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의 밸런스 시트, 대차대조표 라는 일본말. 애쎗 이 자산. 이야 일본한자로. assez 아씨 라는 프랜치 를 영어로 assets 복수형을 갖고 와서 단수로 만든겨. 충분함 이고 삶에 필요한 만큼 갖고 있는 느낌 의 단어고, 이게 자산 재산 이되는겨 게르만 애들의. 부채 라이어빌리티 라는건, 라틴어 ligo 나는 묶다 여. 묶인겨 의무이고, 자본금 이라는 게 이쿼티 야. 이퀄 이 여기서 나온거고, 같음 으로 쓰지만 내추럴 하게 같은거고 공평 공정 정의 로운겨. 이건 내돈. 이야. 금융 으로 와서

 

애쎗 이란 자산 은, 남의 돈 더하기 내돈 이야. 저게 대 라는 내가 빌려줌 차 라는 내가 빌림 이라는 개념이 전혀 아니고, 단지 대변 차변 으로 대조 한다 는 단어의 대차 일 뿐이야 일본애들 번역은. 

 

.

스미스 의 국부론 은, 애쎗 이니 이쿼티 니 따위 단어 가 절대 안나와.

 

스미스 의 국부론 에는 시티 와 타운 버러 가 같이 등장하지만, 타운 이 버러고 타운이 요새고 시티와 동급의 의미여 저게. 타운 이삼백회 나오고 시티 는 육칠십번 써. 저걸 주를 달면서, 아마 일본 주 를 유인호가 쓴것일 텐데, 타운 버러는 시티 의 어떤 단위 어쩌고 저쩌고, 일단 저 시대에 일본애들이 버러 가 먼지 시티 가 먼지 알 수 있는 지쩍 수준이 못돼. 저런걸 지금 도 여전히 풀 어 주는 애 단 하나 없을거야. 왜냐면, 이나라에서 유럽사를 알고 있는 애가 단 단 하나도 없거든. 

 

스미스는 Stock 스탁 이야. 게르만 말이야, 애쎗은 프랜치 갈리안 말이야, 갈리안 은 스탁 을 몰라. 영어쓰는애들이 애쎗으로 현대에 바꾼겨 프랜치 애들이랑 같이 쓰자며. 

 

시티 버러 도 마찬가지야, 시티 는 로마 라틴어여, 중세 의 버러 라는 시티 는 전혀 다른겨 이전 썰했듯이, 던디 이야기의 버지스 에서 봤듯이, 버러 는 시민들이 총칼들고 지키는 곳이야. 여긴 킹덤의 아미 군대가 지키는게 아냐. 이 킹덤의 군대는 성벽 바깥에서 야영해야 했어. 버러 라는 부르크 는 요새 여. 시민들이 지키는 요새 가 중세 의 시티여. 그래서 버러 라고 따로 한거야. 이걸 현대에 와서, 라틴어 쓰는 로망쉬 애들 때문에 표제어 를 라틴어 의 영어로 모두 써준겨 게르만 영어애들이 양보해서. 

 

Capital 캐피탈 이 이쿼티 여. 내돈 이야 내돈. 이걸 자본 이라고 번역한거고, 스미스 의 문법으로 이건 내돈 이야 내돈. 자본 이란건 내돈 이야. 캐피탈 이란건 소라는 고대의 화폐로 쓴 것의 머리.이고 이건 목숨이야 목숨. 로마 의 일곱언덕 중 최고 의 언덕은 카피톨리움. 카피도요 언덕 이야. 인류문명의 상징 이야. 인간 문명의 가장 머리 이고 핵심은 이 캐피탈 이야. 그래서 캐피탈리즘 이고, 이걸 어설프게 자본주의 라 번역해서 자본주의 개개끼 하면 그 종족은 사라지는거야. 그냥 캐피탈리즘 이야. 

 

웨스턴은 수메르 부터 저 캐피탈리즘 이야. 

