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arch's Lives of the Noble Greeks and Romans, commonly called Parallel Lives or Plutarch's Lives, is a series of 48 biographies of famous men, arranged in tandem to illuminate their common moral virtues or failings, probably written at the beginning of the second century AD.[1] The surviving Parallel Lives (Greek: Βίοι Παράλληλοι, Bíoi Parállēloi) comprises 23 pairs of biographies, each pair consisting of one Greek and one Roman of similar destiny, such as Alexander the Great and Julius Caesar, or Demosthenes and Cicero. It is a work of considerable importance, not only as a source of information about the individuals described, but also about the times in which they lived.
플루타르코스 의 귀한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삶들, 흔히 패럴렐 라이브즈, 플루타르크 의 라이브즈, 48명 의 위인전이야. 그리스어 를 라틴어로 번역하고 이게 프랜취 영어 로 번역되서 읽히는건데, 그리스어 로 비오이 파랄릴로이, 나란히 한 삶들. 23쌍 인데, 23쌍 중에, 아기스 와 클레오메네스,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와 가이우스 그라쿠스, 는 한 쌍으로 쳐. 그래서 원래 인물수 는 48명이 되는겨 이게. 이 중에서 에파미논다스 와 스키피오 가 분실이 되었어. 이 스키피오 가 한니발 처부순 아프리카누스 스키피오 인지, 스키피오의 입양손자 인 도시 카르타고 를 없앤 스키피오 인지 몰라.
그래서, 사람수 로는, 46명 이야, 여기에 플루타르코스 가 네 명을 그냥 부록식으로 나열해. 아라토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갈바 오토. 그래서 총 50명 이 등장해.
한 쌍 의 서술이 끝나면, 플루타르코스 가 두 사람을 비교 평가를 해 자기만의 관점으로. 그런데 이것도 네 개 즉 네 쌍에 대한 평가 는 없어. 분실이 된건지 안쓴건지 몰라. 테미스토클레스 카밀루스, 포키온 소카토, 퓌로스 마이우스,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이 네 쌍 평가 가 없어.
Parmi la centaine de manuscrits des Vies qui nous sont parvenus, les plus anciens remontent au xe siècle. Ils montrent une double tradition, incomplète, jusqu'à la collation du moine Maxime Planude au xiiie siècle, sur laquelle se fonde l'édition princeps de Florence de 1517, comme celle d'Henri Estienne en 1572
The chief manuscripts of the Lives date from the 10th and 11th centuries, and the first printed edition appeared in Rome in 1470.[4]
영어 와 프랜치 설명을 섞으면, 저게 백여편 의 원고 들이 지금 전하는데, 다들 파편들로 전해져, 10세기 11세기 짜리들도 보이고, 이게 서기 1470년 에 로마 에서 라틴어로 처음 출판이 된거야. 13세기 에 막시메 팔라누데 라는 몽크 가 전체본을 갖고 있던걸. 프랜치 설명은 1517년 피렌체 에서 출판이 되었고. 여하튼 이게 15세기 에 라틴어로 들어온겨.
Les traductions des Vies parallèles sont fortement tributaires de la traduction fondatrice de Jacques Amyot en 155962, car les traducteurs postérieurs traduisent souvent « pour » ou « contre » Amyot. Ainsi, la traduction en anglais par Thomas North des Vies des hommes illustres, en 1579 et à partir de la version française d'Amyot, devient une source du patrimoine anglais, à travers les œuvres de Shakespeare, et perdure jusqu'en 1928.
이게, 프랜치 로 번역을, 재크 애미유, 가 서기 1559년 에 해. 불어 로 제목이, Vies des hommes illustres 비 데 좀즈 일뤼스트흐. illustrious 일루스트리어스 라는게, 일 루스트로. 루스트로 가, 신에대해서 희생으로 죄를 닦는 거고, 찬탄 숭배 경건한거야. 우리식 위인 이 일루스트리어스 맨. 이야. 위인들의 삶. 이고, 프랜취 는 여전히 이 사람 번역본을 지금도 보는겨 이게. 프랜취 는 미들프렌취 가 백년전쟁 14세기 부터 17세기 초 까지고, 루이 14세 어릴때인 리슐리외 부터 마던 프렌취 야. 재크 애미유 의 프렌취 가 미들과 마던을 가르는겨.
