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스이카. 라고 번역된 건데.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듯. 좀 읽힌거 같고, 걍 가볍게 볼거 없나 해서리 걍 잡은건데. 한시간 보니 다 읽히고. 요즘 책들은 말야, 진짜 가벼워 글들이. 웨스턴 애들 19세기 까지의 리터러쳐 보다가 현대 글들 보면 확실히 가볍고 너무나 얕아 지성 과 감성 이. 지금 시대는 정말 가벼운 시대야. 이 글 을 보고 드는 생각이 절대 아니고, 이거 보면서 걍 넘기면서 예전 다른 현대글들 본 인상이 겹쳐서 드는 생각인데. 이런 이야기도 나중에 하고.
彗佳(すいか). 주인공이 혜가, 지혜 와 아름다움. 스이카 라고 후리가나 로 읽어. 14세 중2 여학생 이 이지메 당해서 자살하는건데.
이지메, 라는걸 정리해보려고 쓰는건데,
다시말하지만 말야, 일본애들은 일본애들을 몰라, 조선 애들은 조선 애들을 모르듯이. 자기가 자기를 본다는 건 어려운겨 이건. 저 이지메 조차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애들 하나 없는데, 예전 테레비 뉴스에 일본 직장 이지메 소식입니다 하면서 메인뉴스 꼭지로 보이는거 보고 참 한심. 이 조선 애들은 일본 그림자 라면 환장하며 좋아하는 애들이거든 ㅋㅋㅋ. 참 열등 미개한 애들의 끝판왕 이야 이 조선 오백년 찬양 이음 하는 민족주의 애들. 불쌍한데 진짜.
정말 더럽고 추악한게 재들 이지메 야. 저것보다 더 추악한게 조선 애들의 면신례 이고, 이게 요즘 태움 이라며 사람들 죽인다며? 이 극동 두 족속의 면신례와 이지메. 이건 같으면서도 전혀 달라. 더하여 일본애들은 저걸 자기 스스로의 문제라 여기고 해결하려는거고, 이 조선 애들은 자기들의 저런 지잡대 의 군기 에 직장 태움 질이 결국 일제 잔재 란겨 ㅋㅋㅋ. 그게 예전 먼 대단한 제이의 노벨상 받은 작품이라며 그 딸 줘패는 아빠 가 군사문화에 일제잔재 이딴 식으로 해석하는 거 보면 참 기가 차지도 않은데.
면신례 라는거, 이거 확실하게 잡고 가도록해. 정말 조선 들의 가장 추한 짓이야 이거. 이게 유교 야 유교. 이게 조폭 들이고, 중앙정부종합청사 에서 이 짓을 하든겨 조선 공식 고급 공무원애들이. 전혀 전혀 개선되지 않아. 이게 이어서 백정기마놀이야. 아랫것들이 바닥에서 민들이 백정들 강간 하면서 서로 들 낄낄 대는겨. 물타아, 오죽하면 애들을 줘패서 생긴 해월 의 말, 애들좀 때리지 말아라. 다 저게 같은 맥락인데.
저게 극동에서 말야, 조선 역사 와 일본 역사 가 달라. 이 다른 줄기 로 가서 티나오는게 면신례 에 이지메 라는겨.
たった14歳の著者が、実際に乗り越えたいじめを基に悲痛な日常を小説化。いじめに負けないで、と訴える。14刷の 単行本を文庫化。クラスのリーダーがゲームと称し、ある少女いじめを開始。咎めた彗佳の運命は…
14세의 저자가, 실제 이기고 극복한 이지메 를 기초로 비통한 일상을 소설화, 이지메 에 마케나이데, 지지말아요, 라며 우테루, 호소한다. 14쇄 의 단행본을 문고화, 구라스의 리다 가 게무 게임이라고 칭하면서, 아루쇼죠. 어떤 한 소녀 이지메를 개시. 처음 당하는 애가 치카. 이고, 이걸 멈추게 한 스이카. 를 대신 이지메 하는거고, 이 스이카 가 옥상에서 자살하는건데.
참 그야말로 추잡하고 더러운 문화인데, 조선 조폭 문화 의 지금과 함께. 이 일진 이란게 면신례 를 잇는거야. 면신례 의 일진 과 이지메 는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데.
