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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아파트 환상 버려라" 후폭풍…"국민 소망, 환상으로 치부" 비판

진선미 "질 좋은 임대주택, 어려움 극복에 도움 될 수 있겠다는 취지" 해명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아파트에 환상을 버리면 다양한 주거 형태가 가능하다'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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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한거지만, 앞으로 이 나라는 저리 될거야. 곧 사유재산 이 금지가 될거야 ㅋㅋㅋ. 이건 머 예언도 아니고, 그런 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어. 집없는 대부분 인민들은 너무나 너무나 반기는거야 반길 수 밖에 없고. 

 

지난번 뉴스 바 를 보니, 미국의 부채가 미국 지디피를 넘었다는게 계속 나오던데, 저들의 마음 바닥은, 미국 은 망하는겨 곧, 달러는 휴지가 돼 ㅋㅋㅋ. 예전 저들의 월간지 니 신문들을 찐하게 볼때 내가, 저런 말글이 진보적 지식 인거야. 일본이 지디피 대비 부채가 서너배니까, 우리 부채도 지디피의 삼사십퍼는 너무 낮은거지. 일본도 저리 부채가 많고 미국은 저 지들 지디피 대비 엄청난 부채 인데, 왜 우리 위대한 조선민국은 지폐를 안 찍어대냐 국채 무지 발행하자 해대는거거든. 미국 의 달러 기반한 부채 와 일본 애들의 부채 는 그 속성이 다른걸 전혀 모르는거야. 달러 라는게 먼지 몰라 이 달러의 역사 이전 썰했지만. 

 

인간이란건, 역사적 존재 야. 딜타이.의 센턴스야. 아 이 사상사 저걸 언제 하냐. 헤겔 현상학 딜타이 후썰 니체 이런 이야길 하려면 유럽역사 에 저런 경제사 가 먼저 정리가 되어야 하거든. 

 

인간이란건 역사적 존재야. 이걸 받아서 칼융이 인간이란건 집단무의식 으로 움직일 뿐 하는거고. 별게 아녀 저게 저런 센턴스들이. 

 

우리가 웨스턴의 고전과 중세 와 이후 20세기 이전 이야길 보고자 하는 이유는, 모든 인간들이 이런걸 전혀 모르는데, 고대그리스 가 절대 현대 웨스턴 보다 뛰어날 수 없어. 중세 유럽이 절대 현대 웨스턴 보다 뛰어날 수 없어. 

 

고대와 중세 의 보물창고 그 위대한 탁견 을 얻어서 새길려고 고대사 를 공부하는게 아냐. 역사 를 공부하고자 하는 애들은 명심해 이런 나만의 센턴스를. 역사 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 라는 그 시절 이 궁극적목적 이 절대 절대 아냐. 

 

지금 현재 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역사 를 공부하는겨. 나만의 위대한 센턴스야 누가 이 말을 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고,

 

역사란 무엇인가? 지금 현재 를 제대로 알기 위한 재료들 일 뿐. by 캬자

 

Historians also debate the nature of history and its usefulness by discussing the study of the discipline as an end in itself and as a way of providing "perspective" on the problems of the present  

 

역사학 에서 쟤들이 말하는 것 중에 마지막, 역사를 왜 하는가는, 지금 현재의 문제들에 대한 직관 통찰 을 얻기 위함이야.

 

이게 다야 이게. 

 

왜? 딜타이 의 센턴스 가 핵심이야. 인간은 역사적존재 야. 

 

이스턴은 역사가 없어. 이스턴은 휴먼 이라는 인간 이 아냐. 그냥 이스턴휴먼 이야. 이스턴휴먼 은 지금 웨스턴휴먼 이라는 진짜 휴먼 인류 의 것을 통째로 공짜로 쓰고 있을 뿐이야. 이스턴휴먼 의 역사적 존재 는, 그 자체로는 육천년 전이나 육천년 이후나, 변한게 없어. 그대로야 이스턴은 ㅋㅋㅋ. 구한말 조선 이라는게, 단군조선 때와 다를게 없어 그 사진 사진이. 일본과 백인애들 오기 전의 그 사진은. 서기 1100년 때까지는 좀 나았다가 고려말과 조선 들어서면서 완벽하게 단군조선의 똥천지 바닥으로 추락을 한거야. 딱 고기까지만의 역사적존재 가 초선휴먼 이야. 

 

저들은, 저런 조선 시대 로 가야 하는거야. 미국 유럽 이 만든 지금 문명은 망할거라며 ㅋㅋㅋ. 그래서 미리 중국 과 손을 잡는거야. 중국에는 함부로 하면 안돼 중국몽을 꿔야 하고. 위대한 조선 의 하나님이거든. 그래서 선동  하는겨, 여러분 중국 이 밉더라도, 중국은 우리에게 이익입니다 참읍시다 라며 선제적 대응 할테고, 일본 은 원래 미운 애들이고 우리에게 이익이 안돼요 원래, 일본은 적자예요 무역도, ㅋㅋㅋ. 쟤들과 끊어져도 상관없어요 수출 많은 중국에 빌붙어야 하여요. 아마 이렇게 모지리들 선동놀이 하면서 민족주의 만세 할텐데. 적폐는 전쟁 을 원해요, 우리는 평화예요, 평화 가 피아트 로 주어질꺼예요 평화 를 외치세요 그러면 민족 하나님이 평화 우산을 씌워주어요 ㅋㅋㅋ. 