 

이스턴은 완벽하게 저 캐피탈리즘 이 없었어. 특히나 명나라 에 조선 오백년의 이 두 극동의 가장 세상에서 참혹한 땅. 그야말로 참혹한 땅 조선. 그래서 얘들이 가장 가장 증오하는게 이 캐피탈리즘 이야. 

 

 

야 저 애플 지금 보니 웃긴데 저 밸런스시트, 를 보면 자산 이 줄었어 4년전보다. 그런데 주가는 더 올라 ㅋㅋㅋ 야 차트 십년만에 보네. 기본적으로 자산 은 증가 해야 해. 자산 이 줄어든다는건 아주 안좋은 거야 저건

 

 

 

 

 

인컴 스테이트먼트. 흔히 이걸 피엘 이라고 해. 프라핏 로쓰. 손익계산서 라며. 

 

저기서 잘 봐야 해. 영어 단어 쓰는걸. 러번뉴 Revenue 가 매출 이야. 매출원가 할때는 코스트.를 써. 매출이익 이 프라핏 이야. 영업비용 할때 비용 은 익스펜스 야. 그래서 영업이익 하면 인컴 이야. 세금전이익 해서 또한 인컴 이고. 

 

저건 웨스턴 애들이 만든 개념이야. 무조껀 재들 단어에 충실해야해. 매출이익 하면 안돼 그로스 프라핏 이 쟤들 업계 문법이라면. 프라핏 인컴 이게 다르면 단어가, 그러면 번역 단어도 달리해 줘야해. 같은 단어 는 똑 같은 단어의 번역어로 써야하고, 이걸 가장 안지키는게 이나라 모든 인문계 글들이야. 어차피 쟤들껄 백퍼센트 번역하는 것 뿐이야. 우리께 전혀 없어 지금 모든 현대 문명의 이 세상은. 그럼 쟤들껄 충실히 따라줘야해. 그러질 않는겨 얘들이. 그래서 글을 보면 당췌 먼말인지도 모르는 것드를 아는 척 하는게 이 땅 모든 지식인자연 인간들이야. 

 

인컴 을 이익 으로 쓰는겨. 수입 이 아냐. 수입 이란 말은 저기에 없어. 

 

수입 이란말은, 중국애들이 매출 이라는 레번뉴 를 수입 이라고 쓰는겨. 소구 라는 쟤들만의 한자와 함께. 

 

우리가 이 상업 금융 언어가 일본말 중국말 이 막막 섞여서리 골때리는겨 이게. 경제 금융 관련 책 조차도 이런게 정리가 안되어있어. 저 말들이 저게 중국말인지 일본말인지 조차 몰라. 아 일단 얘들은 모두 한글이니까 위대한 조선말인줄 알아 ㅋㅋㅋㅋ. 한심한겨  속이는 사기꾼 들이고. 무식 하거나 사기꾼 이거나. 이 나라 인문학계 의 지쩍 수준, 저 학계 권력 계의 현실이야. 무식 이 절절 하거나, 알면서 일부러 속이거나. 

 

이 조선 들은 정말 솔직한 들이 너무나 없어. 그러니 이 인문계가 머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는겨 이게. 다들 망상 주의 애들만 그득한거고, 남을 위해 살꺼얌 ㅋㅋㅋ. 개 허섭한 똥 떵어리들이, 삶의 존재 이유를 남에게 베푸는 듯 하면 대단한 자기가 되는줄. 세상을 바꾼다느니 ㅋㅋㅋ. 참 얼마나 한심한 종자들인지. 

 

아프리칸 미개한 창잡이 식인종이, 세상을 바꿀꺼얌! 남을 위해 살꺼얌! 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어. 그땅의 역사가 사기고 거짓이니, 모든 인간들 생이 다 거짓이지. 

