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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완역 천병희 교수 "고전 보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 연합뉴스

플라톤 완역 천병희 교수 "고전 보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19-05-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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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가 랠프 에머슨(1803∼1882)은 세계 도서관에 불이 나면 안전한 곳으로 서둘러 옮겨야 할 책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고 한다. 플루타르코스가 쓴 '영웅전'과 셰익스피어 전집, 그리고 플라톤 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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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전집 이, 서기 2019년 에서야 우리나라에선 최초로 나왔는데, 천병희 개인이 모두 번역한거고. 우리는 이 철학 이란게 없는 나라야, 이제 시작하는건데 이게. 정말 그야말로 대가리가 깨진 채 사는 나라가 이 나라야.

플라톤전집 은, 정암학당 껄 보도록 하고. 천병희 의 플라톤 전집은 전문성이 없어.

랠프 에머슨.이 가장 중시하는 책 이라며 세가지 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셰익스피어 전집, 플라톤 전집, 을 꼽는데, 정말 잘 꼽은겨 이건. 물론 지금 신이죽은시대 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말이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조차, 이 플루타르코스 가 말년에 델포이 사제거든, 이 글들이, 이성의 시대에선 허무맹랑한 말들이 많아, 신들 이야기 꿈들 이야기 미스테릭한 이야길 주워듣고 기록된 거라며 또한 쓰거든.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지만, 그런 이야기가 전해져 오니 자기는 쓸 뿐이라며 직접 이리 말하고 써. 랠프 애머슨은 트랜센덴털리즘 이라는 초월주의 에 관념론자라 당연히 저런 말을 하지만 저 게 맞아.

리차드 도킨슨 이란 애가 만들어진신 어쩌고 하면서 저런 이야길 가장 증오하거든 지금 시대엔. 이 아인 칼융 비비시 이너뷰 에 칼융이 신을안다며 해대는 말까지 증오하는 애야 이건. 정말 개무식한 애가 이 리차드도킨슨 이란 앤데.

저런 리차드 도킨슨 따위 의 말들은, 이미 데카르트 가 나오고 직후에 걍 돌던 이야기 흔한 이야기야 ㅋㅋㅋ. 우리넨 저따위  말이  신선하다는 듯이 어머 정말 깨였어 해대면서 여전히 저따위 쓰레기 책들을 추천하면서 보거든.

Pierre Bayle (French: [bɛl]; 18 November 1647 – 28 December 1706)[3] was a French philosopher, author, and lexicographer. He is best known for his Historical and Critical Dictionary, whose publication began in 1697.[3] A Huguenot, Bayle fled to the Dutch Republic in 1681 because of religious persecution in France. Bayle was a notable advocate of religious toleration and his work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ubsequent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European Age of Enlightenment. He is regarded as a forerunner of the Encyclopédistes.

피에르 벨. 데카르트 가 1596-1650 이고, 벨 이 세살때 데카르트 가 죽은거고. 벨 은 아리에즈 옥시타니 태생이고, 아빠가 칼뱅 인데, 제수이트 학교가서 로마카톨릭 이었다가 다시 칼뱅 위그노 로 복귀해. 루이 14세가 낭트칙령 취소 하고 위그노 박해 하면서 네덜란드 로 간겨. 데카르트 를 배웠어. 신약을 읽었으면 왜 폭력을 취하냐는겨, 톨레랑스 관용 이 이사람 모토여. 앙시클로페디스트, 백과사전파 의 선구자 로 간주되다. 이 백과사전파 가 디드로 와 달랑베르 가 서기 1751년 부터 20년 걸쳐 서 Encyclopédie 앙시클로페디 라는 백과사전을 만들면서 생기는 모임 이야. 디드로 와 달랑베르 는 1789 프랑스 대학살 전에 모두 죽고. 이 선구자 가 피에르 벨. 이야.