North published his translation of Plutarch in 1580, basing it on the French version by Jacques Amyot. The first edition was dedicated to Queen Elizabeth, and was followed by another edition in 1595, containing fresh Lives. A third edition of his Plutarch was published, in 1603, with more translated Parallel Lives, and a supplement of other translated biographies.[2]
재크 애미유 의 프렌취 이후 20년 지나서, 프렌취로 된 플루타르코스 를, 토마스 노뜨.가 서기 1580년 에 영역 해. 이어 1595년, 1603년 에 2판 3판 이 나오고. 즉 이게 계속 팔린겨. 재밌어 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이란게. 이걸 갖고 셰익스피어 가 대본을 또한 쓴거야. 1559년에 불어판 이 나오고, 잉글랜드 와 신성로마 쪽이 이걸 보려고 불어를 또한 배우려는겨 너무 재밌어서.
셰익스피어 가, 토마스 노뜨 의 영역본을 보고 만든 비극 이, 코리올라누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안토니우스와클레오파트라, 이 세 개야. 이 세 개 연극의 플롯 과 대사들은 완벽하게 저 플루타르코스 에서 갖고 온거고, 여기에 셰익스피어 만의 대사들을 막 넣은거고. 셰익스피어 는 말이야, 흔히들 아는 4대비극 이니 5대 희극 이 아니라, 히스토리 물인 잉글랜드 역사극인 킹존 부터 헨리8세 까지에, 비극에서의 4대비극 말고, 저 세 개 더하기, 티투스 안드로니쿠스, 아테나이의 티몬, 이 그리스로마 물 다섯개 가 최고여 진짜.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 은 저리 가라 인, 트로일루스 와 크렛시다, 트로이전쟁 속의 남녀 이야기, 이건 정말 최고여 이게. 이 트로일루스 와 크렛시다 는, 캔터베리 이야기 쓴 제프리 초서 의 작품을 쓴거걸랑. 아 이거 최고여. 티투스 안드로니쿠스 는 로마시대 픽션물로 잔인해.
우리는 셰익스피어 하면 4대비극 5대희극 만 알고 땡인데, 천만에 ㅋㅋㅋ. 저 9개는 별로여 진짜 다른 것들에 비하면. 역사물 에 그리스로마물 이 정말 최고고. 그런데, 저건, 쟤들 역사 를 알아야 너무나 재밌거든. 쟤들 역사 를 전혀 모르니까, 주구장창 4대비극 어쩌고 ㅋㅋㅋ. 너무한건데 진짜.
『対比列伝』(たいひれつでん、ラテン語: Vitae Parallelae、ギリシア語: Βίοι Παράλληλοι)は、ローマ帝国の著述家プルタルコスが著した古代ギリシア・ローマの著名な人物の伝記である。日本語訳名は『英雄伝』、『プルターク英雄伝』(プルタークはプルタルコスの英語名)で多く呼ばれる。
저걸, 일본애들이, 대비열전, 영웅전 으로 번역하셔서, 조선벌레들이, 영웅전 하는거고.
《希腊罗马名人传》(希臘語:Βίοι παράλληλοι,拉丁語:Vitae parallelae)又稱《希臘羅馬英豪列傳》《對傳》《對照記》
중국애들은 존심이 있어서리, 희랍라마 명인전, 희랍라마 영호열전, 대전, 대조기,
집정관, 이란게, 에도 막부 에, 쇼군 다음이 집정 이걸랑 ㅋㅋㅋ. 콘술 이든 아르콘 이든 집정관 번역. 저게 모두 일본말이고, 우리가 알고있는 고대그리스 로마 이야기 단어들은 저게 모두 일본말이고, 철학 단어들 도 일본 말이고, 유럽 단어들도 일본말이고, 머 걍 그러려니 하고, 모~~~두 모~~~두 일본말 이란건, 좀 알아라 이 조선들아. 그걸 한글로 발음하면 우리말이냐 ㅋㅋㅋ. 그런데 말이야, 역사 는 일본 말로도 이해가 되는데 대충, 철학 으로 들어가버리면, 철학 책 이 모~두 암호여 암호. 스피노자 번역물은 절대 못읽어. 데카르트 부터도 못읽어. 데카르트 는 방법서설 이랑 성찰 은 읽을만 해. 왜냐면 본격적인 단어들이 안쓰이거든 많이. 그러나, 철학원리 부터 번역된건 못읽어.
니덜 대가리가 나빠서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저 번역된 모~든 워드 들이, 일본 말이야. 우리 유전자 에 없던 단어들에 그 단어들의 정의들 조차 우리 유전자에 없어. 전혀 전혀, 안 맞아.
