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zpOfacalrE

 

The Divided Line – (AC) is generally taken as representing the visible world and (CE) as representing the intelligible world. 

 

선분의 비유. The analogy of the divided line (Greek: γραμμὴ δίχα τετμημένη) 라는 건데. 국가 에서 플라톤이, 

 

국가 를 만들고, 세부류의 인간들로 구성된 시민들의 나라 에 통치자 들을 교육을 시켜야 해. 무슨 교육 을 시켜야 하냐는 거야. 교과목 을 만드는겨. 그러면서, 무슨 교육, 즉, 무엇을 배우는 거냐는 거지. 여기부터, 이전에 말한, 예를 들어 뷰티한 것들은 무한하거든, 진짜 뷰티, 뷰티-자체 란게 분명히 있을거야. 이걸 귀납적인듯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어. 이걸 unity 분리되지않는한덩어리 로 간주하자는겨. 더하여 불멸로 간주하는겨. 이건 공리적 으로 가정한 명제여. 이게 분명히 있을거야 이런게 이데아 에도스 이런모습의것이 분명히 있어. 그런데 당장은 말이지 몰라 이걸. 이게 E 이 야. 

 

저 E 가 영어로 표현하면, participate, present, 관여하는겨 생성소멸하는것 에. genesis 게네시스 라는게 생성 비커밍 해서 말이 어려워보이지만, 생성소멸하는 우리눈에듣보이는물체만물이여생물체포함. 여기에 관여하고 나타나는거야. 이해 되지? 이 E 가 알레떼이아 라는 진짜 이고 참된것 이야

 

우리가 감각으로 접하는건, C 씨야 씨. 이 C 를 감각으로 접하는걸, αἴσθησις 아이쓰떼씨쓰. 에떼틱 하는 미학용어로 쓰는겨. 느낌 이라며 번역하고, 이게 라틴어 영어 의 정확하게 퍼셉션 perception 인식 이란겨. 

 

CE 는 인비져블, 안보이는 세상이야. AC 는 보이는 세상이야. 

 

그런데, 게네시스 라는 생성소멸의 C 를 모방한게 εἰκών 에이콘 이야. 이게 아이콘 이 되는겨 영어로. 요 예이콘 이 B 여

 

궁극의 진짜 E 를 직접 알수 볼수 없어. E 를 모방한게, 머겠어? 이게 말이지, 넘버, 라는 숫자고, 기하라는 도형들 이야. 숫자와 도형은 진짜자체 가 아냐. 이걸 모방한 에이콘 일 뿐이야 역시. 이게 D 디 여. 

 

저, BCDE 이 네개 를, 근현대 에 와서, 저걸, object 오브젝트 로 부르는겨. 오브젝트 서브젝트 는 플라톤 조차도 먼말인지 몰라 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 조차도 오브젝트 서브젝트 라는 개념을 몰라, 근현대 와서 당신들 개념들이 오브젝트 서브젝트 요 해대는겨 이게. 이 오브젝트 서브젝트 의 본격적인 시작이 데카르트 야. 데카르트 의 나 라는 새가 서브젝트 고, 새 가 물어오는 생각의 세상들의 영상들이 오브젝트여. 얜 정확하게 이 관점으로, 라틴어로, 성찰부터 써내려가는겨 이걸. 조지 바클리 가 아주 정확하게, 영혼이란 서브젝트 는 아이디어를 퍼셉션 인식합니다! 이 인식의 대상, 영혼이라는 새 가 생각 을 물어와서 생각세상 의 스크린에 뿌려던져 박고, 이걸 영혼이라는 새가 보면서 이해하고 분간 하는거야. 데카르트 의 말을 받아서 아주 정확하게 문장으로 푸는겨 이 조지바클리 가. 

