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428/427 or 424/423 – 348/347 BC) 플라톤이 기원전 348년 즈음 죽는데, 대략 80세에 죽은거로 봐. 

 

플라톤의 정치제 중에, 문제가 되는게 처자공유 에 자식들의 부모를 모르게 하는겨. 폴리테이아 에 나오는 말인데, 아예 애들을 떼놓고 따로 키워 국가단위 보육원에서, 애들은 친부모를 몰라, 그 해에 태어난 애들은 모두 형제자매 로 인식하는거고, 그해에 애를 낳은 부모들이 모두 아빠 엄마 야. 그래서 머 오히려 형제에 가족들 많은거라며 좋은지 어쩌고. 

 

더하여, 공동재산 이야. 아주 철저한 공산사회여 지금으로 보면. 그런데 이건, 오직 수호자 계급 이야기 할때 나오는거야. 이게 어설프게 아래 상공인에도 적용되는 듯이 막 표현되걸랑 글이. 내가 저부분을 유독 집중해서 봤는데. 그런데 이건 치자층 이야기고, 어설프게 마치 전부에 적용되는 듯이 보이고. 처자공유는 치자들에게만 적용하는겁니다 공동재산도 치자계층만 적용하는겁니다 라고 딱 뿌러지게 말을 안해 폴리테이아 에선. 그런데 일단 이야기 시작은 수호자들 이란 다스림 집단 이야기야 저건. 이 폴리테이아 는 방향성에 치중된 이야기야 이게. 그래서 이게 너무 애매해서, 나중에 자세히 파들어간게 노모이 라는 법률 이야. 여기선 확실히 사유재산 이란 못을 박아. 즉 공동재산 이야긴 오직 수호자층 에만 한정된겨. 그래서 이들에게 그 보상 으로 제공하는게, 국가에 기여한 수호자들에겐 여자와의 셋쿠스 를 자유롭게 하게해. 보상 이라며. 

 

이부분은 참 유치한데 이 플라톤 이야기가, 처자공유 에서는 솔직히. 

 

결혼이란건, 오직, 좋은 유전자 의 후손 을 위해서 혈통좋은애들끼리 섞여야 한다는겨 논리가. 그래서 결혼의 상대를 구할때, 아레테 에 가까운 훌륭한 이들에겐, 훌륭한 여자 를 붙여 줘야해. 결혼을 국가가 주도해서, 저런 남자 여자 를 엮게 해줘야 한다는겨. 그런데 이건 고도의 책략이어야 하고, 미천한 남자 에겐 훌륭한 여자 와 결혼시켜선 안돼 후손을 위해서. 여자에게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철저하게 비밀로, 당사자들은 운이나빠서 좋은여자 좋은남자 를 못만났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한다는겨. 철저하게 윗계급이 로또시스템을 주작해서 남녀들을 엮어야 한다면서.

 

저 부분은 너무 유치한데 진짜. 

 

그래서, 멋진 남자들은, 보상을 여자로 줘서, 재산은없고 낙이 없지만, 여자를 보상으로 취해서 헤도네 기쁨을 갖는거야. 이건 국가차원에서 어차피 좋은 태생들을 많이 만들어내서 좋은거야. 국가도 좋고 수호자도 좋고. 

 

아 정말 진짜 유치한데 저부분은. 

 

φύλαξ 퓔락스 가 수호자 로 번역되는거야. 퓔라소스 가 지키고 경비 서는거거든. οἰκοφύλαξ 오이코퓔락스, 오이코 가 이코노미 의 집 이야. 집 경비원 이야. 국가 를 지키고 경비하는 층이고, 여기서, 아르콘 이란 통치자 를 만들어내고, 이 통치자 인지 복수형인지, 외에, 탈락한 이들을 epikouros, boethoi 에피쿠로스, 보에또이, 보조자 협력자, 라며 지금식 행정부 에 군사들 로 키우는겨. 이들은 전부 어릴때부터 공동재산 에 공동식당 에서 사는겨. 이들 모두는 사유재산이 없어. 아주 검소하게 살아야 해. 이들에게 적용하는게 처자공유여.

