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789 대학살 이란건 프랑스 를 똥으로 만들어 버린거야. 정말 안타까운 역사적 사건인겨 이건. 이걸로 프랑스 는 희망이 사라지고 앞으로도 프랑스 란 나라는 희망이 없어. 

 

저걸 혁명 으로 포장질 해대면서 여전히 가르치는거고 프랑스 안에서 조차. 유치한 내셔널리즘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프랑스 혁명을 자기식들대로 해석하면서 자기화들 하는건데. 

 

저런 프랑스 애들이, 월드워 2차 끝나고, 영미가 만들어준 해방으로 나치 몰아내고, 지들끼리 막막 인민재판을 해. 수만에서 수십만을 그냥 죽여 지들이 인민재판 하면서. 

 

나치 애들에게 가랑이 벌린 여자들은 얼굴에 낙인을 찍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조리돌림질을 해. 남자들은 웃어. 이런게 사진들로 남아있고. 

 

정말 개들이야 저게. 

 

프랑스 가 가장 치욕스럽게 지금 평가하는 사건이 저당시 인민재판 이고 여자들 조리돌림질이야. 그래서 얘들은 침묵을 해 저 사건에 대해서. 정말 너무나 쪽팔린 짓을 한겨. 저 시작이 1789 대학살 이야. 개버릇 남못주는건데. 

 

The FLN is considered responsible for over 16,000 Algerian civilians killed and over 13,000 disappeared between 1954 and 1962.[12] After the ceasefire of 19 March 1962, the FLN is thought to have massacred between 60,000 and 70,000 harkis: Muslim Algerians who had served in the French army and whom the French, contrary to promises given, had denied a "repatriation" to France   

 

알재리 FLN 이라는 국민해방전선. 알제리전쟁 1962년 때에 자기들 알제리 시민들을 1만 6천명 이상 죽이고 1만3천명 이상이 사라져. 시민들 3만 이상을 죽여. 전쟁 후 에, 하르키 들을 육칠만을 학살을 해. 이것도 아주 고문하면서 죽인겨 저 육칠만명을. 무슬림 알제리인들의 프랑스 용병이거든. 

 

적폐 청산 을 한거지. 그리고 공산주의 커뮤니즘을 하는거지. 지금 알제리 정치는 개판인거고. 

 

저런게 소위 적폐 청산이야. 

 

누구가 ㅋㅋㅋ 테레비 공중파로 고뤠고뤠 소리를 지르며 입에 거품을 물면서, 유럽은 다 했슈 적폐청산 !!! 우리는 이게 머냔말여 이게! ㅋㅋㅋ 정말 저건.

 

사람들 죽이자 여 죽이자 얼렁얼렁 좀 죽입시다 좀! ㅋㅋㅋ. 알제리 중국 북조선 이 저렇게 죽였잖수! 적폐 청산 했잖수! 우린 대체 멈니까 ! ㅋㅋㅋ. 

 

야 야 야 . 유럽에서 그짓한건 오직 유일하게 프랑스 고, 프랑스도 그 짓 한걸  쪽팔려 해 .

 

그래 그래 니처럼 어여어여 죽여 버리자 모두를. 그래서 니가 원하는 북조선 의 적폐청산 된 나라처럼 위대한 공산주의 만들어서 친인척 대가리를 짤라서 시체 위에 다가 두고 전시 해대는 위대한 북조선 을 찬양하면서 남조선 도 북조선으로 만들어라 . 

 

저런 생각이 지금 이땅빠닥에서 과반 인겨 ㅋㅋㅋ. 

 

얼마나 역사 에 대해 무지한줄 아냐 이땅 빠닥 애들이. 

 

.

가장 문제가 저 프랑스 대혁명 이라 포장되는 1789 프랑스 대학살 이거든. 대학살 사건 자체 가 문제가 아니라, 저 사건을 혁명이랍시고 포장해대는 지식층 이 문제여 이게. 저러면서 유럽 중세 가 완벽하게 악마가 되어버려. 유럽중세는 악이야. 모두 나뻐. 