 

The rise of the notion of subjectivity has its philosophical roots in the thinking of Descartes and Kant, and its articulation throughout the modern era has depended on the understanding of what constitutes an individual. There have been various interpretations of such concepts as the self and the soul, and the identity or self-consciousness which lies at the root of the notion of subjectivity  

 

서브젝티비티, 이런 생각의 시작은 데카르트 여. 이때부터 서브젝트 오브젝트 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쓰인거고, 플라톤 이야기를 오브젝트냐 서브젝트냐 이 어떤 오브젝트 냐 이따위 관점으로 정리하는것 뿐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조차 오브젝트 라는건 그냥 만물의 각각 모르페 를 추적하는, 그 만물각각의 물체 물체 동물 생물 이런걸 나중라틴어 오브젝트 라며 번역되는 단어 를 썼을 뿐이야. 써브젝트 는, 그냥, 주어자리 여 주어 자리. 주어의 자리 가 서브젝티브 라는 tiv 이 형용접사 를 써준 것일 뿐이고, 주어자리 라는 서브젝티브 는, 서브젝트 라는, 우시아 의 성격의 것 일 뿐이고. 이 우시아 라는걸 10개 카테고리 의 메트릭 측정지표들로 풀어봐야지 할 뿐이야. 먼말인지 알아들어 처먹겄니? 이렇게 쉽게 제대로 이나라 철학과 애들도 몰라 이걸. 

 

쉽게 풀어 설명해대는 인간이 단 하나 없는겨. 왜? 무식한 애들이 아는체 만  하걸랑. 

 

인디비주얼 이란게, 우시아 고 이게 서브시스턴스 고 리앨리티 고 앱스트랙트오브젝트 여. 이것에 대한 덕지덕지 색칠되고 사지붙은 다양한 것들을 10개의 서술어그룹으로 설명했을 뿐이야. 아리스토텔레스 는 이게 전부여 전부. 아비세나 부터 정작 저놈의 우시아 라는 서브젝트자리의 저것 은 그러면  저렇게 10개 그룹의 것들로 설명하면 끝난거냐? 그게 아니라는겨, 아비세나 가 어릴때 저걸로  고민한겨 메타피직스를 달달달달 외우면서, 그리고나서야, 내가 말한 저 걸 깨달은겨 이 아비세나 가. 그러면서, 이 우시아 라는걸 해부하기 시작한겨, 10개 카테고리 를 넘어서는 풀이! 

 

아리스토텔레스 는, 저 선분의 비유 에서만 보면, 정확하게, AC 인 이 씨 까지만의 관점이야. 앤 게네시스 라는 생성소멸하는 것만 보는겨 이걸 보는 걸 10개 카테고리의 측정지표 에 그 각각의 하부 측정지표들을 만들어서 AC 를 분석을 한거야. 이 분석 속에서 먼가 저 바닥의 네이쳐 퓌시스 를 알거라며. 그런데, 이게 만족이 안된거야 아비세나 부터 이게. 이걸 받아서 토마스 아퀴나스 가 티나온겨. 그래  저 CE 를 파야지 파야지 해댄겨. 토마스 아퀴나스 는 위대한 인간이야. 럿셀 의 서양철학사 따위는 그래서 쓰레기야 쓰레기. 이 럿셀 은 근본적으로 무식한 이야 . 우리네 철학사 를 배워익힌게 저따위 애들의 서술 로만 어설프게 배운거걸랑. 럿셀은 이해를 못하는겨 저런걸, 대체 왜 토마스아퀴나스 가 위대한 철학자 인지 이해를 전혀 못하는겨 얜. 더하여 자기 제자 인 비트겐슈타인 에 대고 애 참 이상해졌다 저거 먼 저딴 짓을 해대니, 이 럿셀은 무식한 애야. 

 

굿니스 라는 걸 예로 들면,  Good itself (τὸ αὐτὸ ἀγαθόν) E 가, 굿자체, 토 아우토 아가똔. 토 라는 영어 투 가 뒤의 버브 를 규정한정 하는겨. 영어 에서는 동사라는버브 를 규정하거나 명사 를 붙여서 가리키잖니. 고대그리스어에선 어드젝티브 에도 이걸 써, on 온 이라는 전치사로 보이는 것에도 써. to on 토온 하면 들어붙어있는그것 하듯이. 아우토 오토 자체로 아가토스한것. 이게 E 야. 이 E 를 접근하는 생각마당 이,  Noesis (νόησις) 노에시스 야. 누스 nous 라는게 신이 영혼에 심은 생각영역 이야. 이걸 지성 이라 번역하지만, 걍 누스 해. 이 누스 의 영역 이 역시나 각각 의 오브젝트 네개 BCDE 별로 구분을 하는겨. 누스 의 가장 깊은 영역이 노에시스 라며.