 

스미스 국부론 에서는, 레번뉴 를, 인컴 개념으로 써. 국부론의 레번뉴 유인호 번역어 수입 은 이익 이야. 먼말인지 몰라 그냥 수입 하면 머 이익을 뺀 거냐 매출 자체도 수입이고. 이런 것들이 너무나 흐릿한겨 저 흐릿한 걸 제대로 정리도 안해주고, 뒷 번역들 도 뻔해 , 난 이나라 번역책들의 너무나 너무나 허접한 수준에 그야말로 치를 떠는데. 야 저런 책들을 쓰고 보고 하면서  교수니 박사니 헤대는것 보면, 저런 것 기본 개념 없이 걍 이념 에만 단순히 빠져서 아무것도 모르는 종자 들이 권력놀이 하는것 보면 그야말로 참 거시기 한거지. 국민 들이란게 참 불쌍한겨 이 조선민국의. 그런데 머 어쩌니 역사 자체가 없고 없는 역사를 위대하다 떠받드는 그 인민들이 만든 권력인데 멀 어쩌겄어. 불쌍하지도 않아 그래서. 당연한겨 당연한 벌 들을 후대 애들이 처맞는거고 저 이기적이고 무지한 현대애들 로 인해. 

 

억울할게 없어. 너 너 벌을 처받는 너는. 당연한겨 너를 쥐어 패는 그 몽둥이 질은. 너 의 죄악이야 너 의 죄악이 육백년 된겨 그게. 물리고 물려서 리 니가 너의 자식의 자식으로 환생해서 줘 터지면서 사라지는거야. 그게 니덜이 좋아하는 운명 이야 운명이라면. 

 

 

 

 

 

도요타 의 대차대조표 인데. 자산, 유동자산 고정자산 현금 정기예금 유가증권 금융채권 미수(입)금 투자유가증권 종업원, 이게 모~두 일본말이야. 중국애들은 저런말 안써 몇개 외엔. 조선말은 그대로 일본말을 쓰는거고. 

 

受取手形及び売掛金. 수취수형 오요비, 및, 매괴금. 우리카케 가 얘들 외상 이야. 팔아서 걸어놓은겨 장부에. 외상 이란건 조선때쓰던 말이라 있어서 쓰는거고. 중국은 应收 응수, 잉쇼우 라고 하고. 받을 외상은. 应收账款 잉쇼창콴. 채권 이라고 안해 장관 이라고 해 중국은. 

 

토지 설비 기계장치, 임대, 모두 일본말이야. 物业、厂房及设备. 중국은 건업, 창방 이따위 한자고. 

 

 

 

 

손익계산서.야. 일본한자로. 이걸 콩글리쉬 피엘 하는거고. 얘들은 매상고.야 우리아게다카. 상품 제품 금융수익 원가 판매 및 일반관리비 영업이익, 수익 비용. 일본말을 조선말로 걍 고대로 쓰는겨. 조선은 저런 말이 없어. 썼어도 극소수 상인만 쓴거고 혹시나. 구한말에 시장이 없어. 백인들이 보고 놀래는겨, 아니 세상에 수도라는데 시장이 없네, 니넨 시장이 머 대단한게 있는 줄 알지? ㅋㅋㅋ. 다 사기야 사기. 걍 상점 몇개 광화문 앞에 있는겨 그걸 시장이라 한거고. 그래서 외국인이 부르는겨 상인을. 상인이 머리에 짐지고 오는거고. 저 짓이 서기 1900년 의 조선 한양 이야. 전 세계에 이따위 수도 란건 유일 한거야. 도시 도 저런 도시도 없거니와.  법인세. 법인. 다 이게 일본 말이야. 지배 비지배. 지분. 순이익. 주주. 

 

야  일본들한테 말야, 저작권이나 좀 줘라. 거리이름이 일본말입니다 여러분~~ 위대한 조선 여러분~~ 일본말 일본이름 거리 지웁시당~~ 적폐청산 해야 하무니당~~~ 야 참 얼마나 얼마나 무지한지 저 권력 이란 민족 애들이. 아 참 그래서 상업 금융 말이 일본말이니 아예 상업과 금융 을 없애려 하는 거겠지 ㅋㅋㅋ. 

