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 싯달타 의 생년을 몰라. 기원전 5백년을 지나는거로 보고, 고타마 생전 포함 사후 까지 굳이 2백여년을, Early sangha 얼리 상가, 초기 승가 라고 영어로 썼는데. 原始佛教 중국 에선 이걸 대개, 초기 불교 라고 해.   

 

初期仏教(しょきぶっきょう、: Early Buddhism)とは、 釈迦が生きていた時代を含む初期のおよそ150年から200年の間のプレ部派仏教英語版をいう[1]

原始仏教根本仏教主流仏教[2][注 1]とも呼ばれるが、「原始」「根本」「主流」という言葉にはさまざまな価値的な判断の意味が含まれるため、ここでは中立的な時間的に先であることを示す「初期仏教」という用語を使用する。必ずしも時代区分ではなくオリジナルという意味で「原始仏教」という用語を用いる学者も多い。初期仏教を原始、根本、主流と見る見方に福音主義の影響を見る学者もいる  

 

초기 불교, 석가가 살던 때를 포함 150-200년. 순수 부파불교. 

 

원시불교 근본불교 주류불교 라고도 불러. 오리지날 의미로 원시불교 를 사용하는 학자가 많다. 저게 들어가면 그 의미가. 

 

現代佛教研究學者,又將此時期稱為原始佛教根本佛教。這幾個術語經常被混用,學者經常賦與它們不同的定義。但亦有將根本佛教一詞用作佛陀傳道時期,而原始佛教一詞用作佛滅後100年左右的使用方法  

 

근본불교 는 불타 석가가 살면서 전도하던 시기, 원시불교 는 석가가 멸 하고 1백년 전후.로도 굳이 나누는 학자가 있다는거고. 초기불교 라는건 일본학자가 쓴 말이고. 

 

불교 에 대한 연구, 유교 에 대한 연구, 이것도, 일본 이 하는겨. 

 

우리가 아주 너무나 무지한 착각 을 하는게, 불교 유교 가 중국이 최고 고 다음이 조선 인줄 아는데, 천만에 천만에, 모~두 일본 애들이 사조 정리하고 연구하고 모~~두 하는겨 이걸 ㅋㅋㅋ. 중국이 거들뿐. 하면 화 날래나? 조선어족에서 연구 지원 하는 건 없어 전혀. 이 조선 애들이 이런 것 조차 너무나 너무나 후진겨. 일본애들 불경한자사전 신찬자경 이 9세기여. 조선어 불경사전이 언젠지 아냐? ㅋㅋㅋ. 20세기 에나 나오는겨 ㅋㅋㅋ. 

 

유교 도 일본 애들을 못따라가 이게. 통신사 들의 수준을 보고 일본들이 놀래 놀래. 조선 들 유학 수준이 저정도여? 야  저 조선 통신사 계속 받아야해? ㅋㅋ 이 들이 술처먹고 죽여 일본인들을. 이들 정말 개판이야 이 조선 들이. 뇌에 든 것도 없고, 모랄은 개판이고. 저런 사태 와 논쟁이 있어 이 일본들 책들에. 저런 이야기 하면 적폐 가 되는겨 ㅋㅋㅋ. 이 조선들이 얼마나 모랄이 없는지 말야, 저 대갈통 무식하고 모랄도 없는  조선 오백년이 그래서 아무런 짓도 못하고 사버린 을 넘기거든. 인류역사에 이런 일은 없어. 하와이 빼고 ㅋㅋㅋ. 하와이 는 적극적으로 상인층들이 미국애들에게 사버린을 팔걸랑 ㅋㅋㅋ. 킹은 미국망명가서 죽어. 하와이 들은 지금 모두 적폐냐? ㅋㅋㅋ.  웃긴겨 저런게. 대체 왜 하와인 독립운동 안한대니. 니덜이 하와이 역사를 알겠니. 조선 사 만 대갈통에 있는거고. 대체 니덜 대갈빡에 아는게 머겠니. 

 

위대한 조선 만 부르짖어라. 

 

저 조선들이 저렇게 쓰레기 똥짝대기 가 되고서, 독립운동 질 하는겨 ㅋㅋㅋ. 

 

아무런 반성이 없어. 그리곤 다시 위대한 조선, 위대한 유교 회복합시당~. 

 

 테레비에 나와서 자랑스레 저딴  짓을. 

 

Sangha is a Sanskrit[3][4][5] word used in many Indian languages, including Pali(saṅgha)[6]meaning "association", "assembly", "company" or "community". It was historically used in a political context to denote a governing assembly in a republic or a kingdom. It is used in modern times by groups such as the political party and social movement Rashtriya Seva Sangh. It has long been commonly used by religious associations including by Buddhists, Jains and Sikhs.

