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Fátima (Portuguese: Nossa Senhora de Fátima, formally known as Our Lady of the Holy Rosary of Fátima, European Portuguese: [ˈnɔsɐ sɨˈɲoɾɐ dɨ ˈfatimɐ] Brazilian Portuguese: [ˈnɔsɐ siˈɲɔɾɐ d(ʒ)i ˈfatʃimɐ]), is a Catholic title of the Blessed Virgin Mary based on the Marian apparitions reported in 1917 by three shepherd children at the Cova da Iria, in Fátima, Portugal. The three children were Lúcia dos Santos and her cousins Francisco and Jacinta Marto.
파티마의 성모. 아워 레이디 오브 파티마. 놋사 세뇨라 디 파티마. 홀리 로사리 란건 성모 의 콸리티 야. 홀리 로사리 의 속성을 갖은 성모 라는 뜻이야. 저런게 그리스 신화들 에 신 들이 여러 이름들로 불리는 것도, 이리 불러도 되고 저리불러도 되는게 아니라, 여러 속성들 중에 하나를 특화 한거야. 저런 것도 분명히 분간해서 번역하는 애들이 없어요.
Maria (altgriechisch Μαριάμ, Mariam, hebräisch מרים, Mirjam, aramäisch ܡܪܝܡ; auch: Maria von Nazaret)
Marie (en araméen ܡܪܝܡ, Maryam ; en hébreu מרים3, Myriam ; en grec Μαρία, María ; en arabe مريم, Maryam),
프렌치 영어 는 마리. 라는 소리를 내고, 독일은 마리아. 야. 고대 그리스어로 마리암. 히브리어로 는 미르얌. 아람어로 마리얌. 지금 그리스어로 마리아. 아랍어론 마리얌.
마리아 라는 소리를 일본 이 내고, 이걸 중국이 馬利亞 마리아. 하고 해서 우리도 마리아 지만. 독일 애들 소리를 갖고온거고 일본분들이. 마리암. 미리암 이 가장 근접한 소리일 테고.
“Our Lady” is a common title to give to Mary as a sign of respect and honor. In French she is called "Notre Dame" and in Spanish she is "Nuestra Señora".
우리의 라는 수식어 가 이게 웃긴건데. 이걸 라틴어 마돈나 를 프렌치 와 스페니시 가 우리 라는 걸 붙인겨. 나의 도미나 가 나의 돈나 가 되서 이게 노트르 담. 누에스트라 세뇨라. 에 포르투갈로 놋사 세뇨라 하는거거든. 놋사 놋사 아시보 세미마타 하민서 놀때 이 놋사 라는 말을 자주 쓰는거고.
저걸 영어로 아워 레이디 라 한겨. 이탈리아에서 알프스 넘어가서 나의, 가 우리의, 가 된겨. 이게 저거 외엔 정확하게 어디 하나 설명 된 게 없어.
마리아. 에 여러 속성들의 이름 별명들이 붙어.
- Mother of God: The Council of Ephesus decreed in 431 that Mary is Theotokos because her son Jesus is both God and man: one Divine Person with two natures (divine and human).[5] This name was translated in the West as "Mater Dei" or Mother of God. From this derives the title "Blessed Mother".
- Virgin Mary: The doctrine of the perpetual virginity of Mary developed early in Christianity and was taught by the early Fathers, such as, Irenaeus and Clement of Alexandria (and others).[6] In the fourth century "ever-virgin" became a popular title for Mary.[7] Variations on this include the "Virgin Mary", the "Blessed Virgin", the "Blessed Virgin Mary", and "Spouse of the Holy Spirit". The perpetual virginity of Mary was declared a dogma by the Lateran Council of 649.
- Immaculate Conception: The dogma that Mary was conceived without original sin was defined in 1854, by Pope Pius IX's apostolic constitution Ineffabilis Deus. This gave rise to the titles of "Our Lady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and "Queen Conceived Without Original Sin". The Immaculate Conception is also honored under the titles of Our Lady of Caysasay (Philippines),[8] Our Lady of the Gate of Dawn in Vilnius, Our Lady of Guidance, and Our Lady of Salambao, also in the Philippines.
