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ābha[2] (Sanskrit pronunciation: [ɐmɪˈtaːbʱɐ]), also known as Amida or Amitāyus, is a celestial buddha according to the scriptures of Mahayana Buddhism. Amitābha is the principal buddha in Pure Land Buddhism, a branch of East Asian Buddhism. In Vajrayana Buddhism, Amitābha is known for his longevity attribute, magnetising red fire element, the aggregate of discernment, pure perception and the deep awareness of emptiness of phenomena. According to these scriptures, Amitābha possesses infinite merit resulting from good deeds over countless past lives as a bodhisattva named Dharmakāra. Amitābha means "Infinite Light", and Amitāyus means "Infinite Life" so Amitābha is also called "The Buddha of Immeasurable Light and Life".
아미타바. 아미다. 아미타유스. 하늘의 부처 이고, 마하야나 대승불교 에따르면. 아미타바 는 퓨어랜드 부디즘. 정토종 에서 주인부처여. 이 정토종 이란건 동아시아 의 종파고. 바즈라야나 라는 티벳불교 에서 아미타바 는 속성이, 장수, 전자기적 붉은 불 요소, 분별 순수인식 현상은빔이다라는깊은깨달음 의 총체 야. 관련 문서들을 보건데 아미타바 는 무한한 메릿 을 갖고 있어 이건 다르마카라 라는 법장 이란 이름의 봇디사트바 보살 이 무수한 지나간 생들에 걸쳐 선행들을 해서 얻은 거야. 아미타바 는 의미한다 무한한 빛, 아미타유스 는 무한한 삶, 그래서 아미타바 는 또한 불린다, 메저 불가능한 빛과 생 의 부처. 라고
정토 삼부경 이라고 해
《無量壽經》(梵語:Sukhāvatī-vyūhaḥ-sūtra,亦稱《大阿彌陀經》參閱漢譯版本),是淨土宗的基本经典之一,為「淨土五經一論」中的一經,此经為净土宗修行方法的主要依据之一。
經中介紹法藏比丘(無量壽佛)所發諸大願(依版本不同而數量不一,有二十四願、三十六願,四十八願,詳見漢譯版本),以及彌陀淨土的樣貌。此經宣揚專心憶念阿彌陀佛,修諸功德,至心信樂願生極樂世界,臨命終時,無量壽佛與諸大眾,即現其人前,接引往生安樂國(極樂世界)。
《佛說觀無量壽佛經》,也稱為《觀無量壽經》、《十六觀經》,總共一卷,劉宋禪師畺良耶舍翻譯。為淨土三經之一。
《阿彌陀經》(梵:Sukhāvatī-vyūha)或稱《小無量壽經》、《稱讚淨土佛攝受經》,大乘佛教經典之一,為淨土宗所尊崇,被列為淨土三經之一。
무량수경. 을 대아미타경. 아미타경 을 소무량수경 이라고해. 무량수경 에서 법장비구 가 무수한 생애 수행을 해서 공덕을 얻어서리 서원하는 이야기 가 나오는겨. 여기서 48대서원 이 나와. 이것도 판본 이 서로 달라. 24원 36원 48원. 이 있는거고 우리가 익숙한건 48원 의 무량수경 번역한 걸 본거고.
아미타경 도 한역본이 세개야. 그중 우리가 보는건 구마라지바(구마라집 구마라습) 이 번역한 걸 보는거고, 이 불설아미타경 이 한국 불교인이 가장 많이 보는 불경 이야. 그리고 천수경 이여. 이 천수경 은 오직 한국 에서만 보는겨. 이건 고려 때 에 편집한 것으로 봐. 몰라 이게 언제부턴가는. 이 천수경이 참 좋아 이게.
이 구마라집 의 번역본이, 불설아미타경 에,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 이여. 또한 한국 불교에서 가장 많이 읊는게. 그래서 이 구자국 사람이 우리에게 친숙한거고. 그런데 정작 구마라집 의 역사를 모르고 구자국 이 뭔지 몰라 우리가. 이걸 제대로 알려주는 애가 없어. 구자국이 먼 인도 옆에 있는 건가. 매우 너무나 웃긴게 말야, 이 나라에서 중국사 를 제대로 아는 인간이 없다는겨 ㅋㅋㅋ. 내가 이전 본격중국사 로 몇개 지났지만, 장건 감영 이야길 제대로 푼 애가 없다는겨 이게. 제이드 로드 를 몰라. 저 이야길 하려면 그리스 역사 가 얽혀 ㅋㅋㅋ. 이란 고원에 저기 동이란어족 에 투르크 가 얽히고. 토카리안 언어족의 타림분지 에 이놈의 구자국이 가장 오래 된 나라야. 얘들은 별도의 토카리안 이 있어. 구마라집이 괜히 나온 인간이 아냐. 중국사 라는건 동북 에 신장에 왼쪽 중앙아시아 에 이란에 투르크 를 알아야 중국사 가 보여.
