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吹幡动
《坛经》中云:“时有风吹幡动。一僧曰风动,一僧曰幡动。议论不已。惠能进曰:‘非风动,非幡动,仁者心动。”
有修道人不见他人过之说,所以很多修行人对此避而不谈,这是对不见他人过的误解;而修道人不见他人过,是修道人能够站在对方立场,换象思维,能够理解对方。
풍취번동. 한국과 일본은 풍번문답. 일본의 불교사전 신찬자경은 서기 900년. 불교 연구도 일본이 독보적. 한국불교 가 선종교종이 같이 선 합리적 불교, 라는 어느 땡중 의 말은 그야말로 개 거짓말. 이 불교 연구 조차 가장 후지고 불경 번역조차 극동에서 가장 후지다. 그런데 웃긴건, 소위 한국 선사 들이란 땡중들은 지들이 대단한 불교인 이라 자부심 쩐다. 조선 병이라는게 증말 기괴한건데. 가장 후진 벌레들이 자기들이 대단하다는 데, 먼 정신병자들이 구석구석에서 신놀이 권력놀이를 해대는 땅이니.
육조단경 에, 언젠가 바람이 불어 깃발이 움직이다. 일승 왈 바람이 움직이다, 일승 왈 깃발이 움직이다, 논의가 멈추지 않다. 혜능이 나서서 말하다, 바람이 움직이는것도 깃발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인자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수도인이 타인의 과오를 보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다, 이걸로 흔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말을 따른답시고 피이부담, 남의 과오를 보면 회피하고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건 저 문장을 오해한 것이다. 수도인이 남의 과오를 보지 않는다는 것은, 수도인이 능구, 할수 있다는 것이다, 대방입장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상을 바꾸고 사유할수 있다는 거고, 능구 이해할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입장차이 를 역할놀이 하면서 이해하라는 뜻 이다 상대과오가 니과오 라면서.
저걸 모든 한글 썰한걸 보면, 일체 유심조,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 이 일체유심조 란것 만큼 개소리도 없다 불교애들 썰풀때. 참 단순해 모든게.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여~
ㅋㅋㅋ. 야 그럼 모두들 마음 못먹어서 다들 문제인거냐? ㅋㅋㅋ.
词语赏析
风吹幡动,不离风、不离幡、不离心。若离风则幡不曾动,若离幡则不见风动,若离心则不知何为动。
若离风与幡则心凭什么动,若离风与心则谁说幡动,若离幡与心则风吹向谁家?悟者谓一切从心起,心不起则一切不起,心不动则一切不动,故说心动,亦为悟语。见物相状者看物静相、动相,幡不静故说幡动,亦为通俗表相说。研究功用者,研究幡为何动,察知由风在吹,无风吹则不动故说风在动,亦为原因追究说。
사어상석, 워드 가 사어, 상석 이 감상에 분석. 중국애들의 문법용어는 자기들 스스로 만들고, 일본애들의 문법용어를 조선 어족 은 백퍼 고대~~로 베끼다. 그리고 마치 지들이 만든 냥. 이 조선 사학자들에 국학자들에게 국어학자 애들 은 정말 사기질 외엔 하는 것이 없고, 모든게 일본 말이란걸 모른다면, 그야말로 무식하고 무지한 벌레 인거다. 이 땅의 학자들은 사기꾼 아니면 무지랭이벌레. 딱 이 두부류 가 되겄다.
풍취번동, 바람과 깃발과 마음을 떼놓을 수 없다. 만약 바람을 떼놓으면 깃발은 움직이기 조차 못한다. 깃발을 떼놓으면 바람움직임을 볼수 없다. 마음을 떼놓으면 알지 못한다 어떤 움직임도. 바람과 깃발을 떼놓으면 마음은 핑션마똥, 어디에 기대서 움직이리, 바람과 마음을 떼놓으면 누가 말하니 깃발이 움직인다고, 깃발과 마음을 떼놓으면 바람은 불어 누구집으로 간다니? 깨달은 자는 말했다지 일체 는 마음따라 일어난다고,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일체는 일어나지 않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체는 움직이지 않고, 고로 이런말도 할수 있어 마음이 움직이면 역시나 오어, 깨달음의 말에 이르는 거라고. 겉은 안움직이는데 내 마음이 먼가 꿈틀대, 자기만이 본 오어 가 생기는겨. 오어 라는게 잠언 에 격언 이야.
물의 상의 상태를 보는자가, 사물이 정상이라고 간주해 안움직인다고, 움직임상 은, 깃발이 가만히있지 않아, 고로 말해 깃발은 움직인다고, 이런 상상자相状者 들의 것을 통속적으로 표상설, 이라고 해. 연구공용자, 효용을 연구하는 자 는, 깃발이 왜 움직이는가 를 연구 해. 자세히 봐서 알아 바람이 불어서 그렇다는걸, 바람부는게 없느면 움직이지 않아 바람의 속석은 움직임이야. 원인추궁설 이라고 해 이런걸.
깃발이 움직이는건 표상설, 바람이 움직이는 건 원인추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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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숲이 없으면 바람은 힘을 잃어.
바람이란건 숲, 나무 가 있어야만 그 힘을 발휘해.
깃발, 나무 가 없으면 바람이 부는지 알 수 없어.
저기서 생각할 꺼리가 막 티나오는데. 단지 혜능의 공안은, 걍 마음이 움직이니 깃발이 움직이는 걸로 보인다는 거거든. 불교는 모든게 이따위 마음심 에 대한 아주 얄팍한 파고듬 에 무의미한 깨달음 하고 땡이거든. 저따위걸 대단한 깨달음 인 냥. 이 불교 는 이 불교 의 해석 수준은 그야말로 똥인데 이게.
