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타르코스 의 대비열전 과, 라에르티오스 의 그리스철학자열전 은 같이 봐야만 해. 역사 와 철학. 핵심은 철학이고, 역사 는 철학의 써브 인데. 

 

XII. Again, of philosophers some derived a surname from cities, as, the Elians, and Megaric sect, the Eretrians, and the Cyrenaics. Some from the places which they frequented, as the Academics and Stoics. Some from accidental circumstances, as the Peripatetics; or, from jests, as the Cynics. Some again from their dispositions, as the Eudæmonics; some from an opinion, as the Elenctic, and Analogical schools. Some from their masters, as the Socratic and Epicurean philosophers; and so on. The Natural Philosophers were so called from their study of nature; the Ethical philosophers from their investigation of questions of morals (περὶ τὰ ἔθη). The Dialecticians are they who devote themselves to quibbling on words.  

 

라에르티오스 의 철학자열전 의 서문 의 7번째 야. 철학자들의 학파 들을 분류 하면서, 일단 그리스 철학자들 학파 는 이 사람 것을 지금도 여전히 써. 아주 이해하기 편해 이사람께. 나중에 썰하고, 저 헷갈리는 듯한 학파들이 별게 없어 맥락을 보면. 

 

필로소피 가 가장 엄마야. 필로소피 는 세가지로 나뉘어. 내추럴 필로소퍼, 에띠컬 필로소퍼, 다이얼렉티션. 자연과학 윤리학 논리학 이여. 네이쳐 탐구, 모랄의 문제 탐구 페리 타 에떼. 에토스 에또스 에 대하여. 란 거고, 에또스 라는게 명사고 τῐ́θημῐ  (títhēmi) 티떼미 라는게, 내가 놓다 만들다 이것에서 나온겨 에또스 란건. 다이얼렉트 란건, 워드들에 대한 퀴블링 이여. 퀴블링 이란건, 펀 라임 놀이야. quibus 라틴어 퀴부스 퀴 라는게 which who what 관계대명사 이고 이와 관련된 것 인거고. 말에 대한 탐구 가 다이얼렉트 여. 

 

이전에, 스토아 에서, 필로소피 를 또한 내추럴필로소피 에띡스 로직스 셋 으로 분류해서, 필로소피 를 동물에 비유하면 로직은 뼈와근육 내추럴필로소피 는 살 에띡스 는 영혼, 달걀에 비유하면, 로직은 껍질 내추럴필로소피 는 노란자 에띡스 는 흰자, 경작에 비하면 로직은 울타리 내추럴필로소피는 과일열매 에띡스는 토양, 이라고 스토아 가 빗대었다지만. 이것도 라에르티오스 의 글에서 나온거지만. 

 

스토아 가 필로소피 를 셋 으로 나눈게 아냐. 

 

고대그리스 의 필로소피 란것 자체가, 저 세 개야. 내추럴필로소피 에띡스 로직스(다이얼렉트)

 

내추럴필로소피 가 지금의 자연과학이고, 고대에선 여기서 우주를 탐구하면서, 신 도 여기 주제야. 에띡스 가 지금의 어떻게 살것인가 의 모든 주제고, 여기서 인간의 영혼 이야기가 주제가 돼. 

 

로직스 라는 말과 글 이란건, 내추럴필로소피 와 에띡스 를 하기 위함 이야. 계란 껍질 이자, 뼈와근육이자, 울타리 여 이게. 로직스 란게 아주 기본이고 핵심이야. 이게 그대로 로마 를 가고 중세유럽 천년 에 이어 19세기 까지 웨스턴애들의 커리큘럼 이야. 가장 기본이 트리비움, 세가지, 레토릭 그램머 다이얼렉틱, 연설 문법 로직의대화 여. 

 

이게, 극동이 전적으로 실패한 이유야. 