 

인류 라는 종 스피시즈 가 아냐 이 이스턴은. 따로 분류를 해야 할거야 생물 분류학 에서. 

 

전혀 몰라. 집이란거 부동산 이란거 이런게 먼지 전혀 몰라. 싸우쓰 코리아에서 부동산 값을 잡겠다고 대담한 정책을 수립 이행중이다, 전세계 모든 곳에서 실패한 일 들을 싸우쓰 코리아 는 성공할 지 지켜볼 일이다, 라며 월스트리트인가 기사로 본 기억이 나는데 지나가다. ㅋㅋㅋ. 비웃는겨 저게. 

 

 

The diminution of the capital stock of the society, or of the funds destined for the maintenance of industry, however, as it lowers the wages of labour, so it raises the profits of stock, and consequently the interest of money. By the wages of labour being lowered, the owners of what stock remains in the society can bring their goods at less expense to market than before; and less stock being employed in supplying the market than before, they can sell them dearer. Their goods cost them less, and they get more for them. Their profits, therefore, being augmented at both ends, can well afford a large interest. The great fortunes so suddenly and so easily acquired in Bengal and the other British settlements in the East Indies, may satisfy us, that as the wages of labour are very low, so the profits of stock are very high in those ruined countries. The interest of money is proportionably so. In Bengal, money is frequently lent to the farmers at forty, fifty, and sixty per cent. and the succeeding crop is mortgaged for the payment. As the profits which can afford such an interest must eat up almost the whole rent of the landlord, so such enormous usury must in its turn eat up the greater part of those profits. Before the fall of the Roman republic, a usury of the same kind seems to have been common in the provinces, under the ruinous administration of their proconsuls. The virtuous Brutus lent money in Cyprus at eight-and-forty per cent. as we learn from the letters of Cicero.

 

캐피탈 스탁 이 25번 나와, 캐피탈 이란 단어가 500번 가까이 나와. 이걸 아마 주를 달면서 자본금 이리 따로 표시한거 같은데 기억에. 걍 스미스 에겐 캐피탈 이란 단어는 캐피탈 스탁 의 줄인말이야. 내돈 이야 내돈. 자본금 이나 자본 이나 같은겨 번역서들에. 저들 영어에서 or 이 오어, 라는건, 또는 또는 하면서 핵심으로 다가서는 문법이야. 정확하게 우리말로 , 즉, 이야. 저런 사소한 걸 또는 즉 이런것도 번역이 전혀 다른겨. 글이란건 보면 이해가 되어야 해. 기본적 지능이 보면 이해할 수준의 문장을 써야 해. 단어를 써야 하고. 물론 대부분 이스턴휴먼의 초선휴먼은 지능이 안되서 무슨말글을 써도 이해를 못하겠지만 ㅋㅋㅋ. 아 환장하겄네 이거. 니덜따위 앉혀놓고 내가 먼 짓 하는지. 진화 좀 해라 진화 좀. 아 니덜 따위란, 석박사 수준의 애들 말하는거니까, 그 아래 애들인 니덜 에겐 머라 하는게 아냐 내가. 그런니덜은 기특하기나 하지. 

 

The diminution of the capital stock of the society, or of the funds destined for the maintenance of industry, however, as it lowers the wages of labour, so it raises the profits of stock, and consequently the interest of money. 

 

감소 해 자본이 사회에, 이 자본이란 즉 머냐면, 원천 근본들이야, 얘들은 어디에 쓰이냐면 유지 관리를 위해 필요한겨, 인더스트리 라는 생산적인노동 의 유지를 위해. 그런데, 이런 사회는, 노동 임금들을 내려, 그만큼, as, so, 이런걸 확실히 표현해줘야 해, 임금 내리는 만큼 스탁의 이익은 올려. 결국 돈의 이익, 이자율 도 올려. 저건 그냥 내추럴리,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스탁 중에 캐피탈스탁인 순수한내자산 이 줄어드는 사회에서는. 

 

자산 은 부채 더하기 자본 이야. 자산은 기본적으로 성장해야해. 애플이 자산이 줄어드는건 심각한 문제여 저건. 내가 기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 밸런스시트 딱 한장 만 보고 말하는건데, 부채 란건 그냥 계속 가는겨 그 수준이, 얘들도 그걸 보면 자본 이 줄어. 직전이 곱하기 천원 단순해서 1조원 순이익인데, 이것도 4년전보다 삼분의 일이네. 얘들은 배당이 주가대비 1퍼고, dividend payout ratio 배당금 페이아웃 레이티오, 가 순이익에서 배당금 비율인데 이게 25퍼야. 야 확실하네 배당금 주는건. 손익이 자본금의 잉여금 에 들어가거든, 이게 자산에서 현금으로 들어가는거고. 자기회사자체 주식의 자기회사주가가 올라가도 이 평가익이 자본의잉여금에 들어가. 야 헌데 저런 자본금이 줄어들었다는건 그만큼 잉여금이 더 빠져나갔다는겨. 얘들은 지금 먼가 문제가 있어. 그럼에도 주가가 계속 오르는건, 시장의 돈이 갈 곳이 없는겨 이게. 지금 산업시장이란게, 주식시장 이 주인이 되어버렸어. 주식시장 의 주가 가 소비심리의 주인이야. 저번 테슬라 도 보니 와 말도 안되는 주가였고 지금은 어쩐지 몰겄으나. 퍼 니 피비알 이니 의미가 없어요 적정주가 라는게.

