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독스 paradox
From Middle French paradoxe, from Latin paradoxum, from Ancient Greek παράδοξος (parádoxos, “unexpected, strange”).
고대그리스어 파라독소스. 인데, 독사, 도그마, 같은 그리스어 야, 의견 이야. 동사 도케인, 이 머처럼 보이고 여겨지는겨. 자체 가 아니라 그리보여지는겨. 진짜가 아닌겨 이건. 도그마 독사 는 근거없는 믿음으로 가는거고, 맹신 으로 가는겨.
From παρά (pará, “beyond”) + δόξα (dóxa, “expectation”) + -ος (-os).
파라, 의 그리스 레터 아 를 유념해야 해. 다이어크리틱 부호 어큐트 가 있어 이건. 이 파라 는 비얀드, 넘어선거고 초월한겨 이건. 독사 를 넘어선겨. 의견 을 넘어선 초월한, 이율배반 으로 가. 현실에선 있을 수 가 없는거야. 역설 로 번역되는. 안좋은게 아녀 설명 불가 야.
paranoid, paranoia
Ultimately from Ancient Greek παράνοια (paránoia, “madness”), from παράνοος (paránoos, “demented”), from παρά (pará, “beyond, beside”) + νόος (nóos, “mind, spirit”).
Surface analysis is para- (“abnormal, beyond”) + nous (“mind”) + -ia (“(medical) condition”).
파라노이드, 파라노이아, 누스, 를 넘은겨. 미친거야. 편집증 으로 번역되지만. 이 조선반도 인간들이 모두 파라노이드 질병 걸린 인간들이야. 가장 쎄게 걸린 이들이 정치를 하고 언론인이랍시고 선동질해대고 정의와 민조과 민주의 이름으로. 조선반도에 살려면, 정치 라는걸 멀리 하도록 해. 돈 받고 하는거 아니면. 댓글달더라도 이들아 돈 받고 달어. 가장 구데기 수준이 공짜로 댓글놀이 하는 애들이야. 지 교주님은 빤스를 매일 버린다며 새걸로 입으민서.
paranormal
para- (“above, beyond; abnormal”) + normal; compare supernatural.
파라 노멀 하면 노멀 을 넘어선겨. 이건 대게 귀신 유령 쪽으로 가. 슈퍼 내추럴 은 그야말로 초능력 으로 가는거고. 그리스어로 보면 다이어크리틱 찍힌 파라 이고
paradigm. 페러다임 이 또한 파라 가 붙은건데.
Established 1475-85 from Late Latin paradīgma, from Ancient Greek παράδειγμα (parádeigma, “pattern”), from παραδείκνυμι (paradeíknumi, “I show [beside] or compare”) + -μα (-ma, “forming nouns concerning the results of actions”).
파라 데이그마 에서 온건데, 저기 파라 가 저 파라 가 아녀. 이걸 쪼개보면.
From παρα- (para-, “beside, near”) + δείκνυμι (deíknumi, “to show”).
파라 데익투미, 데익누미 가 보여주는겨. 파라 에 다이어크리틱 어큐트 가 없어 이건. 이 파라 는 옆 이고, 근처 이고 가까운거야. 보여주는데, 비슷하게 보여주는겨. 진짜가 아니란거야 이건.
진짜 참 을 보여줄 수 없어. 알수 없어. E 라는 알레떼이아 오르또 를. 진짜 와 비슷한걸 인간에게 심은겨 신이. 플라톤 용어여 국가 에 나오는. 본, 틀 이라 번역하지만 번역어로 보면 뭔말인지 몰라. 진짜 와 비슷한겨 파라데이그마 라고 해. 이걸 뒤에 패러다임의 전환 이라며 쓰지만 거대한사고방식틀 이라고. 진짜 자체를 바꾸는 시기여.
From παρα- (para-) + ἀλλήλων (allḗlōn, “one another”).
패럴랠 이란 영어도 이 파라 여. 저 위 파라 가 아니라.
παράδεισος 파라데이소스
Borrowed from Old Persian 𐎱𐎼𐎭𐎹𐎭 (*paridaida-) and Old Iranian *paridaisa- (“estate”), both from an earlier Old Iranian *paridaiδa- (“estate”)
파라다이스 라는 천국 은, 저 파라 들이 아니고, 이 단어 자체가, 페르시안 이야. 쟤들은 사막 스텝이고, 정원 있는 땅이여. 울타리 치고 정원있고 물 흐르는 땅으로 가서 영어 파라디이스 가 되는겨.
