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artes’ Three Dreams happened on the night of November 10, 1619, the culmination of days of fevered concern with the search for truth. In the First Dream, Descartes is walking through the streets haunted by terrifying phantoms. A severe weakness in his right side forces him to bend over to his left. He tries to straighten up, but a whirlwind spins him three or four times on his left foot. More frightening is the thought that he is falling at every step he takes. Then he enters through the open gates of a college, seeking relief and intending to pray in the college chapel. But he has passed someone he knows without hailing him. He tries to turn back to greet him, but the wind hurls him against the chapel. At the same time he sees in the college courtyard another person who greets him and tells him that “Monsieur N.” has something to give him. Descartes imagines it is a melon brought from a foreign country. The people standing around him are firm on their feet, whereas he is staggering about, even though the wind has abated. Then he awakes with a pain making him fear that an evil demon is leading him astray. He rolls over from being on his left side (where he had fallen asleep) and prays to God for protection from the dream's evil effects and from the misfortunes that might invite divine retribution for his sins, though others might have thought that hitherto he has led an upright life.

서기 1619년 11월 10일 밤에 데카르트는 세개의 꿈들을 꾸었다, 리앨리티 진짜에 대한 탐색에 열병 날 정도의 생각이 절정일 때. 첫번째 꿈에서, 데카르트는 무서운 유령들에 쫓겨서 거리들을 걷고 있는 중이다. 그의 오른쪽이 심각하게 약해져서 그를 왼쪽으로 구부리게 한다. 그는 똑바로 서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회오리바람이 그를 서너번 그의 왼발만 선 채 돌게 한다. 더 무서운건 그가 매번 걸을 때마다 추락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다가 그는 어떤 칼리지 대학의 열린 문들로 들어간다, 안도감을 갖으면서 그 채플 안에서 기도하려 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알고 있는 누군가를 지나쳤는데 그 누군가를 부르지도 않았다. 그는 다시 돌아가서 그에게 인사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바람이 그를 채플 의 반대쪽으로 내 던진다. 동시에 그는 그 대학 정원에서 누군가를 보고있다 그가 데카르트에게 인사하면서 "므쓔 엔" 이 데카르트에게 줄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데카르트 는 상상한다 그것은 외국에서 갖고온 멜론 이라고. 그사람 주위엔 사람들이 뻣뻣하게 서있다, 반면에 데카르트는 이리저리 비틀거리는 중이다, 바람이 약해졌는데도. 그리곤 그는 깨어난다 고통 과 함께, 어떤 악마가 자기를 잘못된 길로 데려간다는 공포 의 고통으로. 그는 왼쪽으로 구른다(그는 왼쪽으로 떨어져서 잠들어버린다) 그리고 기도한다 신에게 보호해달라고, 그 꿈의 악마의 짓들로 부터, 그리고 자기 죄들에 대한 신의 응징을 부르는 불행들로 부터, 타인들은 생각했을지도 모를지언정 이때부터 그가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고

Falling asleep after a couple of hours thinking about the good and evil in the world, Descartes has the Second Dream. A piercing noise, he thinks a thunderclap, frightens him back to the waking state, and on opening his eyes he sees about him large numbers of fiery sparks. This is not the first time he has woken up to find his eyes emitting sparks by which he could see objects close by. Finding a satisfactory natural explanation of the strange phenomenon, he falls asleep again.

선과 악에 대해서 두어시간 생각하다가 잠들면서, 데카르트는 두번째 꿈을 꾼다. 날카로운 소리, 그는 천둥소리라고 생각한다, 그소리가 그를 무섭게 해서 깨어난 상태로 돌아온다, 그리고 두눈을 뜨고 그는 본다 그 주위에 많은 격렬한불꽃들의 숫자들을. 이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깨어나서 알게된다 그의 두눈들이 불꽃을 내보내면서 그걸로 오브젝트들 을 가까이서 보게 될수 있는 거라고. 그 이상한 현상에 대해 만족스런 내추럴한 설명을 찾아내곤 다시 잠든다.

A moment later there is the peaceful Third Dream. Descartes finds a book on his table without knowing who put it there. It is a “Dictionary” (Dictionnaire, as in Baillet), and he expects to find it useful.

그 순간 후에, 평화에 가득한 세번째 꿈이다. 데카르트는 발견한다, 그의 테이블위에 하나의 책을, 누가 그것을 거기에 놓은지는 모른다. 그것은 사전 이다. ( 딕셔네어, 바이예 의 표현으로), 그리고 그는 기대한다 그것이 유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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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가 방법서설에서, 1619년 에 황제 대관식을 보고 바바리아 용병으로 다시 오고서, 자기만의 바위, 점토, 작더라도 움직이지 않은 확고한, tout mon dessein 투몽 데쌍, 자기를 확신시킬 완전한 디자인.의 명제 를 찾아낸겨.

나는생각한다 고로 나는있다 를 말하면서 말야,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세상에 진짜는 없더라, 여기서 시작했다. 이따위로 모~두들 한글로 강의 질을 해대걸랑. 말도 안되는 짓들이야 저게. 다 개거짓말들이야. 데카르트 말들을 완벽하게 거짓으로 전달하는거야 저건. 저 방법서설에서 써 , 아니  내 눈에 보이는 것조차 내가 부정하겄냐고 ㅋㅋㅋ.

불교의 12처유 법체실유 이야기 하는겨 정확하게.

12처유 는 관심이 없어. 불교쟁이들도 12처유 는 관심없어. 불교 떠들면서 세상이 공이다 이짓해대고 눈 밖에 저 보이는것도 저게 조또 아니다 이게 모두 개소리여. 이 불교 애들 만큼 대충 떠드는 애들도 없어 이게. 이런 땡중 들이 태반이야.

그라츠학파 용어로는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말하는거고, 리앨리티 를 말하는거야. 이걸 화이트헤드 가 정리를 하자 는거고, 트루뜨 라는 말은 리앨리티 와 피나미논이란현상 이 맞을때 트루 트루뜨 라고 좀 쓰자 해대는거고. 트루뜨 하면 이게 리앨리티 로 걍 봐도 돼. 참이다 라고 해도 돼.

데카르트 는, 자기 인생을 다시 출발하는, 확고한 명제, 를 찾으려 했던거야.

가정 이야 가정. 모든것은 다 의심스럽다. 이건 극단적으로 가정을 한겨 데카르트가. 12처유 를 의심하는게 아냐 이게. 자연과학의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이 영원한건절대없어믿을게못돼. 이따위 생각도 하는게 아냐 ㅋㅋㅋ. 땅이 거대해도, 움직이는 건 싫어. 확고부동하게 안움직이는 좁다란 바위. 만으로도 충분해. 투몽데쌍, 아주 분명하고 확실하면서도 전부를 다 담아낼 문장 이어야 해. 이게, 나는생각한다그러므로나는존재한다. 여.

제수이트 대학을 1614년, 18세에 졸업하고, 다음 프와티에 유니버시티 를 2년 다니고, 1616년. 20세. 네덜란드 군대 로 가는게 1618년 22세 여.

나이 20세 에, 책을 그만 보기로 한겨. 직접 써, 수학 과 논리학 외에는 저건 진짜가 아냐. 여기서 이사람은, 신 을 잃어버린겨. 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어 이때. 내가 보면. 이걸 글로는 절대 못써 당시에. 살아갈 자신 이 없는겨 데카르트가. 이건 말이야, 경험해 본 사람은 알아.

