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ree religions share concepts and doctrines such as karma and rebirth, with similar festivals and monastic traditions.[217][218][219] They do not believe in eternal heaven or hell or judgment day. They grant the freedom to choose beliefs such as in gods or no-gods, to disagree with core teachings, and to choose whether to participate in prayers, rituals and festivals. They all consider values such as non-violence to be important,[220] link suffering to craving, individual's actions, intents, and karma, and believe spirituality is a means to enlightened peace, bliss and eternal liberation (moksha)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이 세 신앙들은 콘셈들과 가르침들을 공유해, 카르마 환생 같은, 비슷한 페스티발들과 수행 전통들과 함께. 영원한 천국 이나 지옥 이나 심판의 날 은 믿지 않아 모두. 신들 이나 신없음들에 대한 믿음들을 취하는건 자유야, 핵심 가르침들에 동의안해, 자유롭게 선택해 기도들, 제식들 그리고 행사들에. 그들 모두 간주해 비폭력 같은 가치들을 중요하게, 그리고 서퍼링, 고통을 겪는결 연계시켜, 크레이빙 해내려하는 것, 개인의 행동들, 목적들 그리고 카르마 와, 그리고 믿어 스피리추엘리티, 영성 이, 밝혀진 평화 와 블리스 하늘의 빛 과 영원한 벗어남(모크샤) 로 가는 길인걸.
자이나교 불교 는 신들이 주인공이 아냐, 여러 신들을 다 믿어, 안믿어도 뭐라 안그래, 세상 모든 신들이 있어. 그 신들의 도움을 받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여, 저 신들도 이 일체제법의 우주 속 우주 안에 갇힌 신들일 뿐이야. 서퍼링 은 필수여, 겪어야 해 참고 견뎌야 하고. 그리고 영혼 이 중심 테마야. 운동 잘하기 는 관심이 없어.
저 셋은 저런면에서 크게 별 다를 게 없어.
Moksha (/ˈmoʊkʃə/; Sanskrit: मोक्ष, mokṣa), also called vimoksha, vimukti and mukti,[1] is a term in Hinduism, Buddhism, Jainism and Sikhism for various forms of emancipation, enlightenment, liberation, and release.[2] In its soteriological and eschatological senses, it refers to freedom from saṃsāra, the cycle of death and rebirth.[3] In its epistemological and psychological senses, moksha is freedom from ignorance: self-realization, self-actualization and self-knowledge.
Nirvāṇa (/nɪərˈvɑːnə/ neer-VAH-nə, /-ˈvænə/ -VAN-ə, /nɜːr-/ nur-;[4] Sanskrit: निर्वाण nirvāṇa [nɪɽʋaːɳɐ]; Pali: निब्बान nibbāna; Prakrit: णिव्वाण ṇivvāṇa, literally "blown out", as in an oil lamp[1]) is commonly associated with Hinduism, Jainism, Buddhism and Sikhism and represents its ultimate state of soteriological release, the liberation from repeated rebirth in saṃsāra
저 셋의 궁극적 목표는, 삼사라 라는 윤회 체인 시스템 을 벗어나는겨. 저게 같아. 모크샤, 이건 풀려 난거겨 목줄에서, 비목샤 비묵티 묵티 무크니. 한자 로 해탈. 이야. 뜻을 한자로 번역한겨.
니르바나 는 바나 가 후~불어진 상태고 니르 가 날라간겨. 꺼진거야. 열반 이야. 소리 를 그대로 전사, 트랜슬리터레이션 한거야.
저게 모두 힌두교 용어여. 자이나 는 모크샤 가 맞고 불교 는 니르바나 가 맞아. 굳이 나눠준다면. 같이 쓰지만.
저 셋 은 다 같은겨, 단지, 윤회를 벗어나서 모크샤 든 니르바나 든 에 닿는 방법 이 서로 다르다 고 해서 다를게 없어. 걍 기본 와꾸는 같어 저게. 저 안의 내용과 방법 갖고 다르네 마네 하는건 관심이 없는데 말야
가장 크게 다른게 있어. 존재론적인 관점이 달라. 온톨로지. 온토스 온. 빙쿠아빙 온이온, 아리스토텔레스 이야기때 썰했던.
