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e Dumas (UK: /ˈdjuːmɑː, dʊˈmɑː/, US: /duːˈmɑː/; French: [alɛksɑ̃dʁ dymɑ]; born Dumas Davy de la Pailleterie [dymɑ davi də la pajət(ə)ʁi]; 24 July 1802 – 5 December 1870),[1][2] also known as Alexandre Dumas père (where père is French for 'father', thus 'the elder/senior'), was a French writer.
알렉산더 뒤마. 테어날때는 성이 드 라 파이터리. 아들도 일명 춘희 로 유명한 동명이야. 그래서 페레. 아빠 라고 닉을 붙이고 아들 뒤마 는 피스. 아들 이라고 닉을 붙여.
프랑스 작가 중에, 최고는 가르강튀아 팡타그리엘 을 쓴 프랑수아 라블레.여. 이것에 대해 이견을 달지말어.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간 스탕달. 아 스탕달 이 난 너무 좋고. 프랑스 작가 하면 스탕달에 플로베르 에 발자크 를 쳐주지만, 플로베르 발자크 는 걍 한두번 보면 질려. 덕후들이나 좋아하든 말든 관심이 없는데, 그야말로 가장 매력적인 인간은 이놈의 알렉산더 뒤마 여.
이 웨스턴 애들은 참 인생 멋지게 살아. 이전 괴테 이야기도 했지만. 괴테 참 멋지게 살지 않간?
이 프랑스 는 뒤마 여. 저 뒤마 페레. 즐길거 다 즐기고, 여배우들이랑 연애 하미, 그러면서 무수하게 읽고 쓰고. 그러다 빚에 몰려 소송당하면서 피해다니고 ㅋㅋㅋ. 헌데 글을 보면 저 품 이 보인단 말이지. 걸리는게 없어 그림자도 없어 다 지웠어. 그리고 끝모를 신성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에 대한 경건이 깔려 바탕에.
뒤마 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 지저스 와 카이사르. 야 내가 지금 인류 문명 의 두 배후 를 저 두인간 으로 찍었잖냐. 인류가 달력으로 모시는 두 인간이야. 뒤마 가 가장 사랑하는 애브스트랙스 오브젝트 는 자유 여 자유.
뒤마 의 글들을 얘들 보면 의외로 하치리 취급하던데, 이인간 글들 속에서의 저 마음을 보면 말야, 아 걍 풍덩 저 뒤마의 마음 의 호수에 빠져. 그만큼 광활해 이 인간의 사유가.
뒤마가 당대 가장 좋아하는 작가 빅토르 위고. 어이 뒤마 선생. 당신이 위고 보다 천만배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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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Dumas fils (French: [alɛksɑ̃dʁ dymɑ fis]; 27 July 1824 – 27 November 1895) was a French author and playwright, best known for the romantic novel La Dame aux Camélias (The Lady of the Camellias), published in 1848, which was adapted into Giuseppe Verdi's 1853 opera La traviata (The Fallen Woman), as well as numerous stage and film productions, usually titled Camille in English-language versions.
뒤마 페레 가 1802-70 이고, 아들 뒤마 피스 를 22세 에 낳은겨. 1824-95. 아들이 46세 일때 아빠가 죽은겨. 아들이 1848년 24세, 아빠 46세 일때 춘희 라고 알려진 라담 오 카멜리아.를 쓴겨. 이게 아주 대히트 를 친겨. 이게 5년 후 1853년 에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로 각색이 돼. 담 dame 이란게 도미누스 의 여자이고 레이디.여 졸 높은 자리고. aux 오 가 a les 의 줄임이고, les 레 는 la 라 라는 여성형 관사 의 복수.야. 카멜리아들 을 입는 레이디 라는겨.