 

그 나라가 자본금이 줄어든다는건 성장이 멈추고, 빠꾸 되는겨 후진 하는거고, 망해가는겨. 이런 곳은, 자연스럽게 임금이 싸, 일자리가 없어 사람은 많은데, 그러니 당연히 임금은 내려가. 그만큼 오너 는 내려간 임금 만큼 이익 이 생겨 나라의성장률이 내려가도. 즉 돈가진놈은 오히려 더 버는겨. 이런곳은 돈놀이 하는 이자 도 올라가 자연스레. 먹을 건 줄어드는데 돈은 없고, 그런 이들이 숱하고, 돈주인은 이자율높여도, 이걸 어셔리 usury 라고 해 비상식적인 이자, 그래도 돈빌리러 오는 사람은 많아. 

 

By the wages of labour being lowered, the owners of what stock remains in the society can bring their goods at less expense to market than before; and less stock being employed in supplying the market than before, they can sell them dearer.  

 

노동 임금은 내려가면서, 자산의 오너들은, 그런 사회 에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들은 자기 재화들을 이전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어, 그리고 시장에 공급하면서 쓰여지는 자산은 이전보다 적은 걸, 더 비싸게 팔 수 있어. 자산 도 덜 들면서 비싸게, 노동비용도 더 적게 들여서 또한 수익도 더 남겨. 오너는 이런 나라에서 천국을 누리는겨. 

 

 Their goods cost them less, and they get more for them. Their profits, therefore, being augmented at both ends, can well afford a large interest. The great fortunes so suddenly and so easily acquired in Bengal and the other British settlements in the East Indies, may satisfy us, that as the wages of labour are very low, so the profits of stock are very high in those ruined countries.  

 

그들 오너들의 재화들은 비용은 적게 들어, 그리고 그걸로 더 많이 가져가. 오너들의 이익은 그래서 이리저리 풍부해져서, 큰 이익을 만들어내. 이 거대한 재산은 아주 갑자기 아주 쉽게 얻어졌어 벵갈 과 나머지 브리튼의 동인도 거주지들 에서, 그래서 우리 그레이트브리튼을 만족시켜주는 듯 해, 노동의 임금이 아주 낮은 만큼, 그만큼 자산의 이익은  높아, 저런 망한 나라들 에서는.

 

The interest of money is proportionably so. In Bengal, money is frequently lent to the farmers at forty, fifty, and sixty per cent. and the succeeding crop is mortgaged for the payment. As the profits which can afford such an interest must eat up almost the whole rent of the landlord, so such enormous usury must in its turn eat up the greater part of those profits. Before the fall of the Roman republic, a usury of the same kind seems to have been common in the provinces, under the ruinous administration of their proconsuls. The virtuous Brutus lent money in Cyprus at eight-and-forty per cent. as we learn from the letters of Cicero.  

 

돈의 이익, 이자율 도 비율적으로 똑같아 그렇게. 벵갈 에서, 돈 은 자주 파머들에게 빌림질 당해, 40, 50, 60퍼센트 이자율로. 그리고 (나중에) 얻어질 곡물은 모기지드, 목숨값같은담보로 잡혀 대출한것을 지불한다며. 이런 감당할 수 있는 이익은 일단 지주의 전체 렌트비를 해결해줘야 하고, 그 엄청난 부당한듯한이자 는 상환되면서 그 이익의 대부분을 다 먹어버려. 로마 공화정 말기에, 그런 같은 종류의 어셔리 고율의이자 가 흔했어 식민지들에, 그들의 프로콘술의 비참한 지배하에 있는 곳에. 잘났다는 브루투스 마저도, 키프러스 섬에 돈을 빌려줬는데 이자율이 45퍼센트였대, 키케로의 서신으로 우리가 아는 바로는. 

 

In a country which had acquired that full complement of riches which the nature of its soil and climate, and its situation with respect to other countries, allowed it to acquire, which could, therefore, advance no further, and which was not going backwards, both the wages of labour and the profits of stock would probably be very low.

 

어떤 나라가 있는데 여긴 이미 부 들을 꽉 채웠어, 그곳의 토양과 기후의 네이쳐 와 다른나라들과관련된 여건이 그러하게 했어, 그래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갈 수가 없는 나라야, 그리고 빠꾸 후진도 안하고 있어, 이런 곳은 노동 임금과 자산이익은 아마도 매우 낮을 거야. 

 

In a country fully peopled in proportion to what either its territory could maintain, or its stock employ, the competition for employment would necessarily be so great as to reduce the wages of labour to what was barely sufficient to keep up the number of labourers, and the country being already fully peopled, that number could never be augmented.

 

그 땅 즉 그 나라의 자산이 써먹을 수 있는 정도에 비례해서 사람들이 꽉 찬 나라들에서는, 쓰임 을 위한 경쟁이 필수적으로 엄청날거야, 그 엄청난 만큼 노동임금은 줄어들어, 그래서 거의 노동자들의 수 를 유지하기엔 충분치 않아 임금이, 그리고, 그 나라는 이미 인구가 꽉 찼어, 그 숫자는 결코 증가되어 지지 않아. 