Jainism differs from both Buddhism and Hinduism in its ontological premises. All believe in impermanence, but Buddhism incorporates the premise of anatta ("no eternal self or soul"). Hinduism incorporates an eternal unchanging atman ("soul"), while Jainism incorporates an eternal but changing jiva ("soul").[223][224][225] In Jain thought, there are infinite eternal jivas, predominantly in cycles of rebirth, and a few siddhas (perfected ones).[226] Unlike Jainism, Hindu philosophies encompass nondualism where all souls are identical as Brahman and posited as interconnected one
셋은 모두 임퍼머넌스, 무상, 일정한건 없어 란건 믿어. 무상 임퍼머넌스 란 말 자체 에서 나오는게 공 이고 무 야. 불교에서. 고정된 성품 존재 실체 가 없는겨 이 무상 이란 말에서 추론 되는건. 그래서 불교 에선, 아나타 야. 무상 에서 무아 라는 아나타 가 나와. 나 라는 셀프 란건 없다는겨 이게. 영원한나라는영혼 이란건 없어.
불교 에선, 니르바나 에 닿아서, 윤회시스템 삼사라 에서 돌고도는 영원한나라는영혼 을 끄는거야.
힌두교 에선, 영원한나라는영혼 이 있어. 이게 아트만.이야.
자이나교 에선, 영원한나라는영혼 이 있어, 헌데 힌두교 와 달리, 나라는영혼은 개발될 대상 인겨. 지바. 야.
힌두교 에선, 내 몸 안에 브라마 이라는 범천이 브라만 이라는 궁극실재의속성을갖은완벽한 나, 가 있는겨. 이걸 깨닫고 회복하면 되는겨
자이나교 에선, 그게 아냐, 나라는영혼이 완벽함이 덜한겨, 이걸 내가 수행이니공덕질이니공부를해서 근력을 키워서 헤라클레스가 되서 탈출 하는겨 모크샤. 탈출 한 상태의 변모한 나라는영혼이 윤회시스템에서 얜 살면서 윤회를 즐기는 존재 가 목적이야.
힌두교 는 논듀얼리즘. 여기서 듀얼이 아니라는건, 브라마 라는 범천 이 만든 브라만 궁극적 실재 가 각각의 아트만 인 나라는영혼 이란거고 이건 서로 독립적이지않고 얽혀 있다는겨. 양자세계관 처럼. 아트만 과 브라만 은 하나여. 지저스의 삼위일체 대신에 얘들은 모든 영혼은 바닥 실재는 성령이 아트만들과 같아.
저 둘이 윤회 시스템안 에 있든 밖에 있든 상관이 없어 누구들은 다르다 라 하면 머 다르던 말던.
그래서,
아나타 라는 말은 오직 이건 불교 용어야. 다른 건 모두 힌두교에서 지들끼리 해석달리 하며 써먹을 지언정.
아나타 라는건 팔리어야. 범어는 안 아트만 이야. 아트만 이 아닌겨 안아트만. 불교 가 힌두교 와 가장 다른겨 이게. 아나타 라는 말이. 이 말, 안아트만 을 만들고서 따로 떨어져 나간겨 불교가.
왜냐면, 싯달타 입장에선, 아트만 을 회복해서 브라마 의 브라만에 닿아도, 세월이 지나면 다시 윤회의 바닥 아래로 떨어져서 재반복한다는 생각 이 있어서 걸랑. 그런면에서 자이나교 도 마찬가지로 다른겨. 자이나와 힌두나 싯달타가 보기엔 다를게 없는겨 근육키운 지바 든 머든간에.
아나타 가 불교 의 독보적인 말이야. 아나타 를 갖고 아집 을 버리라느니 하는 모랄 이야기는 아주 부수적인겨 나중에 덕지덕지 붙는 모랄 의 해석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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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의 신앙과 웨스턴의 신앙이 어떤면에서 다른가?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를 예로 들면, 자이나교 불교 라는건 힌두교 에서 나온거고, 우주관은 같아 이게. 자이나교가 먼저 나왔어. 불교 가 나중에 나왔어. 그래서, 힌두교 와 비슷한게 자이나교 이고, 보다 다른게 불교야.