 

참 후진데 저부분에서. 그런데 일단 플라톤 의 시대를 이해해야 해 왜 쟤가 저런 말을 씨부리는지. 이사람이 기원전 348년 에 죽어.  플라톤이 죽을때 터진 전쟁이

 

The Third Sacred War (356–346 BC) was fought between the forces of the Delphic Amphictyonic League, principally represented by Thebes, and latterly by Philip II of Macedon, and the Phocians.

 

3차 세이크리드 전쟁. 암픽튀노닉 동맹 이전 썰. 델포이 신전 아폴론 과 떼르모퓔라이 의 데메테르 신전 두 곳 이름으로 연합한 그리스 동맹이야. 그리스지역 동맹의 핵심이야 로마와 전쟁도 이 동맹으로 치르는거고 페르시아 전쟁도 이 동맹이 중심이야. 아폴론 신전이 포키아 에 있걸랑. 얘들에 벌금 물리면서 터진건데. 이때 실세 는 테바이여. 이 테바이 가 스파르타 의 지배체제에서 막 벗어났걸랑. 스파르타 가 이미 저때 저문겨. 그렇다고 테바이 가 강하진 않아. 이 틈새 로 들어간게 마케도니아 의 필리포스2세 여. 이 전쟁에 마케도니아 가 개입하면서 마게도니아 의 시대가 시작하는겨.                                   

저 전쟁 이 끝날때 플라톤 이 죽은겨. 전346 직전해에. 

 

Philip II of Macedon[2] (Greek: Φίλιππος Β΄ ὁ Μακεδών; 382–336 BC) was the king (basileus) of the kingdom of Macedon from 359 BC until his assassination in 336 BC  

 

마케도니아 의 필리포스2세 가 23세 인 기원전 359년에 재위에 올라서 전336년 27년 하고 죽는데 다음 알렉산드로스 가 나오는거고. 필리포스2세 가 등장하면서, 그리스 는 마케도니아 의 지배로 들어오는겨. 그리스 의 실세 가 스파르타 에서 마케도니아 로 넘어가는겨. 

 

The Battle of Chaeronea was fought in 338 BC, near the city of Chaeronea in Boeotia, between the Macedonians led by Philip II of Macedon and an alliance of some of the Greek city-states led by Athens and Thebes.  

 

플라톤 이 죽고, 3차 성전, 이 끝나고, 필리포스2세 가 남하 를 해. 보이오티아 테바이 의 카이로니아 전투 전338년. 에 테바이 와 아테나이 연합군을 상대로 이기는겨. 이때 아들 알렉산드로스 가 같이 참전한거고. 그러면서 그리스 는 마케도니아 가 지배를 하는겨 이 전투로. 

 

Agesilaus II (/əˌdʒɛsəˈleɪəs/Greek: Ἀγησίλαος Agesilaos; c. 444/443 – c. 360 BC), was a king (basileus) of the ancient Greek city-state of Sparta and a member of the Eurypontid dynasty ruling from 398 to about 360 BC usually, in Plutarch's words, "as good as though commander and king of all Greece" and was for the whole of it greatly identified with his country's deeds and fortunes  

 

스파르타 의 시대 는, 아게실라오스2세 로 실제 끝난겨. 어제썰레이어스. 플루타르코스 에 나오는 인물이고. 펠로폰네소스 전쟁 끝나고 오른 사람이고, 스파르타 의 시대여. 

 

스파르타 는 킹이 두명 이고. 

