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raham of Claverhouse, 1st Viscount Dundee (c. 21 July 1648 – 27 July 1689), known as the 7th Laird of Claverhouse until raised to the viscountcy in 1688, was a Scottish soldier and nobleman, a Tory and an Episcopalian. Claverhouse was responsible for policing south-west Scotland during and after the religious unrest and rebellion of the 1670s/80s.  

 

클레이버하우스 의 존그램. 던디 비스카운트. 1648-89. 재코바이트 봉기 때 죽은건데. 명예혁명 일어나고 제임스를 지지하는 이들이 스콧 이고, 이 시작이 존 그램.이야. 

 

이 사람은 안 해도 돼. 그런데 한거야 이걸. 왜? 의리여 의리. 극동식 의리. 로얄티 여. 당연히 지는 전쟁을 한겨 이사람은. 조선에선 연산군의 충신들이 있거든. 저 개차반 연산군. 저따위 연산군을 또 성군 이라며 빠는 조선사학자가 있어. 이나라는 노론이 적폐고 노론이 배후라며 ㅋㅋㅋ. 진보 님들이 모시는. 참 끔찍한 나라야 여긴. 

 

존 그램.이 나한텐 찐하게 오는데. 물론 모두들 모르지 이사람이 누군지. 난 그냥 보면 알거든. 내가 세계사에서 묻힌 사람들을 꺼내주는건데. 아 물론 조선역사는 인물들이 단 단 단 하나 하나 도 없고. 아마 세계 인류사 에서 가장 인물이 없는곳이 이 조선 오백년 이어 육백년에 칠백년째 일거고. 이 땅은 엄청난 인물이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올수 가 없는겨, 나로 부터 그야말로 위대한 인간이 나오기 시작하는겨 미래 세상의 주춧돌이 될. 아 엄청난건데 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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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1세 부터 스튜어트 가문들이잖니. 스콧 은 시작이 맥알핀 가문이고 다음 던칸 킹 인 던클드 가문이고, 던칸 다음이 멕베드. 멕벳이고 셰익스피어의. 그리고 끊기다가 다시 이 던칸 들이 잇다가 끊겨서 노르웨이에 있는 꼬마여자 마가렛 데려오다가 바다에서 죽고, 에드워드1세 가 개입하면서 내전에 베일리얼 가문에 브루스 가문에 다음 로버트2세 부터 스튜어트 가문이 1371년 부터 한겨. 이게 명예혁명 쫓겨난 제임스2세 까지 3백년 온거야. 잉글랜드 겸하는 자기들 상징 이 얼토당토 않게 쫓겨난겨 이게. 

 

그런데 이들은, 프레스비테리언.이여. 당시 스콧의 98퍼 가 프레스비테리언 이야. 2퍼가 카톨릭이여. 

 

제임스2세가 얘가 스콧에는 오직 스튜어트 가문이라는 스콧 에 대한 로얄티 충성충 을 요구하는겨 얘가. 

 

이때 스콧 사람들의 마음이 웃긴거야. 이건, 스콧 의 마음 뿐이 아니라, 당시 유럽인들의 마음이야. 

 

곧, 내가 계속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 정체성 이란겨. 나티오. 내셔널리티, 개인의 아이덴티티 를 어디에 두는가 인거거든. 내가 이걸 키워드로 또한 유일하게 독보적으로 잡아가고 이걸 풀건데 말이지. 

 

조선 오백년은, 조선인민들에겐, 조선인 이라는 정체성이 없어. 임란때 민들 절반 이 왜놈들을 지지해. 당연한겨 당연한겨. 대체  저놈의 이씨 다이너스티 가 자기들한테 해준게 머여? 아~무것도 없어. 일본애들 길잡이를 해줘. 조선 벌레 치자들이 피난가서 욕질을 하는겨, 아니 대체 우리 백성들이 어드래 자기들을 배신하누? ㅋㅋㅋ. 친일적폐가 당시 조선인들의 절반이란다. 니덜 논리로는. 

 

야, 도망가서, 공포 하는 실록 기록. 각자도생하라우 민들아. 

 

저런 들이, 저런 들은 인류역사 에 리더 자리에 있어본 적이 없어. 

 

저짓을 또해 ㅋㅋㅋ. 병란때.

