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플라톤 이 중세 그리스도 에 가서, 삼위일체 논쟁에 쓰이걸랑, 그러면서 저 진짜자체 가 또한 그리스도의 신 으로 대체 될 뿐인거고. 정작 진짜 소크라테스 의 좋음자체 뷰티자체 분별자체 절제자체 용기자체 러브자체 등 수많은 자체들 이 사라진겨 이게.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핵심은 정작 저거여 저거. 저 반대의자체들 이고. 의외로 이 반대의자체들, 즉 나쁨자체 비겁자체 미움자체, 이런것도 있어요 ㅋㅋㅋ. 분명히 이런 센턴스 가 곳곳에 있어 플라톤 전집에. 그런데 이 나쁨의 자체들은 더 완벽하게 무시가 된겨. 저 양단의 자체들 중, 소크라테스 는 좋은, 유익한 유리한 것들 만 신으로 부르자! 라고 한겨. 나쁨 은 좋음을 멀리하면 날개가 훼손되서 하늘로 못가. 신은 좋음 에는 보살펴주나 좋음 을 멀리하면 신도 어찌할수없는겨

 

이런 말들이, 모두 사라진거야. 소크라테스 는 분명히 저건, 스스로 있어! 저런 자체들로 우주가 생기고, 저런 자체들로, 인간들이 휘둘리는겨. 인간들이 저런자체들에 다가가야 영혼이 승화 upward 되어서 이 속세 를 떠나는거야. 

 

기본 와꾸는, 똑같아 이게 지저스 와 싯달타 와. 그러나, 그 방법 은 전혀 전혀 다른겨. 지저스 는 온니  믿어라! 내말을! ㅋㅋㅋ. 골때리는겨 이거. 내말을 진짜 믿어라! 그리고 사랑하라! 그러면 가는겨 내안의 킹덤으로. 

 

싯달타 는 머여? 8정도 여. 산속에 처박혀서, 참선 하라는겨 지독하게. 아무것도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부좌만 틀어라! 그래서 이 불교 세상이 개미개한거야. 가만히 가부좌만 틀면 다행이게? 그게 되겄니? 벼라별 주술놀이 를 해대고 염불놀이 를 해대는겨. 저 염불놀이 주술놀이 진언놀이 하는 모~~든 불교는, 사교야 사교. 무당짓이여. 아프리카 밀림 의 애들이랑 , 부두교 애들이랑 전!혀! 다를게 없어. 여전히 저 강남에 절 가봐, 불전 앞에다가 쌀 올려놓고 주소 적고 목탁 때리면서 어디사는누구가 먼시험을 보는데 붙게해주소서나무 보살 해대는건, 아 저건 정말 끔찍한거야.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헌금강요해대면서 그 믿음으로 천국을 간다는둥, 또옥 같은 와꾸여 저게. 마찬가지로, 제삿날 만 되면, 지들 조상신 을 모셔. 신을 죽였대, 신을 델꼬와, 지들 조상신들을. 이게 마르코 폴로 가 본 운남성 의 모습이야. 이 운남성 인간들은, 신이 없어, 조상신들이 자기들 신이야. 조상이 없으면 자기들이 있을 수 가 없다며, 이 운남성 인간들이 장강 타고 내려가고 회수 로 올라가서 얘들이 공자 를 낳은겨. 이 공자 가 그래서 신들을 다 죽이고, 조상신 모십시다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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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에 플라톤 의 신 은 저 수많은 자체들, 영원불멸이야 저 자체들은, 더하여 더하여 저 자체들을 만든 무엇! 저게 신 이야. 저 자체들을 모르는데 저 신 을 어찌 아누 그 배후의. 저 자체들만 신이 아냐 저들에겐. 저건 분명히 있어! 내 안에 에소테릭 으로 있는게 아냐! 엑소테릭, 밖에 있어 저건. 밖에 있다고 생각하고 디비 파는게, 래셔널리즘 이야. 데카르트 로 부터 시작하는. 파는 주체 는 머여? 이성 이야 이성. 레종 리즌 인텔렉투스. 