第18回パレットノベル大賞審査員特別受賞作。14歳の著者が学校でのいじめ体験を基にえがいた小説。ごく普通の中学2年生の彗佳は、イジメられていた同級生をかばったせいで陰湿ないじめを受けるようになり…。 多数の応募作品のなか、今にも消え入りそうな手書きの原稿が、14歳の著者が実際に乗り越えた「小学6年生の時のクラスで受けたイジメ」、「中学校での部活内イジメ」をモチーフにいじめられっ子の悲痛な日常を描いたこの小説だった。文章力や構成力に幼さは目立つものの、大人には決して描くことのできない学校現場からの生の叫びが聞こえてきたのだった。これは、大人が押しつけたいじめに対する建前論を語った本ではない。なぜ、いじめがいけないのか、どうすれば相手を思いやれるのかを。たった14歳の著者がこの小説を通して読者に訴えかけてくる。「いじめなんかに負けないで! 自分を見失わないで」というメッセージを送ってくる。著者と同世代の読者には、同世代だからこそ持てる同じ視点の言葉に共感し、人間の心のあり方を考える材料となるに違いない
이 소설이, 제18회 파렛토노베루 대상심사원 특별상. 이게 자살 하는거거든. 리터러쳐 가 죽음 으로 끝나는건, 절대적으로 추천해선 안돼. 오직 조선에서만 추앙 받는게 사람 죽고 남탓 하고 이념 탓 하면서, 이건 말이야, 오직 전 세계적으로 이 조선 땅빠닥에서만 있는 너무나 기괴한 현상이야. 자살 하면 추앙을 해. 자살 하면 추모를 해. 자살 하면 위인이 돼. 이건 그야말로 끔찍한 모랄이야. 저런 애들을 심심하면 테레비로 기념을 해. 저건 말이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너 힘들면 자살해라, 정확하게 이 메세지 외엔 없어. 정말 이땅 빠닥은 기괴한 민족주의 라는 지들만의 이념으로 일본애들의 민주 라는 창작 이념과 함께 사람들을 집단 자살로 내모는 정말 기괴망측한 애들이 지식인층 권력층을 이뤘다는게 너무나 비참한거야 이건.
일본애들도, 저 책은 문제여. 14세 여자 아이가 직접 쓴거야 어설픈 문체로. 자살을 했어. 이건 상을 줘선 안돼. 상을 준다는건 사람들보고 읽으라는 거거든. 그런데 자살하면서 스이카 가 코마 상태에서 영혼이 이야기를 하거든.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기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아 나의 생이 다른 이들에게 의미가 있는 거였구나 라는걸 알게되면서 영혼과 육체가 눈물을 주르르르 흘리면서, 그제서야 이승을 떠나면서, 죽지마세요 하는거거든. 그래서 저걸 상을 준겨. 글이 죽음보다 결국 생 에 방점이 있는거니까.
인간의 삶의 목적 지향점 바닥 은, 생이야 생. 인간의 삶은 생이고, 희망이 있어. 이건 공리야 공리. 이걸 거부하는 모~든 리터러쳐 는 똥통에 버려. 이걸 거부하는 모~든 예술은 사기야. 포스트모더니즘 은 사기 중에 개사기야. 신은 생이고 생은 신이고, 신은 사랑이고 빛이고 힘이고 희망이야. 사랑과 빛과 힘과 희망은 신이야. 이 신 은 하나 야 하나. 거~대한 하나. 지저스 의 마가복음 처음 지저스의 일갈 의 세 센턴스. 중에 하나가 신은 하나 야. 유일하다는게 아냐. 하나 야 하나. 지저스 이야기를 내가 해야 하는데 다시. 지저스 는 위대한 인간 인간 이야. 지저스 의 마가 복음 처음 일갈 의 센턴스 가 지저스 의 전부여. 마태 의 그 자잘 자잘 벼라별 지저스 말들이라며 인용한 센턴스 들은, 지저스 말들이 아냐! 그건 저 비참한 시대 쿰란 동굴 속 의 지저스 크리스찬들이 엄혹의 세월을 어세틱 금욕적이면서 철저히 규율 지켜 버티자 는 크리스천식 비나야 고 버팁시다 여러분! 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만든 지저스 이후의 인간들이 주작질 한 율법서 일 뿐이야!
