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nglish language, when something goes wrong, they put the word Dutch in front of it.” (Charel van Dam, marketing manager of the Netherlands Board of Tourism and Conventions in New York.)

 

영어 에서, 뭔가 잘못 갈 때, 워드 더치 를 그잘못된것 앞에 둔다. 샤럴 판 담, 뉴욕주재 네덜란드관광부협회진의 마케팅 매니저. 

 

“Prejudice, not being founded on reason, cannot be removed by argument.” Samuel Johnson (1709-84)  

 

편견 이란건, 이성에 근거해서 세워지지 않는거지만, 논쟁해서 지워질수도 없다. 새뮤얼 존슨. 

 

아규먼트 라는건, 아르구오, 밝히고 드러내는거고, 서로 드러내면서 토론 하는겨. 

 

DISSING THE DUTCH. 디씽 더 더치. 디쓰 가 디쓰리스펙트 의 줄임이고 버브로 모욕하는거고. 잉글랜드 애들의 이 디쓰 라는게 심하다지만, 이런건 세계 공통이여. 쟤들 서로들 디쓰 하는 워드들은 머 똑같은건데, 아 그런데 영어세상의 네덜란드 디쓰 는 이건 엄청나 이게. 

 

저게 알파벳 에이에서 더블유 까지, 웬만한 사전 하나를 만들 수 있어 ㅋㅋㅋ. 더치 위도우, 하면 창녀고, 더치 에 밀크 붙으면 맥주여. 더치 골드 하면 짜가 고, 더치 메디신 하면 수상한 약이고. 걍 머 시바 앞에 더치 붙으면 하튼 다 안좋아. 

 

그중 우리한테 익숙한게 더치페이 라는건데

 

DUTCH TREAT: A meal, amusement etc. at which each person pays for himself, that is, a false treat, not a treat at all. Miserliness was one of the attributes the English gave the Dutch. Also: TO GO DUTCH. Variations include “Dutch date,” “Dutch lunch,” “Dutch supper,” and “Dutch party.” The phrase has long since lost its original sting, and today to pay your own way is common among many who date and it is not necessarily frowned upon. One theory has “Dutch treat” originating in the early 20th century, but it continues the long-standing associations  

 

더치 트릿. 각각 이 지불하다. 더치페이 는 콩글리쉬 여. 일본어 와리깡. 안좋은건 무조건 더치여 영어 애들이. 더치 데이트 더치 런치 더치 서퍼 더치 파티. 오늘날 이런건 흔한 것이고 찌푸릴 일도 아닌데, 남녀 더치 데이트 는 20세기 지나서야 나오는겨 유럽에서 조차. 

 

DUTCH (GO DUTCH): “To go Dutch” is the same as a DUTCH TREAT, to pay one’s own way. For the Italians (especially in the south) it’s the citizens of Rome who are apparently responsible for this, for their expression is “fare (pagare) alla romana.”  

 

고 더치. 더치. 자체가 각자 내는건데, 누구에 의하면 이건 이탈리안 들이고, 특히 로마시민들이 원래 이랬다는거고. 파가레 알라 로마나, 로마에서의 지불방식 이란건데. 더치 들은 자기들관 전혀 상관없어. 

 

어마어마해 저 영어의 더치 하시하는건. 왜냐면 특히나, 역사적으로, 저 네덜란드 라는건, 잉글랜드 가 만들어준 나라거든. 1588 스페인 아르마다 를 잉글랜드 가 이기고 바로 본격적으로 킹덤 차원에서 군대를 네덜란드에 보내면서 역전 이 된겨 이게. 그러다가 식민지 와 해양상권에서 둘이 다투면서, 네덜란드는 골든에이지 고 잉글랜드 는 저런 골든에이지 의 네덜란드를 잡으면서 1688 로 오렌지 데려오면서 역전이 된거지만, 잉글랜드 에겐 네덜란드 가 욕의 대상이 되는겨 이게. 그만큼, 배신감 에 더하여 말이지, 그만큼 네덜란드 가 강했던거야. 이것에 대한 반감이 네덜란드 를 말로 디쓰 하면서 자기들 자존감을 높이는거야. 저 단어들이 어마어마해 

 

DUTCH ACT: “To do the Dutch act” was to commit suicide, or to desert. See also DUTCH CURE.

DUTCH ALMANAC: Gibberish.

DUTCH ALPS: Small breasts.

DUTCH ANGLE: See DUTCH TILT

DUTCH ANSWER: An answer to a question that, while correct in a way, is completely useless to the person asking the question, needlessly forcing them to rephrase it. “What are your plans for tonight?” “I plan to breathe.” “Well that’s a useless Dutch answer!”