The Dictionnaire Historique et Critique (in English, the Historical and Critical Dictionary) was a French biographical dictionary written by Pierre Bayle (1647–1706), a Huguenot who lived and published in Holland after fleeing his native France due to religious persecution. In 1689, Bayle began making notes on errors and omissions in Louis Moreri's Grand Dictionaire historique (1674),[1] a previous encyclopedia, and these notes ultimately developed into his own Dictionnaire.
Bayle's dictionary was first published in 1697.

피에르 벨.이 서기 1697년 에, 딕셔네어 이스토리케 크리틱. 사전 인데, 히스토리컬 한 실재의 이야기들과 크리틱, 실재인지 아닌지 미스테릭한 것 과 함께 알파벳 순으로 사전 을 만든거야. 이건 1674년 루이 모레리, 라는 카톨릭 사제가 쓴 사전 에 주석과 오류를 쓰면서 자기만의 사전을 만든거고, 이게 50년 후에 디드로 와 달랑베르 가 백과사전 을 다시 만들면서 백과사전파 가 되고, 이들의 후예들이 웃기게도 1789 프랑스 대학살 의 시작이 되는겨 대혁명 포장 되는.

이 나라에, 1789 프랑스 대학살 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는 인간 단 하나 없는데, 정말 개자식들이야 저거 이땅의 학자들이란건.

이 프랑스 라는 나라가 얼마나 허섭해지냐면 저 1789 프랑스 대학살때, 데카르트 가 어이없게도 이런식으로 와전이 되는데, 여기에 피에르 벨 은 전혀 책임이 없어. 데카르트 와 피에르 벨,을 단순 뇌세포 인간들이 자기들 멋대로 써먹는거거든. 데카르트 는 철저한 신앙인이야. 피에르 벨 도 철저한 신앙론자야. 단지 미개하게 믿지 말자 는 것 뿐이야 이들은.

The Cult of Reason (French: Culte de la Raison)[note 1] was France's first established state-sponsored deistic religion, intended as a replacement for Catholicism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After holding sway for barely a year, in 1794 it was officially replaced by the rival Cult of the Supreme Being, promoted by Robespierre.[1][2][3][4] Both cults were officially banned in 1802 by Napoleon Bonaparte with his Law on Cults of 18 Germinal, Year X

1789 프랑스 대학살 때, 이 들이 하는 짓이, 사람들 조오오온나게 죽이고서, 이성 을 신 으로 모시는겨. 컬트 오브 리즌, 쿨트 드라 레종. 레종 이라는 이성 을 컬트 로 모시는거고, 이 레종 이 수프림빙, 최고절대자 여. 컬트 라는 말을 직접 대학살애들이 쓴거야. 자기들은 야만의 컬트 로 돌아가겠다는겨 ㅋㅋㅋ. 이걸 법으로 만들어 컬트법을. 나폴레옹 이 금지 를 시킨거고.

The Cult of the Supreme Being (French: Culte de l'Être suprême)[note 1] was a form of deism established in France by Maximilien Robespierre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컬트 오브 수프림빙. 이게 로베스피에르 애들이 직접 모신 신 이야. 에이띠스트 는 안된다며, 볼테르 도 동의를 할거다 ㅋㅋㅋ. 동의할껴 볼테르 도. 이 볼테르 도 유교 를 공자 를 찬양하거든 아  중국 이상사회, 이 똑같은 맥락이, 레미제라블 의 빅토르 위고 라는 애 고. 이 프랜치 들의 중국에 대한 무지 로 인한 환상이  기가막힌겨 이게. 빅토르위고 가, 중국의 똥천지 푸세식 시스템을 찬양하면서, 아 저 똥 을 우리는 바다에 버리네 하수구로, 로마제국의 잔재 저 하수구, 중국 처럼 똥을 쌓아서 비료 로 만들면 얼마나 경제적 이득인가! 이 짓 하는겨 레미제라블 에서. 

In late 1793, Robespierre delivered a fiery denunciation of the Cult of Reason and of its proponents[5] and proceeded to give his own vision of proper Revolutionary religion.

로페스피에르 가 열라게 사람죽이고, 컬트오브리즌 을 공식선언하고 반대파는 죽여. 얘들은 사람 죽이는걸 쾌락 으로 느끼는 애들이야 ㅋㅋㅋ. 프랑스 혁명은  위대하단겨 지금도 ㅋㅋㅋ.

