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c] And it will save us1 if we believe it, and we shall safely cross the River of Lethe, and keep our soul unspotted from the world.2 But if we are guided by me we shall believe that the soul is immortal and capable of enduring all extremes of good and evil, and so we shall hold ever to the upward way and pursue righteousness with wisdom always and ever, that we may be dear to ourselves3 and to the gods both during our sojourn here and when we receive our reward, [621d] as the victors in the games1 go about to gather in theirs. And thus both here and in that journey of a thousand years, whereof I have told you, we shall fare well.2  

 

에르이야기가 우리를 구할거야 우리가 그것을 믿는다면, 그래서 우리는 안전하게 레테의 강물을 건너야해(그 망각의 물을 에르와 같이 마시지말고),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세속에서 때안묻게 지켜야해. 우리가 내말에 의해 따라왔다면 우리는 믿어야 해 영혼은 불멸이고, 그래서 모든 극한들의 좋음을 지니고 나쁨을 버틸 수 있다는걸, 그래서 우리는 항상 바라봐야 해 위로 상향으로, 그리고 추구해야 해 올바름을 이성으로 항상 언제나, 그렇게 우리는 우리 자신과 신들을 귀하게 여겨야해 이 짧은 이곳의 여행에서, 그러면 우리는 보상을 받을거야, 게임들에서의 승자들로서 그 승자들만이 모인 곳으로 갈거야. 그래서 여기이곳과 저 천년의 여행을 끝내고, 내가 그대에게 말했던 곳이었지만, 우리는 좋게 이별인사를 할거야. 

 

플라톤의 폴리테이아 의 마지막이야. 이 플라톤의 글은 정말 그야말로 최고야 이건. 모든 글이. 

 

.에띠칼-내추럴리즘, 논내추럴리즘 을 언급을 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이땅 인문학 애들이, 서브젝트 오브젝트 이런 아주 기본적인 걸 제대로 몰라 이걸. 우연히 미학 어쩌고 로 팔아처먹는 애 글 문장 하나 봤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만, 모르는겨 저게 먼말인지 ㅋㅋㅋ. 그런데 미학 하면 저따위 의 책이 이땅에선 교과서야 ㅋㅋㅋ. 난 이땅의 지쩍 수준에 대해 정말 환멸을 느끼는데. 단어에 대한 언어에 대한 기본을 전혀 몰라. 웨스턴 필로소피 는 일본한자로 절대 번역해선 안돼.

 

논-내추럴 하면, 이건 슈퍼내추럴 이고 메타피지컬 이야. 메타피지칼 하면 슈퍼내추럴이야 후대 영어로는.

 

선분의 비유 를 항상 갖고가. 아 저거 기가막힌 모델인데.

 

CD 의 그 D 는 말이야, 생각영역 의 이름을 디아노이아 라고 했고, 디아노이아 의 메또드 방법은, 수학기하학천문학 이야. 천문학은 정확하게 역학 이야. 아리뜨메틱 을 모두 일본애들 번역으로 산술 산수  하는데, 수학이야 수학 이 개멍청이들아. 모든플라톤 번역가들조차 저걸 산술 하는데, 무식한겨.

 

D는 말이야, 숫자 와 도형 의 세계야. 점과직선과원, 그리고 숫자들이란건, 세상에 없어. 먼말인지 알아? 점 직선, 이건 세상에 없어. 숫자 일이삼사 이건 세상에 없어 안보여 이건. 제로. 없어 없어. 이건 오직, 디아노이아 라는 우리 의 누스 영역의 일부에만 있는거야. 

 

이걸, 펜으로 종이에 쓴건, D의 에이콘 이야. 이건 C여 C. 먼말인지 알겄어? 

https://youtu.be/_zpOfacalrE

 

숫자 도형 이란것 자체가 E 가 아냐. E 를 모방한 에이콘 이야 E의 에이콘. 티마이오스 에서 우주론을 시작할때, 불물공기흙에 에테르 까지 추가해서, 데미우르고스 라는 장인, 이게 국가에서 장인 이야 만드는사람. 우주의 장인 이 저 다섯가지를 갖고 만드는겨 우주를. 도형 으로 만드는겨. 도형의 가장 기본이 머여? 세개 직선을 이은 삼각형이 최소단위야. 이 삼각형들을 붙인 삼면체 가 최소단위의 부피 입체고, 다음 입체는 팔면체고 20면체여. 이게 불 공기 물 이고, 흙은 육면체야 사각형의 합. 불물공기 는 서로 호환이 돼. 불이 물이되고 공기가 돼. 흙은 흙 그 자체야 흙은 불물공기 가 못돼 도형의 구조 자체가. 이런걸 나름 합리적으로 시작해 플라톤은. 저게  묘해 저거. 

 

그런데 저런 것 조차, 에이콘 이야. E 를 몰라, 진짜 의 모습을 몰라, 저걸 모방한겨 도형 과 숫자 로. 저 자체가 아녀 저게. 이걸 제대로 이해 해야 해. 도형과 숫자 는 오직 E의 에이콘 일 뿐이야. 도형 과 숫자 는 절대 현실에 있을 수 없어! 점과 직선 이 있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현실에 있냐 그게. 

 

저걸 펜 에 그리고 도형을 종이 접어서 만들고 하는건 , 머여? 이건 C 야 C. E의 에이콘 인 D 의 에이콘 이야 엄밀하게 말하면. 그러나 이걸 그냥 어설픈 D 라고 보는겨. 1+1=2. 이건 D의 세상이야. 이 D를 활용해서 인간은 C에서 활용을 하는거야. D의 숫자와 도형을 갖고서, 엔지니어링 을 하고 건물과 기계로 역학적으로 C로 구현을 한겨 문명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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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학 기하학을 한다는건, 이건 내추럴필로소피 야 그래서. 이해 되지? 