 

僧伽巴利文: सन्घ,Saṅgha梵語संघSaṃgha),簡稱為,又譯為僧眾僧侶僧團僧尼教團和合眾出家眾印度宗教術語,意譯為大眾,源自古印度傳統,最初意指由多人所組成的團體。在各沙門傳統中,如耆那教等,聚集的弟子皆稱為僧伽。佛教也傳承了相同傳統,將信奉佛教的出家、在家弟子皆統稱為僧伽。在一般的使用上,若不做特別指定,僧伽大部份用來泛指佛教僧侶,也就是受具足戒出家眾

 

상가 라는건, 힌두교 용어가 아녀. 이건 불교 자이나교 용어야. 승가.로 소리번역한거고. 줄여서 승. 이라고 해. 중 이라는 승 이 상가 라는 승가.야. 승가 가 마치 집가 로 오해할 수 있는데 아녀 이게. 중이 승가 상가 야. 승가 승 승중. 승려, 승단, 승니, 교단, 화합승, 출가승, 대승. 

 

대승불교 에선, 불교신자면 승가 여. 

 

소승에선 오직 비쿠 비쿠니 라는 머리깎은 이만 상가 여. 비구 란건 뜻이 구걸하는 거고, 멘디컨트 수도사 와 같은겨. 

 

沙門梵文श्रमण śramaṇa巴利語शमण samaṇa),又譯為桑門喪門娑門沙門那沙迦懣曩室摩那弩舍羅摩弩,意譯為道士、道人、贫道等,意為「勤息」、「止息」等意,原為古印度宗教名詞,泛指所有出家,修行苦行禁慾,以乞食為生的宗教人士,後為佛教所沿用,成為佛教男性出家眾比丘)的代名詞,在漢傳佛教中,意義略同於和尚。  

 

힌두에서는 스라마나, 라고 해. 사문. 으로 번역해. 소리번역이야. 삼사라 탈출하는 도닦는 인간이야. 힌두교 내에서 자기들 나름 대탈출 타파스 고행 을 서로들 막막 해, 이걸 사문운동 이라고 굳이 번역하고, 자이나교 나 불교 는 이런 흐름에서 나온겨. 스라마나 가 상가 가 되는게 자이나교 불교야. 

 

이왕 나온 상가 라는 승려. 승가. 승 이 나와서, 구분해야 할게 화상 이야. 

 

和尚梵語upādhyāya巴利語upajjhāya),佛教術語,又作和上和闍和社殟社鶻社烏社鄔波馱耶摀波地耶優婆陀訶郁波第耶夜佛佗。意譯親教師力生近誦依學大眾之師。在藏传佛教中称堪布堪钦。與其他教派共用的有:大師、法師、師傅、師父  

 

화상 이란 말은, 우파 댜야.의 한자 인데, 화상. 화사. 화사 올사 골사 오사. 구마라습 은 역생. 이라 번역하고. 대중. 상가 의 스승.이야. 기타 불파공용 으로 대사 법사 사부 사부. 를 같이 써. 이걸 일본은 오쇼, 카쇼 하는거고. 

 

梵文“摀波”(upā)意思為「近」,“地耶”(dhyāya)意為「讀  범어. 로 우파 가 가까이 근. 댜야 가 읽을 독. 옆에서 글 읽을으며 가르치는 글선생 이야. 

 

大智度論》卷十三載,沙彌沙彌尼出家受戒法,應求二師,一為和上,一為阿闍梨。和尚為出家師,阿闍黎為授戒師[4]。  

 

대지도론. 에는 사미 사미니 에게 두 스승이 있어. 화상 과 아사려. 화상 은 출가 출가스승, 아사려 는 계율주는 스승. 아사려 가 쎈거고. 아사려 는 힌두교 말이고, 불교 로 와서 구족계 주는 사람 으로 특화 된겨. 너는 계를 누구에게 받았느냐, 이게 중요해. 너의 아사려 가 누구냐 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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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저들이 2백여년 있다가 기원전 250년 직전에, 나뉘는겨. 스키즘. 제2차 집결 로 서로 찢어지는겨. 석가모니 멸하는게 대반열반경 이고 이게 디가 니까야 에 그대로 있고, 집결하는게 비나야 아비담마 라는 율장 논장 에 있어. 

 

The First Buddhist council was a gathering of senior monks of the Buddhist order convened just after Gautama Buddha's death in c. 400 BCE  

 

The meeting was led by Mahakasyapa under the patronage of the king Ajatashatru. Its objective was to preserve the Buddha's sayings (suttas) and the monastic discipline or rules (Vinaya). Even though the Buddha allowed the Sangha to abolish the minor rules, the Sangha made the unanimous decision to keep all the rules of the Vinaya. Ananda recited the Suttas, such that each begins: ‘Thus have I heard’ (Pali: Evaṃ me sutaṃ).[1] The monk Upali (Sanskrit उपालि upāli) recited the Vinaya  

 

석가모니 멸한 직후 로 봐. 이때 사회는 마하카샤파. 마하가섭 이 보는거고, 마가다 국의 아자타샤트루, 아사세왕 이 후원하고. 아난다 가 수타, 경 을 읊고, 우팔리 가 비나야, 율 을 읊어.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로 시작을 해. 이때는 경장 율장 만 읊은겨. 논장 은 이때 해당이 안돼. 1차 때는. 이 1차 집결 은 역사적 사실이냐? 분분한겨 이건. 

