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dyā (Sanskrit; Pāli: avijjā; Tibetan phonetic: ma rigpa) in Buddhist literature is commonly translated as "ignorance".[1][2][3] The concept refers to ignorance or misconceptions about the nature of metaphysical reality, in particular about the impermanence and non-self doctrines about reality.[2][4][5] It is the root cause of Dukkha (suffering, pain, unsatisfactoriness),[6] and asserted as the first link, in Buddhist phenomenology, of a process that leads to repeated birth  

 

이 불교 란게 완전히 오컬트가 되서리, 이건 철학 이지 신앙 이 아냐. 신앙으로 해석이 된 것은 싯달타 의 의도 와 전혀 상관이 없어. 싯달타 는 아리스토텔레스 이지 지저스 가 아녀. 싯달타 를 지저스 로 둔갑시킨건 누구탓이냐 탓할것도 없고 싯달타 의 말이 시안하게 민속신앙의 신들이 교미가 되면서 이게 수많은 부처로 둔갑이 되면서 매직워드 라는 불교식 스펠 다라니 를 만들어낸건데. 염불 이란것도 다라니여 저게. 명호 라는 이름만 주구장창 하면 콘택이 되는겨.

 

오컬트야. 

 

사성제 란 것도, 고집멸도 에 첫번째를 고 라며 때려버리거든. 공리 야. 액시옴. 증명불가 하지만 항진명제라는겨. 세상은 고통이여. 

 

사는게 즐겁다며 사는 사람들도 숱하다 숱해. 어머 그건 이전 공덕 쓰는거여. 아 할말없지 머 그럼. 

 

고통의 원인이 있다. 집. 이란게 원인 이야. 그 원인 이 12연기여. 이 12연기의 궁극의 원인 이 아비댜. 팔리 아비자. 이건 무명. 이라 번역했지만. 무지 야 무지. 이그노런스. 알지 않음. 모름. 비댜 알다 에 아 부정 아 가 붙은겨. 

 

Avidyā is a Vedic Sanskrit word, and is a compound of a and vidya, meaning "not vidya". The word vidya is derived from the Sanskrit root vid, which means "to know, to perceive, to see, to understand".[9] Therefore, avidya means to "not know". The vid*-related terms appear extensively in the Rigveda and other Vedas.[9]

In Vedic literature, avidya refers to "ignorance, spiritual ignorance, illusion"; in early Buddhist texts, states Monier-Williams, it means "ignorance with non-existence"  

 

아비댜. 싯달타 의 악시오마. 공리 인 사는게 고통 .의 궁극 원인은, 무지. 알지 못함. 알지 않음. 인 아비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이고 이것때문에 생노병사 인거고 생명이 생긴겨 생체육신 이 아비댜 때문에 생겨서리 고통의 생을 사는겨. 

 

 웃긴건데 이게. 

 

아비댜. 몰라. 알수 없어. 그래서 생체육신 의 윤회의 고통을 살아. 

 

알수 없어. 무엇을? 

 

알수 없는 저 무엇 으로 인해. 빅뱅에 생체육신이 태동해서 고통인겨. 

 

.

저 알수 없다. 모른다. 알 만큼 스피릿이 깨끗하지 못하고 고등하지 못한겨. 스피리추얼 이그노런스. 슈퍼내추럴 이 못 되기 때문에 이땅에서 생체육신이 되서 고통스럽다는겨 저게. 

 

저게 머여?

 

저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신 이야 신. 알수 없는 대상 인 저 저 저 무엇. 현재 인간의 안테나 로는 포착을 못하는 저 무엇. 없다 라고 못해 저걸. 저걸 알 수 없어. 

 

알수 없는 저 것 으로 인해, 그 알수 없는 저것의 어떤 작동 으로 인해, 우주가 생겨버리고 여기에 생체육신 인 우리가 태어나서 고통스러운겨. 

 

저걸 알아야 한다는겨. 저걸 봐야 한다는거고. 

 

諸法有定性。則無因果等諸事。如偈說。

 眾因緣生法  我說即是無
 亦為是假名  亦是中道義
 未曾有一法  不從因緣生
 是故一切法  無不是空者

眾因緣生法。我說即是空。何以故。
眾緣具足和合而物生。是物屬眾因緣故無自性。
無自性故空。空亦復空。但為引導眾生故。
以假名說。離有無二邊故名為中道。

是法無性故不得言有。亦無空故不得言無。
若法有性相。則不待眾緣而有。
若不待眾緣則無法。是故無有不空法。

《중론(中論)》 4권 24장 〈관사제품(觀四諦品)〉 

 

모든 법.은 정성. 을 갖고 있어. 그렇다면 인과등의 일이란 일어날 수 없어. 