 

극동은, 저 로직스 란걸 전혀 전혀 가르치거나 배운적이 없어. 일단, 말잘하면 인한 자 가 아니랬어 공자 가. 교언영색 선의인, 말을 교하게 기술적으로 말하면, 그도 인하지 않아, 유교에선, 불인한 자 는 적폐고 소인배고 쳐죽여도 모자랄 애여. 

 

극동에서, 전혀 내추럴필로소피 를 만들어내지 못한 이유고,

 

극동에서, 전혀 에띡스 에띠칼한 인물을 만들어내지 못한거야. 오직 이 들의 에띡스 는 머여? 예 이고 예 란건 조폭 피라미드 질서 의 허리굽신 질 이야. 이 공자 란 애는 그야말로 x야. 루쉰 이  잘본겨 인의도덕 네글자로 사람들 쳐죽인겨 이 극동은. 

 

20세기 초까지도, 지구는 평평한겨 이 극동의 중국과 조선들에겐. 

 

웨스턴 은, 피타고라스 가 완벽히 지구는 구형 공 인겨. 기원전 6세기여. 이 극동의 중국과 조선은 양놈들이 지구가 둥글다고 하니까, 콧방귀를 끼는겨 이 들은. 전혀 지능 이 진화 가 안된겨 이 들은. 왜? 로직스 로고스 말이 없거든 글이 없는 땅이야 극동이. 로고스 이게 머여? 이성 이여. 이성이 없어 중국 과 조선 이. 그래서 지금 조선민국 이 조선 오백년을 위대하다며 치장 찬탄 하는 들이 권력질 하는 게  비이성적 인 벌레 짓들 하는게 당연한거야. 쟤들 에게 이성이 없는거야. 쟤들이 모시는 민족작가 의 글이 똥이야 똥. 감정적 선동질 이상 없는겨 조선너무억울햐유. 데마고그 란건 이성을 익사시키는 애들이거든. 감정 적인 선동 외엔 말글이 없는겨 이 조선 주의는. 

 

XIII. Now there are three divisions of philosophy. Natural, Ethical, and Dialectic. Natural philosophy occupies itself about the world and the things in it; Ethical philosophy about life, and the things which concern us; Dialectics are conversant with the arguments by which both the others are supported.  

 

다음에서, 필로소피 는 그래서 세가지 영역이다. 내추럴, 에띠칼, 다이얼렉틱. 내추럴을 세상과 세상안의 띵들에 관한것, 에띠칼 은 라이프 에 관한것, 우리 인간에 관련된 띵들에 관한것. 다이얼렉틱은 위 두가지것들의 옳다는 주장의 주고받음 인거야. 

 

이 셋 이 가장 기본인거야 소위 학문 이란것의. 이 극동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인 다이얼렉틱 에 속하는, 문법 말하기 글쓰기 가 전혀 안된거고, 이 학습이 전혀 없는거야. 이걸 반드시 인지해야해. 문법 말하기 글쓰기 가 핵심이야 핵심. 웨스턴 애들은 2500년동안의. 

 

웅변 대회를 그래서 박정희 때 한겨. 뭣도 모르고 웨스턴애들이 했다니까 한거야 이걸. 이게 지금 완벽히 사라진겨 민주 라는 이름으로. 일본말 민주. 저게 영삼이때부터 지워진걸꺼야 

 

Natural philosophy prevailed till the time of Archelaus; but after the time of Socrates, Ethical philosophy was predominant; and after the time of Zeno the Eleatic, Dialectic philosophy got the upper hand.  

 

내추럴 이 아르켈라오스 까지 지배적이었어. 아르켈라오스 는 소크라테스 의 선생 이었어. 그러다가 소크라테스 부터 에띠칼 이 중시 된겨. 소크라테스 의 제자들 부터 학파가 특히나 분화가 된거고, 키티온의 제논 도 소크라테스 에 들어가는겨. 엘레아 의 제논 부터 다이얼렉틱 이 더 중시된겨. 아리스토텔레스 가 다이얼렉틱 의 창시자 를 엘레아의 제논 이라고 해. 

