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ws (Greek: Νόμοι, Nómoi; Latin: De Legibus[1]) is Plato's last and longest dialogue. The conversation depicted in the work's twelve books begins with the question of who is given the credit for establishing a civilization's laws. Its musings on the ethics of government and law have established it as a classic of political philosophy[citation needed] alongside Plato's more widely read Republic.
법률, 로 번역된 건데, 노모이, 노모스 의 복수형이야. 법들 이야. 플라톤의 마지막 이고 가장 긴 대화편 이야. 12권 으로 되어있어. 박종현 번역으로 국가 가 650페이지 면 이 법률 이 850페이지야.
νόμος • (nómos) m (genitive νόμου); second declension
노모스, 라는게, 관습 이야. 이게 법 이 되고, 원래는 이게 노래 이고 멜로디여. 정해진 멜로디 를 따르는게 관습 이고 법 이야.
Some say that Philippus of Opus copied out the Laws, which were left upon waxen tablets, and it is said that he was the author of the Epinomis.
라에르티오스 의 플라톤 편에서, 법률 이란 대화편 은, 오푸스 의 필리포스 가 필사 했다는겨. 필리포스 는 플라톤 아카데미 에 있던 사람이고, 법률 노모이 가 왁스 태블릿 으로 써진 상태로 플라톤 이 죽은겨. 플라톤 이 죽기 직전에 쓴 마지막 이다 라는건 이 문구 때문에 그래. 여하튼 이게 마지막은 마지막 이야.
왁스 가 밀랍 인데, 책이 한권이 1드라크마 10십만원 이잖니. 책이란게 지금처럼 막 사서 보는게 아냐, 여유있는 귀족들만 보는거고, 중세 천년 마찬가지고, 하물며 18세기 후반에 로렌스 스턴 의 트리스트램 섄디 란 소설 조차, 자기가 책 찍은게 삼사천권인 재고 로 쌓여있다고 하걸랑 안팔려서, 이것도 9권으로 쪼개서 판거고, 끽해야 이때도 한번 인쇄가 이삼천권 이야. 책으로 돈버는건 19세기 후반 지나서여 이건.
노모이 란것도 12권 이여. 저걸 원래 쪼개서 책 파는거야 12권으로 12드라크마 여 120만원이야 아마도.
파피루스 는 귀한겨. 코덱스 라는 지금 책 모양은 서기 1세기 지나서여. 저때는 한권이 볼륨 둘둘말이야.
책을 쓰는데, 파피루스 에 직접 못써. 왜? 계속 수정 가감을 하거든. 귀한 파피루스 에 대고 막 쓸 수가 없는겨. 책을 쓴다는 것은, 왁스 밀랍 에 쓰는겨. 그게 왁스 타블렛 이야. 쓰다가 잘못쓰면 긁어 파내서 새로 쓰는겨. 그리고 필경사 가 이걸 보고 뻬끼는겨 제대로, 파피루스 에, 이게 책 으로 나오는거고.
플라톤 은 법률 이 밀랍 형태로 남겨진 상태 로 죽었다는겨 저게. 필리포스 가 그 밀랍 의 글을 보고 필경해서 책으로 낸거야.
플라톤 의 35개 대화편들 중에, 소크라테스 가 등장하지 않은 작품 이 단 두 개여. 법률 과, 에피노미스 야. 에피노미스 는 저 필리포스 가 썼다는 설도 있고 안봐서 난 모르겠고.
이 법률 은 그래서, 아주 완벽하게, 플라톤 만의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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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말았어야 할 책이야 저건. 내 생각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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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크라테스 가 나오는 글과 아닌게 차이가 너무 나던데. 플라톤 은 폴리테이아 라는 국가 정체 만 쓰고 저건 쓰지 말았어야 해.
