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이야길 국부론 의 글들의 사례들로 상세히 풀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나 구찮고 내가. 스콧과 런던의 빌 할인 이야기 예시들을 저걸 이해를 못해 저글들을 본 이들은.

 

이미 저때에, 내셔널 뱅크 들이 웨스턴에 모두 들어선 상태여. 베네치아 은행 같은, 그러면서 이제, 빌 의 페이, 돈 받을 사람이 빌의 드로이 인 은행에 가서 빌 을 내밀면, 은행은 금은 이라는 불리온 코인을 주기도 하지만, 프라미서리 노트 를 주는겨 또한. 은행에서 주는 프라미서리 노트 로 상거래를 하는거고, 이때부터 페이퍼머니 처럼 저게 돌아다니는거야. 저당시 프라미서리 노트 는 무조건 그만큼의 금은 이 은행에 있어야 해. 은행이 자기 금고의 금은 대신에 걍 노트 를 줄 뿐이야. 그런데 은행이 금은 이 없는 상태에서 저런 노트들을 남발하는겨 아담스미스 의 국부론 시절에. 그러면서 은행이 노트 에 해당하는 금은 을 확보하려고, 또한 융통을 해야해, 저때의 스콧 은행 상황이야 저게. 이 스콧이 빌 을 발행하는거야 런던에서 금은 을 받고서, 나중에 갚겠다면서. 이 빌은 디스카운트, 할인하는겨 무조껀. 런던은 그 기간만큼 이자 를 챙기는거고 저 디스카운트 라는 개념으로. 스콧이 상환기간이 다가와, 다시 또 그에 해당하는 빌을 또 발행해 ㅋㅋㅋ. 금은 을 안주고 계속 빌 만 발행하는거야. 디스카운트 가 쌓이고 쌓여서 스콧의 은행들이 파산이 되는겨 이게. 그런 사례들이거든. 저걸 이해를 못해 저글을 번역한 이도 먼말인지 몰라 저걸. 보는 이도 모르고. 빌 이 먼지 몰라 환어음 번역  하면서. 

 

저 부분부터 가장 중요하거든, 계속 된 이야기로 해서 나오는게, 근대은행 이야기고 크레딧 이야기야, 이 전에 저런게 이해가 되어야 해. 이때부터 번역이 개판이 되는겨. 이 런 번역은 다른 번역도 마찬가지야 내가 보면. 일본 번역도 개판인거고, 지금 현재도. 왜? 크레딧 이 먼지 모른다니까 지금 쟤들 경제학 책을 보면. 이전 썰했듯이. 

 

When the exchange between two places, such as London and Paris, is at par, it is said to be a sign that the debts due from London to Paris are compensated by those due from Paris to London. On the contrary, when a premium is paid at London for a bill upon Paris, it is said to be a sign that the debts due from London to Paris are not compensated by those due from Paris to London, but that a balance in money must be sent out from the latter place  

 

영어를 그대로 보는 습관을 익혀. 니덜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일본영어여 이전 썰했듯이. 문법 이 모두 일본언어여. 니덜은 영어문법을 배운게 아냐. 일본문법을 배운거야. 이나라 영어독해 가  후져. 교수들 조차도 후져. 위키영어 번역을 못해 제대로. 그래서 위키영어 에 대한 번역 한글위키가 개판인 이유야 텅텅 비고. 번역된 것도 개번역에. 저게 모두 전문가 들이 번역한겨. 엘리자벳 골든 스피치 번역한거 봐라 개판도 개판도 저따위 개번역이 어딧냐고. 저게 모두 일본문법이야. 일본애들 영어번역도 그래서 개판이고, 저 일본문법영어를 억지로 번역한 한글 문법 영어는 더 개판이고 ㅋㅋㅋ. 

 

런던 과 파리 에서 거래를 해. 빌을 쥔 자, 페이 가 런던 파리 간 무역을 한겨. 파리 사람이 런던의 물건을 수입해. 런던 사람이 파리의 물건을 수입하고. 런던의 수출상은 돈을 받아야 해. 빌 을 받는겨. 런던인간은 그 빌 을 갖고 런던은행에 빌을 제출하고 돈을 받아. 런던은행은 돈을 주고, 그 빌의 드로어 인 파리쪽에 추심을 하는겨 일종의. 런던 은행은 그래서 누구한테 받어? 파리은행으로부터 받는거야. 파리은행이 런던은행에 돈을 주고, 파리은행은 파리의 수입상에게서 돈을 받는겨 이게. 이게 빌 오브 익스체인지 가 무역에서 쓰이는거야 저렇게. 

 

런던과 파리 에서 저건 은행 이 생략된거로 봐. 저건 그래서 은행들이 액션을 하는겨. 그 은행들은 자기들 수출상 수입상에게 받는거고 그 빌 의 드로어 와 페이 에게. 그런데 말이야, 

 

명심해야 할 게 있어. 

 

저당시 바다를 사이에 둔 저 두 은행은, 전신 이라는 일렉트리컬 텔레그래프 가 없던 시절이여 저게. 

