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ay 13, 1917, around noon, the three little shepherds saw an apparition of a beautiful lady "made of light, holding a rosary in her hand". It is told that suddenly there was lightning, and the children began to run for shelter. Just above an oak tree, they saw again the vision of the woman, later known as Our Lady of the Rosary of Fátima, who told them not to be afraid. She said: "I come from Heaven". 

 

5월 13일 첫만남. 세 작은 양치기들은 아름다운 레이디의 애퍼리션 을 보았다, 빛으로 되어있고, 그녀의 손에는 묵주를 쥐고 있었다. 갑자기 번개가 쳐서 아이들은 도망간겨 피할 곳으로. 오크 나무 바로 위에 그 여자의 비전을 다시 봤어. 로자리 의 마리아, 그들에게 말했대 무서워하지 말어. 나는 하늘에서 와. 

 

The youngest children of Manuel and Olimpia Marto, Francisco and Jacinta were typical of Portuguese village children of that time. They were illiterate.[3]

According to the memoirs of their cousin Sister Lúcia, Francisco had a placid disposition, was somewhat musically inclined, and liked to be by himself to think. Jacinta was affectionate with a sweet singing voice and a gift for dancing. Following their experiences, their fundamental personalities remained the same. Francisco preferred to pray alone, saying that this would "console Jesus for the sins of the world". Jacinta said she was deeply affected by a terrifying vision of Hell shown to the children at the third apparition, and deeply convinced of the need to save sinners through penance and sacrifice as the Virgin had told the children to do. All three children, but particularly Francisco and Jacinta, practiced stringent self-mortifications to this end.[4] The Congregation for the Causes of Saints, in the report that confirmed Jacinta as beatified, observed that she seemed to have an "insatiable hunger for immolation.  

 

루시아가 저때 10세, 프란시스코 9세 자신타 7세. 이들모두 문맹 이야. 그래서 마리아 가 너 읽는 걸 배우라 고 한겨 루시아 한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려면 읽는걸 배워야 해. 루시아 의 기억에 의하면, 프란시스코 는 조용한 성격 이었고, 다소 음악을 좋아한 듯, 혼자 생각하는걸 좋아하고. 자신타 는 친근했고 스윗한 노래 목소리에 춤추는 소질이 있었다. 둘의 성격은 같아 보였다. 프란시스코 는 혼자 기도하길 더 좋아했다, 이게 세상의 죄들에 대해 지저스를 위안해줄거라며. 자신타 는 깊이 영향받았다 세번째 만남에서 본 지옥 에 대한 무서운 비전으로, 그리고 깊이 확신했다 죄인들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페넌스 와 새크리파이스 를 통해서, 버진 마리가 그 아이들에게 그리 하라고 한 대로. 이 세명은 , 특히나 프란시스코 와 자신타 는 엄한 자학, 자기고행 을 죽을 때까지 수행했다. 로마의 성인심사위원회 는, 자신타 를 베아티 복자들 로 결정했는데 그 보고서에서, 그녀는 죽음에 이를 정도의 극한의 굶주림 을 한 듯 보인다고. 

 

페넌스 penance 라는게 이게 졸 쎈말이야. repentance 리펜턴스 보다 훨 쎄. 

 

Borrowed from Old French and Anglo-Norman peine, paine, from Latin poena (“punishment, pain”), from Ancient Greek ποινή (poinḗ, “bloodmoney, weregild, fine, price paid, penalty”).

 

페인 이 포이네 포이나. 인데. 아픈겨. 페인 페널티. 고. 퍼니쉬 punish 라는게 페인 을 주는겨. 

 

리펜트 라는게 아주 페인 한겨. 이건, 우는 거야. 리그렛 은 게르만말 우는거고 아파서. 

 

페넌스 는 From paenitēns (“repenting”), present active participle of paeniteō (“regret, repent” 울고 아픈 리펜트 파이니테오 의 현재 액티브 파티시플 이야. 현재 능동적인 공유 상태야. 이건 울면서 자책 하는겨 자기에게 벌주는겨. 