 

 

 

 

 

화웨이 재무제표. 상예, 商誉摊销 상예탄소, 영업권 이고, 상각 을 중국애들은 탄소, 라고 하는거고. 이 중국말은 가만보믄, 아  일본말 고대로 쓰기는 싫엉! 되도록 우리가 만들장. 언어 하면 우리는 어언 하고 ㅋㅋㅋ. 참 재밌어 이 극동 천치 들은. 

 

租赁预付款. 얘들은 임대 주는게 조임. 이고, 예부관, 선납받은겨. 렌트비 받은 항목이고 자기들 자산이고. 

于联合营公司权益. 우 연합 영 공사 권익. 연결 을 연합 하는거고, 회사 를 꽁쓰 공사 하는거고. 영업권지적재산권 의 권 을 얘들은 권익. 이라고 하고, 총자산 에서 따로 권익총계 를 내. 쟤들 총 자산에서 권익 이 삼분의 일이여. 허수여 저런게. 

 

借款. 얘들은 차관, 일본에 우리는 채무. 이연정부보조, 야 정부가 보조하는 돈이 또 따로 있어 갚을거라지만. 

 

应付雇员福利 응부 고원 복리. 응수 잉쇼하면 외상 받을거, 응부 하면 미지급한거 줘야할거. 종업원이 아니고 고원. 

 

合同资产. 합동 자산 합동 부채. 얘들은 합동이 계약 이야. 

 

 

 

 

 

일본은 손익계산서 고 중국은 수익표 야. 일본은 이익 이란말이 우선이고 수익 은 이익 의 아래 계정에서 쓰고. 중국은 수익 이 제목이야. 

 

매출 이 수입 이야. 레번뉴 를 수입 이리 쓰는겨. 매출원가 가 소구성분. 

 

销售 소구. 씨아오쇼우 가 파는겨. 소구량 이 매출량이고, 마케팅 도 소구 여. 영업직원 도 소구 씨아오쇼우 해대고. 매출익 이 소구모리. 모리 가 프라핏 이야 영어의. 일본 조선말 판매및일반관리비 를 소구 와 영리비용. 기타정수지. 얘들은 깨끗할 정. 을 일본의 순 대신에 쓰는겨. 순이익 이 얘들은 정이윤 이야. 이윤 이란말은 중국말이야. 

 

저런걸 이익 이윤 도 걍 막막 써대는겨 걍 같은 말이라며. 수익 수입 매출 매상고 이말이 이말이고 저말이 이말이고 

 

일본말 인듯 중국말 인듯 막막 해대면서, 참 골때리는 말이다 우리말 지금 쓰는게. 사전이 없다는게 우리가, 이게 먼말인지 모를텐데 니덜이. 우리나라 는 사전 이 없단다 ㅋㅋㅋ. 

 

.

그리곤 적폐 를 어쩌고 ㅋㅋㅋ. 야 참 기가막힌 한심한 조선 민국 의 수준을 니덜이 알 수 없을거다. 걍 모르는 체 그렇게 걍 세상 바꾼다미 남 위하는 척 살라. 

 

이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라, 여하튼 국부론 의 그래서 그 단어들 영어 자체도 지금과 전혀 다르거니와, 그 번역본 의 한글들도, 수입 이 그 수입이 아녀 레번뉴 를 번역한. 이익 을 수입 이라 쓴거고 다른 번역은 어드래 쓴건지 내가 그걸 볼 필요도 없는거고. 하튼 다 저따위라서, 우리가 당췌 경제학 서적 조차도, 그게 기본적으로 안 읽히는 이유는, 저런 개념 정의 가 전혀 되어있지 않는데 있어. 일본말 중국말 이 우리말 중에 무엇이고 아 이러저러해서 이런 단어가 이리 쓰이는 구나 를 세세하게 구분 할 줄 알고, 자기만의 사전 개념을 정립 해야지만 이 읽힌단다 한글책들은. 저게 경제 경영 뿐이 아니고, 모~~든 인문학 글들이 그런 줄 알고. 

