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라케스 "예언을 지배하라, 섬기지말고" 미디엄쉽

Mediumship is the practice of purportedly mediating communication between spirits of the dead and living human beings. Practitioners are known as "mediums" or "spirit mediums".[1][2]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mediumship or spirit channelling, including seánce tables, trance, and ouija.  

 

미디엄쉽. 죽은 자와 산자의 혼들사이를 중재하는 코뮤니케이션 의식. 행위자들은 미디엄즈, 영혼 미디엄즈 로 알려지다. 미디엄쉽 즉 영혼 채널링 의 타입은 여러개인데, 쎄이앙쓰 테이블즈, 트랜스, 위저. 

 

쎄이앙스 는 앉은 거고, 테이블 주위에 앉은겨. 트랜스 는 건너가는거고, 불어로 가서 공포의 상태야. 의식이 혼미한 상태서 접신하는게 트랜스 야. 위저 는 oui ja 불어 위, 독어 야, 예쓰 들이고, 사람이 글자판이나 숫자판을 가리키면 귀신이 위 야 의 신호를 보내서 그걸 조합 해서 메씨지를 조합해. 

 

通靈（英語：Mediumship），指所謂能與不可見的亡者靈魂，進行溝通對話。實施通靈的人，稱為靈媒，或稱通灵者，是宣稱具有招魂术、心灵感应、天眼通、意念致动、先知先觉等特异功能，能够和靈魂对话见面的人。  

 

중국은, 통령. 통링. 영매 의 행위. 초혼술, 심령감응, 천안통, 의념치동, 선지선각 등 특이공능. 

 

霊媒（れいばい、medium または spirit medium）とは、超自然的存在（霊的存在）と人間とを直接に媒介することが可能な人物のことである[1]。

日本では口寄せという名でも知られている [2] 。また霊媒者（れいばいしゃ）、霊媒師（れいばいし）などとも呼ばれる  

 

레이바이, 영매, 미디엄 또는 영혼 미디엄. 미디엄 이란게 매개체 이고 영매 고 무당 이여. 쿠치요세 가 우리말 공수 인데, 무당이 신의 소리를 받는걸, 이게 왜 공수 라 하지 생각안해봤는데 넘어가고. 영매자 영매사. 영매 란건 일본애들 말이고. 

 

마르코폴로 의 동방견문록을 보면 말이야. 아 이 책으로 수십편의 글을 내가 써도 모자랄 지경인데, 저게 13세기 유럽을 알아야 하고, 칭기스칸 알아야하고 이 이야긴 나밖에 못 푸는건데. 팩트고. 그러기엔 너무나 구찮은데. 

 

Balc is a noble city and a great, though it was much greater in former days. But the Tartars and other nations have greatly ravaged and destroyed it. There were formerly many fine palaces and buildings of marble, and the ruins of them still remain. The people of the city tell that it was here that Alexander took to wife the daughter of Darius.  

 

발흐, 가 힌두쿠시 북쪽 기슭이고, 이 남쪽 기슭이 카불 이야. 칭기스칸 애들이 다 파괴했다고 하지만, 마르코 폴로 가 갔을 때도 그래도 남아서 거대한 도시 를 유지 를 한거지. 이전에는 많은 팰리스들에 대리석 빌딩들이 있었다. 알렉산드로스 가 다리우스 의 딸과 결혼식한 곳이라고 말하다. 

 

알렉산드로스 이야기가 이미 저당시엔 다들 숱하게 번역이 되서 서로들 듣본거고, 알렉산드로스 가 록사나 를 부인으로 맞이하걸랑. 이 록사나 는, 알렉산드로스 가 소그디아 까지 가서 다리우스 를 죽인 사트랍 진영 을 진압하는거거든, 그리고 다시 힌두쿠시 넘어와서 인도 진출 하려다가 애들 반대로 인더스강줄기 타고 내려가서 바빌론을 간겨. 이 록사나 라는 여자는, 소그디아 에서 의 전쟁상대의 귀족 의 딸이야. 너무나 이뻐서 결혼한거거든. 알렉산드로스 의 첫부인이여. 더하여, 돌아와서, 죽은 다리우스 의 두 딸과도 결혼을 해, 페르시아 세력과의 통합을 명분으로. 이 결혼식은 모두 수사 에서 한겨. 저 마르코폴로 가 주워들은건 그냥 전설 이야. 알렉산드로스 죽고 록사나 가 저 자매 첩들을 죽이거든. 록사나는 다리우스 의 딸이 아니고.

 

Badashan is a Province inhabited by people who worship Mahommet, and have a peculiar language. It forms a very great kingdom, and the royalty is hereditary. All those of the royal blood are descended from King Alexander and the daughter of King Darius, who was Lord of the vast Empire of Persia. And all these kings call themselves in the Saracen tongue ZULCARNIAIN, which is as much as to say Alexander; and this out of regard for Alexander the Great.