- Assumption: The belief that the Virgin Mary was assumed body and soul into heaven upon completing the course of her earthly life was declared a dogma in 1950 by Pope Pius XII in the apostolic constitution Munificentissimus Deus. The titles "Our Lady of Assumption" and "Queen Assumed Into Heaven" derive from this. This dogma is also reflected in devotion to Our Lady of Ta' Pinu on Malta.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에피텟. 이야. 머더오브갓. 신의 엄마. 테오토코스. 네스토리우스 가 갈라서면서 나갈때야. 도저히 엄마 의 신성은 인정못하는겨. 신 엄마 라는건 마리아 자체의 신성 을 인정하는 말이야. 여기서 나온게 블레쓰트 머더.
버진 마리. 4세기에 에버-버진. 언제나 버진 이었다는 타이틀이 유행했고. 이것과 관련된게 블레스트 버진. 블레스트 버진 마리, 홀리스프릿 의 배우자.
임마큘레이트 컨셉션. 이 말이 파티마 의 성모 에서의 가장 자주나오는 속성이야. 시안하게 이 파티마 의 성모에서 유독 이 속성만 취하는데. 마쿨라 가 얼룩 이고, 임마쿨라, 얼룩이 없는겨. 깨끗한겨. mal 프렌취 말. 이 나쁜 악마야. 말루스 가 bad 나쁜거고 안좋은거고. 말루스 마쿨라 말 이게 안좋은계통이고. 콘셉션 이 품어 임신한겨.
원죄 없이 임신했다는 속성이야. 이게 시작이 우리 지저스께서 그야말로 깨끗한 곳에서 나오셨다는 걸 주장하는 것에서 시작한거거든. 그런데 뜬굼없이 원죄 라는 말이 튀어나와. 이 원죄 라는 말은, 정확하게, 성 오거스틴 부터 티나오고 주장되는겨. 원죄 라는 말은 지금 오소독시 진영에는 전혀 관심없는 테마야. 그냥 깨끗 에서 무엇으로 부터 깨끗? 이게 원죄 없이 깨끗 이렇게 된겨.
어썸션. assume 어쓤으로 우리는 친숙한 영어지만 추정 한다 어쩌고. 어쓤 이란게 어디로 기어오르는겨. 어썸션 으로 써서 하늘로올라감. 승천 이라고 한거고. 러시아 교회에 어썸션 이란 타이틀의 교회 가 있었잖냐 이전 볼때. 어썸션 하면 마리아 교회야. Dormition 도어미션 이라는 잠. 이 대체되어서 쓰여. 이게 주로 동쪽교회 진영이 중시하는 마리아 의 속성 이야.
An epithet (from Greek: ἐπίθετον epitheton, neuter of ἐπίθετος epithetos, "attributed, added")[1] is a byname,
저런걸 에피텟. 이라고 해. 에피 가 들러붙는거고. 에피스테몰로지 인식론 의 에피고. 어디에 들러붙은 속성 들이고 이겨 별명 인건데. 여러 속성들 중 하나를 특화 하는겨.
이 마리아 컬트 가 특히나 애퍼리션 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건데 말야. 해서 루터 가 가장 싫어하던게 이 마리아미신 이라고 이후 만든 Mariolatry 마리올라트리 라는겨. 마리아 를 아이돌 처럼 다룬다 해서리.
가장 대표적인게 저 파티마 의 마리아.야.
이건 정말 심각한 사건이야.
이건 너무나 리얼한겨 이게. 저게 1917년 에 벌어진게 백년 동안 지금도 기리는거고, 모든 성령체험 중에 저게 가장 강력해. 모든 미러클 중에서 저거 이상의 미러클은 없어.
Les Églises catholique et orthodoxe accordent une place essentielle à Marie, qu'elles appellent « Marie de Nazareth » « Sainte Vierge », « Vierge Marie », « Notre-Dame » (plus souvent chez les catholiques) ou « Mère de Dieu » (chez les orthodoxes comme chez les catholiques), et qui est l'objet d'une hyperdulie particulière : le culte marial, qui peut aller jusqu'à la mariolâtrie.