저기서, 이성 을 수프림빙 으로 모시는건, 플라톤의 이성 소크라테스 의 이성 과 전혀 달라. 플라톤의 이성 은 신 이 영혼 에 박은겨 심은겨, 세상을 보다 칼로스 아가토스, 미쩍으로 멋지고 내쩍으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이성을 심은겨 영혼에. 이때의 이성은 신이 심은 이성이야. 그래서 이성의 배후 는 신 이고, 그런 신 을 경건 히 떠받들어야 해.

프랑스 대학살 때의 이성의신 이란건, 인간 그 자체여. 인간이 발전시킨 인간이라는 이성 을 신 절대자 시 하는겨 얘들이. 전혀 전혀 달라 이게. 신이 우주를 창조했든 말든, 신이 인간에게 이성을 줬다 고 쳐! 어쩌라구! 이성 그자체 가 신이야 신. 그러면서 이게 인간 그자체 로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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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시작이 웃기게도, 디드로 달랑베르 의 백과사전파 고 볼테르 여. 이들은 노년이 되서 프랑스대학살 은 못보고 죽는거고 상관이 없어.

Richard Popkin has advanced the view that Pierre Bayle was a skeptic who used the Historical and Critical Dictionary to criticise all prior known theories and philosophies. In Bayle's view, humans were inherently incapable of achieving true knowledge.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human reason, men should adhere instead to their conscience alone. Bayle was critical of many influential rationalists, such as René Descartes, Thomas Hobbes, Baruch Spinoza, Nicolas Malebranche and Gottfried Wilhelm Leibniz.[7]

피에르 벨.이 죽은 데카르트 에서 이성을 똑 떼서, 또한 의심하기 시작한겨 모든 걸. 그러면서, 기존의 모든 이론들과 철학들을 비판해. 사전 을 쓰면서. 여기선 데카르트도 비판의 대상이여. 인간이란 그 자체로 진짜 지식을 성취할 수 없어. 인간이성의 한계로 인해, 인간은 자기들 양심 콘시앙스 에만 의지 해야 하는겨. 이러면서, 잣대 가 말이야, 이성 도 아니게 되고, 신 도 아니게 되고, 자기안에 잠재된 도덕 으로 쏠리는겨 이 피에르 벨. 은. 그러면서도 이성으로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해. 세상에 참은 없는겨. 남들이 보면, 신을 버리는거고 인간 의 내면을 잣대로 삼는겨 이게.

데카르트 가 피에르 벨 에서 저리 볼테르 디드로 달랑베르 로 가다가, 프랑스 대학살 1789 가 되면서, 완벽하게 신을 죽여. 그리곤 지들의 이성의컬트, 인간이라는이성 을 신으로 모셔. 머때리는 장면이야. 이 프랑스 가 정말 개그지 들 로 추락을 해버려. 이런걸 지금도 위대하다 프랑스혁명이여 해대는거고.

Ludwig Andreas von Feuerbach (German: [ˈluːtvɪç ˈfɔʏɐbax];[5][6] 28 July 1804 – 13 September 1872) was a German philosopher and anthropologist best known for his book The Essence of Christianity, which provided a critique of Christianity that strongly influenced generations of later thinkers, including Charles Darwin, Karl Marx,[7] Sigmund Freud,[8] Friedrich Engels,[9] Richard Wagner,[10] and Friedrich Nietzsche.[11]