 

바다샨. Badakhshan 지금 바다카샨. 힌두쿠시 북쪽이여, 발흐 에서 동쪽으로 가서 힌두쿠시 를 넘어서 동남 인도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이고, 마르코폴로 가 갔을때 마호메트 믿는 애들이 있다, 특이한 언어를 쓴다. 매우 큰 킹덤이다. 왕족들이 알렉산드로스 와 다리우스 딸의 핏줄이라고 한다. 사라센 언어로 자기들을 줄카르니아인 이라고 한다 알렉산더를.

 

You must know that ten days' journey to the south of Badashan there is a Province called PASHAI, the people of which have a peculiar language, and are Idolaters, of a brown complexion. They are great adepts in sorceries and the diabolic arts. The men wear earrings and brooches of gold and silver set with stones and pearls. They are a pestilent people and a crafty; and they live upon flesh and rice. Their country is very hot.[NOTE 1]

Now let us proceed and speak of another country which is seven days' journey from this one towards the south-east, and the name of which is KESHIMUR 

 

그리고나서, 파샤이. 이란 파샤이 는 북서쪽이고, 오른아래 파샤이족 거주지로 봐야하고 힌두쿠시 넘는 지역이야 아래로. 아이돌러터, 우상모시는 이들이고. 브라운 갈색 얼굴색. 쏘서리 에 디아볼릭 아트, 주문에 귀신부르는 기술에 아주 능해. 이 사람들은 귀걸이 에 브로치 를 해, 금과 은으로 되어있고 돌에 진주로 치장하고. 그들은 병을 부르는 사람들이고, 잔기술에 능해. 고기 와 쌀을 먹어. 그들의 나라는 매우 뜨거워. 동남쪽으로 가면 캐시무르, 카슈미르 가 나와. 힌두쿠시 를 건넌겨. 

 

Keshimur also is a Province inhabited by a people who are Idolaters and have a language of their own.[NOTE 1] They have an astonishing acquaintance with the devilries of enchantment; insomuch that they make their idols to speak. They can also by their sorceries bring on changes of weather and produce darkness, and do a number of things so extraordinary that no one without seeing them would believe them.[NOTE 2] Indeed, this country is the very original source from which Idolatry has spread abroad.[NOTE 3]

In this direction you can proceed further till you come to the Sea of India.   

 

카슈미르 도 아이돌러터들, 우상숭배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이고, 자기들의 언어, 산스크리트어야. 그들은 악마들의 찬송을 하는 놀라운 면이 있어, 자기들의 아이돌 이 말하게 만들기도 해. 

 

아이돌 이란건, 고대그리스어 에이돌론 이고, 이 eidolon 에이돌론 이란건, eikon 에이콘 을 모방한겨. 아이콘 인 에이콘 보다도 못한게 에이돌론 아이돌 이야. 에이콘 이란건 진짜배후신 을 모방한거고. 

 

주술로 날씨를 변화시킬수도 있대, 어둠도 만들어. 벼라별 해괴한 것들을 만들어내서, 그들을 보지 않은 사람은 믿지 않을거야. 자기는 봤다는겨 하도 싕기 해서 믿어 마르코 폴로는, 안본 사람은 못 믿는다는거지 ㅋㅋㅋ. 정말로 카슈미르 이 나라는 그야말로 뿌리야 여기서 우상숭배가 밖으로 퍼진거라며. 

 

죽 가면 더 멀리 가서 인도양 에 닿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고 자기는 발길을 돌려서 파미르 를 넘고 타림분지쪽 으로 가서 중국 가야 해. 

 

The men are brown and lean, but the women, taking them as brunettes, are very beautiful. The food of the people is flesh, and milk, and rice. The clime is finely tempered, being neither very hot nor very cold. There are numbers of towns and villages in the country, but also forests and desert tracts, and strong passes, so that the people have no fear of anybody, and keep their independence, with a king of their own to rule and do justice.[NOTE 4]

There are in this country Eremites (after the fashion of those parts), who dwell in seclusion and practise great abstinence in eating and drinking. They observe strict chastity, and keep from all sins forbidden in their law, so that they are regarded by their own folk as very holy persons. They live to a very great age.[NOTE 5]  

 

캬슈미르 이야길 더 하는데, 남자들은 갈색이고 야위었고, 여자들은 더 찐한 색에 아주 이뻐. 음식은 고기와 우유와 쌀. 날씨는 아주 좋고 뜨겁지도 차지도 않아. 도시들과 마을들이 많은데, 숲들과 사막과 거친 길들도 있고, 사람들은 누구도 무서워 안해 그리고 독립을 유지하고 킹이 있고 자기들 법이 있어. 이 나라엔 에리마이트, 허밋, 절 수도원  이 있는데, 고립되고 아주 금욕을 해 먹고 마시는데. 그들은 철저한 독신의 순결이고, 그들 법으로 금지된 모든 죄들로 부터 지켜. 그래서 주민들은 이사람들을 굉장히 성스런 사람들로 여겨. 이들은 아주 오래 살아. 