스피노자 번역은 완벽히 암호고, 리바이어던 도 저게 처음은 인간론 부터 시작하거든. 인간 이 곧 국가 여. 인간에 대하여, 이건 내용이 철학책이야 ㅋㅋㅋ. 저 번역한 단어들 이 모~두 일본 한자들이여 저게. 전혀 전혀 안 맞아 영어 그 워드 들과. 처음부터 읽힐 수가 없어 저게. 저게 죽죽 가서, 칸트 헤겔 ㅋㅋㅋ. 완벽하게 암호책이 돼.
이땅에 서양철학 하는 애들, 다 개무식한 애들이야 저거 ㅋㅋㅋ.
완벽한 사기꾼이다.
이땅빠닥 철학 판은 완벽한 사기판이고. 이땅엔 인문학 은 그야말로 완벽한 무지능 에 사기꾼애들 놀이터야 저게.
눈물난다.
열전 좋아하거든. 저게 사마천 사기열전 에서 나오는건데 이때부터 열전 열전.
列,诅楚文=(头发)+(肉,代身体)+(刀),造字本义:远古解肢极刑,即活剐
열 이란게, 두발 에 신체를 말하는 고기육 에 칼. 조자본의 원고 해지 극형 즉 활괄, 상고 이전에, 사지를 뜯는 극형 즉 , 산 채로 괄, 능지 하는겨. 찢어죽이는게 열 이란 글자야. 풀어 헤치는 의미야. 이 갑골 한자 들이 정말 드러워 이거. 아 이 한자 들 수준이 유치하고. 아~~무런 감흥이 없어 이 한자들이란게. 정말 이 한자 란건 너무나 후진 언어야 이거.
“传” 本指古时的驿站和客舍,也指驿站的车马
전 이란건, 본래 가르킨다, 옛시절의 역참 과 객사, 또는 역참 의 우마. 역참 이 정거장 이고, 여기의 말과 소 여. 갈아타는겨. 전달 전하는겨. 풀어헤쳐서 전하는게 열전 이야.
Diogenes Laërtius (/daɪˌɒdʒɪniːz leɪˈɜːrʃiəs/ dy-OJ-in-eez lay-UR-shee-əs;[1] Greek: Διογένης Λαέρτιος, translit. Dīogénēs Lāértios; fl. 3rd century AD) was a biographer of the Greek philosophers. Nothing is definitively known about his life, but his surviving Lives and Opinions of Eminent Philosophers is a principal source for the history of ancient Greek philosophy.
영어 다이지니즈 레이어시어스. 이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3세기 사람으로 추정. 누군지 전혀 몰라. 단지, 이 사람 책, 특출난 철학자들의 삶들과 의견들. 우리말로 그리스철학자열전 이란 일본말 책 저자 이고, 여기서 나온 사람 이 서기 2세기 사람이 있어서 이사람 직후 라 추정해서 3세기 사람 이라고 걍 보는건데.
the oldest extant manuscripts of which date from the late 11th to early 12th Centuries.
The first printed editions were Latin translations. The first, Laertii Diogenis Vitae et sententiae eorum qui in philosophia probati fuerunt (Romae: Giorgo Lauer, 1472)
이것도 그리스어 가장오래된게 11세기에서 12세기 고, 라틴어로 처음 번역된게 서기 1472년 이야. 이게 영어로 17세기 후반에 번역이 되고.
저게 총 10권 으로 되어있고, 「200人以上の著者、300冊以上の書物」から収集・引用された 언급되는 사람들이 2백명 이상에, 300권 이상의 책 에서 센턴스들을 갖고 와. 제3권 과 제10권 이 플라톤 과 에피쿠로스. 한 사람씩만 다루고, 일일이 안 세봤는데, 1백명 정도의 인생과 일화와 의견들을 실었어 제목으로.
10권 이지만, 분량은 한권으로 번역된거고, 플루타르코스 는 세배 고.
이 두 책은 기본적으로 봐라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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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말이야, 역사 를 모르면, 저게 절대 안 읽혀. 잉글랜드 역사 모르면, 셰익스피어 가 절대 읽히지 않아. 셰익스피어 모르면 걍 나가 뒤져.
고대그리스 로마 모르면, 플루타르코스 안읽히고, 고대그리스 철학 이 안읽혀. 플루타르코스 안 읽히고, 그리스 철학 모르면, 걍 나가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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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선 놀이나 해.