 

표현해버리는 순간 모든건 내추럴 필로소피야. 인간이 알수 있는 것은 모두 내추럴한겨. 

 

에띠칼 내추럴리즘, 하면 그래서, 이건 에띠칼 을 알 수 있다는 관점이고 설명이 되는 관점이야. 논-내추럴 이래버리면, 슈퍼내추럴이야. 알수 없어 이거. 논리적 으로 로직스 로 있다 가 끽해야 전부여 이게.

 

경험주의 합리주의(래셔널리즘) , 이게 참 애매한건데 말이야, 더가서 콘셉추얼리즘 아이디얼리즘 해대면서 관념론 어쩌고 이성주의 저쩌고, 뒤에 정신현상학 해대고, 이런걸 딱히 큰 와꾸에서 구분해주는 애가 없는데 웨스턴에도.

 

하물며 이 조선땅엔 후진 지능이라, 아는 애 있을턱이 없고, 이 조선 땅은 이 인문계는 정말 진실로 진실로, 너무나 개무식한 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아는 체 하는 들이 선생  해대미 메스컴을 장악해서 전혀 빛이 없는 땅이 되어버린건데, 조선의 핏줄이라 어찌 해볼 도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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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론 이란 말이 참 헷갈린건데, 경험론이 머고 관념론이 머고, 스코투스 오컴의 콘셉추얼리즘 은  머고 아이디얼리즘 은 또머여. 스코투스 오컴 시대에  저건 콘셉트 라는 라틴어를 썼을 뿐이야 ㅋㅋㅋ. 더하여, 16세기가 지나면서, 스콜라 를 혐오하는겨 얘들이, 스콜라는 중세 에 쪄들고 쪄든 신학 이여. 다른 언어 쓰는겨 쟤들이. 그래봤자, 역시나 스콜라 를 어떻게 버리니 저들이. 세상은 말이야, 고대그리스 가 만든거고, 스콜라가 만든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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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 하면 영국이여, 그럼, 아이삭 뉴튼 은  경험주의자냐 합리주의자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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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래셔널리즘에 래셔널리스트 고, 이성주의자고, 그럼, 머 영국의 경험주의자 딱지 라며 얘들은 이래셔널한  비이성주의자 냐? ㅋㅋㅋ 방정식 써댄 수학자라매, 법칙 법칙 해대며 수학 방정식 만든 뉴튼 은 그럼 머여? ㅋㅋㅋ. 비이성 인간이 하늘의 별들 보고 경험적으로 법칙 만든겨? 그래서 경험주의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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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자 는 경험을 중시하구요 합리주의자 는 합리 이성을 중시하는거예요. 땡. 하고 마는겨 그래서 달른거예요 ㅋㅋㅋ. 이게 이나라 인문학 수준이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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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hilosophyempiricism is a theory that states that knowledge comes only or primarily from sensory experience.[1] It is one of several views of epistemology, along with rationalism and skepticism. Empiricism emphasizes the role of empirical evidence in the formation of ideas, rather than innate ideas or traditions.[2] However, empiricists may argue that traditions (or customs) arise due to relations of previous sense experiences  

 

경험주의 라는게 애매하게 다가올꺼야. 다들  머 경험주의 이성주의 는 달러유, ㅋㅋ 이래고 마는데, 아 너무 얄팍해. 이땅에 경험주의 이성주의 어쩌고 를 제대로 분간 해대는 애조차 있을까? ㅋㅋㅋ. 칸트가 독일 관념론 의 거두여 독일 이성주의 의 짱이야. 걔가 순수이성비판 서문 이 경험주의 시조 베이컨 의 글을 인용해. 어머 그럼 칸트  머여 저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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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 애들도 래셔널이즘 이야. 얘들도 아이디얼리즘 이야. 래셔널 아이디얼, 이거 머여? 걍 로고스 라는 이성 리즌 의 다른 말들이야. 경험주의 애들은 비이성적인 인간들이냐? ㅋㅋㅋ. 

 

똑같은 년놈들이여 저게. 한편으론. 그러나, 결정적으로 어디서 차이가 나? 차이가 나지만, 얘들은 같은 애들이야 경험주의 니 합리주의이성주의관념주의 별개번역단어들을 써붙이지만

 

선분의 비유 에서, 노에시스 의 디알렉틱 이야. E를 노에시스 의 디알렉틱, 로직스 로 파고 들어가는겨. 소크라테스 플라톤 과 아주 똑같아 이게. 그 결론은 머여? 일단 칸트는? 알수 없어 E 를. 소크라테스 보다 후퇴한겨 이건. 2천년 이 지나고서. 게르만애들이 2천년 공부하고 결론은 소크라테스 보다 뒤쳐진겨 이게. 

 

로직스 란건 전적으로 저 노에시스 의 E 찾아내기여. 

 

경험주의 는, 노에시스의 디알렉틱으로 E찾아내기. 를 거부 하는거야. 그렇다고, 얘들이, 그럼, 디알렉티칼 한 로직스 를 안쓰는겨? 경험주의 의 모든 글들 은 머 오직 실험의 결과물 나열이고, 느낌대로의 서술이냐? 역시나 자기들의 로고스 말들을 디알렉틱으로 논증하면서, 서술하는겨. 쟤들 모든 산출물은 역시나 디알렉틱 로직스 여 저게. 

 

단지, 노에시스에서의E찾기, 를 거부한거야. 

 

확실히 이해 되지?

 

경험주의 는, 오직 언더스탠딩의퍼셉션으로 윌의액션 을 할 뿐이야. 데카르트 의 레종 인텔렉투스 의 정의여 저거. 대신 데카르트 는 노에시스 와 디아노이아 라는 생각영역에서 E를 찾아내려는겨 이 인간은. 