 

The ephors were leaders of ancient Sparta, and its colonies of Taras and Heraclea, and shared power with the two Spartan kings. The ephors were a council of five elected annually who swore "on behalf of the city" while the kings swore for themselves   

 

스파르타 는 킹이 두명인데, 두명이 의견일치 가 안되면, 에포로스 ephoros. 들이 결정해. 에피 호라오, 보고 감시하는데 들러붙은겨. 감독자들 이라 번역하고. 이 에포로스 들 다섯명 이 스파르타 의 실세야. 스파르타가 권력분산이 가장 탁월해

 

Agis II (Greek: Ἄγις; died c. 401 BC) was the 18th Eurypontid king of Sparta, the eldest son of Archidamus II by his first wife, and half-brother of Agesilaus II.[1] He ruled with his Agiad co-monarch Pausanias.[2]  

 

아게실라오스2세 가 형 아기스2세 를 이은거야. 이 아기스 2세 의 부인 이 티마이아 여. 이 티마이아 가, 소크라테스의 에로메노스 인 알키비아데스 의 자식을 낳아. 알키비아데스 가 정치적으로 몰려서 스파르타로 도망오거든. 이 스파르타 여자들은 자유분방 하고 여자권력이 최고여. 아들이 일리걸이라 동생인 아게실라오스2세 가 잇는데, 이미 스파르타 는 실세가 된거야. 그리고서, 아게실라오스2세 가 페르시아 원정 을 가는겨. 소아시아로. 페르시아 먹을려고. 

 

Invasion of Achaemenid Asia Minor (396-395)

Agesilaus is first recorded as king during the suppression of the conspiracy of Cinadon, shortly after 398 BC.[1] Then, in 396, Agesilaus crossed into Asia with a force of 2,000 neodamodes (freed helots) and 6,000 allies (including 30 Spartiates) to liberate Greek cities from Persian dominion.   

 

아게실라오스 가 즉위하고, 바로 키나돈 음모사건이 터져. 키나돈 이라는 하층민이 쿠데타 를 하는겨 지배층 엎을라고, 이게 에프로스들에 발각되고 진압하고, 페르시아 원정을 가는겨. 기원전 396년. 헬로테스 가 포로들 이란뜻이고, 스파르타 의 노예 층이야. 해방노예를 네오다모데스 라 하고, 2천명에, 연합군 6천명 을 더해서, 페르시아 지배에 있는 그리스 도시들 해방시킨다는 명분으로, 페르시아전쟁 1백년전에 당한걸 스파르타 가 복수하러 가는겨.

 

페르시아 가 위태해. 얘들이 그래서 저 원정군에 병력차출 거부한 테바이 아테나이 코린토스 를 부추겨서, 반스파르타 동맹을 맺게 해서 전쟁을 부추기는겨. 이게 코린토스 전쟁 이야. 이건 페르시아 가 만들어낸 전쟁이야. 아게실라오스 2세 의 원정을 돌리려는. 

 

The Corinthian War was an ancient Greek conflict lasting from 395 BC until 387 BC, pitting Sparta against a coalition of ThebesAthensCorinth and Argos, backed by the Achaemenid Empire.  

 

원정길 갔던 아게실라오스 가, 바로 빠꾸해서 오는겨 그래서. 

 

Lysander (/laɪˈsændər, ˈlaɪˌsændər/; died 395 BC, Doric Greek: Λύσανδρος, romanized: Lýsandros) was a Spartan admiral who commanded the Spartan fleet in the Hellespont which defeated the Athenians at Aegospotami in 405 BC.  

 

뤼산드로스. 라이샌더. 이 뤼산드로스 가 스파르타 의 진짜 실세야.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스파르타 승리 는 이 뤼산드로스 가 한겨. 스파르타 가 식민지를 만들면서, 친스파르타 의 30인체제 를 만든건 뤼산드로스 가 만들어낸거야. 아게실라오스2세 의 원정길에도 같이 갔는데, 뤼산드로스 의 명성이 자자한거고, 소아시아를 가니 모든 이들이 뤼산드로스 에게 고개숙여 오는거고, 아게실라오스 2세 가 기분이 확 틀어진거야. 원정길에 뤼산드로스 를 헬레스폰트에 박아두고 따로 가는겨. 그러다가 코린토스 전쟁으로 돌아와서, 뤼산드로스 는 테바이에서 죽어. 나중에 뤼산드로스 의 집을 뒤지니까, 능력만 있으면 킹을 해야, 스파르타 체제 에 대한 전복을 꿈꾼 기록이 나와. 이걸 묻어 에프로스 들이. 일려지면 더 혼란스러워지니까. 