 

요걸 명심해 항상. 

 

나폴레옹 조차, 전쟁할때 연기 와 깃발 수신호 로 연락 주고받은겨. 전신 이라는건 1840년대에서야 실용화 되는겨 이게. 모르스부호가 1838년에야 나와. 전신 이라는건 서기 1800년 에 알레산드로 볼타 가 전류 를 콘트롤하는 전압 개념을 발표하면서 급발전하는거야. 이게 수십 수백키로 의 거리 에서 무선 타전 하는게 볼트 라는 전압 나오고 40년 지나서여. 

 

저때는 그래서 말이야, 이 전까지는, 소식을 전하려면 무조껀 육로 에 해로 로 사람이 이동해서 편지 로 주고 받는겨 저게. 

 

이걸 항상 무조껀 명심해야 해. 저걸 지금 우리 시대 문명 으로 보면 먼말인지 몰라 절대. 

 

그래서 런던은행이 돈 받을게 있다고 바로 파리에  전화해서 야 빌 우리가 페이 에게 줬으니 니덜 이만큼 바로 송금해라, ㅋㅋㅋ 이게 아닌거야 오케이? 이런 정산 이 이뤄질 수 가 없어. 은행 간 금은 이 왔다갔다 해야 하는겨 그러면. 저때는 불리온 화폐 시대야. 저걸 그때그때 또는 월마다 배로 금은 을 실어날라? 말도 안되는겨 그게. 

 

암스테르담 은행 섰다고 해도 저게 또옥 같은겨 저 상황은. 서기 1840년 이 아녀! 오케이? 

 

When the exchange between two places, such as London and Paris, is at par, it is said to be a sign that the debts due from London to Paris are compensated by those due from Paris to London. On the contrary, when a premium is paid at London for a bill upon Paris, it is said to be a sign that the debts due from London to Paris are not compensated by those due from Paris to London, but that a balance in money must be sent out from the latter place    

 

런던 은행 과 파리 은행이 빌 때문에 돈 주고받을 게 있어, debt from 런던 to 파리, 하면 파리 에 빚이 있는거야. 저 단어를 그대로 봐. 파리 가 런던으로 부터 빌려서 빚쟁이가 된 상태야 뎃 프럼 런던 투 파리. 런던 이 빌을 받아서 돈을 주고 그 돈을 파리로 부터 받아야 하는겨. 이건 어떻게 상쇄 콤펀세이트가 돼? 파리 의 수출상한테 또한 런던거래로 생긴 빌이 오거든, 그럼 파리은행은 빌을 받고 돈을 주고 런던은행으로부터 받아야 해, 데트 듀 프럼 파리 투 런던. 서로 받을게 똑 같아, 이 상황을, is at par. 파 상태에 있다 라고 하는겨. 서로 퉁 친겨 이게. 이걸 굳이 번역해서 평가 하고 괄호 한문 평평할 평에 값가 이리 쓰고 땡이여. 한글로 보면  저건 암호야 저때 부터 ㅋㅋㅋ. 일본 번역을 그대로 쓴거야. 그래서 저부분부터 프리미엄 나오고 컴퓨티드 프라이스 리얼 프라이스 해대면서, 암호가 시작이 돼. 번역해대면서 당췌 저게 먼 소린지 모르는겨 ㅋㅋㅋㅋ. 고대로 저게 일본어 번역이고, 아마 저게 뒤에 숱한 번역이 나왔겠지만, 또옥 같은거야. 이 나라 번역 문화 는 개판이야 이게. 앞에 사람 번역한거  무시하고 지 번역이 새번역이다 함시롱. 넌  앞사람 번역없었으면 그런 번역 조차 못해 이 색햐. 처음 번역자를 존경 존 중 할 줄 알아라. 그래서 이땅에서 또옥 같은 숱한 번역들이 태반 인 이유야. 첫번역을 못해 감히 ㅋㅋㅋ. 그러면서 번역된거 그대로 참조해대고는 앞번역 개판이유 내번역이 최고유,  해대는거거든. 

 

유인호 가 최고여 최고. 손석린 부자 가 최고고. 90대 이상의 번역가 들이 최고여 최고. 

 

저 다음부터 번역이 개판이돼, 반대로, 파리 가 빚쟁이인데, 파리의 빚 이 캄펀세이트 되지 않았어, 런던의 빚 크기 보다. 즉 이건 머여? 파리가 갚아야 할 빚이 많은거야 런던보다. 즉 런던의 수출이 더 커. 머니 의 밸런스 는 무조껀 해결이 되어야 해, 누구로 부터? 더 래터 플레이스, 시작을 런던과 파리 거든, 파리 로 부터 해결이 되어야 해. 파리가 갚아서 밸런스 , at par 파 가 되어야 해. 

 

이걸 서로 기록 을 해대고, 월단위든 연단위든 서로 사람 오가면서 장부상으로 만 정산을 하는겨. 금은 이 계속 오가는게 아녀 이게. 