니체 가, 아빠가 목사여. 루터고. 얘가 꼬마일때 성서를 달달 외웠어. 철저한 신앙 에서 살았어 얘가. 얘가, 신이 없다는 명제 를 잡고서, 완벽하게 얘가 나락으로 떨어진겨. 그러면서 끄집어 낸게, 디오니소스 여. 세상의 배후는 괴물이여 ㅋㅋㅋ. 신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가서 신을 죽여버려. 그리고 얘 인생은 끝난겨 이게. 니체 란 인간은  후진 인간이야.

조선에 환장 한 애들은, 저걸로 평생을 살아온거야.

저 늙음이, 조선 을 버리겠어? 민족을 버리겠어? 유교를 버리겠어? 절대 절대 못버려. 자기 의 인생 을 부정하게 되는겨. 이건  끔찍한거야 이게.

저 선동질 해대는 애들도, 못버려 저걸. 야 지 인생들이, 오직 조선 이여 민족 이여, 로 떠들고 유명세 날리고 살아온 애들이, 아  조선은 똥이고 우리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후지네! 이걸 저 뇌의 새가 인정을 하겠니? ㅋㅋㅋ.

저걸 인정해대는 순간,  비참해지는겨 그게. 공포 여 그건 공포.

자기가 참이다 라고 여기며 살아왔던 그 문장들이, 참이 아니긴 커녕 새빨간 거짓이고 사기질 이란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끔찍한거야. 그래서, 쟤들이, 남의이야기를 듣보려 하는걸 두려워 하는거야. 적폐 라며 장벽을 미리 처버리는겨. 저건 자기가 살고자 하는 강력한 본능의 몸부림 이야. 쟤들은 이번 생만 살겠다는 애들이야.

분명히 말이지, 생 이란 불멸 이야.

너들 너 너 너희들은, 영원히, 구데기 로 살거야. 내가 아주 확신 한다.

걍, 니덜이 불쌍할 뿐이야.

니덜을, 교화 가르침 하려면, 내 모든 힘들을 다 써가며 악착같이 붙어다녀야 하걸랑. 가르친다는건, 우월감을 느끼고자 하는 기프트러브 의 한 형태야. 기프트러브 라는게 참이 아냐. 기프트러브 라는게 리앨리티 가 아냐 ㅋㅋㅋ. 내가 잘났음을 확인하려는 속성, 도미네이션 이라는 권력욕 지배욕 의 속성이 기프트러브 에 거대하게 있어. 동시에 니드러브가 있어, 인끼 명예 유명세 를 받고 싶은 바램 디자이어 여. 대게들 이런 짐승적인 본능의 충족 을 위해서, 이름을 날리고 싶은 애들이 또한 태반 이야.

그런 짓을 하고 싶지 않아. 나는.

저 늙음  역사팔이  저 책팔이 들이 저게 자기들만의 공리적인 문장들이라며 그걸 미끼로 자기만의 짐승적 기프트러브 니드러브 를 추구할 뿐이거든. 마치 사회를 인류를 위한 양 ㅋㅋㅋ. 그야말로 xx들.

대게가, 이꽈 애들은,  말하면, 설득이 돼. 경험상.

문꽈 애들은, 확률적으로, 안 돼 이게. 얘들은 저 본능적인 생존욕구만이 지배하더라고. 저 떨거지들 이 모~두 문꽈애들이야 ㅋㅋㅋ. 저 게시판에 남아있는 애들이 모~두 문꽈 애들이야. 그리고 여자들 여자들. 이 여자들 이란게 또한, 이성 이 없어 정말. 비율적으로. 정말 정말 감성 에만 이성이 찰싹 달라붙어서, 생각 이란걸 전혀 할 수 가 없는 애들이  많은게 여자라는 동물들이야. 확률적으로. 더하여 지역적으로, 이념에 찌든 땅의 인간들 역시나, 일평생 을 넘어 조상 대대로 그렇게 살아왔걸랑. 못 깨 저걸. 저게 깨지면, 당사자는, 못 살아. 그래서 쟤들을 설득한다는건 한편으로는 잔인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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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 이름' 공개했던 강용석 "이렇게 빨리 해고될 줄은 우리도 몰라"

[서울경제] 여러 차례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도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양부모의 학대 속에 짧은 생을 마감한 만 16개월 정인이(입양 전 이름) 사건을 두고 네티즌의 공분이 확산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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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조선 이야. 이 조선 이란 들은, 애들 패는게 조선 오백년의 습이여 이게. 오죽하면 최시형이가 물타아, 제발  애들좀 패지 말아라. 저 말이 머가따고 최시형을 죽이는겨 조선 코트 애들이 ㅋㅋㅋ.

이 조선 들 이란건, 사람 죽이길, 길빠닥 벌레 밟아 죽이기 식이거든. 정말 정말 인간들 죽이는걸 놀이 처럼 즐기던 애들이야. 백지사, 이전 썰한, 세상에 종이 한장 덮어 죽이는 기술 까지 터득을 한겨 ㅋㅋㅋ. 세상에 이런 죽이기 기술을 중앙코트 에서 벌이는 짓도 인류 아니 짐승사 에도 없어.

여자가 바람피웠다고, 얼굴만 보이게 묻어서, 지나가는 이들이 톱질을 해서 죽이게 해. 하멜이 이걸 썼다고, 백인이 쓴 편협한 글이유, 저거 쪽빠리 짓을 하멜이 옮긴거유. 자살을 많이한다, 조선인들은 왜 자살을 많이 할까 참 시안하다. 그런말 거짓말이유. 조선사 는 조선실록 만 보세유 역사란건 조선이 쓴것만 참이유 쪽빠리에 양놈들이 본 이야긴 모두 거짓이유. ㅋㅋㅋ. 구한말 조선이 똥천지라뉴 . 얼마나 좋아유 환경적이잖유. 안단은 왜 위대한 짱게님께 노예짓 열심히 안하구 38년만에 도망나온대유 당연히 중앙코트에서 잡아서 바쳐야주. 압록강에 도망온 조선 노예들이 백골이 쌓였다는 실록 기록이유?  왜 도망나온대유? 위대한 중국님들께 열심히 노예짓 안하구? ㅋㅋㅋ.

세상에 말야, 저따위 잡벌레 쓰레기 다이너스티 는 없어.

저 숭례문 현판. 양녕이란 개 잡놈의 글. 이 양녕이란 개, 세종이 킹일때 사냥갈때, 길거리의 유부녀 를 걍 강간을 해. 왜? 동생 한명은 중대가리 라 하늘의 상제요 막내는 지상의 상제요 자기는 하늘과 지상의 상제의 형이야. 그런 내가 내짝대기 꼴려서 눈에 보이는 내땅 조선여자 좀 건들겠다는데 그게 먼죄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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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주폭에 '경찰 탓' 돌렸는데…정인 양 어찌 위할 수 있나

판사 재직 당시 “얻어맞은 경찰관이 직무유기”라며 주취폭력범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 양 사태와 관련해 “특단의 대책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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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한대길래 먼가 했네. 아주 찬란 하더만 쟤 ㅋㅋㅋ. 어마어마하더만, 그런데 머 새삼스럽간? 저 정권의 애들 중에 안 저러한 애가 단 하나 있나 ㅋㅋㅋ. 인류 역사상 저렇게 모랄이 똥인 집단은, 유일하게 있던적이 조선 오백년 이걸랑. 조선 을 떠받들며 민족놀이 하는 애들이 어련하겄니.