카멜리아 가 동백꽃이고, 동백은 이스턴 에만 있는 나무고 저때 일본 에서 유럽으로 수입된 꽃이여. 일본에서 이걸 스바키. 라 말하고 춘 이라는 동백나무 한자 를 쓰걸랑. 조선에선 저런 한자의 동백나무란건 없는거고. 걍 저걸 춘희 라는 동백나무 계집 으로 번역한걸 갖고 온겨 조선 에선. 모~든 지금 우리가 보는 문학책이 다 이따위야. 그리고 창녀 하는거고. 무식한겨 저게. 번역 보면 신교도 구교도 웨스턴 애들은 쓰지도 않는 신교 구교 ㅋㅋㅋ. 모두 일본 번역이거든. 참 골때리는건데 진짜. 웨스턴 애들한테 올드 처치 뉴처치 해봐 알아들어 처먹나 ㅋㅋㅋ.
Written by Alexandre Dumas fils (1824–1895) when he was 23 years old, and first published in 1848, La Dame aux Camélias is a semi-autobiographical novel based on the author's brief love affair with a courtesan, Marie Duplessis. Set in mid-19th-century France, the novel tells the tragic love story between fictional characters Marguerite Gautier, a demimondaine or courtesan suffering from consumption, and Armand Duval, a young bourgeois.[2] Marguerite is nicknamed la dame aux camélias (French for ''the lady of the camellias'') because she wears a red camellia when she is menstruating and unavailable for making love and a white camelia when she is available to her lovers
아들 뒤마.가 당대의 실재 이야기 를 갖고 온거야. 마리 뒤플레시 라는 코티즌 이 있었어. 코트 에 드나드는 이를 courtier 코티어 라고 해. 이들이 킹이 움직일때 수행하는 retinue 레티누 수행원에 끼는겨. 지금식 행정부 도 여기 다 포함되는거고. 코티즌 이라고도 해 이들을. 헌데 이 코티즌 이 여자 로 가면, 애인 이 되는겨. 이들은 귀족의 여자들인거고 이들을 창녀 라고 해석해선 안돼. 쟤들이 창녀촌에 오피 걸 로 몸파는 그딴게 아니잖겠니? 저 마리 뒤플레시 가 아들 뒤마 와 동갑이고, 이여자가 파리로 어릴때 와서 옷가게 에서 일하는데 너무너무 이쁜겨. 슈가 대디들이 와서 나 코트에 가는데 애인역할겸 스폰해줄테니 지내자,며 이때 이걸로 돈벌면서 코트에 드나들다가 책을 읽게 되는겨 이여자가. 그러면서 진자 말동무 할 수준이 되고, 그러다가 돈있는 애들 이놈 저놈 이 엮이는겨. 20세 때에 뒤마 아들이 연애하고 이후 헝가리 거 졸 잘생긴 리스트 도 애인하면서 같이 살자하고, 그러다 이 여자가 23세 에 바로 죽어 결핵으로.
Her husband, the comte de Perregaux[2], and her former lover, the Baltic-German count Gustav Ernst von Stackelberg, were by her side.
죽을때 남편이 페레고 백작 이 있었고, 애인이었던 구스타프 에른스트 백작 도 있었어. 이 남자는 이때 나이 70이 넘었어. 어릴때 슈가 대디였던겨. 얘들은 이게 조선 식 마인드로는 이해를 못하는겨 이게. 조선이었으믄 칼부림 수십번 났을틴데 말야. 세상에서 이 조선 남자 들 처럼 후진 들은 없어. 중국이 랑 이 조선 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후진 벌레여 이건.
뒤마 피스 가 저 여자를 팁으로 마가릿 를 갖고 오고, 카멜리아 가 저기서 복수잖니. 월경 할때는 빨강 동백꽃 무늬를 입어 오늘은 교미가 안되는 날이예요, 가능한 날은 하양 꽃을 입어. 그래서 복수형인거고 카멜리아들 을 입은 레이디. 라는겨. 데미몬데인. 데미몬드. 뒤마 가 만든 말이야. 반쪽 세계. 저 여자들의 세상. 세상의 진짜 반에 배후 는 저런 살롱 여자 들의 세상이란겨. 컨섬션 이란게 병으로 오면 결핵 의 다른말인데, 결핵 이란게 몸을 완전히 소진 시키는거걸랑 은근히. 그런데 저때는 컨섬션 하면 매독 이야. 극의 마가렛 은 매독으로 죽은거고, 아마도 마리 뒤플레시 도 매독으로 죽은 거로 보이고. 저때 슈베르트 니 니체 니 다 매독 으로 뒈진겨.