싯달타 가 출현할때, 자이나교 는
Mahavira(Sanskrit: महावीर:), also known as Vardhamana was the 24th tirthankara of Jainism. He was the spiritual successor of 23rd tirthankara Parshvanatha.[9] Mahavira was born in the early part of the 6th century BC into a royal Kshatriya Jain family in present-day Bihar, India.
마하비라, 자이나교 의 24번째 티르딴카라. 싯달타 와 동시대 사람이고 역사적 인물이야. 역사적으로는 기원전 500년을 지나는거고, 싯달타 의 생년이 정확치 못해서 누가 위인지 모르지만, 저들 교범 으로만 보면 마하비라 가 연장자로 보는거고. tirtha 티르따 라는게 시냇물 의 얕은 부분이야. 걸음이나 수레를 타고 건너가는 얕은 여울 이야. ford. 이 여울 을 만드는 사람이고, 구원자이고 영적리더여. 이 타이틀로 마지막 인 사람이고, 역사적으로는 이 전의 23번째 와 이 사람만 역사적인물로 보고 그 위는 전설이고. 그래서 싯달타 보다 백년 정도 먼저 나온겨 역사적으로 자이나교가.
자이나교는 힌두교에서, 아트만 을 지바 로 특화 한겨.
아트만 은 브라마의 브라만과 같은겨 이게. 같은 물 을 공유하는 방울 이야.
지바 는 달라. 인간영혼 각각은 아트만 이라는 완전체가 아냐, 영혼들 자체가 디퍼런스 다른겨 서로. 이걸 근력을 키워서 강력한 지바 로 만들어서 윤회세상에서 압도적인 지바가 되고자 함 이야.
싯달타 는 더 늦게나왔으니까, 보다 다른 이야길 해야 하는겨. 그래서 꺼낸 것이 아나타 야. 아트만 도 지바 도 아니야. 쟤들 저래봤자 결국 다시 육도중생이 될 뿐이야. 아예 꺼야해 니르바나.
부처 가 된다는건 말야, 완벽하게 사라지는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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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신앙은, 유대교 그리스도 이슬람 을 보면, 저런 구도와 완벽하게 달라 이게.
어떤 애들은 그리스도 가 불교와 같다느니, 머 같은 인도유럽피안이니 정말 그야말로 개소리들 하는건데. 무식해서.
어차피 신앙이란 릴리전은, 인간의 능력 밖의 어떤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그래서 엄숙 한겨 religion religio 렐리기오. religo. 렐리고. 렐리기오 는 키케로 가 쓴 말이로, 이건 정확하고 엄숙한겨. 렐리고 는 그리스도 에서 어원으로 써. 묶는겨. 신과 묶여서 구원되고자 함이야. 어쨌거나 신 등의 인간능력 바깥것에 대한 경배 와 손잡음 을 목적으로 하는거거든 나좀살려줘요 함시롱.
이런면에선 세상 모~~든 신앙 종교가 똑같은거지. 모~두 천당 지옥이 있어 어디나. 야 저런게 있다고 기독교 와 불교가 같다, 참 헛소리.
보면 볼수록 말야, 이 웨스턴과 이스턴은 정말 그야말로 근본적으로 달라. 이 다름 으로 이스턴은 철저하게 실패한겨. 모르지 그래서 정말 저 신앙으로 인간고기를 벗어난 이들은 저 세상에선 압도적으로 성공하고 있는건진 ㅋㅋㅋ.