오직 이놈의 애들은 삼국지 ㅋㅋㅋ. 저놈의 삼국지 도 저 외곽을 제대로 설명한 인간 내가 단 하나도 보지 못했어.
참 한심한 나란데 여기가.
유럽사 를 이해하려면 오른쪽 투르크 애들을 다 봐야 하고, 슬라브 애들의 동유럽 을 봐야해. 이것 없이 유럽사 를 써제껴서 모두 실패하는겨. 외곽 의 이야기 를 모르면 가운데 이야기가 절대 풀리지 않아.
무량수경 과 아미타경 은 산스크리트어 범어 가 있어. 관무량수경 은 없어. 오직 한역본 만 있어.
畺良耶舍 Kālaṃ yaśas(383年-442年),意译作时称,西域人,南北朝刘宋时代译经家。
畺良耶舍博通阿毘曇[1]、律部,精通禪觀。劉宋文帝元嘉元年(424年)从西域赴建业,居钟山的道林精舍,译出《观无量寿佛经》、《观药王、药上二菩萨经》[2]。元嘉十九年西游岷蜀弘法。后于江陵圆寂
강랑야사. 칼람야사. 의역 해서, 작시칭. 서역인. 즉 몰른다는겨. 서역 하면 고비사막 왼쪽부터 이란까지땅이거든. 몰라 어딘지. 아비담 아비달마 율부 에 통달하고 정통 선관. 유송문제 때 건업, 남경에 있다 어쩌고 저쩌고. 고승전 에 나오고 이 고승전이란게 서기 5백년 지나는 거거든. 알길이 없어. 이건 범어 가 없어. 이런게 아주 숱해 불경에.
주작 소설 이야.
이사람은 선 에 정통한겨. 선으로 본 세계, 무량수경 을 봤다는거야. 그걸 쓴겨. 봤다는 사람들로 부터. 정토 세계 인 퓨어랜드 의 이미지 가 여기에 상세하게 묘사가 되어있어. 단테 신곡의 파라다이스 야 이 관무량수경 이.
The first known epigraphic evidence for Amitābha is the bottom part of a statue found in Govindnagar, Pakistan and now located at Government Museum, Mathura. The statue is dated to "the 26th year of the reign of Huviṣka" i.e., sometime in the latter half of the second century during the Kushan Empire, and was apparently dedicated to "Amitābha Buddha" by a family of merchants.
아미타바 가 처음 보이는게, 파키스탄 의 고빈드나가르, 이 오른쪽 이 인도 펀자브 야. 여기서 발견된 조각상 의 바닥에 써있는겨 아미타바 가. 이 조각상은 쿠샨제국 의 후비스카(서기 150-180 재임. 의 26번째 해. 즉 정확히 서기 185년 때 만든겨. 여기 조각상에 아미타바 라는 아미타불 이 나와. 상인가족이 아미타불 에 바친다 면서 만든거야.
阿弥陀仏に言及した経典の現存する最古の例は、後漢末期の西暦179年に西域僧の支婁迦讖によって漢訳された『仏説般舟三昧経』である。また西暦148年にはすでに安世高が『無量寿経』を漢訳したと伝えられるが、欠本となっており現存しない
글로는, 후한말 서기 179년 에 서역 의 지루가참 이 번역한 한역본 불설반주삼매경. 에 처음 나오고, 이전 서기 148년 에 안세고 가 무량수경 을 한역했다고 전해지는데 이 안세고 의 무량수경 은 전해지지 않아. 있었다면 이 148년에 아미타불 이 등장했을 테고.