노트르 담. 이라는 우리의 여자님. 이라는건 로마 카톨릭 진영에서 쓰인다는겨. 신 엄마 라는건 양진영에서 쓰이는거고. 우리의 레이디 가 그래서 서쪽교회에서 쓰이는겨. 동쪽교회에선 이걸 안써. 저게 마돈나 의 나의 란걸 뜬굼없이 우리의 라고 번역하면서 아워 레이디 가 된겨 저게.
이 포르투갈 이란 나라가, 이전에도 썰했지만, 내가 보기에 가장 안타까운 나라야.
스페인보다 2백년 먼저 레콩퀴스타 를 했어. 그리고 킹 데니스 가 세계최초로 해군을 만들어. 데니스 가 서기 1300년 지나는 킹이야. 백년 만의 성과가 세우타 점령에, 헨리네비게이터 의 5형제 가 아프리카 서해를 가는겨. 카보베르데 까지 가 헨리가. 그리고 1498년에 바스코 다가마 가 인도에 닿는겨. 2백년 만의 성과거든 저게. 저건 2백년 동안 포르투갈이 부단하게 계획적으로 추진된 일이야. 이 포르투갈 이 가장 최고여 이걸 스페인이 그냥 주은겨 옆에 붙어서. 그리고 스페인애들에 휩쓸리면서 아무것도 못한겨 이 포르투갈이.
포르투갈은 카톨릭이지만, 잉글랜드랑 친해. 얘들은 헨리8세 의 앵글리칸 이후도 여전히 잉글랜드 랑 친했어. 앵글리칸 이란 잉글리쉬 단어 만들어 준 애들도 포르투갈 이야. 앵글로 앵글리칸 은 포르투갈 말이야. 스페인이 알함브라 칙령으로 유대인들 내몰때도 여긴 유대인들이 같이 살았어. 나중에 결혼엮여서리 할수 없이 내몰라고 압박해서 내몰고 그 리스본 항구에 가서 주교들이 유대인들한테 야 개종걍 한다고 해 걍 같이 살자 라며 회유하던 이들도 이 포르투갈 이야.
이 사람들이 달러 스페인 꼴통 애들보다. 아 그런데 저 스페인애들한테 얘들이 먹히면서 꽉 막혀진거고, 더하여 여기도 스페인애들처럼 먼가 그이상 진도 가 안나간겨.
가장 독보적인 잉글랜드, 얘들은 1215년 부터 팔리어먼트여. 배론들이 모여서 킹과 고급귀족에 섞여서 헨리3세 때는 쿠데타 비슷하게 사열하면서 지분 반 을 갖아. 이 힘이 4백년 뒤의 내전에, 1688 명예혁명을 하는겨.
하원의 카머너들이, 각 선거구에서 선거 하면서 모이면서, 정체성을 하나로 갖는겨 이게. 어마어마한겨 이 잉글랜드 인간이란건. 이 힘은 이후 아무도 못막아. 폴란드 세임애들은 세습으로 지들 각각 이익 챙길때 얘들은 킹에 맞서기도 하면서 모든 잉글랜드 인들의 내셔널리티 를 찐하게 갖는겨 이게. 이게 영국 이란 나라의 8백년 역사여 지금까지.
저걸 뒤늦게 한게 프랑스야. 1789 대학살 하는겨 . 이걸 지금도 혁명으로 포장 가르치고. 저걸로 유럽에 퍼지는겨.
포르투갈 이 스페인 보다 빨라 저게.
포르투갈이 의회 를 1820년 에야 갖는겨. 나폴레옹 쫓아내고 서 시작한겨 이게.
The death of King John VI in 1826 led to a crisis of royal succession. His eldest son, Pedro I of Brazil, briefly became Pedro IV of Portugal, but neither the Portuguese nor the Brazilians wanted a unified monarchy; consequently, Pedro abdicated the Portuguese crown in favor of his 7-year-old daughter, Maria da Glória, on the condition that when she came of age she would marry his brother, Miguel. Dissatisfaction at Pedro's constitutional reforms led the "absolutist" faction of landowners and the church to proclaim Miguel king in February 1828. This led to the Liberal Wars in which Pedro eventually forced Miguel to abdicate and go into exile in 1834 and place his daughter on throne as Queen Maria II.