 

구한말에는 자기 마누라 가 비참하게 죽은 소식을 듣고, 도망을 가 ㅋㅋㅋ. 이걸 또 가르치길, 민비 썅년 참 잘죽었슈 민비 백만냥 아 돈만 밝히는 년. 어머 우리 고종님 아관파천. 어머 우리고종님 독살 당했을듯. 어머 우리 고종님 교황청에 쓴 글씨 찐한 비애감. 민비백만냥 썅 거짓말로 도배해서 공중파로 퍼뜨리는 거 하며 저것도 조선사학자 최고인기라며 늙은 교수 가 끄덕끄덕. 영어를 할 줄 모르니. 화폐란게 먼지도 모르고. 그리곤 또 책을 내더만. 왕도. ㅋㅋㅋ. 조선 왕들의 도를 배우라는거지. 

 

참 비참한 땅인데. 

 

지금의 국가 란 정체성은. 리슐리외 의 레종데타.여. 이게 끽해야 17세기여. 이때 부터 시작 시작을 한겨. 이 절정이 1차 세계대전이야. 유럽의 근대라는건, 집단의 정체성이 봉건체제인 영주 에서 킹덤의 킹 마너크 를 중심으로 가는 오백년인겨 이게. 

 

O! patrie!. 오 파트리!. 오! 나의 조국이여. 라틴어 파트리아, 테라 파트리아. 아빠의 땅. 홈랜드 파더랜드. 

pays.

From Old French païs, from Late Latin pāgēnsis (“inhabitant of a district”), derived from Latin pāgus (“countryside; district”), from Proto-Indo-European *peh₂ǵ-. See related terms. Cognates include Italian paese. Borrowed into Catalan, Portuguese and Spanish as país.  

 

페이. 이건 땅이야 땅. 우리말로 정확히. 나라. 파구스 라는 건 시골이고 영어로 컨트리야. 페이건 이 여기서 오고. 프랑스 애들이, 조국 할때는 파트리. 땅 나의 나라 할땐 이 페이.를 썼어 20세기 초까지도. 지금도 쓰고.

 

이런말은, 프랑스가 보불전쟁으로 독일이 되는 프러시아 한테 먹히고 부터 쓰는겨 이게. 이런 정체성은 19세기 말 에나 잡히는겨. 이탈리아 라는것도 끽해야 19세기 말이야. 모~든 유럽이 이래. 

 

중세 영지 의 영주 에서 벗어나면서 중세봉건체제가 서서히 무너지면서, 이 에스테이트 스테이트 라는게 영지 에서 킹덤 으로 오고, 프랑스 애들이 19세기 말부터 국가 라고 쓰는 단어는 État 에타 여. 리슐리외 가 시작해서 이때서야 정착하는겨. 유럽의 킹 중심체제의 시작은 프랑스 고. 루이 14세 여. 프랑스 애들이 앙시앙레즘 이라며 가장 싫어하는 시대가 루이14세 시대 이지만, 이 들이 가장 뿌듯해 하는 인간은 루이 14세 고 저때 9년전쟁을 걍 완벽히 초슈퍼울트라의 최고 의 힘으로 전 유럽을 상대한 이 인간을 가장 그레이트 하게 평가를 하는겨 19세기에. 19세기 넘어가면서 오직 프랑스 의 예술은 루이 14세 시대 의 스토리 들을 갖고 노는겨, 지들이 말로는 이성의 끝판왕 근대국가의 최고자리 라며 망상의 뻣댐을 하면서도. 이 국가 라는 정체성은 프랑스여 프랑스.

 

다른 나라들은 없어 저런게. 저 시대만 해도 그래. 아니 약해 약해.

 

제임스2세가, 당신들의 파트리! 당신들의 파더랜드 홈랜드 노스토스 는 나여 나! 스튜어트 여. 지금 종교가 중요해? 당신들의 파테르 페페 파더 인 내가 지금 쫓겨났어!!! 야  종교를 떠나 니덜이 당연히 나를 제자리로 앉혀놓아야지 머하는거니 대체!

 

전혀 전혀 시대를 못읽는겨 이 제임스2세가. 한편으로는 최초의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를 선언한 개인의 킹이라지만, 이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시대를 못읽고 집단의 마음을 못읽는겨. 

 

그런데 말입니다.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3백년의 저 자기들 상징을 저리 보낼 수는 없는겨 저게. 