라트라비아타. 는 트라비아레 라는 타락하다에서 온 여자 명사여. 타락한 여인.이고. 베르디 에선 비올라테 가 여주고 의상도 보라색이여. 제목을 비올라테 에서 라트라비아타 로 바꾼거고.
저런 아들을 만든게 아빠 뒤마 걸랑. 이 아빠 뒤마 의 아빠 가
Thomas-Alexandre Dumas Davy de la Pailleterie (French: [tɔmɑ alɛksɑ̃dʁ dymɑ davi də la pajət(ə)ʁi]; also known as Alexandre Dumas; 25 March 1762 – 26 February 1806) was a French general in Revolutionary France.
토마스-알렉산더 뒤마 야. 또한 알렉산더 뒤마. 삼대 가 이름이 같은겨. 이사람의 엄마 가 아프리칸 블랙 이여 노예인. 아빠가 마퀴스 후작 이고 은퇴해서 아이티 가서 낳은겨. 그래서 이 토마스 는 혼혈 블랙 이야. 나폴레옹 보다 7세 많아. 이전 썰 해서 넘어가고.
Austrian troops nicknamed Dumas the Schwarzer Teufel ("Black Devil", Diable Noir in French)
토마스 가 오스트리아애들에게 슈바르처 토이펠. 검은 악마 라고 불렸어. 나폴레옹 이랑 이집트 원정 가기전에는 최애여. 그러다 원정가서 나폴레옹 한테 미움 산거걸랑. 얘 나중에 토마스 죽고 챙겨주지도 않아 가족을. 하도 싫어해서.
토마스 는 크면서 후작 인 아빠 랑 틀어지는겨. 그래서 이사람이 자기 성, 드라 파이터리. 를 버리고, 뒤마 를 성으로 한겨. 그리고 군인으로 들어가서 나폴레옹때 이름날리다가 이집트원정가서 틀어지고 귀국하다 나폴리 가서리 포로생활하다 돌아와서 뒤마 를 생산하는 활동하고 바로 죽은겨.
뒤마 가 태어나고, 엄마도 가정부걸랑. 나폴레옹이 연금도 안줘. 그래도 엄마가 우리는 엄마쪽은 흑인노예지만 니네 아빠는 후작의 자식이었단다 하면서 애를 가르친겨 이게. 뒤마 가 여기서 만들어진겨.
유전자 가 뒤마 를 만든게 아냐.
뒤마 의 글 만큼 프랑스에서 광활한 글이 없어. 스탕들 은 진짜 넓으면서 말야, 찌인해 찌인해. 스탕달은 찐해, 뒤마는 넓고도 깊어. 나는 스탕달의 찐함에 빠졌는데. 아 물론 모두 내가 느낀 말들이야 저들 보고. 누가 저들에게 어떤 소리 하는진 모르겠고. 난 저 웨스턴 들의 평들 보면서 외면하게 되던데. 왜냐면 진짜 쟤들도 제대로 못보더만. 극히 일부 에서 제대로 보는 애들이 있어. 저 갸날픈 줄들이 계속 웨스턴을 이어가게 하는거야 저게.
아빠가 성 드라 파이터리.를 버렸거든. 이걸 다시 작가 뒤마 에게 복귀를 시킨겨. 그리곤 뒤마 가 다시 버리고 뒤마.를 성으로 취하고. 저 이름을 보면 프랑스도 이때서야 de 드 라는 전치사 를 이름에서 버리는겨. 잉글랜드 로 간 노르망디 가 13세기 즈음지나면서 가운데 전치사를 버리걸랑. 일본 애들의 노 라는 전치사 도 전국시대에서야 버리는겨. 이 일본 애들이란게 진짜 시안한거야 내가 보면. 이런 이름 조차도 비교 하는 애 단 하나 있을랑가 모르겟는데.