DUTCH BACKGAMMON: A variation of the standard game in which it is better to roll low rather than high numbers with the dice.

DUTCH BARGAIN: An uneven, one-sided bargain, or no bargain at all. Also, a bargain concluded by drinking.

 

저게 시바 웬만한 단어집 책을 따로 만들어야 해 ㅋㅋㅋ. 

 

열등감 콤플렉스 가 특히나 쎗던겨 17세기에. 저게 대부분 17세기 에 만들어진 단어여 저게. 

 

Friends now, for many years during the 17th century the Dutch and the English were enemies. Both nations were establishing their global empires and both sought maritime superiority for economic reasons, especially control of the trade routes from the spice islands of the East Indies. Because of this commercial and colonial rivalry, they fought three wars between 1652 and 1674. But it was not only war at sea—it was also a war of words. For the English and Dutch alike, this enmity found a natural outlet in popular expressions that appeared in each country’s vocabulary to insult the other’s supposed national foibles, mannerisms, and characteristics. Since the early 17th century, “Dutch” has been an epithet of inferiority and disparagement for English speakers, though with the gradual diminishing of relevance, vigor, and comprehension 

 

.

그래서, 이 조선민국 을 보면, 그야말로 가장 후지고 가장 벌레 그 자체인 조선 을 위대하다 떠받드는 전혀 반성없는 좃벌레들의 땅이잖냐 지금 조선민국 이란게. 조선 오백년 이란건 저건 인간의세상이 아냐. 아프리카 식인종 보다 못한 벌레 자체의 역사여 저게. 너무나 후지잖냐 애들이. 반성이라곤 일톨도 없고. 완벽하게 몇몇만의 조선들이 민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거리는 똥천지로 만든. 그리곤 전쟁만 나면 지들만의 창녀들데리고 수도 코트를 떠나 두번이나. 벌레사 에서도 저런 이야긴 없거든. 저런게 위대한겨 지금 역사벌레들 애들에겐

 

너무나 너무나 후진걸 알아. 특히나 옆 쪽빠리들에겐. 쪽빠리란 단어도 저런 디씽 하는 거와 똑같아. 머 나쁠게 없어 모든 세상에서 걍 흔히 쓰는 공식화된 디쓰 단어들이야 . 쪽빠리 라 쓰면 어떻고 짱게면 어때 ㅋㅋㅋ 웨스턴애들도 저리 단어집에 쓰걸랑. 후진 나라애들이 말 갖고 금지 를 시키는거고. 

 

그래서 일본애들이 뭔말만 하면 부들부들 대고, 노째팬 하는겨. 노째팬 하면 민좃애 가 들끓는 거고 지가 존나게 잘나 보이는겨 ㅋㅋㅋ. 짱게들과 같은 로고 쓰는거고. 걍 부들부들 대 일본애가 먼 말 한마디 하면. 일본이 도와줬슈 해대면 미치는겨 열받아서. 

 

그런데 웃기게도, 북조선 애들이, 삶은 소대가리 니 벼라별 욕질 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겨. 왜? 북조선 에게는, 열등감 콤플렉스 는 커녕 열등감이라곤 일톨도 없걸랑. 에구 걍 불쌍한 거지 가 먼욕을 해든 참으세요 없어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 감정으로도 기분이 전혀 안나빠 ㅋㅋㅋ. 지나가는 거지가 니헌테 별 쌍욕을 해봐라, 기분 나뻐? ㅋㅋㅋ. 불쌍할 뿐이야 . 

 

마찬가지야 ㅋㅋㅋ. 쪽빠리애들이 조선애들짓들이 뭐던 간에, 관심이 없는겨 ㅋㅋㅋ. 

 

인간의 감정이란 솔직한거거든. 

 

저런거 갖고 선동놀이 하는 애들 한테나, 돈벌이가 될뿐이고 권력벌이가 될 뿐인거지. 

 

.

후진 애들일 수록, 열등감이 콤플렉스 가 되서, 감정 수준이 존나게 얕은겨 이게. 쉽게 열받아해 쉽게 흥분하고. 겉으로는 선비 인척 군자인척, 존나게 조심해 이런이들. 착한척 하는 애들이 나중에 뒤에서 니 등에 칼꽂는겨. 이게 또한 조선 오백년의 아주 흔한 역사여. 

 

.