주앙6세 가 죽으면서 포르투갈이 끊긴겨. 이때 브라질은 따로 독립을 한거고, 장자 브라질 페드로 가 포르투갈 을 겸하면서 어머 묶이는겨 해대는거고, 페드로 의 동생이 형이랑 내전을 하는거고 여기서 동생이 져. 그래서 페드로의 딸 핏줄이 계속 이어서 포르투갈 킹을 해. 1828년 저때 내전을 리버벌 워.라고 명명하고.
The Lisbon Regicide (Portuguese: O Regicídio de 1908) was the murder of King Carlos I of Portugal and the Algarves and his heir-apparent, Luís Filipe, Prince Royal of Portugal, by assassins sympathetic to Republican interests
1908년 에 킹 이랑 장자 가 암살당해 죽어 길거리에서. 차남 이 승계를 해. 그리고 1910년에 이른바 10월 혁명 이란걸 하면서, 군대도 편들어주면서 리퍼블릭 으로 가는겨 포르투갈이.
The First Portuguese Republic (Portuguese: Primeira República Portuguesa; officially: República Portuguesa, Portuguese Republic) spans a complex 16-year period in the history of Portugal, between the end of the period of constitutional monarchy marked by the 5 October 1910 revolution and the 28 May 1926 coup d'état. The latter movement instituted a military dictatorship known as Ditadura Nacional (national dictatorship) that would be followed by the corporatist Estado Novo (new state) regime of António de Oliveira Salazar.
이게 1차 포르투갈 리퍼블릭 이야. 1910-26.
파티마 의 성모 사건이. 이때 일어난겨. 1917년. 이때는 1차대전 와중인겨 1년 후에 종결 되는거고.
The sixteen years of the First Republic saw nine presidents and 44 ministries, and were altogether more of a transition between the Kingdom of Portugal and the Estado Novo than they were a coherent period of governance.
이 16년 동안에, 9명의 프레지던트 와 44명의 수상 이 바뀐겨. 그만큼 포르투갈이 말도 안되게 저때 어수선한거야.
잉글랜드 애들이 저런걸 7백년 해올때 얘들은 이걸 지금에야 저렇게 한거야. 잉글랜드를 말이 입헌군주제 이고 머 대통령 아니니까 전혀달라요, 개소리야. 대통령선거 라는걸 프랑스 애들이 영국 열등감으로 어머 우린 사오백년 뒤졌는데 우리가 먼저 대통령 직선제 라는걸 해보자 그러면 영국을 앞선겨 ㅋㅋㅋ. 개판이 되는겨 이게. 이 프랑스는 똥이야 똥. 뒤로 가면서 점점.
저런 역사 를 지금에야 모든 세상이 갓 해보는겨 아시아애들이 해보는거고.
영국은 저걸 하면서 저 내전 까지와 명예혁명 까지 말야 6백년 이 처절한 피의 내전의 역사여 저게. 저러면서 저런 제도들이 하나 둘 자리잡은거걸랑. 모든 나라들이 실패한 이유야. 저걸 아무런 쌓인 공력 없이 걍 옷만 걸쳐 입는겨. 이게 지금 이 나라 조선민국의 현 주소여. 저 개거지 수준 들이 지들이 대단한 이념의 정의 인양. 곧 망해서 지워질 나라지만 그래서 난 전혀 관심이 없는데 쟤들 노는건.
1926년 에 쿠데타 를 하고, 여기 인물이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이고. 얘가 뒤에 있다가 앞에 나오면서
The Estado Novo (Portuguese pronunciation: [(ɨ)ʃˈtadu, -ðu ˈnovu], "New State"), or the Second Republic, was the corporatist period of rule beginning in Portugal in 1933.
에스타두 노부. 새로운 스테이트. 라는 이름으로 1933-74 를 한겨. 그리고 나서 다시 지금 의 리퍼블릭 이야.
포르투갈 은 저 암살된 킹 부자 에 이어 차남이 킹 을 하고 이게 끝인겨 킹덤은.
스페인은 달라,
Miguel Primo de Rivera y Orbaneja, 2nd Marquess of Estella, 22nd Count of Sobremonte (8 January 1870 – 16 March 1930), was a dictator, aristocrat, and military officer who served as Prime Minister of Spain from 1923 to 1930 during Spain's Restoration era.
