갖 좋은 단어들은 다 나오지. 그 말글에 아무런 무게 가 없는겨. 그 단어 들 에 아무런 무게가 없어. 나운 만 있지 오브젝트 가 없는겨 이 극동 애들의 수사학 에는. 

 

저 책도 보니, 아 우린, 대통령 만들어내는 사람이여. ㅋㅋㅋ 

 

이 들은, 뇌구조 가 정치라는게, 상서 의 요순우 라는 황제 의 치자 가 허섭한 유위 오직 위태로움 의 눈깔애꾸눈허섭민들을 , 도심 도의마음으로 묘함을 체득한 리더 가 탑다운 으로 다스린다 는 뇌구조 거든. 

 

치자 무리들이 성인 군주 여. 미묘한 도심을 가진 자 와 신하들이고, 미개한 유위 오직 위태로운 백성 려민 이삭들뿐인 군중들을 탑다운 으로 다스리는게 이들이 절대시하는 상서 서경 이라는 책부터 의 뿌리깊은 인식구조고 이게 지금 조선 민국 이고 북조선의 계몽군주랍시고 떠받드는거고. 

 

근본적으로 다른겨 이 뇌구조가.  미개한겨 이 아시아 인간들이란게. 지금도, 여전히. 저런 인식구조의 책들을 써 정치란 무엇인가 국가란 뭔가 라며. 저런 것들이 지식인이야 

 

헤로도토스 의 역사 조차 저런 이야긴 없어. 그냥 오브젝트 로 벌어진 인간이야기들을, 작가 가 서브젝트적으로 서술할 뿐이야 이야기로. 거기서 독자는 자기만의 서브젝트적인 시선으로 느낄뿐이고. 

 

이스턴의 역사서 라는건, 탑다운으로 미개한 민들을 도덕의 군주가 잘 다스리면 잘 다스려졌다는거고, 패도의 군주 가 다스리면 망했다는 구조거든. 저런 문장도 거짓말이야. 군주 들이 먼 개짓을 하든 나라의 민들은 상관이 없어. 한나라때는 여치 있을때가 최고였어 오히려 ㅋㅋㅋ 여치가  인간돼지 먼 짓을 하든말든. 이스턴은 어느시대 뭔 시절이든 학정에 포악에 세금뜯다가 망하고 세로 세우고 다시 망하고, 역사책의 그따위 군주도 없었고 그따위 인간들도 없었고 걍 똥 그자체일 뿐이야. 오직 서브젝트적인 개인만의 쓰잘덱없는 이야기 일뿐. 

 

실록을 봐. 우왕  킹 마다 세상에 저따위 위대한 애는 없어 ㅋㅋㅋ. 세종이 위대해?  그 시대도 역병으로 다들 뒈지고, 한양 성 짓다가 일백여명 이 굶주림에 시체로 돌아다니. 이 들은 지들 도성 짓는것도 개인들의 노역이고 밥도 안줘 ㅋㅋㅋ. 위민 의 군주. 개사기질 . 명나라 들 사신오면 성접대 하던 그야말로 머 들. 고종 때 위안스카이 에게는 귀족여자에 시녀둘을 바쳐. 위안스카이는 오히려 시녀 에 꼴려. 귀족여자 가 자기의 시녀 에게 시녀질을 해 ㅋㅋㅋ. 참 기괴한 애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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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교주님이 비서 건들였다고 쪽팔려 가신 걸 보고, 우리 우대한 이순신장군님께서도 여자들은 몸보시 를 했어, 비서 주제에 성은 이라 여기지 못하고 . ㅋㅋㅋㅋ. 여자 신상정보를 추적해. 저런거에 또 렬렬하게 맞아유 맞아유. 우리 조선 민족 님을 어드래 보고. 

 

 

그래서 21세기에도 백성 백성 해대고, 웨스턴 애들처럼 서브젝트 라는 주체성의 개인 을 못믿어. 자율 이란게 없어. 모든걸 통제 를 하려 하고. 먼가를 해야 리더 같은겨 지들이. 상서 의 뇌구조 란 엄청난 거야. 저 서경 이란 상서. 저런걸 모르는데 . 유교 회복 논어 맹자 를 공중파로 가르치는 세상에  알 턱이 없나. 