 

유럽중세 란건 찬란한거다. 

 

지금 문명은 저 유럽 중세 천년이 만든거다. 

 

코틀리 러브. 가 있었어! 이걸  없었다 하는 지경까지 가는거고, 기사도 이야기는 다 거짓이란겨 ㅋㅋㅋ. 그 대표적 애가 앙드레 모르아. 야. 프랑스애들이 가장 쳐주는 사가 ㅋㅋㅋ. 유럽 사가 의 최고는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일 뿐이야. 가장 제대로 잘 본 사람이야. 걍 저건 돈없는 민들이 폭동으로 돈 뺏기. 그리고 뺏은돈 안뺏기기 ㅋㅋㅋ. 사회주의 공산주의 란게 별게 아녀. 딱 저거 한문장이야. 뺏은돈 안뺏기기 훔친돈 관리잘하기 ㅋㅋㅋ. 

 

뒤마 페레.가 쓰는 삼총사 는, 게시앙 드 쿠르티즈 의 루이 14세 때 인간 달타냥 회고록을 팁으로 해서 루이13세 가 성인되서 엄마한테 권력뺏은 막 이십대 중반 에 막 40넘은 리슐리외 의 시절 을 그린 거거든.  서기 1625년에서 1628년 이야. 이미 중세 는 끝났고 근대의 초기여. 1789 프랑스 이후는 이전을 앙시앙 레즘 이라며 부정하는 악마시절이고 이 중심시대가 특히나 저놈의 루이13세부터 자기들이 목짤라 죽인 루이16세 까지여. 저때는 아주 사탄 이고 지옥 이란거야 얘들이. 

 

삼총사 가 1844년 이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이후 3년 연재 1846년 에 마무리 하는겨. 뒤마 가 신문에 연재하는 기간이. 

 

요때는 오를레앙의 루이필립 의 7월 왕정 이라 는 시기여. 1830-48. 7월혁명 으로 부르봉 을 끝내고 루이필립 을 세운겨. 

 

루이16세 목아지 짜르고. 나폴레옹 지나고. 다시 부르봉이 회복할때 루이18세 와 샤를10세.야. 루이16세의 두 동생들이 나폴레옹 이후 킹을 한겨. 그리고 1830년 7월 혁명으로 오를레앙 루이필립 이 서고 이게 1848년 2월혁명까지 18년 간거야. 7월 혁명이란건 바리케이드 가 없어. 걍 권력이 쫄아서 스스로 무늬만 바꾼거야. 그러면서 루이 필립 이 킹 을 했지만, 얘들은 달리 가야해. 권력이 완전히 의회 로 넘어온겨 이게. 요게 1830-48 년 정치체제여. 그리고 2월 혁명 하고 킹 을 내리고 리퍼블릭 하면서 바로 연말에 대통령선거 를 한겨 그리고 나폴레옹3세 가 당선되고 이사람이 제정으로 복귀를 하는거잖니. 

 

뒤마 는 7월왕정 이라지만 힘없는 루이필립 킹 시절에 의회 가 권력을 쥔 시대야 1830-48 이란게. 얘들은 1789년 부터는 왕정파 대 의회파 로 내전한거고, 나폴레옹 몰락 이후엔 나폴레옹파 를 또한 조지는겨. 나폴레옹 이 백일 천하 했으면  복수 할거아니니. 그러다 다시 바로 워털루 전투로 끝났어, 복수당한 루이파 가 나폴레옹파인 보나파르트 애들을 길거리 에서 찔러 죽이는겨.  살벌한겨 저 시대가 나폴레옹 이후로도. 백일천하 라지만 이게 또한 피의 거리를 조성하는겨 이게. 이런 내전이 어느정도 잠잠해진게 루이필립 의 1830-48 이야.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완벽하게 저 험한 시절이야 나폴레옹 이 엘바섬 에 있을때여. 이 나폴레옹을 만나는 심부름 하는 에드몽 당테스 갓 20된 애가, 저 역사의 물결에 휩쓸리는거거든. 나폴레옹의 백일천하직전부터 수감된겨 당테스 는. 이게 1815년 이여. 14년간 지하감옥이야. 그리고 탈출한겨. 탈출직후 7월혁명이고. 1830년 7월혁명은 별게 없어 이게. 부르봉 내리고 오를레앙 오르면서 의회 에 힘이 실릴뿐이야. 그리고 복수를 1840년 에 마무리 를 하는겨. 정확히 뒤마 의 시대 이야기가 몬테크리스토 백작 이야. 