유교 의 패밀리즘 이란건 완벽한 조폭 개념의 항렬이야. 휘 라며 못쓰잖니. 웨스턴은 지저스 이름도 써. 다 써 다. 킹 이름도 써. 아빠이름은 그대로 자식이름이야. 조선 중국 쪽은 상상도 못해 저런 작명은. 그러면서 유교의 패밀리즘 이 정말 위대합니다 ㅋㅋㅋㅋ. 헛 소리 하지 진짜. 유교의 패밀리즘 은, 남들 가족 뒤통수 쳐서 자기집안 일으키자. 딱 요거다. 집안은 철저한 조폭 구조로 만들자. 딱 요거고.
웨스턴 들의 가문의 역사 를 절대 따라갈 수가 없어.
Prolific in several genres, Dumas began his career by writing plays, which were successfully produced from the first. He also wrote numerous magazine articles and travel books; his published works totalled 100,000 pages.[3] In the 1840s, Dumas founded the Théâtre Historique in Paris.
이사람이 쓴 글이 어드벤쳐 에 환타지 에 로망스 해서 극본에 소설에 에세이에 이게 양이 얼마여. 총 10만 페이지의 작품을 썼다. 떼아트리스토리치. 파리에 극장도 만들었다.
The Three Musketeers was first published in serial form in the newspaper Le Siècle between March and July 1844.
삼총사 라는게 1844년 3월-7월 에 신문 에 연재된 거야. 대략 700페이지야 원문이. 이게 우리나라에선 김석희 번역으로 두권 천페이지 로 번역이 된게 있어. 요것만 봐. 이 삼총사 란 것도 말야, 김석희 의 번역 이 저게 최초인겨 원전 완역이. 몇년 전에야 나온겨 이게. 모두 다이제스트 에 말도 안되는 개번역들이었던거고.
그리고 몬테크리스토 백작 이 또한 연재로 띄웜띄웜 3년동안, 삼총사 연재 끝나고 바로 다음 달 에 다른 신문으로 연재를 한거야. 음청나 이 인간 진짜. 이 연재가 1846년 에 끝나고 2년 후에 아들 뒤마 의 카멜리아 여인 이 나온겨. 이 부자가 저 프랑스때 출판시장과 드라마 시장을 다 먹은겨. 카멜리아 여인 이라는 춘희 나올때가 1848년 유럽 혁명이고, 프랑스 2월 혁명으로 루이필립 내려오고 이해 12월에 대선 해서 나폴레옹 3세 가 대통령되고 4년후에 제정하는거고 할때 요 직전에 나온게, 삼총사 와 몬테크리스토 백작 이야.
Charles de Batz de Castelmore (French pronunciation: [ʃaʁl də bats də kastɛlmɔʁ]), also known as d'Artagnan and later Count d'Artagnan (c. 1611 – 25 June 1673), was a French Musketeer who served Louis XIV as captain of the Musketeers of the Guard. He died at the Siege of Maastricht in the Franco-Dutch War. A fictionalized account of his life by Gatien de Courtilz de Sandras formed the basis for the d'Artagnan Romances of Alexandre Dumas, père, most famously including The Three Musketeers (1844). The heavily fictionalized version of d'Artagnan featured in Dumas' works and their subsequent screen adaptations is now far more widely known than the real historical figure.
D'Artagnan was born at the castle of Castelmore near Lupiac in south-western France.
달타냥. 이란 사람은 실존 인물이야. 루이 14세 와 마자랭의 스파이 였고 머스킷 근위대 캡틴 이었어. 네덜란드 전쟁 1672때에 워터라인 에서 막히고 돌아와서 물류 거점 인 마스트리히트 를 점령을 해 프랑스가. 여기서 달타냥이 죽었어. 62세. 이사람이 프랑스 서남부 루피악.의 카스텔모어 성에서 태어나. 루피악 은 피레네 북쪽 기슭 옥시타니 의 왼쪽이고 여기서 더 가면 보르도 라는 가론강 지롱드 인거고. 툴루즈 가 옥시타니 이고 이 옥시타니 의 남쪽을 랑그도크 라고 하는겨. 옥시타니 의 왼쪽 이 해안과 보르도 가론강 해서 여기가 가스코뉴와 기엔.이여. 보르도 쪽 을 기엔 이라하고 아래 산맥 접한 곳을 가스코뉴 라고 해.