[709a] but chances and accidents of all kinds, occurring in all sorts of ways, make all our laws for us. For either it is a war that violently upsets polities and changes laws, or it is the distress due to grievous poverty. Diseases, too, often force on revolutions, owing to the inroads of pestilences and recurring bad seasons prolonged over many years. Foreseeing all this, one might deem it proper to say—as I said just now—that no mortal man frames any law,
모든 류들의 우연들과 사건들은, 모든 것에서 일어나는데, 이런게 모두 우리의 법들을 만들게 해 저런 일들때문에. 전쟁 은 정치체제들을 폭력적으로 뒤엎고 법들을 바꾸게 해, 심각한 기근으로 재산압류 도 하게 해, 병들도 그래, 종종 법의 변혁을 할 수 밖에 없어 역병의 침입과 반복되는 나쁜 계절들이 몇년 지속되면. 이런 모든걸 보건데, 내가 방금 말한대로, 이렇게 말하는게 당연할지 몰라, 아무도 어떤법을 어떤틀로 만들 지 않는다 라고.
[709b] but human affairs are nearly all matters of pure chance. But the fact is that, although one may appear to be quite right in saying this about sea-faring and the arts of the pilot, the physician, and the general, yet there really is something else that we may say with equal truth about these same things.
계속 말할거야 그러면서, 인간사들 이라는건 거의 모두 순전한 우연의 일들이라고. 그래서 어떤 틀을 갖은 법을 만들수 없다고 말하거든. 그러나 사실은 말이야, 이렇게 말하는것도 아주 올바르다 봐,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항해사, 의사, 사령관 의 기술들, 거기엔 리얼하게 먼가 있어, 이런 같은 것들에 대해서 동등한 진리 로 말할 수 있는데
Clinias
What is that?
그게 먼데?
Athenian
That God controls all that is, and that Chance and Occasion co-operate with God in the control of all human affairs. It is, however, less harsh to admit that these two must be accompanied by a third factor, which is Art. For that the pilots' art
신은 콘트롤 해 이 모든걸, 그리고 우연과 경우는 신과 함께 꾸며서 모든 인간사들을 콘트롤 해. 그러나, 이걸 인정한다는게 힘들지는 않아, 즉 이런 두가지들은, 세번째 요인이 수반되어야 한다는걸, 그건, 아트, 테크네 기술 이야.
τῠ́χη • (túkhē) καιρός • (kairós). 챈스 액시던트 어케이젼. 이 튀케 와 카이로스 의 번역인데. 튀케 라는게 신이 주는 행운 이야. 카이로스 라는건, 시간이 지니는 질적인 측면 이야. 크로노스 는 단지 흐르는 시간 이고, 카이로스 는 시간이 지배하는 기후 등 시간때문에 겪는 사건, 풍랑 가뭄 역별 등 들이야.
Τύχῃ μὴ πίστευε 튀케 미 피스테우에. 행운을 믿지 말라.
인간사 라는건, 신의 행위 라는 우연한 튀케 와, 시간에 따라 일어나는 외부요인 에 휘둘린다는겨.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인간의 법이라는건, 각 지역별로, 시대별로, 그때 그때 임시변통 일수 밖에 없고, 다를 수 밖에 없고, 다양할 수 밖에 없다는겨 이게.
그러나, 폭풍을 만나도 헤쳐나가는 행해술 이 있고, 병든 자들 치료하는 의사들도 자기만의 테크네 기술이 있고, 전쟁 상황속의 사령관의 기술적 리더쉽 이 있다는거걸랑.
법 이란것도, 튀케 와 카이로스 와 상관없이, 이걸 헤쳐나갈 수 있는 보편적인 법 을 만들어야 한다는거고, 이런 법이, 근현대 철학 용어로, 오브젝트 로 있어야 한다는거야.
소크라테스 의 정의자체 절제 뷰티 자체 용기 자체 가 저 세상 어딘가에 있는것 처럼. 순수한법 자체 도 있는겨 이게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소크라테스 가, 크리톤 에서, 법이 나에게 말해! 죽으라고! 이게 악법도 법이다 라며 와전되는데 그게 아냐 그게. 정의자체 가 있듯이, 법자체 라는게, 순수한법 이라는게 신쩍으로 있는겨 소크라테스 는. 그 법 이 나보고 죽으라는데 크리톤아 나보고 탈출하라니, 해대는겨 저건.