 

그래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보면, 이당시의 프랑스 시대 분위기를 아주 정확히 알수 있는겨. 

 

의회는 카머너 들의 하원이 힘있는거고. 귀족 이란 호칭 과 제도 는 시대에 처진겨 이게. 그러면서도 미련을 못버리는거고 고위직 사람들은. 여기서 복수 상대 인 모르세르 는 힘없어져버린 귀족 인거고, 은행가 당글라르 는 힘있는 하원의원인거고, 빌포르 는 저 격랑의 시대 날바뀌면 권력 갈리는 시절 처세를  잘한 검사 가 총장 이 된거고. 그러면서 시대 분위기는 막막 신문에 실컷 자기들 속 이야기 터뜨리는 시대여. 뒤마 는 자유 의 시절을 저때 겪은겨 나이 40대에. 

 

빅토르 위고 의 레미제라블 의 중심은 1832년 6월 반란이야. 1830-48의 루이필립 시절이여. 시민군이 바리케이드 를 치는건 딱 두번 이라 했잖니. 1832년 6월 반란. 1848년 6월 봉기. 

 

나폴레옹 의 인간 라마르크 장례식 때 벌어진게 1832년 6월 반란이야. 1848년 2월 혁명에 왕정이 끝나고 바로 터진게 노동자들이 일으킨겨 6월은. 먹고 사는 문제여. 

 

시민들이 아주 질릴대로 질린겨 저딴 짓은. 저기 가담 안해. 지긋지긋 한겨. 빅토르 위고 는 저런 1832년 6월 을 혁명입니다 왜 저게 반란이고 폭동입니까 항변하는게 레미제라블 을 쓴이유야. . 헌데 이걸 또  띄워. 지금 빅토르 위고 는 프랑스 애들에겐 위인이여. 레미제라블 이 쟤들 넘버 원 책이야 성경다음으로. 위고는 일명 정치범으로 제정복귀한 나폴레옹 3세 에 쫓기고 망명해서 저걸 쓴거고. 

 

뒤마 는 저 시절 에 저걸 쓴겨. 1844년 에서 46년. 루이필립 막바지 때여. 몬테그리스토 는 완전히 자기 당대고 너무나 잘 아는 시대이고, 경찰청 사례들을 갖고 마음껏 글질한겨. 이 몬테크리스토 는 최고여 이거. 저 수많은 굴곡과 비참의 심정을 보면서 또한 독자는 자기 감정들의 변수들을 접해보는거야. 거대한 바닥 은 용서 와 화해 여. 조선 빠닥과 후진 내셔널리즘 애들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애브스트랙트들이고. 

 

유럽애들 리터러쳐 를 가만 보면 말야. 자주 티나오는게 듀얼 Duel 이라는 결투여. 

 

Suites d'un bal masqué est un tableau peint par Jean-Léon Gérôme en 1857 conservé au Musée Condé de ChantillyThe Duel After the Masquerade 

장 레옹 제롬.의 가면무도회 후의 결투. 이전 썰한. 스윗 덩 발 마스키. 서기 1857년 그림인데. 실화여 이건. 살롱 이야길 장레옹 제롬이 듣보고 그린거야. 1857년에. 몬테크리스토 도 알베르 가 몬테크리스토 에게 결투하자 들이대는거고. 삼총사 도 심심하면 결투여. 삼총사 시절은 결투 시절이고 또한 중앙코트 에선 불법 이라며 단속하는거고 그래도 이걸 계속 하는겨. 이게 프랑스 는 19세기 말까지 저짓을 하는겨. 스탕달 의 적과 흑 도 결투 가 꼭 나올 수 밖에 없고. 각각 증인 세우고 심판 세우고 죽음 을 각오하고 이때는 총질 하는겨. 삼총사 시절은 칼질이고. 