 

울면서 자책하고 회개하는겨 페넌스 라는건. 그러면서 신에게 세크리파이스 쎈 기도를 하면서 죄인들을 구원해야 해. 

 

The siblings were victims of the great 1918 influenza epidemic that swept through Europe that year. In October 1918, Jacinta told Lucia that Mary had appeared to her and promised to take them to heaven soon.[7] Both lingered for many months, insisting on walking to church to make Eucharistic devotions and prostrating themselves to pray for hours, kneeling with their heads on the ground as they said the angel had instructed them to do  

 

두 남매는 1919년 1920년에 각각 죽어. 스페인독감이 1918년에 돌아서 자신타 죽는 1920년에 끝나. 당시 세계인구 15억명중에 5억명이 걸려서 5천만이 죽은거로 봐. 1918년 10월에 자신타 가 루시아 에게 말했다, 마리아 가 그녀에게 나타나서 곧 자기들을 하늘로 데려갈거라고 약속했다고. 둘은 몇달을 버텼어, 교회가서 유카리스트 도 하고, 몇시간 동안 땅에 절하는 기도 를 했어, 왜냐면, 그 1916년 세번 본 앤젤이 가르쳐줬거든 그렇게 하라고. 

 

 She developed purulent pleurisy and endured an operation in which two of her ribs were removed. Because of the condition of her heart, she could not be fully anesthetized, and suffered terrible pain, which she said would help to convert many sinners. On 19 February 1920, Jacinta asked the hospital chaplain who heard her confession to bring her Holy Communion and administer Extreme Unction because she was going to die "the next night". He told her that her condition was not that serious and that he would return the next day. The next day Jacinta was dead; she had died, as she had often said she would, alone.  

 

오빠는 먼저 죽고, 자신타 는 리스본 병원으로 가서 흉막염까지 진행되었는데, 수술해서 갈비뼈 두개를 제거해. 이때 심장 때문에 마취를 쎄게 못해서, 고통을 다 겪은겨 뼈제거 수술의. 그런데 그녀는 말했다 이게, 즉 자기 고통이, 많은 죄인들을 전향시키는데, 회개를 하게 하는건지 지옥에서 델꼬오는건지 의 전향인진 몰겄고,  도움이 될거라며. 그리고 자신타 는 교회 목사에게 부탁했는데, 이 채플린 이 말하길 유카리스트 하고 죽기전 성사 를 하게 해달라는겨, 자기는 "다음 밤" 에 죽을 거라며.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상태 보니까 심각하지 않아, 그 다음날 오께. 그 다음날 자신타 는 죽었다. 그녀는 죽어버렸다, 그녀가 종종 말했던 대로, 자기는 혼자 죽어있을 거라며. 

 

In 1920, shortly before her death at age nine, Jacinta Marto reportedly discussed the Alliance of the Hearts of Jesus and Mary with a then 12-year-old Lúcia dos Santos and said:

When you are to say this, don't go and hide. Tell everybody that God grants us graces through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that people are to ask her for them; and that the Heart of Jesus wants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to be venerated at his side. Tell them also to pray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for peace, since God entrusted it to her.[11]

Jacinta and Francisco are both buried at the Basilica of Our Lady of the Rosary of Fátima  

 

1920년, 자신타 가 죽기 직전에, 당시 12세 루시아 와 의논했어, 지저스 와 마리아 의 하트들 을 묶는 걸. 

 

너가 이거 말할 때, 숨기지 마. 모두에게 말해, 신은 우리에게 그레이스들을 준다고, 마리아의 순결한 하트를 통해서, 사람들은 그녀에게 그것들, 그레이스들을 요청할거야, 그리고 지저스의 하트 는 마리아의 순결한 하트 를 원해, 자기의 편에서 베너레이트 되기를. 그들에게 말해 또한 기도하라고 마리아의 순결한 하트에게, 평화를 위해, 왜냐면 신은 그것, 평화를 그녀에게 맡겼으니까. 