 

저때, 런던이 받아야 할게 많은 상태 야. 저걸, 스미스 가 당시 금융계 문법을 그대로 쓰면서, a premium is paid at London for a bill upon Paris, 프리미엄이 페이되어 있다 런던에, 파리 앞으로 발행된, 즉 파리 가 드로이 인 빌 에 대하여. 

 

런던이 받을 돈이 있는걸, 프리미엄 이 런던에 있다. 라고 하는겨. 이때 동사를 페이 라고 써. 스미스 의 문법을 여전히 지금 21세기에 대부분 써. 스미스 의 문법은 당시까지의 상업 금융업 의 문법을 또한 쓰는거고. 

 

이 경제 용어는 그래서 스미스 의 국부론 에서 모두 나오는겨 이게. 스미스 는 정말 엄청난 가치의 사람이야. 현대 문명은 이 웨스턴 의 경제 시스템 이 만든거고, 웨스턴의 천년중세 의 거대한 흐름이 경제 로 리얼라이제이션 구현 이 된거고, 이걸 집대성 해서 표현해준 사람이 스미스 이고 국부론 이야. 그래서 경제 용어 에 금융 용어 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아담스미스 의 국부론 을 원어로 원어로 필히 봐야해. 이걸 극동에선 제대로 본 인간이 단 단 하나 없다는거야 지금까지. 

 

Before the reformation of the silver coin in King William’s time, exchange between England and Holland, computed in the usual manner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their respective mints, was f i ve-and-twenty per cent against England. But the value of the current coin of England, as we learn from Mr. Lowndes, was at that time rather more than f i ve-and-twenty per cent below its standard value. The real exchange, therefore, may even at that time have been in favour of England, notwithstanding the computed exchange was so much against it;  

 

본격적으로 이부분부터 번역이 암호야. 명예혁명 윌리엄 시절의 은동전 을 리폼 하기 전에는, 잉글랜드 와 홀란드 사이의 교환은, 그들 각각의 동전들의 스탠다드 기준에 따라서 보면, 5에서 20 퍼센트 잉글랜드 에 어게인스트 이다. 그런데 잉글랜드 의 돌아다니는 동전의 가치는, 우리가 미스터 론디스 에서 배운바대로, 그당시 원래의 기준 가치보다 5에서 20퍼센트 아래다. 리얼 익스체인지, 진짜 실재 교환은, 그러므로 그당시 조차도 잉글랜드 가 더 페이버 해온 상태였었다, 계산된 교환 은 그만큼 그것에 어게인스트 함은 물론 이거니와. 

 

자, 불리온 코인 시대여, 동전의 가치 는 은 의 무게여. 파운드 마르크 훌덴 탈러 이게 모두 무게 단위야. 동전 이름은 달라도 해당 무게는 서로 하는겨. 서로 상거래 하면서 상대나라 돈으로 얼마인지 알아. 이건 환율 도 아녀 이게. 걍 산수 야 산수. 나라 화폐이름별 무게는 정해진거고, 이때는 무게 로 주고 받는겨 무늬 이름이 머던간에. 저당시 유럽인간들에게 화폐 동전 이란건, 걍 무게 가 다를 뿐이고, 자기 영주 들 마케팅 하려고 무니 그리고 이름 써있는거야. 로마 때랑 아주 똑같아 이건. 걍 간단히 말하면. 

 

저게, 네이션 단위에서, 은 이 중요하거든 그래서, 화폐 로 쓰는거니까, 은이 귀한겨 금 과 함께. 은 이 흔한 유통 화폐인거고 금보다. 은 이 몇파운드 어쩌고 하면서도 그게 그 무게가 아닌겨. 속이는겨 그 발행자 인 사버린 킹 이 조폐국 이랑 함께. 잉글랜드는 조폐국 에서 화폐 주조비 를 자기들이 부담해. 누가 불리온 덩어리를 갖고 와, 불리온 이란건 원칙적으로 잉곳 덩어리여 지금 육면체 덩어리 팔듯이. 이건 상대적으로 싸. 이걸 동전으로 바꾸거든 동전으로 바꿔야 진짜 가치가 돼 그 무게의. 이걸 잉글랜드는 이 비용을 킹덤 자체에서 부담을 해. 이 비용을 회수하려고, 순은 의 함유량을 속이는겨. 삥땅 친 은은 지들이 비용으로 쓰는거고. 그래서 윌리엄 이전에 잉글랜드 동전들이, 실재 표시 무게 보다 순은 함유량이 아주 적었다는거야.

 

프랑스 의 리브루 가 의외로 진짜인겨. 얘들은 화폐주조비 를 그 당사자 에게 직접 물었어. 그러니 불리온 의 순은 양대로 걍 그대로 리브루 를 찍은겨. 이 프랑스 애들이 참 멍청 순박에 온갖 멋부리면서 경제는 꽝이면서 허세는 대단하거든, 잉글랜드 가  얍삽인거야 저게. 얘들이 서로 다른 순은 을 겉 표지 는 같다고 하면서 거래를 한거야. 