오직 지저스 의 말은, 신은 하나야! 유니버설 한겨! 시간이 다 찼어! 믿어 내말을! 신은 가까이에 있어!. 멀리서 찾지마 이 개 멍청이들아! 새헝겊을 헌헝겊에 기우면 망가져! 새술은 새푸대에 담아! 쓰잘덱 없는 율법 씨이이발 다 똥통에 버리!
저건 말이야! 구약을 버리라는겨 지저스가. 유대교 는 반드시 사라져! 타나크 는 없어지게 되어있어!
그리스도애들이 말이지, 처음엔 신약에 빠지다가, 찌이이인하게 그리스도 신앙을 갖잖냐? 그러면 구약을 오히려 더 좋아해 ㅋㅋㅋ. 이건 내가 쟤들 경험한 나만의 센턴스야. 내가 하도 잡종이라 벼라별 인간들 만나서, 난 진짜 이너뷰 를 좋아해. 저 제이왑 쟤도 머 그리스도 어쩌고 해대는데 쟤도 찐하게 보다가 구약 에 빠진겨.
구약 에 빠지면. 넌, 그리스도 지저스 가 아냐.
유대교 믿는다 고 해라. 솔직하자고.
지저스 는 구약을 버리란겨. 지저스 는 전혀 달라. 지저스 가 꺼낸 공리는 그래서 새로운겨 아주. 신 이라는 정체성은 구약의 신 이 아냐. 킹덤이 너 안에 있다는 신 의 킹덤 과 구약의 킹덤의 신 과는 이건 전혀 속성이 다르고 아이덴티티가 다른겨. 여기에, 러브해라! 사랑하라우 사랑! 니가 사랑하는 니를 사랑하는 인간을 사랑하는게 먼놈의 사랑이니,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를 사랑해! 믿어 쫌 믿어 내말을!
지저스 이야기를 하면, 아 나는 눈물이 맺혀.
지저스 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오직 나.야 나.
이후 의 신앙은, 지저스 의 원래 의 센턴스 로 돌아가서, 확장을 해야해. 이게 내가 창조하는, 앞으로 수천년 인류문명을 버티게 해주는 주춧돌의 신앙이야. 앞으로 유럽 이 만드는 문명은, 바로 나 나 나 나의 말로 만들어지는건데.
너희들은 이런 나의 자부심 에 대해 전혀 미친 개소리로 여기겠지만.
아, 떨려, 나는 요즘 이 떨림을, 장크리스토프 를 보면서 달래고 있어.
이 장크리스토프 는 그야말로 최고의 책이야. 손석린 번역. 아 내가 이땅 번역가들 하대시한거 진심으로 사죄한다. 특히나 일본어를 익히고 일본어 리터러쳐 를 익혀야만 번역을 할 수 밖에 없는 이 우리땅 사람들의 말 실력은 그야말로 최고야. 아 내 저 노년의 학자들 번역자들 내 진심으로 존경한다. 우리말로 된 번역이 전 세계에서 최고다. 저 사오십년대 를 일본에서 배우고, 웨스턴과 일본어를 스며서 그걸 우리말로 번역해낸 저 실력! 이들은 엄청난거야. 요즘 번역이 오히려 너무나 후진겨 이 젊은애들이. 일본어의 웨스턴 번역이 우리네 의 진짜 번역들보다 오히려 못해. 왜? 일본애들은 참조할게 없잖니? 우리네는 일본애들이 번역하는걸 참조할 수 있잖니!! 이게 엄청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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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빛 힘 생 이걸 버리면 안돼. 이건 공리여 공리. 지저스 의 센턴스들을 내가 꺼낼 수 밖에 없는거고, 이걸 부정하는 모~든 리터러쳐 나 음악 이나 그림들은 후진겨 그건.
일본애들은 이걸 알아. 그래서 저걸 상 줄 수 가 없음에도, 바닥에 작가 아이의 의지 는, 살아라! 희망이다! 생이다! 사랑이다! 였기 때문에 저걸 사람들에게 읽으라며 상을준거야.