 

저게 메이지 시대의, 신센조 애들이야. 세이난 전쟁 의 사이고 다카모리 나 사족반란 한 사무라이 들보다도! 저때의 신센조 애들이, 저런 로얄티 저런 의리 를 지켜준겨 성 성실성 이란 깃발아래. 아  아사다 지로 의 칼에지다 는 정말 그야말로 최고의 명작이야. 저 책하나로 노벨상 줘야해. 헌데 웨스턴 에서 저걸 읽을 능력도 역사를 이해할 품도 안되니. 

 

아 저거 보며 정말 눈물 뚝뚝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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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에선 저런 마음으로 나선게 존 그램. 이여. 던디 의 비스카운트. 

 

Bonnie Dundee is the title of a poem and a song written by Walter Scott in 1825 in honour of John Graham, 7th Laird of Claverhouse, who was created 1st Viscount Dundee in November 1688, then in 1689 led a Jacobite rising in which he died, becoming a Jacobite hero  

 

월터 스콧. 아 위대한 스콧 작가. 각 나라마다 위대한 작가 들이 있단다. 유일하게 작가가 없는 땅 이 조선땅. 조선건국이래 이땅엔 작가 가 없어. 보니 던디. 독일도시 본. 보누스 보너스. 굿. 훌륭한 선한 던디. 재코바이드 봉기 의 최초 스타트를 끊은 인간. 안해도 됐어. 걍 잘먹고 잘살았거든. 할 수 밖에 없는겨. 참 위대한 인간이야. 

 

제임스2세 가 킹에 오르고도 아이리쉬 나 스콧 에 잘해준건 전혀 없어 얜. 그러면서도 나를 따르라! 웃긴거여 진짜. 

 

아일랜드 에겐 종교 를 명분으로 당연히 자기 세력이 될 걸 확신하는거고, 스콧에겐 자기가 파더랜드의 파더야. 이걸 요구하는겨. 

 

윌리엄이 브릭스햄 해변에 도착하는게 1688년 11월 5일 이야. 이 부대가 런던에 들어오는게 12월 17일 이고, 제임스2세가 프랑스로 떠나는데 12월 23일 이야. 

 

윌리엄 이 네덜란드에 있을때 잉글랜드 정보를 주는 사람이 에드워드 럿셀 이야 이전 썰. 이 럿셀의 형이 음모로 사형을 당해.

 

The Rye House Plot of 1683 was a plan to assassinate King Charles II of England and his brother (and heir to the throne) James, Duke of York.  

 

라이 하우스 음모 1683. 찰스2세 도 마음바닥은 카톨릭이고, 동생도 확실한 카톨릭이고, 하원 카머너스 들이 절대적인 반카톨릭이여. 찰스 죽기 2년전에 저 두형제를 죽이려는겨. 이게 whig 휘그 의 본격적 시작이야. 제임스2세 배제법안이 거부가 되었어. 죽여야 해. 이게 발각되고, 이때 에드워드 럿셀 의 형이 처형당해. 동생이 간첩질하고 윌리엄 이 오고 이사람은 해군 최고 자리를 맡게 돼. 저때 라이 하우스 음모로 같이 연루된 애들이 나중 아가일 반란의 아치볼드 캠벨 이고 맨머쓰 반란의 제임스 스콧.이야. 이 둘은 모두 헤이그 로 유배가 된겨. 그런데 윌리엄 이 얘들을 감시 안하고 편하게 지내게 둬. 그리고 나서 제임스2세 가 킹에 오른겨 1685년 2월에. 

 

바로 터진게, 아가일 반란 과 먼머쓰 반란 이야. 이게 5월 에 시작한겨 바로. 이 둘이 헤이그 에서 있으면서 같이 짠거야. 너는 스콧에서 나는 잉글랜드 에서. 아치볼드 는 아가일에서 동남진 글래스고우 가다가 걍 짜진거고, 먼머쓰 공작 제임스 스콧 이라는 찰스2세의 배스터드 장남, 제임스2세 조카는 죽는거고. 

 

저때 스콧에서 반란한 아가일의 아치볼드 캠벨.은 스콧의 상징이여. 얘들은 캠벨 가문이여. 이 스콧 캠벨 가문이 스콧 역사 자체여. 공식문헌으론 13세기부터지만 그 이전 픽트족 부터 캠벨이야. 여기 핵심이 아치볼드 이고 이 아치볼드 들이 찰스2세 의 비숍전쟁에서 커버넌터스 들의 커크 의 핵심이었다가, 찰스2세가 목아지 달랑 잘리면서 다들 다시 찰스파로 돌아설때 아치볼드는 크롬웰편이 된거거든. 찰스2세 복위로 아치볼드는 목짤리고, 스콧은 주교체제냐 아니냐 라는 교회의 조직문제 만 문제가 되고 이걸로 양분을 하는거고, 이 비숍체제 를 거부하는 이들이 콘벤티클 이 되고, 킬링 타임 의 잔인한 역사가 오거든 찰스2세 복위하고 제임스2세 때에도. 마가렛 윌슨 이라는 18세 여자도 죽이잖냐 이전썰. 아가일 반란도 뭉게고. 