Eschatology /ˌɛskəˈtɒlədʒi/ is a part of theology concerned with the final events of history, or the ultimate destiny of humanity. This concept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end of the world" or "end times".[1]
The word arises from the Greek ἔσχατος eschatos meaning "last" and -logy meaning "the study of", and first appeared in English around 1844.[2]
에스카톨로지. 1844년에 처음 나오는 단어이고, 에스카토스 가 마지막 이야. 세상의 마지막 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나 모든 곳에 다 있어. 힌두교 에선 파괴의 신 시바 가 수시로 때려부셔 우주를. 이게 그대로 불교에 성주괴공 이야 우주는 끊임없이 빅뱅과 팽창으로 사라지고 다시 빅뱅해.
The Last Judgment[a] or The Day of the Lord (Hebrew: יום הדין, romanized: Yom Ha Din, Arabic: یوم القيامة, romanized: Yawm al-Qiyāmah, lit. 'Day of Resurrection' or Arabic: یوم الدین, romanized: Yawm ad-Din, lit. 'Day of Judgement') is part of the eschatological world view of the Abrahamic religions and in the Frashokereti of Zoroastrianism.
전혀 다른게, 이놈의 라스트 져지먼트. 라는 최후의 심판 이야. 지저스의 재림 이야이고. 이슬람도 이게 쿠란 에 나오는겨, 욤 앗-딘. 심판의 날. 이슬람은 지저스 가 자기들의 예언자 라고 해. 지저스 다음에 무함마드 가 이은거고. 지저스는 자기들의 가지야. 지저스 재림이란게 이슬람의 욤 앗-딘 이고, 저때 지저스 도 같이 심판의 날 재림해서 심판하는겨. Mahdi. 하디쓰 에 언급되는 인물이 마디. 야. 심판의 날에 오셔, 지저스도 같이 와. 이슬람 과반은 지금 이 마디 마흐디 가 온다고 믿어.
General resurrection or universal resurrection is the belief that a resurrection of the dead, or resurrection from the dead (Koine: ἀνάστασις [τῶν] νεκρῶν, anastasis [ton] nekron; literally: "standing up again of the dead"[1]) by which most or all people who have died would be resurrected (brought back to life). Various forms of this concept can be found in Bahai, Christian, Islamic, Jewish and Zoroastrian eschatology.
같이 언급되는게. 부활 인겨. 러서렉션 오브 더 데드. 영생이란건 혼 만 하는게 아냐. 몸을 다시 살리는겨 여기에 혼이 붙는거고.
유대교 는 공통으로, 심판의 날에 자기들의 킹덤 이 새 세상에 세워져. 지구에 현실이든 다른 세상이든. 여기에 해석의 파들이 갈릴 지언정. 누구는 유대교의 유대인만 살아남는거고 다른애들은 다 사라지는거라며. 이 유대교도 영생의 부활이야긴 없었다가, 뒤에 붙은 타나크 책들에 영생의 부활이 들어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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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은, 아트만 지바 아나타, 라는 soul 쏠. 이고 true self 진짜 셀프 가 주인공이야. 이게 끊임없이 삼사라 라는 윤회 시스템에서 돌고 도는겨. 우주도 끊임없이 창조 파괴 되는겨 불교식 성주괴공 이야. 똑같아 이건. 삼사라 라는게 한번 우주가 빅뱅하고 big crunch 완벽한 제로 가 되서 다시 빅뱅 직전에 끝나는게 아녀 ㅋㅋㅋ. 이놈의 끊임없는 빅뱅 빅크런치 속의 삼사라 윤회에 끊임없는 쏠 이라는 나 트루 셀프 가 돌고 도는겨 이게. 이 빅크런치 를 불교식 힌두교식 에스카톨로지컬 데이 랍시고 심판의 날 같다 라지만, 이게 같은게 아녀. 여긴 쪄찌 하는 심판 은 없어. 영생으로 천국 가고 지옥 가름하는 심판대 도 없어 여긴. 그따위 천국 지옥은 삼사라 체계의 일부 일 뿐이야.
웨스턴 은, 죽으면 영혼이 영혼세계 어디든 머 서기 천년 지나면서 연옥이란것도 나오지만, 어디에 머무는겨. 유대교 에선 걍 깜깜한 방 안이야. 그러다가 마지막 날에 부활 해서 영생하는겨. 유대교는 자기들의 킹덤에서 사는거고. 현실세계에서든 아니든.