 

There are also a number of idolatrous abbeys and monasteries. [The people of the province do not kill animals nor spill blood; so if they want to eat meat they get the Saracens who dwell among them to play the butcher.[NOTE 6]] The coral which is carried from our parts of the world has a better sale there than in any other country.[NOTE 7]  

 

우상적인 수도원들이 많아. 여기의 사람들은 동물을 안죽여 피도 흘리는 제식 을 안해. 고기를 먹고 싶으면 섞여사는 사라센들에게서 구해. 웨스턴에서 오는 산호 가 여기선 특히 좋게 거래가 돼. 

 

The plain is called PAMIER, and you ride across it for twelve days together, finding nothing but a desert without habitations or any green thing, so that travellers are obliged to carry with them whatever they have need of. The region is so lofty and cold that you do not even see any birds flying. And I must notice also that because of this great cold, fire does not burn so brightly, nor give out so much heat as usual, nor does it cook food so effectually

 

파미르 고원 을 지나는건데, 12일 걸린데. 아무것도 없다 오직 사막이고 사람들도 없고 초록색은 전혀 없다. 여행가들은 필요한것은 지니고 가야 한다. 이지역은 아주 높고 춥다. 평균높이가 6천미터고 최고가 7500미터여. 이 높이를 12일을 걷는겨 이게. 새도 없어. 굉장히 추워서 불을 피우는데, 불이 환하게 타지가 않은겨, 열도 기존불의 열과 달라 약해. 그래서 음식도 제대로 요리가 안돼. 아주 생생한 경험담이야 이게. 알프스 넘는 경험으로는 인식으로는 나올수 없는 이야기야 이게. 저긴 고지대 평원을 그것도 12일을 가는 길이거든.. 다녀온자 만이 말 할 수 있는겨 13세기에 저 고 지대의 불 의 경험은. 

 

The Delhi Sultanate was an Islamic empire based in Delhi that stretched over large parts of the Indian subcontinent for 320 years (1206–1526).[5][6] Five dynasties ruled over the Delhi Sultanate sequentially: the Mamluk/Slave dynasty (1206–1290), the Khalji dynasty (1290–1320), the Tughlaq dynasty (1320–1414),[7] the Sayyid dynasty (1414–1451), and the Lodi dynasty (1451–1526). It covered large swathes of territory in modern-day India, Pakistan, Bangladesh as well as some parts of southern Nepal.[8]

 

마르코폴로 가 카슈미르 를 갈 때, 당시 카슈미르 는 독자적 킹덤 이야. 이 아래 인도 는 델리술탄 체제야. 서기 1206-1526. 320년 동안에, 카슈미르 아래에 갠지스강 길게 맘룩 조 가 들어서고, 이어 칼지, 투글락, 사이드, 로디 가 난립하는겨. 카슈미르 는 맘룩 이 들어서고 백년 후에 이 맘룩 에 먹히는겨. 그리고 320년 후인 말기에 바스코다가마 가 오는거고, 네덜란드 잉글랜드 프랑스 가 오고 무굴이 들어서는건데 동시에. 

 

무함마드 가 등장하고 8세기에 스텝 인간들이 인도로 들어가고 이들이 노예 맘룩 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이슬람화 되는겨 인도가. 저 320년 의 조 들은 모두 이슬람 이 공식종교여. 

 

할때, 초기 백년은, 카슈미르 는 독립적 킹덤이고, 요기 요때 들어간거야 마르코폴로 는. 

 

카슈미르 란 곳은, 우하향 의 계곡 이 중심이야. 아래 퍼판잘 산맥에 위가 라다크.고 라다크 위가 카라코룸 산맥이고 이쪽이 중국, 반나눠서 왼쪽이 파키스탄 오른쪽이 인도 라며 분쟁인거고 현재. 형식은 인도 아래 있는거고. 잠무카슈미르 란 곳이. 

 

여기가, 이전 불교 썰할때, 스타비라 라는 상좌부 가 떨어져 나가고 마하상기카 라는 대중부 를 남은이들이 이름취하고, 이 부파불교의 시작이고, 이들이 정착한곳이 이 카슈미르 야. 탁실라 금문비문이 있는거고 기원전 1세기 짜리가. 이들이 사르바스티 바다 라는 설일체유부 여. 간다라 는 이 왼쪽 지금 파키스탄 땅이야 힌두쿠쉬 진입 구역. 

 

옆의 간다라 불교 가 또한 마르코폴로가 갔던 파미르 넘어 중국 들어가는거고, 한편으로는 이 카슈미르 의 불교 가 중국으로 들어가고, 또한 이 카슈미르 불교 가 티벳 으로 들어가는겨. 백년 후 맘룩 이슬람들이 오면서 이 불교 가 오른쪽 티벳 으로 들어가는 밀교 가 되는겨 이게. 

 

더하여, 저 마르코폴로 당시, 그래서 저 모습이, 온갖 주술사 도 있고, 한편으론 금욕의 수도원 들이 있다고 할때, 이들을 불교 로 보거든. 헌데 그리 볼 수가 없어 저게. 