아키텐 이란건. 카이사르 가 원정기 쓰면서 갈리아 원정하고, 갈리아 지역을 아래 지금 몽테피어 님 을 나르본(지금 옥시타니) 이 왼쪽 루아르 강 까지를 아키타니아. 이 오른쪽을 루그두눔 갈리아 하거든. 루그두눔 이 지금 리옹 이고 로마 가 알프스 넘어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이 리옹 이고.
기엔 이란게 아키텐 에서 온 말이야. 가스코뉴 란건 바스코니아 에서 불어가 된겨. 이 아래가 바스크 언어족 애들이거든. 원래 여긴 바스크들 땅인거고. 이게 가스코뉴 가 된겨. 피레네 산맥 쪽이야 왼쪽 중심으로. 그리고 이 위로 기엔 이야. 아키텐 이란건 백년 전쟁 끝나고 프랑스 킹덤이 아예 지우는겨 저놈의 아키텐 하민서리. 그래서 가론강 아래 를 기엔. 이 위를 프와투.가 되는거고.
그래서 이 가스코뉴 라는 바스크 접한 피레네 기슭이, 또한 프랑스 에서 깡다구가 보통이 아녀 이게. 바스크 깡이거든. 더하여 못살아, 없는 것들이 깡만 있는거고. 이들을 그래서 프랑스 의 스콧이라고 부르는겨 저 달타냥 삼총사 소설에서도. 이 책의 주인공 달타냥이 가스코뉴 고 원래 저 삼총사의 원래 캐릭들도 모두 다 가스코뉴 인간들이야. 이 가스코뉴 인간들로 삼총사를 만든거고, 달타냥만 꼬집어서 가스코뉴 인간 이라하고, 나머지 세명은 가만보면 출생을 말을 안해. 단지 아토스 가 브리타뉴 고향 가서 전쟁자금 채비 갖고 온다고 하거든. 이 세명이 오히려 뿌옇고 이상한겨 이게.
달타냥 이 가스코뉴 루피악 사람이고. 아빠가 돈번 상인이었고 엄마가 귀족인겨. 돈벌어서 귀족 여자랑 결혼해서 여자 의 성 드 아르타냥. 을 따서 달타냥 백작 이 된겨 이사람이.
Gatien de Courtilz de Sandras (1644, Montargis – 8 May 1712, Paris) was a French novelist, journalist, pamphleteer and memorialist.
His abundant output includes short stories, gallant letters, tales of historical love affairs (Les Intrigues amoureuses de la Cour de France, 1684), historical and political works, biographies and semi-fictional "memoirs" (in the first person; his prefaces often indicate that the works were composed from papers found after the subject's death) of historical figures from the recent past (such as the Marquis de Montbrun and M. de Rochefort). His memoir-novels (Mémoires de M.L.C.D.R., 1687; Mémoires de M. d'Artagnan, 1700; Mémoires de M. de B.; 1711) describe the social and political world of Richelieu and Mazarin with a picaresque realism (spies, kidnappings, and political machinations predominate) and they were important precursors to both French picaresque novels and literary realism in the 18th century.
게시앙 드 쿠르티즈 드 상드라스. 이사람이 달타냥 다음세대고. 소설가여. 회고록 써주는 사람이고. 이사람 소설이 반은 역사 반은 소설이여 회고록 이라며 쓰는 게. 소설같은 위인전이야. 이사람의 메므와 라는 개인회고록겸소설 이 세권 이 있는데 여기에 달타냥 이 1700년 이 있는거고. 이들 소설들이 피카레스크 소설이야. 스파이 유괴 음모 등 아랫계급의 범죄소설 을 피카레스크 라고 하는데. 게시앙 이 원래 군인 이었는데, 바스티유 감옥에 수감이 되고, 여기 교도소 간수 가 달타냥 의 동료 였다는겨. 감옥에 있으면서 간수 한테 달타냥 이야길 들은걸 팁으로 쓴겨. 그리고 이걸 뒤마 가 갖고 온겨.