저걸 받은 애가, 카를 막스 무리 의 정신적 지주 인, 루트비히 안드레아스 폰 포이어바흐. 칼막스 가 1818년생 니체 가 1844년생. 이 포이어바흐 가 기독교의 본질 써대면서, 신은 조작된거고 만들어진거라며, 얘가 신을 죽여. 여기에 열광한게 칼 막스 고 니체 여. 니체 는 어릴때 부터 성서를 달달 외웠어 꼬마가 눈에 빛이 났어 갓 갓 해대면서. 얘가 저런 말에 심히 감동을 넘어 쇼킹 이 와서 리 애가 후지게 된건데. 칼막스 는 오히려 얘를 이용하면서 엥겔스랑 같이 사회를 바꾸자 해댄거고, 포이어바흐 는 그따위 사회개혁운동은 관심이 없어 얜 학자여 학자. 이 애는, 신을 죽여도 인간은 인간만의 잣대 로 에띡칼 한 삶을 만들 수 있다며, 얘가 꽂힌게 피에르 벨. 이야. 피에르 벨 이야말로, 모든 것을 의심하는 이성 을 작동시키고, 인간내면의 잣대 에 기대 자, 얘 의 솔루션이 피에르 벨 이었거든.

저 들은, 역사 에 대해 무지 무식 한거야. 정말 너무나 무지 한거야 저건.

중국 과 조선 을 알면, 저런 말을 저런 의견을 저런 독사 를 못 내요.

중국 과 조선 은, 완벽하게 신을 죽인 애들이거든. 아무런 에띡스 가 없는 애들이야. 신을 죽이면, 에띡칼한 인간삶은 생성될 수 없다는 걸 몸 소 보여준 애들이 중국 과 조선 이야. 더하여 일본. 일본의 신 일본의 신학은 에띡칼 을 만들어 내지 못한거걸랑.

얼마나 미개한 극동 인가 를 전혀 공부를 안했고, 고대사 에 중세사 에 세계사 를 보면, 저따위 의견을 낼 수 가 없걸랑.

더하여, 문제는 말이지, 우주론 이여 소위 관념론 과 유물론 을 가름하는 가장 큰 가름이.

Theism is broadly defined as the belief in the existence of a Supreme Being or deities.[1][2] In common parlance, or when contrasted with deism, the term often describes the classical conception of God that is found in monotheism (also referred to as classical theism) – or gods found in polytheistic religions—a belief in God or in gods without the rejection of revelation as is characteristic of deism

띠이즘. 을 유신론 하고, 에이띠즘 이라며 무신론 이지만, 우주론 을 말할때 띠이즘 의 반대 는 머티리얼리즘 이라는 유물론 이야.

띠이즘 이란건, 우주론 으로 가면, 신 이 우주 를 만든거야. 물질 이란건 신성한 것에서 나온겨. θεός 떼오스, 신 이고 신성한 것 이야. 신적인것 에서 물질 매터 가 나온겨.

포이어바흐 는 이것을 거부하는거야. 저런건 없어. 걍 물질 자체에서 물질들이 조합해서 생성 되고 있을 뿐이야. 고대그리스에 흔한 이야기야 이런건 포이어바흐 의 유물론은.

deism 디이즘. 이란건 16세기에 등장하는거고 이성의 시기 데카르트 에 이전 베이컨 을 시조로 이성 으로 파악하는 우주야. 이 절정이 이성의컬트 여 얘들도 디이즘 이야. 같은 제우스 데우스 여 어원은. 그러나 여기선 우주의 생성 이 떼오스 라는 신적인것 이 만든게 아냐. 단지, 이성 으로서만 탐구하겠다는겨. 떼오스 를 거부하는건 얘들도 같아 입장이.

포이어바흐 가 에이띠스트 라는 무신론 에 머티리얼리즘 이라는 유물론 의 선구자 를 하시는겨. 이 이론을 막스 애들이 신나게 퍼 쓰면서도 자기들과 같이 참여안한다며 얘를 또한 까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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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어바흐 는 전적으로 틀렸어. 얜 일단 역사 를 전혀 공부를 안했어. 역사에 대해 조오온나게 무지해. 이 칼막스 애들이 역사에 대해  편협하고, 빨대구멍의 시선으로 지들만의 역사 를 만든 애들이야. 이런 생각의 땅이 그래서 지금 참혹 한겨. 이 대표적인 땅이 북조선 이고 지금의 중국이야. 저런 북조선 과 중국 을 남조선애들이 꿈을 꾸는거고. 이땅은 확실하게 처 망할거야. 지워져 이땅은.