 

대체 자기가 스콧 사람들에게 멀 해준겨.  뻔뻔한겨. 아 그럼에도  저 3백년의 파더랜드의 상징 을 그냥 보낼 수 없는겨. 이 사람은 커버넌터 집안 마누라와 결혼했어. 커버넌터들에게 잘했어. 이사람은 에피스코팔리언인 주교인정 장로교지 카톨릭이 아냐.

현재 역사학이 프로테스탄트 판이 대부분이라 존 그램 은 블러디 클레이버스 Bluidy Clavers. 블뢰디 블리디, 스콧의 블러드 야. 피좋아하는 존그램 이라며 악평을 하는거지. 아니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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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anded in Kinsale on 12 March, accompanied by French regulars under de Rosen, along with English, Scottish and Irish volunteers. 

 

제임스2세 가 12월 23일 프랑스로 떠나서, 얘가 다시 킹자리를 오르려고, 움직여야 해. 얘가 어디로 가야겄어? 당연히 아일랜드여. 스콧은 프레스비테리언 천지고. 아일랜드는 75퍼가 당시 카톨릭이야. 얜 이제 완전히 카톨릭으로 굳힌겨. 얘가 아일랜드 에 도착한게 다음해 1689년 3월 12일, 아일랜드 서남부 해변 코크 카운티 의 킨세일. 프랑스 콘라드 드 로장, 스웨덴의 리보니아 사람이고, 스웨덴이 프랑스랑 친하고 루이 코트에서 일하는겨. 프랑스 정규군 에 자기땅 자원병들이랑 온겨 아일랜드로. 직접 지휘 해야 제대로 움직이니까. 

 

Finally, demands for Irish autonomy clashed with Stuart ideology, first set out by James VI and I in 1603, which his successors followed with great consistency, including Prince Charles in 1745. It envisaged a unitary state of England, Scotland and Ireland, ruled by a monarch whose authority came from God and where the role of Parliament and the church was to obey.[15] Like Louis XIV, James claimed the right to appoint Catholic bishops and clergy in his kingdoms, an alteration to existing practice that caused conflict with Pope Innocent XI.[16] Innocent's family bank lent William money, a fact kept secret for over three centuries, but his opposition also impacted support from other Catholic leaders. On 13 April 1689, Louis wrote to D'Avaux that "the Pope sets so bad an example to all the other Catholic princes, we can scarcely hope [for their help]"  

 

아일랜드 애들 입장에서도, 딱히  제임스2세 가 챙겨준건 없어! ㅋㅋㅋ. 그 3년 동안 재임하면서, 상업 분쟁 생기면 잉글랜드 애들 편드는듯 한 인상이고, 찰스2세 나 제임스2세 나 딱 까놓고 카톨릭인 아이리쉬 편을 못들어. 크롬웰 한테는 학살을 당하고 재산 모두 뺏기고 프로테스탄트 애들한테 다 갔어. 카톨릭 재산이 22퍼 남았어. 

 

어이 아이리쉬, 내가 다시 오르면 확실히 챙겨주께. 내가 카톨릭 군주야 이제. 루이14세 랑 똑같이 내가 이제 다시 킹에 오르면, 로마 교황 위에서 내가 주교 인사권도 챙길거고 모든 권력은 내 아래야. 루이에겐 로마 교황은 우습거든. 어차피 헨리8세가 앵글리칸 하려했던 이유는 로마로 부터의 독립 이었어. 앵글리칸 이나 로마카톨릭 이나 솔직히 다를게 없어 이게. 유카리스트 빼고. 지들은 프로테스탄트 라고 하지만. 제임스2세 가 기대는게 당시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 여. 홀리리그 맺아서리 바다의 베네치아 를 도와주고 육지에선 오스만을 세르비아로 내몰게 한 결정적 인물이야. 이 인노켄티우스 가 롬바르디아 코모como 태생인데, 이 형제들이 제노바 에서 은행을 시작하고 당대에 대박이 터진겨. 교황이 갑자기 집안때문에 돈이 생겨. 제임스2세 한테 돈을 몰래 빌려줘. 이게 3백년 간 비밀이었다가 최근 에야 알려진겨. 당시는 교황이 쌩깐줄 안거야. 그래서 루이14세 도 교황에게 서운해 한거고, 아 우리편이 없어! 