 

.

 

이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라, 국부론 아 이거 어디까지 풀다 끝내야 하냐 이거. 

 

오늘은 하나만 이야기 하고 말자 국부론 에서. 

 

rate of interest. 이자율 이란게 생각이 나는데, 얼마전에 유럽채권으로 터진 게 머냐 그거. 쟤들 국채가 마이너스 금리 로 떨어질때 부터 원가 깎여서 다 빈손 된거. 이런 상품 조차 유럽사 에 대한 무지로 그럴일 없다며 저 짓 하다가 발생한거거든. 

 

이자율 이란게 신흥국 에서 이게 일이십퍼 거든, 경제 가 막 시작하는 곳. 금리가 아주 높아요. 이 나라도 불과 일이십년전에는 은행이자 로 먹고 살았거든. 십퍼 일겨 이자가. 그런데 이미 이런 이자율 받는 세상은 종친겨 우리도. 그만큼 예전엔 못살은겨. 못사는 나라가 이자율이 높은거거덩. 

 

The statute of Henry VIII. was revived by the 13th of Elizabeth, cap. 8. and ten per cent. continued to be the legal rate of interest till the 21st of James I. when it was restricted to eight per cent. It was reduced to six per cent. soon after the Restoration, and by the 12th of Queen Anne, to five per cent.  

 

헨리 8세 때 고정법 으로 이자율 상한선을 정한걸 엘리자벳 13년에 다시 부활해. 8에서 10퍼센트, 이게 법적 이자율이야, 제임스1세 21년 까지. 이때는 8퍼센트야. 이게 찰스2세 복원되고 6퍼센트로 내려가서, 퀸앤 때는 5퍼센트여. 아 엄청난겨 얘들의 이 경제 수준이란게. 정말 잉글랜드는 최고여 최고. 16세기여 저게. 

 

이나라는, 조선 실록 을 내 기억에, 그때가 세종때냐, 대신 이란 애가 말야, 자기집 하인 에게 이자놀이를 해. 이자가 50퍼센트여 ㅋㅋㅋ. 코트에서 그게 문제가 돼. 아니 대체 대신 주제에, 네이션의 장관 애가 하인들한테 이자놀이를 해대냐. 그런데 또 죄는 안물어 ㅋㅋㅋ. 머 어때서유? 저게 조선 오백년 내내 저짓을 하는겨. 

 

중국의 이자율이 또한 저런 수준이고, 조선 의 이자율이 저런 수준이야 사오십퍼센트. 토지 중심의, 토지로만 먹고 사는 땅의 아주 공통적인 경제 구조여. 민들만 죽어나는거야 이게. 

 

They seem to have followed, and not to have gone before, the market rate of interest, or the rate at which people of good credit usually borrowed. Since the time of Queen Anne, five per cent. seems to have been rather above than below the market rate. Before the late war, the government borrowed at three per cent.; and people of good credit in the capital, and in many other parts of the kingdom, at three and a-half, four, and four and a-half per cent.  

 

킹이 금리를 법적으로 규제한다는게, 탑다운 으로 한게 아니라, 그냥 시장 금리를 따랐어. 그걸 단지 명문화 한 것일 뿐이야. 시장의 이자율인데, 신용이 좋은 이들이 통상 빌리는 이자율 이었고, 퀸앤 시절 이후로는 5퍼센트 였는데 이건 시장 금리 아래 기 보다는 조금 높았다. 시장금리는 오히려 법적 이자 보다 아래 였다는겨. 최근의 전쟁 이전에는, 스미스 는 이 책을 1776년에 출판 하지만, 쓰는건 1775년 이야, 이 해에 터진게 미국 독립전쟁이야, 1776년 7월 4일에 독립선언하는거고, 이 전쟁 이전에는, 정부는 3퍼센트 로 빌렸어, 그리고 자기돈이 신용이 좋은 이들과 킹덤의 많은다른곳들은 3.5퍼센트 4.5퍼센트 로 빌렸어. 저게 쟤들의 국채금리여. 저때 이미 벌써  3퍼센트 4퍼센트여 ㅋㅋㅋ. 그러니 당근 마이너스 금리는 당연히 올 수 밖에 없는겨 저게. 