According to Dumas, the incident where d'Artagnan tells of his first visit to M. de Tréville, captain of the Musketeers, and how, in the antechamber, he encountered three young Béarnese with the names Athos, Porthos, and Aramis, made such an impression on him that he continued to investigate. That much is true – the rest is fiction: He finally found the names of the three musketeers in a manuscript titled Mémoire de M. le comte de la Fère, etc. Dumas “requested permission” to reprint the manuscript; permission was granted:
뒤마 가 저 책을 발견해서 보는데, 달타냥이 가스코뉴 의 귀족의 아들이거든 거지귀족. 파리 근위대장 트레빌 이 고향사람인데 가서 열심히 일하라고 보내는겨. 베아른 태생으로 나와. 이 베아른 이 가스코뉴 의 가장 아래지역 피래네 여. 프랑스 서남쪽 끝이여 여기가. 파리 가서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를 만나는데, 삼총사 에선 이 셋 출신지가 안나와. 내 기억에 없어. 게시앙 의 소설 에선 삼총사 도 베아른 인 가스코뉴 사람인겨. 뒤마 는 오직 달타냥 만 가스코뉴 여. 만나는 것 까지만 게시앙 의 글을 참고한거고 그 다음으론 창작이야. 뒤마 가 봤다는 라페레 백작 이야긴 주작이고. 라 페레 백작 이 아토스 의 본명이고, 삼총사 소설 에서 가장 중심은, 달타냥도 아니고 이 아토스 여.
The Three Musketeers was written in collaboration with Auguste Maquet, who also worked with Dumas on its sequels (Twenty Years After and The Vicomte of Bragelonne: Ten Years Later), as well as The Count of Monte Cristo. Maquet would suggest plot outlines after doing historical research; Dumas then expanded the plot, removing some characters, including new ones, and imbuing the story with his unmistakable style.
뒤마 의 소설들은 혼자 자료조사를 한게 아니고, 오귀스트 마케.가 도와준거고. 마케 는 전적으로 뒤마 를 신뢰하고 기획 은 모두 뒤마 여. 마케 는 역사 정리 해주는겨 이게. 남의 나라애들이 보기에도 복잡한 역사고, 하물며 지들도 지들 프랑스 사 헷갈려 저게. 저 얽히고 섥힌 애들이 아 이게 루이 13세 인간이냐 14세냐 앙리 때 인물이냐 이 사건이 저거 이후냐 이전이냐. 몬토바 가 라로셸 이후냐 머냐 이거. 마케 가 이걸 해줬기에 뒤마 가 엄청난 량의 글들을 써댄겨.
George Villiers, 1st Duke of Buckingham, KG (/ˈvɪlərz/;[1][2] 28 August 1592 – 23 August 1628), was an English courtier, statesman, and patron of the arts. Despite a patchy political and military record, Buckingham remained at the height of royal favour for the first three years of the reign of King Charles I, until a disgruntled army officer assassinated him.
Anne of Austria (French: Anne d'Autriche; 22 September 1601 – 20 January 1666), a Spanish princess and an Austrian archduchess of the House of Habsburg, was queen of France as the wife of Louis XIII, and regent of France during the minority of her son, Louis XIV, from 1643 to 1651. During her regency, Cardinal Mazarin served as France's chief minister.
삼총사 의 중심 이야기는. 잉글랜드 버킹엄 공작 조지 빌러즈(빌리어스) 와 프랑스 루이13세 부인 오스트리아의 앤. 안도트리슈. 의 러브 이야기야. 말도 안되는.