 

다이얼렉틱 이란건, 

 

From Old French dialectique, from Late Latin dialectica, from Ancient Greek διαλεκτική (dialektikḗ, “the art of argument through interactive questioning and answering”), from διαλεκτικός (dialektikós, “relating to dialogue”), from διαλέγομαι (dialégomai, “to participate in a dialogue”), from διά (diá, “through, across”) + λέγειν (légein, “to speak”).  

 

디알렉티케, 둘이 서로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주장하는 기술 이야. 디아, 통해서 걸쳐서, 레게인, 말하다 여.

 

레게인, 말하다 의 명사 가 로고스 여. 

 

레게인, 말이 되어야 해. 이게 문법 이야. 디아 레게인, 서로 주고받는게 그게 또한 말이 되어야 해 상호간에. 

 

플라톤이 소크라테스 를 캐릭으로 플라톤의 생각을 말하는게, 주장하는게, 가장 핵심은 말이야, 

 

레게인 이 되는가? 

 

나의 주장이 지금 레게인 으로 맞아? 즉, 내 레게인 이 센턴스 가 참이라고 생각이 돼?

 

이게 핵심중 핵심이야. 

 

다른 핵심이, 그램머 라는겨

 

From Middle English gramergramaryegramery, from Old French gramaire (“classical learning”), from Latin grammatica, from Ancient Greek γραμματική (grammatikḗ, “skilled in writing”), from γράμμα (grámma, “line of writing”), from γράφω (gráphō, “write”), from Proto-Indo-European *gerbʰ- (“to carve, scratch”). Displaced native Old English stæfcræft.  

 

그라마티케. 우리가 워드 단어를 만드는데, 내면의 법칙이 있어. 우리가 워드를 만든는데 이런 워드 가 합당해? 이게 그라마티케 로 맞아? 

 

이게 참 인 것들 만을 찾아내는겨 플라톤 의 소크라테스 이야긴. 

 

저 그라마티케 와 레게인 이란게, 플라톤 의 책, 소피스트 에서 나오는 핵심 문장이야. 내가 보기엔. 이게 맞고. 

 

The Sophist (Greek: Σοφιστής; LatinSophista[1]) is a Platonic dialogue from the philosopher's late period, most likely written in 360 BC. Its main theme is to identify what a sophist is and how a sophist differs from a philosopher and statesman. Because each seems distinguished by a particular form of knowledge, the dialogue continues some of the lines of inquiry pursued in the epistemological dialogue, Theaetetus, which is said to have taken place the day before. Because the Sophist treats these matters, it is often taken to shed light on Plato's Theory of Forms and is compared with the Parmenides, which criticized what is often taken to be the theory of forms. 

 

플라톤 의 책, 소피스트 라는 소피스테스. 이거 명저야. 아니, 플라톤 전집 모든게 명저인데, 아 내가 니덜에게 이 플라톤 이야길, 향연 하나 하고 말았는데, 정말 재밌는게 이 플라톤 책들 전부야.

 

소피스트 가 조오온나게 어렵다고 하거든. 어렵다는 애들은. 

 

칸트 이야기도, 칸트 가 플라톤 을 비판하면서 이런저런 구절은 잘못 되었다 라고 하지만 말이야, 끽해야 칸트 도 플라톤 을 절대 못 벗어나.

 

데카르트 도 플라톤 을 못벗어나. 

 

플라톤 의 파이돈 을 보면 말이지. 인간의 영혼 이야길 하거든. 플라톤 의 소크라테스변론, 크리톤, 파이돈 이게 시리즈거든. 정말 재밌어 이거. 변론 의 소크라테스 법정 진술 은 정말 그야말로 강렬한겨 저거. 소크라테스 는 리얼한 실존인물임에 틀림없어. 플라톤 은 소크라테스 의 저 법정진술을 완벽하게 외웠어. 우리는 저런 기억력 을 무시하는데, 천만에, 니덜이 인간의 이성 을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는데 말이지, 마르코폴로 의 동방견문록을 보면, 조오온나게 리얼해 저 책은. 저걸 내가 세계사 의 고대 에 모~~든 중세 이야기에 하물며 스텝 애들 이야기를 정리했잖냐? 내가 유일한겨 저런 정리는, 저런 정리는 그 누구도 한적이 없어. 중국 사 를 저렇게 정리한 인간은 없어! 내가 한짜 를 찐하게 알걸랑. 인간 역사에 한짜 와 영어 를 나 만큼 제대로 본질적으로 본 인간은 없어요 없어. 이건 팩트야. 