 

Shaivism (/ˈʃaɪvɪzəm/) is one of the major traditions within Hinduism that worships Lord Shiva, also called Rudra,[1][2] as the Supreme Being.[3][4][5] It is considered to be the oldest living religion in the world.[6][7] One of the largest Hindu denominations,[8][9] It incorporates many sub-traditions ranging from devotional dualistic theism such as Shaiva Siddhanta to yoga-oriented monistic non-theism such as Kashmiri Shaivism.[10][11][12] It considers both the Vedas and the Agama texts as important sources of theology 

 

Shaktism (Sanskrit: Śāktaḥ, lit., "doctrine of energy, power, the eternal goddess") is a major sect of Hinduism, wherein the metaphysical reality is considered metaphorically a woman and Shakti is regarded as the supreme godhead. It includes many goddesses, all considered aspects of the same supreme goddess.[1][3] Shaktism has different sub-traditions, ranging from those focused on gracious Parvati to that of fierce Kali  

 

카슈미르 에 불교 뿐이 아니라, 이전 힌두교 가 훨씬 쎄. 여기 의 힌두교 를, 샤이비즘 과 샥티즘 이라고 해. 샤이비즘 은 파괴의 신 시바 를 모시는겨. 샥티즘 은, 샥티 를 모시는거고. 

 

Trimūrti (/trɪˈmʊərti/;[1] Sanskrit: त्रिमूर्ति trimūrti, "three forms or trinity") is the triple deity of supreme divinity in Hinduism[2][3][4][5] in which the cosmic functions of creation, maintenance, and destruction are personified as a triad of deities, typically Brahma the creator, Vishnu the preserver, and Shiva the destroyer  

 

힌두교의 트리무르티. 최고 신성의 세 신. 각각 창조 보존 파괴. 브라마 비슈누 시바. 브라마 가 네가지 베다 네가지 얼굴의 초상 이고. 그외 그리스신들 처럼 태초신들이 또한 있어. 

 

샥티즘 의 샥티 란건, 우주전체 의 에너지 자체여. 샥티즘 에선, 태초의 신 으로 샥티 를 최고로 치고 여성으로 보고, 시바 를 남성으로 보고 샥티 의 다음 으로 봐. 

 

마르코폴로 가 본 주술사 들이 누군지 몰라. 그러나 분명한건, 확실히 있어 ㅋㅋㅋ. 마르코 폴로 는 봤어 저걸. 보지 않은 이는 믿지 않을 거다 저 벼라별 주술의 행위 의 효과 이펙트들을. 저들을 샤이비즘 샥티즘 으로 보고 금욕하는 이들을 불교 로 보거든. 아냐 그건. 샤이비즘 샥티즘 도 선별적으로 고기를 안먹기도 해. 금욕 철저 하고. 그러나, 챈팅 하면서 주술 하는건, 불교 도 또한 저래. 이 밀교 라는게, 남들이 보기엔 이건 주술이여. 진언종 에 티벳밀교 라는게, 오온갖 진언 다라니 만타라 놀이여 저게. 밀교 를 대중부 대승으로 가름하지만, 능엄경 이 이 밀교 경전이야. 성철이 최고의 귀신 쫓아내는 진언이라미. 

 

불교 는 저 진언 다라니 놀이로, 또한 지금도 여전히 미개한 페이건 짓들을 하는겨. 효꽈 라는게 있긴 있어 ㅋㅋㅋ. 광명진언 이란게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쯔바라 머시기냐 다 까먹었네. 저게 다 명호 거든. 

 

저게, 저런 주술사 들의 짓은 진짜야 저건. 저건 속임수가 아니야 주문으로 인한 귀신 부리듯 안개 만들고 하미 날씨 부리는 것 조차 난 진짜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저건 사기가 아냐. 무당짓들도 사기가 아냐 저게. 물론 가짜도 넘쳐나겠지만, 저런게 있긴 있어. 

 

그런데, 저런걸 말이야, 하면 안되는겨, 문명인이라면. 저런걸 기대는 순간, 넌 귀신의 노예 가 되는겨. 너안의 새 가 쟤들의 완벽한 노예 로 지배 가 되는 거야. 너 는 뒈져서 또한 저런 귀신 으로 떠도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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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귀신 불러내는 짓들은 프로드 fraud 사기 로 밝혀졌어. 온갖 사기의 행태들이 사례들이 있고, 영혼을 불렀다느니 영혼의 소리 가 녹음 되었다느니, 영혼 접신을 하다가 그만두었다 귀신들이 다른 차원의 문으로 나오려는 것이 무서워서, 다 개구라 여. 저런걸 테레비 에서도 하던데 진짜라며, 시청률올리려고. 거짓말이여 저건. 

 

마의 산. 을 쓴 토마스 만.이 저 영혼 불러들이는 이야기 도 쓰걸랑. 자기가 직접 봤는지 들은건지, 죽은 사촌 이 진짜 와서 앉은겨 ㅋㅋㅋ. 그런데 기분  드러운거지 ㅋㅋㅋ. 걍 앉았다가 가. 

