梵文Sarvāstivāda,分為三個部份:sarva(一切),asti(有)與vada(說),說一切有部這個名稱,最早可考見於呾叉始羅考古發現的古代銘文中,年代約在西元前一世紀,顯示這個部派的名稱在此之前就已經形成。根據《異部宗輪論》,在釋迦牟尼佛佛滅第三百年初,即二百餘年後,上座部分裂,根本上座部轉名雪山部,此時就出现了薩婆多尊者開創的說一切有部[1]。學術界目前無法確認,說一切有部這個名稱最早在何時開始使用。
사르바스티 바다. 모든것이 존재한다 는 가르침. 설일체유부. 그룹 을 부 라고 번역하고. 바다 를 설 로 앞에 번역쓰고. 달차시라,탁실라 에서 발견된 고대 명문. 금석에 새겨진 글자에서 보이고, 기원전 1세기 로 보고 이 금석문을. 싯달타 멸 후 약 이백년 후 에, 상좌부 가 대중부 에서 분열되서. 이때 말이지, 분열되서 나온 상좌부 를 설산부. 라고 한겨. 이게 부파불교 의 시작이야. 근본상좌부 가 이름을 설산부 로 한겨.
雪山部或雪山住部(梵語:Haimavata;巴利語:Hemavatika、Hemavataka),又名上座弟子部[1],部派佛教二十部之一,根源於本上座部[2],流傳於雪山地區。
이 설산부. 설산주부. 상좌제자부 라고도 하는데 부파불교 시작하고 설산으로 올라간겨 이들이. 마가다 의 바실라 에서 겐지스강 타고 상류 따라가서 간 곳이 카슈미르 야.
우리 제대로 할껴. 저 추운 곳으로 가서 도통할겨. 이들 초기 이야기 를 이리 보면 처음엔 헛웃음나오다가도, 아 엄청난 사람들이야 진짜.
내가 이걸 지금 보는 이유는 단 하나, 별난 특별한 생각, 다른 생각들 이 어떤건가 하고 보는 거걸랑. 이걸 주욱 디다보면 말야 이 불교 초기 시작하는게, 머 이따위 오컬트에 미신 으로 빠졌나 하면서도, 저때 임했던 저 그야말로 순박하고 심플하고 단단한 생각과 의지 그리고 그 행동 이 보이거든. 저런건 저때 사람들 아니면 못해. 저런 행동들이 완벽하게 사라진겨 이스턴은. 오히려 동양의 고대사는 웨스턴 에 다른 한편으로는 안밀리는게 많아. 물론 밀리는 후진게 역시나 많지만, 한편으로는 감동적인게 있거든. 이런게 아주 완벽하게 사라진겨 이 이스턴 역사는.
스타비라(니카야) 라는 상좌부 의 시작이야. 마하상기카 라는 대중부 에서 나온겨. 이들이 편한 마가다 의 바실라 에서 왼쪽 끝의 설산 으로 간겨. 금문 이 있는 달차시라 가 탁실라.Taxila 이고 여기가 파키스탄 북부 끝이고 이 위고 카슈미르 여.
雪山(Himavā/Himālaya)[3]一般認為就是喜馬拉雅山區。
漢傳佛教傳說,在根本分裂之後,佛滅後第三百年初(即佛滅二百多年後),在迦濕彌羅國上座部僧團中,從摩揭陀國遷來的說一切有部一時極盛,形成主要的派系。而遵守傳統學說的先上座部僧侶,移居雪山之中,稱為雪山部[4]。
히말라야산 을 설산 이라 한건데, 구체적으로 간 곳이, 가습미라국. 여기가 카슈미르 여. 인도 파키스탄 국경분쟁의. 이 카슈미르 란 곳이.
Kasmira was a kingdom identified as the Kashmir Valley along the Jhelum River of modern Jammu and Kashmir.