 

스파르타 의 법을 세운 뤼쿠르고스 를 기원전800년 으로 보는데, 4백년 지나서, 스파르타 가 펠로폰네소스 로 권력을 쥐면서, 얘들이 식민지들의 재물들을 취하는겨. 그러면서 타락하게 돼. 걍 체제가 억지로 유지된겨 이건. 땅은 넓고 토지는 비옥하고, 태어난아이들은 후지면 버려. 지배세력의 인구관리 가 철저해지는겨 이런게 오히려. 

 

The Battle of Leuctra (Greek: Λεῦκτρα, Leûktra) was a battle fought on 6 July 371 BC between the Boeotians led by the Thebans, and the Spartans along with their allies[2] amidst the post-Corinthian War conflict. The battle took place in the neighbourhood of Leuctra, a village in Boeotia in the territory of Thespiae.[2] The Theban victory shattered Sparta's immense influence over the Greek peninsula, which Sparta had gained long before its victory in the Peloponnesian War a generation earlier.  

 

레우크트라 전투. 보이오티아 지역이고, 테바이 가 스파르타 에서 벗어나려는 거고. 이걸 이겨 테바이 가. 그래서 테바이 가 아테나이 보다 쎄지는겨. 뒤에 필리포스 2세 오는 카이로니아 전투 전338년 까지 30여년 짧게 테바이 시대야. 이 테바이가 저때 스파르타 왼쪽 메세니아 를 230년 만에 해방시켜줘. 이 메세니아 가 스파르타 의 지배로 들어오면서 이삼백년을 헬로테스 라는 포로 노예로 살았던거야. 

 

Epaminondas (/ɪˌpæmɪˈnɒndəs/Ancient Greek: Ἐπαμεινώνδας, romanizedEpameinṓndas; c. 418 BC – 362 BC) was a Greek general (strategos/Boeotarch) of Thebes and statesman of the 4th century BC who transformed the Ancient Greek city-state of Thebes, leading it out of Spartan subjugation into a pre-eminent position in Greek politics called the Theban Hegemony

 

이때 테바이 의 리더 가 에파미논다스 야. 플루타르코스 에서는 따로 안뽑아줬는데, 몽테뉴 가 에쎄 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세명의 위인 이, 호메로스 와 알렉산드로스 에, 이 에파미논다스 야. 레우크트라 전투 후 십여년 지나서, 스파르타 위 만티네이아 전투 에서 죽어. 테바이가 이겼지만, 이게 모두 아게실라오스2세 가 패한겨. 아게실라오스2세 는 에파미논다스 에 패하면서 스파르타 의 위상이 추락하는겨. 그리고 돈이 없는겨 스파르타 가, 그래서 이집트 원정을 하러가 돈 벌러, 아게실라오스 가. 정작 갔다가 이집트 킹 내전에 휩싸이고, 이사람은 리비아 땅에서 죽어 84세에. 기원전 360년. 

 

그리고 스파르타 는 저무는겨. 3차 세이크리드 전쟁 에 마케도니아 들어오고, 필리포스2세 가 남하해서 아들 알렉산드로스 와 카이로니아 전투 전338년. 으로 그리스 는 마케도니아 의 시대가 되는겨 로마 올때까지. 