답이 없어 저게.

세상에서 가장 겉과 속 이 다른 애들이야 이 조선 애들이. 지능이 너무나 없어. 아마, 아프리카 미개한 식인종 애들보다 못할껴. 이나라 지쩍 수준은 정말 비참한겨 이 인문계는. 고시 라는건, 정확하게, 유교때의 딸딸 외우기 의 연장이야. 저 법조항 법철학이란게, 모~~두 일본말이야 말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일본애들 단어를 걍 억지로 억지로 외우면 돼 ㅋㅋㅋ. 저기에  먼 지능이 필요해.

열심히들 해. 난 니덜을 지지해. 니덜에게 투표한다. 왜냐면, 이땅은 빨랑 지워져야 해. 이땅은 이블데몬. 악마 들 만 나올 수 밖에 없어.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데, 일단 가르칠 학자 가 없어. 이땅에 인문학자 가 없어. 이땅에 신학자 가 없어. 이땅에 철학자 가 없어. 답이 없어 ㅋㅋㅋ.

민족조선 민주 이딴게 공리적인 센턴스야. 공리 와 공리적 인건 다른겨.

저 늙음 들이 저 공리적인 센턴스 로 소설로 역사로 신학으로 철학으로 완벽하게 박아둬서, 머 어찌 할 수가 없어 이게. 리더 층에서 자각을 해서 깨인 애가 나와서 부르짖어야 하는데, 그런 애가 없어. 언론권력 조차 저런 애들의 후예들이 완벽하게 지배를 해버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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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를 공부해. 그럼 너도 니덜도 진화할수 있응께롱.

데카르트 의 세가지 꿈은, 동시에 연달아 꾼겨 저 날에. 황제 페르디난트2세 대관식이 9월 9일 이야. 이제 로마에 안가 페르디난트1세 부터. 프랑크프루투에서 해. 이걸 구경하고 온지 두달 지나서야.

나이 20에, 자기가 참이다 라고 여긴 문장들이 대부분 거짓임을 깨달아. 이제 책 안읽을꺼야,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꺼야. 나와 반대되는 입장에 서볼꺼야, 칼뱅의 군인이 되보자. 그리고 바고 30년 전쟁이 터져. 카톨릭으로 돌아와서 바로 바바리아 로 가. 그리고 대관식 구경하고 다시 와. 자기의 답을 찾기 시작한게 3년 된겨.

계속 자기만의, 보편적인, 자기가 기대어 살 최고의 확실한 분명한 참인 문장을 찾아왔어. 이게 3년 된겨. 그러다 열병 까지 난겨. 이사람은 저 나이에 이게  진지한겨 이게. 그러다가, 꿈을 꾼겨. 이게 데카르트 의 세가지 꿈이야.

데카르트 는 자기 글들에서, 저 세가지 꿈 꾸었다는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아. 내용 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방법서설, 성찰, 철학원리, 그 어디에도 꿈 꿨다 머 이따위 말은 전혀 없어. 왜? 이런말은, 자기가 절대 글로 쓸 수가 없어.

데카르트 의 철칙 이야. 이성으로 확인 될 수 없는, 불분명한 문장 은, 볼 필요 조차 없어.

데카르트 는 영혼의 불멸. 을 말하지 않아? 왜? 확인불가야 . 이따위 추정의 문구 는 전혀 관심이 없어.

하물며, 나 이런꿈 꿨어유 여기서 힌트를 얻었어유. 쪽팔린겨 이따위 마술로 힌트를 얻었다는건.

이 꿈이야기는, 아드리아 바이예, 라는 데카르트 전기 쓴 사람이 책에 쓴 내용이야.

Adrien Baillet (13 June 1649 – 21 January 1706). 데카르트 가 1650년에 죽어, 그 직전에 태어난 사람이야. 이사람이 어떻게 자료를 찾아서 이걸 쓴겨 데카르트 의 세가지 꿈을. 모든 이야긴 이사람의 전기에서 나온겨 이게. 데카르트 전기 라는게 죽고서 다음세대 에 나온겨. 그만큼 데카르트 는 당대 스타였어 방법서설 로.

저기서, 데카르트 가 갖는 의문은, 저 꿈이 너무나 리얼한거야. 저게 일루젼, 환영인듯 실재 인듯,  애매한겨. 너무나 리얼하게 겪은겨. 저걸 연달아 꾸고 나서, 데카르트 가 하는 말이,

우왕, 분간이 안가 , 대체 뭐가 진짜인겨? 저 환영의 세계가 진짜여 지금 꿈깬 내 세계가 진짜여.

어떤 세계를 믿고 난 살아가야 하지?

여기서 나오는 질문이.

Quod vitae sectabor iter?

쿠오드 비타이 쎅타보르 이테르?

저걸 영역한걸 보믄, What path of life shall I pursue? 삶의 어떤 길을 나는 추구해야 하지?

라틴어를 영역한걸 보믄 대게들,  의역이거든. 물론 의미는 전달이 되지만. 섹타보르 는 1인칭 퓨쳐 액티브 여. 미래 시제여 이건, 추구하다 따르다 쎅토르 sector 의. iter 이테르 가 길 이고 여정 이야. 어큐저티브, 목적어여.

쿠오드 비타이. 비타이 라는건 정확하게 vita 비타 의 복수이고, 제너티브 소유격이야. 삶들의. 야. 쿠오드 가 왓 후 야. 엄밀히는, what(who) of lives. 삶들 중에서 어떤것을. 이여. 그런데 쿠오드 비타이 라는 시구문이 있어.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면서 관용구로 써대걸랑. 그래서 영어로 저리 대충 번역을 한건데, 정확하겐, 꿈의 삶, 깬 삶, 둘 중 어떤 삶을 길로써 따라야 하지? 이게 아주 정확한 풀이 되겄어.

걍 사실이라고 쳐 저 전기문의 꿈 이야기가. 그런데 맞을거여 이게.

데카르트 가, 끽해야 나이 23세에, 갓 고민 3년 하고, 저런 깨달음을 논리적인 사유로 절대 얻을 수 가 없어. 꿈이야 꿈 데카르트 가 거대한 힌트를 받은건.

胡蝶の夢(こちょうのゆめ)は、中国戦国時代の蒙(現在の河南省商丘市民権県)生まれの思想家の荘子(荘周)による、夢の中の自分が現実か現実の方が夢なのかといった説話である。荘子の考えが顕著に表れている説話として、またその代表作として一般的にもよく知られている。

호접지몽 이란건, 일본 애들의 말이야. 이 조선땅의 불교 개념, 노장개념, 이게 이따위꺼도 모두 일본껄 그대로 뻬껴 쓰는겨. 이전 풍번문답 썰, 풍취번동 이라고 해 짱게는.

庄周梦蝶庄子提出的一个哲学论点(并不只是一个论),认为人不可能确切的区分真实虚幻,当一个人认为事物存在真实与虚幻的差别时,已经存在问题。提出了物化的觀點

호접지몽 을 중국님들은, 장주몽접, 이라고 하셔. 야  친일적폐 놀이 하민서리, 중국님들 용어를 쓰던가 친중 친조선 주제에. 애들이  일관성이 없어요.