웨스턴은 윤회 개념이 완벽하게 사라졌어. 플라톤 의 에르이야기 처럼 윤회 가 있었어 고대그리스는. 이게 완벽하게 사라진겨.
웨스턴의 신앙들은, 그래서, 마지막날을 대비해서 하는 신앙생활이야.
이스턴의 신앙들은, 그래서, 오직 이놈의 윤회 를 벗어나든 아니면 이 윤회 에서 가장 윗자리로 가든 해서, 고통을 없애고 편하게 위치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이야.
이게 전혀 다른거야.
저기서 머가 더 빡쎄겠냐? ㅋㅋㅋㅋ.
이스턴이 빡센겨 저게.
Dhyāna in Hinduism means contemplation and meditation.[1] Dhyāna is taken up in Yoga exercises, and is a means to samadhi and self-knowledge.[2]
댠나. 라는게 한자로 가서 단나. 해서 단. 이 되는겨 조선으로 와서. 이건 프리-마하비라, 프리-싯달타, 싯달타 이전에 나온겨. 힌두교에서 불교 나오기 이전이고 자이나 역사적 출현 이전이야.
삼맛디. 라는게 불교의 삼매. 여. 삼매 의 경지 로 가는 훈련이야. 불교 용어가 대부분 힌두교 용어야. 샹가 라는 승가 가 불교 만의 용어고 사문 이라는 스라마나 는 힌두교 꺼고.
저런걸 조오온나리 해야 해 ㅋㅋㅋ. 왜? 내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아트만 이라는 원래의 완벽한 영혼 이 되는 길 이든, 지바 니 아나타 가 되려면 벼라별 수행을 해야 하는겨.
불경의 대표적인 율법책이 범망경 이야. 구마라지바 가 번역한. 여기에 십중대계 에 48가지 가벼운 계율 이 있어.
The Vinaya (Pali & Sanskrit) is the division of the Buddhist canon (Tripitaka) containing the rules and procedures that govern the Buddhist monastic community, or sangha.
비나야. 팔리어 삼장 이라는 아함경 에, 삼장 이라는게 경 율 론 의 이놈의 율 이야. 지켜야 할 규칙 계율 이야. 이건 테라바다 라는 상좌부 의 계율 들이야. 범망경은 마하야나 라는 대승에서 쓰는 계율 이고. 겹치겄지.
저런건 걍 아주 기본적으로 지키는겨. 저걸 한다고 윤회를 통과할 수 있는게 아냐. 저건 걍 기본이야 기본.
저런 기본들을 아주 기본적으로 바닥에 깐 상태에서
Tapas is a variety of austere spiritual practices in Indian religions. In Jainism, it means asceticism (austerities, body mortification);[1][2] in Buddhism, it denotes spiritual practices including meditation and self-discipline;[3] and in the different traditions within Hinduism it means a spectrum of practices ranging from asceticism, inner cleansing to self-discipline.[4][5][6] The Tapas practice often involves solitude, and is a part of monastic practices that are believed to be a means to moksha (liberation, salvation)
타파스 를 하는겨.
苦行(梵語:तपस्,转写:Tapas)是印度各宗教所修行的一种方法,印度教中人们通过苦行获得神灵的祝福,或得到解脱。通过各种超越自然、超越自我的修行,来达到目的。佛教中,佛陀在成佛之前曾修苦行,“日食一麻一麦”(一天只吃单一的带着穀殼的麻米,和麥子,而不再吃別的東西),沒有獲得成就,且幾乎餓亡,故佛教并不讚成苦行,而主張“行中道”,但佛教因人設教,也允許根機合適者修苦行,稱爲“頭陀僧”(苦行僧);如藏密噶舉派密勒日巴,在获得了法的真谛以后,来到了人迹罕至的山洞、山崖上苦行,以远离八风、五毒的干扰,获得了大成就。
이걸 고행 이라고 번역해. 이게 금욕 이라는 어세티즘 이고, 웨스턴에 가서 허밋 하는 은둔에 모나스틱 멘디컨트 하는 수도사들이야. 메디테이션 가부좌 틀고 염불 해야 하는거고. 기본적으로 이스턴 은 이 타파스 를 해야해.