이 조선 땅에는 일본의 14세 아이 수준의 지쩍 감성쩍 수준이 되는 글들은 일톨 의 먼지 조차 도 없어. 이 조선 땅 모~~든 글들은 그야말로 똥이야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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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롤랑, 아 증말 위대하다 이인간. 이 프랑스 인간. 저 장크리스토프 는 엄청난 책이야. 1800페이지 짜리. 저걸 그대로 번역을 한겨 손석린.이. 아 내 정말 너무나 미안하고 사과드린다 이땅 노년의 번역자들 을 몰라봐서. 천병희 만 있는 줄.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번역 유인호. 도 위대한 분이여. 저 국부론 도 솔직히 저 단어들은 일본어거든 워드 들이. 저 워드들의 원어 만 확인되면 너무나 쉽게 읽히는겨. 번역 아주 잘한겨 유인호 란 선생도. 모~두 일본에서 학위받은거야. 저들 일제겪은 이들의 책들이 일본애들 번역보다 훠얼씬 나아. 저걸 제대로 읽어주는 애들이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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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レットノベル大賞は、小学館が1989年から2005年まで主催していた、公募による新人小説賞である。少女向けのライトノベル作品を対象とし、年2回開催されていた。大賞受賞作は同社より刊行された。初期は月刊誌『パレット』誌上で受賞作品が発表されていたが、同誌終刊(1993年)後はパレット文庫の巻末で受賞作品が発表されるようになった。
賞金は大賞が100万円、佳作が30万円。
後に、小学館ライトノベル大賞・ルルル文庫部門に継承された。
이 책 상받은게, 소학관, 쇼가쿠칸 거 애들만화 이전 썰한, 일본만화의 큰 지분 갖은. 여기서 제정한 상 이고, 이게 2005년 34회 로 없어지고 소학관 라이토노베루대상 으로 바뀐거야. 대상 100만엔, 가작 30만엔.
佳,篆文(人,女人)(圭,美玉),比喻美女如玉。造字本义:形容词,女子纯洁美丽温润如玉
가작 의 가. 라는건 아름다울 가. 하는데, 사람인 더하기 미옥 규. 미녀 가 구슬 옥 같다. 여자 가 순결 미려 온윤. 한게 구슬옥 같다. 저런 단어들은 중국어 야. 아름답다 미려. 온화하고 윤택하다 온윤. 대상 다음에 가작 이야.
第18回(1997年冬)
大賞
- 該当作なし
佳作
- 該当作なし
特別賞
- 林慧樹『いじめ14歳のMessage』(単行本化、後にアニメ化)
저게 매년 마다 꼭 상을 주는게 아냐. 응모작품이 별볼일없으면, 안줘. 18회 1997년 에도 대상과 가작 이 없어. 저때 유독 저 미안해스이카 라는 이지메14세의 메쎄지. 를 따로 특별상 으로 준겨. 유일하게 만든 거야 저때만 유독 특별상 이라며. 즉 대상 도 가작 도 안준거야. 어쨌거나 자살한거거든. 그렇다고 안주긴 먼가 껄끄러워. 그래서 따로 만든겨. 그래서 머 저걸 유일한 특별상 작품 어쩌고 광고 하지만, 내면에는 저런 사정들이 있는거고.
Bullying is the use of force, coercion, or threat, to abuse, aggressively dominate or intimidate. The behavior is often repeated and habitual. One essential prerequisite is the perception (by the bully or by others) of an imbalance of physical or social power. This imbalance distinguishes bullying from conflict.[1] Bullying is a subcategory of aggressive behavior characterized by the following three minimum criteria: (1) hostile intent, (2) imbalance of power, and (3) repetition over a period of time.[2] Bullying is the activity of repeated, aggressive behavior intended to hurt another individual, physically, mentally, or emotionally.
이지메, 라는 것도 인간들의 일반적인 행동유형 으로 보고. 영어로 불링. 이라고 해. 사용하는 것들이, 힘, 코어션 위계적 협박 위협. 어뷰스 잘못오용된힘.을 사용하는거고, 공격적으로 지배함 이고 인티미데잇, 겁을 주는겨. 종종 반복적이고 습관적이다. 기본적인 사전조건은, 육체적 사회적 힘의 불균형 에 대한 인식 이다. 서로가 인정한 상태야, 쟤는 약해 나는 강해. 이게 인식 된겨 서로. 이건 불링 과 충돌싸움 을 구분한다. 싸움이란건 저런 불균형인식 이 없는겨.