 

불경 이 모두 대부분 불설아미타경 처럼 불설 로 시작하거든 한자는. 

 

이건, 공자 의 자왈, 이 스민겨. 유교가 이따위로 불교 에 간섭을 한겨 저게. 참 한심한건데. 

 

 

五百结集,也通稱為王舍城结集第一次结集,“結集”或“集結”是指僧伽集會合誦經典佛陀釋迦牟尼涅槃荼毘八王分舍利後,大迦葉尊者率五百阿羅漢至王舍城坐雨安居,于阿闍世王王舍城[1]毘婆羅山[2]七葉窟[3]前興建的講堂[4],僧團舉行了第一次結集活動,為佛教經律的起源。

 

Rajgir (historically known as Girivraj) 

 

왕사성집결. 제1차 집결. 라즈기르. 가 아사세왕 이 있는 마가다 摩揭陀(마게타) 국 의 수도 왕사성 이야. 라즈기르 가 왕의집 이란 뜻이고 뜻을 번역한겨 왕사성. 인도역사 시작이 마하 자나파다스 이고 이게 16개 국이고 제일 잘나가는 곳이 마가다 였어. 라지기르 의  겐지스강 상류 왼쪽 위가 이전 지도에서 본 싯달타 의 코살라 야. 

 

 

저런 이야길 볼땐, 꼭 지도라도 봐서 확인해. 그래야 리얼하게 닥아와. 나운 뿐이면 바로 지워져. 확인하면서 그걸 오브젝트 로 만들어 심으면 뭐든지 찐하게 제대로 읽혀 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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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 states that the First Council lasted for seven months.[9] Scholars doubt, however, whether the entire canon was really recited during the First Council,[1] because the early texts contain different accounts on important subjects such as meditation.[10] It may be, though, that early versions were recited of what is now known as the Vinaya-piṭaka and Sutta-piṭaka.[11] Nevertheless, many scholars, from the late 19th century onward, have considered the historicity of the First Council improbable.  

 

1차 왕사성 5백집결 은, 역사적 사건이었나 가 분분해. 7개월동안 열렸다 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19세기 후반 부터 많은 학자들은 1차 집결을 역사로 간주를 해. 싯달타 멸한 후에 이건 열렸던거야. 다수 의견은. 

 

불교의 역사성 이란게, 이게 인도 역사와 맞물려서 아주 티미한겨 이게. 

 

구약이란 타나크 는 케테프 히놈. 이라는 은돌돌말이 민수기 기도문이 발굴돼 기원전 6백년 직후 에 쓰인. 

 

셉투아긴트 라는 칠십인역이 기원전 2백년전후 에 역사적으로 쓰여진겨 이건. 

 

지저스의 신약은, 지저스 가시고 2세기 부터 코덱스 들이 티나와, 로마 텍스트 에도 지저스 라는 이름이 머 전해진단다 며 베드로 가 네로 때 가셨대 라는 편지들도 직후에 티나오긴 하거든. 

 

그런데 싯달타 는 기원전 5백년을 지나며 멸하는 오브젝트 거든. 이때는 인도에 글자 라는게 없어. 싯달타 는 클래식 산스크리트어 라는 범어 를 말 말 말할 뿐이야. 

 

브라미 글자 라는게 기원전 4세기 에나 시작하는겨. 동시에 왼쪽에 카로스티 글자가 이때 나오고, 아래는 타밀-브라미 글자가 나오고. 

 

왼쪽엔 페니키아 글자가 기원전 12세기여. 아람어 글자 와 그리스어 글자 가 기원전 8세기 에 티나와. 이것과 중국 한자를 비교하는게 아냐. 중국 한자 는 포네밈 글자가 아니잖니. 저건 인간의 글자가 아니라 짐승 수준의 글자야. 저걸 여전히지금도 쓰고 있는거고. 

 

포네밈의 소리 글자가 브라미 로 기원전 4세기에나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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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팔리어 경전. 트리피타카 라는게, 이게 기원전 1세기에 쓰여졌다고 해서, 이 기원전 1세기 자료를 지금 보는게 아냐. 

 

While Pali is generally recognized as an ancient language, no epigraphical or manuscript evidence has survived from the earliest eras.[13][14] The earliest samples of Pali discovered are inscriptions believed to date from 5th to 8th Century located in mainland Southeast Asia, specifically central Siam and lower Burma.[14] These inscriptions typically consist of short excerpts from the Pali Canon and non-canonical texts, and include several examples of the Ye dhamma hetu verse.[14]

Surprisingly, the oldest surviving Pali manuscript was discovered in Nepal, in the form of four folios from the Cullavagga dated to the 9th Century.[14] The oldest manuscripts from Sri Lanka and Southeast Asia date to the 15th Century, with few surviving examples.[14] Very few manuscripts older than 400 years have survived, and complete manuscripts of the four Nikayas are only available in examples from the 17th Century and later  

 

어떤 찐타 가 테레비 에서, 우왕~ 20세기에요 팔리어 불경이 티나왔어유. 이걸 한자로 번역 해보니 딱 맞아유. 아 감동이유.  