 

 

Dianoia (διάνοια) . E 를 알수없어. E 를 모방한듯 한 것이 숫자세상과 기하 도형들이야. 이 숫자들에 기하들을 이해하는 생각세상이, 누스 안의 디아노이아 여. 디아 라는게 어크로스 뜨루 넘나들고 왔다갔다 하는겨. 노이아 가 누스 여. 노에시스 가 누스 에서 변형한거고. 누스 를 막막 헤집는겨. 디아노이아 를 통해서 숫자 도형 을 보는겨. 그래서 E 를 추론하고자 하는겨 이게. 

 

Pistis (πίστις) 피스티스. 믿음 이야. C 라는 감각되는보이는것들에 대한 앎 이야. 이건 진짜앎 이 아냐. 믿음 이야. 보이는게 이러니까 진짜배후도 이럴거야 라는. 

 

Eikasia (εἰκασία) 에이카시아. 추측 상상 이야. C 를 모방한 에이콘 B 를 이해하면서 진짜 인 E 는 이럴것이다 라는겨. 

 

에이카시아 와 피스티스 는, 앎이라는 에피스테메 가 아닌겨. 진짜앎 이란 오직 E 여 E . E 를 알아야 해. 그래서, 에이카시아 와 피스티스 는 앎이라고 할 수 없어. 단지, 의견 이야 오피니언. 이걸 그리스어로 독사 라고 하는겨

 

Doxa (Ancient Greek: δόξα; from verb δοκεῖν, dokein, 'to appear, to seem, to think, to accept')[1] is a common belief or popular opinion. In classical rhetoricdoxa is contrasted with episteme ('knowledge').  

 

도케인, 보이는겨, 그렇게 보이다. 보임. 이걸 영어로 오피니언 에 빌리프 라고 번역해. 의견 믿음.

 

그리스어에서 뒤에 -ein 에인 하면, 피동 수동 접사여. -에이타이 도 마찬가지고, -아이타이 하면 능동의 동사고, 이 시제 표현이 아주 중요하고 이런번역이 엄밀해야해. 얘들은 시제에 죽고 살걸랑. 우리가 이게 가장 안돼 이 시제로 분간하는 이해력이. 

 

그래서, 

 

수학 기하학 으로 D 를 파고드는겨. 

 

리더들 통치자들은, 진짜를 교육받아야 해. 이 진짜를 교육받아야지, 현실에서 제대로 굿니스 를 구현을 하는겨 이게. 굿니스 에 올바름에 절제 에 용기 를 뷰티 를 구현할수 가 있어. 그럴려면, 저 안보이는 세상 을 알아야 해. 게네시스 라는 생성소멸의 세상에 대한 공부 보다는, 이들을 나이 20에 일차적으로 선택하는겨. 체육활동을 해야 해. 체육으로 정신력을 보고 감성을 보고 5년간을 세속에 보내서 또 관찰하고, 최종 선발을 나이 50에 하는겨. 탈락자들은 보조자 역할로 군인을 하는거고. 

 

D 를 보기위해서 수학 기하학 다음에 천문학 이야. 저 움직임의 진짜배후 를 찾아야 해. 단지 별자리 공부 하는게 아냐. 정확히 말이야, 뉴턴의 방정식 을 요구하는겨 맥스웰 아인슈타인 방정식 을 요구하는겨 소크라테스 플라톤 은 저 천문학 에서. 저 대화를 보면 진짜라니까 내말이?