 

컴퓨티드 라는건, 동전을 윌리엄때 리폼하면서 이전보다 다르고, 이전 의 동전가치 로 저당시 홀란드 와의 무역수지 를 계산해보면 5에서 20퍼센트 어게인스트, 잉글랜드가 적자 였다 이거야 수출입거래가. 그런데, 잉글랜드의 저당시 동전들이 겉표시 무게 보다, 론디스 가 보고한 걸 보듯이, 5-20퍼센트 쏙인거란 뜻이야. 그래서 적자 상태가 아니라, 이븐 앳 댓 타임, 저당시조차 도 저건 잉글랜드 가 흑자 였다는겨 동전의 실재 무게를 비교해보면. 홀란드가 쏙은 장사를 한거야. 그래서 윌리엄이 더이상 이런 짓 하지 말자 며 개주 를 한겨. 

 

이전 30년 독일전쟁때 키퍼 운트 비퍼. 라 했잖니. 키퍼 가 클리핑 이고 동전을 깎아, 비퍼 는 하도 동전 가치가 없어서 저울로 달아서 정산을 하는거고. 스웨팅, 땀내는겨 동전들을 주머니에 넣고 벼라별 짓 해대서 그 가루 모아서 화폐를 만들어 위조짓을. 그런데 잉글랜드 는 아예 사버린 단위에서 속인겨. 로마 때 네로 부터 하듯이. 왜? 잉글랜드가 무역이 활발한데 은이 없거든 포르투갈 스페인이 아녀. 저걸 사버린 단위에서 한거야. 

 

컴퓨티드 를 명목 가치 이리 번역하고, 네임벨류 도 명목 가치. 저걸 그래서 먼 소린지 몰라, 야 영어단어가 다르면 한글도 달리 써라 잉? 한글로 보면 저게 먼말인지 몰라 특히 저때부터. 명목가치는 불리하고요 실질가치는 유리해요. 땡. 유리 불리 잘못된 번역이야 

 

하물며 프랑스 는 더 손해를 보는겨 저때. 

 

어게인스트 를 불리, 페이버 를 유리 하는데 또한 잘못된 번역이고, 단지 수출입 에서 열심히해서 번 애들이 페이버 고 못해서 적자 난게 어게인스트 여.

 

Secondly, in some countries, the expense of coinage is defrayed by the government; in others, it is defrayed by the private people who carry their bullion to the mint, and the government even derives some revenue from the coinage. In England, it is defrayed by the government, and if you carry a pound weight of standard silver to the mint, you get back sixty-two shil-lings, containing a pound weight of the like standard silver. In France, a duty of eight per cent is deducted for the coinage, which not only defrays the expense of it, but affords a small revenue to the government.  

 

이게 동전 주조 를 잉글랜드 는 정부가 부담한거고, 그래서 일부러 감량을 하는짓 을 또한 한거고. 프랑스 는 개인비용이라 정상적으로 동전을 발행했다는 이야기고. 

 

Thirdly, and lastly, in some places, as at Amsterdam, Hamburg, Venice, etc., foreign bills of exchange are paid in what they call bank money; while in others, as at London, Lisbon, Antwerp, Leghorn, etc., they are paid in the common currency of the country. What is called bank money is always of more value than the same nominal sum of common currency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베네치아 등은, 빌 이 뱅크머니 로 지불이 된거야 저때. 자 이때는 불리온이야 피아트 가 아니고. 불리온 피아트 가 먼지 모르면 이전 화폐 다섯개 꼭지를 보고 오고. 반면 런던 리스본 안트베르펜 레그혼 등은 그 나라의 카먼 커런시, 즉 불리온 코인 동전들,로 지급을 해 빌을 받으면. 뱅크 머니 라고 불리는 돈은, 카먼 커런시 라는 불리온 코인 의 겉표지 그 무게 화폐단위 보다도, 같은 금액이라고 하지만, 언제나 더 가치 가 있었다.

 

일단 시중에 돌아다니는 금은 동전들이란건 말야, 순 함량이 실제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마멸 이 되고 훼손이 되거든 동전 이란건 돌아다니면서. 가치 가 훼손이 된 상태야.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베네치아 의 뱅크 머니 는 그 순도 자체가 완벽히 보증 보장 된거야. 17세기엔 이 세 은행 에서 발행한 화폐가 최고 란겨. 잉글랜드 은행이란건 윌리엄이 오고 나서야 세워지는거고. 

 

레그혼. 이라는 곳이, 이탈리아 리보르노 Livorno 여. 여기가 루카 공화국 이었던 곳이야. 네이션 단위 가 없어서 지워지고 밀라노 제노바 피렌체 에 팔리고 팔리면서 걍 그 허섭한 네이션 안의 도시 만 유지된 채 그래도 여기가 상업 중심이 된겨 루카 공화국 의 역사로. 