조지 버클리 이전 썰했지만, 쇼펜하우어 가 조지 버클리를 관념론의 시작 이라 했거든. 그야말로 관념론의 선구자 라며 웨스턴의.
조지 버클리 그 아이리쉬 주교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뉴튼 의 리앨리티, 진짜 찾기 에 열받아하면서 참전 하시거든. 추상적인 말 하지 말라우. 앱스트랙트 놀이 하지 말라우. 인식이 되서 마인드에 해석 된 것 만이 앎의 대상 이라고 말을 해. 퍼시브. 에 인터프릿. 이라는 영어를 써. 페르 카피오 뛔뚫어서 잡은거야. 감각을 통해서 들어온걸 포착한걸 마인드 에서 해석 된 것만이 앎의 대상이야. 니덜이 말하는 그따위 추상의 앱스트랙트 라는건 감각으로 들어올 수 없잖니? 망상이야 그건. 경험주의자들이 이 조지 버클리 가 퍼시브 퍼셉션 을 써주는 경험주의의 하나님으로 모실라다가, 더 가시걸랑 이분은, 감각을 통해서 들어온, 페르 카피오 된 것만이 해석되서 콘셉 에 쌓인 것 만이 앎의 대상이고, 더 가서 감각으로 들어와서 해석되서 관념에 쌓여진 것 아니면, 없는거야 그건. 존재란건 없어 눈밖의 것들은. 자 이런 게 모두 아리스토텔레스 의 문법을 그대로 쓰는겨. 말이란 영혼에 새겨진 것이라는. 이들은 이때에 지식이란게 영혼에 새겨지는겨.
조지버클리 는, 관념이 존재를 만드는겨. 경험주의자들이 갑자기 배반을 당해. 독일관념론자들의 시조님이야 그래서.
관념이 존재를 만들어. 관념 외의 것은 존재 가 아냐. 관념 이란건 어쨌거나 중요한겨.
썩은 나무들 썩은 벌레들이 관념의 진짜 주인 행세 하면, 골때리는겨 이게. 다이너스티가 망하고 그 나라가 망해. 관념 이 존재를 만들어 또한. 조지 버클리 의 논법은 중요해 저걸 무시할 수 없어.
일본 땅의 옴진리교 애들은 자기들만의 썩은 나무들이 관념의 주인 행세 해서 사람들 독가스 테러하다가 저리 되었지만, 어느땅에 똑같은 형상의 애는 당당하게 월 천만원씩 받냐? 권력의 나팔수가 되서리 저런 짓을 해. 옴진리교는 몇몇 테러로 죽이려다 사형수가 된거지만 저 어느땅의 옴진리교는 나라 전체 수천만명을 곧 죽일거거든 죽음의 수용소로. 저게 모두 관념 의 짓들이야. 관념이 존재들을 뒤 흔들어 몰아서리 낭떠러지로 떨어뜨리는거지. 이민가 이민. 답이 없어 저 나라는.
저걸 조지버클리 의 시선으로 보면 안돼. 이미 버클리 입장에선 깃발이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건 과거에 내 감각을 통해서 들어와서 포착이 되어서 마인드에 해석이 되었어 이게 데이타베이스에 쌓여서 알아 원인추궁설로.
풍번문답을 조지버클리의 관념론에 빗대어서도 안되고, 독일 관념론에 빗대어서도 안돼.
웨스턴의 사상사 와 이스턴의 사상사, 유교 는 너무나 똥 이야기라 볼게 없고, 불교 로 대비해서 볼때, 아 증말 너무나 유치한데, 불교 자체가 유치한건가 불교를 해석해온 후대애들이 무식한건가.
저건, 일체유심조 이따위가 아냐. 이건 너무 나간거야. 혜능의 말은, 도덕적 일갈이야 단지.
词语参悟
按照 《金刚经》须菩提,于意云何,如恒河中所有沙,佛说是沙不?如是,世尊,如来说是沙。
风吹幡动,禅宗公案就是参悟处理事物的认同理念---84000法门皆可成佛,在实际生活中化解分歧达成共识的运用方法.
是风动,是幡动,同是仁者心动.
在佛教,有修道人不见他人过之说,所以很多修行人对此避而不谈,这是对不见他人过的误解.
修道人不见他人过,是修道人能够站在对方立场,换象思维,能够理解对方.
사어참어, 워드의 깨달음, 워드의 깊은 뜻.
금강경 을 인용한건데,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니, 항하 갠지스강같은 모래가 있다는 걸 내가 말한적이 있냐 없냐? 있다 세존아, 여래 니가 모래가 있다는 걸 말했어. 라면서, 갠지스강의 모래 수 만큼의 갠지스강들이 있다고 치고 그만큼의 불세계가 있다고 치고, 그 불세계들의 모든 중생들의 마음을 내가 알겠니 모르겠니. 알겠지 넌 세존 여래 니까. 내가 그 불가능한걸 어찌 안다고 말하겠니.
何以故 如來說諸心 皆爲非心 是名爲心 所以者何 須菩提 過去心 不可得 現在心 不可得 未來心 不可得
여래인 내가 그런 무수한 마음을 이야기할때, 모든 그 마음들이란건 마음 이 아냐. 단지 이름 만 마음 이야. 그래서 머냐고? 수보리야, 과거심도 현재심도 미래심도 불가득 이야, 못 얻어.