 

 

In a country fully stocked in proportion to all the business it had to transact, as great a quantity of stock would be employed in every particular branch as the nature and extent of the trade would admit. The competition, therefore, would everywhere be as great, and, consequently, the ordinary profit as low as possible.

 

어떤 나라는, 그 나라가 거래 한 비즈니스 의 정도에 따라서 자산이 꽉 채워진 나라가 있어, 자산이 굉장한 양이라도 모든 각각의 분야에 쓰여, 그 거래의 네이져 본질과 범위가 받아들이는 정도로. 그래서 그 경쟁은 모든 곳에서 굉장할거야, 그리고 결과적으로 일상적인 이익이란것도 그만큼 낮을 거야.

 

But, perhaps, no country has ever yet arrived at this degree of opulence. China seems to have been long stationary, and had, probably, long ago acquired that full complement of riches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nature of its laws and institutions.

 

그러나, 아마도, 어떤 나라도 이런 정도의 부富 에는 아직 도달 한 적이 없었어. 중국이 아마도 오래 정체되어온 듯해, 그리고 아마도, 오래전에 부 들이 꽈악 채움을 이뤄냈었어, 이런 성취는 그것 중국의 법들과 제도들의 네이쳐 와 일관돼. 

 

But this complement may be much inferior to what, with other laws and institutions, the nature of its soil, climate, and situation, might admit of. A country which neglects or despises foreign commerce, and which admits the vessel of foreign nations into one or two of its ports only, cannot transact the same quantity of business which it might do with different laws and institutions.

 

그러나 이런 성취는, 다른(나라들의) 법들과 제도들과 함께 본다면, 그곳의 토양과 기후와 여건이 품을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후진 낙후된 거야. 외국 상업을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나라, 외국 나라들의 선박이 단지 한 두 곳의 항구에만 허가되는 나라는, 다른 법들과 제도들로 거래하는 만큼의 비즈니스 크기 를 거래할 수 없어

 

In a country, too, where, though the rich, or the owners of large capitals, enjoy a good deal of security, the poor, or the owners of small capitals, enjoy scarce any, but are liable, under the pretence of justice, to be pillaged and plundered at any time by the inferior mandarins, the quantity of stock employed in all the different branches of business transacted within it, can never be equal to what the nature and extent of that business might admit.

 

어떤 나라가, 또한, 부자들, 즉 큰 크기의 캐피탈의 오너들은 상당한 안락을 즐기면서, 가난한 자들 즉 작은 캐피탈의 오너들은 어떤 안락도 즐길 수 없는 나라, 져스티스 라는 법치 는 흉내일 뿐, 약탈에 수탈을 당해 연일 저질의 공무원들에게, 이런 나라는 거기서 거래되는 모든 저마다의 비즈니스에서 쓰이는 자산의 양은 결코 그 비즈니스 의 본질과 크기 가 허락하는 것 에 닿을 수 없어.

 

In every different branch, the oppression of the poor must establish the monopoly of the rich, who, by engrossing the whole trade to themselves, will be able to make very large profits. Twelve per cent. accordingly, is said to be the common interest of money in China, and the ordinary profits of stock must be sufficient to afford this large interest.

북1 챕터9. 

 

모든 각각의 부분에서,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는 것은 부자들의 독점을 보장함에 틀림없어, 이 부자들의 독점은 모든 거래를 자기들이 독점하는데, 그래서 매우 큰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어. 

 

12퍼센트 가 중국에서 통상적인 이자율 이라고 말해져. 그리고 자산의 통상적인 이익은 이런 엄청난 이자를 감당하기에 충분함에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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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이란게, 높다 낮다 이게 상황마다 다른거야. 물가 가 높다 이것도 달라. 막 지금의 인플레이션 개념을 막막 갖다가 붙이는거 아녀. 16세기 에 중세유럽이 인플레다. 개 거짓말이야 진짜. 야 모든 한글 보면, 아 걍 몇개 눈에 괜히 띈것 보면 죄다 저래 오매 은이 넘쳐나서 인플레예요. 야  이미 1776년에 저런 소리가 너무 허다해서 스미스 가 저책을 또한 낸겨 인플레 없다고. 정말 이 조선 애들의 개 무식에 아 이 무식 무지 가 정말 너무한거야 이 인문계는. 

 

잉글랜드가 5퍼여. 스콧에 프랑스 는 약간 높아. 더 잘나가는 곳은 2퍼 래. 네덜란드가 이삼사퍼여 저당시. 신용좋은 이들 대상으로. 

 

중국은 저게 12퍼여. 북미 도 저당시 6퍼에서 8퍼 라고 썼어 스미스가. 이전 10퍼에서 많이 내려와서. 중국은 몇몇만의 이자 거래 일뿐이고 저게. 중국이 부자다 라고 하지만 실상을 디다보면 끔찍한거야. 가진 애들만의 나라야. 수많은 인민들은 거지여 굶주리고. 일자리가 없어. 마르코폴로 만 따져도 오백년간 그대로일뿐. 12퍼 도 스미스 가 잘 쳐준겨 저게. 

 

조선 은 50퍼여 대신 이란 장관이 마을 민 들에게 이자 놀이 하는게. 이게 쌀 꿔주고 다음 수확기때 50퍼 얹어서 받는겨 이 코트에 이들이. 