 

E 라는 노에시스 영역은, 어떤 방법을 써? 이게 디알렉틱 이라는, 디알렉티케, 디아 레게인, 서로말주고받으며 로고스 를 논리적으로 파고드는겨 이게. 이게 머 변론 변증 어쩌고 번역하지만, 걍 서로 말되는 문장들 주고받으면서 디비 파기 여 이게. 논리적 으로. 로직스 라는게 굳이번역 논리학 이지만, 로고스 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파들어가는겨 이건. 정확하게 이런 방법을, 스콜라 철학에서 시작하는겨. 피에르 아벨라르 의 긍정과부정 을 시작으로 이걸 아비세나 의 아랍애들에 토마스아퀴나스 스코투스 오컴의윌리엄 이, 이 노에시스 의 디알렉틱 으로 접근하는겨. 이게 관념론 유명론 의 시작이고. 이걸 그대로 이어받아서, 몽테뉴 의 에쎄 조차, 이 에쎄 를 단지 머 걍 허섭한 일기 식으로만 보고 이걸 저런관점에서 보는 애 단 하나 없는데, 마찬가지야 에쎄 조차, 관련된 단어에 역사의 사례들을 다 모아서 자기만의 센턴스 로 저 E 에 접근하는겨 에쎄 란 책이. 이걸 전문적으로 파들어간게, 데카르트 의 철학원리 에 정신지도규칙 에 정념론 이야. 이건 오직, 로고스 로 자기가 디아레게인 디알렉틱 하면서 참이라며 저 생각세상을 파들어간겨 이게. 얘부터 그래서 아이디얼리즘 딱지를 그래서 붙이는겨. 정확하게, 저기서의 DE 선분인 노에시스 의 디알렉틱 에 의한 E 라는 진짜오브젝트 찾기 여. 

 

메타피직스 란게 말이지, 데카르트 부터 시작하는겨 이게. 진짜 메타피직스 란건. 이 메타피직스 란게 결국 중세 스콜라 에 이어서, 이걸 데카르트 가 신학 이란 딱지를 떼고, 철학 이란 이름의 메타피직스 를 시작하는겨. 이건 이런건 극동에 없었어. 

 

이전에 보인, 프린키피아 의 서문 에, 뉴튼 이 참 독특한 말을 한거야. 수학 이란게 가장 중요해졌어. 이 수학 에 대한 기여를 기하학 이 엄청 했어. 수학의 대주주는 기하학 이야. 그런데 메타피직스 야,  넌 대체 무엇을 주었니?

 

참 신선한 질문이야 저건.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 의 메타피직스 란건, 저런 메타피직스 가 아냐. 얜 내추럴필로소피 를 위한 메타피직스 일 뿐이야. 내추럴필로소피 를 위한 로고스 의 명제론 일 뿐이야. 얜 카똘루 라는 보편에 관심없어 얜. 설혹 저마다의 모르페 를 찾아서 거기에 보편적 네이쳐 가 나올지언정. 모르페 들의 세상이 따로 모인 이데아세상, 이따위 말은 얘가 한겨 플라톤은 이따위 말 한적 없어. 

 

메타피직스 의 문명에 대한 기여도, 수학에 대한 기여도, 이것도 말이지, 그래서, 데카르트 이전 과 이후 를 나누어야 해. 이건. 

 

스콜라까지의 메타피직스 가 신학으로 가려져서 마치 신학시대 스콜라 는 사유에 기여를 안한것처럼 무시가 되지만, 중세 천년의 절정은 이 스콜라 의 생각세상 에 응집되고 이 생각으로 16세기 가 터진거야. 뉴튼 은 이 스콜라 의 산물이야. 자기는 부정을 할 지언정. 데카르트 의 방법서설 을 보면 정확히 이런 구절이 나와, 스콜라 용어 를 써서 미안하지만, 하며 굳이 쓰거든. 즉 저당시 스콜라 라는건 욕이 된겨 저게. 근대 인간들에겐. 

 

그런데, 진짜, 데카르트 부터의 메타피직스 는, ㅋㅋㅋ, 없어 ㅋㅋㅋ, 일단 드는 생각은, 걍 말이지,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반복이야. 칸트의 물자체는 알수없다? 그것도  크세노파네스 가 소크라테스 태어날때 죽은 인간이 규정한 말이야. 칸트 는 끽해야, 고대그리스여 . 그리곤, 억지로 믿어야 합니다! 신에대한 억지믿음 을 칸트 가 시작하는겨 이건. 농담같지? ㅋㅋㅋ. 