 

플라톤 은 딱 요때, 3차 세이크리드 전쟁. 때 죽은겨. 필리포스2세 가 막 그리스에 엔분의 일로 등장할때. 스파르타 는 아게실라오스2세 가 죽고 자기식민지들은 다 뺏겼을 때. 

 

.

 

플라톤 은 전쟁 속에서 살았던 사람이야. 시칠리아섬 에서 오다가 해적선에 잡혀서 노예 가 되었던 사람이고. 

 

노모이 라는 법률에선, 폴리테이아 의 국가시작과 달리, 제우스 가 홍수 일으키고 데우칼리온과 피라가 프로메테우스 의 지시로 돌 던지고 사람되서 그 사이의 자식 헬렌 에서 인간들의 세상을 시작하걸랑. 그러면서 역시나 결국 1만년은 전쟁의 시대 인겨. 이 1만년 이란건, 크리티아스 의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솔론이 이집트에서 들은 9천년전 이야기 라면서 시작하거든. 즉 인간 세상은 1만년이 플라톤 까지 전쟁의 시기고, 수천의 국가들이 명멸 한거야 플라톤의 인식세계에선. 트로이 전쟁을 예로들며 일리온(일리오스) 는 왜 저리 망했는가? 왜 국가들은 저리 명멸했는가? 이게 칼리폴리스 를 만들기 위한 핵심이야. 절대 망하지 않는 아름다운이상향의국가 를 만들고 싶은거야 플라톤은.

 

전쟁 이란게, 저 바닥에서 아주 핵심이야. 전쟁을 버티기 위한 인물들이 특히나 중요한겨 이게. 이 생각에서 나온게 아무리 생각해도, 저 처자공유 외엔 답이 없는겨 플라톤의 입장에선. 저게 스파르타 여. 스파르타 가 그래도 4백년 을 버틴겨. 자기나라 아테나이 도 지배를 했던거고. 스파르타 의 시대라봤자 소크라테스 죽을때 그 몇십년 전후여 솔직히. 뤼산드로스 에 아겔라오스2세 시대가 스파르타 의 피크 여. 

 

이 스파르타 가 자기들만의 공동재산 에 처자공유냄새 비슷한겨 이게. 이전 썰했지만, 왼쪽 메세니아 를 점령하고 이들이 헬로테스 라는 노예 로 들어오거든. 자식들은 가려서 살리고 교육시켜. 인구조절이 돼. 땅은 비옥해. 일할 노예들 만 철저히 다스리면 돼. 오래 간겨 얘들이. 그런데 저 시스템 이상은, 전쟁의 시대 에 저 이상의 솔루션 을 생각 할 수가 없는겨 아무리 플라톤 이라도. 

 

At age 20, the Spartan citizen began his membership in one of the syssitia (dining messes or clubs), composed of about fifteen members each, of which every citizen was required to be a member.[27]  

 

나이 20이 되면 시민권 얻어서, 쉬시티아. 공동식사여. 결혼하면 딱 삼개월 같이 살고 공동생활 해야해. 여자들이 오히려 자유분방해지는겨 이게. 결혼도 여자를 납치를 해. 사악한귀신눈을 피한다며, 

 

Spartan women, of the citizenry class, enjoyed a status, power, and respect that was unknown in the rest of the classical world. The higher status of females in Spartan society started at birth; unlike Athens, Spartan girls were fed the same food as their brothers.[134] Nor were they confined to their father's house and prevented from exercising or getting fresh air as in Athens, but exercised and even competed in sports.[134] Most important, rather than being married off at the age of 12 or 13, Spartan law forbade the marriage of a girl until she was in her late teens or early 20s. The reasons for delaying marriage were to ensure the birth of healthy children, but the effect was to spare Spartan women the hazards and lasting health damage associated with pregnancy among adolescents. Spartan women, better fed from childhood and fit from exercise, stood a far better chance of reaching old age than their sisters in other Greek cities, where the median age for death was 34.6 years or roughly 10 years below that of men  

 

스파르타 여자들은, 지위와 권력 과 존승 을 받아 당대 최고로. 남녀차별이 없어. 브라더들과 식사 같이 하고. 아테나이 는 여자들은 함부로 못 다녀. 스파르타 여자들은 같이 웃통벗고 운동해. 10대후반에서 20대초 안되면 결혼 금지. 오직 좋은 자식 생산 을 위해. 죽 가면, 신랑이 후지면, 멋진 남자 만나서 셋쿠스 해서 애를 낳아도 돼. 