 

자, 이게 말이야, 소크라테스 는 선의비유 를 예로 들면서, 디알렉틱 으로 노에시스 영역에서, 순수한 노에오 의 생각세상에서 저걸 로고스 말로표현하는이성의문장들로묻고답하면서알아야한다 라고 했거든. 저것은 있다! 라는 확신하에. 

 

저건 머냐면, 이게 삶의 문제로 가면 말이야, 절대적인 도덕법칙 삶의 법칙 이 있다는겨 이게. 

 

 도덕 정의 뷰티 다 마찬가지고, 절제 도 용기 도 마찬가지야. 이걸 모랄, 또는 에띠칼 이라고 하자고. 관련된 내용 에 대해선 말할 수 있어. 즐거운게 좋음 은 아냐. 즐거움 과 좋음 은 같지 않아. 그러나, 좋음 은 즐거움 이야. 즐거움 중에도 나쁜 즐거움 이 있잖니. 즐겁지만 나쁜게 허다하잖니. 

 

모랄 의 법칙 이란게 인간만의 주작질이 아니라는 관점이야 소크라테스 는 플라톤 은. 인간과 떨어져서 저건 있어. 

 

메타-에띡스.

 

In metaphilosophy and ethicsmeta-ethics is the study of the nature, scope, and meaning of moral judgment. It is one of the three branches of ethics generally studied by philosophers, the others being normative ethics (questions of how one ought to be and act) and applied ethics (practical questions of right behavior in given, usually contentious, situations).  

 

에띡칼, 모랄 한 것이 작동을 하는거야. 인간은 이 에띠칼 모랄 의것들 로 판단하는데 이게 머냐는거지. 이게 대체 머냐는겨. 이건 고대그리스 소크라테스 전부터의 주제고. 서브젝트적인것이냐 오브젝트적인것이냐 로 나눠보면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내 밖에 따로 있다는, 모랄오브젝티비즘 이야.

서브젝트 란건, 내안의 새 고, 수많은 새들 각각 만의 시선 이야. 새들 각각이 αἴσθησις아이스떼시스. 느끼는 것에 의해 좌지 우지 되는 거야. 서브젝트 라는게 주체 이딴게 아냐 주체적, 아주 쓰레기 번역이야 이건. 북조선애들의 주체 가 이 서브젝트 를 개번역한 거거든. 서브젝트 란건, 연약한영혼의 안경알 일 뿐이야. 우리는 정의 라는 져스티스 가, 인간들 스스로 역사를 살면서 만들어온 것 이라고 하잖니. 저런 모든 추상명사 들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서 따르는 개념들 이라고 하잖니. 

 

그게 아니란겨 이건. 따로 있어 이게. 서브젝트 와 상관없이! 오브젝트 로 저짝 에 따로 떨어져 있는겨 이게. 이게 누구여? 소크라테스 여 이게. 플라톤 전집 의 전부 는 이거여 이거. 자체적으로 있는겨. 

 

Moral realism (also ethical realism) is the position that ethic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that refer to objective features of the world (that is, features independent of subjective opinion), some of which may be true to the extent that they report those features accurately. This makes moral realism a non-nihilist form of ethical cognitivism (which accepts that ethic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and can therefore be evaluated as true or false) with an ontological orientation, standing in opposition to all forms of moral anti-realism[1] and moral skepticism, including ethical subjectivism (which denies that moral propositions refer to objective facts), error theory (which denies that any moral propositions are true); and non-cognitivism (which denies that mor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at all). Within moral realism, the two main subdivisions are ethical naturalism and ethical non-naturalism  

이게, 현대에 와서, 모랄 리얼리즘(에띠칼 리얼리즘) 이라며 부활 한거야. 에띠칼 센턴스 가 프로포지션 을 표현한다, 라는건 머여? 정의 지혜 용기 절제 가 각각 무엇이다 라는 문장이 참이고 거짓임을 판단 할 수 있다는거야. 반대 입장이, 에띠칼 서브젝티비즘 이야. 이 서브젝티비즘 은 머여? 서브젝트 가 느끼는 각각 이 서로 다른겨 이건. 그 센턴스 문장의 참거짓 판단 기준은 서브젝트들 각각에 달린거야 자기들의 느낀 것에 따라서. 