 

저런 짓들이, 의미가 없어. 저런 짓은 하면 안돼. 있어도. 저런 짓들이 19세기 에 유럽에 아주 유행을 한겨 저게 신지학자들 출현하고, 얘들은 인도 다녀왔담시 인도에 성인이 있네 해대고. 참 코메딘데 저게. 

 

A mantra (Sanskrit: मन्त्र, romanized: mantra, English pronunciation /ˈmæntrə, ˈmɑːn-, ˈmʌn-/)[2] is a sacred utterance, a numinous sound, a syllable, word or phonemes, or group of words in Sanskrit believed by practitioners to have religious, magical or spiritual powers in Hinduism.[3][4] Some mantras have a syntactic structure and literal meaning, while others do not  

 

만트라, 뉴미너스, 누멘, 신령을 일으키는 힘.의 소리, 실라블, 워드, 포님즈, 워드들. 로 되어있어. 산스크리트어 야. 이 범어 도 표음문자여. 한자 란건 신령술에 쓰는게 아녀. 한자 에는 영혼 이 없어. 말이란게 신이 인간 영혼에 새긴 거거든. 이걸 그대로 글자 로 표현한거고 이 최소단위가 포님 이야. 포네틱 이 아녀 포님 이야 이전 썰. 한자 라는 가장 미개한 글자 에는 아무런 영험이 없는겨 이게. 그래핌 은 의미없어 주술놀이에서. 

 

曼特罗（梵語：मन्त्र，拉丁轉寫：mantra；巴利語：manta[1]），音译又做曼怛羅  

 

マントラ（मन्त्र Mantra）は、サンスクリットで、本来的には「文字」「言葉」を意味する。真言と漢訳され、大乗仏教、特に密教では仏に対する讃歌や祈りを象徴的に表現した短い言葉を指す。 

 

만트라 를 중국이 만특라, 만털루어, 만달라 만달루어, 일본어 만토라, 해서 이걸 만다라 라고 일본소리 살짝 연음해서 우리가 썼던거고. 

 

힌두교 용어여. 이 힌두교 의 것인 만트라 가 불교 에 스미는겨. 이걸, 큰 범주 로, 밀교 라고 해. 

 

Vajrayāna along with Mantrayāna, Guhyamantrayāna, Tantrayāna, Tantric Buddhism and Esoteric Buddhism are names referring to Buddhist traditions associated with Tantra and "Secret Mantra", which developed in medieval India and spread to Tibet, East Asia, Mongolia and other Himalayan states.  

 

바즈라 야나. 야나 가 수레 여. 마하야나 를 대승 할때 수레 비히클 에 태운겨. 바즈라 가 다이아몬드 고 금강.이야. 

 

秘密佛教，又名金剛乘（梵語：वज्रयान IAST，转写：Vajrayāna； 藏语：རྡོ་རྗེ་ཐེག་པ་，威利：rdo rje theg pa；蒙古语：Очирт хөлгөн），是佛教的其中一種修行方法，與印度教的怛特羅密教同時，在印度笈多王朝時期興起。而相對於密教，之前的佛教流派包括其他的大乘佛教,上座部佛教，則被稱为顯教。它的別名甚多，又稱為怛特羅佛教、密宗[1]、秘密教[2][3]、秘密乘[4]、密乘[5]、金刚乘[6][7]、真言乘[8]、瑜伽密教、金剛輪[9]、真言宗[10]。  

 

한자 로, 금강승, 이 바즈라야나 를 번역한거야. 밀종불교. 바즈라야나 라는 금강승, 밀종 이, 당나라 때 중국으로 가서 당밀종 이 되고, 이게 일본으로 가서, 진언종 이 돼. 일본이 이 진언종이 쎄. 

 

A dharani (Devanagari: धारणी, IAST: dhāraṇī) is a Buddhist chant, mnemonic code, incantation, or recitation, usually a mantra consisting of Sanskrit or Pali phrases. Believed to be protective and with powers to generate merit for the Buddhist devotee, they constitute a major part of historic Buddhist literature.[1][2][3] These chants have roots in Vedic Sanskrit literature,[4] and many are written in Sanskrit scripts such as the Siddham[5] as well as transliterated into Chinese, Korean, Japanese and other regional scripts  

 

다라니. 는 오직 불교 개념이야. 힌두교 의 만트라 가 초창기 에 불교 에 스며서 바즈라야나 를 만든겨. 이 바즈라야나 도 마하야나 라는 대승 이고, 그러다가 불교만의 용어로 다라니 를 만든겨. 그래서 만트라 다라니 가 구분이 사라지는겨 불교로 와서. 다를게 전혀 없어. 

 

In Sanskrit, the Amarakosa lists the two elements of the word Mantra: the dhātu (seed) mantr (मन्त्र्) and the krit pratyaya (affix) ghañ. For the dhātu mantr Pānini gives 'gupta paribhāshana' - 'protected or secret speech'. The krit pratyaya ghañ expresses either karma (object) or bhāva (the state or act of the activity itself). Therefore a mantra is the speaking of a protected or secret sound.[12][13]

The Sanskrit word mantra- is derived from the root man- "to think   

 

만트라, 는, 두가지, 다투 라는 씨앗 더하기, 크릿 프랏야야 간, 카르마 나 브하바 를 표현한다, 카르마 라는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보이지는 않지만 반드시 있는 실재 본체 이고 이게 업 으로 작동하는겨, 이것의 움직임 이 브하바 야. 카르마 를 브하마 작동시키는겨, 씨크릿 싸운드, 비밀의 소리 야. 