개는 주인이 아니면 짖어. 니 주인만 을 위해 살아. 저 선동놀이 에 좇아 다니는 애들처럼. 저게 사람이니 저게 개 지 개. 주인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우리 주인님 최고 존엄님 ㅋㅋㅋ 소대가리님 ㅋㅋㅋ. 아 불쌍한 조선 인민들. 지들을 학살하고 자살하게 한 오백년 의 저 주인 들이 지들 주인이라며 지들 주인 이 아니면 멍멍멍 짖어대는 저 조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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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man Kingdom, also referred to as the Roman monarchy, or the regal period of ancient Rome, was the earliest period of Roman history, when the city and its territory were ruled by kings.
로마 의 건국 이 기원전 753년 이야. 이게, 로물루스 이야기고, 아테나이 를 통일한 테세우스 를 쌍으로 한거고. 로물루스 가 로마 를 만들때, 알바롱가 에서 아물리우스 를 죽이고 누미토르 를 세우고, 사람들을 데리고 따로 세운게 로마야. 이때 따라온 사람들이 대부분 죄수 에 부랑자 들이여. 군자존지 서민거지 의 서민 들이야 그야말로. 사람들이 배운게 없이 드세기만 한거야 거칠고, 이 다음이 누마 폼필리우스 여. 이 사람이 로마 달력 을 만든겨 신들을 갖고 와서. 그러면서 엄격하게 제사 를 지내고. 폰티펙스 막시무스 라는 제사장 에 베스탈 이라는 신불지키는 성녀들, 이런 제도를 만든게 누마 여. 이때 신들이란게, 그 이름들이, 모두,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그리스로마 는 위대한게, 추상명사의 대상들인, 사랑 조화 믿음 아름다움 이런걸 신 으로 만든거거든. 엄청난겨 이거. 극동과 전혀 다른겨 이건.
저걸로 로마가 선거야. 제식 은 엄격해. 이걸로 사람들 마음을 다잡고, 먼가 깊이를 만들고, 정체성을 만드는거고, 제식 에서 사소한 실수 가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해. 이러면서 거친 마음들이 순화되고 깊어져 버리는겨
누마 에 상대되는 인간이, 스파르타 에 뤼쿠르고스.
Lycurgus (/laɪˈkɜːrɡəs/; Greek: Λυκοῦργος, Lykoȗrgos, Ancient: [lykûːrɡos], Modern: [liˈkurɣos]; fl. c. 820 BC)
기원전 820년 으로 보는데, 완벽한 공산사회 커뮤니즘 의 창시자야. 데카르트 의 방법서설 에서 뤼쿠르고스 를 인용하거든. 뤼쿠르고스 는 마스터플랜을 그야말로 완벽하게 짰어요. 그래서 완벽해요 제도가. 나도 맨땅에서 다시 시작하려면 뤼쿠르고스 처럼 완벽한 처음 명제를 갖고 시작해야 하는데, 요즘 도시들 보면 덧대고 보완해서 처음 설계대로 된 도시가 없걸랑요 보기가 흉해요 모든 도시는. 같은 이야길 데카르트 가 하거든.
플루타르코스 는 도덕주의자야. 이사람은 말년에 델포이 사제 를 하걸랑. 저거 소개한거보면 열린 인간 의 위대한 위인전 어쩌고 하지만, 한편으론 짜증 열라게 나 이 인간 인물평 보면. 브루투스 평에 이 뤼쿠르고스 평하는거 보면 특히나 시작부터 욕 티나오던데 난.
Plutarch was a Platonist, but was open to the influence of the Peripatetics, and in some details even to Stoicism despite his criticism of their principles.[39] He rejected only Epicureanism absolutely.[39] He attached little importance to theoretical questions and doubted the possibility of ever solving them.[40] He was more interested in moral and religious questions
플라톤주의자 였으나, 열린인간이고, 스토아주의를 비판하지만, 이사람은 이 스토아 여 인물평 해대는거 보믄. 에피쿠로스 열라게 싫어해.
돈 버는 건 사치여. 나뻐 이 인간의 잣대에서. 가난 청렴 이 이 인간에겐 최고의 인간이야. 후진겨 이런 잣대가.
플라톤 이 또한 후져 그래서. 플라톤 은 경제 를 몰라. 어찌할 수 없는 시대의 한계 야. 이건 아담 스미스 의 국부론 을 보면 아주 명확하게 이해가 돼. 토지중심주의 하에 어찌할 수 없는 시대의 한계여 저게. 플라톤 이나 플루타르코스 의 잣대로는 절대 토지중심 지주중심의 경제제도 를 벗어날 수 없고, 그래서 여기서 인간의 사유, 사상 은 족쇄 가 되는겨. 모든 것은 이 경제제도 에 의한 정치 에서 문명은 똑같은 흥망성쇠 를 한겨 중세유럽 천년 이전엔. 중세유럽 천년 이란건, 이걸 극복을 한거야. 토지중심 의 경제 에서, 인더스트리어스 의 가치중심 의 경제 를 만든게, 지금 문명을 만든겨 이게. 과거와는 전혀 다른. 이걸, 플라톤 이나, 플루타르코스 나 전혀 모르는겨.