불링 이란건 세가지 최소 잣대를 따라서 특징지음. 악의적 의도, 힘의 불균형, 시간에 걸친 반복. 불링 이란건, 또다른 개인을 해치는건데, 육체적 정신적 즉 감정적으로 조지는겨.
이건 전 세계적 현상 이고 인류 공통 이라지만,
이지메 라는건, 이건 아주 독특한겨 이건. 이런 이지메 에 집단 따돌림 은 유독 조선 땅과 일본 땅에서만 특별나게 악랄하게 벌어지는 현상이야. 이걸 제대로 끄집어 말하는 인간 단 하나 없는데.
いじめ(苛め、虐め、イジメ、英: Bullying)とは、犯罪のひとつであり[要出典]、自尊心を損なわせ弱体化させることを目的とした、執念深い、冷酷な、あるいは悪意のある企てによる、長期に亘って繰り返される不快な行為である
일본이 이지메 를 불링 의 일어라며,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면서 자기들 의 이지메도 걍 인간사 의 일부라 치는거거든. 범죄의 하나. 자존심을 손(해)시키고 약체화 를 목적으로 집념심이, 쇼넨부카이, 앙심을 깊이 잡은겨, 냉혹해, 아루이와, 혹은, 악의 가 있는 기획으로 장기적으로 반복회든 불쾌한 행위.
이지메, 라는 소리 가 있었어. 말 이 먼저여. 여기에 한자 를 얹은겨, 이지메루 라는 동사에서 이지메 명사 로 만든겨.
動詞いじめるの名詞化。
한자 가 가. 학. 을 쓰면서 같이 이지메 로 읽어.
苛. 可,汉字的来历和演变(說文解字 篆體字)(金文)甲骨文密码【甲骨密码】【其他解读】可,表示不受阻碍。苛,金文=(草)+(可,不受阻碍),表示不受阻碍。苛,金文=(草)+(可,不受阻碍),表示随处生长的草。造字本义:随处生长的小草。篆文承续金文字形。隶书将篆文的"艸"写成"艹"。
가. 불수조애. 쭈아이. 수처 생장적 초. 쑤이추. 조애 를 받지 않아. 조 라는게 언덕에 거대한 벽을 세운겨. 막는거고. 격조 하다 할때 자주 쓰는거고. 장애 할때 애.여. 막힘이 없는겨. 가 라는건. 여기에 풀 초.야. 수처 어디든간에 생장하는 풀 이야. 거리낄게 없는 풀이고 잡초여. 드세 이건.
虐,甲骨文=(人)+(张着大口的老虎),表示猛虎残噬活人。有的金文将"人"置于虎头与虎爪之间,强调虎爪的"残虐"。籀文则将"人"置于虎头与虎口之间,强调猛虎"吞噬"活人。篆文字形像"人"在虎爪下。造字本义:猛虎残噬活人。
학. 장착대구적 노호. 맹호 잔서활인. 장착 의 착 은 동사뒤에서 아이엔지 여. 늘리고 있는 상태야. 큰입을 쫘악 늘린 늙은 호랑이. 가 학 이야. 맹호 가 살아있는 사람을, 잔서 잔인하게 씹어먹는겨. 금문에 사람인 이 처한 위치를 보면 호랑이 대갈과 손톱사이에 있다. 사람을 막 먹는 형상이고. 잔인한 글자가 이 학 이란 글자야. 그래서 잔혹 하다 가혹 하다 하는거고.
저게, 걍 불링 이 아녀 저게.
The word "bully" was first used in the 1530s meaning "sweetheart", applied to either sex, from the Dutch boel "lover, brother", probably diminutive of Middle High German buole "brother", of uncertain origin (compare with the German buhle "lover"). The meaning deteriorated through the 17th century through "fine fellow", "blusterer", to "harasser of the weak". This may have been as a connecting sense between "lover" and "ruffian" as in "protector of a prostitute", which was one sense of "bully" (though not specifically attested until 1706). The verb "to bully" is first attested in 1710
불링 의 불리.는 1530년대 에 처음 썼는데, 스윗하트, 사랑스러운 딸이나 부인 에게 쓰던 애칭이야. 러버, 브라더 의 뜻에서 온거고, 이게 17세기에 좋은동료, 블러스터러 소리지르는이 휘파람부는이 에서 약자를괴롭히는사람. 으로 변천해서 서기 1710년 에 처음 불리 란 말이 쓰인겨 지금의 의미로.