有一些学者认为,弥陀信仰受到西亞波斯琐罗亚斯德教中的太阳神崇拜影响[27][28]。而亦有学者认定,阿弥陀佛的信仰出自印度文明内部,即在《考史多启奥义书》中描绘的梵天玉座名为“无量威力”(Amitojas)与佛教的“无量光”之理念相通,并且这一奥义书中的死后世界在细节上和极乐世界有很多相似之处。而极乐世界中的七宝莲池,黄金大地,也与印度人心目中的理想世界形态密切相关
阿弥陀仏信仰の成立年代とその地域については、仏像にせよ、文献にせよ、特定の手がかりとなるものが少ない。しかし、浄土系経典に用いられる仏教用語は部派仏教の用語を下敷きとしており、少なくとも部派仏教確立より以後の成立と考えられる。また浄土系経典の漢訳者の出身地は西域および北インドが多いことから、これらの地域で阿弥陀仏信仰が盛んであったことがうかがえる。
また、アレクサンドロス大王の東方遠征以降、ギリシア系のインド・グリーク朝やイラン系のクシャーナ朝などの支配のもと、北インドと西方世界の交流があったことを背景に、ゾロアスター教やミトラ教、あるいはキリスト教などが阿弥陀仏信仰の成立に影響したとの説も一部で見られるが、いまだ客観的根拠に乏しい。
아미타불 이란건, 2세기 후반에 등장하고, 아마 1세기에서 세기에 쿠샨 왕조때 발생한 것으로 보는겨 리터러쳐 와 유적 상. 아미타신앙이 조로아스타 의 태양신 숭배 영향 으로 본다. 또는 인도문명 내부에서 스스로 나온 것으로 보는 이도 있다. 범천 이란 브라마 의 속성이 무량위력, 아미토자스 이고 이게 무량광 의 이념과 통한다. 중국 위키.
일본글은, 정토계 경전 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부파불교 용어를 갖고 가는걸 보면, 적어도 부파불교가 확립 된 이후 에 성립 된 거라 생각이 되고. 정토계 경전의 한역자 출신지 가 서역 에서 북인도 가 많은데 이걸 보면 이 지역에서 아미타 신앙이 성한 것으로 보고.
알렉산드로스 가 동방원정 온 이후 그리스 와 인도 와 쿠샨 이 섞이면서, 서방세계의 것들인 조로아스터 에 미트라 에 그리스도 가 스며들은 영향 이란 설도 있는데 근거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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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말야. 싯달타 말이 아냐. 모~~두 소설이야. 리터러쳐 일 뿐이야.
산스크리트어 의 경전이 있다고 해서 그게 또한 싯달타 말이다, 라고 말 못해. 아냐 싯달타 말이 ㅋㅋㅋ.
싯달타 말이 먼지 몰라 지금. 싯달타때는 글이 없어. 말 뿐이야. 싯달타 멸 하고 브라미 글자가 백년 이후에야 등장하는겨. 싯달타 말이 대체 멀까, 가장 원초적인게 그래서 니카야 5부야. 아함경 한역본이고. 이건 4차결집 해서 직접 쓴거야 기원전1세기에. 이게 17세기 에 영국인들이 관심갖고 번역하고 이걸 남전대장경 으로 일본애들이 번역한게, 아함경 과 비슷한겨 이게.
- 《長阿含經》:今存二十二卷。後秦弘始十五年(413年)於長安城由罽賓沙門佛陀耶舍誦出,竺佛念傳譯,道含筆錄[2]。
- 《中阿含經》:今存六十卷。苻秦建元二十年(384年)於長安城由兜佉勒國沙門曇摩難提誦出,竺佛念傳譯,慧嵩筆錄,出五十九卷[3],現已散佚。又東晉隆安二年(398年)於建康城由罽賓沙門僧伽羅叉(Sajgharaksa)講胡本,瞿曇僧伽提婆傳譯,道慈筆受,出六十卷[4],此為現存本。據經錄記載六十卷本與五十九卷本大不同。
- 《雜阿含經》:今存五十卷。天竺沙門求那跋陀羅於元嘉十二年(435年)至楊都。於住祇洹寺的期間(約莫是435至445年)出雜阿含(一說於瓦官寺出雜阿含),寶雲傳譯,慧觀筆錄[5]。另有二十卷本《別譯雜阿含經》,譯者失傳,譯出的時間可能早於五十卷本。
- 《增一阿含經》:又稱《增壹阿含經》,今存五十一卷。苻秦建元二十年(384年)於長安城由兜佉勒國沙門曇摩難提誦出,竺佛念傳譯,慧嵩筆錄,出四十一卷(一說三十三卷)[3]。另有經錄記載東晉隆安二年(398年)瞿曇僧伽提婆又出五十一卷增一阿含,與四十一卷本小異[4],此說最早出於《歷代三寶紀》,而為唐代以後經錄所承襲。
아함경 이란 한역본이. 서기 4백년 전후 에 번역이 된거로 보는겨. 이것과 나중 남전대장경 과 비슷한겨. 내가 저걸 아함경 은 한역은 다 봤는데, 전재성의 니까야 는 아 도저히 못보겠더만. 저건 못봐 차라리 영어 번역본을 보는게 낫겄더라고. ㅋㅋㅋ. 난 한글 성경 을 일독을 한적이 없어 ㅋㅋㅋ. 그거 도저히 못봐 한글성경. 야 난 저 한글성경 읽는 사람 보면 참 싄기하던데.