 

저걸 내가 다 디다보고, 동방견문록을 봤걸랑. 저 지리 가 나에겐 찐하걸랑. 당연히 마르코 폴로 의 글은, 동서남북의 그 지리가 완벽하지 않아. 구술 했거니와, 받아 적으면서 오류가 있어. 그럼에도, 정말  리얼한 글이 동방견문록 이야. 저걸 마르코폴로 가 25년간의 여행담을 감옥에서 말한겨 아무런 자료 없이. 저건 팩트여 팩트. 정말  리얼해 저게. 마르코폴로 가 네가지 언어를 한다고 해. 그리스어 라틴어 투르크어 하나가 머냐 나중에 확인해보고, 그런데 웃긴건, 중국어 는 못해 ㅋㅋㅋ. 중국에 이십년가까이 있었는데. 왜? 전혀 다른 언어족이거든. 한자 를 못읽어. 당연한겨 이게. 중국어란건 웨스턴 애들에겐 암호도 보통 암호가 아녀 이전 썰. 

 

저것처럼, 플라톤 이 소크라테스 를 그대로 암기해서 자기식으로 쓴겨 저건. 플라톤 은 그야말로 소크라테스 의 펜  뿐일 수도 있어. 소크라테스 정말 엄청난 인간이야.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가 위대한건, 자료 를 집대성 한겨 이 둘 이서. 

 

이 전에는, 자료가 많지 않아. 소크라테스 이전 에는, 플라톤 의 위대함은 다른 한편으로는, 셰익스피어 가 단어들을 만들었듯이, 플라톤 이 또한 단어들을 만들면서 자기 이론을 굳힌겨. 대화 변론 이라는 디알렉티케 도 플라톤 이 만든 단어여 레오르티오스 의 글에는. 엘레아 의 제논 이 그 스킬을 중요시 했을 지언정. 

 

아리스토텔레스 가 명제론 에 카테고리 의 그 모든 글들도, 이전 고대그리스철학자들의 말글을, 모두 종합한겨. 아리스토텔레스 가 명제론 에서 자기만의 논리 논증 을 창조한게 아냐! 이미, 로직스 다이얼렉틱 의 방법 들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들의 분야의 삼분의 일 이야. 이걸 제대로 글로 남긴게 아리스토텔레스 여. 

 

소피스트 가 어렵지 않아. 파이돈 의 영혼이야기 가 어렵지 않아. 나의 말, 지금 내가 하는 말 을 그야말로 말그대로 머리에 박아. 그러면 말이야, 플라톤 전집 이  재밌게 제대로 읽힐거야. 이건 번역자들도 몰라 번역을 하면서 지금 내 말을. 플라톤의 말을 찐하게 몰라 제대로. 이 말을 제대로 말 그대로 이해하면, 칸트 헤겔 키에케고 가 그냥 이해 돼. 지금 현대 서양철학 이란건, 정말 그야말로, 플라톤 의 재반복 이야. 게르만 들이 1500년간 인간이 되면서 문명을 익히면서 자기들 나름대로 철학을 한거야. 자기들 나름대로 해서 대단한 사유 인듯 해 보이지만! 딱 까놓고 보니까, 어머  플라톤 이 했던 말이네! ㅋㅋㅋ. 정말 이거 하나여. 

 

플라톤 이 파이돈 에서, 하는 말이 있어. 내가 나중에 직접 인용할께 지금 은 졸 구찮고. 