이지메 란 건, 일본애들 고대부터 있던 워드여.
『落窪物語』(おちくぼものがたり)は、10世紀末頃に成立したとされる中古日本の物語である。全4巻。作者は不明。源順、源相方などが候補に挙がっており、巻四は清少納言が書き加えたとする説まであるが、いずれも確定に至っていない。岩波文庫版(2014年)は解説で女性作者説(「老練の作り手か」)を採る。
낙와물어, 오 치쿠보 모노카타리. 10세기 말 작품이고, 겐지이야기보다 먼저여. 작자미상 이고. 이게 이지메 이야기걸랑.
『落窪物語』は『源氏物語』に先立つ中古の物語で、『枕草子』にも言及がある。恩讐のけじめをはっきりさせているやや単純な筋ながらも、継子いじめの筋を軸に、当時の貴族社会を写実的に描写した物語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
침초자, 마쿠라노소우시. 이전 언급했던 겐지이야기 와 동시대 글. 저 두개도 서기 1000년이고, 이거보다 먼저가 오치쿠보 여. 이게 엄청난겨 얘들 리터러쳐 가. 이 조선빠닥은 조선애들이 모~두 지운거고. 절대적으로 있었음에 틀림없어 우리만의 글들이. 이걸 조선오백년 들이 모~~두 태웠어. 가장 애통한겨 이건. 전인류적 사건에서. 정말 그야말로 드럽고 머가튼 추악한 벌레의 시대여 이 조선오백년이란건. 이것들이 만든게 면신례고 지금 왕따 란 단어에 일본으로 가서 이게 이지메 가 되는건데. 이 극동 들이 이렇게 드럽고 역겨운 게 이유가 있는건데 말야.
저 모노카타리 는, 은원 의 케지메, 구분 을 분명히 하는 단순한 이야기에 더하여, 계자, 마마코 케이시, 의붓자식 이지메 가 이야기의 축이야. 얘들 이지메 시작이 서기 1000년 이전 이야. 얘가 최초의 이지메 에 왕따 노케모노 인겨. 얘들이 이게 천년 이 된겨 공식적으로.
그래서. 가학. 잡초처럼 걍 어찌할수 없는 본능적 충동이 티나와서 잔학한 짓을 해.
저 이지메 라는건, 정말 악독해.
미안해 스이카 에서 중2 여자애들이, 한반에 23명 으로 내 기억을 하는데, 모~든 애들이 일심동체 여.
우리네 엄석대 이야긴 그건 현실에서 극히 확률이 낮아. 우리 네 에선 말야, 절대로 단 한 놈이 절대권력을 잡아서 저런 짓은 못해. 왜냐면, 조선 은 문 이 권력이지 무 가 권력이 아냐. 우리네 나 일본이나 조선 과 에도 의 연장이야 이 감정선이.
조선 의 문 의 저런 불링 짓이, 면신례여. 이건 사례들을 보면 또한 끔찍해. 신입이라는 이유료 걍 선배들이 개패듯이 패. 똥물까지 처멕여. 이게 고대로 지금 지잡대 라며 심심하면 개학시즌 뉴스 나오는 그런 사례들이야. 이건 일제잔재가 아냐, 이 조선 애들의 남탓, 전혀 패넌스 없는 자기반성없는, 모~든건 일본 탓. 저건 조선 의 문신 애들이, 그야말로 그림자 진 마음들을, 전쟁도 못해, 세계사와 비교하면 조선 오백년은 전쟁이란 없는겨. 병란 호란 따위는 유럽사 비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냐. 태평성대에 칼도 못잡고 잠재된 그림자를 해소를 못해. 해소시켜줄 신 이란 디어티 도 없어. 이게 면신례 짓에 계급 질 내림 질 에 애들 까지 심심하면 줘패는겨. 이 조선 애들은, 인류사에서 가장 저끕 애들이야. 그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애초에 정도전이 만든거고 이성계가 승인을 한거고 저런 정도전이 우리는누구인가 현대에 정체성잡으면서 정도전회복합시다 라며 유자가 공중파로 떠드는거고 그런걸 존경스레 박수치며 디다보는 개돼지들 세상인거고.