 

In March 1689, elections were held for a Scottish Convention to agree a settlement. Many of William's advisors were Scottish exiles like Argyll and Melville, who wanted to expel bishops from the kirk.[10] When the Convention assembled in March, the 125 delegates were split roughly 75:50 between Presbyterians and Episcopalians; only a tiny minority were loyal to James, the real debate being control of the kirk and the limits of Royal authority  

 

스콧 입장에서도 애매한겨. 불편한겨 지들 마음도 어쨌거나. 자기들 킹이  쫓겨났어 아무리 카톨릭 이라지만. 제임스2세가 아일랜드 킨세일에 도착하는 3월에, 스콧에도 회의가 열려. 제임스2세가 막 독촉하거든 니들 저 윌리엄 오렌지 애들 그냥 두고 볼거냐?? 아치볼드 캠벨 들도, 크롬웰 때 서로 척 지었다가, 아가일 반란으로 얘들은 일심동체가 다시 되었어. 크롬웰때 아치볼드 는 목짤라 죽었었고. 이 아치볼드 가문이 아가일 반란 하기 전에는 먼머쓰 공작 이랑 같이 윌리엄 의 네덜란드 코트에서 편히 지냈어. 오렌지 윌리엄이랑 친해. 저때 콘벤션 회의 에서 125명 대표들 이 75:50 이야. 비숍체제를 인정하느냐 마느냐 오직 이 조직 문제로만 갈린겨 이전 썰했듯이. 여기 스콧 처치 는. 에피스코팔리안 이라고 해서 프레스비테리언 이 아닌게 아녀. 오직 조직도여. 얘들은 이 문제가 현안이지, 제임스2세에 충성하냐 마냐 는 전혀  관심이 아닌겨 이건. 

 

이 와중에 시작을 스콧에선 존그램 던디 가 한겨 

 

The Jacobite risings, also known as the Jacobite rebellions or the War of the British Succession,[1] were a series of uprisings, rebellions, and wars in Great Britain and Ireland occurring between 1688 and 1746.  

 

재코바이트 봉기들. 이 1689년 부터 1746년 까지 60년 가까이야. 존 그램 부터여. 이게 제임스2세 에, 얘가 1688년 6월에 낳은 제임스 프랜시스.에 이 장남 인 찰스 에드워드. 일명 보니 프린스 찰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스칼렛 아빠 제럴드의 선조들 이야기에 나오는. 이게 조지2세 까지, 오스트리아 후계자 전쟁 까지 온겨. 

 

The Williamite War in Ireland (1688–1691) (IrishCogadh an Dá Rí, "war of the two kings"),[4][5] was a conflict between Jacobite supporters of deposed monarch James II and Williamite supporters of his successor, William III. It is also called the Jacobite War in Ireland or the Williamite–Jacobite War in Ireland.  

 

아일랜드 에선, 이전 썰한, 지금 도너골 카운티, 북아일랜드 북서쪽이 아일랜드 땅이 된 이유. 당시 티어코널 백작 리차드 탈봇.이 중심이야. 크롬웰때 제임스2세가 형 찰스2세 랑 피난당할때 스페인에서 옆에 있어준 탈봇 형제. 이 리차드 탈봇 티어코널 백작 중심으로 3년 하는게 아일랜드에서의 윌리엄전쟁, 재코바이트 전쟁. 하는겨. 

 

Mary of Modena (ItalianMaria di Modena) (Maria Beatrice Anna Margherita Isabella d'Este;[1] 5 October [O.S. 25 September] 1658 – 7 May [O.S. 26 April] 1718) was queen consort of EnglandScotland, and Ireland as the second wife of James II and VII (1633–1701)  

 

제임스2세 가 첫 연애한 카머너의 딸 앤하이드 가 죽고, 나이 40되서 15세 여자 인 모데나 의 마리아 와 재혼해. 이 여자는 에스테 가문이야. 훨 예전 썰한 겔피 가문과 엮이는. 제임스랑 같이 프랑스에 묻힌거고. 

 

저 재코바이트 반란 이란게 3대 60년이 가는건데. 아들 제임스 프란시스 의 부인이.