네덜란드 가 나중에, 저걸 수집해 보니까, 이게 머 어찌할 수 없는겨 이게. 얘들이 나폴레옹 지나고, 나라이름을 원래 더치 로 하려 했걸랑. 더치 가 도이치 고 똑같이 걍 사람들 이야 민들. 그런데 저 더치 디쓰 영어들 때문에, 네덜란드 라고 한겨 ㅋㅋㅋ. 

 

조선 같으면 혐오발언이니 하미 지랄 발광을 했을틴데 ㅋㅋㅋ. 열등한 애들이 혐오 에 반응 을 해대는거지. 발광의 반응을. 혐오 하는 이들이나 혐오 한다고 징징대는 것들이나.

 

잉글리쉬 의 잉글랜드가 주변애들 디쓰하는 것들 중에, 아일랜드 가 익숙한거고. 아이리쉬 하다는것 자체가 바닥에 디쓰가 들어가있걸랑. 헌데 졸 웃긴 게 진저 라는겨. 

 

Red hair (or ginger hair) occurs naturally in one to two percent of the human population, appearing with greater frequency (two to six percent) among people of Northern or Northwestern European ancestry and lesser frequency in other populations. It is most common in individuals homozygous for a recessive allele on chromosome 16 that produces an altered version of the MC1R protein.[1]  

 

빨강머리 를 쟤들은 진저 라고 하걸랑 디쓰할때. 빨강머리 라고 테러 당하는 기사가 종종 있어 쟤들한테. 진저 를 아이리쉬 로 각인된 것도 웃긴겨. 

 

 

Red hair is most commonly found at the northern and western fringes of Europe;[4] it is centred around populations in the British Isles and is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the Celtic nations.[4]

Ireland has the highest number of red-haired people per capita in the world with the percentage of those with red hair at around 10%.[5]

Great Britain also has a high percentage of people with red hair. In Scotland around 6% of the population has red hair; with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red head carriers in the world found in Edinburgh, making it the red head capital of the world.[6][7] In 1907, the largest ever study of hair colour in Scotland, which analysed over 500,000 people, found the percentage of Scots with red hair to be 5.3%.[8] A 1956 study of hair colour among British Army recruits also found high levels of red hair in Wales and in the Scottish border counties of England.

.

빨강머리 는 북유럽 과 서유럽 테두리 나라들 에 흔한거다. 브리튼 섬들과 특히나 켈트족 나라들에 연관되다. 

 

아일랜드 가 인구밀도 로 가장 높다. 10퍼센트. 영국 또 비율이 높고, 스콧도 6퍼. 

 

William II (Anglo-NormanWilliame; c. 1056 – 2 August 1100), the third son of William the Conqueror, was King of England from 26 September 1087 until his death in 1100, with powers over Normandy, and influence in Scotland. He was less successful in extending control into Wales. William is commonly referred to as William Rufus (Rufus being Latin for "the Red"), perhaps because of his ruddy appearance or, more likely, due to having red hair as a child that grew out in later life  

 

정복왕 윌리엄 의 아들 윌리엄2세 가 윌리엄 루푸스 여. 빨강머리 윌리엄 이야. 안색도 빨강이고. 칠왕국 에 알프레드 가 시바 그 레드 가 아니고. 알프 가 엘프 고 스피릿 영혼 요정 의 게르만 말이고, 에다 이야기 에 나오는 캐릭이 또한 엘프 알프 고. 레드 는 여기서 카운슬 높은지위여. 

 

영국애들이 기본적으로 빨강머리여 제일 흔한. 얘들이랑 네덜란드. 얘들이 일본 중국 쪽가서 홍모인 이 되는겨. 

 

시안하게 진저 하면 아이리쉬 로 오해되고 디쓰 되는데, 에드 쉬런 이 아이리쉬 진저 걸랑.

 

아이리쉬 들도 또 지들 디쓰하는 지역이 코크 여. 누가 우리 캘리 본적있어요? 해대는 노래 가 코크에서온 캘리 걸랑 빵강머리고. 인치킨 이 아이리쉬 카톨릭 에겐 웬수여. 이 인치킨 의 주 무대가 코크 걸랑. 

 

예전 화폐 이야기 할때, 미국 딸러 가 그린백 이라 썰했쟎니. 이 노트 는 디맨드 노트 이고, 일종의 차용증이여 이건. 채권 이고 이 채권을 자잘한 단위로 쪼개서 막 찍어댄거걸랑. 나중에 남북전쟁 끝나면 금으로 바꿔줄거라며. 이 증서 후면이 그린 색깔이라서 달러 가 그린백 이 된건데. 

 

1달러 를 벅 buck 이라 하걸랑. 천달러 를 그랜드벅 이라 하고. 이 벅 buck 이란게. 