 

A thousand guilders in the Bank of Amsterdam, for example, are of more value than a thousand guilders of Amsterdam currency. The difference between them is called the agio of the bank, which, at Amsterdam, is generally about f i ve per cent. Supposing the current money of the two countries equally near to the standard of their respective mints, and that the one pays foreign bills in this common currency, while the other pays them in bank money, it is evident that the computed exchange may be in favour of that which pays in bank money, though the real exchange should be in favour of that which pays in current money; for the same reason that the computed exchange may be in favour of that which pays in better money, or in money nearer to its own standard, though the real exchange should be in favour of that which pays in worse.  

 

암스테르담 은행 의 일천 길더 는 일례로, 암스테르담 도시 의 통화 일천 길더 보다 더 가치가 있다. 이 차이를, 그 은행의 에이지오 agio 라고 불리는데, 암스테르담 에서는 일반적으로 5퍼센트 이다. 두 나라들 의 돌아다니는 돈 이 그들 각각의 조폐국 기준에 가깝고, 한쪽이 외국 빌 을 이 통상의 불리온 화폐로 지불한다고 가정하자, 반면 상대는 그 빌을 뱅크머니 로 지불하고, 그럼 명백하다, 계산된 교환 은 뱅크머니로 페이 지불한 쪽이 페이버, 흑자 일지 모르나,  그 실재 교환 된게 불리온 화폐 로 페이 지불한 쪽이 더 페이버 흑자 라는게.  똑같은 이유로, 산수로 계산된 교환이 더좋은돈으로지불한쪽에서페이버흑자벌이했다고보일테지만, 진짜 실재 교환거래된건 당연히 나쁜돈으로지불한쪽이흑자이다. 

 

당연한겨. 똑같이 백만원 수출입했다고 하지만. 똑같은 값의 무게의 은화 를 빌로 주고 받았다지만, 순은 함량이 정확한 은행돈 인 더좋은돈 으로 지불한쪽이 완벽하게 손해란겨 장부상은 이익이더라도. 똑같은 금액 수출해서 더 좋은돈 백 크기 받고, 다음 똑같은 금액 수입해서 나쁜돈 백 크기 보내봐. 이건 at par 파 가 아냐. 이익이야. 

 

이걸, 에이지오 라고 하는겨. 이걸 영어로 프리미엄 이라고 또한 같은 말을 써. 에이지오 agio 라는건 이탈리아어 aggio 아찌오 에서 영어화 된겨. 

 

즉 이건 말야, 프리미엄 이지만, 이게  불리하고 나쁜거야 이건 정작 그 당사자 에겐. 이런 개념 혼동이 오면 안돼 오케이? 불리한겨 이 센턴스에서의 프리이엄 아찌오 에이지오 라는건.

 

guldenFrom Middle Dutch guldijnguldingulden, from Old Dutch *guldīn, from Proto-Germanic *gulþīnaz. Equivalent to goud +‎ -en, replaced in modern Dutch with gouden.

 

길더 가 네덜란드 통화 를 영어로 쓰고 길더 발음하는건데. 저걸 한글로 휠덴 하는데, 훌덴 해라. 가우트 goud 라는게 금 이고, 금같은거 여. 금으로 만든, 골든 이고, 길드 가 또한 여기서 나온거고. 

 

The computed exchange, before the late reformation of the gold coin, was generally against London with Amsterdam, Hamburg, Venice, and, I believe, with all other places which pay in what is called bank money. It will by no means follow, however, that the real exchange was against it. Since the reformation of the gold coin, it has been in favour of London even with those places. The computed exchange has generally been in favour of London with Lisbon, Antwerp, Leghorn, and, if you except France, I believe, with most other parts of Europe that pay in common currency; and it is not improbable that the real exchange was so too.  

 

금화 도 리폼, 개주, 이전화폐가불량인겨 이건 개주 한다는건. 이 금화 도 개주 하기 전 시대에도, 그당시 시세대로 산수계산해보면, 런던이 일반적으로 적자여 적은겨,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베네치아 , 그리고 스미스 생각으론, 뱅크 머니 로 지불하는 다른 모든 곳과 비교하면 런던 은 금화 자체도 크기가 작아, 숫자 만으로 도 개주하기 이전의 시세대로 따져봐도. 그렇지만 이마저도, 저놈의 은화처럼, 런던은 실재로 디다보면 절대 어게인스트 런던 이 아니란겨. 적지 않아. 왜? 함량 미달을 돌린거거든 얘들이 이 금화마저도.

 

금화를 다시 개주 했어 제대로 된 함량으로, 이 후로 어떻게 저떻게 무역이 잘돼서 런던이 페이버, 오히려 더 많이 벌어왔어 지금까지. 이건 금화 개주해서 그런게 아니고 걍 상거래 열심히 했다 치는겨. 거래하고 실재교환 정산해보면 역시나 그렇지 않을거란거야. 오히려 개주 해서 제대로 된 돈 주는 이 에이지오 프리미엄 당사자들이 손해일건 불보듯 뻔한거거든. 