지금 잠무앤카슈미르 인데 여기에 카슈미르 계곡 이 있어. 여기가 왼쪽 이 죽가서 힌두쿠시.여 이 위가 파미르고원의 파미르 이고, 파미르에서 동쪽위로 뻗은게 곤륜산맥 이고 아래 줄기가 카라코룸 산맥이고 이 아래 가지가 라다크. 야. 이 라다크 의 서남쪽에 Pir Panjal Range 퍼 판잘 산맥 에 이 사이가 카슈미르 계곡 이야. 히말라야 산맥이란건 저걸 모두 히말라야 라고 하지만 굳이 라다크 아래부터 시작하는게 히말라야 야. 이 왼쪽 힌두쿠시 구석 이 간다라 야. 탁실라 는 퍼 판잘 산맥 바로 접경이야
힌두쿠시 산맥이 8천미터 가까이고, K2 케이투 라는것도 이쪽 히말라야야. 여기가 높은 곳이야. 에베레스트 에 칸첸중가 는 네팔 동쪽에 있는거지만. 여기가 서에서 동까지 아주 골고루 높아 기본이 칠천미터여. 알프스 는 끽해야 몽블랑산이 4800미터여. 너무나 높아 이게. 그래서 인도 가 망한겨 뭔 교류 가 안돼 이게. 지들끼리 겐지스강 줄기따라 걍 일방으로 흐르다 만겨 이놈의 인도가. 똑같이 중국도 마찬가지야. 황하 줄기 가 구부정 흐르고 똥싸면서 끝난겨 이놈의 중국 도. 지중해 로 둘러쌓여서 만난 역사와, 이게 전혀 다른겨 서쪽과 동쪽이. 더하여 알프스를 넘나들거든. 이스턴은 넘나들 산맥이 높거나, 넘어봤다 또 야만 이거든. 알프스 는 넘으면 바로 밀라노 라벤나 라는 로마 수도라도 있지. 없어 이 동쪽은 저런것도. 넘을 욕망이 안생겨. 오직 하서주랑 하나여.
이쪽 설산으로 들어간겨 서쪽 히말라야. 왼쪽에 힌두쿠시에, 카라코룸 라다크 히말라야 가 동시에 뻗는. 작정을 한겨. 저 편한 마가다 에서 우리 안있을껴. 비나야 계율 엄격히 할겨 저놈의 대중부 마하상기카 너무 널널해.
작정하고 드간겨 이사람들이. 이게 상좌부 라는 스타비라 니카야 의 시작이야.
이 스타비라 니카야 라는 상좌부 는 그래서 한자로 윗자리인 원로들 이지만 또한 지리적으로도 졸 추운 위에 있던겨. 작심이 대단한겨 저게.
여기서 나온게 사르바스티 바다. 라는 설일체유 부. 여. 기원전1세기 역사적 팩트여 금석문에 찍힌. 설산 히말라야 왼쪽 끝에서 아래 카슈미르 계곡 지나서 퍼 판잘산맥 넘어 내려온겨 여기가 탁실라. 이고 이들이 나가고 남은 이들을 설산부 칭하다 란 설도 있고.
사르바 아스티 바다. 모든것은 존재한다 는 가르침.
十二處有
《雜阿含經》中,一切(Sarvā)指的是十二處[2]。《俱舍論》引用此段來說明,一切就是十二處,十二處就是一切,因此一切有(Sarvāsti)是指,一切法中唯有十二處是存有的[3],餘法為假名有[4]。說十二處有,這仍屬於除一說部、說出世部和說假部外的佛教部派共同的傳承[5]。
三世實有
說一切有部,最主要的獨特教義就是認為三世實有[6][7],與認為現在實有,過去未來無的分別說部,形成上座部的兩大派系[8]。印順法師認為,在分別說部從上座部分化出來後,原先上座部成員,可能就開始使用「說一切有」來自稱。但一直到《發智論》時代,說一切有部這個名稱才開始被發揚[9]。
法體實有
《順正理論》主張,除了三世實有外,三無為法也是實有[10],不認同這個主張的皆非一切有部[11]。
《異部宗輪論》認為,此派立“有为无为一切诸法之體实有”为宗,故称为说一切有部,且一一说明其因由,又名说因部[12]。
존재하는 모든것. 이 구체적으로 십이처유 삼세실유 법체실유. 실유 란게 실제로 존재하는겨
헷갈린겨 이게. 12연기에서 궁극은 아비댜. 무명 무지. 이게 없을 무 이고 빌 공. 이야 같은 말이야
용수 나가르주나 가 후에 말하는 중관 공 사상이 반야경 이고 용수 하면 반야경이고 이 반야경 이란게 기원전 2세기부터 나온 불경이야.