 

From Middle English bucbuckebukke, from Old English bucbuccbucca (“he-goat, stag”), from Proto-Germanic *bukkaz*bukkô (“buck”), from Proto-Indo-European *bʰuǵ- (“ram”). Cognate with German BockNorwegian bukkWest Frisian bok (“he-goat”); also Albanian buzëOld Armenian բուծ (buc, “sucking lamb”), Persian بز‎ (boz, “goat”), Sanskrit बुक्क (bukka).

Sense 8 from American English, an abbreviation of buckskin as a unit of trade among Indians and Europeans in frontier days (attested from 1748).

Senses 10 and 11 from American English, possibly originating from the game poker, where a knife (typically with a hilt made from a stag horn) was used as a place-marker to signify whose turn it was to deal. The place-marker was commonly referred to as a buck hence the term ("pass the buck") used in poker, eventually a Silver dollar was used in place of a knife leading to a dollar to be referred to as a buck.  

 

염소 사슴 양 토끼 등의 숫놈 들이야. 얘들의 가죽이 벅스킨 이야. 

 

북미에 정착해서 인디언들이랑 상거래 를 하는데, 인디언들이 물건 주고서, 돈을 받는게 아니걸랑. 얘들은 돈이 먼지 몰라. 인디언들이 받는게, 담배 랑, 술이여 술. 럼주 에 와인. 그런데 인디언들이 술 때문에 문제가 졸라 많아. 그래서 저 술 팔지 말라 고 또한 요구하는 애들도 있어. 그래도 술맛 을 알고 는 못버리는겨 저 술을. 얘들 첫 기록이, 웨스턴 애들의 술 한병에 벅스킨 몇장. 이게 남은겨. 여기서 벅스킨 은 사슴가죽이야. 가죽 중에 이 사슴가죽 이 제일 쓸모있던거고. 인디언들이 벅스킨 을 갖고 오면 술을 줘. 벅스킨 에서 스킨 이 사라지고 벅 이 딸러 가 되는겨. 

 

(US, in certain metaphors or phrases) Blameresponsibilityscapegoatingfinger-pointing.

pass the buck

the buck stops here  

 

패스 더 벅. 더 벅 스탑스 히어. 숙어인데, 그러다가, 포커 를 치는데, 딜러 가 자리표시 할때 칼을 테이블에 꽂아. 칼꽂은 자리 가 딜러여. 힐트 가 칼 손잡이고, 이게 사슴 뿔로 만든거고. 그래서 딜러 가 벅 이 된겨. 딜러 가 사기 치기 쉬운 자리고 오해받기 쉬워, 총 맞기 딱 좋은 자리고, 그래서 자기는 딜러 를 안하겠다는게 패스더 벅 이야. 책임 을 회피 하고 남탓 하는겨. 더 벅 스탑스 히어. 저게 더 가서, 책임은 여기 머문다. 벅 이라는 사슴뿔 힐트 의 칼 을 내가 맡겠다는겨. 해리 트루먼 대통령 의 모토 여.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나에게 있다. 조선 이랑은 다르지 이게. 조선 드른 모든 나쁜 건 아랫것들에 있고 좋아보이는건 지들 수령 덕인거지. 

 

벅 이라는 숫놈동물 은 북 에서 온건데, 북 하면 연상되는게 책 북 이잖니. 

 

From Middle English bookebookbok, from Old English bōc, from Proto-West Germanic *bōk, from Proto-Germanic *bōks. Eclipsed non-native Middle English livretlyveret (“book, booklet”) from Old French livret (“book, booklet”).  

 

북 이란 책 은 복. 에서 부케 북 복 인데. 게르만 애들이, 사각의 틀판에 모래들을 평평하게 하고서 거기다 글을 쓰는겨. 쓸모없으면 털어내고 다시 쓰고. 그러다 나무 판떼기 자체에 글을 쓰고. 이게 사각 판이잖니. 지금 책이 사각 코덱스 고. 파피루스 는 볼륨 둘둘말이고. 게르만의 북 이 된겨. caudex 코덱스 라는게 카우덱스 고 똑같이 이게 애쉬트리 물푸레 나무, 너도밤나무 따위 덩치큰 나무 판 떼기여. 

 

 

The first Starbucks was opened in Seattle, Washington, on March 30, 1971,[9] by three partners who met while they were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San Francisco:[10] English teacher Jerry Baldwin, history teacher Zev Siegl, and writer Gordon Bowker were inspired to sell high-quality coffee beans and equipment by coffee roasting entrepreneur Alfred Peet after he taught them his style of roasting beans.[11] Bowker recalls that Terry Heckler, with whom Bowker owned an advertising agency, thought words beginning with "st" were powerful. The founders brainstormed a list of words beginning with "st," and eventually landed on "Starbo," a mining town in the Cascade Range. From there, the group remembered "Starbuck," the name of the chief mate in the book Moby-Dick.[12] Bowker said, "Moby-Dick didn't have anything to do with Starbucks directly; it was only coincidental that the sound seemed to make sense." 