장주(장자) 가 나비꿈을 꾸었는데, 리얼해. 깬 장주 가 진짜냐 꿈의 나비 가 진짜냐.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게 머여"?

其大意是:庄子一天做,梦见自己变成了一只蝴蝶。醒來之后他发现自己还是庄子,于是他不知道自己到底是變成庄子的蝴蝶呢,还是梦中變成蝴蝶的庄子。在这里,庄子提出一个哲学问题—

—人如何认识真实。如果梦足够真实,人很難知道自己是在做梦。但也可能是一次關於天人合一清醒夢

인식 이 know 알다 고, 진실 이 진짜 참 이야 중국말로. 렌시 전시. 진짜 를 어드래 아나? 여과, 만약에, 꿈이, 족구, 충분하다면, 진실됨이, 그러면 사람은  어렵다 안다는게, 자기가 있어서 꿈을 꾼다는 걸 알고있다는게. 주몽 이 꿈꾸는겨 중국어로. 그러면서, 천인합일 의 청성몽, 이 루시드 드림 이고, 하늘과 사람이 하나여 . ㅋㅋㅋ. 이따위 깨달음이야. 나비가 나고 내가 나비고, 분간이 어렵네 이거,

荘周と胡蝶とには確かに、形の上では区別があるはずだ。しかし主体としての自分には変わりは無く、これが物の変化というものである。

일본애들 해석, 모양의 구별은 있을거야. 모양은 달라. 주체 로서의 자분 자기의 변화는 없어, 물 의 변화 만 있을 뿐이야. 이건 말이야, 일본애들이, 웨스턴 애들의 사유를 바탕에 두고 해석한 내용 일 뿐이야.

저런걸 모를때, 극동애들은, 걍 나비가 나고 내가 나비여, 하늘과 사람은 하나여. 걍 이런 의미가 다여 저게. 저 장자 란 책이, 이전 수레바퀴 노인 을 썰했지만, 정말 쓰레기여 저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래서 중국애들이 근대화때 유교 와 함께, 제발 좀 저 노장 도 똥통에 좀 버려라! 해댄거걸랑. 지금 중국에선, 유교 경전 도 노자 장자 경전도, 학교에서 안가르쳐. 여전히 저걸 책팔이 하는 애들은, 이 조선 땅인겨. 야 서점에  유교 노자 장자 로 도배가 된 나라는 지금 시대 오직 이 조선땅 뿐이야. 여긴 전혀 발전 이란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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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는, 저 질문을 하고, 똑같이 구분이 안가. 그런데, 저기서 근대가 시작이 되는겨.

아! 나란게 있는거구나!

habere vim seipsum movendi.

하베레 빔 세이프쑴 모벤디. 하베레, habeo 하베오 have 나는 갖다 의 3인칭 인피티니브 야. 이런게 전혀 우리 문법에 없는겨. 무한히 갖고 있는겨 이건. 그것은 무한히 갖고 있어 계속. vim vis 비스 가 힘 이야. 목적격이야. 세이프쑴. seipse 쎄이프쎄 의 목적격이야. itself 그것자신 인데 라틴어 에선, 이게 목적격으로 오면 세이프쑴 으로 쓰는겨. 모벤디, 모에보 무브 움직이다 에서 모벤두스 패스트 파티시플, 움직여진 것. 이고 이것의 제너티브 소유격이야.

해브 쁘러스 피피 라는 현재완료 란건, 일본 문법이야. 그런거 없어. 저게 모두 라틴어 에서 그대로 영어로 쓰는겨.

모벤디 가 소유격이고, 움직여진것 의. 이고 이걸 받는 주인이 빔 이고 세이프쑴 이야 얘들은 하베레 의 목적격이고.

it has infinitly force itself which is to be moved

굳이 영어로 저리 번역하면 돼. 그것 스스로 움직여지는 힘 을 갖고 있어. 이게  쇼킹한겨.

이게 , 데카르트 가 꿈을 꾸고 얻은 열매여. 그동안 3년 의 계속되는 질문 이 점오 로 쌓이고 꿈으로 돈오 가 된겨. 돈오 는 개소리야. 점오 야 점오. 이땅 조계종은 똥이야 똥. 돈오 란게  세상에 어딨니. 말도 안되는겨 돈오란견. 지저스 의 세례 에서의 깨달음도 점오 여. 쌓인 고뇌 가 쌓이고 쌓여서 물 텀벙으로 깨달은거고 이건 점오야 돈오가 아니라. 인류 역사상, 돈오 란건 없어.

자기 스스로 움직이는 건, 신 뿐이야.



Et Dieu dit à Moïse : JE SUIS CELUI QUI SUIS. Il dit aussi : tu diras ainsi aux enfants d'Israël : [celui qui s'appelle] JE SUIS, m'a envoyé vers vous.

출애굽기 3장 14절. 프랑스어 야.

듀 라는 신이 모이즈 라는 모세 에게 말했어, 주 쒸 썰뤼 퀴 쒸. 아이엠 후아이엠. 나는, 나는 이다, 이다 라고. 이스라엘 아이들에게 가서 말해라, 주 쒸, JE SUIS. I am 아이 엠, 이 마 오브와이 베흐 부, 나를 보냈다고 너 에게. 2인칭 부 여. 오피셜 한 관계야, tu 튀 라고 안썼어. 이 2인칭 대명사 는 우리말에 전혀 없는겨 이전 썰. 튀 라는건 화자가 상대를 만만하고 친밀하게 대하는거야. 튀 라는건 모르는 사이에서 아래가 위 에 절대 써선 안돼. 우리말에 어린애가 어른한테 니 니 니 해대는게 튀 여. 영어 thou 다우 이고. 위 가 아래 에게 튀 하는건 계급적으로 높다 라는 프라이드 의 말이여 싸가지 없는 애가 처음보는 아래 에게 튀 다우 해대는겨. 신이 모세 에게는 vous 부 라고 했다고 불어 는 써. 영어 는 thou 다우 라고 쓰는 성경이 많아. 전혀 다른겨 이건. 불어판은 모세 를 어렵게 대한거고 영어판 다우는 모세를 하대하는겨 저게.



장크리스토프 는 신 에게 튀 tu 라고 해 대화할때. 당당하게 대하는겨 이건. 신아 니랑 나랑 동급이여 해대는겨. 그러면서도 십여세어린 올리비에 친구. 의 십대 아들에겐 처음 볼때 vous 부 라 고 말해. 너는 누구냐 면서. 예의를 차린겨 노년의 장크리스토프 가 처음 보는 아이에게. 저런걸 번역판은 전혀 구분을 안해.



올리비에가 무지 어리걸랑 그러면서도 장크리스토프 와 친구먹어. 저걸 번역보면 올리비에는 존대를 하고 장크리스토프 는 반말을 하걸랑. 번역판의 아주 기본적인 문제인데, 전혀 쟤들 랭귀지 맛을 못느끼게 하는게 이나라 유럽문학책이야 번역을 그대로 못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나라에 책을 파는데, 애가 어른한테 어드래 반말을 해댈 수 있냐는 뿌리깊은 유교 관습 때문이거든 이 더러운 그야말로 드러운 존대말 천국의 나라에서. 정말 이 존대말 이란건 정말 그야말로 개더러운 똥떵어리 문화야 이건. 올리비에가 십여세 많은 장크리스토프 에게, 튀 라고 해. 서로 튀 튀 거려. 저걸 당신께서니 머 하튼 말이 안되는겨 저게. 우리나라 말은 2인칭이 없어 언어에.  심각한 랭귀지 가 우리말이야 이거.