왜? 니들이 말하는 마음 이란건, 이름 명, 나운. 일 뿐이야. 이건 정확히, 그라츠 학파 의 것을 갖고 오면 내가, 오브젝트 가 없는 나운 이란겨. 앱스트랙트 나운 인데, 이 나운 자체도 앱스트랙트 가 있는 나운 없는 나운 이 있거든. 진짜로 파고들어야 하고 중요하고 찾아야 하는건 앱스트랙트 나운 뒤에 숨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너희들이 말하는건, 오브젝트 가 없는 껍질 뿐인 나운 이란거야. 나 여래는 니덜이 말하는 마음 마음 이라는 거 니덜이 갖고 있다는 지금의 마음 마음 이라는거 그게 모두 앱스트랙트오즈젝트 가 없는 껍찔뿐인 나운 이란걸 안다고 말하는거야. 이걸 후대 애들이 망상 이니 허령이니 라고 전할텐데, 딱히 그런 번역도 잘 못 된거란다. 대체 내 말을 제대로 전해줄 들이 있을까?
风吹幡动,禅宗公案就是参悟处理事物的认同理念---84000法门皆可成佛,在实际生活中化解分歧达成共识的运用方法.
是风动,是幡动,同是仁者心动.
저걸 인용하면서, 풍취번동 이란건, 선종 공안 으로 나아가 깨달아서 사물을 처리하는 인동이념, 인동 런통, 같음을 인식 하는 이념이야. 집단정체성 이란게 집단으로 하나됨을 인식 하는겨, 애들 말로 성별인동 하면 성적 정체성 이야. 우리는 하나다 라는 공동체 이념 이고 이걸 깨달아라 라는겨 풍취번동 이란건. 84,000명의 법문 싯달타 의 가람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모두 성불, 부처가 되려고 걸식하면서 같이 살잖니, 금강경에서, 그래서 문제가 많아 싯달타가 골치가 아파 이게 저 무리들 인솔하느라고. 서로 싸울거 아니겠어? 마음들 서로 상하고. 실제 생활 중 화해분기, 화해하고 편갈이 한단 말이야 때로는. 그러면서 달성공식, 공통된 인식체계를 이루어서 니덜 싸우지 말고 성불 하자는 운용방법 이야 저 말이. 금강경 이란걸 번역 해대는 거 보면, 머 뜬구름 잡는 식으로 한글로다가도 했나니, 이르시되 옵니다 했느니라 저게 완벽하게 유교경전의 계급놀이 번역을 고대로 하는거거든 불경도.
그래서 바람움직여 깃발움직여 인자마음도 움직여. 인자 라는게 저게 또한 유교 의 인자 가 아녀 저게. 저게 혜능의 말을 그대로 가져다가 쓴 한자 가 그대로 전해졌다면 절대 유교 의 워드로 저걸 해석하면 안돼. 저건 혜능 을 전한 법해 의 글이야. 당현종때여 7세기 지나는. 저때는 유교의 어법으로 단어를 이해하면 안돼. 걍 감정 요동질 잘되는 인간 일 뿐이야 평범한 인간이 인자여 저건.
저 말은, 야이 색햐 남들 깃발 펄럭이는 거 보면서 너 남들이 깃발 고요질 안시키고 나쁜놈이라 지적질 하니까 니 눈깔에 바람이 부네 깃발이 움직이네 하는겨, 니 마음이 나뻐서 니 마음이 움직이는거나 생각 해 이 사악한 놈아! 남탓 지적질 말고 똑같이 니 마음안의 펄럭임이나 신경써 이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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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坛经》中云:“时有风吹幡动。一僧曰风动,一僧曰幡动。议论不已。惠能进曰:‘非风动,非幡动,仁者心动。”
译文:
《坛经》中记载:“当时有风吹幡动。一僧说风动,一僧说幡动。诤论不已。惠能上前说:‘你们辩论不休的原因不是风动,幡动,而是你们作为修行人的心在躁动,心不清净啊!”(直指人心)
可以想象:当时的辩论情景,一定是诤论的面红耳赤!(惠能进曰:‘非风动,非幡动,仁者心动。”一定还有辅助性语言被省略)而坛经记载的体裁采用大雅方式,使后人难以理解,便成为佛教公案。
(육조)단경에, 죽 가서, 혜능이 앞에나서 말하길, 니덜의 변론이 쉼이 없는데, 원인이 풍동도 번동도 아니고, 그건 니덜이 수행인의 마음을 조동, 조급한 움직임에 두어서 그래, 마음이 청정하지 않아! 상상해보자는거야 저당시 바람이야 깃발이야 해대면서 논쟁하는 정경을, 아마도 서로간 얼굴이랑 귀가 시뻘개 지면서 싸우고 있는겨. 이걸 혜능이 나서서 돌려까기 한거야 저건.
니덜 마음이나 추스려 이 들아. 라는겨 저건.
먼놈의 일체유심조 그게 아니라.
야 차라리 번역이 안되면, 걍 중국애들 꺼나 뻬껴 서 썰해. 개구라 거짓설교 해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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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누스 의 바람과 숲. 에 저 혜능의 바람깃발 에 쟤들 관념론 이 서로 얽혀서 내가 지금 이런 글을 쓰면서 정리를 하려는건데.