 

저 결투 라는게, 프랑스 리터러쳐 에 흔한겨. 저게 모든 유럽에서 벌어지는게 아냐 ㅋㅋㅋ. 가만 잘 생각해봐야 해 이게. 저건 프랑스 애들 이야기가 주류여. 그리고 말야, 러시아 여 러시아. 러시아 가 프랑스 를 항상 벤치마킹 하면서 프랑스 를 모르면 촌놈 취급받거든. 특히나 표트르 대제 서기 1700년 부터는. 푸시퀸 이 이 결투 로 죽는겨 엉덩이에 총맞고. 자기 마누라에 찝적대는 놈이랑. 죽으면서 용서해 상대를. 

 

쟤들은 죽는다 라는걸 크게 의미부여 하지 않아 

 

치욕 모욕 은 죽음 과 같은겨 이건. 결투 로 푸는겨. 이 감정선이 조선 과 차원이 달라. 

 

정도전 은 이방원의 노비 한테 잡혀 죽잖니. 바닥에 엉금엉금 기 들어가. 이름찍힌 노비여. 살려줘 살려줘. 이건  팩트여 팩트. 조선 빨아대는 사가 들은 저건 승자의 기록이라며. 웃기지말아라 저건 팩트다. 이들은 자기들 불리한건 모두 거짓이야 ㅋㅋㅋ. 이 사가들은 정말 가장 쓰레기여 이건. 역사팔이 하는 들 이 조선땅의

 

누구가 공중파로 우리는 누구인가 정체성 다루는 시리즈 강연을 해대. 정도전 을 꺼내 ㅋㅋㅋ. 

 

저따위 애가 우리 조선민국의 정체성 이란겨 저 유교 는. 

 

끔찍한거다 이런게. 

 

저런건 유럽 에선 상상도 못하는겨. 서번트 를 피해서 도망다니며 숨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런건 말야, 웨스턴 애들에겐 저건 벌레 보다 못한 애거든. 귀족 애가 어떻게 저런 행동과 말을 하냐고. 서번트 에게. 

 

알베르 와 엄마 메르세데스 는, 집을 떠나, 모르세르 라는 남편이자 아빠 너 빨랑 뒈져 자살해! 이 메세지여. 당연히 자살 하는겨. 

 

모렐 이 빚에 몰려. 갚을 시간 임박해. 아들 막시밀리앙 이 알게 돼. 죽을 수 밖에 없단다. 막시밀리앙 이 인정을 해. 아버지 죽으세요. 나도 따라가겄소. 넌 살아남아라. 극적으로 둘이 살아남은거고 몬테크리스토 때문에. 

 

삼총사 에서  달타냥이든 머든, 이렇게 몰리며 살바엔 잉글랜드놈 여덟이든 추기경 근위대병 네명이든 싸우다 죽겄소. 너 듀얼 로 결투하냐? 나도 끼마. 같이 죽자. 음청난겨 이게. 헌데 이게 저 시절 이야기여. 저게 결코 과장이 아녀. 앙드레 모루아 는 소설속의 기사도 따위는 없다지만, 있어  니가  무식해서 저 방대한 이야길 모를뿐이지 

 

저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보면, 이름 까먹고, 스칼렛 과 동년배 형제들이 있거든 이웃에. 이 중 한놈이 총 갖고 놀다가 총맞는겨, 쩔뚝쩔뚝 거려. 그 엄머 대사, 아 저거 저런거 걍 뒈지지 비슷한 말 하던 게 인상적이었는데. 꿈쩍도 안해. 스칼렛 에게 말해 나는 어릴때 숨어서 내 엄마가 인디언 에게 얼굴가죽 벗기는것도 봤다. 불안 공포 감정을 버리지 말라 난 버렸지만. 