 

경험주의 는, 오직, C 야 C. 퍼셉션의 대상은 C일 뿐이야. CD DE 만을 보면서 E 찾기는 의미가 없는 짓 짓 이야. 

 

서로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어 저거. 저 둘은 같어 ㅋㅋㅋ. 가는 길이 다를 뿐이야. 저러면서 쟤들이 현대 문명을 만든겨. 저러면서 경험주의 는 C를 그야말로 제대로 드릴 질 한거고, 노에시스 쪽도 뻘짓 해댄것 같지만 AC진영에 무수한 가정과 가설과 힌트들을 제공을 한겨 얘들 CE는.  노에시스 의 데카르트 와 독일관념론 들도 AC의 경험주의 산물들을 전적으로 참조하면서 노에시스에서 디알레틱으로 E를 찾고자 한거야

소크라테스의 플라톤 조차, 노에시스의 디알렉틱 로직스 를 할 때 모든 자료들 예시들은 AC 라는 현실 세상 에서 갖고 오는거 아니겄어?

선분의 비유가 너무나 좋은 모델인데,

데카르트 조차 CE영역의 CD 디아노이아 의 수학 기하학 을 방법으로 활용해서, AC 를 설명 했을 뿐이야. DE 의 노에시스 로직스 를 이용해서 AC를 설명했을 뿐이야. 데카르트는 말이지 정확하게, 내추럴 필로소퍼, 자연과학자 야. 

 

데카르트 는,  CE 의 디아노이아 와 노에시스 에서의 수학기하학천문학 과 로직스 로, 자기만의 법칙들을 만들어 내. 뉴튼에 가려져서 과소 평가 되었지만, 나중에 보면 뉴튼의 법칙들은 데카르트 에서 나온겨 먼저. 

 

In mathematicsDescartes' rule of signs, first described by René Descartes in his work La Géométrie, is a technique for getting information on the number of positive real roots of a polynomial  

 

데카르트 의 법칙중에, 부호법칙 이란게 끽해야 이름 있지만, 이건  사소한겨. 

 

While René Descartes (1596–1650) is well-known as one of the founders of modern philosophy, his influenti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modern physics has been, until the later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generally under-appreciated and under-investigated by both historians and philosophers of science. Not only did Descartes provide the first distinctly modern formulation of laws of nature and a conservation principle of motion, but he also constructed what would become the most popular theory of planetary motion of the late seventeenth century. As the renowned historian of science Clifford Truesdell has observed, “[Descartes’ physics] is the beginning of theory in the modern sense” (Truesdell 1984, 6). Yet, for all of the forward-looking, seemingly modern, aspects of Descartes’ physics, many of Descartes’ physical hypotheses bear a close kinship with the Aristotelian-influenced science of late-Medieval and Renaissance Scholasticism. It is this unique amalgam of both old and new concepts of the physical world that may account for the current revival of scholarly interest in Descartes’ physics.  

 

데카르트 는 현대 필로소피 의 선구자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현대 피직스, 자연과학 발전 에 대한 그의 영향은 20세기 후반 까지도, 아주 과소 평가 되었고, 연구도 되지 않았다 역사가들과 과학철학 진영에서. 데카르트 는 네이쳐의 법칙을 포뮬레이션 방정식화 하는것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운동의 보존법칙에도 기여했고, 17세기 후반의 행성의 움직임에 대한 가장 유명했던 이론이 되는 것을 만들었다. 데카르트 의 피직스 는 근현대의 시작이다. 앞을 내다보는 모든 것, 이게 근현대라 보이는데, 데카르트의 피직스 는, 데카르트의 자연과학의 가설들의 대부분은 아리스토텔레스 영향을 받은 중세 후반과 르네상스 스콜라스틱시즘 과 아주 친하다 가깝다. 

 

데카르트 는 웃기게도, 자연과학자여 이게 ㅋㅋㅋ. 정작 한 짓은. 17세기 저 이론이란게, 다름아닌 뉴턴 의 법칙들 이야. 20세기 후반 즉 최근에야 다시 데카르트 의 문장들을 보니까, 뉴튼 이야기 를 이미 한거야 데카르트가. 오직 디아노이아 와 노에시스 로. 

 

디아노이아 와 노에시스 의 수학 과 로직스 로, 정작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E 를 찾기 보다는, C 를 설명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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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의 플라톤 이 E를 찾으라며 설명하라며 노에시스 에서 로직스 를 도구로 하라! 라며 이대로 접근한 이들은 오직 스콜라 여. 스코투스 와 오컴윌리엄 이여. 이전의 아베시나 이고 아퀴나스 여. 우시아 자체를 에센스 라며 이것 자체를 로직스로 판겨 이들을. 오브젝트적인 저 E가 있다며. 스코투스 는 저 우시아 를 모든걸 포섭하는 유니버설한 신 그자체 라며 파지말란거고 오컴의 윌리엄 이 이걸 머리속 콘셉 으로 아이디얼 세상 에서 로직스로 파들어가자! 한거야. 그리고 완벽히 지워진겨.

데카르트와 베이컨 진영이 다를게 없어 이게. 오히려 상보적인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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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 은 분명히 데카르트 의 문장들에서 힌트를 받았어 얜. 그런데 자기는 절대 그게 아니란거야, 경험적 으로 하늘을 바라보다가, 경험적인 귀납적인 결론 으로 자기만의 법칙 들을 만들어냈다는거야. 자기는 데카르트 의 디아노이아 노에시스 를 바라보면서 맨땅에 헤딩을 안했다는거야. 이걸 그대로 받아서 이후 후배들이 , 뉴튼 은 데카르트 와 다르다 라고 했을 뿐이야. 이게 최근 에야, 아니다 라고 말하는 이들이 등장하는겨. 이게 맞아 이게. 