혜능의 바람깃발 은, 남 이야기 하기 전에 니나 디다봐 라는 말 이상 없고. 마음이 움직여서 깃발이 움직인다 는 건 전혀 혜능의 공안과 상관이 없고, 후대에 더 들어간 이야기 일 뿐이고, 이런 해석 자체도 잘못된거야. 일체유심조 란건 잘못된 워드여 저건. 저건 전혀 불교 에 대한 근본적 인식이 없는 워드야 일체유심조. 화엄경에서 지어낸 말인데, 걍 지들끼리 더 불교를 확장한거라지만.
이전 사르바스티바다 라는 설일체유부 에서 얘기한 거지만, 기본적으로 말야, 12처유. 여. 불교에서 특히나 이 한국불교에서 가장 뜬구름잡는 말을 하게되는 근본적 이유가, 12처유 에 대한 인정을 안하거나 너무나가볍게 다루는건데 이걸. 이 화엄경 이란것도 기원직후에나 시작한거고, 한역 제대로 된게 5세기에나 나오는거고.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다, 그 마음 어드래 먹는거냐. 아 증말 증말 답없어 이 불교란게. 너무나 너무나 뜬구름잡기. 그래서 불교 가 썩은겨 이게.
12처유 는 기본적으로 있어 이건. 어떤 종파든 모~든 불교는 이걸 인정해야 해! 마음이 안움직이면 깃발이 안움직이는거냐??? 정신병원 가라. 저건 상식이야 상식 12처유 는. 갈리는게 삼세실유 야. 과거현재미래 가 동시적으로 존재한다, 아 이거 묘한 말이야 이거. 난 이 삼세실유 에 마음이 가는건데.
법체실유 를 12처유 와 헷갈리믄 안돼. 법체 라는 리앨리티 가 있다는겨. 이걸 공 공 해대는거야 한자로.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깃발이 동하지 않아. 이건 법체실유 관점에서 해석하는겨 이놈의 일체유심조 라는건. 일체유심조 라는건 말이야, 완벽하게 12처유 를 부정하는겨 이건. 법체 라는 리앨리티 로 12처 를 통제 한다는거거든. 이건 완벽한 개소리야. 정신병원 가.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조종 통제 한다는겨. 이게 소림사 무술쟁이 놀이들이고, 불교가 이런 환타지로 추락을 해버린거야. 전혀 달라 저 세계는. 12처 의 세계 와 법체 세계 는 다른거야. 드나들 수가 없어 생체 로는. 초능력 놀이 하겟다는겨 이게. 한심한 해석이야 이건. 망상이야 망상.
이나라가 화엄경이 또한 쎄거든. 일체유심조 가 뭔놈의 주문 처럼 진언놀이 하고. 정말 이놈의 다라니 진언놀이 하는 거 문제 많은겨. 저 성철 이 능엄경 에 미친 사람이거든. 능엄신주 그걸 달달달달 하믄 귀신이 안와유. 한심한거다 저거. 엑소시스트 나 해 차라리.
조지 버클리 는 법체실유 를 부정하는겨. 조지버클리 에게는 마음이 움직여서 깃발이 움직이는 그따위논리도 아냐. 이미 경험되서 관념에 쌓인건 인정된 지식 이야. 관념놀이도 머도 아녀 저건. 웨스턴 애들은 저걸 보고 바람이 어디서 오는가 바람이 왜 부는가 저 펄럭이는 깃발의 강도 는 어느정도인가 아 저게 바람의 힘이구나 바람의 방향 바람의 힘 은 각각 무엇인가 측정하자. 얘들은 이렇게 가버리는겨. 이게 지금 문명을 만들고.
이스턴은 끽해야, 야 이것들아 니덜 마음이 움직이는 니덜 도덕이나 탓해 남탓 해대지 말고. 이거에 더하여 어머 일체유심조, 마음이란 법체실유가 진정되면 저 12처유 라는 눈밖의 저 어피어런스 자체도 꼼짝못할겨, 이짓하는겨 이게. 이스턴이 똥이 된 이유야 이게.
지금도 저리 썰하고 저리 가르치고 저렇게들 알고 있는겨. 얼마나 한심한줄 아냐 이런식으로 디다보면. 이런식으로 제발 보지 마라고? ㅋㅋㅋ.
완벽한 허공에는 바람이 부는지 안부는지 몰라.
나무 가 있어야해. 먼가 부딪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바람이 부는지 얼만큼 부는 지 알수 있어.
저 바람 자체는 리앨리티야. 법체야. 공空에 가까와 그 성질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여 그 자체로는
저게 콘크리트적으로 느껴질려면, 나무가 있어야 해. 나무가 심어지면서 콘크리트 세상이 오는겨. 그러면서 바람이라는 앱스트랙트 를 만나게 돼. 이 앱스트랙트 를 파헤쳐야 하고 드러내야 해. 나무 라는 콘크리트 를 힌트로 해서. 산다는건 의미있게 산다는건 저 앱스트랙트 를 드러내는거야. 얼마만큼 어느정도, 내가 이만큼 햇으니 다음엔 니덜이 이만큼 더 밝혀라, 부활해서 더 드러내고, 이러면서 인간 은 로고스 튀모스 에로스 가 확장이 되면서 또한 앱스트랙트 를 더 들어내는거야. 그러면서 진화 를 하는겨. 영혼의 진화야. 피노타입 의 외형의 진화는 없어 미래엔. 그런 외형 진화는 이미 고대에 외계인들이 다 시도했어. 의미없어 외형의 진화는.