주 쒸. 가 듀 여. 아이 엠 은 신 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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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the idea expressed in cogito, ergo sum is widely attributed to Descartes, he was not the first to mention it. Plato spoke about the "knowledge of knowledge" (Greek: νόησις νοήσεως, nóesis noéseos) and Aristotle explains the idea in full length:

But if life itself is good and pleasant…and if one who sees is conscious that he sees, one who hears that he hears, one who walks that he walks and similarly for all the other human activities there is a faculty that is conscious of their exercise, so that whenever we perceive, we are conscious that we perceive, and whenever we think, we are conscious that we think, and to be conscious that we are perceiving or thinking is to be conscious that we exist... (Nicomachean Ethics, 1170a25 ff.)

In the late sixth or early fifth century BC, Parmenides is quoted as saying "For to be aware and to be are the same" (B3). Augustine of Hippo in De Civitate Dei (book XI, 26) writes "If I am mistaken, I am" ("Si…fallor, sum"), and also anticipates modern refutations of the concept. Furthermore, in the Enchiridion (ch. 7, sec. 20), Augustine attempts to refute skepticism by stating, "[B]y not positively affirming that they are alive, the skeptics ward off the appearance of error in themselves, yet they do make errors simply by showing themselves alive; one cannot err who is not alive. That we live is therefore not only true, but it is altogether certain as well." In 1640 correspondence, Descartes thanked two colleagues for drawing his attention to Augustine and notes similarity and difference. [32]:159, 161

저걸,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도 말했고, 지식의 지식. 이란 말을 했었고. 생각하는 내가 있었어. 원래 있던 말이다 라며 떠들고, 파르메니데스 도, 깨어있다는것과 존재한다는 것은 같은 것이다. 라며 기원전 5세기 내외에 비슷한 말이 있다. 이건 전혀 다른거고 의미가.

가장 논란인게 히포의 성 오거스틴 과 니말이 머가 다르냐는겨. 이건 데카르트 에 직접 반론 해대는 겨 저때 독자가, 이걸 또한 데카르트 가 써, 이 질문답변서 포함해서 방법서설 만 따로 더해서 방법서설 책 원본 오육백페이지 짜리가 있어.

오거스틴 이, 이프아이엠미스테이큰 아이엠. 저게 원어 라틴어로, 씨 팔로르, 쑴 이야. 아이엠 롱 과 같은 말이야 미스테이큰. 내가 틀리다면, 내가 오류라면, (나는) 있다. 뒤에 더하서 또한 당시의 피론주의자들 비판하면서 오거스틴이, 그들은 살고 있다는 걸 긍정적으로 확신하지 않으면서, 회의론자들은 그들 안에서 오류 의 출현을 배제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살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오류를 범할 뿐이다. 사람이란 살아있지않고선, 오류를 범할 수 없다. 회의론자 들이 하다하다 산다 존재한다 는것도 의심하는거걸랑. 그것에 대한 반문이고.

의미없는 존재론이야  저게.

데카르트 의 나는존재한다 는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작동하는 생각하는나. 야. 전혀 전혀 달라. 얜 여기서, 삶의 근거의 바위를 찾은거고, 이게 얘가 찾은 신 이야 신. 이때부터 강렬해져.

철학원리 를 보면 너무나 신난 데카르트 가 보여.

저 신 을 티내면 안돼. 무신론자 로 오해 받아. 데카르트 는 신의 완전성 이 공리야. 데카르트 는 이 공리 란 단어를 거의 안써. 생각하는 내가 존재한다 가 자기스스로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하지만, 이것의 배후 는 신의 완전성이야. 신 이란건 아이디어 의 산물이 아냐. 데카르트 의 표현이야. 완전성 이란것 은 반드시 있어야 해. 이건 신이야. 신의 속성은 퍼펙션 이야. 이 퍼펙션 의 빛으로 생각하는 내 가 있을 수 있어. 안전판을 만들고, 당연히 데카르트는 철저한 신앙인 이야. 그런데 그 신의 속성에서 세상과인간에 개입하는 프라비던스 는 걷어낸겨.

신의 무한 인피니티 와 무제한 노리밋 을 언급하면 안돼. 증명불가 불분명한 건 이성의 상대 가 전혀 아니야. 관심이 없어 그따위껀. 그래서, 실천이성 이라는, 분간하는 이성 은 데카르트 의 주제 가 아냐. 데카르트 는 오직 진짜 인 센턴스 찾기 에만 관심이 있어. 추측 따위 문장들은 관심 일 도 없어.

신의 무한함 을 그래서 언급 하지 말라 면서도, 다음 문장에선 말이야, 생각 과 연장 extension 의 모드 만 있으면, 우주를 만들 수 있어. 무한함 이란게 별다른게 아니란겨 슬쩍 까는겨, 생각 대로 연장 만 계속 되면서 펼쳐지는게 우주 일 뿐이고 그게 무한한겨. 나에게 생각과 연장 이란 두개의 모드 를 달라, 내가 우주를 그려주겠다. 데카르트 의 속내여 저게.

모드 니 속성 이니, property attribute mode 이런 모든 단어들 을 철학원리 에서 모~두 정의해. 모~든 자기의 정념 의 단어들을 정의해. 이건 당연히 사유하는 인간들을 자기 의 단어 를 데피니션 을 해주고 해야해.

저게 내가 말하는 그라츠학파 단어들과 또옥 같어. 오브젝트 서브젝트 개념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쟤들은 그대로 써. 이 개념들을 전혀 무시하고 지들마다 개번역하는게 이땅의 철학책들이야. 철학원리 도 30번이야 저거 가다가 완벽하게 오역이고, 원문 자체 를 이해를 못했더만 내가 원문을 보니. 점점 번역책 은 완벽한 오역이고, 번역된걸 보면 알아, 아주 철저히 데카르트 의 글을 이해를 못한겨. 그럼에도 이나라에서, 사상총서 는 동서문화사 께 가장 좋아.

저런걸 일일이 나열해서 고쳐 주기 구찮고. 내가  쟤들 가르치면서 훈장질 해대면서 인끼 끌고 싶지도 않고.

그럼에도 저걸 꼭 읽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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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결말은, 사전이야 사전.

사전 이란게, 표제어 라는 주어 라는 써브젝트 에 대한, 서술어 의 나열이 사전이야.

데카르트 의 철학원리를 보면, 성찰 이랑, 자연과학의 대상인 오브젝트 즉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건, 익스텐션, 속성이 연장 일 뿐이야. 오브젝트 의 트루뜨 리앨리티 는 알수 없어. 그래서 모든 오브젝트 가 참이라는 문장들은 의심의 대상이라는게 또한 키에케고의 말이고. 연장 이라는게,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건, 결국 파다보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연장 이란겨. 데카르트 는 이 말로 못풀어. 내가 풀어주는겨. 오직 콘크리트 는 앱스트랙트의 익스텐션 일 뿐이야. 그런데 저 콘크리트 의 배후 인 앱스트랙 트 는, 몰라 몰라. 이게 그대로 칸트의 물자체 여. 몰라 몰라. 이걸 키에케고 가 , 서브젝티비티 이즈 트루뜨. 이건 말야, 이 애는 이걸 알아 알아 알수 있어, 이런 말을 해대는겨 이게.