 

In Scotland, though the legal rate of interest is the same as in England, the market rate is rather higher. People of the best credit there seldom borrow under five per cent.  

 

스콧 은 잉글랜드 와 법적이자율은 같지만, 실재 시장금리는 더 높다. 스콧의 좋은신용의 금리는 좀처럼 5퍼센트 아래는 없다. 

 

France is, perhaps, in the present times, not so rich a country as England; and though the legal rate of interest has in France frequently been lower than in England, the market rate has generally been higher; for there, as in other countries, they have several very safe and easy methods of evading the law.  

 

프랑스 는 아마도 현재, 즉 1776년에, 그리 부자 가 아니다 잉글랜드만큼은, 그래서, 법적이자율은 잉글랜드보다 낮지만, 시장 이자율은 보통 더 높아왔었다 잉글랜드 보다, 왜냐면,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법을 피하는 아주 안전하고 쉬운 여러방법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In our North American and West Indian colonies, not only the wages of labour, but the interest of money, and consequently the profits of stock, are higher than in England. In the different colonies, both the legal and the market rate of interest run from six to eight percent.  

 

그런데, 북미 와 서인도 식민지들은, 노동임금 뿐만 아니라, 돈의 이자 와 자산의 이익도 잉글랜드 보다 더 높다, 법적 이자 와 시장이자 는 6에서 8퍼센트이다. 

 

식민지들은, 사람이 귀해, 노동 인구가 귀해. 임금이 올라, 오른 임금 이상을 프라핏, 이익을 낼 수 있어, 이자도 올라, 그 오른 이자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어. 이렇게 말이지, 성장 을 하고 있는 곳 역시나, 임금 이 오르고 이자 도 올라. 이건  좋은 겨. 저런 돈들이 또한 인더스트리, 가치를 창조하는 노동에 쓰이고, 고정자산 에도 투자 가 되거든. 계속 성장하는 곳에선 임금이 높아야 해. 이자도 높을 수 밖에 없고. 그 이상의 가치를 내는 구조 의  곳에서는. 그런데 더 이상 벨류 를 창출 하지 못하면, 그 성장율이 떨어지면, 임금 성장율도 이자 의 폭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거야. 더이상 이익을 그만큼 못내는데, 돈을 빌릴 이유가 없는겨. 이자율 이란 것은 이익율 보다 낮을 수 밖에 없거든. 돈을 빌린다는 것은 내가 그 돈으로 투자 해서 이자보다 더 큰 이익을 낸다는 생각 이 있기 때문이거든. 

 

In the greater part of our colonies, accordingly, both the legal and the market rate of interest have been considerably reduced during the course of the present century. As riches, improvement, and population, have increased, interest has declined.  

 

그래서, 현재 식민지 들의 대부분은, 법적 시장적 이자율이 상당히 줄어들어왔다, 현 세기에 걸쳐서. 부 개량 그리고 인구 는 증가해온 만큼, 이익은 감소해왔다. 

 

In the opulent countries of Europe, great capitals are at present employed in trade and manufactures. In the ancient state, the little trade that was stirring, and the few homely and coarse manufactures that were carried on, required but very small capitals. These, however, must have yielded very large profits. The rate of interest was nowhere less than ten per cent. and their profits must have been sufficient to afford this great interest. At present, the rate of interest, in the improved parts of Europe, is nowhere higher than six per cent.; and in some of the most improved, it is so low as four, three, and two per cent.  