나무 를 제대로 심어야 해. 나무 를 제대로 찾아야 해. 썩은 나무 벌레 나무 를 니덜 대갈빡에 심지 말라.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인 대가리가 깨진 집단이 되서 저렇게 벌레처럼 사는겨 썩은 나무를 대갈빡에 심고 모시거든. 썩은 벌레 나무에 믿음을 강요질하고 그걸로 진언놀이 해도 힘은 생겨. 힘이란게 웃긴겨 이게. 그러나 저건 죽이는 힘을 생겨. 스스로 죽고 남들도 죽어 저 힘으로. 저 힘에서 살아남으려면 고차원의 나무를 내 머리에 내 아이디어에 심어서 모셔야 해. 썩은 나무로 수만번의 염불놀이로 축적된 힘은 제대로나무의믿음의 힘을 못이겨. 공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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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숲, 깃발, 이야긴 이걸로 정리를 하고.
《佛果圜悟禪師碧巖錄》,簡稱《碧巖錄》,又稱《碧巖集》,佛教禪宗語錄,由南宋圜悟克勤禪師編輯而成,共十卷。內容收集了著名的禪宗公案,簡介其內容,並加上圜悟禪師的唱評,是禪宗公案定型的重要語錄集。
선종의 공안집이 대표적으로 벽암록 이야. 남송의 원오극근 이 편집했어.
圜悟克勤(1063年-1135年),宋代高僧,四川崇寧人,俗姓駱,字無著,法號克勤,生於宋代彭州崇宁(今四川省成都市),临济宗楊岐派禪師,[1]嗣法五祖法演,弘法於四川、湖南、江西、金陵等地,宋徽宗敕封佛果大師,宋高宗敕封圜悟大師,又作圓悟大師。 1135年(紹興五年)圓寂,春秋七十有三;謚號真覺大師。合稱為佛果圜悟真覺克勤大師。
주희 주자가 서기 1200년에 죽어. 주자 태어나고 5년 후에 죽은 사람이 원오극근이야. 송대 의 고승.
《六祖坛经》,亦称《坛经》、《六祖大师法宝坛经》,全称《南宗顿教最上大乘摩诃般若波罗蜜经六祖惠能大师于韶州大梵寺施法坛经》,是佛教禅宗六祖惠能说,弟子法海集录的一部经典。
曹溪法海(?-?),唐代曲江人(今屬廣東),俗姓張,大約生活於唐睿宗至唐玄宗時。是禪宗六祖惠能大師的弟子,一般認為是《六祖壇經》的編者。
혜능의 저 이야긴, 육조단경 에 나와, 단경 이라고 하고, 제단 할때 단이야. 제단에 올릴만한 경전 이란거지. 선종의 제 여섯번째 조. 바통을 이은 사람이고, 육조 혜능의 말이라며 전해진건데. 제자 법해가 모아 기록했다며.
법해 가 조계법해 야. 조계사 의 그 조계 여. 이나라 대부분이 조계종 이야 . 선종 이 지배적인거고 거기에 이 조계법해 에 그 스승 혜능 이고 육조단경이 많이 읽히는 이유야.
惠能到曹溪宝林寺(今广东韶关南华寺),在此弘法长达37年之久,弘扬禅宗,主張「頓悟」,影响華南諸宗派,是為曹溪禪,人稱「南宗」。當時,六祖惠能的同門師兄神秀,主張「漸悟」,在華北勢力頗盛,有「两京法主、三帝門師」[24]之尊號,號稱「北宗」
혜능이 조계 보림사 지금 광동 샤오관 남화사. 아주 남쪽 광동성에 있는거고, 여기 와서, 돈오 주장. 조계선 의 시작이고, 남들이 남종 이라 불러. 당시 혜능의 동문 사형 신수. 가 점오. 를 주장. 북종 이라 해. 돈오 점오 로 갈리는겨. 그래서 이나라는 기본적으로 머여? 돈오 여. 그런데 웃긴건 현대에 와서, 돈오돈수 점수 로 싸우는겨 ㅋㅋㅋ. 돈오 는 같어 같은 조계종 이거든. 감히 점오 는 못해. 북종 신수 애들이 아니니까. 헌데 뜬굼없이 돈수 냐 점수 냐. 로 논쟁을 해 . 코메디다 저게.
정작, 저 들은, 수 는 했을까? 아니, 오 라도 했을까? ㅋㅋㅋㅋ.
이나라 지금 한국불교는 썪었거든. 완벽하게. 하물며 그리스도 는 ㅋㅋㅋ. 야 추기경이 자살한애 한테 가서 조문을 해. 넌 말야 앞으로 이땅빠닥 모든 인민들이 죽으면 꼭 가서 조문해라.
수준이 이게 이게.
무소유 ㅋㅋㅋ. 야 저 다음 애들 저 절 갖고 싸우는 꼬라지 참 재밌든데.
도선사 의 청담 이나 성철 은 젊을때 그래도 벨류있어. 저당시 중대가리들이라는게, 걍 깡패집단이야 저게. 조선 오백년은 불교를 버린거고, 모랄의 타락이 모든 곳에 덕지덕지 하물며, 저때 청담 성철 을 주축으로 불교를 개혁한겨. 그게 머냐면 예불 제대로 좀 해라. 디비 누워 있지 말고 이 들아. 니덜이 먼 별장에 쉬러 온거임? 한국 불교란게 저때부터 시작한겨 저게 육칠십년대부터에서야. 그리고도 전대갈 법란이 온겨 그때도 여전히 절이란건 세속에서 도망가거나 할일없는 떨거지 집단들인겨. 그걸 군바리들이 가서 조진겨.
한국불교 위대해유? ㅋㅋㅋ.