데카르트 의 모든 말들이 걍 그래도, 칸트 의 말이야 . 이게 절대 별개 가 아냐. 분명하고 구분가능하게, 이게 또한 칸트 의 순수이성비판 서문이고, 그런데 칸트는 베이컨 의 글을 자기 책 앞에다가 쓰고. 경험주의 이성주의, 아무 의미없는 구분이다 저거. 나중에 썰하고.


꿈의 사전, 너가 사전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겨. 사전 이란건, 참인 문장들 의 모음이야. 세상의 모든 오브젝트들 이 표제어 로 등장하고, 그 오브젝트 들의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 서브젝트 화 되서 주어 가 되서, 그걸 서술해주는게 사전이야.

데카르트 가 근대 문명의 시작이고. 그 상징은, 참인 센턴스들 모음이고. 그게 사전 이야. 사전 이란건, 곧 , 문명이야. 이전과 전혀 다른 문명. 그걸 꿈속의 므쓔엔. 엔선생 이 준겨 데카르트 에게.

스스로움직이는신적존재인 버드 를 너는 찾아낼거야. 그걸로 너는 사전을 만들어라. 사전이 신의 속성들 이고, 그게 앞으로 너의 후예들이 만들어갈 문명의 총체 란다.


이땅의 사전은, 쪽빠리꺼 모올래 뻬낀거고 ㅋㅋㅋ. 그러면서 반일놀이 해대면 애국자 소리 듣고. 

이땅의 우리말 사전은 나밖에 못만드는데. 전혀 만들고 싶지 않다. 어차피 지워질 나라. 지옥의 땅에 먼 사전이니 사전은.


원래 아래 꺼를 설명하려고 쓰기 시작한건데. 아 구찮다.

스스로움직이는새 인 생각하는나라는 영혼이라는 신. 이 꽂혀서 정리하다.

Les plus grandes âmes sont capables des plus grands vices aussi bien que des plus grandes vertus; et ceux qui ne marchent que fort lentement peuvent avancer beaucoup davantage, s'ils suivent toujours le droit chemin, que ne font ceux qui courent et qui s'en éloignent.

Pour moi, je n'ai jamais présumé que mon esprit fût en rien plus parfait que ceux du commun; même j'ai souvent souhaité d'avoir la pensée aussi prompte, ou l'imagination aussi nette et distincte, ou la mémoire aussi ample ou aussi présente, que quelques autres. Et je ne sache point de qualités que celles-ci qui servent à la perfection de l'esprit; car pour la raison, ou le sens, d'autant qu'elle est la seule chose qui nous rend hommes et nous distingue des bêtes, je veux croire qu'elle est tout entière en un chacun; et suivre en ceci l'opinion commune des philosophes, qui disent qu'il n'y a du plus et du moins qu'entre les accidents, et non point entre les formes ou natures des individus d'une même espèce.

je ne laisse pas de recevoir une extrême satisfaction du progrès que je pense avoir déjà fait en la recherche de la vérité, et de concevoir de telles espérances pour l'avenir, que si, entre les occupations des hommes, purement hommes, il y en a quelqu'une qui soit solidement bonne et importante, j'ose croire que c'est celle que j'ai choisie.

que les écrits qui traitent des moeurs contiennent plusieurs enseignements et plusieurs exhortations à la vertu qui sont fort utiles;
도덕 교훈 덕 권장 유익

J'estimois fort l'éloquence, et j'étois amoureux de la poésie;
웅변 시

Je me plaisois surtout aux mathématiques, à cause de la certitude et de l'évidence de leurs raisons:
수학 추리력 명증성

Je révérois notre théologie, et prétendois autant qu'aucun autre à gagner le ciel: mais ayant appris, comme chose très assurée, que le chemin n'en est pas moins ouvert aux plus ignorants qu'aux plus doctes, et que les vérités révélées qui y conduisent sont au-dessus de notre intelligence, je n'eusse osé les soumettre à la foiblesse de mes raisonnements; et je pensois que, pour entreprendre de les examiner et y réussir, il étoit besoin d'avoir quelque extraordinaire assistance du ciel, et d'être plus qu'homme.
신학 천국

et ainsi je me délivrois peu à peu de beaucoup d'erreurs qui peuvent offusquer notre lumière naturelle, et nous rendre moins capables d'entendre raison. Mais, après que j'eus employé quelques années à étudier ainsi dans le livre du monde, et à tâcher d'acquérir quelque expérience, je pris un jour résolution d'étudier aussi en moi-même, et d'employer toutes les forces de mon esprit à choisir les chemins que je devois suivre; ce qui me réussit beaucoup mieux, ce me semble, que si je ne me fusse jamais éloigné ni de mon pays ni de mes livres.

J'étois alors en Allemagne, où l'occasion des guerres qui n'y sont pas encore finies m'avoit appelé; et comme je retournois du couronnement de l'empereur vers l'armée, le commencement de l'hiver m'arrêta en un quartier où, ne trouvant aucune conversation qui me divertit, et n'ayant d'ailleurs, par bonheur, aucuns soins ni passions qui me troublassent, je demeurois tout le jour enfermé seul dans un poêle, où j'avois tout le loisir de m'entretenir de mes pensées.

Le premier étoit de ne recevoir jamais aucune chose pour vraie que je ne la connusse évidemment être telle; c'est-à-dire, d'éviter soigneusement la précipitation et la prévention, et de ne comprendre rien de plus en mes jugements que ce qui se présenteroit si clairement et si distinctement à mon esprit, que je n'eusse aucune occasion de le mettre en doute.
Le second, de diviser chacune des difficultés que j'examinerais, en autant de parcelles qu'il se pourroit, et qu'il seroit requis pour les mieux résoudre. Le troisième, de conduire par ordre mes pensées, en commençant par les objets les plus simples et les plus aisés à connoître, pour monter peu à peu comme par degrés jusques à la connoissance des plus composés, et supposant même de l'ordre entre ceux qui ne se précèdent point naturellement les uns les autres.
Et le dernier, de taire partout des dénombrements si entiers et des revues si générales, que je fusse assuré de ne rien omettre.

Mais je n'eus pas dessein pour cela de tâcher d'apprendre toutes ces sciences particulières qu'on nomme communément mathématiques; et voyant qu'encore que leurs objets soient différents, elle ne laissent pas de s'accorder toutes, en ce qu'elles n'y considèrent autre chose que les divers rapports ou proportions qui s'y trouvent, je pensai qu'il valoit mieux que j'examinasse seulement ces proportions en général, et sans les supposer que dans les sujets qui serviroient à m'en rendre la connoissance plus aisée, même aussi sans les y astreindre aucunement, afin de les pouvoir d'autant mieux appliquer après à tous les autres auxquels elles conviendroient.