 

 

북미 같은 초기 활발한 곳은, 높은 이자율을 감당을 해 자기들이. 그만큼 이익을 내. 고임금을 주고도 고이자 를 주고도 그 이상의 이익을 내. 

 

중국의 경우도, 이자가 높아. 그런데 여긴, 전혀 다른 상황이야. 오직 몇몇만의 자산가 만의 세상이야. 일할자들은 넘쳐나, 임금이  낮아. 낮은 임금으로 몇몇만의 독점시장에서 비싸게 팔아. 얘들은 그만큼 이익 을 또한 낼 수 있는거야 12퍼 의 이잣돈 을 써도

 

북미 처럼 성장하는 곳과, 개념이 전혀 다른겨. 정체된 곳의 독점점 몇몇만의 부자 세상의 나라와는. 

 

같은 이자라도 그 나라의 속성들 상황들이 다른겨 저게. 

 

 

스미스 가 벵갈 과 동인도 를 비판을 해. 뒤에 가면 살벌하게 비판을 해 저기선 맛뵈기고. 왜 영국이 저 식민지 에서 수익이 많이 나는가? 저긴 ruined 망한 나라야. 성장이 퇴화 된겨. 중국은 퇴화 백워드가 아냐. 또옥 같은겨 오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런데 퇴화 되는 곳은 망해 가는겨 루인드. 이런 곳은, 그야말로 노동 임금이 공짜 수준이야. 완벽히 거지 나라여 이게. 망한 나라야. 또한 개량 된 기술로 저기 들어간 오너 들이 그 토양과 기후 의 네이쳐 를 마음 껏 끌어올릴 수 있는겨. 이익이 어마어마해. 이자 가 어마어마해 40, 50, 60 퍼센트여. 그런데 이런 이잣돈 도 땡기는겨 저기 진출한 사람들이, 왜? 그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땅이 니까. 렌트 비도 주고도 저 엄청난 이자 를 주고도, 이익이 남아! ㅋㅋㅋ. 저건 정확하게, 오직 갖은 애들만의 세상이야. 그만큼 민들은 죽음처럼 사는겨. 또한 쟤들 오기 전 조차 도 삶이 죽음 그 자체여 저게. 오히려 저런 식민지 의 사람들이 과거 보다는 더 잘 살아 ㅋㅋㅋ. 과거 식인 에 인신 공양 의 시절 보다 는 천만배 나아 어쩌면. 본토 들의 노예 보다는 백인 애들의 노예가 나을 수도? 오히려 억울한건 누구겠니? 백인 애들 오기 전의 치자들, 백인 애들 오기전의 저 독점하던 몇몇의 부자들. 얘들에겐, 그야말로 천당에서 지옥이지. 

 

몇몇만의 조선

몇몇만의 중국

몇몇만의 벵갈

몇몇만의 인도

 

그 몇몇 에겐, 끔찍한 세상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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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을 보면

 

In opulent countries, the market is generally so extensive, that any one trade is sufficient to employ the whole labour and stock of those who occupy it. Instances of people living by one employment, and, at the same time, deriving some little advantage from another, occur chiefly in poor countries.

 

부유한 나라들은, 시장이 일반적으로 아주 크다, 그래서 어떤 상거래든간에 충분하다 그 상거래를 차지하는 사람들의 모든 노동과 자산을 사용하기엔. 하나의 쓰임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고 동시에 다른것으로는 이익을 못누리는 사람들의 예들은 주로 가난한 나라들에서 발생한다

 

The following instance, however, of something of the same kind, is to be found in the capital of a very rich one. There is no city in Europe, I believe, in which house-rent is dearer than in London, and yet I know no capital in which a furnished apartment can be hired so cheap. Lodging is not only much cheaper in London than in Paris; it is much cheaper than in Edinburgh, of the same degree of goodness; and, what may seem extraordinary, the dearness of house-rent is the cause of the cheapness of lodging.

 

다음의 예시는, 그러나, 같은 종류의 것인데, 아주 부유한 곳의 캐피탈(수도) 에서 발견된다. 내가 믿는 바, 유럽에서는 런던 보다 비싼 곳이 없다, 하우스-렌트 가, 그리고 내가 알기론 퍼니시트 아파트먼트 가 또 그렇게 싼 곳도 없다. 로징 은 파리보다 런던이 더 쌀 뿐만 아니라, 아니 런던이 에딘버러보다도 더 싸다, 같은 정도의 (아파트의) 좋음 잣대로 보면. 그리고 아마도 예외적으로 보이지만, 하우스-렌트 가 비싼 것이 로징 이 싼 이유 이다. 

 

하우스-렌트 라는건, 집이 건물통째인 집을 렌트하는겨. 자, 스미스 의 시대는 말야, 집 이든 땅 이든, 절대 자기이름으로 사는게 아냐. 모든건 킹의 소유야 퀸의 소유야. 렌트 여 렌트. 토지도 렌트야. 기간에 따른 렌트비를 주고 소유할 뿐이야. 

 

스미스 국부론에 이런 구절이 있어

 

 The market rate of interest is higher in France than in England, and the common price of land is lower. In England it commonly sells at thirty, in France at twenty years purchase.  