역사 가 없어 역사가.
그래서 일체유심조 하는거지 저런 풍번문답 에도. 저런 중국어 번역 내용 은 전혀 없을거야. 저게 맞아 저게. 금강경도 저 집단생활 하는데, 꾸짖는겨 싯달타가. 니덜 그리 싸우는건 오브젝트 라는 공 을 공유하지 않고 껍데기인 나운이라는 겉의 마음 허상 으로만 서로들 부딪혀서 그러는거야 제발 좀 공동체 의식 우리는 하나 라는 마음을 지녀! 이게 금강경이야 ㅋㅋㅋ. 이런 번역하면 난리나 금강경 모른다고 ㅋㅋㅋ. 어쩌냐 그럼 중국 한자들 번역된거 가서 잘못된 이해라고 따지던가.
불경으로 번역질 하면서 참 돈벌이 하는거 보믄.
아 난 이런걸 보면 안돼. 해서 난 이런이야길 안해. 시간이 아까와. 아 단지 바람 에 나무 가 마음에 걸려서 생각난김에 풍번문답 떠올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祖堂集》,禪宗著作,記錄了禪師的語錄以及傳承,重要禪宗史學著作,也是現存最早的禪宗燈史著作之一。作者為南唐泉州招慶寺靜、筠兩位禪師,再經後世補完,共20卷本。此書在中國失傳,現存於高麗大藏經中,在20世紀初時被發現,重新印行
本書最早是952年,在泉州招慶寺,由靜、筠兩位禪師編成一卷本。傳至高麗後,被增補成十卷的增廣本。最後由匡儁編成二十卷本印行,收入高麗大藏經補遺雜板中。
조당집, 선종 선사의 어록 전승 채집 책인데. 남당 시대에 쓴겨. 당나라 망하고 오대십국 일때. 10세기여. 마지막 편집된 총서가 고려대장경 판본 에만 있어. 즉 저 혜능의 공안이, 육조단경, 벽암록, 조당집 에 다 있는겨.
선종, 선, 참선, 댠나, 삼매 사맛디. 이전 썰했지만 말이야.
참선 한다는건, 멍때리는게 절대 아냐 이건.
止觀,佛教術語,止禪(奢摩他)與內觀(毘婆舍那)的合稱。在汉传佛教的本土性宗派中,天台宗特別重視止觀,又稱止觀宗。
지관 수행 이라고 천태종 에서 중시하는건데. 지선 과 내관 의 합칭. 지선 이 사맛디 사마지 하는겨. 내관 비파사나 라는 내면관조 하는거고. 기본적으로 내면에 이미지 를 잡고 거기에 집중 하는거야. 이 집중해서 다다르는 지점을 사맛디 라고 하는겨 삼매
三摩地(梵文:समाधि,Samādhi),又译三昧、三摩提,意譯為等持、正心行處,佛教術語,意指專注於所緣境,而進入心不散亂的狀態,皆可稱為三摩地[1],因此又可譯為「止」、「定」[2]、「禪定」。
삼마지 사맛디. 삼매. 이걸 지. 정. 선정. 선정 이란말로 의역 해서 쓴거야. 범어를.
멍 때리는게 아냐. 인간은 말야, 멍때리는 건, 삶에 안쳐. 생에 안쳐. 자면서도 멍때리지 않아 인간은. 멍때리는건 치매걸린 환자가 침 질질 흘리는거야.
저마다의 이미지를 잡는겨. 아 문제는 저놈의 이미지 라는거야. 저마다의 이미지는 제각각이야. 그 잡는 이미지 가 대체 머냐며. 일단 이놈의 이미지 잡기 자체에서 온갖 다름이 있고 오컬트가 생겨 버려.
이미지 를 안잡는 이들은, 워드 소리 를 잡는겨. 이게 대표적인게 염불 이야. 오직 부처 명호 만 되뇌이는겨 소리로. 누구들은 소리를 크게 내야 한다며, 누구는 여섯글자 나무아미타불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며. 머 그럼 중국어 나모아미투어푸어 해대는 중국애들은 어쨔, 나모아미타바 해대는 일본애들은 어쨔. 관세음보살 이름은 더달라.
더 오컬트가 진언이야. 다라니.
저런걸 지속적으로 해대는게, 기도 여. 참선 이란거고.
저것만 해대는건 정말 귀한 삶이야. 그런데, 절대 절대 저런 지속성을 갖을 수가 없어. 일단 아무리 고승이라도 생체육신이야 처먹어야 하고 똥싸야 해. 돈이 있어야 해 누울 자리 있어야 하고. 예전 기억 신문에, 두 비구니가 자살을 해. 작심하고 절을 차린거지. 신도가 없어. 먹고살게 없어. 비관자살.
신도들에게 아부해야해 저런 고귀한 일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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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의 메테오라 에 수도원의 역사에 저들의 생활과, 이스턴의 저건, 아 이건, 비교 를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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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은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똥인데, 가장 똥은 이 종교 여 종교. 신앙 이라는 종교. 아 유교는 신앙이 아냐. 그야말로 계급놀이하면서 조폭들이 즐거이 여기는 학파 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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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 없어. 저런 진짜 신앙 을 한 자는.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 수가 없어. 워낙 후져야지 사유판이.