페르시아어 에 아랍어가 웨스턴 유럽어로 많이 가잖니. 알지브라 알케미, 알 이라는 정관사 더 붙은게 모두 아랍에서 오는거고 이 아랍어라는건 대부분 페르시안 에서 오는겨. 아랍어 라는건 무함마드 가 등장하면서 시작하는거고 얘들은 페르시아의 문명을 뻬껴 쓸 수 밖에 없고. 태리프 라는 관세도 아랍어이고 얘들이 먼저 시작한거고 이게 유럽에 온거고.
페르시안 에 아랍에서 온 대표적인 말이, 체스 에 체크 여.
From Middle English chek, chekke, borrowed from Old French eschek, eschec, eschac, from Medieval Latin scaccus, borrowed from Arabic شَاه (šāh, “king or check at chess, shah”), borrowed from Persian شاه (šâh, “king”), from Middle Persian 𐭬𐭫𐭪𐭠 (mlkʾ /šāh/), from Old Persian 𐏋 (XŠ /xšāyaθiya/, “king”), from Proto-Indo-Iranian *kšáyati (“he rules, he has power over”), ultimately from Proto-Indo-European *tek- (“to gain power over, gain control over”).
체스 게임 이란게, 인도에서 페르시안에서 유럽으로 들어가고, 오른쪽으로 중국으로 상기 씨앙치 에 이게 지금 조선장기 로 가는건데.
체스 라는 게임이, 육칠세기 에 인도 에서 페르시안 사산 으로 들어간겨. 이땐 킹 퀸이 샤, 여. 페르시안 킹 호칭. 이 샤 가 올드프렌취 로 에스체크 에스셰크 에스샤크 하게 되고, 이게 영어로 가서 체크 가 돼. 영어로 갈땐 chek. chekke 에서 check 로 가는겨. 이게 잉글랜드로 갈땐 헨리1세 2세 때여. 불어 의 에스체크 를 잘못 써서 exchequer 엑스체커 로 가는겨. 에스 의 오타 여 엑스 라는건. 잘못 쓴겨 이걸. 잘못 쓴게 굳어진거고. 돈만지는 재무부장관 으로 가는거고. 체스 게임의 무늬 가 고급진 무늬로 가서 재무부장관 애의 옷이 되었던거고.
but in the rest of Europe it was replaced by versions of the Persian shāh ("king"), which was familiar as an exclamation and became the English words "check" and "chess".[note 3] The word "checkmate" is derived from the Persian shāh māt ("the king is helpless").
샤 마트 가 체크메이트 가 되는겨. 조선장기식 외통수 여. 체크 라는게 막다 저지하다 로 가는거고, 프라미서리 노트 라는 약속어음 이 체크 라는 수표 로 가는겨. 체크 인 체크 아웃 의 이 체크 가 막다 지키다 에 진입 하다 로 가면서 주고 받는 그 대상인 돈 이 샤 킹 급이 된겨 이게.
게임 용어 중에 가장 오해의 단어가 풀 이란건데.
pool table 풀 테이블 이란게 당구테이블 이고 그중 포켓볼 다이 인데. 카풀 도 그렇고, 웅덩이 연못 그 풀 이 아녀.
From French poule (“collective stakes in a game”). The OED suggests that this may be a transferred use of poule (“hen”), which has been explained anecdotally as deriving from an old informal betting game in France - 'jeu de poule' - Game of Chicken (or Hen, literally) in which poule became synonymous with the combined money pot claimed by the winner.
주 더 풀. 풀 이란게 불어 암탉 이야. 치킨 게임이야. 닭 한마리 풀어놓고 돌 던져서 먼저 맏히는 놈이 돈 따는겨. 풀 이라는게 도박 용어로 많아 이게. 이게 그래서 웅덩이 에 단지 가 되서 돈 모으는 풀 로 인식되기 쉬운데, 그게 아니고, 암닭 의 불어 풀 에서 온겨 모두. 도박으론 돈 을 못벌어, 도박장 하우쓰를 차려 차라리. 하우쓰 대여비에 꽁짓돈으로 버는겨. 주식도 거래소 가 버는거고 복권 로또도 국가가 돈 긁어가는거고. 주식은 공인된 도박이야. 투자 개소리고.