 

베너레이트 라는건 venus 비너스 여 베누스 여신. 찬탄 하는겨 worship 워십이고. 지지스 가 자기 옆에 마리아 의 하트를 두길 바란다는거고, 이 하트 란 단어 가 마리아의 하트 지저스의 하트. 가 누가복음 에 있는 문구들이야. 

 

신의 속성들 중에, 마리아 의 하트 지저스 의 하트 를 같이 모시는겨 이걸로 제식 의례 하는거고. 아무 상징 에 대고 기도 하는게 아니라, 임매큘레이트 하트 가 평화 를 위한 기도 에 더 찐하게 먹힌다는 거겠지. 

 

자신타 와 프란시스코 남매는 지금 파티마의 로자리 마리아 성당에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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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er third memoir, written in 1941, Lúcia said that the first secret, a vision of Hell, was disclosed to the children on 13 July 1917.

Our Lady showed us a great sea of fire which seemed to be under the earth. Plunged in this fire were demons and souls in human form, like transparent burning embers, all blackened or burnished bronze, floating about in the conflagration, now raised into the air by the flames that issued from within themselves together with great clouds of smoke, now falling back on every side like sparks in a huge fire, without weight or equilibrium, and amid shrieks and groans of pain and despair, which horrified us and made us tremble with fear. The demons could be distinguished by their terrifying and repulsive likeness to frightful and unknown animals, all black and transparent. This vision lasted but an instant. How can we ever be grateful enough to our kind heavenly Mother, who had already prepared us by promising, in the first Apparition, to take us to heaven. Otherwise, I think we would have died of fear and terror

 

1917년 7월 13일, 세번째 만남 에서 본 지옥의 비전. 을 루시아 가 1941년 8월에 썼어. 이때 두 개를 말한겨. 

 

아워 레이디 는 보여줬다 우리에게 거대한 불의 바다를, 그건 땅 아래에 있는 듯 보였다. 이 불로 뛰어들었다 악마들과 인간의형상을한영혼들이, 투명하게 타는 석탄들 처럼, 모두 까맣거나 타버린 청동 처럼, 떠다녔다 큰 불 속에서, 그리고는 하늘로 올랐다 불길에 의해서, 그 불길은 스스로들 서로 거대한 연기구름과 함께 일어났었고, 어디는 거대한 볼 속에서 사방이 불꽃으로 떨어져 내렸어 쉼없이, 그리고 고통과 절망의 고음과 신음 속에서, 그 소리들로 우리는 무서웠고 무서워서 떨었어. 그 악마들은 무섭고 혐오스러워서 구분될 수 있었어(인간영혼들과) 무섭고 모르는 동물들과 비슷하게 생겼어 모두 까맣고 투명해. 이 비젼 은 잠시 진행되었어. 우리는 너무 감사했어 우리의 친절한 하늘의 머더에, 그녀가 이미 우리에게 약속했거든 첫번째 만남에서,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겠다고,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생각해, 우리는 무서움과 떨림으로 죽었을 거라고. 

 

The second half requests that Russia be consecrated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You have seen hell where the souls of poor sinners go. To save them, God wishes to establish in the world devotion to my Immaculate Heart. If what I say to you is done, many souls will be saved and there will be peace. The war is going to end: but if people do not cease offending God, a worse one will break out during the Pontificate of Pope Pius XI. When you see a night illumined by an unknown light, know that this is the great sign given you by God that he is about to punish the world for its crimes, by means of war, famine, and persecutions of the Church and of the Holy Father. To prevent this, I shall come to ask for the Consecration of Russia to my Immaculate Heart, and the Communion of reparation on the First Saturdays. If my requests are heeded, Russia will be converted, and there will be peace; if not, she will spread her errors throughout the world, causing wars and persecutions of the Church. The good will be martyred; the Holy Father will have much to suffer; various nations will be annihilated. In the end, my Immaculate Heart will triumph. The Holy Father will consecrate Russia to me, and she shall be converted, and a period of peace will be granted to the world.