 

Another practice that was mentioned by many visitors to Sparta was the practice of “wife-sharing”. In accordance with the Spartan belief that breeding should be between the most physically fit parents, many older men allowed younger, more fit men, to impregnate their wives. Other unmarried or childless men might even request another man's wife to bear his children if she had previously been a strong child bearer.[138] For this reason many considered Spartan women polygamous or polyandrous.  

 

부인 공유 풍습이 있던겨 스파르타 방문객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 스파르타 가 보안철저 걸랑 기록이 약해. 저게 국가 를 위해서 전쟁의 시대에 보다 나은 부모 유전자 를 받아야 한다는겨. 남편 늙으면, 젊은 남자 의 애를 갖아도 돼. 당연한겨 이게 ㅋㅋㅋ. 폴리가미 에 폴리앤드리,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여 저게. 

 

그런데, 플루타르코스 에 언급한게 기억이 나는데, 어쨌거나 저거 당하는 남자 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어. 그러나, 용인이 되는겨 국가 차원에서. 

 

저건 무엇보다도 전쟁이여 전쟁.

 

플라톤 은 저 스파르타의 저걸 갖고 온겨. 저거 이상, 저당시 전쟁의 시대 를 이겨서 영원한 국가 를 만들 그 이상의 솔루션 은 찾지 못한거야. 

 

Spartan women were also literate and numerate, a rarity in the ancient world. Furthermore, as a result of their education and the fact that they moved freely in society engaging with their fellow (male) citizens, they were notorious for speaking their minds even in public  

 

스파르타 여자들이, 체격만 그런게 아니라, 문학적 소양에 수학적 지식도 있었다는겨. 스파르타 여자들이 졸 자유로와. 남편이 일년에 세달만 있고 아홉달 비니까 자기들 세상이여. 국가가 안막아. 유전자 후지면 안키워. 이 이야길 그대로 갖고 가 폴리테이아 에서. 폴리테이아 보면, 연명치료 는 미친짓이야. 플라톤 이 가장 증오하는게 저 글을 보면, 히포크라테스 여. 섭생 양생법, 대체 왜 그따위 의술을 가르치냐는겨. 의미없는 삶이란겨 그런건. 죽이라는 표현을 안쓰고, 죽게 내비둬라 라고 해. 하물며 아이도 문제있으면 자라게 해서는 안된다 라고 표현을 해. 

 

알레떼이아, 진짜 를 추구하지 않는 삶 이란 의미가 없는겨 플라톤 에겐.  살벌해 이 글들이. 

 

저게 오직, 전쟁 이여 저게. 

 

폴리테이아 에서, 국가의 크기 는 하나라는정체성이유지될정도 의 크기여. 걍 자기 아테나이 정도, 아스튀 라는 성벽 둘러쌓인 크기 정도면 되는겨 국가란것은. 

 

그야말로 참 소박한 생각이야 저런 면은. 

 

그래서, 저런 칼리폴리스 는 없다, 라는겨 내 말은, 앞으로도. 

 

저건, 잘못된 솔루션 이야. 플라톤 은 이부분에서 전쟁에대한공포로 보편성을 잃었어. 에로스 니 즐거움 에 대한 파고듬은 놀라울 정도야. 특히 뤼시스 아 이거도 명작인데 말이지. 즐거움 도, 헤도네 를 더 가서, 유쾌함 상쾌함 등 헤도네 를 더 상세하게 파는 사람이 있거든. 플라톤 은 여기와선 자기만의 특허품 보편성을 전쟁 이란 잣대 때문에 잃어버린겨 인간감정선을. 전쟁을 버티기 위해 모노가미를 버려라. 그래도 인간들 각각은 수긍을 할것이고 해야한다.