아 내가 시바 이 어원 의 세상언어 풀이들로 책 써대면 졸 팔릴텐데 영어로. 극똥에선 시바 저지능 개무식이라 머가 좋은지 나쁜지 모를 소대가리들땅이라 한글풀이는 의미없고.
.www.youtube.com/watch?v=WTAd2AOfTWo
패스트 잉글뤼시. 미국영어 가 그야말로 크레이지 한데. 저 대사들이 모두 중학영어 면 다 이해되는겨 저건. 다 들려야 해 저런 말들이. 그런데 안들리걸랑. 포네밈 이 아주 미국으로 가선 흐트러졌어. 그래서 어떤 애 가르치는거 보면 영어는 포네틱 이 아닙니다 란 개소리도 하던데 그야말로 개소리고. 걍 진화가 무지 된겨 미국영어가. 미국영어 가 세상에서 가장 진화된 언어여.
저기가 레이첼 이란 여자의 싸이트인데, 그야말로 가장 제대로 가르치는 여자야.
말이란건 멜로디 여. 멜로디 라는건 리듬 더하기 피치 음정의 고저 여. 리듬 이란건 강약 이야.
우리말도 모두 음악이여. 멜로디여. 세상 모든 말이 다 멜로디여.
그런데 말이지, 저 미국영어 라는건, 멜로디 의 리듬 에서, 리듬 을 강약 이라 할때 이 강약 이 곧 장단 이 되거든. 스트레스 언스트레스 여. 언스트레스 일때의 워드들이 진화한겨 이게.
말이란게 진화한다는건, 소리 를 보다 경제적 으로 낸다는거야. 효율적으로. 자기가 말하려는 부분은 스트레스 에 있거든. 언스트레스 한 곳은, 대충 소리죽이고 약하게 말해버리게 된거야 저 크레이지 한 미국영어가. 이 미국영어 가 유독 이런 현상으로 진화한거야. 우리말이란것도 리듬을 저리 표현해도 포네믹 이야. 언스트레스 한 말들도 다 표현을 제대로 해. 그런데 미국영어 는 아주 완벽하게 경제적으로 가버린거야 쟤들 소리가. 얘들은 언스트레스 의 워드들은 에너지를 아끼겠다는 강한 의지가 깔린겨.
그래서, 리덕션, 워드들을 줄여. 링크 란 연음으로 슬며서 리듬타면서 넘어가고.
저 소리들이 중학영어 만 배워도 다 아는 거야 글만 보면. 그런데, 글 없이 소리만으로는 당췌 들리지 않아.
언스트레스 일때의 그 줄여진어구들, 소리들이 전혀 전혀 다른겨.
글 과 말 이 달라.
저 다른 소리들을 제대로 잡아주는 티쳐 가 저여자가 유일해.
저 여자 저 티비 나 영화 의 것들을 몇개 만 집중해서 봐. 그러다가 저게 계속 중복이거든, 몇개 보다간 막 포워딩 해서 보면 돼.
저 리덕션 에 링크 의 소리들을 제대로 듣고, 똑같이 크게 소리를 내 버릇해.
그럼, 들려.
양이 중요한게 아냐.
이걸 명심해.
영상을 제아무리 많이 들어봤자, 의미 없어.
수십개 를 걍 듣보는것과, 저런거 영상 하나를 완벽하게 소리내서 보는것과, 천만배 차이야.
www.youtube.com/watch?v=OnMbwRkHFZI
www.youtube.com/watch?v=7UJd6Fn2YDA
저런 영상들, 밸류 없어. 자면서 무의식으로 배우기, 거짓말이야. 다 개소리야 저런거.
.
저 레이첼 류의 유튜버 들이 몇개 있어. 저런걸 그야말로 제대로 보고, 또옥같이 소리를 내서 따라해.
그리고, 반드시 말이야,
영화 나 티비 의 대사 나올때, 자막없이, 큰소리 로 소리 내 버릇해.
자막을 보면, 당연히 들려.
그러나,
자막 없이 보면, 안들려 저게. 반드시 반드시, 자막 없어도 들릴 정도로, 저 이삼십분 영상를 보도록 해.
내말이 무슨 원리냐면,
들린다는 것은, 그리고 말한다는 것은,
우리 의 영혼, 누스, 생각영역에, 저 워드들이, 영혼에 새겨져 있어야 만이, 들리 는 거야. 말하 는 거고.
안들린다는것은, 내 영혼에 새겨진게 없는겨.