프랑스의 이자율은 잉글랜드보다 높아. 그래서 토지 값은 더 싸 프랑스가. 잉글랜드 에서는, 30년 구매로 팔리는데, 프랑스에서는 20년 구매로 팔린다. 구매 한다는게 렌트여. 킹 퀸 소유여. 잉글랜드가 비싸, 30년 구매여. 프랑스는 싸, 20년 구매야. 장기구매 일수록 비싼값으로 거래 되는게 당시 부동산 렌트여. 

 

잉글리는 다층으로 통째로 사는게 관습이야 삶의. 하우스 라는 전체 를 렌트 하는겨. 이 하우스 는 원래 비쌌다는겨 스미스 때도. 왜? 가장 발달한 도시 란 곳은, 모든 상거래가 이뤄지는 곳이야.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고, 대신 성장률이 적정상황이 되면, 자산 이익은 낮아져, 경쟁이 심해지니까. 이자율도 낮아져. 대신 말이지, 집값은  높을 수 밖에 없는거야. 가장 발달한 도시에 사람들이 버글버글 한겨 이게. 이럴 수 밖에 없어 인간의 역사 라는건. 이래야만 인간이 진보 진화 하는거야. 그렇게 해 온 것이고. 

 

런던이 하우스-렌트가 저당시 파리 보다 비싸. 암스테르담 보다는? 몰라 이 이야긴 없어. 허나 암스테르담이 더 비쌀거야.

 

그런데, 퍼니시트 아파트먼트. 가 갖춰진 아파트여. 이 아파트 란건 하우스 안에 빈 방 이야 이건. 또는 저런 아파트먼트들로 이루어진 전체 빌딩인 하우스, 아파트들만으로 만들어서 렌트하는 거고. 이런 아파트 는 런던이 에딘버러보다도 싸다는겨. 아마도 하우스-렌트 가 워낙 비싸서 아파트는 싼 듯 하다. 하우스렌트 한 사람들이 비싼 렌트비를 충당하려고 아파트 로 로징, 으로 임대하는거야. 이 로징 이란말은 걍 몸만 와서 먹고 자는겨. 일반 민들은 이런 퍼니시 된 아파트에서 로징 했던거야 런던에서. 

 

 

The dearness of house-rent in London arises, not only from those causes which render it dear in all great capitals, the dearness of labour, the dearness of all the materials of building, which must generally be brought from a great distance, and, above all, the dearness of ground-rent, every landlord acting the part of a monopolist, and frequently exacting a higher rent for a single acre of bad land in a town, than can be had for a hundred of the best in the country;

 

런던에서 하우스-렌트 가 비싼것은, 모든 거대한 캐피탈들에서 그걸 비싸게 하는 이유들 뿐 아니라, 노동도 비싸게 하고, 만들어지는 모든 재료들도 비싸게 하고, 이 비싼 재료들은 일반적으로 아주 먼 거리에서 와야 하니까 비싼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땅-렌트비를 비싸게 한다, 모든 지주는 어떤 독점주의자 의 역할 을 하게 되고, 또한 종종 도시안에 나쁜땅 1에이커에 대해서도 높은 렌트비를 부여한다, 이런 렌트비는 그 나라의 가장 좋은 헌드러드 크기에 해당된다. 

 

걍 이래저래서 그래서 런던 의 하우스 렌트 는 비쌀 수 밖에 없어. 부유한 도시의 집값은 비쌀 수 밖에 없어 , 인간 역사의 네이쳐 여 그게 ㅋㅋㅋ. 시장의 네이쳐 이고 도시 의 네이쳐 여. 하늘이 결정한 본질 이여. 그럴 수 밖에 없어 도시 집값이 높은건

 

but it arises in part from the peculiar manners and customs of the people, which oblige every master of a family to hire a whole house from top to bottom. A dwelling-house in England means every thing that is contained under the same roof. In France, Scotland, and many other parts of Europe, it frequently means no more than a single storey.

 

그런데,  올라 렌트비가, 부분적으로는, 사람들의 특이한 매너와 관습에 의해, 이런 습관은, 모든 가족의 세대주가 전체 하우스를 꼭대기에서 바닥일층에 지하까지 의 건물을 사려는 경향이 박힌겨 유전자로. 잉글리의 거주하는 집이란 것은 의미한다 모든 것을, 같은 지붕 아래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 그 자체가 잉글리에겐 집 이란 관념이야. 프랑스 스콧 그리고 다른 유럽의 곳들은, 집이란 것은 단지 하나의 스토리, 단층 을 의미할 뿐이다. 

 

그래서 런던은 통집인 하우스 가 비싸 유전자여 그게. 대신 아파트 는  싸. 저건 집이 아냐 잉글리들에겐. 대신 아파트는 파리가 비싸

 

모든게 이유가 있어. 인간의 그 곳만의 집단무의식에, 시장 도시 라는 일반적인 네이쳐 에. 

 

이런걸 무시하면 ,  그게 인간이니 그게. 걍 사람들을 죽이려고 작정하는겨 저런 것 갖고 장난 치는 스테이트맨 이란 것들은. 

 

 

A tradesman in London is obliged to hire a whole house in that part of the town where his customers live. His shop is upon the ground floor, and he and his family sleep in the garret; and he endeavours to pay a part of his house-rent by letting the two middle storeys to lodgers. He expects to maintain his family by his trade, and not by his lodgers. Whereas at Paris and Edinburgh, people who let lodgings have commonly no other means of subsistence; and the price of the lodging must pay, not only the rent of the house, but the whole expense of the family.