 

Newton's work and the philosophy that enshrines it are based on mathematical empiricism, which is the idea that mathematical and physical laws may be revealed in the real world via experimentation and observation.[2] It is important to note, however, that Newton's empiricism is balanced against an adherence to an exact mathematical system, and that in many cases the "observed phenomena" upon which Newton built his theories were actually based on mathematical models, which were representative but not identical to the natural phenomena they described  

 

뉴튼의 업적과 철학은, 수학적 경험주의에 바탕을 뒀다 ㅋㅋㅋ. 정말 개억지 질이야, 데카르트 영향 안받았으요. 말도 안되는겨 수학적 경험주의 ㅋㅋㅋ. 실험과 관찰을 통해서 현실세계 C 에서 드러난 수학적 자연과학적 법칙들 이래. 저게 뉴튼 의 말이야 저게. 이걸 그대로 뒤에 애들이 받아쓰며 알리는거고. 어쨌거나 수학 을 이용한거야. 뉴튼 시대는 경험주의자 가 대세 인거고. 관찰된 현상을 수학모델 을 기초 로 만들었어 어쨌든. 이 수학 이란건, D 여. 디아노이아 여. C를 설명하는데 D를 갖다가 쓰는겨. 

 

그래서 저게 머냐면 말이야, 물리학 법칙들이라는 수학 기호들의 방정식은, 저게 모두 D의 세계야. C가 아냐. 현실이 아냐 저게. 방정식 의 세상은 D의 세상이야. E의 에이콘 이고, 현실 인 C가 아냐. 이걸 명심해. 저걸 현실에서 어설피 가져다 쓰는거지 저걸 그대로 쓰는게 아냐 현실에선. 뉴튼 의 방정식의 시간과 공간은 절대시간 절대공간 이야. 모든 방정식의 시공간 은, 대갈빡 속 상상 세계야. 그런 공간 그런 시간 은 현실에 없어. 현실에 없는 D를 갖고 C를 설명하는게 내추럴 필로소피, 싸이언스 라는겨. 경험주의자 해대면, C 라는 현실의 경험 을  많이 활용했다 라고 말할 뿐이야. 뉴튼 은 특히나 수학 을 활용하잖냐. 딱히 경험주의자 딱지 를 붙이기 가 애매한겨. 그래서 따로 뉴튼이언이즘 하는겨. 이 뉴튼 은 독실한 신앙인 이야. 얜 저 법칙 의 배후는 신 이야 신. 저 법칙 이란게 D 이자 E의에이콘 이란겨. 

 

데카르트 는 피직시스트 여. 자연과학자여 얜. 

 

메타피긱스 를 일본애들이 주역 을 갖고와서 형이상학 이란 별 기괴한 이름으로 번역을 해서 회로가 엉키고 이 엉킨 회로로 사이비 한무당 철학이 되어버린건데 극동에 와서. 메타피직스 란건 아리스토텔레스 가 자기 내추럴 필로소피 하면서 만든 강의노트이고 저것도 자연과학 일 뿐이야. 

 

진짜 메타피직스 란건, 소크라테스 의 플라톤 말대로 인, 디아노이아 와 노에시스 로 E 찾기 이고, 이건 완벽하게 사라진거야. 

 

데카르트 이후, 대륙 독일의 관념론 이라는 저먼 아이디얼리즘 이란것도, 내말이말도안되는듯듣보이겠지만, 이것도 자연과학 하는겨 얘들이 ㅋㅋㅋ. 

 

단지, 디아노이아 와 노에시스 에서의 방법 메또드 를 주류로 쓰느냐 아니냐 의 차이일 뿐이야. 비중이 어떤게 더 큰가 일 뿐이고. 경험주의 와 쟤들과 다를게 없어 이게. 그래서 뉴튼 이  애매해져서 아 굳이 분류를 해야겄는디, 뉴튼 말대로 경험주의는, 아닌거같고, 에라 뉴튼이언이즘 해주자 ㅋㅋㅋ. 

 

The Novum Organum, fully Novum Organum, sive Indicia Vera de Interpretatione Naturae ("New organon, or true directions concerning the interpretation of nature") or Instaurationis Magnae, Pars II ("Part II of The Great Instauration"), is a philosophical work by Francis Bacon, written in Latin and published in 1620. The title is a reference to Aristotle's work Organon, which was his treatise on logic and syllogism. In Novum Organum, Bacon details a new system of logic he believes to be superior to the old ways of syllogism. This is now known as the Baconian method.  

 

경험주의 시조 라는 프랜시스 베이컨 이, 1부가 먼저 나오고 나중 2부 가 나와서 합본으로 1620년에 다시 나온겨. 라틴어로 쓴거야. 새로운 오르가논, 또는 다시말해서, 네이쳐의 해석에 대한 인디키아 베라, 진짜 방향들 지침들. 

 

이게 서문은 제임스1세 에게 바치는 글이야, 아 이런 아부 의 글 최고여. 제임스1세 의 찬란함 이란, 그런데 저 아부 글 속에 진짜 제임스1세 의 모습이 보여, 제임스1세 는 역시나 최고의 킹이야. 

 

이게 우리말로, 학문의 진보 라고 나온겨. 이것도 필히 필히 읽어. 아 정말 저들의 글은 이 조선어족 의 글에선 찾아볼수 있는 찐한 깊이와 내용이 있걸랑. 루터 이야기에서 언어에 대한 파고듬의 시작을 썰하던것도 인상적이던데, 여하튼간에. 여기서 이사람이 하는 말은, 싸이언스 를 제대로 하자 라는거걸랑. 이 싸이언스 제대로 하기 가 이 책의 핵심이야. 이 싸이언스 를 극동에서 학문 따위의 단어로 번역한거고. 극동의 학문 이란 단어 의 유전자와 싸이언스 와는 천지 차이야. 극동의 학문 이란건, 공자왈맹자왈 이고 고리타분한 썪은 배움이야. 번역할 단어가 없어서 어찌할수 없이 학문이라 일본애들이 번역한 거지만. 이 극똥은 학문 이란 배움 이란건 없어 이게. 