 

Transcendental idealism is a doctrine founded by German philosopher Immanuel Kant in the 18th century. Kant's doctrine is found throughout his Critique of Pure Reason (1781). Kant argues that the conscious subject cognizes the objects of experience not as they are in themselves, but only the way they appear to us under the conditions of our sensibility.  

 

칸트 의 트랜센덴털 아이디얼리즘. 번역이 칸트 에 오면서 그야말로  개떡인데, 아 난 진짜 쟤들 한글번역 안봐, 완벽한 일본말이 특히나 칸트부터 시작해 ㅋㅋㅋ. 저건 완벽한 암호야. 난 저거 번역한 애 조차 먼말인지 모른다고 확신해.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도 그 소제목들이, 디알렉틱 으로 도배가 돼. 칸트 의 저 E 를 찾고자 하는 접근 방법 이 디알렉틱 이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방법대로 할 뿐이야 접근을. 변증법 하면 헤겔 어쩌고 ㅋㅋㅋ. 쟤들은 그따위 변증법 이란게 소크라테스 부터 헤겔 이전까지도 디알렉티케 여. 야 난 대체 헤겔 변증법 하면서 대단한 척 떠드는 애들 보면 너무나 싕기하던데. 얘가 순수 이성 하잖니. 이미 순수 라는 딱지를 붙이는게 이게 머여? 순수 하다며, 독자적인 영역 이 있다는겨 얜. 순수한 이성의 세상 이 트랜센덴탈, 정확하게 먼뜻이니? 분리가 된겨 이건. 우리의 이데아 라는 누스 세상에 따로 분리되서 언더스탠딩의퍼셉션에 액션의윌을 하는겨. 데카르트 말 그대로 쓰는거고, 이따위 데카르트 말도, 소크라테스 시대의 알아채다의 기그노스케인에 저 디아노이아 에 분별한다는 프로네시스 걍 그대로 쓰는겨. 그러나 소크라테스 의 문법은 저런걸 딱히 구분을 안해, 걍 거리언어로 편하게 이단어 저단어 막 써. 저 비유 들 때만, 진지하게, 자 이때 만 우리 단어 정확하게 가려쓰자, 해대고, 다음부턴 막 써 듣기 편하라며, 이걸 굳이 구분하는게 또한 아리스토텔레스 부터여, 플라톤의 다른 후배 애들부터고.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게, 특히나 저 데카르트 부터 여. 우리는 이런 단어를 걍 무작위로 일본한자들 이거저거 막막 써대는거고. 스콜라 는 전혀 그래서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린거고 머 번역도 안된거고. 

 

칸트 의 트랜센덴털 은, 정확하게, 저 선분의 비유, 노에시스 일 뿐이야. 저기서 E 를 보고자 한겨 칸트가. 결론은? 알수 없다. 전혀 진도가 안나간겨 소크라테스 의 촉구 에서 소크라테스 의 도전 에서. 오히려 후퇴를 한겨 이 메타피직스 의 노에시스 영역에선. 

 

소크라테스 는, 정확하게, 저 E 는 있다!!!

 

칸트 가 , E 를 알수 없다!!!  해버린겨. ㅋㅋㅋ. 그렇지만, 있다고 믿어라! 뜬굼없이 독사doxa 영역의 피스티스 를 갖고 오는겨. 그럼서 하늘 총총 빛나는별 에 나만의 보편적도덕법칙 해대고 뒤지신거고. 

 

칸트 가 따로 transcendent 트랜센던트 를 꺼내. 이걸 꺼냈다가 지워 이건. 이건 완벽히 이건 시공간을 초월하는 아이디얼리즘 이걸랑. 전혀 의미없는 개념이야. 

.

 

독일땅 관념론 이란게,  밸류없는겨 이거. 너무 앞선 결론인건가. 나중에 다시 보고. 