 

모랄 리얼리즘 은, 저 판단기준이, 서브젝트 에 없는겨. 저 자체 모랄 한 것이, 오브젝트적 으로 서브젝트 의 밖에 있는거야. 내 밖에, 내 눈깔 인식 밖에 있는겨 이 모랄 리얼리즘 이란게. 모랄 에띠칼 이 리얼하게 스스로 있어! 오브젝트 로 저 밖에 우주에! 딱히 밖이 어딘지 그 밖도 내 마음인지 먼지 조차 는 모르겄으나, 하튼 오브젝트로, 오브젝트로, 이 오브젝트 란건 머여? 별개여 나 서브젝트 와는. 

 

Cognitivism is the meta-ethical view that ethic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and can therefore be true or false (they are truth-apt), which noncognitivists deny.[1] Cognitivism is so broad a thesis that it encompasses (among other views) moral realism (which claims that ethic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about mind-independent facts of the world), ethical subjectivism (which claims that ethic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about peoples' attitudes or opinions), and error theory (which claims that ethical sentences express propositions, but that they are all false, whatever their nature).  

 

모랄-리얼리즘 이란게 결국 모랄 에띠칼 하게 오브젝트로 있다는겨. 저걸 이름을 모랄-오브젝티비즘 이라고 해도 돼. 모랄-서브젝티비즘 도 어쨌거나 선악이든 판단하는겨. 어쨌거나 모랄 에띠칼한건 있어야만 해! 라는게 이게 코그니티비즘 이야. 어쨌거나 에띠칼하게 구분해야 하는거야. 세상에 에띠칼 이란건 없다! 그때그때 걍  사는거다! 이게 논-코그니티비즘 이야. 정답 없어! ㅋㅋㅋ. 이게 지금 시대여. 이 조선민국 벌레 집단의 현재고, 정의니 도덕이니 이딴거 없어! 이게 후기모더니즘 의 시대여. 니힐리즘 이야 이런게. 

 

모랄-리얼리즘 으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이 그나마 부활을 한거야. 20세기 에 와서야!

 

George Edward Moore OM FBA (4 November 1873 – 24 October 1958), usually cited as G. E. Moore, was an English philosopher. He was, with Bertrand RussellLudwig Wittgenstein, and (before them) Gottlob Frege, one of the founders of analytic philosophy. Along with Russell, he led the turn away from idealism in British philosophy, and became well known for his advocacy of common sense concepts, his contributions to ethicsepistemology, and metaphysics, and "his exceptional personality and moral character"  

 

이걸 그야말로 제대로 끄집어 낸 인간이, 조지 에드워드 무어. 여. 내 생각을.

 

Moore contended that goodness cannot be analysed in terms of any other property. 

 

굿니스 는 분석될 수도 없다 어떤 다른 속성 내용의 단어들로도. 소크라테스 의 디알레트 로고스 로 안된다는 선언이야. 그렇지만 소크라테스 의 공리를 인정해. 자기만의 로직스 로 소크라테스의 있다 라는 센턴스는 참 이야.

 

Therefore, we cannot define 'good' by explaining it in other words. We can only point to a thing or an action and say "That is good." Similarly, we cannot describe to a person born totally blind exactly what yellow is. We can only show a sighted person a piece of yellow paper or a yellow scrap of cloth and say "That is yellow."Good as a non-natural property[edit]

In addition to categorising 'good' as indefinable, Moore also emphasized that it is a non-natural property. This means that it cannot be empirically or scientifically tested or verified—it is not within the bounds of "natural science".   

 

굿 을 규정할 수 없어 정의할 수 없어 다른 워드들로. 우리는 단지 가리킬 뿐이야, 어떤 것이나 어떤 행동을, 그러면서 말할 뿐이야, 댓 이즈 굿. 정확하게 옐로우 가 먼지 묘사할 수 없어. 