 

여기서 베이컨 이, 싸이언스 를 하자, 싸이언스 를 경험적 인 것들에 근거를 두고 인덕션 귀납적 인 명제들로 굳건히 해야 그게 싸이언스 라는거걸랑. 지금까지의 필로소피 라는건, 아이돌 놀이의 연역적 하늘에서 떨어지는 뜬굼없는 문장들로 근거없이 놀아나는 거야. 그건 싸이언스 라는게 아냐. 저때 아주 우상놀이 라는, 연금술 주술 놀이가 역시나 지배적인겨 저때. 우리 제대로 된 싸이언스 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르가논 을 갖고와서 제대로 합시다. 

 

파트2가 인스타우라디오니스 마그나이, 위대한 재시작 이야. 오르가논 아린건, 아리스토텔레스 의 피직스 이전에 카테고리 나오고 명제론 들 나오는 그 강의노트들이 메타피직스 라고 이름지어진, 툴 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피직스 가르치던 강의노트 자기 강의 의 도구 연장 망치 끌 뻰찌 상자 여 별 대단한 게 아니라 ㅋㅋㅋ. 오르가논. 새로운 연장도구. 경험되어진 것들만으로 귀납적인 명제들을 만들어내자 그게 싸이언스 다. 

 

AC 를, 독싸, 상상 과 믿음 으로, AC 를 통해서 믿슈미까 해대미 상상 과 믿음력 으로 E 라고 하는 시대 분위기, 상상과 믿음 이 머여? 독싸 여 독싸, Doxa, 단지 의견 이야. 의견 을 내지 말고, 경험적 사실에 근거해서 C라도 제대로 말하자! 하는겨. 이게 경험주의 의 시작이고, 싸이언스 의 시작이야. 싸이언스 란건, 에이카시아 와 피스티스 라는 상상과 믿음 이라는 독싸 가 아냐! 사실에 근거한 알레떼이아, 에피스테페 여야 하는거야. 이걸, 아리스토텔레스 의 오르가논 으로 제대로 하자는겨. 

 

Discourse on the Method of Rightly Conducting One's Reason and of Seeking Truth in the Sciences (FrenchDiscours de la Méthode Pour bien conduire sa raison, et chercher la vérité dans les sciences) is a philosophical and autobiographical treatise published by René Descartes in 1637.  

 

데카르트 의 방법서설 이란 책 원래의 제목 이 머여? 제대로 된 제목 이 저거여. 싸이언스 에서 참을 찾는데 있어서 제대로 된 방법 이여. 싸이언스 여 역시. 필로소피 와의 이별이야 이게 고대 와 중세 의 필로소피 라는 단어와 의 이별이 싸이언스 야. 허섭한 연역의 문장들을 거부하는겨. 데카르트 는 연역법 으로 오해받는데, 제대로 된 연역법이면 상관이 없어. 

 

중세 스콜라 와의 이별이 싸이언스 여. 중세 스콜라 는 싸이언스 가 아니란겨. 중세 스콜라는, 어설프게 라도 말이야, 소코투스 와 오컴 이, 저걸 한겨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노에시스 에서의 로직스 로 E 라는 우시아 파제끼기. 이런게 무시되고 중세 말에 연금술이 유행하면서 또한 싸이언스 를 데카르트 도 갖고 오는겨 이게. 저 연금술 과, 오컬트 놀이를 무시못해 저게. 저게 유럽 코트에서 19세기 말까지 가는겨 저거. 저걸 중심에서 제대로 잡아간겨 그래도 베이컨 과 데카르트 를 시작으로. 극똥은 완벽하게 고대부터 20세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오컬트 천국이고. 어떻게 주역 오행 을 지금도 하냐고 저 별 쓰레기 12간지 놀이에 사주팔자 놀이에, 철학 이란말 자체가 철 이란게 음양 으로 보기 여. 철학 이란 말은  드러운겨 저게. 저게 딱 거리의 역술원 철학관 과 아주 딱 어울리는겨. 나는철학자요 ㅋㅋㅋ. 오컬트 미신 놀이하는 명함에 딱 맞는거지. 너무나 한심한거야 이 극똥은. 

 

데카르트 가 뜬굼없이, 나는존재한다미 나만의새 를 갖고 오면서, 오해를 열라게 받는겨 이게. 데카르트 를 잘 몰라. 20세기 후반에야 데카르트 가 먼가 를 아는겨. 나만큼 데카르트 를 찐하게 아는이가 없는겨 이게. 하물며 소크라테스 플라톤 을 말이야, 나만큼 나만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고 없어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화이트헤드 조차 몰라요 ㅋㅋㅋ 아무리 웨스턴철학이 플라톤의 푸트노트 요 라며 선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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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스콜라 가 그나마 그리스도 라는 천장 아래서 그래도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노에시스에서로직스로E를찾아라 라는 지침을 이행을 한거야. 이게, 사라진겨 아주 완벽하게. 정작 저걸 모토로 데카르트 가 그리스도 딱지를 떼고 재시작했지만, 역시나 얘도, C를 파제낀겨. 디아노이아 노에시스 의것들로 AC를 설명한겨 결국엔. 

 

그런데, 저런 데카르트 조차, 데카르트 가 마치 오컬트 짓 처럼 보이는 이들이 있는거야. 이게 영국의 경험주의자들의 등장 이야. 저거 머여 저거 내안의새 라며 영혼놀이 하며 어 영혼불멸이란겨? 저거 또 오컬트 애들 식으로 연역놀이 하는겨 저거. 영혼이 스스로 움직이고 독자적으로 이성이 있다며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걸 설명할수 있다고? 