 

부유한 유럽나라들은, 현재 거대한 자기돈들이 무역과 제조에 사용이 되고 있다. 고대에는, 작은 무역에 작은 가내수공업에 조잡한 제조업자들이 작은 자기돈들이 필요했을 뿐이지만. 그러나 현재는 거대 캐피탈이 아주 거대한 이익들을 내왔다. 이자율은 어디서도 10퍼센트 보다 낮지 않았고 그들의 이익은 이 큰 이자를 감당하기에 충분해왔었다. 현재는 이자율은, 유럽의 개량된 곳에서는 더이상 6퍼센트 보다 높은 곳은 없다. 가장 개량된 어떤곳은 4, 3, 2퍼센트 정도 로 낮다..

 

Though the wealth of a country should be very great, yet if it has been long stationary, we must not expect to find the wages of labour very high in it.  

 

한 나라이 부가 아주 굉장함에도, 오래 정체되어와있다면, 이제 더 이상은 노동의 임금들이 높은 것을 찾길 기대해선 안된다.

 

.

 

그런데, 특이하게 이자율이 황당하게 높은 곳이 있어. 저 조선 의 대신 의 이자율 놀이 코트 처럼. 아 내 저 실록 기록을 찾아보긴 너무나 귀찮고, 내 없는 이야기 하는 조선 사가 들은 아니니까, 찾아볼 이들은 찾아봐, 키워드 넣고 뒤져 보면 있어 저런게. 숱해 저 조선이란 더러운 똥 들의 실록 에. ㅋㅋㅋ. 참 위대한 조선 실록 어쩌고. 한심하지

 

A defect in the law may sometimes raise the rate of interest considerably above what the condition of the country, as to wealth or poverty, would require. When the law does not enforce the performance of contracts, it puts all borrowers nearly upon the same footing with bankrupts, or people of doubtful credit, in better regulated countries. The uncertainty of recovering his money makes the lender exact the same usurious interest which is usually required from bankrupts. Among the barbarous nations who overran the western provinces of the Roman empire, the performance of contracts was left for many ages to the faith of the contracting parties. The courts of justice of their kings seldom intermeddled in it. The high rate of interest which took place in those ancient times, may, perhaps, be partly accounted for from this cause.  

 

법의 맹점이 가끔 그 나라의 부와 가난에 대해서 필요한 조건 의 것 너머서 이자율을 올린다. 법 이 계악들의 이행(법적한도의 이자이행)을 강제하지는 않을때, 즉 법이 효력이 없으면,  모든 (일반적인) 빌리는자들을 파산상태에 내 모는데 즉 의심스러운 신용의 사람들과 같은 처지로 내 모든데, 렌더 빌려주는 사람은 그의 돈을 받기가 의심스러워지니까, 그(파산상태로 내몰)만큼 비상식적인 이자 를 설정한다 이 이자는 통상 요구되어지는거다 (못받을 수 있다는 렌더 입장의) 파산 위험때문에. 로마 제국의 서쪽 식민지들을 점령했던 야만스러운 나라들 중에서, 즉 게르만 이 서로마 망 시킬때에, 법적인 계약이행 이란건 많은 기간 계약당사자들의 믿음에만 남겨졌고, 그 초창기 게르만 킹덤일때의 사법코트 는 관여를 거의 안했다. 그런 고대 시절에는 이자율이 높았은데, 아마도 부분적으로는 이런 이유 때문이다. 

 

 

 

 China has been long one of the richest, that is, one of the most fertile, best cultivated, most industrious, and most populous, countries in the world. It seems, however, to have been long stationary. Marco Polo, who visited it more than five hundred years ago, describes its cultivation, industry, and populousness, almost in the same terms in which they are described by travellers in the present times. It had, perhaps, even long before his time, acquired that full complement of riches which the nature of its laws and institutions permits it to acquire. The accounts of all travellers, inconsistent in many other respects, agree in the low wages of labour, and in the difficulty which a labourer finds in bringing up a family in China. If by digging the ground a whole day he can get what will purchase a small quantity of rice in the evening, he is contented. The condition of artificers is, if possible, still worse. Instead of waiting indolently in their work-houses for the calls of their customers, as in Europe, they are continually running about the streets with the tools of their respective trades, offering their services, and, as it were, begging employment. The poverty of the lower ranks of people in China far surpasses that of the most beggarly nations in Europe.  