十種德號
圓滿成就的佛陀,具有無窮無盡的智慧和力量,達到至高無上、無與倫比的境界,所以諸“佛”都有十個稱號:如来、应供(有时作阿羅漢)、正遍知、明行足、善逝、世间解、无上调御丈夫(有时分别作无上士及调御丈夫)、天人师、佛、世尊[25]。佛有五眼、六通、十力、十八不共法,佛身有三十二种大丈夫相、八十种随形好等,大乘佛教稱佛還具有三身、四智、十种大乐、十八大空等。
부처 에 대한 열가지 칭호 야. 이걸 일본어로 10호. 쥬고 라고 해. 당연히 우리네도 10호 야. 근본적으로 한국 불교 는, 이론도 없었고 수행도 없던 곳이야. 이론도 모두 일본애들 것을 갖다 써야 해.
여래. 응공, 정편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 부처는 오안 육통 십력 십팔불공법 이 있고 몸은 32종대장부상. 80종수형호.
먼 샹 애들 만화책 캐릭도 아니고. 신의 속성 에 네이쳐 로 온갖 앱스트랙트 를 추리면서 하나, 완벽함, 근본원인 시작에 믿음 소망 사랑, 신중 관용 정의 용기, 머 이런 거를 꺼내면서 사람들에게 깃발 을 내세워서 저런 마음들이라도 추구하게 하지. 걍 두루알어 빨리 걸어 동에번쩍서해번쩍, 갈때 잘가셨어 세상사 다알아 윗없는 대장부여. 천인들의 스승이여. 세상에서 높아 존경할만해. 다섯 눈깔 갖았어 온갖 괴력 발휘해.
머냐고 저게.
대가리 깎고 저런 이미지 를 갖추려 하는겨 또한. 무술 쟁이 휙휙해 대미. 그러다 유에프시 애들한테 터지고.
불교 자체 가 한심한건지
불교 의 해석을 한심하게 하는건지
안 디다볼란다 이 불교는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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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가 동쪽으로 갔대? 더이상 안 디다보려는데, 이왕 이면 이거나 마저 보자. 더이상 보기 싫으니.
菩提达摩(梵語:बोधिधर्म,转写:Bodhidharma,[boːd̪ʱid̪ʱɐɽmɐ],382年-536年),又作菩提達磨,簡稱達摩,為南天竺人或波斯人,将佛教禪宗带入中國,為中國禪宗之開創者,被尊稱為達摩祖師、「東土第一代祖師」[1]並與寶誌禪師、傅大士合稱梁代三大士。
보리달마. 서기 382-536. 152세에 가셨네. 오래도 사셨군. 간칭 달마. 남천축인 혹 파사인. 불교선종 을 중국에 들이다. 중국선종의 개창자. 달마조사. 동토제1대조사.
남천축인, 인도남쪽사람 아니면 페르시아인 이란겨.
達摩的身世,後世傳說甚多。弟子曇琳指出達摩原是南天竺國國王的第三个儿子,後出家為僧[3]。但北魏人楊衒之所作《洛陽伽藍記》則記載他是西域波斯國人
가장 처음 등장하는 기록이, 낙양가람기. 作者在魏孝莊帝永安年間(528年-529年) 위효장제 때 써진거야.
The earliest text mentioning Bodhidharma is The Record of the Buddhist Monasteries of Luoyang (Chinese: 洛陽伽藍記 Luòyáng Qiélánjì) which was compiled in 547 by Yang Xuanzhi (楊衒之), a writer and translator of Mahayana sutras into Chinese. Yang gave the following account:
At that time there was a monk of the Western Region named Bodhidharma, a Persian Central Asian.[note 5] He traveled from the wild borderlands to China. Seeing the golden disks on the pole on top of Yǒngníng's stupa reflecting in the sun, the rays of light illuminating the surface of the clouds, the jewel-bells on the stupa blowing in the wind, the echoes reverberating beyond the heavens, he sang its praises. He exclaimed: "Truly this is the work of spirits." He said: "I am 150 years old, and I have passed through numerous countries. There is virtually no country I have not visited. Even the distant Buddha-realms lack this." He chanted homage and placed his palms together in salutation for days on end.[5]
The account of Bodhidharma in the Luoyan Record does not particularly associate him with meditation, but rather depicts him as a thaumaturge capable of mystical feats. This may have played a role in his subsequent association with the martial arts and esoteric knowledge.
서역에 중이 있었는데 보리달마 라고 했다. 세르시아 중앙아시안 이고, 중국으로 들어왔다. 용닝 탑의 꼭대기에 금빛 원반들 모양이 태양속에 비추는걸 봤는데, 그 빛살들이 구름 표면들을 비추고, 그 탑의 보석 종들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하늘 너머로 메아리가 울리더라, 그가 찬송가를 불렀다. 그는 외쳤다, 진짜 이게 신령들의 작업이야. 나는 150살이고, 수많은 나라들을 지나왔어. 내가 안 가본 나라는 없어. 저 먼 부처의 땅도 이렇지는 않아. 그는 고개숙였고 며칠을 끝까지 두손모아 있었다 경의를 표하면서.
양현지 가 서기 547년에 대승경전을 번역하면서 이렇게 썼다. 최초본 낙양가람기 에서는, 달마를 참선 으로 연관시키지는 않고 오히려 미스테릭한 일을 벌이는 마술사로 서사한다. 이런 서술로 그를 무술과 비전지식과 연관된 롤을 부여하게 된 듯 하다.
최초 기록은 걍 마술사고 기이한 일 벌이는 자고. 20년 지난 양현지 기록에선, 오메 이 중국 땅이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곳인가벼 하면서 두손 모아 기도했다 며칠을. 이게 전부야.