온갖 관계 비례 만을 일반적음미 비례상정 대상결부

Et enfin, comme ce n'est pas assez, avant de commencer à rebâtir le logis où on demeure, que de l'abattre, et de faire provision de matériaux et d'architectes, ou s'exercer soi-même à l'architecture, et outre cela d'en avoir soigneusement tracé de dessin, mais qu'il faut aussi s'être pourvu de quelque autre où on puisse être logé commodément pendant le temps qu'on y travaillera; ainsi, afin que je ne demeurasse point irrésolu en mes actions, pendant que la raison m'obligeroit de l'être en mes jugements, et que je ne laissasse pas de vivre dès lors le plus heureusement que je pourrois, je me formai une morale par provision, qui ne consistoit qu'en trois ou quatre maximes dont je veux bien vous faire part.

편히지낼 다른집 이성이내게판단하지말라는동안 행동에결정을 못하는 상태안되도록 이때부터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잠정적도덕규칙

La première étoit d'obéir aux lois et aux coutumes de mon pays, retenant constamment la religion en laquelle Dieu m'a fait la grâce d'être instruit dès mon enfance, et me gouvernant en toute autre chose suivant les opinions les plus modérées et les plus éloignées de l'excès qui fussent communément reçues en pratique par les mieux sensés de ceux avec lesquels j'aurois à vivre.
법률 습관 종교 분별 온건 극단
Ma seconde maxime étoit d'être le plus ferme et le plus résolu en mes actions que je pourrois, et de ne suivre pas moins constamment les opinions les plus douteuses lorsque je m'y serois une fois déterminé, que si elles eussent été très assurées:
행동 확고 명쾌 태도 결심 태도

Ma troisième maxime étoit de tâcher toujours plutôt à me vaincre que la fortune, et à changer mes désirs que l'ordre du monde, et généralement de m'accoutumer à croire qu'il n'y a rien qui soit entièrement en notre pouvoir que nos pensées, en sorte qu'après que nous avons fait notre mieux touchant les choses qui nous sont extérieures, tout ce qui manque de nous réussir est au regard de nous absolument impossible.
운명 노력 자기 세계의질서 자기욕망 바꾸기 사상 믿는습관


car notre volonté ne se portant naturellement à désirer que les choses que notre entendement lui représente en quelque façon comme possibles, il est certain que si nous considérons tous les biens qui sont hors de nous comme également éloignés de notre pouvoir, nous n'aurons pas plus de regret de manquer de ceux qui semblent être dus à notre naissance, lorsque nous en serons privés sans notre faute, que nous avons de ne posséder pas les royaumes de la Chine ou de Mexique; et que faisant, comme on dit, de nécessité vertu, nous ne désirerons pas davantage d'être sains étant malades, ou d'être libres étant en prison, que nous faisons maintenant d'avoir des corps d'une matière aussi peu corruptible que les diamants, ou des ailes pour voler comme les oiseaux. Mais j'avoue qu'il est besoin d'un long exercice, et d'une méditation souvent réitérée, pour s'accoutumer à regarder de ce biais toutes les choses;

의지는 오성이 가능하다가리키는것만 바라므로. 바깥의 선 을 지배할수없는것잇나면 원통생각않아 필연을 덕으로 바꿈

Enfin, pour conclusion de cette morale, je m'avisai de faire une revue sur les diverses occupations qu'ont les hommes en cette vie, pour tâcher à faire choix de la meilleure;

et, sans que je veuille rien dire de celles des autres, je pensai que je ne pouvois mieux que de continuer en celle-là même où je me trouvois, c'est-à-dire que d'employer toute ma vie à cultiver ma raison, et m'avancer autant que je pourrois en la connoissance de la vérité, suivant la méthode que je m'étois prescrite.

Outre que les trois maximes précédentes n'étoient fondées que sur le dessein que j'avois de continuer à m'instruire car Dieu nous ayant donné à chacun quelque lumière pour discerner le vrai d'avec le faux, je n'eusse pas cru me devoir contenter des opinions d'autrui un seul moment, si je ne me fusse proposé d'employer mon propre jugement à les examiner lorsqu'il serait temps

신은 각각에게 참거짓 구별 빛 줌

et je n'eusse su m'exempter de scrupule en les suivant, si je n'eusse espéré de ne perdre pour cela aucune occasion d'en trouver de meilleures en cas qu'il y en eût;
더좋은의견 기회를 결코잃지않을것이란 기대 로 그의견따라

par lequel, pensant être assuré de l'acquisition de toutes les connoissances dont je serois capable, je le pensois être par même moyen de celle de tous les vrais biens qui seroient jamais en mon pouvoir;

내선택이 모든인식 확실히얻을수있는 길. 내가 지배할수있는 모든 진실된 선 얻는길

d'autant que, notre volonté ne se portant à suivre ni à fuir aucune chose que selon que notre entendement la lui représente bonne ou mauvaise

우리의지는 오성이 사물의 선악을 보여주는 데 따라서...

Et en toutes les neuf années suivantes je ne fis autre chose que rouler ça et là dans le monde, tâchant d'y être spectateur plutôt qu'acteur en toutes les comédies qui s'y jouent; et, faisant particulièrement réflexion en chaque matière sur ce qui la pouvoit rendre suspecte et nous donner occasion de nous méprendre, je déracinois cependant de mon esprit toutes les erreurs qui s'y étoient pu glisser auparavant. Non que j'imitasse pour cela les sceptiques, qui ne doutent que pour douter, et affectent d'être toujours irrésolus; car, au contraire, tout mon dessein ne tendoit qu'à m'assurer, et à rejeter la terre mouvante et le sable pour trouver le roc ou l'argile. Ce qui me réussissoit, ce me semble, assez bien, d'autant que, tâchant à découvrir la fausseté ou l'incertitude des propositions que j'examinois, non par de foibles conjectures, mais par des raisonnements clairs et assurés, je n'en rencontrois point de si douteuse que je n'en tirasse toujours quelque conclusion assez certaine, quand ce n'eût été que cela même qu'elle ne contenoit rien de certain.
9년여행 회의론자 움직이는 흙 모래 바위점토 발견 명제의 허위 불확실성 약한추측

Mais ayant le coeur assez bon pour ne vouloir point qu'on me prit pour autre que je n'étois, je pensai qu'il falloit que je tâchasse par tous moyens à me rendre digne de la réputation qu'on me donnoit; et il y a justement huit ans que ce désir me fit résoudre à m'éloigner de tous les lieux où je pouvois avoir des connoissances, et à me retirer ici, en un pays où la longue durée de la guerre a fait établir de tels ordres, que les armées qu'on y entretient ne semblent servir qu'à faire qu'on y jouisse des fruits de la paix avec d'autant plus de sûreté, et où, parmi la foule d'un grand peuple fort actif, et plus soigneux de ses propres affaires que curieux de celles d'autrui, sans manquer d'aucune des commodités qui sont dans les villes les plus fréquentées, j'ai pu vivre aussi solitaire et retiré que dans les déserts les plus écartés.