리차드 도킨슨 이라는 애는 걍 저런 애들이 사백년간 써온 글들의 걍 아류여 아류. 저게 머  대단한 듯 여기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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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가 맞아. 트랜센덴탈 아이디얼리즘 이 맞아. 이걸 더가서 헤겔은 아예 앱솔루트 를 붙여. 얘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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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플라톤 이고 소크라테스 야.

I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
II 파이드로스/메논/뤼시스/라케스/카르미데스/에우튀프론/에우튀데모스/메넥세노스
III 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이온/크라튈로스/소피스트/정치가
IV 국가
V 테아이테토스/필레보스/티마이오스/크리티아스/파르메니데스
VI 법률
VII 알키비아데스 I·II/힙피아스 I·II/미노스/에피노미스/테아게스/클레이토폰/힙파르코스/연인들/서한집/용어 해설/위작들


플라톤 전집 목록 을 보면 천병희 꺼. 원투 를 쪼개서 총 35개의 대화들에, 서한집 이야.

Thirty-five dialogues and thirteen letters (the Epistles) have traditionally been ascribed to Plato, though modern scholarship doubts the authenticity of at least some of these. Plato's writings have been published in several fashions; this has led to several conventions regarding the naming and referencing of Plato's texts.

35개의 대화들 과 13개의 서신들.이 전통적으로 플라톤 에 귀속이 되는데, 현대 학계는 이중 몇개들을 플라톤것이 아니라며 의심한다. 이걸 천병희 가 위작들 이라며 마지막에 모은건지 번역한건지 몰겄는데 내가 천병희꺼 저건 안봐서. 천병희 껀 첫권 변론 크리톤 파이돈 향연 만 봤걸랑. 그리고 나머지는, 정암학당 의 플라톤 전집 나오는걸 봤는데, 왜냐면, 천병희 껀, 오직 쉽게 쓰겠다는 일념으로, 전문적으로 보는 입장에선 너무나 미흡해 천병희껀. 정암학당 아카넷 출판사 것이 가장 볼만해. 얘들이 아직 전집을 못내고, 절반 정도 번역한듯 보이는데, 나라가 너무 후져서 돈을 쓸 줄 몰라, 볼것없는 한문 고전번역원 이랍시고 건물 세워주고 돈 들이붓고, 야 야 그 천배를 웨스턴 애들 번역하는데 투자해라. 너무한겨 이 들의 리더층은. 너무나 너무나 후져 너무나 미개하고. 정암학당 도 보믄 기부 로 운영이 되는듯 한데, 너무한겨 왜 사람들 허섭주머니를 터니 대체 국가 란게 왜 있니 저런거 번역하게 해줘야지. 영어로 공짜로 다 봐 저걸. 그런데 한글로 보려면 , 저거 전집만도 이삼십만원 이야. 미쳤냐  저걸 내가 돈 내고 보게, 요즘 휴지 장사도 어렵구만.

아, 천병희꺼 플라톤 전집 은 못봐주겄어.  허섭해. 정암학당 애들 처럼, 반드시 그리스어 단어들을 일일이 써줘야 해. 책 뒷편에 사전들을 만들어줘야 해. 그래야 먼말인지 알아 보면.

The usual system for making unique references to sections of the text by Plato derives from a 16th-century edition of Plato's works by Henricus Stephanus known as Stephanus pagination.
One tradition regarding the arrangement of Plato's texts is according to tetralogies. This scheme is ascribed by Diogenes Laërtius to an ancient scholar and court astrologer to Tiberius named Thrasyllus.

플라톤 에 대한 페이지 표기 는, 16세기 인쇄업자이자 학자 인 Henri_Estienne 앙리 에스티엔 이 출판한 전집 을 지금도 따라. 다른 한편으로는, 라에르티오스 와 서기 36년에 죽은 로마시민 뜨라실로스 의 테트랄로지 도 있어. 테트라 네개고, 전집 이 총 9권인데 네편 씩 묶은겨, 해서 총 36개 고, 서한집을 한개 로 쳐서.