포르투갈이 1910-26 리퍼블릭 하고 1926년에 쿠데타 해서 1933년 부터 살라자르 세상이 될때. 여긴 군부의 프리모 데 리베라.가 킹의 지원으로 1923년에 쿠데타를 해서 총리 하면서 독재를 하는겨.
저런 현상이, 잉글랜드의 경험 이 없는거야 저런게. 즉 모든 애들이 폴란드 세임 애들 처럼 국정 운영이 되는겨, 아무것도 안돼 이 리퍼블릭 이라는건. 데모크라시 리퍼블릭 이런것도 잉글랜드 애들의 피의 역사 에서 자리 잡는거야 사오백년 이상의. 저걸 다른 애들은 그냥 하는겨 어? 쟤들 저거 하네 ? 우리도 하자. 안돼 이게.
The Spanish Republic (Spanish: República Española), commonly known as the Second Spanish Republic (Spanish: Segunda República Española), was the form of government that existed in Spain from 1931 to 1939.
그리고 나서, 리퍼블릭 을 하고, 킹이 내려와, 프리모 데 리베라 와 함께 했던 킹이 끝이야 일단. 그리고 이때 스페인 내전이 터지고.
Francoist Spain (Spanish: España franquista), which was officially known as the Spanish State (Spanish: Estado Español) and in Spain as the Francoist dictatorship (Spanish: dictadura franquista), is the period of Spanish history between 1936 and 1975, when Francisco Franco ruled Spain with the title Caudillo.
프랑코 가 내전승리하고 1931-39 의 리퍼블릭 지우고, 포르투갈 살라자르가 1933년에 에스타두 노부 했잖니. 1936년에 에스타도 에스파뇰 하면서 1975 까지 온거고, 이게 민정이양 이 되면서, 스페인 킹이 다시 올라. 프리모 때 있던 킹의 손자여.
현대사 는 스페인 애들이 옆 포르투갈 을 따라가는겨 이게.
할때 파티마 의 성모 이야긴, 살라자르 애들의 쿠데타 이전인 1910-26 의 리퍼블릭 일 때야. 얘들은 킹의 부자 를 암살한 애들이야. 얘들은 군주제 를 총 들고 엎었어. 군대 도 얘들편으로 돌아선거고. 저때 전투는 안벌어진겨. 그리고 살라자르 죽고서 민정이양 될때도 얘들은 카네이션 혁명 으로 리퍼블릭 으로 돌아온겨.
포르투갈 은 스페인 처럼, 킹 암살은 하지만, 프랑코 내전 이니 이런 큰 판의 전쟁은 상대적으로 없어. 물론 자잘한 내전에 암살이 있었지만 스페인에 비하면 없는겨 저건.
그래서 1910-26 의 리퍼블릭 은, 소위 인민들이 군주 를 엎었다는 자부심 이 쎈거고, 프랑스 1789 랑 분위기가 똑같은겨 이게. 그래서 머 하겠니? 자기들 이전 체제는 잘못된거고, 여기서의 대표 상징은 누구여? 카톨릭 이야. 얘들이 가장 증오한게 카톨릭 이야 이 당시.
파티마의 성모 가 이런 분위기에서 발생한 이벤트야.
A Cova da Iria é um lugar na cidade e freguesia de Fátima, no concelho de Ourém, distrito de Santarém, pertencente à província da Beira Litoral, na região do Centro e sub-região do Médio Tejo, em Portugal.
Fátima é uma cidade portuguesa situada na Serra de Aire, sede de freguesia, subdivisão do concelho de Ourém, na província da Beira Litoral, região do Centro e sub-região do Médio Tejo,
정확한 장소가, 코바 다 이리아. 여기가 성모 만난 곳이고, 태양의 기적 이란게 발생한 장소야 수만명이 봤다는. 파티마 라는 시다데 와 프레게지아 안에 루가, 도시 이자 지역교구 안의 스팟. 장소 야.