 

오인이상 금지 밤 몇시 이상 금지. 저런게 당연한겨 그게 지들딴에는 정치 하는겨 위대한 상서의 정치. 저런갈 민들은 또 당연시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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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조배죽 이란 말이 나오더만. 운동꿘애들에 저 이념당 조선 민족당 의 조직을 배신하면 죽음 이래. 조배죽 이 건배사야. 

 

조선 들의 공통이야. 지들 조직 배신하면 적폐여. ㅋㅋㅋ. 

 

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494

우근민 "민주당 정치적 뿌리? 여건이 바뀌었다" - 제주의소리

 

조배죽 치니까 구글뉴스에서 나오는 기사. 저분은 족보가 저쪽이야 그쪽이야 화려하더만 족보도.

 

제주도 인간들이, 조선 민족  하는건 끔찍한거야 ㅋㅋㅋ. 얼마나 무지한 족속인가, 조선 때 저 제주도 사람들이 얼마나 얼마나 끔찍히 당해떤가.  

 

이땅은 여든 야든 다 똑같애 저 조선 의 마음 이 바닥이걸랑 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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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자 들이 저런건 이해가 좀 돼. 90퍼 이상이 노비 출신 인 주제들이, 자기도 조선 남자 의 권력처럼 하렘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건지, 동질감이 있는건지, 머 그러려니 해. 조선 이란 것들은 걍 그 자체가 똥 이니까. 

 

전쟁이 나면 도망을 가 수도를 버리고 두번이나. 이런 건 벌레 이야기도 없어 이런건. 

 

지들 하렘 창년들을 데리고 가. 이런 건 짐승사에도 없어 이런건. 자기 무리를 팽기치고 지만 낼름 지 암컷들만 데려 가. 

 

모든 땅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강간 질을 당해도 아무말도 안해. 오히려 38년 만에 도망온 안단 은 중앙코트에서 다시 포박해서 돌려보내 청나라로. 그걸 또 실록에 써요. ㅋㅋㅋ. 

 

압록강 저편엔 못건너 오는 이들이 백골로 쌓였어 그자리에서. 건너오면 죽어 조선 코트에서. 

 

세상에 어떤 다이너스티 에 저따위 일이 있냐고 인류 문명 수메르 이후 8천년 이라 치면. 

 

말도 안되는겨  저 조선 이란건. 

 

저것들이 강간 만 해댄겨 오백년간. 남들에게 강간 을 당하게 하고, 강간질을 시킨겨 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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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저따위 조선 을 빨아대는건 참 무지 한거야. 

 

민족 민족. 조선 민족. 어이 개무식한 여자들아. 조선은 너희란 여자들은 노류장화 고 걍 강간전용 의 땅이야 이 개무식한 것들아. 

 

저런 조선이 좋다고 또 수십편의 책을 내는 여자가 있어. 김선생님 위대한 조선을 사쿠라 들이 어찌 압니까? 저런 여자가 위대한 민족 작가고, 민족주의가 어때요? 해대며 또 책을 냈더만. 그리고 조선땅 뜨셨더만. 

 

말이 되냐고 저게. 지가 지 책에서도 백정 기마놀이로 백정여자를 강간을 해 길빠닥에서, 그게 조선 의 공식적 놀이여. 저 여자 에겐 백정 여자 는 조선 여자 가 아니란건가?  신분 차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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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우리 위대해  해대는 부심 떠는 인간들은 멀리해. 집단정체성에 부심 떨고 분노 하고 화내는 애들은 멀리해.  편협 협소한 애들이야. 후져 저런 인간들은. 