 

법 이란것 자체. 다르마 담마 라는건 불교 에서는 휘폴렙시스 라는 띵즈 에 우시아 에센스 라는 리앨리티 에 막 같이 써 이걸. 어쨋거나 말야. 법 이라는 담마 다르마 는 리앨리티 우시아 에센스 여. 인간의 수신기 로 체감되지는 않지만 배후에 있는 것 이야. 

 

이걸. 콰인 의 그라츠학파 용어로 보면 명백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이게. 법 이란건 근본적으로 불교에서도 걍 리앨리티 인 배후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봐도 돼 

 

이 법 이란건 정성. 정해진 속성 이 있어야 해. 배후 자체가  먼가 정해진 콸리티 가 없다 는게 말이 안돼. 공리야 이건. 정성 이 있다는건 인연 이 없다는겨. 인연 이라는 코즈 이팩트는 막 덧대지면서 변하는, 정성 이후의 속성이거든. 이걸  논리 따지려 하지 말고 걍 아 쟤가 저거 걍 지 맘대로 공리 때리나 부다 해. 

 

중인연생법 아설즉시무. 많은 인연 이 법 을 생 해. 여기서 법 은 휘폴렙시스 인 things 것들 도 포함 하는겨. 법이란건 인연으로 인해 생겨. 근데 법이란건 시작에 얘가 정성. 고정된 성품이 있어서리 인연이란건 상관없다 했거든. 걍 시작부터 개소리 하는겨 이게. 

 

 未曾有一法  不從因緣生. 세상에 어떤 하나 의 법 이란것도 인연을 따라 생 하지 않는 것 은 없어. 모든게 인연 이라는 코즈이팩트 로 인해 것 things 들이 만들어져. 여기에 세상의 배후 인 원리 법칙 도 인연 에 의해 만들어져. 콘크리트 도 애브스트랙트 도 모두 인연 에 의해 만들어져. 콘크리트 라는 오감으로 체감되는건 애브스트랙트 의 법 다르마 달마 에 의해 구현 되는겨. 다르마 라는 법 이  콘크리트 냐 애브스트랙트 냐 를 굳히 구분 안해도 되는 이유여. 

 

근데 이 나가르주나, 용수 가 같이 갖고 온 공리 는

 

若法有性相。則不待眾緣而有。  

 

법 은 성상. 성 이란 말은 얘 어법으로 정성. 고정성 이 생략이 된거고. 정성 이란게 성상 이야. 상 이란 말이 고대엔 높은 자리라 했잖니 조조 승상의 상 이야. 쿠마라지바 가 상 이란 한자 를 쓴건 이미지 로 쓴겨 저건. 모습. 이미지. 반야바라밀다심경 도 구마라집 번역이고, 여기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할때 공상 의 상 도 이 서로상 이란 한자 를 쓰거든. 이건 모습 이미지 로 쓴겨 구마라지바 가. 

 

법이란게 고정된 성질 콸리티 의 모습 이 있다는 건, 부대 중연이유. 많은 인연 을 기다리지 않고도 유 한겨. 

 

부대 라는게 중국어로 부다이 해서리 필요없다 라고 지금 써. 대 라는 건 갑골에 경건하게 지나가는겨 앞서서. 여긴 공경 의 기다림 이 있어. 기다릴 필요가 없어 인연을. 그럼에도 유. 있음 인겨. 첫 문장의 반복이야. 

 

인연이 없이는 법 이란게 없고 법 이란게 없으면 , 없음 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없으면 콘크리트 오브젝트 란게 없어. 법이 없으면 아무런 유형의존재 란건 없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없으면 우주 란건 없어 생물이란건 없어. 얘의 공리야 이게 . 먼 대단한 논법 인듯 보이지만. 

 

Chapter 24 verse 14 of the Mūlamadhyamakakārikā provides one of Nāgārjuna's most famous quotations on emptiness and co-arising:[35]

sarvaṃ ca yujyate tasya śūnyatā yasya yujyate
sarvaṃ na yujyate tasya śūnyaṃ yasya na yujyate

All is possible when emptiness is possible.
Nothing is possible when emptiness is impossible. 

 

똑같은 나가르주나의 중론. 의 구문들이야. 얘가 그래서. 공 이란 무 라는 말. 을 꺼내는겨. 영어로 이걸 엠프티. 엠프티니스. 로 번역한거고. 공 이란 무 란 의미 를 얘가 풀은겨. 