저게 시작이, 술취하는것 에 대해서 거든. 술취해서 하는 짓들이 지역별로 옳고 그름이 다른데, 과연 그런가? 더가서 음악 이야기 나오고, 음악이라는게 어디는 그런 음악 어디는 저런 음악, 음악이란게 세대별로 지역별로 좋고 나쁜 잣대 가 달라야 하나? 이게 결국 더 가서 법의 문제여. 이지역은 저런법 저지역은 이런법. 그게 맞는가?
아니다 이거야. 결국 세세하게 파들어가다보면, 옳은 잣대 는 하나 일 수 밖에 없어. 용기 절제 지혜 뷰티 이런 건 어디 어느곳이나 절대적 잣대 일 수 밖에 없다는겨. 더 가서 법 도 마찬가지야.
그런데, 저런게 말이지, 어려워 저게.
폴리테이아 처럼, 방향성 이나 잡아주면,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저걸, 세세하게, 아 물론 노모이 라는 법률에서도 서문 이랍시고 개략적인 방향 제시가 과반 이라고 하지만, 세부내용으로 스르륵 쳐 넣걸랑 상세조항들을. 야 이거 심하던데 이 책은. 확실히 소크라테스 가 없는 플라톤 은 가치가 확 떨어지던데 말이지.
.대화하는 이들은 세명이야. 아테나이 사람, 즉 플라톤, 크레테 사람, 스파르타 사람.
크레테 와 스파르타 가 공동식사 하는 법의 나라야. 전쟁에서 이기는 법률을 만든 대표적인 두나라야 헬라스 의. 실제로.
크레테 사람 클리니아스 가, 자기들이 이주할 나라 가 하나 있어서 소위 식민지 를 만들었는데 그 나라의 법 을 만들어라는 명을 받았거든, 처음엔 이 말이 없다가, 4권 마지막에서 이 말을 하는겨. 그래서 5권 부터 그러면 이 나라를 위한 법 제정을 해보죠 하거든. 이 나라 가 마그네시아 인데 이 이름은 8권에서야 나오고, 마그네시아라는 국가 는 9권에서야 등장해.
나는 저걸, 신 이야기 나오는 제10권 과 1권에서 5권까지 다 보고서는 도저히 못보겠던데 5권 보고는.
여기까지는, 칼리폴리스 라는 아름다운나라 란건 안나와, 단지 최선의 나라, 최우선의 나라, 이런 단어걸랑. 소크라테스 의 국가 가 아녀 일단 저건.
처자공유 는 안나와. 이 말은 전혀 없어. 아마 뒤에도 없을겨. 대신 공동식사 는 크레테 나 스파르타 나 현재 하고 있는 제도 거든. 당연히 하는겨 공동식사는. 하나라는정체성 을 위해 이걸 해야만 하는겨 플라톤은. 울고 웃는 게 같아야 해. 아 이 말이 5권에서 나오는데, 점점 못 보겠던데. 서로 속고 속이는게 없이 다 보여야 하는겨 ㅋㅋㅋ. 스파르타 는 공동식사 의 돈을 내. 크레테 는 안 내 식사비를, 복지여 얘들은. 스파르타 는 그래서 나중에 돈 없으면 공동식사 못 해, 공동체 에서 탈락하는겨.
화폐는 오직 상공인의 시장용 으로만 써야 해. 돈을 축적하면 타락한다는겨 인간은. 혹시나 외국 나갈일 있으면 나라에서 화폐를 주고, 다녀오면 반납하고. 참 한심하던데 글이.
사유재산은 인정하지만 머 어쩌고 저쩌고.
5040 가구야 총 가구수 가. 이걸 유지 해야해. 넘으면 당시 식민지 로 이주할 땅들이 많은 시대니까, 이주 시키면 된다는 논리고,
5040 이란 숫자는 걍 근거 없어. 플라톤 의 숫자 는 7 이야. 티마이오스 에서, 우주 는 지구 를 중심으로 7개 의 원들이 회전운동을 하는거야. 가장 바깥이 7번째 원이야. 이건, 지구 중심으로, 달 태양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이라는 천체 7개 가 이유인겨. 이건 중국 의 관직제도 와 똑같아 이게. 서경을 보면 저래. 더하여 중국의 음양 오행 이란게, 음양 이 달 태양 이고, 오행 이 저 수금화목토 여. 하늘 보면 보이는 저게 고대의 천장이여.