17세기 이전엔 니까야 가 쓰여진 게 없어. 모두 암송 으로 구전이 된거야. 1700년 동안 이게 구전이 된걸 쓰고 정리 된게 일이백년 지나서 영국인애들이 취합해서 번역한거거든. 이게 얼추 비슷한겨. 그렇다고 저 두개 가 딱 맞지 않아. 니까야 의 챕터에 있는게 한역엔 없는게 많고. 어느정도 비슷하냐 저게 아마 논문이 나온게 있을텐데 그것까진 내가 못보겠고 구찮아서.
여하튼간에, 1700년의 암송 의 힘은 인정해야 하는겨. 인간이란 엄청난겨 이게. 즉 니까야 를 아함경 한역과 비교해서 보면, 저게 쌩뚱맞은 최근의 주작소설 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겨. 적어도 서기 4백년 의 것과 내용이 상통 한 것에서 찐한 의미 부여를 해줘야해.
싯달타 의 날소리 가 오히려 저 니까야 에 있는겨. 니까야 5부 아함경 4부. 불교신자면 무엇보다도 이 니까야 를, 아함경 을 봐야해. 동국번역원 의 저 아함경 번역 잘 되었어. 아 니까야 는 난 못보겄더라. 영어로 봐라 니까야는. 영어로 있다 저거 싸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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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삼부경 이란것도 서기 1세기 에나 등장했을까 하는 신앙이야. 이건 말야 이제부터 신앙 인겨.
불교 의 싯달타 는 이건 신앙 이 아냐. 철학 이야 철학.
철학 이 신앙 이 된겨. 아미타바 의 등장 으로 부터. 그러면서 벼라별 놈의 부처 들이 생성돼.
삼천제불. 만불경. 과거 현재 미래 각각 천명의 부처 이름들이 경전 으로 있어. 만명 의 명호 를 가진 부처 이름 을 나열한 경전들이 있어. 오천제불 도 있어. 저걸 다 칭해주면 곧 부처가 돼.
오컬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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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 신앙 이 되어 버린겨.
In 1934, based on his text-critical analysis of Chinese and Sanskrit versions, Kogaku Fuse concluded that the Lotus Sūtra was composed in four main stages. According to Fuse, the verse sections of chapters 1-9 and 17 were probably created in the 1st century BCE, with the prose sections of these chapters added in the 1st century CE. He estimates the date of the 3rd stage (ch. 10, 11, 13-16, 18-20 and 27) to be around 100 CE, and the last stage (ch. 21-26), around 150 CE.[6][note 2]
According to Stephen F. Teiser and Jacqueline Stone, there is consensus about the stages of composition but not about the dating of these strata.[8]
Tamura argues that the first stage of composition (ch. 2-9) was completed around 50 CE and expanded by chapters 10-21 around 100 CE. He dates the third stage (ch. 22-27) around 150 CE
관세음보살 이란게, 묘법연화경. 로터스 수트라 에서 나와. 법화경 이여. 이것도 구마라지바 의 번역 이 있어. 이건, 조금씩 덧대진걸로 보는겨. 기원전 1세기 에 시작해서 서기 150년 에 완성된 걸로 봐. 이게 용수보살 이라는 나가르주나 의 글에도 언급이 되걸랑 법화경이. 서기 300년 지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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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달타 가 저런 이야길 했을까? 혹자는 싯달타 가 기이한 미러클 을 보이면서 사람들 시선 끌고 데려 다녔다는 설도 있는거고.
아니라고 봐.
저런 건 싯달타 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저런 신앙 행위 하고자 하는게 아냐 싯달타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귀신 부렸어요 라는 이야기와 같은겨 저런건.
싯달타 는 정확히, 플라톤 아리스토렐레스 보듯 봐야해. 뒤에 덧대어진 신앙 이라는 릴리젼 으로 저걸 보면 안돼.
싯달타 의 철학 을 한편으론 정토종 식으로 염불 신앙 이 되는거고, 다른 한편으로는 선종 의 신앙이 되어버린겨 이 불교란게. 특히나 우리가 흔히 아는 한국 불교란건. 진언 다라니 라는 진언종에 밀교 는 차치하고. 저건 완벽한 오컬트여 저건.
불경 에서, 진언 으로 주술 하고자 하는건, 이건 오컬트여.
하물며 , 반야바라밀다심경에,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 이게 모두 오컬트여.
야 생각을 해봐, 저런 주문 건다고 ㅋㅋㅋ. 액이 날라가고 복이 오냐. 저건 싯달타 의 철학 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저런건.