 

여자 가 헤어지자 싫다 고 할때 그럴수 없어 해대며 오히려 증오  해대거든. 저게 고대로마 때 저런 남자 들 마음이야. 분노 하는 애들 치고, 안 후진 애들이 없는겨. 마음 잣대 가 극히 협소한겨 이것들이. 이런 것들이 쉽게 화내고 쉽게 분노하고 쉽게 울어. 아주 쉬운 인간들이야. 이런건 너 의 영혼을 진화 는 커녕 너 라는 상대 를 죽여. 저런 애들 만나면 몇달 안되서 서로 칼질 하는겨. 애정이 애증이 되니 마니. 극단적인 후진 마음의 인간임을 너는 몰랐던겨. 

 

진화가 전혀 안된 애들이야 저런 마음 의 생체는. 

 

헌데 대게 조선 들은 저래. 왜냐면, 조선 오백년 이후로, 그런 마음 을 들 게끔 그림자 짓게 만들게 하는게 이 육칠백년 의 사회 고 생활이야 이게. 거짓의 이야기들을 올바름이라고 강요당하는 삶이거든. 무의식은 알아 저게 나쁜걸. 철저하게 그런게 그림자질 되서, 가정에서 화풀이 하는거걸랑. 또한 저런 조선 애들을 바라보는게 조선 여자들이고, 참 후진겨 지들을 죽여온 저런 민족을 민족이여 교주님이여 해대미 자살해대는 저따위것들을 흑흑  ㅋㅋㅋ. 얼마나 얼마나 후진 인생들인가. 너는 너희들은 우주에서 사라질꺼야. 

 

곳곳이 조폭 피라미드 조배죽이여. 동호회 동문회 동창회, 신입 환영식, 머 어딜가든 님님 조폭 꾸벅 허리굽힘질. 존대말 예의질 이 너무나 당연한 나라. 

 

끔찍함 그자체 를 예의라며 포장질. 

 

세상에 이런 나라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 없습니다?. ㅋㅋㅋ. 별 똥떵어리 가 지들 위인이야 ㅋㅋㅋ. 세상에 이런 사람 없스므니다. 참 기가막히지 이땅빠닥 위인전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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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란 또 어떤가, 군가 틀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해대는거 하미, 저것들도 헤쳐먹기 바빳던 애들인건 마찬가지지 저게. 대가리엔 든거 하나 없고. 아 이땅은 희망이 없어 이게. 그래도 쟤들은 시장 을 죽이진 않았거든 민족민주 따위의 애들과는 달리. 똑같이 더러버. 헤쳐먹는건 똑같어. 그래도 쟤들은 시장은 안 죽였어. 

 

쟤들도 그랬어유. 우리가 머 어때서유. 

 

쟤들도 사람 죽였슈. 우리도 사람 죽이는게 머어때서유. 옳소 옳소 추천추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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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무식한 땅빠닥이냐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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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저런 똥떵어리 조선 의 핏줄이야. 숙신의 싸이키 가 다 사라진. 중국은, 남한 땅보다 정확히 96배 의 저 땅은 숙신 의 땅이었어 저게. 중국 역사란건 숙신 흉노의 역사야 24사 정사 를 그 중국역사를 보면 저건 우리 땅이여 우리 역사고 ㅋㅋㅋ. 팔구십퍼가 저건 숙신 흉노 가 지배한겨 중국 정사 를 이전썰. 

 

왜 우리가 저따위 중국에 중국몽을 꿈꾸고 쟤들에겐 성접대한 역사 를 당연시 해대며 외세로도 안느끼며 완벽한 노예 로 살기를 자처하는, 이따위 조선 의 식민지 가 되어서 똥  들의 인간이 되었는가?

 

 

이걸 먼저 제대로 인식을 해. 그러면 그때서야 초울트라 슈퍼 파워가 생겨서 저걸 처 삼켜 먹고 중국이란 허섭한 싸이키를 먹고 웨스턴을 처 먹고 주인노예변증법 으로 작동되어서 절대정신으로 갈 수 있는, 주인 이 되는 발돋움의 힘을 확보하는거야. 

 

아니면, 걍 여전히 저런 조선 들의 철저한 노예가 되어서, 사라지는거야 생의 역사에서. 우주는 신은 그런 니덜 따위 한테 아무런 동정도 없어. 마땅히 당연히 지워저야 하는 유전자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