 

논-내추럴 프라포티 야. 내추럴 하지 않은 것 이야. 굿 이니 우리의 모랄 한 것들은. 소크라테스 의 그런 워드들은 모두 내추럴하지 않아. 이 내추럴하지 않다 는 것은 머여? 네이쳐 의 것이 아니란겨. 이건, 인간의 로고스, 말 이든 이성이든 으로 파악할 수도 없어. 싸이언스 로 이게 안돼. 더하여 내추럴 싸이언스 로도 당연히 알수없어. 메타피지컬에 슈퍼내추럴이안 저건. 그러나 그러나, 머여? 있어 있어 ㅋㅋㅋㅋ.

 

Proof of an external world[edit]

Main article: Here is one h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s of Moore's philosophical development was his break from the idealism that dominated British philosophy (as represented in the works of his former teachers F. H. Bradley and John McTaggart), and his defence of what he regarded as a "common sense" form of realism. In his 1925 essay "A Defence of Common Sense", he argued against idealism and scepticism toward the external world, on the grounds that they could not give reasons to accept that their metaphysical premises were more plausible than the reasons we have for accepting the common sense claims about our knowledge of the world,  

 

이게 모두 모두, 오직 로직스 라는 논리학 의 증명이야. 내추럴하지 않은 것 이지만, 저건 있다는 거야. 정확하게 모랄-오브젝트 모랄-리얼리즘 으로 저건 있어. 그런데 딱히 딱 딱 콕찍어서 가리킬 수도 알수 도 없다는겨. 

 

 

모랄-리얼리즘(오브젝티비즘) 의 두 입장이, 내추럴리즘 과 논-내추럴리즘 이야. 저럴 모랄 에띡칼 한 것들이 오브젝트 로 있는겨. 내추럴리즘 은, 저 수많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들(지혜 정의 절제 용기 사랑 등등) 의 판단기준을 모랄하지않은것들 에 리듀서블 환원 귀속되어서 판단된다는건데, 그 자체의 모랄이란건없는거야, 모랄외의 간접적 결과물로 모랄하냐 안하냐 를 판단하는겨. 이게 대표적으로 공리주의자들 이야 유틸리테어리언즈. 이건 말이야, 말이 리얼리즘 이지, 윤리적 인 서브젝트적인, 이래야만 한다는 당위성의 이론이야. 조지 무어 는 이게 아냐. 

 

그 자체들로, 있어요 있어요. 저 각각들이. 그런데, 내추럴 하게 없어요. 즉 이건, 메타피지컬 적으로, 우리가 알수 없다는겨 이건. 이게 칸트 식으로 있어야만 해 어쩌고 가 아니라는겨 이 사람 주장은. 

 

굿. 져스트. 뷰티. 이런게 있어 저 어딘가에

 

Philippa Ruth Foot FBA (/ˈfɪlɪpə ˈfʊt/; née Bosanquet; 3 October 1920 – 3 October 2010) was an English philosopher and one of the founders of contemporary virtue ethics, who was inspired by the ethics of Aristotle. She is credited (along with Judith Jarvis Thomson) with inventing the so-called trolley problem.[1][2] She was elected a member of the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She was a granddaughter of the U.S. President Grover Cleveland.  

 

이런 비슷한 주장이, 미국 여자, 필리퍼 풋. 

 

Sir William David Ross KBE FBA (15 April 1877 – 5 May 1971), known as David Ross but usually cited as W. D. Ross, was a Scottish philosopher who is known for his work in ethics.  

 

스콧 의 데이빗 로스. 