 

케베스 와 심미아스 가 테바이 애들이고, 이 둘이 소크라테스 와 대화 하는게, 파이돈 이란 책인데, 아 정말 플라톤 전집은  재밌어 이게. 나중 이 재미 를 니덜에게 전해줄 수 있으까 몰겄는데 내가 요즘 너무나 지쳐서리. 

 

책 의 절반 까지 와서, 설득이 된 듯 했어 소크라테스의 영혼불멸이, 케베스 가 똑똑하고 심미아스 는 덜똑똑해. 사람이 옷을 입으면 닳고 닳아져요 영혼이 사람이라 치고 옷이 몸 이라면 영혼이 여러 몸으로 재생하면 몸도 닳면서, 결국 영혼도 닳아지는게 아니겄냐? 그래서, 결국 영혼도 소멸하는게 아니냐? 

 

이게 절반 와서 다시 영혼불멸 에 대한 반기 를 드는겨 케베스 와 심미아스 가. 

 

소크라테스 는 논증혐오자 와 인간혐오자 를 배격해. 논증 은 건강한 논증은 무조껀 끝까지 해야해. 

 

소크라테스 가 , 자기 역시 내추럴 필로소피 를 해온 인간이야. 아르켈라오스 에 배웠고 아르켈라오스는 아낙사고라스 의 제자이고, 그런데, 내추럴 분야가, 자연과학이, 허황된 이야기 가 너무 나 많은겨. 이게 그대로 증명되는게, 16세기 이후 의 유럽이야. 저당시 는 자기들이 경험적 접근이었다지만, 한계가 너무 찐한겨 저게. 소크라테스 가 보기엔 모두 거짓이야. 증명 불가야. 이론 분야로 관심을 돌린겨. 그러면서도 써, 어쨋거나 경험으로 인해 증명되는게 더 확실한거다 이론보다는. 

 

이론 이란게 센턴스 야. 이성 에 의해서만 파들어가는겨 소크라테스가. 

 

그러면서, 자기만의 독보적인 참인 문장 을 만들기로 해.

 

이게 파이돈 이란 책에 고대로 나오는 문장들이야. 저게 말이지, 데카르트 의 방법서설 과 아주 똑같아 

 

파이돈 에게 이야길 하는겨 이건. 아마 내 기억엔. 

 

나는, 나만의 절대적인 이론, 번역어를 이론 이라 한건데, 센턴스 여. 나만의 근본적인 참인 문장 을 하나 찾았다. 그게 먼지 아니?

 

아름다운건 아름다움 그 자체. 큰것은 큰것 그 자체. 작은것은 작은것 그 자체 로 있다! 

 

플라톤 의 파르메니데스 에서의 센턴스.

 

없는 것은 말하여질수 없다! 있는 것에 대해서만 말이 있는거다. 레게인 이란건, 없음 에 대해선 레게인 할 수도, 그람마티케 할 수도 없어. 있으니까 말하여지는거고 있으니까 그에맞는 단어 워드 가 있는겨

 

얘들 필로소피 의 핵심 이야. 레게인 과 그람마티케 란건. 이걸 이해를 해야해 이게 낯선거야 지금 우리에겐. 아니 이천년 아시아 인간들에겐. 이게 맞아요. 우리 말 이란게,  기묘한거야 이 말 이란게. 생각이 영혼에 찍힌게 말 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문장 이지만, 이건 고대그리스 애들부터의 근본적인 센턴스야. 말이란 영혼에 찍힌 거여 이게. 

 

있으니까 찍힌겨. 신이 찍은겨 인간 영혼에. 인간영혼에 새긴겨. 

 

저게 말이지, 그라츠 학파 애들의.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이게 있어요 있어요.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 에 있어요! 

 

플라톤 에서의 소크라테스 문법이란게, 소크라테스 가 찾았다는 제1명제 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란게 있다! 이게 이데아 고 이게 리앨리티 여. 