파티마 라는게 작은 도시 이고, 이건 오랭 이라는 콘셀료 에 속해. 콘셀료 가 시장이 있는 행정소재도시 이고. 여기에 속한 작은 도시 이자 교구 가 있는 곳이 파티마 이고, 여기의 코바 다 이리아. 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코바 다 이리아. 의 좌표 이고.
Francisco de Jesus Marto (11 June 1908 – 4 April 1919), his sister Jacinta de Jesus Marto (11 March 1910 – 20 February 1920)[1] and their cousin Lúcia dos Santos (1907–2005)
루시아 도스 산토스. 가 1917년에 10세. 프란시스코 데 제주스 마르토. 가 9세. 자신타 데 제주스 마르토 가 7세.
프란시스코 와 자신타 는 남매 이고, 루시아 는 사촌지간이고. 두 남매는 바로 죽어 11세 10세 에. 루시아 는 2005년 98세에 죽고.
The Miracle of the Sun (Portuguese: Milagre do Sol), also known as the Miracle of Fátima, is reported to have occurred on 13 October 1917, attended by a large crowd who had gathered in Fátima, Portugal, in response to a prophecy made by three shepherd children, Lúcia Santos and Francisco and Jacinta Marto.
메인 이벤트 는, 태양의 기적.이라는 1917년 10월 13일 이고. 이게
Page from Ilustração Portuguesa, 29 October 1917, showing the people looking at the Sun during the Fátima apparitions attributed to the Virgin Mary
16일 후 10월 29일에 일루스트라숑 포르투게자 라는 당시 주간지.야. 여기에 실린겨. 그 사람많은 사진들 이 있는 것들이.
In the spring and summer of 1916, nine-year-old Lúcia dos Santos and her cousins Francisco and Jacinta Marto were herding sheep at the Cova da Iria near their home village of Aljustrel in the parish of Fátima, Portugal. They later said they were visited three times by an apparition of an angel. They said the angel, who identified himself as the "Angel of Peace" and "Guardian Angel of Portugal", taught them prayers, to make sacrifices, and to spend time in adoration of the Lord
저게 1917년 5월 13일 부터 10월 13일 까지 라지만, 이미 이 전해에 1916년 봄과 여름에, 세명이서 만난겨 앤젤을. 카바 다 이리아 에서 양들을 치고 있었어. 이때 세번 을 봤대. 자기를 평화의 엔젤, 포르투갈을 수호하는 엔젤. 엔젤 의 속성이 평화 와 포르투갈 수호. 야. 이 앤젤이 세명에게 가르친겨 기도 하는걸. 세크리파이스 란건 바치는거고, 이게 머 제물 바치는게 아니라 쎄게 기도하는거로 보면 돼. 로어드를 찬양하면서 시간을 보내 라고 해.
세번 을 저렇게 앤젤을 만났어.
Beginning in the spring of 1917, the children reported apparitions of an Angel, and starting in May 1917, apparitions of the Virgin Mary, whom the children described as "the Lady more brilliant than the Sun". The children reported a prophecy that prayer would lead to an end to the Great War, and that on 13 October that year the Lady would reveal her identity and perform a miracle "so that all may believe."[5] Newspapers reported the prophecies, and many pilgrims began visiting the area. The children's accounts were deeply controversial, drawing intense criticism from both local secular and religious authorities. A provincial administrator briefly took the children into custody, believing the prophecies were politically motivated in opposition to the officially secular First Portuguese Republic established in 1910.[6] The events of 13 October became known as the Miracle of the Sun.
그리고나서 1년 후에 마리아 를 보는거야. 5월 13일 이 시작이야. 아이들이 묘사하길, 그 레이디 는 태양보다 더 빛났다. 아이들은 예언을 보고했다, 기도 가 지금 1차대전을 끝낼 거라고, 그리고 10월 13일 그 해에 그 레이디 가 자기 존재를 드러내서 기적을 보일거라고, 왜냐면 모든 이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
신문들이 보도했어 그 예언들을, 그리고 많은 순례자들이 그 지역에 방문하기 시작해. 아이들의 말은 매우 논쟁이 되었고 당시 지역의 세속 과 교회 당국자들로 부터 강력한 비판 을 이끌어내. 지역 행정부는 아이들을 구금했어, 그 예언들이 정치적으로 활용 선동될 거라 생각을 하는겨 당시가 1공화국 이었는데 이건 1910년 에 수립된거고, 킹에 장자 를 암살도 하고, 얘들이 카톨릭 을 쎄게 탄압했거든. 자기들한테 불리한겨 저게.