 

Digression concerning Banks of Deposit,  

 

그리고 나서 나오는게, 디파짓 뱅크 에 대한 디그레션, 이건 다른 길로 빠진다는 거고, 여담 이여. 즉 아담 스미스 의 주제가 아녀 이 부분이. 이게 북4 의 챕터 3에서 나오는건데, 스미스 는 북 4에서 정치경제 시스템 이야기 하면서, 시작을 상업체계의 원칙 으로 시작해서 이 북4의 주제는 수출입규제 에 관한 내용들이거든. 규제 든 보조 장려든 경제를 죽일뿐, 이 이야길 하려는 와중에, 근대 은행 이야기를 여담 으로 한겨 이게. ㅋㅋㅋ

 

이 여담 이  재밌어. 여기서 근대은행 의 리얼한 시작이 나와 저 지금까지 이야기 를 이어서. 즉 저 실재 돌아다니는 화폐 가 서로 순은 순금 함량이 겉면은 똑같지만 실재는 전혀다른겨 저게. 그래서 벌은 쪽이 실재론 손해를 보는게 태반이고 그 나라 에 따라. 저걸 웨스턴 상인 이나 은행 이나 저걸 모르겠어? 당연히 알지  바보가 아니고서야. 

 

저것 때문에 생긴 게, 근대 은행 이란것이고, 여기서 드디어 등장하는게 크레딧 이라는 트랜스퍼 여

 

이런 번역이 전혀 안된겨 이게. 지금도 몰라 이걸 아무도. 아무도 모를껴. 

 

such as Genoa or Hamburg, can seldom consist altogether in its own coin, but must be made up, in a great meas-ure, of the coins of all the neighbouring states with which its inhabitants have a continual intercourse. Such a state, therefore, by reforming its coin, will not always be able to reform its currency. If foreign bills of exchange are paid in this currency, the uncertain value of any sum, of what is in its own nature so uncertain, must render the exchange always very much against such a state, its currency being, in all foreign states, necessarily valued even below what it is worth.  

 

제노바 와 함부르크 같은 곳은, 작은 도시야, 자기 동전 으로 거래가 되는게 아니라, 모든 이웃 스테이트들의 동전을 걍 쓰는겨, 상업도시고 거주민들이 계속 거래하고. 남의 나라 꺼를 무게 단위 산수 계산해서 써. 이런 곳은, 개주, 통화개혁 해서 새돈을 지속해서 개량 관리 를 못해, 여기서 빌 을 받아서 작은도시이름의 화폐를 건네 주면, 이 가치 를 빌 의 금액 으로 인정을 못하는겨 이게. 그래서 겉표면 대로 의 가치 보다 항상 저평가 되서 유통이 될 수 밖에 없어. 

 

when they began to attend to the interest of trade, have frequently enacted, that foreign bills of exchange of a certain value should be paid not in common currency, but by an order upon, or by a transfer in the books of a certain bank, established upon the credit, and under the protection of the state;
this bank being always obliged to pay, in good and true money, exactly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the state. The banks of Venice, Genoa, Am-sterdam, Hamburg, and Nuremberg, seem to have been all originally es-tablished with this view, though some of them may have afterwards been made subservient to other purposes.  

 

사람들이 컴퓨티드, 산수 계산만 하다가, 깨닫게 된거야 이거 불량 돈들. 진짜 이익 인거냐 에 관심을 갖게 된겨. 아 그러면서, 네이션 이나 스테이트 단위의 그 카먼 커런시 라는 해당 동전들은 이건 못믿어. 머 최고 사령부가 있어서 관리하는게 아니거든 저게. 이 돈들로 지불 금지 해야 해. 대신 오어더 업온, 빌 이란건 명령 문서여. 명령 받는 드로이 인 은행 이 전치사 온, 업온 이야. 이걸 크레딧 으로 주자! 크레딧 에 기반해서 주자!

 

by a transfer in the books of a certain bank, established upon the credit, 저 문장이  중요한겨. 아무도 깊게 디다 보지 않는, 어떤 확실한 은행의 장부들 에서 트랜스퍼, 에 의해 페이. 하는겨. 이게 크레딧 이야. 

 

이문장이 먼지 모르는겨 이게. 

 

이 은행은 언제나 지불해야만 해 의무적으로, 굿 앤 트루 머니 로. 좋고 진짜 돈으로. 정확하게 그 스테이트 의 기준에 따라서 딱 맞는 . 그 돈 진짜 돈. 베니치아 제노바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누렘베르크 은행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이 관점으로 세워져왔었다, 비록 그들 중 몇몇은 나중에 다른 목적들로 인해 저질화 되어버렸지도 모르겠지만. 

 

저 문제를 애초부터 알고있었어 중세 초기부터. 그래서 시작한게 베네치아 은행 일 수도 있어 1157년. 그런데 결국 다 실패한겨 저 기능이.

 

이걸 제대로 한게 암스테르담 은행이야. 서기 1609년. 아 위대한겨 이 암스테르담 은행이란건. 