금욕 해야 해. 욕심을 죽여야 하는겨. 생체고기의 욕망을 꺼야 해. 거기에 반다시 댠나 같은 메디테이션 을 아주 철저하게 해야해. 여기에 머 경들을 암송하고 어쩌고는 덤이여. 여기에 팔정도 를 바닥으로 깔아야 하고.
15And saying,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repent, and believe the gospel.
마가.에서, 지저스 의 첫 말이야. 시간은 꽉 찼다, 그리고 더 킹덤 오브 갓. 신의 킹덤은 손 에 있다 졸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믿어라, 가스펠을.
지저스 가 40일 황야에서 지내고 나서 첫 일갈이고, 지저스 가 세상에 대고 하는 첫 말이 저거여 저거. 이후 지저스 가 계속 설교 한다고 할때 설교 내용은 언급을 안해요, 오직 저 세 센턴스야. 시기가 꽉 찼다, 신의 킹덤이 가까이에 있다, 가스펠을 믿어라.
저 세 문장이 지저스 의 말이야.
저 마가 복음 이 지저스 의 가장 액기스 의 책이야 저거. 다른건 막 덕지덕지 붙은 느낌이고. 저건 완벽한 무당이 살풀이 해서 기이한 일들 벌어지는 책이야 저 마가복음 이란게. 그래서 너무나 너무나 원초적 이면서 그래서 너무나 너무나 리얼해 ㅋㅋㅋ. 난 그렇게 느껴 저게. 저 마가복음이 최고야 진짜. 믿어라 믿어라 믿음이 너를 구했어. 골때리는겨 이거. 믿어라 내 말을.
And said unto him, See that you say nothing to any man: but go your way, show yourself to the priest, and offer for your cleansing those things which Moses commanded, for a testimony unto them.
마가 1장에서 나병환자를 치료해. 아이 윌, 비 클린. 클린해졌어. 그리고 하는말 그 사람에게,, 너 말이야 어떤 누구에게도 아무말도 말어, 너의 길을 가서 너 자신을 사제에게 보여주고 너가 깨끗해진것에 대해 바치기만 해, 모세가 명했던 것들을.
레위기에 나병환자가 병이 낳으면 하게 되는 법 들이 있는데 그것대로만 하라는겨.
그러면서도 말야, 안식일 에 일하지 말라 따위 안지켜. 야, 신랑이 같이 있는데 친구들이 단식하는거 봤냐, 새 헝겁을 헌 옷에 기우면 못써.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해 헌 푸대에 담으면 터져. 다윗이 그런거 지켰었대? 나에게 그따위 니덜만의 계율 강요하지 말어.
27And he said un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and not man for the sabbath: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만든거지 안식일을 위해 사람을 만든게 아녀 ㅋㅋㅋ.
참 멋져 지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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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세상은 말야, 윤회니 머니, 없어 그따위 껀. 기본적으로 어떤 특이한 이벤트 가 생기면 머 쩝 모세가 하란거 할 수도 있어.
그런데, 지저스 의 세상은 말야,
믿어라!
ㅋㅋ 이거 하나면 끝이야.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the God of the living: you therefore do greatly err.
28And one of the scribes came, and having heard them reasoning together, and perceiving that he had answered them well, asked him,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of all?
29And Jesus answered him,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30And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31And the second is like, namely this,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마가 12장. 에 말이야, 부활 이야기 하면서, 새듀시즈(사두개인) 와 논쟁하는 자리에서, 신은 죽은자들의 신 이 아냐, 살아있는 자들의 신이야, 모세의 책 설하니까, 그럼 모세가 받은 말 중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취하리?
지저스 가 말했어, 그 로어드 우리의 갓 은 하나의 로어드야. 우리의 갓 인 그 로어드 를 러브해. 여기서 처음 러브 라는게 나와. 아가페 가 12장 에서야 나오고, 다음 너의 이웃을 너자신처럼 러브해라. 이것들 세줄 보다 더 쎈 계명은 없단다.