 

영국애들에겐, 저 데카르트 가 시안한 오컬트놀이하는애 로 보일 뿐이야. 몰라 데카르트 가 먼말을 해대는지. 데카르트 의 말을  20세기 후반에서야 제대로 인지를 하는겨 이건. 

 

저 인용한 건 스탠포드철학사이트야. 얘들이 가장 가장 제대로 보는 애들이야 지금 현재. 그래서 구글 에서도, 이제, 철학관련한 검색 하면 위키영어보다도 오히려 스탠포드껄 맨 위로 갖다 놓아. 저게 최근 에 바뀐거야. 내가 이쪽분야 전문가잖냐. 어느 순간 부터 스탠포드 께 맨 위로 올라오더라고. 저게 최근 한두달 안돼 구글에서 저리 보이게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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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존 로크 부터, 반작용이 작동 하는겨. 데카르트 의 영혼 에 대한 반감이고 리즌 이란 이성 에 대한 반감이고, 영혼 과 이성 이 불멸의대단한지위 에 있다는 반감이고, 플라톤 에 대한 절대적 반감이야. 

 

ἀμνησία 암네시아. 아 므네시아. Mnemosyne 므네모쉬네 가 기억의 여신 이잖니. -syne 쉬네 가 명사형 접사여. 부정 아, 붙어서, 기억을 못해. 플라톤 의 메논 에 나오는 말이야 자세하게. 인간의 영혼 은 원래 누스에 밀랍에새겨놓았어 E의 내용들을. 이걸 기억을 못하는겨. 밀랍에 새겨진 내용이 흐릿해진거야. 이걸 상기, 기억을 되새겨야 해. 레테의 강 레테 가 된 상태야. 모든 생명체 는 이 암네시아 가 있는겨. 그래도 흐릿하게 있는거고, 이 묻혀진 기억 의 것들로 인해서,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행동하는거야 마치 배운 듯이. 동물의 세계를 보면, 밀림의 갓태어난 소 가 어미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뛰어 옆에서 어미가 뛰면서, 왜? 바로 옆에 사자들이 있걸랑. 태어나자 마자 달려야 하는겨 아 저 영상 예전에 보고 감동했는데. 이게 모든 동물들 마다 있어 암네시아 로 흐릿하게 묻힌게. 이걸 누가 제대로 상기 하냐 가 중요한거야. 그래서 국가 마지막에서, 우리는 레테의강물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암네시아 의 아 를 떼내야 합니다 하는거거든. 

 

데카르트 는 이 암네시아 의 누스의 영혼을 절절하게 깨달은거야. 이게 절대적 무기여 인간만의. 

 

In response to the early-to-mid-17th century "continental rationalism," John Locke (1632–1704) proposed in 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1689) a very influential view wherein the only knowledge humans can have is a posteriori, i.e., based upon experience. Locke is famously attributed with holding the proposition that the human mind is a tabula rasa, a "blank tablet", in Locke's words "white paper", on which the experiences derived from sense impressions as a person's life proceeds are written. There are two sources of our ideas: sensation and reflection.  

 

데카르트 가 1650년 에 죽어. 존 로크 가 1632년생이고 뉴튼이 1643년생이야. 존 로크 는 리버럴리즘 의 애비 여. 얘 책 중에 안알려진 유명한게 투 트리티즈 여. 얜 완벽한 평등주의자 야. 왕권신수설 은 누구라고? 사자심왕 리처드 여. 태양왕 루이가 아니라. 디비니티 를 킹이 받은건 잉글랜드 킹이야. 

 

디비니티 는 킹 이 받은게 아냐. 만인이 평등하게 받은거야. 인간은 모두 평등한거야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인간은 평등해. 얜 당연히 노예제 반대여. 그런데 얜 정작 노예회사 에 투자해서 이익금 챙기고, 노예무역위원회 회원이었어. 이쁜말 하는 애들은 이런 맛이 있어 항상 ㅋㅋㅋ. 하도 어이없어서 위선적이라고 고발당해 ㅋㅋㅋ. 

 

얘들은, 타고난 새겨진 영혼이 있다 는 문장은, 차별적 으로 느끼는겨. 태어난 이들마다 타고난 새김 영혼이 다르다 고 생각하는겨 이런 앤. 데카르트 나 토마스홉스 나 똑같은 말을 해, 이성이 새겨져있는데 시안하게 모두들 이성능력을 복돋우길 생각조차 안한다. 이런말이 평등 애들에겐 차별적 으로 느끼는거야. 이게 참 시안한건데. 

 

그래서 얘가 꺼낸 말이, 타불라 라사. Tabula rasa . 이것도 영역을 블랭크 시트  하면서 이걸 일본애들이 백지 로 번역해서 그야말로 기괴해진 말장난이 된건데. 타블라 가 테블렛 판떼기고 여성형이고, 라사 가 라도 새기다 라는 것의 패시브 파티시블, 새겨진 이야. 새겨진 점토판. 이야. μνῆμα 므네마 기억이 새겨진 판 이야. 이게 슬쩍 암네시아, 기억을 담은체로 있는 판 이야. 이런 새겨진판 을 거부 하는겨. 안새겨진깨끗한판 을 모든 인간이 갖고 태어난거야. 아프리오리 라는 이전의기억 이란건 없어. 모든 인간의 지식은 아포스테리오리, 후천적경험 으로 시작하는 앎 인거야. 

 

모든 인간은 평등 한거야 그래서. 모든 인간은 배우면 모두 지식인 이고 문명인 이야. 인간 모두를 평등하게 인정하고 배우면 되는겨. 그럼 모두 같어 져. 이런 주의가, 다양성을인정하라 고 가는겨 이게. 

 

참 말들이 이쁘잖냐. 착하고, 진보적이고 . 이 경험주의 란게 웃긴겨 이거. 