 

In order to remedy these inconveniences, a bank was established in 1609 under the guarantee of the city. This bank received both foreign coin, and the light and worn coin of the country at its real intrinsic value in the good standard money of the country, deducting only so much as was necessary for defraying the expense of coinage, and the other necessary expense of management. For the value which remained, after this small deduc-tion was made, it gave a credit in its books. This credit was called bank money, which, as it represented money exactly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the mint, was always of the same real value, and intrinsically worth more than current money. It was at the same time enacted, that all bills drawn upon or negotiated at Amsterdam of the value of six hundred guild-ers and upwards should be paid in bank money, which at once took away all uncertainty in the value of those bills. Every merchant, in consequence of this regulation, was obliged to keep an account with the bank in order to pay his foreign bills of exchange, which necessarily occasioned a certain demand for bank money.

 

 

도시의 보증 속에 세워진겨. 즉 저건 국공립은행이야. 은행장이 시장이여 저게. 이 은행은 외국동전과 그지역의 가벼워져 버리고 다 닳은 동전도 다 받아. 대신 받을 때, 리얼 인트린식 밸류, 진짜 내재 가치, 그 동전의 순은 함량 대로 만 값을 매기는거야. 이런걸 받아서 굿앤트루 한 동전으로 새로 만드는겨. 이 제조비용 다 빼고 나머지 만 가치를 매긴거야 고객이 동전 갖고 오면. 그리고 나서, 이걸 말이지, 장부 에 기록을 하는겨. 크레딧 을 주면서. 

 

 it gave a credit in its books. This credit was called bank money,

 

크레딧을 은행의 장부에 줘. 이 크레딧 은 뱅크머니 로 불렸다. 뱅크머니 라는 진짜단어 가 크레딧 부터 시작하는거야.

 

이 크레딧 이라는 뱅크머니 는 조폐국 기준 그대로 맞는 진짜 좋은 돈의 가치 그대로 인겨. 이 만큼 새동전 으로 만들어. 오케이? 동전을 만들어. 그리고 금고에 보관해. 그리고 장부에 이만큼의 크레딧을 써. 

 

이건 돌아다니는 돈 보다 내재적으로 가장 제대로 인 가치의 장부돈 이야. 자 다음 부터 더 재밌는겨, 빌 이 왔어 은행으로, 암스테르담에. 암스테르담이 드로이 라며 오는 빌 이, 6백 길더 이상 의 금액이면, 뱅크머니 로 지불해야만 해. 

 

아주 중요한 구문이여 저게. 

 

금은 이라는 불리온 금속 화폐 를 주는게 아녀! 6백 길더 이상은. 예전엔 무조껀 말이야. 금은 으로 달라면 무조껀 줘야만 해. 그런데 인액트 법적으로 아예 만든겨 의무적으로. 6백 길더 이상은 뱅크머니 로만 받아라!

 

이게 어떤 프로세스 겠어? 저 빌 의 드로이 인 은행은 해당 돈을 줄때, 자기 은행의 고객 의 돈을 주는겨. 자기 고객 이름의 금은 을 금고에서 꺼내서 주는겨. 그런데 이제부터는, 뱅크머니 를 주는거야. 뱅크머니 는 머다? 크레딧 이다. 저 문장 잘봐. 빌의 드로어 의 크레딧 이라는 뱅크머니 를 빌 의 페이 에게 주는겨. 저 돈 받으러 온 빌 의 페이 도 당연히 이제부터는 은행에 크레딧 이 있어야만 해 기존에. 은행에 시중의돈들을갖고와서녹여서새돈만들어주시고요저한테그에해당하는크레딧을주세요 해야만해.

 

그러면 은행은 이제, 6백달러이상에 해당하는 크레딧을 드로어의 크레딧에서 페이 의 크레딧 으로 옮기는겨.

 

이게 트랜스퍼 라는 이체 의 시작이야. 

 

It is secure from f i re, robbery, and other acci-dents; the city of Amsterdam is bound for it; it can be paid away by a simple transfer, without the trouble of counting, or the risk of transporting it from one place to another  

 

심플 트랜스퍼, 머 금은 주려고 금고가서 셀 필요도 없고 운송 위험도 없어.

 

이게, 위키영어의 그 센턴스, Modern banking is about credit creation. 마던뱅킹 은 크레딧 창출 에 대한 것이다. 의 그 말이야. 어바웃 이야. 오브 가 아니라. 전혀 다른겨 이 전치사는. 스미스 의 모든 챕터 제목은 오브 야. 이게 본질적인 것에 대하여 라고 해서 저것들의 합이 네이쳐 가 된겨 제목으로. 어바웃 은 주변 이여 오브 의 주인 본질이 아니고. 이 크레딧 이란것 을 만드는 것이 마던뱅킹 의 시작이야. 

 

저말이 먼지 모르는겨 대부분. 아주 제대로 이제 이해 되겄니?

 

그래서 암스테르담 은행은, 무조껀 헌동전들 모아서 새동전제조비용차감에 순함량에 따라 장부 기록 해주고 크레딧 주고 무조껀 새동전을 만들어. 이걸 확실히 지켜. 그리고 이걸 차곡차곡 금고 에 쌓아두는겨. 안써도 쌓아둬. 불리온 화폐란건 시중에 돌아다니는 순간, 그건 가치가 떨어지는겨, 왜? 마모 가 되잖니. 굿앤트루 머니. 이걸 지키는거야. 