 

팔리어에 팔리 글자가, 가장 초기 의 것 비문이 서기 5세기 에서 8세기여. 불경 팔리 경전 인 것과 아닌 것이 같이 있는거고. 이파리 글자 로 네개의 폴리오 들 형태로 남은 원고가 네팔에 9세기 것이 가장 오래된 원고야. 스리랑카 와 동남아에는 끽해야 15세기 원고 가 가장 오래된겨. 이것보다 오래된 것들도 극소로 보이고. 

 

니카야 5부 의 원고는 17세기 에서야 묶어진 원고들이 시작하는겨 이게. 

 

The Pali Text Society is a text publication society founded in 1881 by Thomas William Rhys Davids "to foster and promote the study of Pāli texts".  

 

팔리 텍스트 소사이어티.가 서기 1881년 에야 들어서고. 영국 애들이 저 17세기 부터 내려오는 팔리어 니카야 와 경전들을 연구를 하는겨. 스리랑카 에 오는 영국 공무원들은 저기 언어를 공부를 해야해. 여기 온 이들이 팔리어 에 불교에 관심 갖으면서 만든 단체 가 팔리텍스트소사이어티 야. 팔리어 경전 이 서기 1900년부터 완집이 번역되서 나오는겨. 

 

A Japanese translation of the Canon, edited by Takakusu Junjiro, was published in 65 volumes from 1935 to 1941 as The Mahātripiṭaka of the Southern Tradition (南伝大蔵経 Nanden daizōkyō).

A Chinese translation of the above-mentioned Japanese translation was undertaken between 1990-1998 and thereafter printed under the patronage of Kaoshiung's Yuan Heng Temple  

 

이걸 일본어로, 1935-41 번역해서, 남전대장경. 북전 이라는 중국 티벳 과 대비해서 붙인거고. 이 일본어를 갖고 중국이 1998년 에 중국 한자로. 조선은 21세기 에야 니까야 전재성 번역이 나온거고. 

 

저게 4차 집결 때, 모여서 처음으로 써내려간겨. 야자수 이파리에. 이게 전해지고 전해져서 17세기 즈음에 필사한 전집이 팔리어로 보이기 시작한거고. 팔리어 필사본들에 저 야자수이파리들 글쓰여진거 수집하는겨 영국인들이. 이걸로 나온게 팔리어 경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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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건 갑자기 19세기 말에 발견이 된게 아녀. 영국인들이 19세기 말에 저걸 디다보기 시작했을 뿐이야. 저걸 마치 갑자기 2천년 된 것이 무덤속에서 있다가 티나왔다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고.

 

저것조차 가장 오래된 파편이 9세기 여. 17세기 에야 책다운 책이 나온거야. 이 남부 아시아 와 동남아의 역사 기록은 끔찍한수준인겨 이거. 

 

글 이 없으면 지능 이 없어. 영혼 의 진화도 없어. 

 

지능과 영혼의 상관관계, 이게 별개냐 밀접한거냐, 이 질문과 답을 누가 했나 모르겄는데. 요즘 이 질문이 티나오는데, 넘어가고. 

 

여기는 전혀 진화가 안된겨 이게. 아 끔찍한거야 이거. 그래서 뉴스 들이 또한 저짝 동네가 드러운겨. 별 집단 강간이 벌어지고, 문명은 개차반이고, 강물은 똥덩어리고. 저게 구한말 조선이여 저게. 저 똥천지 길빠닥이. 

 

싯달타 의 열반과 집결 의 이야기들이 팔리경전 에 있는거고, 중복되는 내용이 대열반경에 있는거야. 여기 내용으로 추정할 뿐이야. 이걸 역사적으로 다른 리터러쳐 와 비교를 해야 하는데, 일단 1차 는 비교할 리터러쳐 가 없어. 그렇지만 걍 인정하는겨 학계에서 다수는, 2차 는 거의 모든 학자들이 역사적 사건으로 봐. 비교할 껀덕지들이 있는겨 2차 집결은. 

 

The Second Buddhist council took place at Vaishali approximately one hundred years after the Buddha's parinirvāṇa. The Second Council resulted in the first schism in the Sangha, probably caused by a group of rigorist reformists called Sthaviras who split from the majority Mahāsāṃghikas.[1] After unsuccessfully trying to modify the Vinaya, a small group of "elderly members", i.e. sthaviras, broke away from the majority Mahāsāṃghika during the Second Buddhist council, giving rise to the Sthavira sect  

 

바이샬리 에서 모인거고, 싯달타 열반 후 백년 지나서 로 봐. 기원전 3백년 전후야. 이걸로 스키즘 이 생긴겨. 이 집결때 논쟁이 생기고, 이때 사건이 발생한게 아니라, 이 후에 갈라선겨 대승 과 소승 이. 