 

W. D. Ross articulates his moral realism in analogy to mathematics by stating that the moral order is just as real as "the spatial or numerical structure expressed in the axioms of geometry or arithmetic"  

 

수학 처럼 말이야, 기하학 이나 수학의 공리들로 표현되는 것처럼, 모랄 이란것도 표현되는겨. ㅋㅋㅋ. 수학 기하학 의 공리 로 인해서 저걸 현실로 구현을 한거야. 수학 기하학 이 내추럴 한겨? 아냐 이건 논-내추럴 이야. 그런데 이런 수학 기하학 의 세상이 있어. 현실세상엔 구현못해. 점 이란것 직선 이란건 그래서 원 이란것 은 있을 수 가 없어. 그런데 점 직선, 을 그리며 그 영향으로 살아 인간은. 제로, 숫자 1. 이런건 없어! 그런데 저 숫자에 얽매여 인간은 살아. 마찬가지야. 저 모랄 들 이란 것들이, 있어 있어. 우리는 저 모랄들의 그 자체들 에 의해 지배되는겨 이게. 정의 용기 절제 지혜 이런 게 인간이 스스로 주작 한 게 아냐! ㅋㅋㅋ. 

 

마치 사이비 종교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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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이후의 합리주의 어쩌고 도 저렇게 보지 를 않았어. 얜 로고스 로 자기만의 로직 을 만들면서 세상을 설명하려 한거고, 감정들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로직, 자기만의 이성 을 사용해서 감정 을 설명할 뿐이야. 이게 정념론이야. 이 웨스턴 은, 특히나 저 소크라테스 만 따져도, 올바름이 무엇인가? 에로스 가 무엇인가? 용기 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이 아주 철저해 철저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들에 대한 탐색이 2500년 역사여 저게. 저걸 애들이 지금까지도 저걸 하는겨. 플루타르코스 의 모랄리아 도 그거여. 아우렐리우스 스토아 로마황제도 명상록이 그거고. 로마 글들도 저거로 도배가 된거고 스토아 조차도 거 추상명사들 해부하는겨 엄밀한 그램머 의 로고스 로. 이게 중세 천년이고, 쟤들 모든 글들은 기본으로 철저하게 모랄 들을 탐색하거든. 극동 은 이런게 전혀 전혀 없는겨 쟤들에 비해 보면. 걍  자왈 용기란 앎이란 한줄 찍 갈기면 주구장창 쟤 말만 외우는게 정답이야. 정말 개무식한 벌레들의 땅이야 이 극동 이란건. 극동은 지극한 똥이야 그래서 극똥이야. 

 

스코투스 와 오컴 은, 소크라테스 의 로고스 를 도구로 하라는 지시와 함께, 관념속에서 팠어, 세상의 우시아 에센스 를 찾아보려고. 스코투스 는 신들의 에센스 , 신이란거 자체는 저리 관념으로도 파지 말라고 했지만, 오컴 은 어차피 영혼안에 찍힌거일 뿐이야 말 이란건 로고스 란건, 영혼안에 새겨진 로고스로 법칙에 따라서 파들어가면 돼. 스코투스 는 각각의 우시아 라는건 없다는겨, 유니버설한 신의 우시아 에서 매터 각각의 특질만 취할 뿐인거야 스코투스의 입장은. 그래서 우시아 파지 말란거걸랑. 오컴은 관념세상에서 로고스로 파면 돼. 신이 인간영혼에 콕찍은겨 말로 로고스로. 소크라테스 가 로고스 로 파보랬어, 내 안의 생각세상에서 묻고 답하고 파면돼 나름 그램머 를 갖고. 이 노에시스 의 디알렉틱 으로 나중 살라망카 학파 나오고, 이런게 데카르트 에 뉴튼 을 만든겨 이게. 이 로고스 란건 이 로직스 란건 이 언어의 디알렉틱 이란건 어마어마한 무기야. 자연과학의 보이지 않는 엔진은 노에시스 의 로고스 야. 딱히 증명이 어렵지만. 

 

전쟁 때 정의롭게 하라. 이게 살라망카 에 이전 성오거스틴 에서 시작 어쩌고 내가 정리했지만, 아니여  이것도 플라톤 국가 에서 정확히 나오는 대사여. 전쟁 시 상대를 약탈말라, 어차피 같은 헬라스 친인척들이다. 죽이지 말라. 가혹한 짓 말라. 승리하면 단 하나 배상보상금만 취하는것은 정당하다. 플라톤 전집 에 안 나온 생각들은 전혀 없어 ㅋㅋㅋ. 