8년전 사막 고도은둔

Je ne sais si je dois vous entretenir des premières méditations que j'y ai faites; mais pource qu'alors je désirois vaquer seulement à la recherche de la vérité, je pensai qu'il falloit que je fisse tout le contraire, et que je rejetasse comme absolument faux tout ce en quoi je pourrois imaginer le moindre doute, afin de voir s'il ne resteroit point après cela quelque chose en ma créance qui fût entièrement indubitable. Ainsi, à cause que nos sens nous trompent quelquefois, je voulus supposer qu'il n'y avoit aucune chose qui fût telle qu'ils nous la font imaginer; et parce qu'il y a des hommes qui se méprennent en raisonnant, même touchant les plus simples matières de géométrie, et y font des paralogismes, jugeant que j'étois sujet à faillir autant qu'aucun autre, je rejetai comme fausses toutes les raisons que j'avois prises auparavant pour démonstrations; et enfin, considérant que toutes les mêmes pensées que nous avons étant éveillés nous peuvent aussi venir quand nous dormons, sans qu'il y en ait aucune pour lors qui soit vraie, je me résolus de feindre que toutes les choses qui m'étoient jamais entrées en l'esprit n'étoient non plus vraies que les illusions de mes songes. Mais aussitôt après je pris garde que, pendant que je voulois ainsi penser que tout étoit faux, il falloit nécessairement que moi qui le pensois fusse quelque chose; et remarquant que cette vérité, je pense, donc je suis, étoit si ferme et si assurée, que toutes les plus extravagantes suppositions des sceptiques n'étoient pas capables de l'ébranler, je jugeai que je pouvois la recevoir sans scrupule pour le premier principe de la philosophie que je cherchois.

Puis, examinant avec attention ce que j'étois, et voyant que je pouvois feindre que je n'avois aucun corps, et qu'il n'y avoit aucun monde ni aucun lieu où je fusse; mais que je ne pouvois pas feindre pour cela que je n'étois point; et qu'au contraire de cela même que je pensois à douter de la vérité des autres choses, il suivoit très évidemment et très certainement que j'étois; au lieu que si j'eusse seulement cessé de penser, encore que tout le reste de ce que j'avois jamais imaginé eût été vrai, je n'avois aucune raison de croire que j'eusse été;

Après cela je considérai en général ce qui est requis à une proposition pour être vraie et certaine; car puisque je venois d'en trouver une que je savois être telle, je pensai que je devois aussi savoir en quoi consiste cette certitude.
참되고 확실함

La première est que si j'y manquois, plusieurs, qui ont su l'intention que j'avois eue ci-devant de faire imprimer quelques écrits, pourraient s'imaginer que les causes pour lesquelles je m'en abstiens seroient plus à mon désavantage qu'elles ne sont: car, bien que je n'aime pas la gloire par excès, ou même, si j'ose le dire, que je la haïsse en tant que je la juge contraire au repos, lequel j'estime sur toutes choses, toutefois aussi je n'ai jamais tâché de cacher mes actions comme des crimes, ni n'ai usé de beaucoup de précautions pour être inconnu, tant à cause que j'eusse cru me faire tort, qu'à cause que cela m'auroit donné quelque espèce d'inquiétude, qui eût derechef été contraire au parfait repos d'esprit que je cherche; et pource que, m'étant toujours ainsi tenu indifférent entre le soin d'être connu ou de ne l'être pas, je n'ai pu empêcher que je n'acquisse quelque sorte de réputation, j'ai pensé que je devois faire mon mieux pour m'exempter au moins de l'avoir mauvaise. L'autre raison qui m'a obligé à écrire ceci est que, voyant tous les jours de plus en plus le retarde ment que souffre le dessein que j'ai de m'instruire, à cause d'une infinité d'expériences dont j'ai besoin, et qu'il est impossible que je fasse sans l'aide d'autrui, bien que je ne me flatte pas tant que d'espérer que le public prenne grande part en mes intérêts, toutefois je ne veux pas aussi me défaillir tant à moi-même que de donner sujet à ceux qui me survivront de me reprocher quelque jour que j'eusse pu leur laisser plusieurs choses beaucoup meilleures que je n'aurai fait, si je n'eusse point trop négligé de leur faire entendre en quoi ils pouvoient contribuer à mes desseins.

마음의 평화 명예 죄악 악명

que de leur raison naturelle toute pure jugeront mieux de mes opinions que ceux qui ne croient qu'aux livres anciens; et pour ceux qui joignent le bon sens avec l'étude, lesquels seuls je souhaite pour mes juges, ils ne seront point, je m'assure, si partiaux pour le latin, qu'ils refusent d'entendre mes raisons pource que je les explique en langue vulgaire.
Au reste, je ne veux point parler ici en particulier des progrès que j'ai espérance de faire à l'avenir dans les sciences, ni m'engager envers le public d'aucune promesse que je ne sois pas assuré d'accomplir; mais je dirai seulement que j'ai résolu de n'employer le temps qui me reste à vivre à autre chose qu'à tâcher d'acquérir quelque connoissance de la nature, qui soit telle qu'on en puisse tirer des règles pour la médecine, plus assurées que celles qu'on a eues jusques à présent; et que mon inclination m'éloigne si fort de toute sorte d'autres desseins, principalement de ceux qui ne sauroient être utiles aux uns qu'en nuisant aux autres, que si quelques occasions me contraignoient de m'y employer, je ne crois point que je fusse capable d'y réussir. De quoi je fais ici une déclaration que je sais bien ne pouvoir servir à me rendre considérable dans le monde; mais aussi n'ai aucunement envie de l'être; et je me tiendrai toujours plus obligé à ceux par la faveur desquels je jouirai sans empêchement de mon loisir, que je ne serois à ceux qui m'offriroient les plus honorables emplois de la terre.

Alterum est, ex eo, quod ideam rei me perfectioris in me habeam non sequi ipsam ideam esse me perfectiorem, et multo minus illud quod per istam ideam repraesentatur existere. Sed respondeo hic subesse aequivocationem in voce ideae; sumi enim potest vel materialiter, pro operatione intellectus, quo sensu me perfectior dici nequit, vel objective, pro re per istam operationem repraesentata, quae res etsi non supponatur extra intellectum existere, potest tamen me esse perfectior ratione suae essentiae. Quomodo vero ex hoc solo quod rei me perfectioris idea in me sit sequatur illam rem revera existere, fuse in sequentibus exponetur.

관념 이데아
지각 페르켑티아 팡세 본성 에센티아 에스프리
오성의작용 인텔렉투스


quarum ope ad certam et evidentem cognitionem veritatis mihi videor pervenisse
진리의 확실 명증 적 인식

In secunda, mens quae propria libertate utens supponit ea omnia non existere, de quorum existentia vel minimum potest dubitare, animadvertit fieri non posse quin ipsa interim existat.

의심 존재안해 정신자신존재

Quod etiam summae est utilitatis, quoniam hoc pacto facile distinguit quaenam ad se, hoc est, ad naturam intellectualem, et quaenam ad corpus pertineant.

정신이 오성적본성 신체 속하는거 구별

mentem autem ex natura sua esse immortalem.

정신 혼 구별안해. 불사

In sexta denique intellectio ab imaginatione secernitur; distinctionum signa describuntur: mentem realiter a corpore distingui, probatur:
오성 상상력 정신 신체



ego sum, ego existo, quoties a me profertur, vel mente concipitur, necessario esse verum.
namque habere vim seipsum movendi, item sentiendi, vel cogitandi, nullo pacto ad naturam corporis pertinere judicabam; quinimo mirabar potius tales facultates in quibusdam corporibus reper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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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human mind that it can perceive the nature of reality? Descartes has a specific answer to this question: the human mind comes supplied with innate ideas that allow it to perceive the main properties of God (infinity and perfection), the essence of matter, and the essence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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