 

일단 대승 소승 이라고 하면, 원래의 서클 에서 반발해서 나온게 소승 이야. 

 

이때가 마우리아 제국 때이고, 아쇼카 가 있을 때로 보는겨. 1차 집결 라즈기르(왕사성). 2차 집결지 바이샬리. 여기가 모두 마가다 국이 있던 갠지스강 하류고. 여기가 인도가 고대의 수도여. 

 

Pataliputra (IAST: Pāṭaliputra), adjacent to modern-day Patna, was a city in ancient India, originally built by Magadha ruler Udayin in 490 BCE as a small fort (Pāṭaligrāma) near the Ganges river.[1]  

It became the capital of major powers in ancient India, such as the Shishunaga Empire (c. 413–345 BCE), Nanda Empire (c. 460 or 420–325 BCE), the Maurya Empire (c. 320–180 BCE), the Gupta Empire (c. 320–550 CE), and the Pala Empire (c. 750–1200 CE). During the Maurya period (see below), it became one of the largest cities in the world. As per the Greek diplomat, traveler and historian Megasthenes, during the Mauryan Empire (c. 320–180 BCE) it was among the first cities in the world to have a highly efficient form of local self government.[2] Afterwards, Sher Shah Suri (1538–1545) revived Pataliputra, which had been in decline since the 7th century CE, and renamed it Paṭna.  

 

파탈리푸트라. 인도 역사 의 시작, 마하 자나파다스 라는 16개 킹덤 이 기원전 600년 으로 보고, 저 팔리경전 이라는 니카야 아함경 자료 로 인도역사를 쓰는겨 여기의 지명과 나라 와 킹들 이름으로. 이걸로 유적지 뒤지는거고. 이때 중심이 마가다 이고, 여기수도가 파탈리푸트라 이고. 마하 자나파다스 를 통일하는게 난다 제국 이야. 이 난다 말년에 알렉산드로스 가 오는겨. 그래서 알렉산드로스 기록에 인도 이야기 의 상대가 이때의 난다 여. 그리고 알렉산드로스 는 힌두쿠시 넘어서 박트리아 에 소그디아 까지 가셔서 노시다가 빠꾸해서 힌두쿠시 다시 넘어서 간다라 가시고 인더스강 넘으시고 막 막 애들이 제발 좀 그냥 가유 해서리 삐쳐서리 방향틀어서 하류로 내려가다가 포로 잡히다가 도망가고 바빌론 가서 죽걸랑. 그리고 인도 에선 난다 제국이 망하고, 마우리아 제국 이 기원전 320-180년 에 서는겨. 2차 집결이 요때 발생한걸로 봐. 이 마우리아 에 이후 서기 320년 서는 굽타 에 팔라 제국도 여기가 수도여. 파탈리푸트라. 

 

바이샬리 가 바로 인더스강변 접한 북쪽이고. 저기 바로 왼쪽 도시가 panta 판타 야 지금. 여기 부근이 파탈리푸트라.야. 라즈기르 가 강건너고 1백키로 가 안돼 거리가. 싯달타 의 코살라, 카필라바스투 가 저짝 네팔의 중남부 왼쪽 인도와의 접경이야. 

 

Vaishali is well known for its close association with the Buddha. After leaving Kapilavastu for renunciation, he came to Vaishali first and had his spiritual training from Ramaputra Udraka and Alara Kalama (Alark Ram). After the Enlightenment the Buddha frequently visited Vaishali. He organized his Bhikshu Sangha on the pattern of Vaishalian democracy. It was here that he established the Bhikshuni Sangha, initiating his maternal aunt Maha Prajavati Gautami into the order.  

 

바이샬리. 가 싯달타 와 밀접해. 카필라 떠나서 선생 만나러 돌아다녀. 첫 선생이 바가바. 다음이 알라라 칼라마, 다음이 우드라 라마푸타.여. 이들을 여기서 만난겨. 그리고 저 세 선생에서도 답을 못찾아서 혼자 고행 타파스 를 하고 깨우쳐. 이 바이샬리 에서 자기 이모 프라자바티 를 비구니 로 받는겨 여자 최초 의 불자야. 마지막 열반장소가 쿠시나가르 여. 저 겐지스강 따라 상류 쪽 3백키로여. 여기로 떠나기 전에 마지막이 또한 이 바이샬리 야. 

 

Buddhism may have spread only slowly throughout India until the time of the Mauryan emperor Ashoka (304–232 BCE), who was a public supporter of the religion. The support of Aśoka and his descendants led to the construction of more stūpas (such as at Sanchi and Bharhut), temples (such as the Mahabodhi Temple) and to its spread throughout the Maurya Empire and into neighbouring lands such as Central Asia and to the island of Sri Lanka.  