버킹엄 공작은 찰스1세 가 킹 되기 전에, 제임스 의 명으로 찰스 랑 같이 스페인 필립3세 한테 가서 마리아 안나 와 결혼 주선을 해. 필립3세 는 너 카톨릭 으로 개종하면 데려가라 하는거고 무시 졸 당하고. 이 마리아안나 는 페르디난트3세 황제 의 부인이 되고, 버킹엄 조지 빌러즈 가 찰스1세 의 완벽한 오른팔이야. 킹에 오르고 스페인에 앙갚음 하면서 카디스 원정하고 대패하거든. 모두 버킹엄 공작의 책임이고. 이 버킹엄이 그리고 라로셸 전투 의 위그노를 지원하며 들어가는겨. 이것도 결국 패해 이걸 리슐리외 가 저 현장에서 막는거고. 삼총사 라는 소설은 이 라로셸 전투 가 핵심인거고.
안도트리슈 가 루이13세랑 동갑 1601년 생이고. 1615년에 결혼하고 유산 거듭하다가 루이14세를 1638년 나이 37세 에 낳는겨. 루이13세 엄마이자 안도트리슈 의 시엄마가 메디치의 마리여. 앙리4세 암살당하고 섭정하면서 리슐리외 도 캐스팅했다가 나중에 밀려난거고. 암살의 시대여. 앙리4세도 암살에 이전 앙리3세도 암살에, 루이도 엄마 실세 콩치노 콩치니 암살시키고. 저런 현장에서 리슐리외 가 권력을 쥔겨 엄청난 인간이여 이 인간이. 당연히 스파이들 천지고. 루이13세가 콩치노 암살한 1617년 16세에 권력을 잡는겨. 엄마랑은 사이가 안좋지만 화해를 한거고 항상 엄마 는 자기가 권력을 갖고 오려는거고. 이때 안도트리슈 는 시엄마 편이여. 루이 가 자기 마누라를 멀리하는겨. 이 둘사이를 화해 시키려는게 루인공작 샤를 이야. 콩치노 를 죽일때 거든인간을 루이가 오히려 내치고 리슐리외 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이인간 세상이 된겨. 이 리슐리외 가 엄마 마리에 마누라 안도트리슈 의 가장 큰 적이여.
소설에선 엄마 마리 는 안나와. 리슐리외 대 안도트리슈 의 구도여 이게.
삼총사 시작 이 1625년 이야. 루이13세가 24세 이고, 리슐리외 는 이때 40세여. 1621년에 실세가 된겨.
Day of the Dupes (in French: la journée des Dupes) is the name given to a day in November 1630
최종으로 리슐리외 가 메디치의 마리 를 상대로 승자 가 되는게 뒤페 의 날. 인 1630년 11월의 어느날 이야. 리슐리외 에 이를 가는 인간들이 죽이려 했거든 리슐리외를. 루이가 사냥갔다가 와서 리슐리외 편 들어주면서 엄마 마리 는 도망 가고 완전히 끝난겨 이게. 사기당한자들의 날. 뒤통수 맞은 날이야 마리 쪽 사람들이여 이건.
이 전에 시엄마마리와의 안도트리슈 대 리슐리외 의 정치적 상황 이야기야. 이때 터진게 라로셸 전투 였던거고. 요때 버킹엄 공작 이 안도트리슈 를 사모해서 전쟁도 지가 일부러 낸거고 사신으로 당당히 만나려 했다는거고. 그러다가 리슐리외가 버킹엄 을 암살시켰다는 스토리거든.
버킹엄 공작이 포츠머스 에서 암살을 당해. 진급누락 되서 열받은 장교에 의해. 소설에선 퓨리튼 이 악마 앵글리칸 버킹엄을 죽이는거고. 역사에선 저 당시 버킹엄은 워낙 인기가 없는데 찰스1세 의 심복 일 뿐인거고. 역사에선 암살자는 종교와 상관이 없어. 암살범의 아빠는 앵글리칸 안 따르는 자들 검거하는 충성파였거든.
Milady de Winter, often referred to as simply Milady, is a fictional character in the novel The Three Musketeers (1844) by Alexandre Dumas, père, set in 1625 France. She is a spy for Cardinal Richelieu and is one of the dominant antagonists of the story.