 

There are two sources of our ideas: sensation and reflection. In both cases, a distinction is made between simple and complex ideas. The former are unanalysable, and are broken down into primary and secondary qualities. Primary qualities are essential for the object in question to be what it is. Without specific primary qualities, an object would not be what it is. For example, an apple is an apple because of the arrangement of its atomic structure. If an apple were structured differently, it would cease to be an apple. Secondary qualities are the sensory information we can perceive from its primary qualities. For example, an apple can be perceived in various colours, sizes, and textures but it is still identified as an apple. Therefore, its primary qualities dictate what the object essentially is, while its secondary qualities define its attributes. Complex ideas combine simple ones, and divide into substances, modes, and relations. According to Locke, our knowledge of things is a perception of ideas that are in accordance or discordance with each other, which is very different from the quest for certainty of Descartes.  

 

다음 문장을 보면, 본질론 이란 온톨로지 에서도, 무시를 해야 해. 본질 본체 이딴 말이 얘들에겐 쓰레기 일 수 밖에 없어. 이 영혼불멸 먼가바닥에있는무엇, 이런게 이들진영에서는 차별적 으로 여겨지는거야 시안하게. 먼가 갖고 태어난 인간 이 따로 있다 고 여기는겨. 즉 암네시아 된 묻힌기억의 밀랍, 태블릿판이, 상기된 정도 에 따라서 타고남 이 다른거야 , 얘들은 이런 면이 너무나 싫은거야, 그러면서 선동하면서 스스로는 노예무역에 투자를 하는거고 ㅋㅋㅋ. 그래서 아예 저 본질적 인것 자체 를 깨부숴야 하는겨. 

 

오브젝트 가 등장하는겨 드뎌. 이게 이 본질론 이란 온톨로지 에 대한 본격적 논쟁은 이놈의 경험주의 존로크 가 발동을 거는겨 저런 사고방식으로.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말하는겨 저건. 네이쳐 싸이언스 피직스 는 기본적으로 C 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여 그 탐구대상이, 경험적인것이란 것은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바라보는거야. 이 콘크리트 에서 배후의 네이쳐 를 탐색해 보려는거고. 콘크리트 의 속성들 내용들을 파헤치는겨 피직스 내추럴싸이언스 라는건. 그 내용들을 콸리티, 어트리뷰트, 프라퍼티 이런 말로 쓰는겨 막막, 누구는 머 별도 구분하든 말든. 생각의 자료들은 센세이션 과 리플렉션, 느낀것들과 느낀것들에서반사된것들 이다. 저 두 자료 재료들을통해서, 생각은 심플한 것과 복잡한 것인 두가지로 구분된다. 심플한 생각은 분석불가지역인데, 두개로 쪼갤수는 있다. 프라이머리 와 세컨드리 로. 프라이머리의 것들이 (콘크리트) 오브젝트 에 있어서 필수적 핵심이다. 이 프라이머리 의 내용들이 없으면, 왓잇이즈 라는 그것의존재 가 있을 수 없다. 일례로, 사과는 사과다, 왜냐하면 그것의 원자적 구조의 정열때문에. 사과가 달리 구조정열되었다면 그것은 사과이길 멈춘다. 세컨더리 내용들은 감각적 정보들로 우리가 프라이머리 내용들로부터 인식할수 있는 것이다. 일례로 사과 는 다양한 색깔들 크기들 조직들로 인식될 수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하나의 사과 로 아이덴티티, 같다 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프라이머리 콸리티들이 그 오브젝트 의 진짜 있음 을 가리키고, 세컨더리 콸리티들은 그것의 속성들을 규정한다. 복잡한 아이디어들 이란건, 심플한 것들, 즉 프라이머리 의 콸리티 들 과 세컨더리 콸리티 들 저 각각들을 서브스턴스 모드 관계 들로 나누어서 결합한다는 거다. 아이디어 의 인식 이란건 이런 서로간의 일치와 불일치 에 있다. 

 

존로크 가 아이디어 라는걸 막막 써대는데 저렇게, 저걸 나중에 칸트 가 너 아이디어 는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개념 으로 쓴건데, 노트 새겨진 노션 으로 써야지 차라리. 순수이성비판에서 그래 얘가.칸트에겐 아이디어는 생각의 공간 터 여. 로크의 아이디어 라는건 저 속성들 인 콸리티들 , 색깔 크기 조직 원자구조 정열 등등이 생각세상 의 스크린에 박히는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얘가 말하는게 두리뭉실 하걸랑. 생각이 깔끔하지 못해 이 존 로크 가. 

 

이 뒤 사람이, 내가 아끼는 조지 바클리 아이리쉬 주교 가 말이야, 영혼 이란건 아이디어 를 인식한다 라고 하거든. 영혼 이라는건 서브젝트 인 나 라는 새 야. 아이디어 를 이사람은, 물어오는 오브젝트 로 아주 분명하게 구분해서 써. 생각이 깨끗한거야 이 조지 바클리 가. 저걸 구분해서 말해줘야 해. 대게 이 웨스턴 도 말을 두리뭉실하게 써서 대체 먼말인지 몰라 아는척은 해대야 하고. 새 라는 영혼은 아이디어 가 아냐, 아이디어 를 보는 거야. 아이디어 를 보는 게 서브젝트 라는 영혼이라는새 야. 이걸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해. 

칸트도 자기만의 딕셔너리로 순수이성비판을 내. 자기만의 정의에의한 단어여 지만 보는겨 지만 이해하고. 그래서 따로 지만의 단어집을 낸거고.

 

쟤 말이 먼말이냐면 말이야. 