 

Maria Clementina Sobieska (PolishMaria Klementyna Sobieska;[1] 18 July 1702 – 18 January 1735) was a titular queen of England, Scotland and Ireland by marriage to James Francis Edward Stuart, a Jacobite claimant to the British throne. The granddaughter of the Polish king John III Sobieski, she was the mother of Charles Edward Stuart and of Cardinal Henry Benedict Stuart.  

 

마리아 클레멘티나 소비에스카. 이여자는 폴란드 킹 얀3세 의 손녀여. 장남의 딸이야. 결혼을 1719년 에 했어. 얀 3세는 비엔나를 구해낸 유럽의 영웅이었던거고, 다음에 아들이 왕권을 못잡고 작센에 뺏기고 이거 갖고 오려는 분투 한거고. 할때 폴란드 여자여 제임스 프란시스 의 부인은. 

 

소비에스키 의 할아버지 가 얀3세 인데. 더가면 참 재밌는게. 이 얀 3세 의 부인이

 

Marie Casimire Louise de La Grange d'Arquien (PolishMaria Kazimiera d’Arquien), known also by the diminutive form "Marysieńka" (28 June 1641, Nevers – 30 January 1716, Blois[1]) was queen consort to King John III Sobieski, from 1674 to 1696.

 

프랑스 여자, 네베르 태생의 마리아 카시미르 루이즈 드 라 그랑즈 드 아키앙. 일명 마리시엔카. 이여자는 재혼을 해서 얀3세 킹의 부인이 된건데. 첫 결혼한 남자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폴란드 최고인물 얀 자모이스키 의 손자여. 프랑스 여자가 폴란드 가서 킹의 부인이 된건데, 프랑스로 시집가는 퀸 의 레이디 로 가고 정착을 한거야. 

 

Marie Louise Gonzaga (PolishLudwika Maria; 18 August 1611 – 10 May 1667) was Queen of Poland and Grand Duchess of Lithuania by marriage to two kings of Poland and grand dukes of Lithuania, brothers Władysław IV and John II Casimir. She was born in Nevers to Charles I, Duke of Mantua, and Catherine of Guise.  

 

마리 루이즈 곤자가. 이여자는 네베르 공작 샤를 의 딸인데. 이 샤를이 비잔틴 마지막 황제 핏줄 팔라이올로고스 가문 피를 받은겨. 십자군4차 때 방향틀어 비잔틴 앙겔로스 조를 몰아내고 라틴제국이 설때 몬테페라토 가문이 여기서 텟살로니아 킹덤을 차지하거든. 그러다 오스만에 쫓겨난거고, 이 몬테페라토 가문과 이 곤자가 가문이 웃기게도 죽이 맞는겨. 오스만을 내쫓고 우리땅 회복하자 ㅋㅋㅋ. 이 몬테페라토 가 자식이 없으면 곤자가 에 주기로 약속을 하고 죽어. 이게 곤자가 의 저 샤를 에게 간겨. 이걸 왼쪽 사보이 가 열받아 하는거고 이게 몬테페라토 후계자전쟁 이야. 그러다 오른쪽 만토바 도 끊겨. 이것도 저 곤자가 의 샤를이 갖고 온겨 이때가 30년전쟁의 만토바 후계자전쟁 이고 프랑스 킹덤의 리슐리외 가 지원을 하는거고. 그래서 웃기게도 네베르 의 샤를이 저때 몬테페라토 와 만토바 의 공작을 하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겨 저지역서. 할때 이 샤를 의 딸이 마리 루이즈 여. 

 

이 여자가 시집가는 곳이,  지기스문트3세 바싸 의 장남 브와디스와프4세 여. 첫부인 죽고 들어간겨. 그러다 이 장남 킹이 죽어. 동생이 얀2세 바싸 여. 이 동생과 또 결혼한겨. 이 동생인 킹은 첫결혼 이고. 할때 이 마리 루이즈 곤자가 의 레이디 코트 여자가, 같은 고향 네베르 의 마리시엔카 가 폴란드 얀3세 킹 부인이 된거고, 이 손녀가 제임스 프랜시스 인 재코바이트 반란 2대 의 부인이 된거고. 이 두 부부는 로마에서 죽어. 이 아들 3대인 보니프린스찰리 도 로마에서 죽어. 제임스2세 부터 시작하는 재코바이트 3대가 프랑스 로마에서 죽고 무덤도 거기들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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