리슐리외 의 스파이 가 밀러디.여. 여자여. 아토스 랑 엮이는 여자고 워낙 이쁘고, 남자들은 밀러디 만 보면 빠지는거고. 수도원 수사 꼬셔서 살다가 돈없는 삶에 도망나온 연인사이 뻔한거고 범죄자 낙인 찍히고 그러다 아토스 를 만나고 여자가 남자 버리고 아토스 랑 결혼하고 아토스 는 나중 사실 알고 멍때리며 살다가 다시 엮이는건데.
Athos made a step toward Milady.
“I pardon you,” said he, “the ill you have done me. I pardon you for my blasted future, my lost honor, my defiled love, and my salvation forever compromised by the despair into which you have cast me. Die in peace!”
Lord de Winter advanced in his turn.
“I pardon you,” said he, “for the poisoning of my brother, and the assassination of his Grace, Lord Buckingham. I pardon you for the death of poor Felton; I pardon you for the attempts upon my own person. Die in peace!”
“And I,” said M. d’Artagnan. “Pardon me, madame, for having by a trick unworthy of a gentleman provoked your anger; and I, in exchange, pardon you the murder of my poor love and your cruel vengeance against me. I pardon you, and I weep for you. Die in peace!”
밀러디 가 좀 죽이걸랑. 달타냥 의 애인도 밀러디가 죽여. 자기들 끼리 판결 하고 처형을 해.
그러면서도. 아토스 니 윈터경 이니 달타냥도 용서를 해. 윈터경은 자기 동생이 죽은거고 버킹엄 죽이는거 막으려다 실패한거고. 그럼에도 다 용서한다. 평화롭게 죽어라. 너 내동생 죽인거, 버킹엄 죽인거, 버킹엄 암살범도 꼬셔서 죽게한거 내가 대신 용서한다.
달타냥 이 밀러디 를 화나게 했걸랑. 마담 당신 나때문에 흥분되서 그런거는 이해해. 그렇지만 당신 내애인 죽였고 나를 수시로 암살하려 했어. 용서하께. 너를 위해 눈물흘려. 평화롭게 죽어.
The boat moved off toward the left-hand shore of the Lys, bearing the guilty woman and the executioner; all the others remained on the right-hand bank, where they fell on their knees.
전직 처형수 도 같이 있어. 처형수 가 밀러디 를 데리고 강건너 로 보트타고 가. 나머지들 달타냥과 삼총사에 윈터경은 강 맞은편에 있는겨. 무릎을 꿇고서. 저 처형당하는 걸 무릎꿇고 지켜 보는겨.
이런게 달라 이게.
조선 이나 극동 같으면, 가문의 원수 여 내 칼 받아랑~. 오메 죽여뿐졌넹~~ 통쾌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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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가 악당 캐릭 이지만. 뒤마 가 서사하는 리슐리외 는 어쨌거나 프랑스 국익을 위해서 한겨. 달타냥도 자기편 만들려 하고. 니들 불법적으로 맘대로 재판에 처형 한거 불법이야. 리슐리외 의 백지 위임장을 훔쳤거든 그걸로 합법 이라 하는거고. 리슐리외 의 적이지만 오히려 니들중 한명 이름 써서 승진해라 하면서 끝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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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달타냥 이거든. 그런데 제목은 세명의 머스킷티어 여.
Athos was meditating; Porthos was twisting his mustache; Aramis was saying his prayers in a charming little Book of Hours, bound in blue velvet.
아토스 는 고민중이고, 포르토스 는 자기 수염을 꼬는 중이고, 아라미스 는 기도문을 읽는중이고. 이게 저 세명 캐릭이고. 달타냥은 희망에 들떠있어. 이야기 중심은 달타냥 이고. 시작할때는 19세고 1628년 3년 후면 22세 되는거고. 아토스는 30이 넘어. 달타냥을 아들 대하듯 해. 그러면서 저들이 모두 친구야. 조선 식 위계 로는 이해가 역시나 안되는거고.
재밌어 저거. 예전에 재밌게 봤는데. 김석희 걸로 꼭 읽도록 해.
저런건 인간 이라면 기본적으로 읽어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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