저런게 왜 등장하냐면 말야. 먼가 정진 을 하고 정념 을 하는데, 이미지 를 떠 올려 야 할 수 밖에 없어.
그레이트 라이트 란게 대체 무언가, 아 내가 이걸 아무리 이미지 화 하려해도 잘 안되거든. 그냥 무작정 그레이트 라이트 자미뜨 한다고 내가 저길 접하겠니. 먼가 거대한 먼가를 잡아야 해 콘셉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멍~ 하니 앉아있는건, 개여 개. 돼지 고 돼지. 대체 거기서 머가 떠올라. 그런건 무의미 한겨. 저놈의 메디테이션 이란 세상 만큼 사이비 가 없는겨 저게.
먼가 막연한 먼가 를 잡고 싶은겨. 그걸 관무량수경 으로 서방정토 를 서사 하고 자기가 서사한 그걸 그리면서 그 공상 속에서 빠지면 그 세계에 들어가거든. 자기가 만든 관념의 세상이 진짜 설계 되서 거기에서 살게 돼. 리앨리티 가 아니라 자기 가 만든 속성이 어설프게 건축된걸 보고 지가 리앨리티 라고 할 뿐이야 저건. 알길이야 없지만.
그래서 저런 리터러쳐 가 막막 티나오는겨. 저런 이미지 라도 잡아서 가보려고. 저기에 데디케이션 콘트리뷰션 하는겨. 워낙 할 게 없고 할 방법이 없어. 팔정도 라는게 올바를 정 이라지만, 걍 가만히 있어라여. 심심하고 할일없어 가만히 있어서 정 해서 멍때리라.
걍 대부분 하산하는겨. 그짓을 백년 천년 해보이 ㅋㅋㅋ.
大韓佛教曹溪宗(韓語: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英語: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通称曹溪宗,韓國最大的佛教宗派與佛教團體。源自於中國禪宗六祖惠能,在韓國的歷史,可以追溯到統一新羅時代,擁有1200年以上的傳承。以曹溪寺為總本山。
조계종 이 지배적인데 우린. 이 조계종 이란게 육조혜능 부터 시작해. 이걸 경허 로 해서 지금 조계사 조계종 인데.
惠能到曹溪宝林寺(今广东韶关南华寺),在此弘法长达37年之久,弘扬禅宗,主張「頓悟」,影响華南諸宗派,是為曹溪禪,人稱「南宗」。當時,六祖惠能的同門師兄神秀,主張「漸悟」,在華北勢力頗盛,有「两京法主、三帝門師」[25]之尊號,號稱「北宗」
혜능 이. 조계보림사. 지금 광동 소관 남화사. 에 이르러서. 돈오 를 주장하고, 조계선 에 남종. 이 된거고, 당시 신수 가 점오 주장 해서 북종 이 된거였는데. 이게 마조도일에서 백장회해 해서 조선식 목탁 의 목어 가 나오는거고.
천태종 에 천태 지관 이라고 해. 지관 수행. 이게 모두 선 수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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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으로 알게 된 공의 세계 로 진입하기 위해서, 팔정도 에, 특히나 삼맛디 를 해서 반야 의 바라밀다 저 언덕으로 도피안 해야 하는겨.
플라톤 은 소피아 와 로고스 를 필리아, 지혜 와 이성을 사랑 해서 필로소퍼, 철학자가 되서 철학왕들의 세상을 만들자여.
시민들은 저런 지혜와 이성을 사랑하는 자들로 채워져야 하는거고. 져스티스 는 저런 인간들 속에서 "작동"만 할 뿐이야.
그러기 위해 교육. 가르치고 배웁시다.
이데아 는 볼 수 는 없지만, 알 수는 있어요.
이데아 세상 으로 들어갑시다 라는 말은 안해. 개 미친소리지.
아리스토텔레스 도 교육 가면 똑같어. 윤리론 에 교육론 으로 들어가면 플라톤 과 다를게 없어. 아리스토텔레스 가 네이쳐 를 디다보고 파이널 코즈 를 이유로 삼는다고 해서 아리스토텔레스 가 자 그럼 네이처가 되는 방법은요~~ 따위 개소리 하다간 그리스에서 미친놈 취급받아.
싯달타 이야긴, 플라톤 의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쳐 이야길 그대로 하는겨 자기만의 방법론으로, 그러다 가 끈굼없이, 저 이데아 네이쳐 로 가야만해. 가야하는 방법을 내가 알켜줄께. 팔정도 야.
갑자기 결론이 달러 저게.
불교 가 중국에 들어갈때 최초 가 가섭마등 과 축법란 이 사십이장경 을 한역해. 이건 그냥 불교의 일반적 이야기야. 인생은 고 이고 무아 를 취해서 보시하고 번뇌끊고 살라는 일반적 교리거든.