저게 다여 ㅋㅋㅋ.
신을 러브 하고, 너의 이웃을 러브해라.
그러면 말이야, 최후의 날 에스카톨로지칼 데이 에, 져지 심판 하는데, 너희들은 그때 죽은몸이 살아나고 너의 영혼들은 그 몸에 달라붙어 부활되서 영생한다 신의 킹덤 에서.
하늘의 킹덤 이란건 마태 에서 만 쓰는 말이고 유대인들 그리스도교화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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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여 ㅋㅋㅋ.
먼놈의 계율이 어딨어, 십계명에 세속 쓸건 부모공경 살인 간음 도둑질 이웃탐질 말라. 그리고 신을 러브해. 저거 머 별거여? 저기에다가, 믿어라 쫌! ㅋㅋㅋ. 러브 해 러브!
얼마나 간단해 저거.
From Middle English suffren, from Anglo-Norman suffrir, from Latin sufferō (“to offer, hold up, bear, suffer”), from sub- (“up, under”) + ferō (“I carry”), from Proto-Indo-European *bʰer- (“to bear, carry”). Displaced native teen.
suffering 서퍼링 이라고 하거든. 겪는겨. 서브 페로, 수페로, 먼가를 지니는거고 끌고 가는겨. 계속 지는거고 그 짐 을 위에 지는거고. 고난 이고 고통 이야. 인내 이고 참는겨 이게.
기본적으로 그리스도 라는 기독교 에선, 지저스 의 말에는 이런 서퍼링 을 참아라 견뎌라 이딴게 주제가 아냐.
믿어! 러브해! 이게 다야 지저스는 ㅋㅋㅋ. 얼마나 쉬워 저거.
In the Christian understanding, suffering also does not appear—as in Buddhism—as suffering simply under the general conditions of human existence in this world; it is instead coupled with the specifically Christian idea of the imitation of Christ. Individual Christians are called to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incorporation into the body of Christ is granted to those who are ready to carry out within themselves Christ’s destiny of suffering, death, and resurrection. The early church’s characterization of the Christian was that of Christophoros—“bearer of Christ.” Suffering was an unalterable principle in the great drama of freedom, which was identical with the drama of redemption.
https://www.britannica.com/topic/Christianity/The-problem-of-suffering
내가 보기엔 이게 절대 지저스의 주제가 아냐. 이스턴 애들것과 비교해 보니. 그래서 몇개 뒤져 보니, 예상한대로인데, 없어 이따위 말은 지저스에. 지저스의 가르침이 아냐 이놈의 참아라 견뎌라 는. 지저스님께서는 오직, 믿어라, 러브해라, 이게 다야 ㅋㅋㅋ. 저건 후대에 지저스의 행위 를 보고 따라하는겨. 이게 그래서 그리스도에서 후대에 셋팅된 거대한 율법 비슷하게 되었지만 말이지. 그리스도의 저런 모나스틱에 허밋은 불교 와 전혀 상관이 없어. 별 말들이 머 그레코 부디즘 의 저짝에서 웨스턴이 들어왔다 어쩌고 참 맥락없는 소리들 해대고 있는건데.
저런건 웨스턴 신앙의 주제가 아냐. 저런 타파스 고행 에 댠나 를 해서 삼맛디 가는 짓들 역시나 이게 웨스턴의 신앙이 아냐. 이게 주 테마 가 아냐. 테마가 될 수가 없어 근본 원리상. 윤회 의 끊임없음 을 벗어나고자 하는것과 최후의 심판 에 이터널 라이프 받는것과는 기본 와꾸가 다른겨 이건.
이스턴 은 세상 이 고 고 고통 이야. 이걸 싯달타 가 마치 특허품인양 꺼냈지만, 역시나 힌두에 자이나 도 윤회 를 벗어나고자 하는 이유는 고통 이기 때문에 저 윗자리 가고자 하는거지, 얘들 기본 바닥이야 일체개고, 사성제 라는건. 이걸 걍 싯달타 가 끄집어 낸 키워드 일 뿐이야.