 

저걸 있잖아, 말 그대로 봐야 해. 

 

뷰티 란게, 있어! ㅋㅋㅋ. 

 

져스티스 란게, 있어! 세상 어디에 우주 어디에 있어!

 

있음 이란게 있어. 하물며 말이지, "없음" 이란게 있어! 이게 소피스트 에서 나오는 말이야, 세상에 있지않은 것에 대해서 입 다물라? 웃기지 말어  ㅋㅋㅋ. 세상에 있지 않은 것이 있단다 거기엔 접근하지 말아라 말로 표현이 안된단다. 없음 이란것 자체도,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있어! ㅋㅋㅋ. 

 

이건 정확히, 플라톤 의 말이야. 

 

운동, 정지, 이 각각 도 있어! 세상 어딘가에. 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운동, 과 정지, 에 의해 운동 되고 정지 되는겨. 

 

상반되는 두개 는 혼재 할 수 없어. 뜨거움 과 차가움 은 같이 못 있어. 뜨거움 이란 이데아, 앱스트랙트오브젝트 가 있다가, 차가움 이란 이데아 앱스트랙트 가 오면, 물러나 뜨거움 은. 그래서 매터 가 차가워져.

 

이게, 플라톤 어법이야 문법이고. 요게  납득이 안되는겨. 그래서 저당시 조차, 플라톤 이 너무나 이해안되고 어려웠던겨, 라에르티오스 의 플라톤 편을 보면. 대체 먼 말인지 모르는거야 사람들이. 하물며 지금도. 

 

웃기잖냐 저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 

 

그런데, 너무나 어이없게도, 저게 말이지, 있단다 ㅋㅋㅋ. 

 

먼 미래에,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 그 추상명사 라는 옷 뿐인 듯 보이는, 저것들이 말이지, 단지 허상의 옷 네임 명사 가 아니라, 정말 있다는걸, 보게 되는겨 이천년 이후에 ㅋㅋㅋ. 아 난 저거 보고 진짜 미쳐버렸걸랑. 난 확신해 저거. 

 

지금 포스트모더니즘 시대고, 저런 신 쩍인게, 앱스트랙트 적인게, 그야말로, 이성에 의해서 사라진 거걸랑. 그러면서 인간 들이, 미개해진겨. 아주 대표적인게 지금 조선민국 인거고, 이 조선 민국 과 중국은 저런 앱스트랙트 가 있어본 적이 또한 없었고. 

 

플라톤 정말 머때리는겨 더하여 이 소크라테스. 아 소크라테스  위대한 인간이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를 보려면 그래서, 역사 와 철학 을 , 저 이전 까지도 봐야 저들이 이해가 돼. 

 

 

Francis Bacon was a patron of libraries and developed a functional system for the cataloguing of books by dividing them into three categories—historypoetry, and philosophy—which could further be divided into more specific subjects and subheadings.  

 

내추럴, 에띠칼, 다이얼렉틱 을, 프랜시스 베이컨 이, 히스토리, 포이트리, 필로소피 로 다시 나눈겨. 필로소피 가 뒤에 더 가서, 자연과학 과 메타피직스 와 사회과학 으로 나뉘어지는거고. 

 

저걸 보면 말이야, 히스토리 와 포이트리 가 생긴겨. 포이트리 가 리터러쳐 라는 문학 으로 들어가고 이 리터러쳐 에 포이트리, 노블, 드라마대본 들이 들어가는겨. 

 

히스토리 와 포이트리 가, 다이얼렉틱 이여 저게. 히스토리 와 포이트리 로, 내추럴 필로소피 와 에띠칼 을 표현하는거고.

 

다이얼렉틱(로직스 그램머 레토릭) 이 껍질 이고 울타리 고 뼈와근육 이야. 여기서의 핵심은 머여? 히스토리 여 히스토리.

 

여기서 나오는게, 에띠칼 이야. 병렬적으로 파고드는게, 자연과학 이고. 