다음이 지루가참 과 안세고 여. 저 반주삼매경 의 아미타불 시작. 이 지루가참 의 불경 도 삼매 여 삼매. 다른 두가지 한역번역이. 안세고 의 경전들도 이게 삼맛디 하는겨. 도 딲고 참선하는겨 이들 불경들이. 중국 한자로 처음 소개 되는게.
신앙 보다는 말이야, 참선 삼맛디 해서 빨랑 빨랑 니르바나 하자 는게 저때의 주제여.
龍樹(天城文:नागार्जुन ,Nāgārjuna;泰盧固文:నాగార్జున;僧伽羅語:නාගර්ජුන;藏语:ཀླུ་སྒྲུབ,威利:klu sgrub,THL:lu drub),一稱為龍猛、龍勝,音譯為那嘎呵朱訥,舊譯為那伽閼剌樹那、那伽阿順那;是佛教僧侶、大乘佛教論師,大约生活在公元2世紀,出生於南印度,於說一切有部中出家,在佛教史上具崇高地位,許多人認為他是釋迦牟尼佛之後,大乘佛教中最重要的論師,相傳為證得初地[1]果位之菩薩。其著作甚多,有「千部論主」的稱譽,其中以《中論》及《大智度論》最為著稱。
용수. 나가르주나. 대략 서기 2세기 에 태어나 활동. 인도에서 태어나서 설일체유부 에서 출가. 허다한 인간들이 말하다 석가모니 후 대승불교 가운데 최고 중요한 논사. 중론에서 대지도론.
Nāgārjuna (c. 150 – c. 250 CE), (Tibetan: mGon-po kLu-grub) is widely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Buddhist philosophers.[2] Along with his disciple Āryadeva, he is considered the founder of the Madhyamaka school of Mahāyāna Buddhism.
가장 중요한 인물들 중 하나. 그의 제자 아리야데바. 제바 와 함께 대승불교 의 마드햠마카. 중관파 의 창시자로 여겨지다.
이사람의 게송.이 중론 에 나와.
諸法有定性。則無因果等諸事。如偈說。
眾因緣生法 我說即是無
亦為是假名 亦是中道義
未曾有一法 不從因緣生
是故一切法 無不是空者
眾因緣生法。我說即是空。何以故。
眾緣具足和合而物生。是物屬眾因緣故無自性。
無自性故空。空亦復空。但為引導眾生故。
以假名說。離有無二邊故名為中道。
是法無性故不得言有。亦無空故不得言無。
若法有性相。則不待眾緣而有。
若不待眾緣則無法。是故無有不空法。
제법유정성. 즉무인과등제사. 여 게송. 모든 법이란게 정해진 성.이 있다면, 인과등의 여러 일들이 없을 것이다. 이와같이 게하여 설한다.
각각의 법이 고정된 성품(定性)을 지니고 있다면 곧 원인과 결과 등의 모든 일이 없어질 것이다. 때문에 나는 다음과 같은 게송으로 설명한다.
여러 인(因)과 연(緣)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 법(法: 존재)이다.
나는 이것을 공하다(無)고 말한다.
그리고 또한 가명(假名)이라고도 말하며,
중도(中道)의 이치라고도 말한다.
단 하나의 법(法: 존재)도 인과 연을 따라 생겨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일체의 모든 법이 공하지 않은 것이 없다.
여러 인(因)과 연(緣)에 의해 생겨나는 것인 법(法: 존재)을 공하다(空)고 나는 말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여러 인과 연이 다 갖추어져서 화합하면 비로소 사물이 생겨난다. 따라서 사물은 인과 연에 귀속되는 것이므로 사물 자체에는 고정된 성품(自性 · 자성)이 없기 때문이다. 고정된 성품(自性 · 자성)이 없으므로 공(空)하다. 그런데 이 공함도 또한 다시 공한데, (이렇게 공함도 다시 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사물이 공하다고 말한 것은) 단지 중생을 인도하기 위해서 가명(假名)으로 (공하다고)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물이 공하다고 말하는 방편과 공함도 공하다고 말하는 방편에 의해) "있음(有)"과 "없음(無)"의 양 극단(二邊)을 벗어나기에 중도(中道)라 이름한다.