무? 공? 없어? 대체 없다니 먼말이여? ㅋㅋ 아니 안이비설신의 니 눈밖에 저 대상들이란게 없다는겨?
아주 순박한 논쟁을 시작하는겨ㅋㅋ 저런걸 지금 땡중들이 무지해서 설명자체를 못하는건데 쉽게 생각하고 따라와 내말을.
없다는게 머여 대체. 아니 내 눈깔 귓구멍이 없다구? 보이고 들리는 저 세상이 없다구?? ㅋㅋ
아니 그게아니라, 있어 있어. 안이비설신의 라는 서브젝트 의 입장여서 느끼는 여섯처와 그 대상 각각 오브젝트 여섯처 해서 12처는 실재 있어. 실유해. 헷갈리지말어.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다 있는거야.
라는 말이야 12처유 라는게. 아주 단순한겨
법체실유 이야기야 공이니 무이니 아비댜 라는건.
법 이란게 없다는게 아니야! 무 공 이라는 없음 빔 이란건 법이란 실체, 머여?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야. 이건 있는거야. 존재해. 법체실유. 단지 이름 일 뿐이야 무 공 이란건. 있어 있어 실유해. 오브젝트 와 나운 을 헷갈리지 말어라! 하는겨
이건 모ㅡ든 부파들이 공감하는겨. 이 말을 못알아들으면 안돼. 헌데 이런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땡중들이 숱한겨 이게.
문제는 삼세실유 라는겨
과거 현재 미래 가 이그지스트스, 현재 지금 존재하고 있다.
내 말의 저 시제를 잘 봐야해. 과거는 존재했고 미래는 존재할것이다 가 아니야! 동시에 지금 과거현재미래가 존재하고있다! 요게 설일체유부 여
과거세상 현재세상 미래세상 이 같이 존재하고있는겨.
세상이 존재, 실유 하고 있다 라는건, 바탕에 법 다르마 가 존재하는겨 배후에
과거법 현재법 미래법에 의한 세상이 각각 존재하고 있다는겨 이건.
지나간 과거는 지나간채로 과거 법 다르마 로 과거세상이 존재하는가
미래의 다르마로 미래세상이 존재하는가 지금
요개 아주 독특한겨.
分別說部(巴利語: Vibhajjavāda,梵語: Vibhajyavāda),部派佛教的部派之一,源於本上座部,與大眾部、犢子部和說一切有部並列為佛教的最初四大派系。在《大毘婆沙論》中據宗義而歸結其下各部派為分別論者。
삼세의 각각법 을 부정하는게 분별설부 야. 비브하쟈 가 구분 디스팅크션 나누는겨. 과거란건 지나갔어 미래란것도 법 에 의해서 동시에 지금 존재하지 않아. 과거의 것은 이미 결과를 낳았고 그게 현재에 적용이돼. 과거의 결과가 아직 적용이 안되는건 곧 적용이 발동이 될거야 모두 현재의 다르마 법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로 작동할 뿐이야
저 두 사고방식이 웃긴겨.
설일체유부 에선. 현재란게 찰나야. 순간이야. 과거 현재 미래 라는게 삼등분 같지만 현재란건 순간일뿐이야. 여기서 주인은 거대한 과거 거대한 미래야
이게 동시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는겨 이건.
분별설부 는 지금 순간 순간 만을 보는겨. 끊임없는 순간순간의 합 인 미분의 적분으로 법이 작동할 뿐이야 과거니 미래니 현재 시점에서 동시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냐.
요 분별설부 가 적동섭부 로 가서 테라바다 라는 상좌부 불교로 가고
법장부 로 가서 중국으로 넘어가
五位(五事,五法)是以色、心、心所、心不相應行、無為來統攝一切法[1]。古型阿毘達磨以蘊、界、處來統攝一切法,這種新分類方法在說一切有部迦多衍尼子尊者《發智論》中廣泛採用[2],《品類論》中進行了細緻的歸納整理、明辨諸法的自相分別[3]。
說一切有部對一切法的具體細分歷經演變最後於《俱舍論》定為五位七十五法。七十五法中,將色法分為十一種、心法一種、心所法四十六種、不相應行法十四種、無為法三種,合計七十五種
설일체유부 에서 나오는 게 5위 75법 이야 이걸로 나중에 천태종에서 우주를 저리 나누는겨 저기서 육도에 삼악도 인간 천상에 33천에 비상비비상처천에
저 세계관에선 현재 사는게 점이고 찰나고 그야말로 무상인겨
이게 더가면
과거의 법 이 현재에도 작용 하는가
미래의 법 이 현재에도 작용하는가
동시적으로.