On 13 May 1917, the children reported seeing a woman "brighter than the sun, shedding rays of light clearer and stronger than a crystal goblet filled with the most sparkling water and pierced by the burning rays of the sun."[7] The woman wore a white mantle edged with gold and held a rosary in her hand. She asked them to devote themselves to the Holy Trinity and to pray "the Rosary every day, to bring peace to the world and an end to the war".[7] While the children had never told anyone about seeing the angel, Jacinta told her family about seeing the brightly lit woman. Lúcia had earlier said that the three should keep this experience private. Jacinta's disbelieving mother told neighbors about it as a joke, and within a day the whole village knew of the children's vision
5월 13일에, 아이들이 보고했어 한 여자를 봤다고, "태양보다 밝고, 햇살들을 흩뿌리고 있는데 아주 깨끗하고 강렬했어 성사할때 쓰는 크리스탈 잔에 가장 빛나는 물로 채워진 것보다, 타는 햇살이 관통하는 잔 보다." 그 여자는 하얀 맨틀 숄같은 걸 걸쳤어 그 끝은 금으로 되어있고, 그녀의 손은 로자리, 묵주 를 쥐고 있었어. 그녀는 그들에게 물었다 너히들을 삼위일체에 헌신하라고, 그리고 기도하라고, "로자리 를 매일, 세상에 평화를 갖다 달라고, 그리고 전쟁을 끝내게 해달라고." 아이들은 그 앤젤을 본 걸 누구에게도 결코 말하지 않았는데, 자신타 가 그녀의 가족에게 말했다 그 밝게 빛나는 여인을 본 걸. 루시아 는 더 먼저 말했다 세명은 이 경험을 간직해야 한다고. 자신타의 믿음없는 엄마가 이웃들에게 그걸 농담삼아 말했고 하룻만에 모든 마을이 아이들의 비전 을 알았다.
The Holy Rosary (/ˈroʊzəri/; Latin: rosarium, in the sense of "crown of roses" or "garland of roses"),[1] also known as the Dominican Rosary,[2][3] or simply the Rosary, refers to a form of prayer psalter used in the Catholic Church and to the string of knots or beads used to count the component prayers. When referring to the prayer, the word is usually capitalized ("the Rosary", as is customary for other names of prayers, such as "the Lord's Prayer", and "the Hail Mary"); when referring to the beads, it is written with a lower-case initial letter ("a rosary bead").
로자리 라는게, 대문자 Rosary 로 쓰면 이건 기도문 이야. 로자리 기도를 하라는건, 묵주기도 를 하라는거고, 이 기도문이 따로들 있고 여기에 로어드 프레어, 하일 마리. 라는 주기도문에 아베마리아 도 들어가 있어. 이 묵주 라는 로자리는 이전 말했듯 초기교회 사막의 아빠들엄마들 때부터 나온겨 이건 동쪽교회 꺼야. 사막에서 할일없거든 기도 한 숫자를 비드. beed 라는 알, 매듭 을 세면서 돌리는거고. 그러다가 이 로자리 가 성모 마리아 의 속성이 돼. 성 도미니크 가 카타리파 선교할때 로자리를 든 마리아 를 만났다면서. 이전 썰.
The children said the woman told them to return to the Cova da Iria on 13 June 1917. Lúcia's mother sought counsel from the parish priest, Father Ferreira, who suggested she allow them to go. He asked to have Lúcia brought to him afterward so that he could question her. The second appearance occurred on 13 June, the feast of Saint Anthony, patron of the local parish church. On this occasion the lady revealed that Francisco and Jacinta would be taken to Heaven soon, but Lúcia would live longer in order to spread her message and devotion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아이들은 말했어, 그 여인이 자기들에게 한달 후 인 6월 13일 1917년 에 그 코바 다 이리아. 양치던 곳 에 다시 돌아오라고. 루시아 의 엄마가 그 지역교구 사제에게 자문을 구해, 파더 페레이라. 가 그녀에게 제안해 아이들이 가게 끔. 그는 요청했어 루시아 를 그 뒤에 자기에게 보내라고 물어보게. 두번째 출현 은 6월 13일 에 일어나, 성 안토니의 축제일 인데 그 지역 교구 교회의 수호자야. 이번 경우에 그 레이디 는 프란시스코 와 자신타 에게 드러냈어 곧 하늘로 데려갈거라고. (이 둘은 이년 후 삼년 후 에 각각 죽어), 그러나 루시아는 더 오래 살게 될거라고, 그녀의 메세지를 퍼트리게 하고, 마리아 의 깨끗 하트 에 헌신하게 하기 위해서.