 

두번째 예언의 반은 러시아 가 마리의 순결한 하트 에 콘세크레이트 하라는 요구 야. 이미 세계2차대전은 터진겨 두 예언이 발표된 1941년 8월은. 

 

너희들은 지옥을 봤어 거긴 가련한 죄인들의 영혼들이 가는 곳이야.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신은 원해 세상에 세우길, 나의 순결한 하트 에 디보션 을.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 것이 행해지면, 많은 영혼들은 구원될거야 그리고 평화가 올거야. 전쟁은 끝날거야. 그러나 사람들이 신을 공격하는걸 멈추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이 터질거야 교황 11세 재임기간(1922-1939)에. 안알려진 빛이 어느날 밤 비추는걸 볼때, 알거야 이것이 거대한 징조 인걸 신이 당신들에게 준, 그는 세상을 벌하려고 해 세상의 죄들에 대해, 전쟁과 기근과 교회와 교황의 탄압을 도구로해서. 이걸 막으려면, 나는 요청하게 돼, 러시아 의 콘서크레이션 을, 나의 임매큘레이트 하트 에게, 그리고 첫번째 토요일들에 레퍼리션 하는 성사 를 요청해. 나의 요청들이 관심갖게 되면, 러시아는 바뀔거야, 그리고 평화가 올거야. 그렇지 않으면, 그녀 러시아는 잘못을 흩뿌릴거야 세상에, 전쟁들과 교회박해를 일으키면서. 선함은 죽게 될거야, 교황은 고통을 겪을거야. 많은 네이션들은 사라질거야. 결국엔, 나의 임매큘레이트 하트 가 승리할거야. 교황은 러시아를 나에게 콘세크레이트 할거야. 그리고 그녀는 바뀔거야, 그리고 평화의 시기는 세상에 주어질거야. 

 

콘세크레이션 이란게, 특별한 성사 를 하는겨. 세크러먼트 세이크리드 바치는걸 콘 쎄게. 매주토요일마다 레퍼레이션 이란건 리페어 가 수리 하는거고 돌리는겨 회개하는겨 마리아 를 생각하면서. 저게 직전에 있다가 파티마 의 예언으로 저 마리아 토요일 이 따로 예배일이 생기는거고. 

 

러시아 라는게, 참 웃긴건데 저게. 두번째 예언은 러시아 이야기와 마리아를 생각하며 예배하는 거야. 

 

1917년 5월 17일에 시작했는데 저게. 이 해가 러시아 2월 혁명에 10월 혁명이 되면서 레닌 이 서고 스탈린 의 공산주의야. 이 공산주의 는 종교 가 아편이야. 신앙이란건 부르즈와 가 인민들 부리면서 더 잘 부려먹기위해 아편으로 악용하는겨. 코뮤니즘 이란건 철저한 무신론자야. 러시아 가 오소독시 의 크리스찬들을 무신론자들로 만드는게 쟤들 큰 정책 중 하나야. 그렇다고 막 머 교회를 다 없애고 죽이고 한게 아니라, 교회 수를 줄이고, 개인 신앙은 걍 냅두지만 공개적인 행사 는 교회 밖에선 못해. 대중에 교회의 이야기들은 못실어. 이게 소련 해체되고서야 괜찮아진거고, 푸틴 도 저 아토스 산에 예배하러 가 가서 헌금도 하고. 

 

러시아가 레닌과 스탈린 서면서 교회가 힘을 못쓰는데, 한편 2차대전때는 교회를 안건드려. 교회 힘 으로 이긴다면서 이때는 탄압을 안해 또. 