법(法: 존재)은 고정된 성품(性 · 自性 · 자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법(法: 존재)을 "있음(有)"이라고 말할 수 없다. 또한 법(法: 존재)은 공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법(法: 존재)을 "없음(無)"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어떤 법(法: 존재)이 고정된 성품(性相 · 성상 · 自性 · 자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 법은 여러 인과 연에 의존하지 않은 채 존재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연기의 법칙에 어긋난다). 여러 인과 연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연기의 법칙에 어긋나므로 생겨날 수 없고, 따라서) 그 법(法: 존재)은 없는 것(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연기의 법칙에 의해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을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이러한 모순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다음을 대전제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공하지 않은 법(즉, 연기하지 않는 존재 또는 고정된 성품을 가진 존재)이란 존재할 수 없다.
한글위키 에 있는걸 그대로 갖고 왔으니 걍 보면 되고. 굳이 내가 번역하긴 지금 힘이 빠졌고.
저런 번역이 주류일테고, 저게 근본적으로 잘못된 해석이야
존재 라는 말이 먼지 몰라 이 이스턴애들이
아비세나 에 토마스아퀴나스 이야기를 전혀몰라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 를 몰라
저기서 나온 웨스턴 애들 단어를 일본애들이 번역한걸 생각없이 그냥 쓰는겨 저게
법 이란게 해태 사슴이 물길따라 가는 것이고 그걸 구마라지바가 한자로 번역하며 쓴건데. 저 한자는 구마라지바 글자야 용수는 범어를 쓴거고
법 이란걸 존재 와 동일시 하면 안돼
힌두교의 법이란 다르마 는 브라마 범천이 설계한 브라만 이라는 범 이야 세상의 배후야
불교의 법 이란 다르마 담마는 배후이면서 어떨때 문장을 보면 피노메논 현상으로도 써 용수의 저글의 법은 브라만 이고 리앨리티이고 배후야 보이지 않는겨 신이여 신
용수라는 나가르주나는 정확하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휘포케이메논 을 법 이라하는겨. 더가서 열개 카테고리의 첫번째인 우시아 서브스턴스 에센스 라는 서브젝티브 주어자리의 것을 이야기하는것이고
물 이란 사물은 휘폴렙시스 라는 올카인드즈오브 띵 이란 것이고 이건 빙쿠아빙이고 우시아에 들러붙는 나머지 아홉개 카테고리들의 합체 인겨
그 빙쿠아빙 의 휘폴렙시스 는 인연. 코즈 이펙트 로 들러붙어서 생긴다 는 것이고 이 코즈 이펙트 에 작동하는 원리가 네이쳐고 포름이야 얘가 매터 를 조합하는거고
첫문장에서 끝난겨저건
諸法有定性。則無因果等諸事
모든 법 이란건 정성 을 갖아 그러면 인과란 것은 없어 법엔.
성 이란걸 유교성리학 의 성즉리 의 성으로 보면 안돼. 성즉리란건 이천선생 정이.가 11세기에 꺼낸개념이야 저딴건 공자말이 아냐 다들 후대에 덕지덕지 붙는개념이야. 구마라지바 는 저딴 성 즉리 를 몰라
법 이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갖고있는 콸리티,속성 중에 하나가 고정된, 정해진 것 이란겨 저 말은
이건 용수가 던진 공리야
당연히 이 법 이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는 인연의 일들이 없다는겨
.
그러면서. 얘들의 또하나의 공리는 세상모든 법은 인연에 의해 생긴다 야
법이란게 정해진 고정된 것 이라면 인연이란 일이 발생하지 않아
논리적 모순이야
이 두개의 이율배반을 긍정해야만 해 이 용수란 인간은
.
저게, 법 이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그 자체를 없음 무 공 이라고 부르겠다는겨 그래서
왜? 생기는 있음 이면 인과가 작동한건데, 법 은 속성이 고정 정해진 특징적인 어떤거 라면 이 말은 인과가 작동된 상태가 아니란거거든
그런데, 반드시, 있어야 만해 ㅋㅋㅋ
무 공 이런 명사는 가명일뿐이다 하잖아, 이건 머야? 애브스트랙트 나운, 이야. 그라츠 학파 를 빌려오면 아주 산뜻해진다니까?
이름은 중요한게 아냐. 중요한건 오브젝트 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없다란 느낌은 콘크리트 개념으로 없는겨
콘크리트 문법으로는 무! 공! 하는겨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로는 분명히 있어 있어야만 하고
얘들이 방편 이란 말을 하는 이유는 나운 을 갖고 헷갈리지 말라는겨이게. 오브젝트 와 나운을 헷갈리지 마세요
용수 까지는 이 얘길 하는겨
저걸 번역한 구마라지바 이후는 서로들 개소리 하는거고
얘들 특히 이땅 불교도 유학용어에 성리학 개념에 웨스턴 메타피직스를 개번역한 일본 한자로 개념들이 짬뽕되면서 그야말로 개판오분전 이 이쪽세상이야
법 이라는 리앨리티, 이데아 네이쳐 우시아 서브스턴스 휘포케이메논 물자체 누메논 에센스 머 별 단어로 다 대입해도 상관없어
저 법 은, 콘크리트 로는 없어. 무 이고 공 이야
그런데 반드시 있어. 무 공 이 아냐 애브스트랙트 나운 일 뿐 가명일뿐 헷갈리지 마세요
모든 법은 공하지 않은게 없어. 모두 공 해. 콘크리트로 공 이고 무이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로는 있어.
