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bgB5P9dH0os
소리 증말 시원허다
게임 오스트여? 내 유일하게 관심없는 분야 온라인게임. 아 당췌 에무알피지부턴지 하튼 모든 컴겜은 재미를 못느끼 배우라 하자 어쩌고 해도 처음 딱 드가서 잼 몬느끼믄 절대 안해 져
언어족이란 걸 그러려니 했다가
역사 란건 말야. 모든 인문학의 뿌리야. 모든 자연과학의 뿌리야. 모든 신학의 뿌리야
내글들의 그리스도 시리즈 이단 시리즈 만큼 아는 신학 전공자 목사 단 하나 읎어. 저들은 역사를 몰라 고근사 라는 고대근동사를 몰라 로마사 몰라 단지 지저스 시대 그쪽 로마사나 알까말까 천만에 로마사 전반을 알아야 지저스가 풀린단다 신약이 풀리고 이단의 역사가 풀리고 중세유럽사를 풀어야 풀려
역사 가 가장 중요해
역사란 세계모두사야
국사 란 과목은 없애야해
세계사 에서 부분 챕터로 다룰뿐
근대이전 까지 그 코트에서의 역사책을 낸다는건, 천지창조부터 시작해서 세계사를 풀고 그리고 나서 자기시대 자기땅 이야기를 푼거야. 몰랐지 니들?
하물며 중국사 도 그런시도를 해. 어디서 했겠어. 그치 바로 칭기스칸의 원나라.여 그게 사집, 집사. 라는겨. 이란 땅 유대인 납시덕정 이 지은겨 몽고 훌라구 일칸국 코트에서. 천지창조부터 웨스턴에 투르크 에 훌라구 코트 몽고 이야기여. 역사의 기본이야
역사의식 을 갖는다 는 거야 저게.
역사 는 가장 가장 기본이야. 세계사 여 역사는. 그뿐이야. 국사 란건 세계사 의 먼지도 안되는겨 그건.
이놈의 역사를 디다보믄
아주 집요하게 들러붙는게 있어
언어족이야 이게.
이놈의 세계 언어족.
나는 세계언어족을 다 뗐어 ㅋㅋㅋ
역사 디다보다가 은근히 동의이음어로 들러붙어 다니는게 이 언어족이야. 내가 이거 안피했다 주구장창 내가 집요하게 같이 물고 나갔다. 아 이게 핵심이구나. 어느 누구도 모른다 이 센턴스.
나는 대딩때 이 언어들이 안 무서벘걸랑. 고일때 영어를 너무 좋아했고. 난 고일때 디다보고 이삼년 놀다 내 영어실력은 딱 고일에서 멈추다. 그리고 대갈..아니 머리 터지면서 난 말야 해석이 안되는 영어문장 이 없어. 해석을 잘 하고 싶니? 이념을 벗어나. 오직 무한의 자유만을 취해 사유 안 에서. 이게 핵심이다 번역의.
학자 를 했으면. 못했지 이나라 나와바리 문화가 얼마나 드럽고 추악한데
이나라의 가장 추악한 분야는. 학계야. 그것도 인문학계. 인문학계에 발담구고 있는 시작인들은 매우 공감할거다
실력은 너무나 없고
계급은 너무나 철저하고
허세는 ..다른말 쓰자 ..다른말없나 하튼.
내글들 초반에 따라오다 지쳐 나가떨어진 이들 많다. 왜? 질려서 질려서.
지금까지 글들이 내가 봐도 질리다 저거
엄청난 양이고
엄청난 질이다
헌데 저것도 개괄이야
문명사를 낼꺼다 에코 할아버지 이탈리판 저리가는. 에코는 편집자지 필자가‥ 아니다 그의 문명사는. 물론 이나라는 에코가 소설가신줄로만 아는거고. 문명사중 중세판만 사십퍼 번역해서 낸걸뿐.
너무나 모르더만 이나라 의 지성계. 당연하지만.
떨어져나간 이들 재도전해서 보기바란다
.
언어족 이 그래서 중요했다 저 맥락 이해하시라 그럼 다 들어온다 언어족 모르면 역사 십퍼도 이해못한거다 이땅에 역사 아는 사람없다.
.
당신 말투 어디여? ㅋㅋㅋ
아 나니까 한거구나 저걸
이따위 생각이 최근 들었다
나는 정가운데 땅에서 태어났다
죽은땅이다 나는 거기 안간다 안갈거다
전라도 만 그림자 땅이 아니란다. 그림자진걸 자긍심으로 여기게 하지말라 아이들에게
경상도 아 음청나다 저 유교. 영남유학.
이나라 제정신인 곳이 대체 어디뇨
.
나는 내 고향이 싫다
나는 고향이 없다
.
이나라 모든 말투가 그래서 친숙한거더구만
.
참 그 직장이 애틋하다
.
너무나 운이 좋은게 고향떠나 학교도 직장도 나는 위계가 너무나도 없고 자유로운 곳에서 지낸거다
몰랐다 이걸
지나보니 알겄더라 어드래 내가 지난 곳들은 그렇게 위계가 없이 자유로왔나 하물며 군복시절도. 난 군복시절 견장이냐 얹을 때도 이병한테 꼭 계급 부르다 야 야 누구야 그런거 없다
.
당신 어디 말투여? ㅋㅋ
.
어디가나 듣던 질문.
곤조가 웃긴건데 습한.
대게 지방에서 올라오면 말투를 바꾸게 마련이고 바꿔야만 한다이건 특히 사회에서는 정말 촌스럽걸랑 당연히
아 헌데 난 전혀그딴 문제의식이라곤. 그래서 참 한심해진거지만.
딱 한 사람. 여자 다른부문 신입교육동기
아잉 그 안경 낀 잇븐 얼굴기억. 여수던가 고향이. 참 맑은 기운.
땡땡 사람이지?
오잉?? 어드래???
학교때 거기 사람 알아 또옥같아 너무 특이해서
거 교육에서만 만나고 못봤는데 그후론. 지나듯 만난 이 인데 . 그르다 하튼 바로 가다가
나 행운목 하나 사줘요
??
사줘이지 머. 잇븐 아씨가 사달라는데
아 그이는 당시 이미 짝이 있었고 곧 결혼 했다는 소식. 아 참 유일하게 안하던 짓 결혼식 참석. 주말 쉬는데 그딴거 가기 절대 시름. 모때쳐먹음 난.
저 언어족 이나라 인간이 제일 디다보기 유리함.
이념에 찌들어서 상대적으로 더 어렵기도 하긴 하고.
언어족 공부하라고 폰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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