 

 

근대의 제대로 된 시작 이 저 암스테르담은행 의 크레딧 이란겨. 

 

이체 란게 빌오브익스체인지 의 저것 에서 시작한겨 저렇게. 

 

그리고 이걸 웨스턴 의 모든 은행이 따르는거야. 이게 지금 쟤들의 은행 이야. 저 은행까지 벼라별 이야기가 있었던겨 저게. 손해 감수해가며 뻔히 손핸줄 알면서도 저렇게 걍 돌아다니면서 돈벌이 한거고. 이 화폐 의 역사란게 인간역사 에서 전쟁 못지 않게 너무나 너무나 중요한 주제야.

 

세상 모~든 인류에서 저것과 완벽하게 차단 된 곳이! 또한 조선 오백년이야. 

 

얘들은 그래서 화폐가 먼지 모르는겨. 저 국부론이 그래서 무슨 책인지 어떤 이야긴지 봐도 몰라 저걸. 번역자도 몰라 왜? 저런걸 해본 밈 이 없어 집단무의식이 없고. 

 

신용 이란게 철저하게 없는 곳이 이 조선땅인거야 현대에도.

 

금융신용을 가장 가장 우습게 보는 곳이 이 조선 민국이야. 

 

일본애들 조차 저따위 산와머니 라는 개념이, 료가에 라는 양체상의 양체여. 저게 쟤들은 8백년이 된겨 저게. 

 

조선 애들은 저걸, 일제 때부터 해본겨. 저 신용이란게 얼마나 무시무시 한건지 몰라. 

 

아담스미스 왈, 신용파산 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죽음 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와 같다. 

 

저런 개념이 전혀 없으니, 디제이가 아무런 생각없이 카드를 남발시킨겨. 저 사람은 정말 최악의 리더여. 경제 적 측면에서 정말 어마무시한 최악이여 디제이는. 디제이의 반대라는 보수 애들조차 디제이를 경제어쩌고 평가하는데, 천만에 천만에, 국민연금 같은것도 절대 해선 안되는겨 저건. 저걸 위대한 조선 민족 이라는 이상한 자부심으로 저런걸 해 웨스턴 애들 한다고. 저사람이 노벨상 받고 가서 기념연설 하는 내용이 공자 맹자 야. 우리에게도 문명이 있었고 공자 맹자 가 있었습니다. 저들 은 너무나 한결같이 중국 몽 을 꾸는 기괴한 망상족 일 뿐이야. 웨스턴의 역사와 다를 게 없어요 우리도 합니다. 저 국민연금때문에 곧 곧 엄청난 파산 사태가 온다 저거. 더하여 카드사태 로 사람들이 아무생각없이 카드를 써대.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카드 저리 써대는 나라가 그래서 여기여. 디제이의 저런 남발 사태에 더하여, 이 조선 땅이 세상 유일하게 신용 이란 크레딧 개념 이 전혀 전혀 없던 곳이거든. 유럽 애들 카드 사용율이 십년전 내 기억에 4퍼센트여 . 지금 얼만지 모르겄는데. 쟤들은 저 신용 개념이 목숨줄 인걸 2500년 을 습한 애들이거든. 

 

저게 채만식 의 논이야기 에 말이야, 일본애가 조선인을 말에 질질 끌고 가거든. 왜? 돈 안갚아서. 쟤들은 앞에서 웃다가도 신용 에 금가면 저런 짓은 당연한거야. 그런데 저런걸 겪어보지 않은 조선인들은 야 신용 그까짓것 머라고 저리 피칠갑시키냐? 일본은 저런 모드 는 또 이해가 안되는겨. 웨스턴애들도 이해 못해. 얘들은 돈 못 갚으면,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도, 자살 준비해. 아들아 애비 자살한다. 아버지 자살하세요 명예를 위해서 저도 따라갈께요, 아니다 넌 남아라. 

 

이런 면에서 디제이의 저따위 카드 남발 사태도 정말 끔찍한 시작이야 저거. 이런 관점으로 보는 인간 단 하나 없을텐데. 

 

우리가 너무 몰라. 안해봐서. 왜? 조선 오백년 이라는 그야말로 개쓰레기 집단. 얘들은 이런면에서 조차 가장 사악한 집단인겨 이 조선 오백년이란건. 정말 조선 팔이 조선찬양팔이 하면서 역사팔이하는 저 XXX끼들은 XXX을 깨부셔야해. 저런 들이 이땅의 석학이고 선생이여 .

 

 

저걸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애들은 또한 우리 여. 일본 보다 중국 보다 더 잘 배울 수 있어. 

 

나 로 부터. 내 말을 잘 새겨서 듣보고 익혀라. 내가 웨스턴의 모든 애들보다도 낫다. 뿌듯해들 하거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