 

그런데 이런게, 콘크리트 오브젝트 대상으로 로고스 를 한겨 이게. 주로. 

 

스코투스 에 오컴 에 다음 데카르트 도 전문적으로 내추럴 싸이언스 를 하는겨 소크라테스는 노에시스 의 로고스 로 저 진짜들을 디다보라고 했건만. 오직 몽테뉴 나 역사 의 사례들을 건들면서 일기식 서사했을뿐 이여. 저걸 디알렉틱으로 이후 파지않은겨, 오브젝트 로 저걸 바라보지 않은겨 중세 천년을. 몽테뉴 에쎄 도, 서브젝트적 인 관점으로, 선택 하고 자 할 뿐인 시각이야. 

 

소크라테스 의 오브젝트 가 사라진겨 이게. 20세기 까지. 완벽하게. 물론 그러면서 나름 자연과학 이 터지고, 그리스도 와 함께 에띠칼 이 극동이절대따라갈수없을지경으로 초월 했지만 ㅋㅋㅋ. 

 

쟤들 역사보면, 역사와 철학 모든 면에서, 극동은, 조선 은 똥이야 똥. 

 

 

 

칸트 로 넘어가서 관념론 대봤자, 머리속 에서, 로고스 로 탐색하는 것 이상 없어 디알렉틱으로. 얘들의 주 탐색은 물자체 해 댄겨. 내추럴 필로소피 하는겨 얜. 콘크리트 오브젝트 저 자체 의 진짜 배후 인 에쎈스 를 알수 있으까 없으까. 얘들은 정의 용기 절제 이런걸 리얼리하게 오브젝트 로 다룬게 아냐. 이런건 말이야, 말도 안되는겨 저 그리스도 의 세상에서 저런게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말할 주제냐 저게 ㅋㅋㅋ. 

 

완벽하게 잊혀진겨 . 소크라테스 는 저 말을 한거여 저 말을. 저게, 모랄-리얼리즘. (에띠칼 리얼리즘, 에띠칼 오브젝티비즘) 으로 20세기 되서야, 티나온겨 저게. 

 

그리고 또한, 맥을 못추는거고. 

 

저게 모두, 로고스 로 나온 이론이야. 저들 대부분, 분석철학자여. 걍 뜬굼포 종교집단 처럼 몇줄 찍 갈기는게 아니라, 나름 자기들만의 로직스 로 다 말하는거야 저게. 저놈의 로직스. 이 이스턴 에선 전혀 전혀 손댈 수 없는 쟤들의 로직스. 

 

이 로직스 로 인한 지능은, 천지 차이여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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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땅이 미개함 가득한거에 대해 분노할 필요가 없어. 중국 과 조선 이 하나 될 것이란 것에, 의심할 이유가 없어 ㅋㅋㅋ. 우주에서 가장 미개한 두 집단이 하나가 되는건 되려는건 당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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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랄-리얼리즘 은, 전혀 관심 이 될 수 없어 ㅋㅋㅋ. 바로 죽어 버릴거야. 

 

그러나, 또한, 저 모랄-리얼리즘 조차도,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생각에 못미쳐. 

 

소크라테스 플라톤 은, 저걸, 신 으로 생각 해. 숫자 와 기하 는 신 이 아냐 숫자 와 도형들을 신으로 여기지 않아 소크라테스 와 플라톤 은. 그러나 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은 말이야, 신 들 이야 소크라테스 와 플라톤 에겐. 나만의 강력한 추론이야. 20세기의 저들조차 저런 생각은 아냐. 단지 로직스 로 풀은 저들만의 주장이니 저걸 신으로 여기겄니 철학자들이? 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저게, 있답니다. 저 신들이. 

 

저 신들이, 나타날겁니다. 2천년 안에 , 앞으로. 

 

저 신들이, 극동을 버렸지만, 극동을 버려야, 인간이 사니까,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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