저런 구조에선, 한 애가 한 반의 권력을 못잡아. 따로 불러서 뒷산 가서 협박을 하는겨 ㅋㅋㅋ. 내 고딩때 이런거 많이 봤지. 절대 말야 엄석대 한명이 못잡아. 공개적으로 한 반에서 그러면 걘 뒈져. 힘이 없어 그만큼. 요 애들이 따로 일진 을 만드는겨 요즘. 이 일진 이란건 사회의 조폭 과 연계 되는거고. 즉 교실의 권력 을 자체적으로 확보를 할 만한 힘이 없으니 교실밖의 사회 의 조폭 을 갖고 오는겨. 이게 조선 유교의 비열함 이 이런식으로 학교에 드러나는 것이고.
일본애들은 저게 1천년 된거야. 헤이난 시대 는 덴노 의 시대야. 더하여 헤이지의 난 이 1159년 이야. 이때부터 칼의 무사 들이 본격적으로 권력을 잡는겨. 늙은 무신 이소응 이 문신 한뢰 에게 뺨맞는 보현원 사건이 1170년 이야. 무신정변의 시작이여 이게. 이게 정확히 동시대야. 일본은 무사 가 권력을 잡으면서 덴노 를 허울뿐인 신격화 를 한거고, 고려는 지들이 권력잡으면서 이 신격화 작업을 안한겨. 이 차이가 향후 일본 섬나라 와 지옥의 조선 을 만든겨 이게. 나만의 센턴스야. 서기 1100년대 까지는 결코 이 한반도 가 일본에 뒤지지 않아. 이게 저때부터 뒤집어지는겨. 이땅 애들이 아주 심각한 오해가 일본이 라며 이게 조선때 심심하면 쓰던 말이고 일본애들도 반도와서 일본이란 소리를 듣고 빈정 상해하거든. 왜 놈 이라고 해 일본인 이라고 안해. 조선통신사 애들은 왜 대체 우리에게 왜 라고 하는가 우리는 일본 이다 라고 일본애들이 막부에 항의를 해. 이 일본애들 얕잡아보는게 조선오백년인데 이 마음이 지금도 여전한겨. 마치 메이지때부터 뒤진줄 알아. 천만에, 이미 서기 1100년대부터, 한반도 는 일본에게 확실히 역전이 당해. 이 둘의 차이는 구백년 이상이 된겨. 이게 하비에르 오고부터 더 벌어지는겨. 이 결정적 차이는, 1159년 과 1170년 의 저때부터여. 나만의 센턴스야. 나중에 풀을거야.
저때부터 일본애들은 칼의 시대야. 고려는 저때부터 칼이 잡다가 다시 유교가 회복되면서 완벽한 조선의 붓의 시대인겨.
이들 둘의 공통은, 신성이 너무나 약해.
일본의 신도 는 신학 을 이야기 하지 않아. 신화 에서는 모랄 이란게 없어.
웨스턴 의 모랄 이란건 플라톤 이 잡은겨. 신화를 모랄로 잡아주면서 문명의 거름이 돼. 그러면서 신 으로 그림자 닦이 놀이를 하는거고. 신화 의 신 이 탐구 되는건 모랄 을 바탕으로 푸는거야. 웨스턴의 플라톤은 너무나 위대한 인간인겨.
일본은 그림자닦이는 해. 조선은 이것조차 없어.
일본은 그러나, 신학 이 없어. 여긴 모랄 이 없어. 유교 만 둘이 같이 취해. 불교 와 유교 에는 모랄 이란게 없어. 노자 도덕경 이 도덕 이랍시고 도덕이 있는게 아냐. 웨스턴과의 모랄 비교를 해보면, 너무나 유치 졸렬한거고, 이 모랄 이란건 말야, 기필코 반드시 그 배후에 신 갓 거대한추상 이 기필코 있어야 만 해. 극동에선 따라서 모랄 이란건 있을 수 가 없는겨. 이건 묵자 가 잘 본거야.
칼의 시대가 천년 가까이 온겨. 여기에 모랄 이 없어.
붓의 시대가 고려때 유교가 등장하지만, 유교란건 고고학적으로 기원직후 의 논어죽간이 있어 평양에. 2천년이 된겨. 여기에 조선 오백년은 완벽한 붓의 유교 시대야. 모랄이 절대적으로 없어. 신은 완벽하게 죽었어.