 

Eight years after the Fátima events the last surviving seer, now Sister Lúcia, was living in a Dorothean convent in PontevedraSpain.

According to Sister Lúcia, on December 10, 1925, she experienced a vision of the Holy Virgin and the Christ Child. The Virgin showed her a heart encircled by thorns, which she was holding in her hand. During this alleged apparition, the Child Jesus asked Sister Lúcia "...have compassion on the heart of your most holy Mother, covered with thorns, with which ungrateful men pierce at every moment, and there is no one to make an act of reparation to remove them.  

 

루시아 가 파티마 8년 후 1925년 18세. 위 스페인의 갈리시아 지역의 폰테베드라 의 도로띠안 수도원에 살았는데, 여기서 12월 10일에 또 봐. 홀리 버진 과 크라이스트 차일드 를. 버진 이 하트 에 가시들이 쌓인걸 보여줘. 자기 손에 들고 있어 그걸. 슬픔의 마리아 라는 에피텟이야. 차일드 지저스 가 말해, 가장 홀리한 머더 의 하트 가 가시들로 덮혀있어, 그건 감사없는 사람들이 매번 찌른거야, 공감해줘. 아무도 없어 그것들을 제거하려는 레퍼리션 수리회복 을 하는 행위들이. 이것과 관련된 토요일 카톨릭 디보션, 예배를 하는겨 그래서. 

 

Sister Lúcia chose not to disclose the third secret in her memoir of August 1941. In 1943, Lúcia fell seriously ill with influenza and pleurisy. Bishop Silva, visiting her on 15 September 1943, suggested that she write the third secret down to ensure that it would be recorded in the event of her death. Lúcia was hesitant to do so, however. At the time she received the secret, she had heard Mary say not to reveal it, but because Carmelite obedience requires that orders from superiors be regarded as coming directly from God, she was in a quandary as to whose orders took precedence. Finally, in mid-October, Bishop Silva sent her a letter containing a direct order to record the secret, and Lúcia obeyed.

The third part of the secret was written down "by order of His Excellency the Bishop of Leiria and the Most Holy Mother" on 3 January 1944.[12] In June 1944, the sealed envelope containing the third secret was delivered to Silva, where it stayed until 1957, when it was finally delivered to Rome.[1]

It was announced by Cardinal Angelo Sodano on 13 May 2000, 83 years after the first apparition of the Lady to the children in the Cova da Iria, and 19 years after the assassination attempt on Pope John Paul II that the Third Secret would finally be released. In his announcement, Cardinal Sodano implied that the secret was about the 20th century persecution of Christians that culminated in the failed Pope John Paul II assassination attempt on 13 May 1981, the 64th anniversary of the first apparition of the Lady at Fátima  

 

세번째 예언. 은 말하지 않았어 1941년 8월 두개 밝힐때. 2년 후 심각하게 아팠어. 주교 가 9월 15일에 방문해서 제안해 세번째 비밀을 쓰라고 너 만약 죽으면 어쩌냐. 루시아 가 주저해. 왜냐면 그걸 받을때 마리아 가 드러내지 말라고 했거든,. 그런데 카르렐라이트 수도원의 복종은 상급자의 지시는 신에서 직접 오는 것으로 간주돼. 루시아 가 어찌할 줄 몰라해. 그러다 10월 중순에, 주교가 그 비밀을 기록하라는 직접적 지시를 내려. 루시아는 복종해. 

 

레이리아 주교 가 아기때 그 파더 인가? 아 뒤지기 구찮고. 1944년 1월 2일에 썼어. 이게 실바 에게 전달되고 1957년까지 갖고 있다가 이게 로마 로 전달이 돼. 

 

이게 서기 2000년에 발표가 돼. 저걸로 비행기 납치사건도 일어나 세번째 비밀 숨기지 말고 밝히라며. 