설일체유부 에선 저게 가능한겨. 여기서 타임머신 이아기가 가능해
분별설부 에선 과거는 사라진거고 이미 현재에 영향 미친거고 안미친건 곧 미치게되는겨 이건 저들 글이야.
있다해도 저 각각 삼세법 이 어찌 작동하는지는 모르지
걍 알길없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에 대한 저마다의 믿음 인거고
부파불교 가 제일 재밌고, 후대의 불교 논쟁은 모두 저때 다 나온겨
밸류없는 돈오돈수 점오점수 저때 이미 나온걸 고대로 해대는거고.
설일체유부 부터 본격적인 부파인겨 그래서. 이전엔 단지 설산부가 비나야 계율문제로 만 갈라선거거든. 교리 로 등돌린건 이때부터야. 요때부터 아비담마, 논 이 시작하는겨. 아비담마 라는게 담마 다르마 법 의 진짜 순수함 이란 뜻이고, 법 에 대한 입장이 다른겨 숱한 아비담마 가 이때부터 등장해. 불교란 건 법 이야기 다르마 담마 이야기 하는겨. 아비담마 를 논 번역했다고 저게 논 이 아냐. 불교의 논 의 중심 이고 핵심은 담마 라는 법 을 어떻게 보냐는 거 이것 하나야. 그러면서 경율논 삼장 이 시작된거고 이게 팔리삼장 이 되고 이때 니까야 아가마 라는 아함경 이 태동한겨.
아함경은 싯달타 말이 아니야
반야경은 싯달타 말이 아니야
법화경은 싯달타 말이 아니야
화엄경은 싯달타 말이 아니야
정토경은 싯달타 말이 아니야
ㅋㅋㅋ
모ㅡ두 후대에 그냥 쓴겨 제각각.
아미타불은 서기 2세기 에나 나오고 정토삼부경은 이때 만들어진거고
화엄경도 기원직후 에나 나온겨. 싯달타 멸 후 오백년 지나고 나온거로봐
아함경 조차 기원전1세기 4차집결 때 썼다지만 가장오래된게 팔구세기 파편이 보이는거지만 한문은 서기 4백년 전후 번역된거라지만 아함경과 팔리 니카야 가 이게 다르다면 졸 달라. 또옥 같어유 싕기해유ㅋ 천만에. 달라.
마누법전 이 40여개 종류가 있다잖아 다 달라. 암송 구전이 제대로 되겄니
싯달타 말이다 아니다 가 중요한게 아냐
지저스 말이다 아나다 가 중요한게 아냐
저들 리터러쳐로 그 팁으로 온갖 벼라별 생각 을 하게된게 중요한겨
그리스도나 불교나 저게 해석의 역사가 중요한거지 지저스 싯달타 의 존재여부 와 말이 진짜냐 아니냐 는 전혀 네버 중요하지 않아. 절.대.로.
그런면에서 유교 란 건 그야말로 똥이야 똥. 주자 해석 아니면 죽여. 정리한 내용도 좁다란 조폭 들 피라미드 놀이. 개 똥덩어리 인신공양 주나라 예의놀이 허섭 이야기.
불교는 저런 스키즘을 걍 지들끼리 하는겨. 그리스도와 전혀달라. 그리스도의 스키즘은 세속권력과 얽혀 천년이상 세속역사와 함께 피튀겼거든, 이 속에서 모랄을 다지면서 생각의 확장과 함께 저 법 다르마 를 디비파면서 현실에 콘크리트 오브젝트로 구현을 했거든
불교는 전혀! 네버! 걍 저 법 이란게 공 무 어떤 모양이까 저기 가려면 어드래 신선놀이 도 딲기 하나. 스키즘? 그래 빠이빠이 ㅋㅋ . 세속에 전혀 쓰임이 없어. 역사와 따로 지들끼리 논겨 이게.
달라 웨스턴과 이스턴은.
전혀달라 역사가.
그리고 이스턴은 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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