칼의 무모랄 이 이지메 로 오는겨 이게. 잔혹해.
붓의 무모랄이 왕따 집단따돌림 으로 오는겨, 얍삽 잔혹해. 면신례, 위계 로 협박 이게 coercion 코어션 이야. 질서, 자리 위 가 유교의 핵심이야. 자리 높은 놈들이 쌓인 그림자 풀길없는거, 자리 핑게로 신입을 얍삽하게 조져. 요게 이어져서 지잡대 신입 군기놀이, 군대 저열한 놀이. 직장 의 님 놀이. 가정에도 똑같이. 아 정말 끔찍한 땅바닥. 허나 이게 고통인줄 몰라 ㅋㅋㅋ. 당연한 예의 인걸로 아는겨.
메이지 시대란건 어마어마한겨 저건. 세상의 유이한 두 혁명이 미국독립혁명 과 메이지 유신 이야. 물론 세계사 를 모르고 일본사 를 모르는 애들은 무슨 개소리 하겠지만. 니덜은 역사를 너무 몰라.
남들이 수백년 걸쳐서 한걸 저들은 일이십년만에 한겨 세이난전쟁까지. 저건 너무나 급작스러운 일이야. 저건 정서적으로 집단 쇼킹이야. 메이지때 자살하는 애들이 많은겨. 문인애들도 자살들을 하고. 이 충격파 여진이 또한 이지메 로 가.
저 이지메 란건 완벽하게 하나의 권력이 움직이는겨. 저 권력에 모두들 하나가 되는거고. 정말 잔인해 저거.
이 극동의 두 빠가 들.
忍 참을인.
刃,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用刀切割。忍,金文(刃,用刀切割)(心),表示心痛如割。造字本义:比喻心痛如割,但强迫坚持。
표시 용도절할, 칼을 써서 끊고 베다. 표시 조자본의: 비유 심통여할, 단 강박견지. 마음 고통이 베는 것과 같음을 비유, 단 강박견지, 다만 치앙포찌엔치. 계속 유지 지키도록 강요하다
참아라 인. 참을 인 세글자 어쩌고. 심장 위에 칼끝 있는 상태고 요상태로 협박하는겨. 니 말안들으면 심장에 칼질한다. ㅋㅋㅋ.
참 더러운 글자야 저게.
이스턴의 대표적인 모랄 의 공리. 참아라 참아라. 참는게 미덕이니라. 타파스 의 마음을 잇는 고행의 단어가 참을 인이야. 참자 참자.
니가 참을 수록, 걔는 더 하다. 그래서 지금 저런 조선애들의 권력이 그야말로 더러운 모랄로 결국 모두를 죽이는거지만.
참지마. 죽이란 말은 안해. 죽여봤자 너 손해야. 저 상황 자체도 거대한 역사의 문제야 저게. 그걸 그 상대 하나 죽인다고 절대 결코 해결이 안돼. 그렇다고 니가 죽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런 죽음엔 누구도 빛을 주지 않아. 조선 땅에만 있는 기괴한 현상일뿐이지.
마케나이데 란게 지지말아요 가 부 가 없는겨. 부채할때 부야 어깨 등에 돈 빚 진 형상이야. 그림자 지지 말란겨 참지마라는겨 마케나이데.
참지마.
피해.
도망가는게 아냐 그건. ㅋㅋㅋ. 세상은 넓어. 삶은 길어.
저 14세 저자 여자애도 참 생각이 깊어. 학교가지마 ㅋㅋㅋ. 그렇다고 니가 지는게 아냐. 너의 상대는 일천년 이상 된 거대한 괴물이야. 니가 결코 지는게 아냐. 도망가 그래 도망가면 어때. 그걸 비굴하게 여겨 남들이? 천년된 괴물이여 비굴한게아냐. 존심 상할거없어. 비굴하게 여기라 그래 벌레들이. 비굴해져 그럼 ㅋㅋㅋ. 생이야 생. 생은 저런 천년 이상된 더러운 괴물보다 더 위대한겨. 결국 저 더러운 극동의 똥 들은 사라질거야. 이걸 반드시 위안으로 삼아. 저런 더러운 마음들은 사라져 우주에서.
상상이상의 거대한 라이트 가 너를 지키고 있어.
안심해.
https://youtu.be/rIh1iNxV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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