 

지난번 채널돌리다 라이프채널에 중매다큐 나오던데. 텍사스. 골때리 이 텍사스 라는 남부정서. 친정엄마가 딸한테, 니 남편 왜 그모양이냐, 엄마 사실은 남편이 어릴때 힘들고 어쩌고 해서 심리적 아픔이 있어 이해해, 하니까 엄마 말 걸작이더만, 야  머 그럼 애들처럼 심리 상담에 어쩔까 불쌍타 힘내라 미 뒈질때 때지 다독여줘야 한다니? ㅋㅋㅋ. 

 

조선 들에겐 상상도 못하는 감정이지. 

 

어드래 하면 슬퍼보일거 더 슬프게 만들어보까. 수년 수십년 된 것 잊으면 어떡하나 어찌 잊나 수십년 동안 제사 좀 지내야지 죽음을 숭배해야지 어찌 웃으며 살까  ㅋㅋㅋ.

 

참 미친 벌레들의 나란데 여긴. 그러면서 저런걸 갖고 이용해서 헤쳐먹는겨. 증오 와 혐오 와 죽음 을 갖고 장사를 해대는겨. 할머니 들 의 그림자 갖고 정의 를 내세우면서 지들 돈벌이를 해대고

 

아이들아 죽어줘서 고맙다

 

참 어떻게 저따위 가 있다니. 

 

이 조선 들의 모랄 이란건 말야, 상상 을 초월하는겨 이게. 

 

명박이 꼼수 처럼, 조국 미애 미향이를 보면 더 가관 이거든. 헌데 조국미애미향이는 단지 명박이 근혜 가 아닐 뿐이야 ㅋㅋㅋ. 보편 이란건 없어. 벌레들에겐. 쟤들짓거리 지나는 몇줄 보면, 참 명박이 근혜는 너무 성스러워서 사당에 모셔서 제사지내야할 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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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듀얼 이란게 없어. 걍 애들 몰려다니면서 줘패는거고. 몰래 뒤에서 칼질 하는거고. 

 

웨스턴은 암살범 은 걍 암살범일 뿐이야. 

 

조선과 무슬림은 암살에 테러는 영웅이야. 그래서 둘이 친한겨. 

 

.

 

몬테크리스토 는 역사적 서술로는 문제 될 게 없어. 자기 시대 이야기걸랑.

 

문제는 삼총사야. 저건 가만 디다 보면  오류가 많아. 

 

일단, 루이 13세 코트 의 사람들 이야기에 루이 14세 가 성인 된 코트 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걸랑. 지나는 대사 들에 짧은 서술의 단어들로. 저건 뒤마 가 일부러 저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어. 저건 명백히, 잘못 등장 시킨겨. 저때의 역사인물들이 헷갈린겨 얘가. 오퀴스트 마케 의 자료조사 가 잘못 된겨. 저런게 가끔 티나와. 그걸 내가 예시로 다시 찾기엔 너무나 귀찮고 그따위로 시간낭비하긴 싫고. 

 

더하여 역사적 사건 자체도 서술이 뒤바뀌어. 만토바 후계자 전쟁과 라로셸과 다음 위그노 가 막 엉켜. 저것도 잘못 자료 조사 한거고. 

 

왜냐면, 저당시 에  깨부시고 태우면서, 디비 관리가 제대로 안된겨 저게. 

 

사탄녀 밀러디 가 버킹엄을 죽여야 하는데, 윈터경에게 포로가 되거든. 5일을 감금당하고 탈출하고 바로 버킹엄이 암살되고 라로셸전투가 끝나. 저게 막 시간적으로 몇달 후의 일이 5일 후야. 이것도 플롯을 잘못 짠겨.

 

삼총사 라는 소설을 보면, 저 당시 뒤마 시대 프랑스 가 얼마나 이전의 역사 에 대한 연구가 개판 오분전 이란걸 알 수가 있어. 저게 신문연재소설이고 바로 모아 책을 낸거라 수정 할 시간이 없는거일 테고. 