 

5월 13일 이야. 발표일이. 딱 83년 만이고, 이 날이 특히나 일이 많아. 교황 암살사건 일이고 저런 벼라별 이야긴 넘어가고. 

 

The third part of the secret revealed at the Cova da Iria-Fátima, on 13 July 1917.
I write in obedience to you, my God, who command me to do so through his Excellency the Bishop of Leiria and through your Most Holy Mother and mine.
After the two parts which I have already explained, at the left of Our Lady and a little above, we saw an Angel with a flaming sword in his left hand; flashing, it gave out flames that looked as though they would set the world on fire; but they died out in contact with the splendour that Our Lady radiated towards him from her right hand: pointing to the earth with his right hand, the Angel cried out in a loud voice: 'Penance, Penance, Penance!'. And we saw in an immense light that is God: 'something similar to how people appear in a mirror when they pass in front of it' a Bishop dressed in White 'we had the impression that it was the Holy Father'. Other Bishops, Priests, men and women Religious going up a steep mountain, at the top of which there was a big Cross of rough-hewn trunks as of a cork-tree with the bark; before reaching there the Holy Father passed through a big city half in ruins and half trembling with halting step, afflicted with pain and sorrow, he prayed for the souls of the corpses he met on his way; having reached the top of the mountain, on his knees at the foot of the big Cross he was killed by a group of soldiers who fired bullets and arrows at him, and in the same way there died one after another the other Bishops, Priests, men and women Religious, and various lay people of different ranks and positions. Beneath the two arms of the Cross there were two Angels each with a crystal aspersorium in his hand, in which they gathered up the blood of the Martyrs and with it sprinkled the souls that were making their way to God.

Tuy-3-1-1944.  

 

나는 쓴다 당신, 나의 신 에게 복종함 안에서, 그는 나에게 명한다 그리 하라고 레이라의 주교 를 통해서, 그리고 가장 홀리한 머더 를 통해서. 

 

나는 두 파트들을 이미 설명했다. 우리의 레이디의 왼편에, 조금 위에서, 우리는 어떤 앤젤이 있는걸 봤다, 그의 왼손에는 불붙은 칼이 있었다, 번쩍이면서, 불꽃을 내뱉었는데 마치 그불들이 세상에 불지를 것 같았다. 그러나 그불들은 죽어버렸다 거대한 빛과 만나면서, 그 거대한 빛은 우리의 레이디가 그녀의 오른 손에서 그를 향해 쏜 것이었다. 그 앤젤은 그의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울부짖었다 큰 소리로: '페넌스, 페넌스, 페넌스! ' . ,그리고 우리는 봤다 굉장한 빛속에서, 그 빛은 신 이고: '어떤것인데 사람들이 거울 속에서 보이는 듯 해, 그들이 그 거울 앞을 지나갈때, 하얀 옷을 입은 주교 야. 우리는 그게 교황이라는 인상을 받았어. 다른 주교들 사제들 남자들 여자들 그 가파른 산을 올라가는 신앙적인 이들이, 그 산 꼭대기에 거대한 십자가가 있었는데 그건 거친 코르크 나무로 되어있었고 껍질채, 거기 이르기 전에 교황은 큰 도시를 지나쳤어 반은 망가지가 되고 반은 쩔뚝이는 발걸음으로 떨면서, 고통과 슬픔에 다쳐서, 그는 기도햇어 그가 도중에 만난 시체들의 영혼들을 위해; 그 산의 꼭대기에 이르러서, 그 큰 십자가의 발치에 무릎꿇고 그는 피살됐어 한그룹의 병사들에 의해, 그들이 총을 쏘고 화살을 쐈어 그에게,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서로서로 죽었어 거기서, 나머지 주교들 사제들 신앙의 남자들 여자들 그리고 다양한 평신도들 다른 계급들과 보직들의. 십자가의 양 두 팔 아리에 두명의 앤젤이 있었어 각 손엔 크리스탈 성수잔을 들고, 그 잔 에 두 앤젤은 그 죽은이들의 피를 모아 담아서 그 영혼들에 흩뿌렸어, 그 혼들은 그들의 길을 따라 신에게 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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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세번째 예언인데. 물론 이땅은 신이 죽고 신앙이 없는 나라라 관심없는 거고. 