숫자 7 이야. 1부터 7까지를 모두 곱하면 5040 이야 ㅋㅋㅋ. 그래서 5040 가구 를 유지해. 이게 플라톤 이 생각하는 국가 규모여 이게. 해변 에 가까우면 안돼. 왜? 외부인 드나들면서 국가가 타락한다는겨.
저런게 5권에서 완전히 아테나이인 만의 대화가 걍 전부여. 아 이전까지는 재밌게 봤다가, 못 보겄더만.
Natural law[1] (Latin: ius naturale, lex naturalis) is a system of law based on a close observation of human nature, and based on values intrinsic to human nature that can be deduced and applied independent of positive law (the enacted laws of a state or society
Positive laws (Latin: ius positum) are human-made laws that oblige or specify an action. Positive law also describes the establishment of specific rights for an individual or group. Etymologically, the name derives from the verb to posit.
플라톤 의 법사상이 이어서 내추럴 로. 로 나오는겨. 자연법 으로 번역되는. 이 반대가 포지티브 로 라는 실정법 이야. 번역어론 먼말인지 모르는데.
Plato[edit]
Although Plato did not have an explicit theory of natural law (he rarely used the phrase 'natural law' except in Gorgias 484 and Timaeus 83e), his concept of nature, according to John Wild, contains some of the elements found in many natural law theories.[8] According to Plato, we live in an orderly universe.[9] The basis of this orderly universe or nature are the forms, most fundamentally the Form of the Good, which Plato describes as "the brightest region of Being."[10] The Form of the Good is the cause of all things, and when it is seen it leads a person to act wisely.[11] In the Symposium, the Good is closely identified with the Beautiful.[12] In the Symposium, Plato describes how the experience of the Beautiful by Socrates enabled him to resist the temptations of wealth and sex.[13] In the Republic, the ideal community is "a city which would be established in accordance with nature
내추럴 로. 를 플라톤 이론으로 정리를 하거든. 여기서 내추럴 네이처 라는건, 보편성 이야. 원 오버 메니. 어디서나 적용된다는 논리여. 지역별 시대별 법이 달라선 안되는겨 이 사상은. 즉 법이 신 이야 이건.
저게, 법 역시, 오브젝트 라는 사상이야. 오브젝트 라는건, 따로 밖에서, 작동 하는겨 이건. 모두 에게.
포지티브 로, 라는건, 인간별 그룹별, 올바른 법이 다르다는거야. 포짓 이란게, pono 내가 놓다 i put 의 패시브 수동완료여. 놓여진 거야. 누가? 각각의 시대 각각의 지역의 사람들이 제각각 자기들이 옳다며. 이건 서브젝트 여. 서브젝트 가 자기들이 옳다며 법을 만드는겨. 그래서 경험주의 가 역시나 법사상도 포지티비즘 이야.
고르기아스 를 보면, 칼리클레스 가 소크라테스 를 반발하면서, 소크라테스 당신이 말하는 법은, 동물의세계 인 내추럴한게 아니고 당신만의 이상인 필로소퍼 가 당신의 옳음만을 잣대질한 인간이만든 법 이다, 라면 서 항변하걸랑. 칼리클레스 가 보기엔, 강자에게 이익이다 라는게 내추럴 로, 라고 보는거고, 소크라테스 의 법을 포지티브 로, 로 보는겨 이게. 그러나, 소크라테스 가 바로 반론하면서, 칼리클레스 야 정작 내 말이 나만의 포지티브 로, 라고 너는 말했지만, 내 법이야 말로 내추럴 로, 이고 너의 법이야말로 포지티브 로, 이다, 라고 말하는겨 저 고르기아스 는.
결국 저게, 결국, 서브젝트적 인게 옳으냐 오브젝트적 인게 옳으냐 의 논리야 이 웨스턴 철학 사조는.
소크라테스 는, 저 궁극의 오브젝트들 을 찾아라! 저것들은 있다! 찾아서 탐구해라! 이게 다여 . 거기서 좀 보이는 내용들 몇개를 꺼냈을 뿐이고.