 

만트라 라는 접두사 는 생각하다 라는 만, 의 의미로 접사로 쓴다. 

 

Kūkai (774–835), a noted Buddhist monk, advanced a general theory of language based on his analysis of two forms of Buddhist ritual language: dharani (dhāra.nī) and mantra. Mantra is restricted to esoteric Buddhist practice whereas dharani is found in both esoteric and exoteric ritual. Dharanis for instance are found in the Heart Sutra. The term "shingon" is the Japanese pronunciation of the Chinese transcription of the Sanskrit word "mantra", 真言 (zhēnyán).  

 

 

일본 쿠카이 가 굳이 다라니 와 만트라 를 나눴는데, 만트라 는 에소테릭 이고 다라니 는 에소테릭 에 엑소테릭 이다. 진언 이란건, 만트라 를 의역한겨 비밀의 소리 진짜 소리 라며. 

 

에소테릭 엑소테릭 이 이게 결국 모든 철학의 주제여 웨스턴 포함 해서. 

 

에소테릭 은 인간 내면 이야. 엑소테릭 은 인간의 밖 이야. 내 눈밖의 세상에 부처 가 나를 데려 오는겨 이게. 에소테릭 은 내안의 부처 를 끄집어 내서 내가 서방정토 로 가고자 하는거고. 

 

에소테릭 은, 진짜 도메인, 신 이란 세상 은 내 안에 있다는겨. 내안에 킹덤 이 있는겨

 

엑소테릭 은, 내 밖에 킹덤이 있는겨. 

 

주술 이라는 쏘서리 매직 위치 는, 내 밖의 킹덤 내 밖의 귀신 을 부르는 행위 야. 불교 는 정확하게, 내 밖의 것에 대고 부르짖는겨 이게. 말로는 에소테릭 도 같이 본다며 하지만, 마음 이 란게 이게  애매한 단어야. 웨스턴 포함 해서. 

 

꿈을 꿔. 이게 에소테릭 이야 엑소테릭 이야

 

생각 이라는 사유의 세상이 에소테릭 이야 엑소테릭 이야. 

 

분명한건 말이야, 생각세상 은 전혀 달라. 이게 칸트 의 트렌센덴털 아이디얼리즘. 이야. 이런 이야긴 나중에 하고. 그런데 칸트가 저걸 에소테릭 의 트렌센덴털 이냐 엑소테릭 의 트렌센덴털 이냐 를 말을 못해. 할수 가 없어. 

 

엑소테릭 이야. 

 

킹덤은 내 밖에 있어.

 

내 안에 있는건, 안테나 일 뿐이야. 

 

바즈라야나,가 당밀종이 되고, 히말라야 로 가서는 이게 티벳불교 가 되는겨

 

Tibetan Buddhism (also Indo-Tibetan Buddhism and Sino-Indian Buddhism) is the form of Buddhism practiced in Tibet, where it is the dominant religion. It also has adherents in the regions surrounding the Himalayas (such as Bhutan, Ladakh, and Sikkim), in much of Central Asia, in the Southern Siberian regions such as Tuva, and in Mongolia.  

 

藏傳佛教（藏语：བོད་བརྒྱུད་ནང་བསྟན།，威利：bod brgyud nang bstan；蒙古語：Төвөдийн Буддын шашин），或称藏语系佛教，或俗稱喇嘛教，是指傳入藏区的佛教分支。屬北傳佛教，与漢傳佛教、南傳佛教并称佛教三大地理体系，但以密宗傳承為其主要特色  

 

藏傳佛教. 장전 불교 야. 중국에 한국 일본 불교가 한전불교 고, 얘들 모두 북전불교 야, 남전불교 가 상좌부불교 이고, 남전 북전 포함해서 불교 라고 하고. 이 장전불교 라는 티벳불교는 밀종 전승 이 주요특색 이다. 

 

굽타 가 6세기 초에 망하고, 이 굽타 의 불교가 바로 위 티벳으로 가기 시작하고, 7세기 초에 티벳이 통일하면서 당나라 안녹산에 황소 등장할때 타림에 간수까지 지배할때 이때 티벳불교 가 자리잡아. 이들은 시작이, 바즈라야나, 밀교 여 이게. 