 

저런면에서, 극동의 중국과 조선 은, 전혀 전혀 학문 이란게 없던거야. 머리가 전혀 진화가 안된겨. 니덜은 말야, 정말 정말 극동의 조선과 중국이 얼마나 미개한 짐승이란걸 뼈저리게 인식 을 자각을 할 필요가 있어. 그게 지금 우리야 우리. 

 

정말 너무나 너무나 미개한 생체 덩어리여. 이 극동 인간들이. 더하여. 아시안 인간들이. 더하여 아프리칸 애들이. 

 

아프리칸 노예들이 남북전쟁 이후로 백년간 얼마나 배웠겠냐? 그게 노벨상의 자연과학상에 문학상 목록이야. 이건, 보편문법의 유전자 야. 새겨진 아프리오리 는 절대적 으로 있어! 인간 역사를 보면 알아! 웨스턴 과 이스턴 과 아프리칸 의 역사를 보면 알아! 중남미를 보면 알고! 웨스턴 애들은 수메르를 담어서 열심히 새겨온거고, 이 외는 일짜 무식인거고, 극동은 그야말로 미개한 한짜 문명에서 새겨진 것 하나 없는 미개한 벌레 살근육뼈 덩어리 일 뿐이야!

 

역사 는 죽은 역사 지만

 

철학 은 죽은 철학 이지만, 플라톤 의 반복 이지만

 

웃기게도, 저기서, 자연과학 과 에띠칼 이 나왔어. 

 

자연과학 과 에띠칼 이 인간 의 중심 이야. 

 

저 두개는 필수적으로 해야 해. 가장 인문계 애들이 무지한게 자연과학 을 전혀 안하는겨 이게. 

 

자연과학 을 하려면, 그래서 멀 해야 해?

 

메타피직스 라는, 철학 을 해야 해. 

 

메타피직스 없이는, 자연과학 도 에띠칼 도 없는겨. 

 

저게 죽어보이는 똑같은 반복 인듯 보이는, 칸트 에서 경험외의것은 알수 없다 고 종언 했지만, 그럼 경험하는 것들 조차, 경험할수 있는 것들 조차, 이 극동의 벌레들은, 전혀 경험 안되있는 상태거든. 

 

모든건 저 죽어있어보이는, 역사 와 철학 에서 나와. 

 

자연과학 을 해 야 해 특히나. 수학 해 수학. 물리학 에 통계 에 생물학 에 지구과학을 해야 해! 

 

그럴려면, 가장 기본으로 멀 해야 해?

 

메타피직스 라는 철학 을 해야 해. 이 것 없이는, 절대 말이지, 극동의 우리가, 쟤들 자연과학 이상의 것을 못 찾아내는건 둘째고, 쟤들 자연과학을 이해하는것도 절대 안돼 이게. 쟤들 자연과학의 모든 워드들에 문법들이, 쟤들의 메타피직스 라는 철학에서 나오는겨. 그래서 이땅 자연과학 에, 정리는 잘해도, 창의적인건 안나오네 하는 이유여. 

 

하물며 인문계는 그야말로 똥떵어리 들이고. 저 테레비 라디어 책팔이 하는 모든 인문학자 들은 허섭 임을 직시해. 쟤들은 몰라 이런 내말을. 

 

그런면에서, 플루타르코스 와 라에르티오스 의 이야긴 무조껀 알아야해.  재밌어 이 들 이야긴. 

 

그래야,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가 재밌게 읽혀 너무나. 정말  재밌어 저 플라톤 전집은. 하물며 아리형 이야기도. 

 

자연과학을 해야해

 

자연과학을 하려면, 메타피직스 라는 철학을 해야 하고. 칸트 헤겔 을 알아야 하고, 그럴려면 , 고대 그리스 철학 과 역사 를 알아야 해

 

이것 없이는, 넌 인간 이 아니므니다. 걍 조선 벌레 처럼 살아. 빠질 선동놀이에 댓글놀이나 이용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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