ποινή 고대그리스 에서, 포이네, 포이나 페인. 이 아레테 라는 탁월 잘함 의 반대말이야. 악덕 이라고 번역하지만, 최악인겨 이 포이네 라는건. 아가토스 라는 더 굿 good 의 반대말이 이놈의 포이네 여. 이건 근처 도 가면 안돼 이놈의 고통 아픔 이란건.
슬람이나 그리스도나 단식도 하고 기부도 하고 남을 위해 선함 하는거고, 이런건 모두 같어 . 그러나 기본 이야긴 저딴 서퍼링 이 주제가 아녀.
이건 이스턴에겐 원래의 주제야. 타파스 를 꼭 반다시 해야만 해. 고행 을 해야지 자기 라는 영혼 이 아트만 이 되든 지바 가 되든 아나타 가 되든 할 수가 있어. 이건 후대에 해석이 덧붙여진 게아냐. 싯달타 의 절대적인 말이야. 야 이사람들아 세상이 무너져 . 지금우주시대의 최후의날이 오는건 오는거고, 야 지겹지도 않니 이놈의 고통 의 세상, 이거 벗어날려면 고행 타파스 를 해야해. 비나야 지키고 범망경 지키고 댠나 해서 삼맛디 에 꾸준히 이르러야 해 이사람들아. 고행을 해 고행을. 어차피 사는게 고통 이야 그러니 그따위 고행 한다고 툴툴대지 말고.
저런 타파스 니 서퍼링 따윈 웨스턴의 주제가 아녀. 저걸 찾아 다니는게 오히려 웃긴겨 지저스 를 따라한다면서 ㅋㅋㅋ.
그리스도 믿는 분들은, 저런 짓 하지 마세요 잉? 걍 믿어! 러브해! 이게 다야 . 얼마나 가뿐하니 이게.
이런게 전혀 다른 동과 서를 만든겨.
세상은 고통이야 라는 세계관 과, 믿어요 사랑해요 라는 세계관 과, 이 터에서 사는 사람들이 전혀 달라지는겨 이건.
그래서 이스턴은 똥이 된거야.
이 조선 들만 봐도, 걍 똥 이지 저것들이 ㅋㅋㅋ.
그럼 정말 세상은 고통이냐?
ㅋㅋㅋ. 어떻게 아니 그걸.
저런 질문이 의미가 없는게, 저게 마치 신의 모습이 어때요? 미래는 어떻게 되요? 외계인은 어딨어요? 이따위 질문과 다를게 없는겨. 저 슈퍼내추럴 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에 대고 저게 이리 생겼어 저리 생겼어 라며 지들 멋대로 규정을 하고 그 한 면만 소설쓰면서 일생을 파대는겨.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다 뒈진 애는 뒈지고서 알랑가.
몰라 몰라. 증명 불가 야 저런 명제는. 의미 없는 명제야 저런 명제에 저런 하우투 의 삶은. 무의미한 도박이야 저건.
이스턴은 저런 무의미한 증명불가 의 명제에 이천년 이상을 보내고 똥이 되서 지금 웨스턴 애들을 카피 하면서 다양성이 중요해요 이짓을 하는거고
웨스턴 은 저런 짓은 할 애들만 하는겨. 주류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빙쿠아빙 의 카테고리 열가지별로 조오온나리 디비판겨. 그래서 내추럴 사이언스 를 만들어낸거고, 한편으론 저런 교감속에서 독보적인 리터러쳐 들을 쏟아낸거야. 저런걸 리터러쳐 로 계속 쏟아냈어 서로서로 돌려 보면서
이스턴 은 진언 에 밀어 이고 언어도단 ㅋㅋㅋ. 말로 표현할수 없어욧! 해 대면서 기 란 무엇인가 별 아 이 이스턴 들의 짓거리들 보면 쌍욕이 나와. 뇌에 든게 없는 애가 서양철학을 안답시고 사기치면서 돌아댕기고 애들은 저런색힐 따라다니고 권력도 좋다 하고. 참 너무나 한심한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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