 

그래서 말이야, 저 D와 E 를 교육받은 인간이어야 해. 이걸 교육 시켜야 해. E 를 찾기위한 디알렉틱 을 그래서 로고스 에서 트리비움 으로 중세 천년을 한겨 웨스턴 애들이. 이걸로 이걸로, 근대문명을 만든겨. 정작 E 는 못찾았지만. 저 교육과목 이 맞은거야. 

 

리더 라는건, 집단의 리더 라는건 말이야, 수학 기하학 천문학 디알렉틱이란논리학 을 탑재해야만 하는겨. 

 

리더 라는건, 이꽈 가 해야 하는거야. 

 

테크니션 이 하는거야 정치지도자 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테크네 라는 앎을 에피스테메 와 같은 레벨 로 써. 

 

경험의 앎은 의미없어. 장자 수레바퀴노인 의, 수레축 구멍에 제대로 축 끼우기 는 말로 글로 전해줄수 없어요, 이런건 쓰레기여 쓰레기. 이런 기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테크네 란건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겨. 어디가 아프면 구조적으로 왜 아픈가 를 제대로 설명해 줘야 하는거야. 아 말글로 말하기 어려워 걍 경험해봐 그러면 알게 될거야. 이런건 앎이 아냐. 이건 걍 까치가 까치집 짓는 기술이고 이따위 기술은 문명에 도움 안돼. 

 

이꽈 가 정치지도자 가 되어야 해. 미래 는. 문꽈는 모두 사기야. 걍 독싸 야 독싸, 어설픈 의견 일 뿐이고, 각각 의 해당분야 에 대한 테크네 전문성은 전혀 전혀 없어. 어떻게 저런 무지한 애들이 정치지도자를 하냔 말이지. 

 

이꽈출신이 지도자를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철수 가 지도자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λογισμός, ἀριθμός, 그래서 과목 이야기할때 수학 관련해서 두개 가 로기스모스, 아리뜨모스, 각각 배워야 해, 하거든. 로기스모스 는 로고스 에 어드젝티브여. 말이되는 것 이고 이건 계산하는겨. 크다작다 많다적다 를 분간하는겨 콴티티 측면에서, 사칙연산 이 여기여 생활의. 아리뜨모스 를 산술 산수 라 번역하는데, 그게 아녀 이건. 아리뜨모스 란게 넘버, 수 라는 의미여. 이건, 숫자란 무엇인가! 이 숫자 자체 를 고민하는 학문이야. 이건 산수 가 아냐 수학이야. 

 

저 숫자 자체도 머다? 오브젝트 여 오브젝트.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이건. 이걸 오브젝트 로 보는겨, 단지 아직 아직 안보여 못봤어 진짜 숫자 를. 오직 오직 트랜센텐털 아이디어 세상에서만 노는겨 이건. 그런데 이 숫자라는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세상이, 어마어마한 근현대인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이게. 기하학의 점 과 선 과 함께, 숫자 라는 오브젝트 의 제로 일 이 로 지금 이런 세상을 만든겨. 이건 진짜 묘한거야. 

 

이런게 역시나, 이스턴엔 전혀 없던거야. 

 

이스턴은, 저 네 개 과목, 수학 기하학 천문학 디알렉트. 이게 아주 완벽하고 철저하게 없었어. 

 

.

그래서 여전히 미개한거고. 

 

.

역사적으로 저 E 를 문득 문득 접한 이들이, 접하는 방식은, Orthe Doxa 오르떼 독싸 로 접하는겨 그래서. 옳은 믿음. 참된 믿음. 오르떼 오르또테스 의 반대말이 쑤도 라는 사이비 여 그리스어. 

 

 

.

 

케이 머시기 라며 대한민국을 알렸으요 영화 머시기에 가수 누구에, 참 한심한 애야 저 집단이. 

 

수학 기하 역학 논리학 으로 기여했으요, 해댈 줄을 몰라, 그런 인간도 없고, 저 영역을 진작시키고 드러내야 하는, 이런 걸 전혀 전혀 모르는겨. 일쩨 애들이 만든 법률용어를 유교식으로 대갈빡에 심은 것들의 세상이라서 그래. 정말 너무나 비참한 땅이 지금 여기 는. 

 

이 얘기 하려 한게 아닌데. 

 

다음에 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