 

코틀리 러브 가 없었다는겨 . 말 다한거지. 코틀리 러브 있다고 말하면 비웃음을 사 저 뒤마 시대에 ㅋㅋㅋ. 프랑스 애들의 역사 가 완전히 개판이 된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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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숨겨진 보물 이야기는 체사레 보르자 와 아빠 알렉산더 6세 교황 시대 거든. 이 교황 부자 는 독살범들에 사탄이야. 저 교황 부자의 초대 받은 사람이 죽을 걸 알고 숨긴 보물 이거든. 뒤마 에겐 체사레 부자 는 독살로 죽은겨. 뒤마 는 체사레 가 어떻게 스페인가서 투옥되서 죽은 지 전혀 몰라. 걍 독살 놀이 하다가 독살로 죽은겨 ㅋㅋㅋ.

 

참 중세 역사 가 저때부터 완전히 잊혀지고 곡해된겨 저게. 저게 지금 도 그렇고 앞으로 도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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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 에 삼총사 세명 각각이 하인 들이 있어.

 

In post-classical history, an affinity was a collective name for the group (retinue) of (usually) men whom a lord gathered around himself in his service; it has been described by one modern historian as "the servants, retainers, and other followers of a lord",[1] and as "part of the normal fabric of society".[2] It is considered a fundamental aspect of bastard feudalism,[3] and acted as a means of tying magnates to the lower nobility, just as feudalism had done in a different way  

 

어피니티. 주군 의 수행단 의 총칭 이야. 아래로 가면 집주인 에 봉사하는 사람들인겨. 이게 단어로, 서번트, 리테이너. 저걸 하인 하녀 이리 번역 하는거걸랑. 어피니티 가 라틴어에서 온거고, 끈적한 관계여. 피니스 라는 경계선 안의 무리들 인겨 이건. 

 

A livery /ˈlɪvəri/ is a uniform, insignia or symbol adorning; in a non-military context, a person, an object or a vehicle that denotes a relationship between the wearer of the livery and an individual or corporate body. Often, elements of the heraldry relating to the individual or corporate body feature in the livery. Alternatively, some kind of a personal emblem or badge, or a distinctive colour, is featured.  

 

영어로 리버리. 란 말이 있어. 이건 불어 에서 갖고 온겨. 유니폼 이여. 쟤들은 귀족이 집안마다 헤럴드리 가 있고 이 헤럴드리 자체가 거대한 학문이고, 집마다 어피니티, 즉 서번트 들은 말야 그 집안의 리버리, 유니폼 을 입어. 배찌.도 따로 달아. 남들 가문과 비교되는겨 이게. 영국에서 이게 리버리 컴퍼니여 이전 썰. 조합들이 회사를 만들어서 리버리 를 입어 각각. 지금 영국 리버리 컴퍼니가 110개 여. 상위 12개 는 오백년 에서 칠팔백년 된거고. 이 컴퍼니는 12세기 부터고 이후 14세기부터 킹덤 차터 를 받았을 뿐이야. 

 

저들 어피니티 라는 서번트 는 말야, 월급 받으며 일하는겨 저게. 

 

몬테크리스토 에서도 빌포르 집안에 막 죽으니까, 저 서번트들이 걍 집들 떠나. 저기서 일 안해. 딴데 가서 돈받고 하면 돼. 

 

삼총사 의 서번트 들을, 이 뒤마 가 노예 처럼 서사를 하거든. 

 

아토스. 는 세상 버린듯 살어 졸 비관론자야. 말이 없어. 자기 서번트 가 말 안들으면 채찍질을 할 뿐이래. 

 

헛소리여 ㅋㅋㅋ. 

 

The Rebellion of the Remences or War of the Remences was a popular revolt in late medieval Europe against seignorial pressures that began in Catalonia in 1462 and ended a decade later without definitive result. Ferdinand II of Aragon finally resolved the conflict with the Sentencia Arbitral de Guadalupe in 1486.