천만에. 저런 사회는 오히려 타락 이야. 니말대로의 아레테에 아가토스 의 세상 은 저런곳에선 절대로 있을수가 없어
.

 

시학 이란 음악 을, 모노이 에서 시작을 하는데, 왜냐면, 폴리테이아 에서 너무 시학 을 하치리 취급했걸랑 호메로스 를 열라 까면서. 인간이 고된 생활을 음악으로 푸는거야. 디오니소스 축제는 그래서 하는거야 라는걸 인정해. 그러면서도 이 즐거움 의 시학 이 나쁘게 가면 안되는거라는거지. 이것도 도덕적으로 가는겨. 변혁 변화 이런건 플라톤의 주제가 아냐, 이런단어는 나쁜거야. 이런 철저한 잣대 로 역시나 처자공유 저런걸 로 간거야 저건. 

음악은 역시나 모랄적으로 된 세상은 저런 플라톤의 말대로 저런 음악만 듣게돼. 맞아 저 주장은.

 

처자공유는, 잘못된 솔루션 이야. 

 

중세 유럽 천년 의 게르만 애들은, 저런 짓을 안했어. 저런건, 있을 수가 없어. 

 

저런감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스파르타 는 망한거야. 아무런 힘매가리도 없이. 스파르타 가 유지된건, 철저한 지배층의 인구관리 와 비옥한 넓은 토지 와 메세니아 라는 또한 넓은 토지에 포로노비들의 철저한 관리 에 의함이야. 얘들은 완벽한  에이아이 로봇이야 전쟁을 위한. 저런것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던겨 밖으론. 그러나 저게 안으로는 깊숙하게 긁어 긁어 사람들을. 반란도 일어날 수 밖에 없어. 저건 완벽히 몇몇만의 세상의 구조야 저건. 총칼 쥔 놈들의. 지들끼리 환락의 세상을 누렸는지 아닌지 는 차치하고. 저런 처자 공유 는, 솔루션이 절대 될 수 없어. 

 

전쟁 속에서 살아온, 전쟁에 치이고 치인, 저때 동시대 국가들이 저 사오십만제곱키로, 한반도 두배 의 땅에 이삼백개의 국가들이 있었어. 얼마나 치열했겠냐고. 

 

진짜 이상향의 나라는, 국가들이 사라진, 집단정체성 이 완벽하게 사라진. 민족주의니 이념들이 완벽하게 지워진, 철저히 강자가 다 지워버리고 허섭한 유전자들을. 지구 전체 를 하나의 나라 로 만든 그때 가 이상의나라 이고, 리더 도 하나의 그룹 일 뿐이야 맨 위에. 그리고 이런 나라는, 오게 되어있어. 

 

내셔널리즘 이 사라질때. 이 내셔널리즘 은 사라져. 민족주의 라는 가장 미개한 이념은, 전쟁만 부르는 똥 떵어리 들 의 짓 일 뿐이고, 아주 완벽하게 지워질꺼야 이런것들은. 그런 세상이 와야 하고. 그래서 전쟁이 없어지는 지구 가 되는겨. 저런 처자공유니 따위는 인간의영혼을  무시한거야 저따위는. 아무리 전쟁 속에서 전쟁을 버티자 며 내논 솔루션 이지만, 똥떵어리 생각이야 저건. 

 

저때는 물론, 경제적 코뮤니즘 의 세상이 되는겨. 머언 훗날. 허섭한 유전자 들이 지워질때야만 되는 세상이야 코뮤니즘 이란건. 법들이 없는 나라. 그런 날은 와. 당장은 못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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