챕터10

 

 

런던은 상인은 통째로 집을 구입하는게 마치 의무다 역사적으로, 그의 고객들이 살고 있는 도시 의 그 구역 안의 그집을 쓰는게. 그의 가게는 일층에 있고, 그와 그의 가족은 가렛 다락에서 잔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하우스-렌트 비의 일부를 지불하려 애쓴다 두개의 중간층들을 로저들, 세입자들에게 렌트하면서, 그는 기대한다 그의 가족을 먹여살리는걸 그가 상업을 도구로, 세입자들로 먹고살려고는 하는게 아니다. 반면에, 파리와 에딘버러 에서는, 로징 세입자들이는 사람들은 주로 기본생계 수단이 없다, 그래서 로징 세입 비용이, 하우스 렌트 비 뿐만이 아니라, 가종의 전체 비용 까지 감당해야 한다. 

 

파리 에딘버러 는 상업이 약해. 오직 집세로만 먹고살아야 한다는겨. 

 

 

.

도시 의 집값은 오를 수 밖에 없어. 

 

저걸 웨스턴의 어느 누구 도 관심이 없어. 부동산 가격 잡는건. 

 

저런 짓은, 전혀 전혀 안해. 

 

월스트릿이나 쟤들 경제전문가들이, 기괴하게 보는겨 그래서 ㅋㅋㅋ. 아 과연 역사적으로 해 보지 않고, 역사적으로 실현 된 적이 없는 부동산 가격 잡기를 정치권력이 이번에 어디 이상 한 곳에서 한답니다, 과연 성공할까요? 기대 됩니당??? ㅋㅋㅋㅋㅋ.

 

 

참 슬픈거야. 

 

 

이 나라는 망해. 

 

The protection, security, and defence, of the commonwealth, the effect of their labour this year, will not purchase its protection, security, and defence, for the year to come.

 

캄먼웰쓰의 (치안관련)보호, 안전 그리고 (침략에 대한)방어 는, 

 

 

 

 

The poverty of the lower ranks of people in China far surpasses that of the most beggarly nations in Europe. In the neighbourhood of Canton, many hundred, it is commonly said, many thousand families have no habitation on the land, but live constantly in little fishing-boats upon the rivers and canals. The subsistence which they find there is so scanty, that they are eager to fish up the nastiest garbage thrown overboard from any European ship. Any carrion, the carcase of a dead dog or cat, for example, though half putrid and stinking, is as welcome to them as the most wholesome food to the people of other countries. Marriage is encouraged in China, not by the profitableness of children, but by the liberty of destroying them. In all great towns, several are every night exposed in the street, or drowned like puppies in the water. The performance of this horrid office is even said to be the avowed business by which some people earn their subsistence.  

 

스미스 가 중국의 하층민들의 가난이 유럽의 가장 거지들 나라의 그것을 넘었다. 유럽의 거지란 곳은 발칸애들이겄지 당시. 그러면서 쓰는게, 캔톤 지역을 서술해 여기 다녀온 이들 이야기를 받아 쓴거지. 캔톤 이 광저우 가 수도인 광동 이고, 이걸 포르투갈 애들이 Cantão 칸타옹. 으로 번역하고 이게 영어로 캔톤 이 되거든. 보통 말하여진다, 많은 수백 수천 가족들이 그 땅에서 살곳이 없다, 그런데 주로 자잘한 낚시배에서 강따라 운하따라 산다고. 기본생계는 아주 부족하고, 유럽 배에서 내다 버린 가장 더러운 쓰레기를 낚시질로 낚는데 혈안이 되다. 죽은 개 나 고양이가 눈에 띄면 그들에겐 반가울 정도다, 마치 다른 나라들의 사람들이 가장 신선한 음식을 대할때와 같이. 

 

유인호 번역이 여기부터 문장이 이상하던데. 이런거 몇개 빼고 유인호 번역은  잘한겨. 아 감동이야 유인호 국부론. 다른 번역이 절대 저걸 못따라갈듯해. 

 

결혼이란건 중국에서도 하고싶어지는 건데 장려되는 거고, 그런데 그 동기부여가, 자식들이 생겨서 이익이 된다 라는 게 아니라, 자식들을 디스트로이, 망치면서 느끼는 해방감, 애들 망치면서 스트레스해소가 되니까 결혼하는 것 같다 마치. 

 

모든 큰 도시들에는, 두세명의 아이들이 매일밤 거리에 나체로 있고 또는 물속에서 마치 강아지들처럼 익사된 채로 떠다니고 있다. 이런 끔찍한 짓은 어떤 사람들이 자기 기본생계벌이를 한다며 공공연한 비즈니스 가 되었다고 말하여지기 조차 한다. 

 

 

저게 그래도 잘 사는 광동 의 모습이야 스미스 가 전하는. 애들이 매일 거리에 죽은 채 있는겨, 물에 죽은 채 떠다녀 있는거고, 결혼을 하는 이유는 자식들이 재산인 이유도 있어서 하는거거든. 그런데 중국은 결혼을, 자식들을 디스트로이, 저건 죽이는 거로 봐야지 망치는게, 자식이 입이라서 없애야 해. 입 이 없어져서 해방감 을 느껴. 아, 그 해방감 을 느끼기 위해서 결혼하는건가? 라고 반어 표현하는겨. 저 뒷말이 애매해 저건 일부러 돌려 말하는 거거든. 자식들 죽이는 것 자체가 비즈모델이 된건지, 자식들을 죽여서 머 사체 처리를 하는게 비즈모델이 되서 공공연한 돈벌이란건지. 여하튼 비참한 거야. 