반드시, 아프리오리, 경험적으로 그것이 오브젝트들로 내 영혼안에 있어야만 해. 그게 매칭이 되는게, 들린다는거야.
말한다는거고. 말한다는건, 내 안의 디비들을 꺼내서 쓸 뿐이야. 절대 내 안에 오브젝트 로 없으면, 절대 안들리고, 절대 말을 못하고 절대 글을 못써.
저 소리들을 내 영혼에 제대로 새겨야해. 그게 패러다임 이야. 파라데이그마. 그게 진짜에 가까울 수록, 들리는겨 비로소.
그런데, 대게들, 대충 하걸랑. 하나를 보더라도, 자막없이 완벽하게 들리고 다른 걸 봐야 하는데, 양 에 치우쳐서, 머든지 대충대충 양 만 채우기에만 급급한겨. 그래서 영어를 못하는겨.
번역을 하더라도, 내 스스로, 내가 내가 단 한페이지라도, 하루 웬종일 걸려도, 한페이지 를 내가 번역하는게 천만배 나은거지, 대충 남의 것을 보고 수만페이지 를 읽어봤자, 전혀 내 영혼에 새겨지지 않아. 그게, 천재 와 안천재 의 단 하나의 차이일 뿐이야.
천재란건 없어.
오직 저거 하나여. 하나 를 보더라도, 제대로 봐 제대로. 내 영혼에 새겨야 해.
조선 들이 그래서, 선동 놀이에 빠지는겨. 구데기 지능이걸랑. 이 조선 들은 인류 사 에서 그야말로 개돼지 도 아닌 걍 구데기 지능이여.
가장 열등한 들이, 대단한 줄 알아. 그야말로 정신병자 들이야 이 조선 들이. 조선족 하면 기분 나빠해. 지들도 알어 조선 이란 두 글자가 그야말로 너무나 끔찍 한 단어라는걸. 그러면서도 조선 조선 위대한 조선.
영어 해 영어.
명심해. 자막없이, 스스로 크게 따라해 저 소리를. 레이첼 이 가르쳐준 제대로 된 소리를. 그리고 자막보고 크게 읽어 그대로. 그리고나서 자막없이 들어. 자막없이 들어서 들릴때까지 반복해. 단 하나의 영상 을 이렇게 해. 반드시.
그러면, 말이지.저렇게 하다보면, 백퍼센트 로, 다른 패스트잉글리쉬 들이 들려.
이말을 명심해. 나의 저말이 항진명제 임을. 이 믿음 이 중요해.
내가 저렇게 하면, 확실히 나아지는구나! 이걸 하나님 믿듯이 믿고 배우는거와 아닌거와 천지 차이여.
이러면 될까? 이 마음으론 안돼. ㅋㅋㅋ.
세상 어느것이든, 내가 그야말로 진짜로 알고싶어, 해대면 뭐든지 다 알아져 반드시. 이건 항진명제야. 신이 있으까? 이건 애매모호 명제일 지언정.
안들리는거 백날천날 듣보는짓 아무런 소용없고
자막보며 들린다고 넘어가는 짓 아무 쓸모없어
크게 따라하고. 마무리는 무조건 자막없이도 들릴 때, 다음으로 넘어가. 그러다보면 반드시 들려 다른것들도.
.www.youtube.com/watch?v=B6O50rwHkX0
레이첼 꺼로 좀 보다가, 여기 싸이트 도 보고.
그래서, 영어 해 영어. 영어 로 된 책들 보고. 번역으로 된 영어책은, 의미없어요 이게. 소설도 영어 로 직접 보려 해. 하루에 한페이지 번역해서 보는 시간이 하루웬종일 걸려도, 봐 봐. 그러다가 반드시 사전없이 봐도 편할 때가 있어요. 믿어 믿어.
www.youtube.com/watch?v=F_0yfvm0UoU
www.youtube.com/watch?v=v0YEaeIClKY
www.youtube.com/watch?v=-dhHrg-KbJ0
그리고는, 이런 곳 가서, 수학 을 배워. 아 환상적이다 진짜 쟤들. 이 과학 채널도, 차원이 달라 영어 채널과 한글 채널이. 야 이 한글채널 과학 도 인문학 사기꾼 들과 다를게 없더만.
이 조선땅엔, 아무런 인물도 없었어. 아무런 인물도 없고. 걍 역사 자체가 똥이고. 미래도 희망이 없어 여긴.
.
영어해 열심히. 그래서, 다음생부턴, 여기 오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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