 

마우리아 제국의 아쇼카 때인 기원전 304-232 에서야 불교 가 흥한겨. 이쇼카 와 후손의 후원으로. 아마 이때에 2차 집결을 한걸로 보여. 아쇼카 칙령 비문이 이게 스틸리 로 새겨진게 보이는겨. 이 아쇼카 의 글들에서 불교경전 의 싯달타 의 말들이 나오는거고. 

 

The Sthavira nikāya (Sanskrit "Sect of the Elders"; traditional Chinese: 上座部; ; pinyin: Shàngzuò Bù) was one of the early Buddhist schools. They split from the majority Mahāsāṃghikas at the time of the Second Buddhist council.  

 

The Mahāsāṃghika (Sanskrit "of the Great Sangha", Chinese: 大眾部; pinyin: Dàzhòng Bù) was one of the early Buddhist schools. Interest in the origins of the Mahāsāṃghika school lies in the fact that their Vinaya recension appears in several ways to represent an older redaction overall. Many scholars also look to the Mahāsāṃghika branch for the initial development of Mahayana Buddhism.  

 

스타비라. 가 2차 집결 이후 분리되서 나가는겨. 다수가 마하상기카 야. 나가는 스타비라 를 상좌부. 원래있던 이들을 대중부. 라고 한자 번역한거고.

 

이때부터, 부파불교 라고 번역되는 시대야.

 

The early Buddhist schools are those schools into which the Buddhist monastic saṅgha initially split, due originally to differences in Vinaya and later also due to doctrinal differences and geographical separation of groups of monks.  

 

이걸 얼리 부디스트 스쿨즈. 라고 해. 이걸 부파불교 라고 번역하고. 이 전을 원시불교 초기불교 인 얼리 상가.야. 

 

저 맨처음 도표를 잘 봐야 할게. 인도 에 이 부파불교는 저 시기 서기 1300년 끝까지 가는겨 저게. 그러다가 서기 1백년에 마하야나 라는 대승불교가 나오고, 테라바다 도 따로 거의 동시에 부파불교 의 인도 에서 시작한겨 저 그림을 졸 잘 봐야해. 테라바다 라는건 동남아 스리랑카 와 함께 인도에도 동시에 있었다는겨. 

 

마하삼기카 라는 대중부 가 서기 1백년에 대승불교 라는 마하야나 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대부분이리로 가는겨.

 

스타비라 라는 상좌부 가 끝까지 가는겨 이게 숫자는 줄어들지만 인도에서. 

 

부파불교 라는 얼리부디스트스쿨즈 는 18개에서 20개 로 봐. 여기서 대부분은 말야, 스타비라 라는 상좌부여 이게. 불교론자 라면 흔히 들어본 부파불교의 분파들은 이 상좌부 라는 스타비라 야. 이걸 테라바다 와 헷갈리믄 안돼. 

 

테라바다 도  똑같이 상좌부, 걸랑. 마하야나 대승불교 테라바다 상좌부불교. 바다 를 불교 라고 번역한겨. 

 

Borrowed from Pali theravāda, from Sanskrit स्थविरवाद (sthaviravāda, literally doctrine of the elders), from स्थविर (sthavira, elder) + वाद (vāda, doctrine).  

 

테라. 가 스타비라 여. 스타비라 라는게 장로 원로 라는거고, 바다 가 가르침 이야. 마하야나 의 상대어로 쓰는거지만. 

 

부파불교 시작한 스타비라 가 떨어져나가면서, 이 스타비라 에서 바로 다시 떨어져 나간 이들이 테라바다 가 되는겨.

 

부파불교 가 20여개 라고 할때, 이 대부분은 처음 나갔던 스타비라 가 계속 분열되서 가지치기 하는겨 이게.

 

남전(동남아 스리랑카) 북전(중국 티벳) 마다 분류하는게 다르고, 현대적 종합하면

 

 

설일체유부, 근본설일체유부, 적동섭부, 법장부 . 이런 분파 들이 이 스타비라 에서 나온겨. 이들이 제일 귀에 익은 이들이고, 여기서 적동섭부 라 테라바다 라는 상좌부불교 가 되는겨. 스타비라 라는 상좌부 의 가지 인 적동섭부 가 테라바다 를 만드는거야. 적동섭 이라는게 붉은 구리 쇠조각 이란 거고 여기 승려들이 모습이 시뻘건겨 구리빛으로. 