 

저게 당시 중국 의 모습이야. 

 

저게 우리 조선 민국 이 꿈꾸는 중국몽이지. 우리 네 위대한 민족 주의 님 권력 님 들의 꿈. 인민 인민. 야 참 끔찍하지. 중국은 토지가 국가 겁니다. 

 

 

 

한자 팔이 도 해야 하고 자기 전공 팔이도 해야 하니까. 

 

아 얼마나 미쿡 가서 열등감 에 시달렸으면 저런 짓을 할까. 그것도 테레비에서. 그것도 위대한 선생님 소리를 또 들어요 저런 인간이 위대한 석학님이야 이런 벌레들 땅에선 ㅋㅋㅋ. 

 

The labour of some of the most respectable orders in the society is, like that of menial servants, unproductive of any value, and does not fix or realize itself in any permanent subject, or vendible commodity, which endures after that labour is past, and for which an equal quantity of labour could afterwards be procured. The sovereign, for example, with all the officers both of justice and war who serve under him, the whole army and navy, are unproductive labourers. They are the servants of the public, and are maintained by a part of the annual produce of the industry of other people. Their service, how honourable, how useful, or how necessary soever, produces nothing for which an equal quantity of service can afterwards be procured. The protection, security, and defence, of the commonwealth, the effect of their labour this year, will not purchase its protection, security, and defence, for the year to come. In the same class must be ranked, some both of the gravest and most important, and some of the most frivolous professions; churchmen, lawyers, physicians, men of letters of all kinds; players, buffoons, musicians, opera-singers, opera-dancers, etc. The labour of the meanest of these has a certain value, regulated by the very same principles which regulate that of every other sort of labour; and that of the noblest and most useful, produces nothing which could afterwards purchase or procure an equal quantity of labour. Like the declamation of the actor, the harangue of the orator, or the tune of the musician, the work of all of them perishes in the very instant of its production.

 

북2 챕터3

 

스미스 의 센턴스 들이 모두 항진명제가 아냐. 노동 이 생산적인 노동이라는 인더스트리 가 가치 있다며 말할때, 공무원들, 성직자들 변호사들 학자들, 음악가들 등등, 배우들, 이런 노동은, 저장해서 구매할 수 없어. 한번 쓰고 버리는 가치의 노동이란겨.

 

존경받는 고위층의 노동이란건, 미니얼 서번트, 영주들집이나 큰집인 가정부 집사 하인들의 노동과 똑같이, 어떤 밸류도 만들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노동이다 ㅋㅋㅋ. 

 

아 참 웃겨 이 스미스. 귀족들도 비생산적 노동자 란겨. 단지 코스트센터여. 비용만 써대는애들이야 노동 이야기 할땐. 하물며 군대도. 이들은 서번트 일 뿐이야. 캬  음청나 스미스. 다른 이들의 인더스트리 로 유지될 뿐이야. 매년 매년 인더스트리 가 먹여 줘야해. 비용센터 들을. 아무리 유용하고 필요하고 존경받는 애들이라지만. 그러나 저들은 네이션 의 치안 과 국방 과 보호 를 하기 위함이야. 이건 가치 라는 밸류 를 창출하는 기능이 아니고, 인더스트리 라는 가치창출노동을 보호하는거야. 인더스트리 가 훼손이 안되게. 이런 기능으로 또 중요한거야. 

 

프로텍션. 시큐러티. 디펜스. 이걸 스미스 가 자주써 스미스의 문법에서. 저게 결국 국가의 기능이야. 

 

국가 란 네이션 은 말야. 프로텍션 시큐러티 디펜스. 살도록 보호해주는거고, 치안의 안전, 외국침략으로부터의 국방. 단지 이거여 이거. 

 

국가 란 권력 정치권력 은. 저것 이외 어떠한 것도 하려 해선 안돼. 

 

정치인 이라는 세상에서가장쓰레기가 마지 지 생각대로 멀 하려고 세상바꾼다면서 벼라별걸 생각하고 내뜻을 따라유! 미친놈이야 이런건. 이게 이스턴 정치야. 이스턴의 정치사상이야 유교의 정치고. 

 

《明夷待访录》,为体现明末清初黄宗羲(1610年-1695年)民主、民本思想的重要著作。著於清順治十八年(1661年),成書於康熙元年(1662年)。  

 

이스턴 애들이 띄우는게. 명이대방록 을 쓴 황종희. 민주 민본사상의 중요 인물의 저작. 명말청초. 캬 우리 중국님들은 이런 분의 안타까운 사상도 있었지만, 웨스턴과 비교해 안 뒤져유. 

 

슬픈겨 진짜. 저 황종희라는 인간도 슬픈거고. 저사람도 당대 의 시대 를 절절하게 고민한거거든. 끽해야 정답 찾는게, 내가 민들을 이 가난에서 구제 할거야 이런 아이디어로. 

 

내가 구원자 행세 하는 모든 정치 는. 똥이야 똥. 

 

정치란건 말야. 프로텍션 시큐러티 디펜스. 만 해주면 돼. 

 

니덜은 먼말인지 모를꺼야

 

 무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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