저걸, 플라톤 이 자기만의 이야길 쓴다고, 저걸 시행규칙으로, 저 오브젝트들을 세세한 규칙들로 만들어버리면, 완벽한 코메디가 되는겨, 더하여, 공산주의 가 되서리 걍 재미없는 지옥의 세상인겨 저건. 아 욕나오던데 저 제5권 보다가.
오브젝트 를 저따위로 강요해대는거 아녀.
오브젝트 를 저따위로 밖에다가 공리 로 두는거 아녀. 인간 삶의 오브젝트들을. 인간 삶의 오브젝트들을 밖에다 둔다는게 이건 공리 들로 인간들 족쇄질 한다는거야. 이런건 위험하고 세상을 죽음으로 만드는겨 저딴 법률 은.
키에케고 가, 인간사를 톱아보니까, 그리스도 는 서브젝트적이 되어라고 가르치고, 과학 은 오브젝트 를 탐구하는거다. 더가서, 인간의 삶을 오브젝트 로 대하는건 옳지 않다! 인간의 삶에 공리 를 오브젝트 로 설정하는건 옳지 않다! 미친짓이 공리 놀이란겨 이게.
인간의 삶의 공리라는건, 서브젝트적인겨. 서브젝티비티 이즈 트루 라는거야. 오브젝트 만으로 답을 찾을 수 없어! 내 안의 것 서브젝트적인것에 참이 있어! 오브젝티브적인 것도 참이 있다지만, 오브젝트 라는것도 파 볼 수록 서브젝트적 인것이야.
그래서, 키에케고 는, 내 안을 깊수우우욱하게 디다 보라는거걸랑. 분명히 적극적으로 디다보면 진짜 라는걸 서브젝트적으로 수신 할 수 있다는겨 이게. 이 서브젝트적임 을 갖고 실존주의 애들이 똑 떼어 간거야. 그러면서 서브젝트 만세 이짓 만 하는거고 역시나.
키에케고 는 그런 단순한 서브젝트 탐구 가 아냐. 이 인간은 신앙적 인 탐색이야 이게. 실존주의 애들은 걍 감정 놀이 이상의 파헤치기가 못돼. 단지 느껴라 드러내라 이 뿐이야. 신은 죽었어! ㅋㅋㅋ. 키에케고 에서 제목 만 떼고 전혀 다른겨 키에케고 와.
오브젝트 놀이는 한편으로 위험한겨 저게.
저 키에케고 의 저 걸 느낌으로 쓴게 입슨 의 희곡들이야. 정의 민주 이념놀이 가 저따위 오브젝트 놀이입니다 사람들 죽이고 가정을 파괴합니다요. 사회를 바꿉시다? 헛소리 말랑께 , 입슨 은 정확히 키에케고 의 깨달음을 대본으로 쓴거야.
저 오브젝트 놀이로,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이 된겨. 그게 역사여 역사. 지금 현재 조선 민국의 프로세스 고. 자기들이 죽을 줄도 모르고 저따위 오브젝트 놀이를 지금 하는겨.
동양 이 완벽한 어설픈오브젝트놀이야. 주역 오행, 이런게 망상의 오브젝트 놀이여 이게. 말도 안되는 공리들 천지여 저게. 서브젝트 의 인간이란 전혀 없는겨 극동의 철학사는. 철저한 어설픈오브젝트들이 주인이여. 완벽한 노예여 극동의 역사는. 주역 과 오행 이라는 오브젝트 들의 노예여 노예 극동의 역사 라는게.
조선 이란 나라 의 현재 가 역시나, 별 기괴한 애들이 교주 놀이 하면서 오브젝트 로 원오버메니 로 완벽하게 애들이 오브젝트 에 따라서 행동하는겨. 선동놀이 가 대표적인 이 오브젝트 놀이야. 주술사 의 짓들이고, 예언 놀이고 점성술 놀이야. 서브젝트 의 시선은 전혀 없는겨 이 오브젝트 놀이에선.
플라톤의 노모이 라는 법률은, 허접한 오브젝트 놀이야 저건. 소크라테스 라는 이름이 없는게 다행이야. 소크라테스 가 등장 안하니 저따위 글을 쓰는겨 플라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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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의 국가 에서는, 법 이란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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