 

Tantra (/ˈtʌntrə, ˈtæn-/; Sanskrit: तन्त्र, literally "loom, weave, warp") denotes the esoteric traditions of Hinduism and Buddhism that developed in India from the middle of the 1st millennium CE onwards. The term tantra, in the Indian traditions, also means any systematic broadly applicable "text, theory, system, method, instrument, technique or practice".[1][2] A key feature of these traditions is the use of mantras, and thus they are commonly referred to as Mantramārga ("Path of Mantra") in Hinduism or Mantrayāna (Mantra Vehicle) and Guhyamantra ("Secret Mantra") in Buddhism.[3][4]  

 

티벳 불교 에서 유행한게, 탄트라 여. 이 탄트라 도 힌두 전통이고, 에소테릭 이야. 킹덤은 내 안에 있어. 서기 1천년 에야 발전한겨. 오래된게 아냐. 만트라 탄트라 이걸 구분이 애매한데. 탄트라 가 만트라 와 같이 걍 막 쓰는데 엄격히 는, 탄트라 는 종착지 이고 킹덤이야. 탄트라 를 가는 방법 이 만트라 여. 만트라 진언 다라니 를 하는겨. 탄트라 라는게, 직조 짜여진 그물 같은거야. 원형 으로

 

Tantra (Sanskrit: तन्त्र) literally means "loom, warp, weave".[16][1][17] According to Padoux, the verbal root Tan means: "to extend", "to spread", "to spin out", "weave", "display", "put forth", and "compose". Therefore, by extension, it can also mean "system", "doctrine", or "work"  

 

탄트라 가 킹덤 이라는 실재 본체 를 이미지 화 한 모습인거고. 만트라 다라니 를 해서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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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남들이 보면, 쏘서리, 매직, 위치 로 보일 뿐이야. 그래서 마르코폴로 가,  Idolaters, the devilries of enchantment 아이돌러터, 챈팅의 데블리, 우상숭배자들에 악마적인 노래 라며 한 거야. 외부인 이 보기엔. 

 

쏘서리, 오쓰 오리쓰 라는 입 에서 의 오라클 의 정해진 운명 쏘르쓰 sors 고 이게 영어 sort 가 되고. 매직은 페르시아 주술사들겸정치인 마고스 를 그리스어로 받아쓴거고, 위치 는 게르만 말이고. 

 

 

μᾰ́ντῐς • (mántis) 

Probably related to μαίνομαι (maínomai, “I am mad, raving”), in any case from Proto-Indo-European *men- (“mind, to think”). 

 

그 어디에도 없는 말인데, 역시나, 나만의, 고대그리스 의 신탁의 예언자 를 만티스. 라고 했어. 플라톤 전집 에 자주 나오는 단어가 만티스 여. 예언자 여. 그리스어 의 성소 신탁 예언이 만테이아 manteia 예언관련된것 예언술 이 만티케. 마이노마이 는 미친겨. 

 

만트라, 만티스, 비슷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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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테릭 엑소테릭 의 것을 부르짖는건데 이 주술 놀이라는게. 대게 들 엑소테릭 이야. 말로는 내안의 킹덤이요 에소테릭 해대지만. 내안에 에소테릭 을 찾는거면, 저걸 소리질러가며 챈팅 하는 짓은 해선 안되는겨 상식적으로. 안그래? 내 안에 킹덤이 있고 내안에 주술력의 우물이 있는데 대체 소리를 지르미 벼라별 동작 을 할 이유 가 전혀 없는겨. 대게들 말로만 내안의 킹덤 이라지만 듣기 좋게, 전혀 아녀 그 본심은, 신의 힘은 엑소테릭, 내 밖에 있걸랑. 그래서 저리 부르짖는거야 다들. 

 

부르짖으면 내 안의 킹덤 에소테릭 이 꿈틀꿈틀 커져서 상기가 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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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전집 을 봐야 하는데 말이야. 이 이야길 해야해. 이 플라톤 이란 인간은 정말 엄청난겨 이게. 

 

소크라테스 가 플라톤 이고 플라톤이 소크라테스고, 플라톤 은 어찌보면 정말 소크라테스 의 펜 뿐일 수도 있어. 소크라테스 는 너무나 리얼한 인간이고, 이 리얼함을 플라톤이 너무나 충실하게 재현한거야. 거기에 플라톤 의 사유를 심은거고. 

 

헤겔 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모든 걸 얘기했으나, 너무나 원시적, 어설프 다며 아 그 단어가 먼지 까먹었는데, 그리 판정을 하걸랑. 헤겔은 고대그리스 로마 를 역사 와 철학 을 찐하게 본 인간이야. 그러나 과연 그런 평가가 맞을까? 아니라고 봐, 

 

아 그러나 헤겔 은 엄청나. 그야말로 웨스턴에서, 저당시까지 인간들 중에, 역사를 그야말로 제대로 통찰한 인간이야. 중국 을, 중국의 언어 , 한짜, 를 표의문자 라며 문명이 설 수 가 없다 는 쎈턴스 는, 야 나만의 센턴스 인줄 알았는데 이미 헤겔이 눈치를 챈겨, 저거 아는 인간 흔치 않걸랑. 엄청난거야 이 언어 란건, 표의문자 에선 절대 제대로 된 인간이 나올수가 없어. 한짜 만 본 한짜 전공한 동양철학 하는 애들의 공통된 말이 표의문자 는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한짜공부 하세요, 정말 너무나 무지하고, 너무나 무지해서 너무나 사악한 말이야 저건. 한짜 에선, 이성 이 발전할 수가 없어. 중국 이 조선 이 거지 들 이 된 이유는 한짜 야 한짜. 