 

중국 이란 곳이, 가장 부유했던 나라였었다 오랫동안. 즉 가장 비옥하고 가장 경작이 잘 되었고 가장 인더스트리 생산성높은 노동이었고 가장 인구가 많았는데. 그러나 오랫동안 정체되어온 듯 하다. 마르코 폴로 가 5백년 전에 그곳을 방문해서 서술한 것 과, 현재 여행가들이 서술한 것을 보면 거의 내용이 똑같다. 즉 중국은 오백년 동안 멈춘겨. 농업 토지 중심체제 는 전혀 발전이 없던겨 얘들은. 이미 그 땅에서 얻을 건 다 얻은 상태에서, 노동 임금도 그래서 낮을 수 밖에 없어. 노동자 가 일자리가 없어. 가족을 부양할 수가 없어. 땅을 하루종일 파봐야 작은 양의 쌀 밖에 못사.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거래할 도구들을 든 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을 구걸해. 중국에서 낮은 계층 사람들의 가난 은 유럽의 가장 거지같은 나라들의 그것을 넘었다. 

 

 

A nation that would enrich itself by foreign trade, is certainly most likely to do so, when its neighbours are all rich, industrious and commercial nations. A great nation, surrounded on all sides by wandering savages and poor barbarians, might, no doubt, acquire riches by the cultivation of its own lands, and by its own interior commerce, but not by foreign trade. It seems to have been in this manner that the ancient Egyptians and the modern Chinese acquired their great wealth. The ancient Egyptians, it is said, neglected foreign commerce, and the modern Chinese, it is known, hold it in the utmost contempt, and scarce deign to afford it the decent protection of the laws. The modern maxims of foreign commerce, by aiming at the impoverishment of all our neighbours, so far as they are capable of producing their intended effect, tend to render that very commerce insignificant and contemptible.

 

중국이 왜 저리 되었는가, 고대 이집트 는 왜 또한 그리 되었는가. 주변에 부유한 나라들이 없었고, 상업 도 안하고 무역 도 안했어 그래서. 오직 땅 땅. 땅에만 매달렸어. 

 

유럽이 저당시 이룬 부 와, 중국이 이룬 부 는 천지 차이야. 중국이 오백년동안 마르코폴로 의 글내용과 변함 없다는것은 자기들만의 부 로 상류층 몇몇만 즐긴거야. 유럽의 부 는 모든 사람들이 즐겨 빈민자 층 빼고. 유럽 빈민층 어쩌고 19세기에도 썰하지만, 중국 조선 의 빈민 과 비교를 해봐라 그게 비교가 되겄나. 웨스턴 문학이 유럽의 빈민 실상을 폭로 어쩌고 하기 전에, 니덜 니덜 의 인민들의 굶주림 전부 를 디다 봐라. 

 

쟤들 헨리 8세 전후의 법이, 거 일반 민들 양말을 비단으로 신지 말라 는 법이 있어 ㅋㅋㅋ. 골때리. 조선 은 영조 때 비단 금지 사치금지 양반들 입지말라우 춤추는 무동도 입지 말어 사치여 해대는 마당에 와 쟤들은 일반 서번트 가 비단 양말을 신을 지경이라 그걸 금지해 너무 사치라며. 이건 비교 가 안되는겨. 

 

이자율이  높아. 법적 이자 개념은 전무야. 효력이 없어. 대신 이라는 장관 이 자기 서번트 하인에게 오십퍼여. 저런것도 말야, 세상 어느 역사책에도 저따위 개 쓰레기 이야긴 없어. 

 

.

저 스미스 시대의 중국 이 곧 여기 남조선의 모습이 되겄지 예언따위 도 필요없다

 

지워져라 이놈의 조선 반도. 

 

죄악의 땅

 

죄악의 인간들. 

 

니덜은 걍 존재 자체가 죄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