 

The concept originates rigorously with Aristotle (although it can also be found in Plato),[1] who used the Greek expression to ti ên einai (τὸ τί ἦν εἶναι,[2] literally meaning "the what it was to be" and corresponding to the scholastic term quiddity) or sometimes the shorter phrase to ti esti (τὸ τί ἐστι,[3] literally meaning "the what it is" and corresponding to the scholastic term haecceity) for the same idea. This phrase presented such difficulties for its Latin translators that they coined the word essentia (English "essence") to represent the whole expression. For Aristotle and his scholastic followers, the notion of essence is closely linked to that of definition (ὁρισμός horismos).  

 

에쎈스 Essence 에서 나오는 말인데, 이 에쎈스 를 꺼낸게 아비세나 여. 아리스토의 우시아 에 10개 카테고리 가 먼지  고민하다가, 아 우시아 자체 를 파헤쳐야지, 다른 9개 카테고리로도 우시아 는 설명이 안되잖아? 저 우시아 는 무엇으로 된 걸까? 이게, 토티엔 에이나이. 여. 에이나이 라는, 있다 이다 의 명사가 우시아 여. 이게 표현방법이 두개인겨.  "was" 우시아 라는게 무엇으로 되어있어서 지금된것 이야. 과거형 이야. 다른하나는 현재형 이야. 왓잇 이즈. 이즈. 저 우시아 라는 것이 지금무엇으로되어있는가 인겨 이건. 

 

로크 와 그 후예들은, 이미, was 과거형으로, 조합이 되어버려서 서 우시아 하나가 지금 되어있어. 저 우시아 자체 는 쪼갤 수 가 없어. 과거형으로 조합된겨, 그래서 그 내용을 알수 없어. 그 곁다리인 나머지 9개 카테고리 로 설명하면 돼. is 이즈 로 보는 애들은, 현재 무엇으로 되어있는거야 구성이. 저걸 쪼개야해. 저 심플한아이디어들로 들어오는 것들 뒤에 먼가가 있다 는겨. 저 오브젝트 저기 자체 에. 노에시스 의 본질찾기 진영에서는. 왓잇워즈 왓잇이즈, 이게 전혀다른겨. 볼수없다 볼수있다.

사과의 핵심은 프라이머리 여. 얜 왓잇워즈 여. 그자체로 쪼갤 수 없어. 원자적 구조 로 된 것이고 그에 따라 두번째 것들이 따라오는겨. 원자모델이란건 백년지나 나오는거고 그것으로 결정될 뿐이야

데카르트는 그게 아녀. 그런 속성들 내용들을 색깔크기조직 등 취할수 밖에 없는, 확실성을 구분가능케 하는 그 프라이머리를 알아야 한다는거고 그 근본적인 구조를 알아야하는겨. 플라톤 티마이오스 의 삼각형 에 사면체 같은 근본적인걸 찾는겨. 같음 다름 있음 세가지로 시작한 그 것. 필레보스 의 유한 무한 적정 글고하나머냐 해서 네개의 그 자체들로 구성되는 그것. 이게 로크가 말하는 프라이머리 에 우시아 고 왓잇이즈 여. 이걸 디아노이아 와 노에시스 에서 파야하는겨. 이게 진짜 데카르트 에 그 후예들의 의지여.

결과적으로는 서로 관점은 달라보이나, 서로서로 재료가 되어서 내추럴 싸이언스 가 급진전한거야 지금현재. 지금 웨스턴의 자연과학 문명은 저렇게 해서 만들어진거야. 선분의 비유 에서 만든겨 지금 문명을.

그런데 정작, 소크라테스의 플라톤 이 찾고 싶었던 E 는, 아무도 하지 않은거야.

오직 디아노이아 의 D를 한거야. 디아노이아 의 방법 수학 기하학 역학(천문학) 을 한겨. 노에시스의 로직스 를 디아노이아 가 가져다 쓰고, 저들을 또한 AC의 현실세계 의 네이쳐 에 가져다 썼을 뿐, 정작 뷰티자체 옳음자체 좋음자체 용기절체 등 수많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자체들 을 완벽히 무시하고, 오직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의 앱스트랙트 적 인 것들 만 디다본겨. 독일관념론 이란 것 조차 오직 내추럴 싸이언스 를 한거야 결론적으로.

 
여기서 나오는게 이어져서, 경험주의 사고에서 유물론 이나오고 관념론적 사고에서 유물론 에 반대하는 이들이 나올 뿐이고. 이것역시 내추럴 싸이언스 에서 나오는겨 흐름은.

저게 너무나 웃기면서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흐름이

존 로크 의 경험주의애들 이 타불라 라사 를 부정하고 인간평등 에 모두 평등 에 우시아 프라이머리 따위 중요치 않고 알거없어 걍 다 평등해. 경험적으로 다들 배우면 돼 다 평등해. 사물에 대한 우시아 프라이머리 는 걍 원자적 구조 자체여 그뒤에 마인드적 영혼적 플라톤의 자체들 어쩌고 그딴거 없어 유물유물 이야 신 따위없어 연대햐 깨부숴 민주여, 해대는겨 얘들 흐름이.

얘들이 인간의 감정문제에 모랄 에띠칼도 똑같이 가는겨. 저런 방향으로. 다양성 인정 도 경험주의에서 나오는 사고방식이야. 민족주의도 마찬가지고. 세상을 죽이는거지 얘들이

참 좋은 말씀정리인데, 나만의. 야 이런 정리를 그 누가 했간 내가 최초지.

감정에 에띠칼은 나중으로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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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에선 다른 입장으로 서로 힘을 주며 발전을 시키고 획기적인 물질문명을 시작했지만, 이 외는 전혀 달리 가. 저 두 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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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노이아 노에시스 와 그 방법들이 전혀다른 문명을 만든겨. 극동은 아무짓도 안한, 그냥 똥 구데기 자체고, 그 구데기짓들을 위대한 역사라며 여전히 해대는 놀이 하는거지. 이 조선애들은, 인류의 적이고 악 그자체야. 앞으론 거대한 악의축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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