 

플라톤 전집 은, 정말 너무나 재밌는 책인데, 

 

라케스 란 책이 있어. 

 

소크라테스 는 아주 찌이인한 신앙자야. 소크라테스 의 티마이오스 는 최고의 책이야. 천지창조 라는 구약의 신화는 너무나 허섭한겨 저 티마이오스 에 비하면. 

 

소크라테스 는, 신을 철저하게 믿어. 소크라테스 는 꿈을 믿어. 꿈의 예언을 믿어. 변론 에서, 자기는 항상 신들이 말을 해준대. 하지 말라는 건 그래서 안해. 그런데 오늘 재판을 받으러 가는 걸 신이 막지는 않았대. 재판 안 하고 도망가도 되걸랑 신의 뜻이면. 신이 그런 말을 안하는거 보니 지금 나의 길은 옳음 인거야. 

 

티마이오스 를 보면, 큰 이야기를 할때마다, 신이시여 제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도록 해주세요 하면서 티마이오스 입으로, 자 다들 먼저 기도합시다

 

저런게, 전혀 비유 가 아니고, 리얼한 거야 저건. 소크라테스 는 진짜 신의 말들을 들은거야. 

 

소크라테스 의 우주론 은, 데미우르고스 라는 조물주 가 지성 을 갖고 무질서의 우주에서 질서 의 우주 를 직접 제작을 한거야. 저게 절대 말이야 비유 가 아녀. 소크라테스 는 의식의 신 을 철저하게 믿어. 

 

그렇지만, 그뿐이야. 

 

라케스 는 용기 라는 안드레이아 andreia 에 대한 이야긴데, 마지막 에 말이지, 용기란 그러면, 과거현재의 일들도 알아야 하는 거고, 일어날 일도 알아야 하는거겠네요? 예언 도 중요 한게 맞겠네요? 하걸랑 니키아스 의 정의 데피니션 을 이어가서. 이 니키아스 가 예언 으로 죽는건데 이건 플루타르코스 의 대비열전 썰할때 말하던가 하고 내가. 

 

예언을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예언을 지배해야 합니다. 

 

예언 에 휘둘리는게 아냐 인간은. 예언을 지배해야 하는겨. 그게 살라미스 전투 로 그리스 가 , 말도 안되는 거대한 어마어마한 페르시아 를 이긴 겨. 신탁의 예언자 만티스 의 예언은, 도망가라 였걸랑. 다시 해줘 그건 안돼, 나무로 된 성이 살곳이야. 아 이거 배 로군. 일부러 이리 해석하는겨. 예언을 지배 하는겨 이게. 사람들 다 대피시킨거고. 저건 실화야 실화. 

 

 

소크라테스 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야. 자기 닉이고 캐릭이야. 이건 겸손이 절대 아냐. 

 

앱스택트 오브젝트. 리앨리티. 가 있어. 세상의 배후는 저 리앨리티 야. 리앨리티 가 만물의 배후야. 이 만물의 리앨리티 를 파고 파서 양자역학까지 온겨 지금. 다른 리앨리티 가 역시나 영혼 에 감정 에 이성 의 리앨리티 야. 소크라테스 에겐 이 리앨리티 는 분명히 있어. 이게 신 이라면 또한 신이야. 

 

자긴 아직 몰라 저걸. 너무나 아는게 없어. 남들의 지식 안다는 그것은 관심이 전혀 없어. 오직 저 리앨리티 이데아 가 관심의 대상인데, 나는 몰라 아직. 그러나 저건 분명히 알 수 있어. 이 확신 의 사람이야 소크라테스 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하우투 가 나는 궁금했걸랑. 난 모든 게 이놈의 하우투 야 이 하우투. 

 

이스턴 은 이 하우투 에서 철저하게 실패한겨. 이스턴은 이 하우투 가, 저놈의  주술 놀이야. 

 

소크라테스 는, 이성으로 저걸 알아야 합니다! 오직 이거 하나야. 이게 이 정신이 웨스턴 의 지금 을 만든거고, 미래도 또한 저걸 이은 웨스턴 애들이 주도할 뿐이야. 여기서 에띡스 를 또한 만들어낸거야 자기들만의. 이스턴은 전혀 이 에띡스 란것 조차 똥 이고 똥. 

 

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리앨리티. 이데아 에 대고, 섬기고 빌고 주문 하는 짓들은 안한거야 소크라테스 는 플라톤 은. 

 

예언술을 섬기지 마세요. 예언술을 지배하세요. 아 라케스 의 저 마지막 말이 참 찐하던데. 

 

이스턴은 저런것들에 놀아난겨. 여전히  돼도않는 미친 짓 주역 사주 팔자 오행 그야말로 머 하는거고. 

 

무당 들이 넘실대는 땅은, 희망이 없어. 

 

이땅 지식층 리더층이 무당이여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