Henri Estienne (/eɪˈtjɛn/; French: [etjɛn]; 1528 or 1531 – 1598), also known as Henricus Stephanus (/ˈstɛfənəs/), was a 16th-century French printer and classical scholar. He was the eldest son of Robert Estienne. He was instructed in Latin, Greek, and Hebrew by his father and would eventually take over the Estienne printing firm which his father owned in 1559 when his father died. His most well-known work was the Thesaurus graecae linguae, which was printed in five volumes. The basis of Greek lexicology, no thesaurus would rival that of Estienne's for three hundred years.

앙리 에스티엔. 프랑스 인쇄업자 에 고전학자 인데, 아빠 로베르 에스티엔 이 먼저 한걸 이어서 한겨 장남 앙리 가. 이사람의 위대한 책이, 테사우루스 그라이카이 링구아이, 그리스 언어 의 보물창고. 테사우루스 가 트레져 고 보물 이라지만, 귀중한것을보관하는창고 가 테사우루스 고 트레져 여. 이 책이 5권인데, 3백년 동안 최고의 그리스어 사전 이야 이건.

Estienne's other publications included those of Herodotus, Eschylus, Plato, Horace, Virgil, Plutarch, and Pliny the Elder.[6] He also published an edition of Aeschylus, in which Agamemnon was printed in its entirety and as a separate play for the first time

에스티엔 이 출판한게 플라톤전집 외에, 헤로도토스, 에스퀼로스, 호라티우스, 비르길루스, 플루타르코스, 아이스퀼로스, 프랑스어 성경 에, 그리스판 라틴판 책들을 내고 사전들을 내고. 아빠가 시작해서 아빠 죽고 아들이 이어 한거고.

플라톤 전집 이 천병희판 총 35개 대화편 이고 나머지 위작들 이라지만, 35개중에 6개 도 플라톤꺼냐 아니냐 로 의심이 돼.

알키비아데스 2. 미노스, 에피노미스, 테아게스, 힙파르코스, 연인들.

천병희 제 7권 의 마지막 모음들 중에 저 여섯개 도 일단 플라톤 위서 목록에 들어가 있어.

Timaeus (/taɪˈmiːəs/; Greek: Τίμαιος, translit. Timaios, pronounced [tǐːmai̯os]) is one of Plato's dialogues, mostly in the form of a long monologue given by the title character Timaeus of Locri, written c. 360 BC. The work puts forward speculation on the nature of the physical world and human beings and is followed by the dialogue Critias.

플라톤 전집 의 최고의 책 을 꼽아라, 하면 말이지, 나는 단연코, 티마이오스. 아 음청나 이책. 구약의 창세기 는 여기서 나온겨. 창세기 는 이 티마이오스 에서 뽑아서 썼어.

Russell Gmirkin argues in his book, Plato's Timaeus and the Biblical Creation Accounts, that the Timaeus influenced the construction of the creation accounts in the Book of Genesis. He assigns a date for this activity at around 273 BC in his prior work Berossus and Genesis, Manetho and Exodus and places the creation process in the Library of Alexandria. [9]

러쎌 거머킨 은 주장한다 그의 책 에서, 티마이오스 는 창세기 의 천지창조 부분에 영향을 줬다. 창세기 는 기원전 273년 에 제작되었다고 그의 책에서 주장한다.

어쨋거나 허섭한 창세기 천지창조 는 티마이오스 와 비교해서 보면, 너무나 유치한 수준이고, 장아함경 에 장아함경에서 따로 떼어낸 기세경 이라는 우주창조 파트 가 있걸랑. 야 너무나 너무나 그 수준이 비교가 되더만, 불경 의 천지창조 는 너무나 후진겨 티마이오스 와 비교하면.

In his introduction to Plato's Dialogues, 19th-century translator Benjamin Jowett argues that "Of all the writings of Plato, the Timaeus is the most obscure and repulsive to the modern reader."[17]

벤자민자웻 19세기 번역가 는 서문에서, 플라톤의 모든 글들중에서, 티마이오스 는 가장 모호하고 강박적이다 현대의 독자에겐.

아 이 티마이오스 이야기 좀 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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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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