 

이 조선 땅은 신앙이 없어. 신이 없어. 

 

코뮤니즘 이 부디즘 이랑 친해. 부디즘 은 에이띠즘. 무신론 이라며. 근본적으로 친해 이게. 중국이 티벳밀교를 탄압을 하는건 종교적 이유가 아냐. 

 

중국 조선 은 하나야. 얘들에겐 신이 없고 신앙이 없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애들이야 이 두 애들이. 

 

신성이 없는 애들은 쓸모없는 똥이야. 그래서 얘들이 인간 생체 고기 를 신놀이하면서 빠놀이 하면서 적폐놀이 하는거거든. 정말 지금 조선 빠닥은 정말 똥이야 저게. 

 

난 저 누구가 무신론자 주제에 지저스 어쩌고 성서 번역하며 민족이여 해대면서 돈벌이 이름벌이 해대는게 참 역겨운데. 

 

교회 설교질은 정말  수준 없는 오컬트고. 가장 더러운 말이 님님 해대는겨. 하나님 예수님 먼놈의 님. 이 님님  대는건, 전 세계에서 유일한겨 이 조선 빠닥이. 신 에다가 님님 붙이는 호칭은. 끔찍한겨 저거. 

 

그래서 오컬트 중에서 가장 하치리 오컬트가 조선빠닥 신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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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퍼리션 이란건, 그 땅에 맞는, 그땅에서 이해하고 있는 수준의 속성으로 만나 주는 행위 거든. 

 

상대적으로 이 조선 빠닥에서 저런 애퍼리션 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신성 이 없어서 그래. 후진 땅엔 애퍼리션 이라는 공개적인 성령체험 이란건 없어. 사기야 사기 지들만의 애퍼리션. 

 

저 알길없는 오브젝트 리앨리티 가 그땅에 맞는 수준으로, 이해될 수준으로 저리 나타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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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저런게. 

 

여기 이 조선빠닥엔 무의미한 거고. 

 

참 이 집단적으로 벌레 스런 곳에서 신성한 개인 이 티나오기도 힘들어 그래서. 조선땅엔 인물이 없거든. 

 

세번째 예언은, 신성이 사라지는겨 이 땅에. 신성이 사라지면 땅의 인간들은 지옥속에서 사는거야. 

 

있어 저 거대한 무언가가. 

 

놓지지 말아라. 저거 잡아서 웨스턴에 태어나서 나중에 좋은 세상에서 살아라. 저기 지옥엔 대부분 조선 중국 애들이야 저게 ㅋㅋㅋ. 

 

패넌스 패넌스 패넌스. 

 

이들은 절대 패넌스 라는걸 안해 못해. 자기 잘못 이란게 없어. 모든건 적페고 남이고 모든건 남탓이고 지들은 위대해. 먼놈의 페넌스 가 있니 이들에게. 후진 들 민족 들의 공통점 페넌스 가 전혀 없어 이 들은. 오직 적폐, 조선 오백년 적폐 놀이 했으면 지겹직도 않나 저 들은. 

 

저 어떤애가 지저스 라며 썼길래 마지막 페이지 걍 보니, 민족의 이름으로 어쩌고 ㅋㅋㅋ  지저스 이야기에도 민족. 

 

곧 여긴 저런 지옥이 되겠지. 

 

민족 이란 말, 참 더러운 말. 

 

여하튼 저 거대한 오브젝트 저 거대한 리앨리티, 저거 있으니까, 꽉 잡고 있어라. 

 

 파티마 에 있는 임매큘레이트 하트 오브 마리아 상. 루시아 가 가장 근접한 이미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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