 

벅 하니까, 스타벅스 생각나는데, 스타벅스 란게 저 북서부 끝 와싱턴 의 시애틀 에서 시작한거고 세명이고. 제리 볼드윈 이 꽂힌 책이 모비딕 이여. 고래사냥 을 아주 리얼하게 그린 소설이야 이거 재밌어. 세명이서 커피숍을 내기로 했는데, 점포 이름을 짓는거지. 

 

배이름이 피쿼드 여. 그래서 원래 피쿼드 라고 지었걸랑. 그런데, 피 가 pee 오줌 이잖어. 안좋은겨 어감이. 쿼드 가 감옥이여 시바 오줌 감옥 이 머여 욕 졸라 먹어. 그러다가 단어집 에서 찾는겨 좋은 단어를. 그러다 스타르보 라는 단어가 꽂힌겨 탄광마을 이름이야. 그런데, 제리 볼드윈 이 모비딕 을 못버려. 그 모비딕 에 스타벅 이 치프메이트 여. 배의 화물 총 책임자야. 세명이 잖아, 스타벅스 가 된겨. 

 

Moby-Dick; or, The Whale is an 1851 novel by American writer Herman Melville. The book is the sailor Ishmael's narrative of the obsessive quest of Ahab, captain of the whaling ship Pequod,  

 

모비딕 이 소설속 고래캐릭 이지만, 이 고래 가 실재했던겨.

 

Mocha Dick (/ˈmɒtʃə dɪk/; died 1838) was a male sperm whale that lived in the Pacific Ocean in the early 19th century, usually encountered in the waters near Mocha Island, off the central coast of Chile. American explorer and author Jeremiah N. Reynolds published his account, "Mocha Dick: Or The White Whale of the Pacific  

 

칠레 해변의 모차 아일랜드 근처 에서 만난 거대한 고래여. 섬이름 따서 모차 딕.야. 저기 사람들이 모머시기인데 스페인애들이 그걸 모차 로 들어서 모차섬 이 된건데. 

 

From Mocha, Yemen, a port on the Red Sea, from Arabic اَلْمُخَا‎ (al-muḵā), due to its being a major marketplace for coffee during Ottoman rule.  

 

알무카, 예멘 에 모카 라는 항구 도시가 있걸랑. 아랍어여 모카 가. 여기의 커피 고. 초콜렛 향기의. 유명한 오스만때 시장이고. 해서 모카 커피고. 이 모카 가 칠레 가서 모차 와 족보없는 같은 단어가 된겨. 이게 스타벅스 의 모비딕 의 치프메이트 이름이 되는거고. 

 

이전에 카푸친 수도회 의 후드 쓴 외투 의 프란시스칸 수도회 인데. 

 

1904, borrowed from Italian cappuccino, from Viennese German Kapuziner (“Capuchin”), due to the similarity of the color of the beverage to the monastic habit of dark brown;[1] compare Franziskaner (“Franciscan”), a contemporary coffee drink with more milk and hence a lighter color, more similar to the latter monks’ habits of light brown.[2] The German term Kapuziner is in turn a loan translation from Italian cappuccino (“Capuchin”) (thus the Italian word for the coffee beverage is a reborrowing), from Italian cappuccio (“hood, cowl”) + -ino (“(diminutive)”), due to the hood of the Capuchin monks’ habits, from Italian cappa (“hood, cowl”) + -uccio (“(diminutive)”) (note two diminutive suffixes), in turn from Late Latin cappa (English cape).  

 

카푸친 들의 후드딸린 외투 의 색깔이 밝은 브라운 이걸랑. 이게 카푸치노 커피 색깔 과 비슷해서 커피 이름이 돼. 

 

.

아 저따위 다 쓰잘덱 없는 개소리고

 

www.youtube.com/watch?v=r6sGWTCMz2k

수학하고 과학해. 영어공부해서. 그리고 어여 떠나 어여. 

 

아 짱나. 

 

 

.

 

'사전 dictionary for this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임다인 포레버크라인  (0) 2021.03.26
캔여히어미?  (0) 2021.03.25
e pi i = -1  (2) 2021.03.23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7) 2021.03.14
저마다의 문법  (0) 2021.03.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