 

모든것은 가능해, 공 이 가능할땐.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아 공이 불가능할땐

 

 Nāgārjuna makes use of the Indian logical tool of the tetralemma to attack any essentialist conceptions. Nāgārjuna's logical analysis is based on four basic propositions:

 

All things (dharma) exist: affirmation of being, negation of non-being

All things (dharma) do not exist: affirmation of non-being, negation of being

All things (dharma) both exist and do not exist: both affirmation and negation

All things (dharma) neither exist nor do not exist: neither affirmation nor negation [36]

 

To say that all things are 'empty' is to deny any kind of ontological foundation; therefore Nāgārjuna's view is often seen as a kind of ontological anti-foundationalism[37] or a metaphysical anti-realism

 

나가르주나. 가 네가지 로직 으로 공 이란걸 스테이트먼트 로 쓴겨. 제법 이란게 모든 것들 인 법들 다르마 담마 들 이야. 여기선 걍 애브스트랙트 콘크리트 둘다를 포괄한 거야. 

 

모든것은 존재한다

모든것은 존재하지않는다

모든것은 존재하고 존재 안한다

모든것은 존재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저게 모두 참이아. 이게 공이다. 

 

걍  개소리 하는겨. 

 

저게 머여?

 

공 이란게, 무 란게, 

 

아비댜. 무지 이그너런스. 12연기의 궁극의 원인 문제상황 의 영역 이야 저게. 

 

공 이란게 신이야 신.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고. 이때 내가 말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최고의 지선의 거대한 오브젝트 야. 불교의 공 이란건. 가장 상상 이상의 어마어마한 오브젝트 야. 

 

이걸 공 이라 하는거고 이걸 엠프티니스. 영어 쓰는거고. 저걸  나가르주나 인 용수보살이 별  같잖은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는게. 결론이 머여?

 

모른다 여 모른다. 

 

 

나는 몰라요. 내가 저걸 안다고 썰풀면 저런 말도 안되는 명제들로 풀수 있겄어요. 

 

오  심오해 오 대단해. 아 근데 내가 이해를 못하겠어. 용수 는 음청난 대단한 사유의 인간인듯. 아 저 말을 이해못하는건 내 지능이 낮아서 그래 ㅋㅋㅋ. 

 

개소리야 개소리. 

나가르주나 용수 의 중론 에 저걸 중도 중관학파 라고해

있음도 없음도 아니란겨 즉 머여? 모른다 라는겨 어중간의 중 일 뿐이고. 저게 별 대단한 말이 아녀.

 

용수 가, 모른다. 아비댜. 라는 공 의 이야길 저리 개소리 로 걍 막 막 써대는겨 저게. 

 

먼말인지 알겄니?

 

저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우시아 에센스 야. 카테고리 열개 중의 첫번째 서스브턴스 주어 자리고. 이걸 불교 에서는 법 다르마 담마 라고 쓸 뿐이야. 

 

저게 플라톤 은 이데아 여. 플라톤 은 저 이데아를, 알수있다 고 했어. 볼수 는 없어도 알수있어. 무엇을 통해서? 그림자를 통해서. 그림자라는건 머여? 현실 이고 속세 여. 현실 을 바라보면서 저 이데아 세상의 콸리티 들을 알수 있다고 했어. 이데아는 있어. 플라톤은 사상 최고의 리얼리스트 여. 

 

아리스토텔레스 는 플라톤의 이데아 세상에서 나온 인간일 뿐이야 지는 아니라도 발악질을 할 지언정. 이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이데아를 로직스 와 메타피직스 로 푼겨 카테고리 로.

 

저들 모두 이데아 니 우시아 니 를 알수 있다 고 는 했지 정작 무엇이다 라고는 안했걸랑. 아리형도 방법론만 제시를 하고 예시로 카테고리 의 것들의 아홉개 카테고리를 써먹는 이야기를 할 뿐이지 우시아 라는 리앨리티 를 풀지는 않아. 

 

저건 휘포케이메논. 바닥에 누워있는 어떤건데, 우주의 시작 에서 이 용어를 써먹을 뿐, 휘포케이메논 과 우시아 서브스턴스를 동급으로 취한건지는 글쎄?

 

저걸 본격적으로 치고 들어간게 아비세나 에 토마스아퀴나스 에 스코투스 티나오는겨 여기 종지부를 칸트 가 찍는겨. 

 

알수 없어 저거. 

 

저건 말야 웨스턴 메타피직스야. 이걸 싯달타가  별 같잖게 시작을 일체개고 에 고통의 원인 이 저 배후에 무엇 을 모름. 아비댜.  하면서 전혀 달라 보이는 듯 보이거든. 

 

또옥 같어 저게. 

 

Secular Buddhism—sometimes also referred to as agnostic BuddhismBuddhist agnosticismignostic Buddhismatheistic Buddhismpragmatic BuddhismBuddhist atheism, or Buddhist secularism—is a broad term for a form of Buddhism based on humanistskeptical, and agnostic values, valuing pragmatism and (often) naturalism, eschewing beliefs in the supernatural or paranormal.  