 

마하상기카 도 분파들을 만들어. 여기서 뒤로 대승불교 라는 마하야나 로 커가는거고., 

 

Among the earliest and most important references to Mahāyāna are those that occur in the Lotus Sūtra (Skt. Saddharma Puṇḍarīka Sūtra) dating between the 1st century BCE and the 1st century CE.[9] Seishi Karashima has suggested that the term first used in an earlier Gandhāri Prakrit version of the Lotus Sūtra was not the term mahāyāna but the Prakrit word mahājāna in the sense of mahājñāna (great knowing).[10][11] At a later stage when the early Prakrit word was converted into Sanskrit, this mahājāna, being phonetically ambivalent, was mistakenly converted into mahāyāna, possibly because of what may have been a double meaning in the famous Parable of the Burning House, which talks of three vehicles or carts (Skt: yāna)  

 

대승불교 의 대승 이란것도 웃긴게, 클대 에 수레승. 이거든. 마하 야나. 를 한자 번역한건데, 이게 기원전후 에 나온 묘법연화경 에서 처음 나온 단어 인데, 처음에 이건 마하야나 가 아니라, 마하 자나 였다는겨. 큰 수레 가 아니라 큰 앎. 큰 지식 인겨. 야나 자나 이게 포네틱 소리가 비슷하면서 마하자나 가 마하야나 가 되었다는겨. 마하야나 라는 텍스트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이걸 대승 으로 번역을 해서 대승불교 가 되었아. 

 

 

소승불교 라는건 졸 모욕적인 말이여 이건. 이 라벨은 대승불교 에서 붙인 딱지야. 소승 에선 자기들을 소승 이라고 하지 않아. 테라바나, 장로들의 가르침 일 뿐이야. 

 

 

十事十净,是佛教上座部律藏記載中,佛滅百年後毘舍離僧團所行的違背戒律規定的十件事情,又稱十事非法十非事十事不合律制。東西部僧團對“求乞金錢”非法與否有諍論,因而發起了七百集結。  

 

부파불교 가 시작되는, 2차집결 에서, 7백집결 이고 비사리.라 한자로 쓰는거고. 여기서 논란이 생긴게, 십사. 여. 이걸 십사 십정, 십사비법, 십비사, 십사불합율제. 

 

  1. 角鹽淨:可以蓄鹽於角器中隨時食用。
  2. 二指淨:如未吃飽,可以於規定時間後經二指量(日影)之時間內,繼續進食。
  3. 他聚落淨:即在一食之後,仍可至另一聚落復食。
  4. 住處淨:同一教區內之各群比丘,可以在各居處舉行布薩
  5. 贊同淨:於眾議表決之時,可以先別眾進行羯磨,再徵得全體比丘眾之同意。
  6. 所習淨:可以隨順和尚阿闍黎之常習。
  7. 生和合(不攢搖)淨:可以飲食未經攪拌去脂之牛乳
  8. 飲闍樓淨:可以飲用未發酵或半發酵之椰子汁(即闍樓)。
  9. 無緣座具淨:縫製坐具可以不貼邊,大小隨意。
  10. 金銀淨:可以受取貨幣等財物供養。  

경율론 팔리 삼장에서 율장의 계율 에서 이걸 해석하는 걸로 다투는겨 이게. 각염정, 이지정, 타취락정, 주처정, 찬동정, 소습정, 생화정, 정정 깨끗한거고, 이 불교는 특히나 이 계율 이 중요해. 이전 썰했듯이. 이게 웨스턴 의 계율과는 차원이 다른겨 이건. 웨스턴이야 사막의 아버지 부터 시작한 진짜 시작은 안토니오스 여. 지저스 의 말에 거 젊은 부자 에게 나 당신말대로 다했는데 멀 더해야해 하니까 너 재산도 버려. 아 차마 그건 못해 흑흑. 안토니오스 가 재산 다 버리고 걍 사막에 수도생활하는겨. 딱히 계율 이란게 없어 이게. 이게 서쪽가서 베네딕트 니 오거스틴 이 개인들이 따로 율을 만들뿐이고 수칙 만드는겨 이걸 교황이 승인 할 뿐이고. 이 웨스턴 은 이따위 계율 이란게 메인 테마 가 아냐

 

헌데 이스턴 은 이 신앙 자체가 윤회를 벗어나고자 하는게 가장 큰 목표 이고 이놈의 비나야 라는 계율이  중요해지는겨. 

 

이걸로 싸우는겨. 제목 은 싯달타 가 준거라고 쳐. 저 내용으로 싸우는겨. 비축하고 쌓아놓으면 안되는데 소금 은 좀 비축해 놓자 식용 대비해서. 걸식해서 먹는걸 머 몇시 정했나본데, 아마 정오 로, 야 너무 빡빡해 그거, 두손가락 량, 의 그림자 길이가 더 갈때까지도 좀 먹자 좀. 일식을 먹고나서 별도의 취락 마을에 가서도 다시 먹어도 되는거 아이가? 별 이런 걸로 싸우는겨 이게. 

 

저기서 가장 큰 문제가 생긴게 금은정 이야. 화폐 와 금은 은 공양 받아도 되게 해주라. 이걸 불허 했던겨. 이 금은정 으로 가장 얼굴 시뻘게지면서 다툰겨. 