저런 잣대로는, 인간의 발전 이란 있을 수가 없어.
뤼쿠르고스 가 그야말로 완벽한 스파르타 공산사회 를 만든거야. 이걸로 스파르타 가 힘이 가장 쎄 고대 그리스에서. 얘들이 페르시아전쟁에서 아테나이 위에서 리드를 한거고, 다음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나이 를 이긴거고, 그리고 이어서 얘들이 페르시아 원정을 하게 되는 이 힘 은 뤼쿠르고스 의 아주 완벽한 공산시스템 에 의한 힘이야.
저 시대에는 저게 정답 이여 ㅋㅋㅋ.
저게 유지가 될 수 있었던게, 오백년이 유지가 된건데 저 시스템의 스파르타 가. 스파르타 의 라코니아 지역이라는게 가장 기름진 땅이여. 나눠가질수 있는 땅이 기름져. 더하여. 노예제 가 당근 공통으로 있는거고, 풍부하게 나눠갖을 토지 가치 가 되는겨 쟤들이. 소수 의 시민들이 다수 의 노예 를 부리면서. 돈은 나쁘고 사치고 금지해야해. 풍부한 프로듀스 원생산물을 적게 나눠쓰면 돼. 그러면서 금욕 하면서 군사력 키우면서 아주 똘똘 뭉친겨 오백년을 쟤들이.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차단을 하고. 그래도 충분히 살 수 가 있었던겨 공동식당을 운영하고. 이게 그대로 짱게가 배우는거고 그래서 문혁 전에 일천만을 굶주려 죽이는게 짱게 들은 많은 인민에 나눠갖을 땅은 좁고 노동가치가 생산성이 없었걸랑 여전한 토지중심주의 경제 를 기반으로.
스파르타 는 자기들만의 이야기 가 새나가면 남들이 따라한다고, 기록물이 없어 얘들이 ㅋㅋㅋ. 고대 그리스 역사에서 가장 기록이 없는 애들이 이 스파르타 애들이야. 아무런 문화가 없어. 거지 들이 그야말로 군사력만 키우고 오백년을 버틴겨. 저런 시스템을 만든 뤼쿠르로스 는 플루타르코스 에겐 위인 이고 신이야 인물평하는거 보믄 ㅋㅋㅋ.
말도 안되는겨 저게. 저따위 스파르타 의 사상 으론, 절대 전혀 인간의 발전 진화 란건 있을 수가 없는거야. 플루타르코스 는 이런 생각이 있을 수가 없어.
하물며 플라톤, 이 인간도, 저 경제체제 를 전혀 못벗어나. 플라톤 의 일화 중에, 테바이 지역 또는 씨라쿠스 지역을 맡아 달라고 하걸랑 킹이 요구를 해. 플라톤 이, 니덜 공동생산 공동분배 그야말로 공산주의 를 할 의향이 있냐? 킹이 그걸 거부를해. 그럼 난 못해 ㅋㅋㅋ. 플라톤 은 이 인간도 완벽한 공산주의자야. 이런 생각에선, 전혀 인간의 진보란 있을 수 가 없어.
가장 짜증나는게, 시작하자 마자 뤼시마코스 를 찬양해대는 저 플루타르코스.
The Greco-Persian Wars (also often called the Pers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Achaemenid Empire and Greek city-states that started in 499 BC[i] and lasted until 449 BC.
The First Peloponnesian War (460–445 BC) was fought between Sparta as the leaders of the Peloponnesian League and Sparta's other allies, most notably Thebes, and the Delian League led by Athens with support from Argos.
The Second Sacred War was the Spartan defeat of Phocians at Delphi and the restoration of Delphian self-control.
The Peloponnesian War (431–404 BC)[2] was an ancient Greek war fought by the Delian League led by Athens against the Peloponnesian League led by Sparta.
The Third Sacred War (356–346 BC) was fought between the forces of the Delphic Amphictyonic League, principally represented by Thebes, and latterly by Philip II of Macedon, and the Phocians.
아 이건 나중에 이어서 계속하자. 저 스토리 들을 주욱 이해해야 해. 그걸 바탕으로 철학자 이야기들과 플루타르코스의 50명 이야기를 보면, 그야말로 재밌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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