 

시큘러 부디즘. 애그노스틱 부디즘. 애띠스틱 부디즘. 프래그매틱 부디즘. 굳이 번역을 세속불교 불가지론 불교 무신론적 불교. 등등 이걸랑.   

 

Secular Buddhism has its roots in Buddhist modernism and secular humanism,[3] and is part of the broad trend of secularization that has been ongoing in the West since the recovery of classical Greek culture in the Renaissance.  

 

이것도, 웨스턴 에서 나온겨 이게. 얘들이 가장 똑똑한 불교여. 

 

불교 는 불가지론 이야. 불교는 무신론 이야. 여긴 신이 없어. 칸트 의 불가지여. 알수 없어. 무얼 알수 없어? 저 우시아 에센스 서브스턴스 리앨리티 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알수 없어. 

 

누가 알수없어?

 

모~~든 인간 은 알수 없어. 

 

현재 수준 의 인류 의 타입 으론 저걸 알 수 없어. 

 

오직 무얼 해야해? 메디테이션 을 하라는겨 이게. 팔정도 를 해야 해. 팔정도. 이 끝이 불교식 댠나 야. 행심반야라바밀다 를 해야. 이때 보이거나 느껴지는겨 저게. 그 느껴진걸 그렇다고 머 썰해서 풀어줄 수도 없어. 끽해야 하는 말이 머여?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끽해야 이런 소리여 저게. ㅋㅋㅋ. 

 

알수 없어. 그래서 불교식 팔정도 에 매진하자. 이게 세속 불교여. 그중 불교식 메디테이션 명상 을 합시다. 이게 생활 불교 실용불교 하는겨.

 

여기서  염불 이니 다라니 는 하면 안돼. 이것 하는 순간 이건 오컬트여 오컬트. 

 

이 매직워드 라는 주문. 만트라 라는 이 주문. 진언. 만트라는 힌두 용어고 이게 불교식와서 다라니 가 되는건데, 이게 시안하게 불교 가 신앙이 되서리 이런게 아주 횡행하는거거든. 

 

전혀 전혀 다른거야 저건. 

 

팔정도 로 저 아비댜. 알수 없는 지금 의 한계 에서 벗어나자 는게 뜬굼포 갑자기 신 을 등장시켜서 염불 해대면서 다라니 공격해대는거거든. 주여 주여 해대는겨 저게. 소리 지른다고 부처에 주님이 응답하겄니? ㅋㅋ 이 생각이 웃긴겨. 소리 를 지른다고 저 신 이 자기에게 응답한다는 사고, 이건  미개한겨 이게. 벙어리 가  불리한겨 그러면. 

 

저게 맞다 틀리다 를 떠나서, 웃긴거야 저건. 싯달타 가 아리스토텔레스 에서 갑자기 사이비교주 로 추락해버린겨 저건. 

 

저걸 웨스턴 애들이, 시큘러 부디즘 으로 다시 회복한거야. 쟤들이 정확하게 제대로 본겨. 저 불경 해석 하는것도, 영어 의 번역본이 그래서 나은겨 동양애들 번역보다. 저 용수 중론 번역본 봐 한글. 못봐줘 저거. 암호여 ㅋㅋㅋ. 말도 안되는 저지능의 번역이야 저건. 웨스턴 애들이 정확하게 자기들 의 사상사 대로 그대로 번역을 하는겨 불교도. 영어 번역 본 을 보면 아주 너무나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어. 왜?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이야길 싯달타 용수 가 하는거거든 ㅋㅋㅋ. 저게 별게 아녀 저게. 

플라톤은 저 무 공 이라는 이데아를 알아야 한다! 알수있다! 그러려면 소피아 로고스, 지혜 와 이성 을 사랑하고 배우기를 좋아해서 열심히 배우고 칼로스라는 뷰티를 체득해서 필로소퍼, 철학자 가 되어라! 이뿐이야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에서 어릴때부터 선한 해빗 습관을 기르고 이바탕에서 배우라 열심히! 그래서 유데모니아! 데미갓의 상태에 다다르고 유지하라! 이뿐이야

스피노자는 철저한 운명론자야 그렇지만 이 철저한 운명론적 신의 스킴을 배우고 깨달으면 해피해질지니! 이뿐이야

뜬굼없이 싯달타는, 고통이여 사는게. 탈출합시다! 팔정도를 해!

불교 세상이 완벽하고 철저하게 실패한 이유야
.

 

그럼 대체 저 만트라 니 다라니 니 주문 에 매직 워드 스펠 은 머냐는 거지. 막막 주문을 걸어보자 아브라카다브라 해대면 변신해? ㅋㅋㅋ 응답해? ㅋㅋㅋ.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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