The second account was written by Tanlin (曇林; 506–574). Tanlin's brief biography of the "Dharma Master" is found in his preface to the Long Scroll of the Treatise on the Two Entrances and Four Practices, a text traditionally attributed to Bodhidharma and the first text to identify him as South Indian:
The Dharma Master was a South Indian of the Western Region. He was the third son of a great Indian king. His ambition lay in the Mahayana path, and so he put aside his white layman's robe for the black robe of a monk […] Lamenting the decline of the true teaching in the outlands, he subsequently crossed distant mountains and seas, traveling about propagating the teaching in Han and Wei.
두번째 기록이. 담림 에 의해 써진건데, 1조가 달마 고 2조 가 혜가 여. 담림 은 혜가 와 동도여. 자기 스승 의 전기를 이 담림 이 쓴거야. 이게 달마 이입사행론 이야. 여기서 달마 는 남인도인 이고, 인디안 킹의 세번째 아들이고, 대승의 길로 들어가기로 했고, 세속의 하양 옷을 버리고 중의 검은 옷을 취했다. 진짜 가르침이 타지에서 사라짐을 애통해해서 먼 산들과 바다들을 건너서 한나라 위나라 왔다 가르치러.
이게 가장 합리적이야. 첫번째는 마술사 고 이걸 받아쓴 양현지 는 마술사 캐릭은 쪽팔린겨 그래서 덕지덕지 환타지를 그린거고, 오히려 혜가 의 동도 담림 의 글이 보다 나은거야.
이입사행론 이 보리달마의 핵심이야. 이입. 두가지로 들어가. 리입 행입. 리 라는 근본적 잣대여. 이게 리앨리티 여 웨스턴의. 법체실유 라는 법체 여. 법체 리앨리티 를 중시하자 세속의 겉모습에 신경 꺼라. 또한 행해야 한다. 아는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이 행입 으로 가서 네가지를 행하라는겨. 참아라! 고통은 업보다. 앙갚음 말아라. 세속의 부 재산을 헛된것으로 봐라 무상한거다 저거. 탐욕하지 마라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그리고 다르마 법에 따라라 나쁜생각 버리고 정진하라.
이나라 조계종에서 저렇게 하는 땡중이 어딨어 ㅋㅋㅋ.
저놈의 참아라. 고통은 니 업보다. 이 달마 는 인도인이 맞아. 인도 힌두를 그대로 갖고 온겨 이게. 물론 싯달타 말 자체도 이놈의 참아라 니 업보다 는 같은 거지만. 그래서 불교론자들이 세상이 어두운겨. 무슨 진도가 안나가. 진취적일 수 가 없어. 이렇게 사는건 내 업보여 ㅋㅋㅋ. 지배층 애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논리야. 인도가 이런 사상으로 아래 쪽은 기본이 말야 천년 왕조여 남인도가. 저런 남인도 에서 온겨 이 달마 라는 인간은.
《高僧傳》為一部成書於南北朝 記錄中國東漢至至當時佛教僧人的史料,由南朝梁僧人慧皎(497年~554年)撰。十四卷,收錄於大正藏 CBETA T50 No. 2059 [1]。後人有時稱此書為《梁高僧传》
《續高僧傳》,又稱《唐高僧傳》,為一部成書唐朝,記錄梁初至中唐佛教的史料。計三十卷,唐道宣(596~667)撰。今收錄於大正藏第50冊[1]
고승전, 속고승전. 남조 양 혜교. 중. 당나라때의 도선 이 쓴 속고승전. 6세기 7세기 에 나온 이 두권. 둘다 중 이 썼어.
다 구라여 구라.
저기에 달마이야기도 보다 더 덕지덕지 붙는거고. 속고승전 에 자세히 살이 붙어. 남인도에서 바다로 월남을 가서 여기서 양쯔강을 건너 위나라로 온겨. 바다와 산을 지났다고 했으니까, 가장 합리적 경로를 그려낸겨 도선 이 속고승전 을 쓰면서.
조선땅은 선종의 나라고, 달마 가 가장 유행하는거고. 달마 그림이 복을 주는거고. 환타니 창작물이야 달마 이야긴. 달마는 동쪽으로 간게 아니라, 북쪽으로 간거야. 서쪽에서 온 달마는 걍 마술사 무당이여. 동쪽간 달마는 버려라 쪽팔리니까.
선종 이란건, 참 편한 종교야. 가만히 앉아. 참선 삼매에 들어본 이들이 며칠까. 야 예전 보믄 결가부좌 트는 애들도 드물더만. 대체 반가부좌 로 참선하는 애들은 먼지.
고승이란 없어.
청화 도 별로야. 예전에 청화글좀 봤는데. 관심끊었다.
길없는 길. 이 경허 의 전기 거든. 그 죽은 작가 참 그사람도 열혈 조선 빠는 글쟁이지. 스님이 되고 싶어요 ㅋㅋㅋ. 유학에 선비에 스님에. 지나고 보면 황당해 저 경허 라는 사람은. 살인자야. 사람죽인 사람. 문둥병 여자와 하룻밤 인지 같이 지내고 도통했었나 저 책 보믄? 저게 세권짜리가 아마 다섯권짜리로 재편집되었나. 엔조이 즐기고.
대체 저런 일대기를 보여줄게 머가 있다고 저 작가는 쓴거지? 내가 당사자라면 절대 못 쓰게 하겄어 ㅋㅋㅋ. 경허 도 그러더만, 강설하면서, 여러분은 나처럼 살지 말라 ㅋㅋㅋ.
창피해. 이땅 모든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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