 

저기서, 해도 돼고 느슨한 쪽이 대중부 라는 마하상기카 야. 이들은 느슨하게 해석해서 저렇게 해 왔던거야. 이걸 제동을 건게 스타비라 라는 상좌부 원로들이야. 야  출가한 니덜이 놀러왔냐 니네. 니네 머하자는겨 지금. 빡쎄게 해 빡세게. 계율 더 철저하게 빡세게 하고, 타파스 고행 찐하게 해서 어여어여 윤회 넘어 니르바나 열반해야지 머하자는겨. 

 

이들이 소수파야. 이들이 떨어져 나간겨. 저때는 그냥 마무리를 해. 으쌰 으쌰 하미. 그리고서 후에 나간겨. 

 

특히나 이 스타비라 진영이, 이후 분파가 더욱 생기는겨. 20개 라고 할때 다수는 여기고 가장 논쟁적인것도 이 스타비라 야. 여기서 의 적동섭부 가 테라바다 라는 상좌부불교 가 되는겨. 이들을 소승불교 라고 부르면 안돼. 이건 모욕적인 단어야 이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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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키즘 자체도, 근본적으로, 웨스턴 과 이스턴 이 그래서 달라 이게. 

 

같은 스키즘 이라고 해서 같은 맥락이 아냐. 

 

그리스도 는 지저스의 정체성 으로 분열해 나간거고, 이단들이 서로 된거고. 동쪽교회는 세속과 교회가 하나였던거고  서쪽교회는 교황과 세속의 대립의 역사였던거고. 

 

불교 는 세속 과 전혀 안친해 웨스턴과 비교하면. 인도에선 불교 가 없어 지금. 여긴 힌두교 땅이야. 더하여 무슬림들이 오면서 슬람이들 땅에 힌두교가 낑긴거고. 중국이란 나라는 유교 의 나라지 불교 가 아녀. 불교 라는 교회는 세속권력과 이게 교미가 약해 그리스도 만 보면. 오히려 극동 인 신라 와 일본 이 세속권력과 그나마 합일되었을 뿐이야. 

 

불교 는 분리 의 꺼리가 저놈의 율 이야 율. 비나야 라는 계율. 당연히 자기들 수행법의 문제가 가장 큰 이슈여야 해. 웨스턴 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이런건. 웨스턴은 이따위 타파스 는 주제가 아냐. 

 

중국과 극동에서 티나오는게 그래서 당나라 이후 이놈의 선. 이라는 선종이야. 젠. 선. 똑같아 이게 댜나 라는 단나 단 이야. 이게 이게 붓다 되는 핵심 이어야 해. 거대하게 따로 나오는겨 이 선종이. 일본에는 진언. 중국의 밀종. 밀교 말이 필요없어 언어란게 무의미해 진짜배기는 말로 전해지지않아 다라니 무지 해. 진언 주문을 무지하게 해. 이게  마법사 스펠 주문거는겨. 

 

 

똑같이 정토종의 아미타불 염불 이여. 가장 큰 공덕 공양은 염불 수행이여. 이 아미타불 이란건 2세기 에나 나오는 단어여 이게. 

 

저런건, 걍 사막의 아부지들 아주 심심하셔 , 아 지저스가 나를 구원해줌을 믿어요. 라는걸 비드 세면서 걍 하는겨 워낙 할게 없으니. 저런걸로 머 싸울게 없어 저런걸로 머 종파 생길것도 없고. 저건 메인테마가 아니거든 저쪽 진영에선. 

 

 

근본적으로 달라 이 웨스턴 과 이스턴 은, 

 

사람들 살이 와 사람들 생각 이. 이 구조 판 이. 

 

 

저런 모습 이 또한 아주 완벽하게 오컬트로 만 계속 간거야. 미신 이야 미신. 인간 문명에 아무런 도움이 안돼. 세속은 똥이 된겨 저게. 

 

모르지 자기들은 사후에 정말 모두들 열반 해서 아나타 가 되었거나 아트만 지바 가 되어서리 저 세상에선 압도적으로 지배 하며 살고 있는지. 

 

아무런 모랄 도 쌓이지 않아 이 세속엔. 

 

망할 수 밖에 없는겨 이스턴이란건. 세속은. 

 

일단 앞선 결론 이지만, 아 앞 서두가 길어서리, 더 쳐 나갈 힘이 빠졌는데. 요즘 힘이 없어 야. 

 

 

세속을 버렸어. 문명이 설 수 없어 저런 세계관은. 인간의 세속에 모랄이 쌓일 수도 없어. 아마 이걸 알고서도 저렇게 살아간거야 이스턴은. 저 사후에선 압도적인 신들이 되려고. 또는 윤회해서 지배자로 살고 있던가, 아니면 웨스턴 에서 태어나서 귀족의 상위 일퍼로 지금 살고 있던가. ㅋㅋㅋ

 

 

이스턴에서 참선 단 요가 를 수행하고 아마 다음생엔 웨스턴 귀족으로 태어나는건가봐. 

 

그럼 동양이 지배한겨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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