이걸 인연 코즈이펙트 를 꺼리로 단지 주장할 뿐이야
있어 있어. 그 이름이 공 이고 무 일뿐
단지, 몰라 그 법 이란건 인간의 안테나론
따라서 저기를 가야해. 미들웨이 중도 로
여기서 중도는 저기가는길이 힌두의 타파스 도 아니면 쾌락 즐거움 의 길로 가는게 아냐
싯달타의 팔정도 는 즐거움 타파스 라는 양극단 이 아닌 가운데 일뿐이란겨 싯달타가 니까야에서 항상 비유하며 거부감느끼는 대상들이 나체승들의 고행이야. 자기의 팔정도에 삼매는 저런식의 타파스 고행은 아니란겨 상대적 말이야
신의 존재증명을 스코투스와 데카르트가 하듯이 걍 용수가 저렇게 할 뿐이야
불교 의 논 아비담마라는건 저렇게 정확히 웨스턴의 메타피직스 로 보면되는겨 저건.
머 공 이여 허무여 인생무상이여 불교는
개소리야 개무시기소리.
저런 단지 웨스턴의 메타피직스 가 여기와선 뜬굼포 중도 에 삼매로 하우투를 만들어서리 시안하게 전개가 되는겨 이게
인연 이란 코즈이펙트 로 빙쿠아 빙 의 우시아 의 몰라 속성 꺼내는 단순함 지체도 아리스토 와 전혀다른겨이게
단순해 단순해
그래서 웨스턴은, 공부합시다 철인됩시다
불교는, 세속 버립시다 이거저거하지마세요 저짝 도피안 합시다
문명이 전혀달리가는겨
저기에 뜬굼포로 민속 신앙 지방 신들이 부처들로 둔갑이 되면서 벼라별 신앙놀이로 전개가 되고
무당집가면 어디나 불상 이 올려져있는 이유야. 가장 큰 신은 부처야. 이 불교가 민속신앙의 이론들을 제공해주거든.
유교는 그야말로 더한 똥으로 사람들을 옥죄는거고
이스턴과 웨스턴이 전혀 달리간 이유야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두 세계야
.
불교의 가장 큰 잣대이자 증명불가한 공리 가
사는게 고통 이란거거든. 증명불가인 참이란 공리로 내민겨
그래서 졸 어두워 이 불교는. 참아야하고 하지말아야해. 말도 악구 망어 기어 양설 중죄 말도 함부로 하면 안돼 가만히 있어라여 이게 존천리 멸인욕 유교로 가 주자때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비구 250계 비구니 348계 뭔놈의 계율 수백계
아무것도 못해
저게 아리스토에 플라톤 칸트 이야기야 어설픈.
저걸 기괴한 번역으로 썰하는겨
내용자체도 어려운걸, 이해안된 땡중 머리들로 법당에서 썰을 풀어
카르마를 일본은 과보, 좋은거야 조선은 업보 나쁜겨 모든게 업보여. 어두운걸 더 어둡게 해석해버려
내 경험상 대게 절다니다 교회가는 이들을 봤거든 대게들 너무 어려워 너무 어두워 여 정확해이게
교회가면 즐거운겨
사랑하라! 믿어라! ㅋㅋ 얼마나 가뿐해 얼마나 즐겁고
전혀다른 세계관의
전혀다른 인생살이야 저건.
불교 기독교는 바닥바닥이 전혀전혀 다른거야
.
참 어려운 이야기 어려운 분간질을 이리 쉽게 설명하다니
세상누구도 이런 말 해준적도 줄 수도 없을겨
난 복받을겨 그래서.
오늘 밤 싯달타가 혼낼래나
불교는 저런 포교하면 안돼 걍 저런 공리를 믿는 애들이 지들만 따로 수행하면 되는겨 신앙으로 저걸 들이밀면 안대 저건.
저건 개인만의 탈출구 삼을 놈만 따로 쳐박혀 해야 할 일이야, 소문내지 말고. 혼자 가 몰래.
Amitābha and his attendant bodhisattvas Avalokiteśvara (right) and Mahāsthāmaprāpta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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