이전에 썰했던 카탈로니아 1462년 레벤사들의 전쟁 반란. 카탈로니아 농노 를 레멘사 라고 해. 카탈로니아 는 아라곤 에 들어간 상태고. 저건 농노 들이 열받아 일어난겨, 왜 계약 내용 넘어선 것들을 시키냐. 왜 심심하면 불러서 집안 청소 시키고, 과부 홀애비 죽으면 유산을 영주가 삥땅치고, 간음 했다고 영주가 일부 삥땅치고 

 

이쪽 스페인이 유럽에서 가장 깝깝하고 늦은겨. 이 다음이 라인강 동쪽 독일 의 고지대여. 

 

독일 농민전쟁이 스와비아 슈바벤 에서 시작하잖니. 시작 단초가 영주 마누라 가 실 감을 방추 필요하다며 달팽이 잡아라 는 지시 에 열불이 난겨. 당신 대체 우리에게 왜 그따위 계약에도 없는 일을 시켜 해대면서 시작한게 저 농민전쟁이야. 

 

어떻게 지 말 하나 안듣는다고 노예 부리듯 채찍질을 하냐. ㅋㅋㅋ. 

 

아토스 가 자기 과거 밀러디 만난 이야기 하면서, 나는 백작 이었고 그 여자 는 신분이 낮아서 강제로 취할 수 있었지만 난 결혼을 했지 ㅋㅋㅋ. 

 

맘대로 강간 하던 시절이란겨 저게. 

 

저런게 중세에 머 초야권 이야 영주가 민들 결혼 신부 첫날밤을 취했다는 둥. 

 

저런게 다  헛소리야 저게. 전혀 전혀 자기들 역사를 모르고 하는 소리걸랑. 자기들이 저런 어둠의 중세 를 뒤엎었다는겨. 저게 뒤마 당시 시대 도 저렇게 자기들 중세 를 알고 있었다는겨 저게. 저게 지금도 여전한겨. 확인하려니 너무나 양이 방대하거든. 안보는거지. 앙드레 모루아 가 쟤들 신이 된 거고. 

 

그래서, 프랑스 가 계속 쓰레기 똥이 되는거야. 앞으로 도 프랑스 는 유럽에서 가장 후진 나라가 될껴. 

 

저런게 유럽 중세가 아냐. 혹 일부 가 저딴 짓을 했을지언정. 

 

유럽 중세 는 무한한 이야기를 만들었어. 

 

배우기 버겁고 배울 지능 없으면. 걍 아가리나 닥치고 있어라. .

 

그럼에도 뒤마 의 소설들은 바닥에 관용 화해 용서 가 깔려서 좋아 저게. 반성없는 애는 뒈지던 말던 뒤마는 관심이 없어. 

 

뒤마 의 글들도 대부분 번역이 안되었어. 걍 웨스턴껀 전혀 번역이 안되었다고 보면 돼. 

 

.

일본 메이지 때 가장 인기있던 소설이 뒤마 의 소설들이야. 

 

저 뒤마 의 삼총사 와 몬테크리스토 를 일제시대 조선 문인들이 또한 일본어로 된 걸 본거고. 그래서 저 당시 일본 리터러쳐 에 조선 글들에 이 뒤마 라는 이름이 자주 언급이 돼.

 

그런데, 극동에서는 삼총사 시절의 루이 13세 시대. 몬테크리스토 의 19세기 시대, 체사레보르자 는 이쪽애들에겐 듣보잡이고. 

 

저런게 재밌게 읽힐 턱이 없어. 

 

쟤들 문학작품이란 리터러쳐 는 기본적으로 쟤들 역사 를 모르면 십퍼센트 도 이해를 못해. 고 십퍼 이해 한거 갖고 재밌다 없다 감동이다 해댈 뿐.

 

역사 공부해라 역사. 특히나 웨스턴사. 똥이야기 디다볼 시간에. 

 

아 진도 나가기 졸 구찮으니 이따위꺼로 때우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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