임매큘레이트 하트 오브 마리. 라는게 마리아 의 속성 중 임매큘레이트 컨셉션 과 비슷한 거야. 누가 복음에 마리아 의 하트 가 나오거든. 악이없는 하트 의 마리아 여. 이걸 머 성모 성심 이따위로 번역하는거고. 파티마의 성모 의 에피텟. 속성은 임매큘레이트 하트 와 로자리 야.
During the June visit, the children said the lady told them to say the Holy Rosary daily in honor of Our Lady of the Rosary to obtain peace and the end of the Great War. (Three weeks earlier, on 21 April, the first contingent of Portuguese soldiers had embarked for the front lines of the war.) The lady also purportedly revealed to the children a vision of hell, and entrusted a secret to them, described as "good for some and bad for others".[9] Fr. Ferreira later stated that Lúcia recounted that the lady told her, "I want you to come back on the thirteenth and to learn to read in order to understand what I want of you. ...I don't want more."
6월 두번째 만남에서, 아이들은 전했어 그 레이디가 그들에게 말했다고 홀리로자리, 묵주기도 를 매일 하라고, 로자리 의 아워레이디 를 기리면서. 평화를 얻고 그 거대한 전쟁 1차대전을 끝내기 위해서. (3주 먼저인 4월 21일에, 포르투갈의 1차 부대가 전쟁의 전선들로 출발을 했었다). 그 레이디는 또한 다 알듯이, 지옥의 비젼 을 드러냈어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비밀을 줬어, 그건 몇몇에겐 좋고 다른이들에겐 나쁜거래. 파더 페레이라 는 후에 말했다, 루시아 는 회고했다고, 그 레이디가 그녀에게 말했는데, "나는 원해 너가 13번째 날에 다시 돌아오길, 그리고 배우길 읽는걸,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나는 그 이상 원하지 않아."
In the following months, thousands of people flocked to Fátima and nearby Aljustrel, drawn by reports of visions and miracles. On 13 August 1917, the provincial administrator Artur Santos[11] (no relation to Lúcia dos Santos) intervened, as he believed that these events were politically disruptive in the conservative country. He took the children into custody, jailing them before they could reach the Cova da Iria. Santos interrogated and threatened the children to get them to divulge the contents of the secrets. Lúcia's mother hoped the officials could persuade the children to end the affair and admit that they had lied.[9] Lúcia told Santos everything short of the secrets, and offered to ask the woman for permission to tell the official the secrets
그 다음 달들에, 수천의 사람들이 파티마에 모여들었어, 비젼들과 기적들에 대한 보고들에 이끌려서. 8월 13일에 그 주의 행정관 산토스 Artur de Oliveira Santos[a] (22 January 1884 – 27 June 1955) 가 (루시아 산토스 와 족보없음) 끼어들어, 자기가 보기엔 이 사건들은 정치적으로 혼란을 일으킬거라고 믿었어. 그는 아이들을 구금을 해서 감옥에 보내, 아이들이 코바다이리아 에 못가게. 산토스 가 아이들을 심문하고 협박을 해서 그 비밀이란게 먼지 토해내라고 해. 루시아의 엄마는 관료들이 아이들을 설득해서 그 짓들을 끝내고 거짓말 했다고 인정하길 희망을 해. 루시아 는 산토스 에게 모든 것을 말해 비밀들은 빼고, 그리고 그 여자에게 물어보겠다고, 관료 에게 그 비밀들을 말해도 되는지를.
That month, instead of the usual apparition in the Cova da Iria on 13 August, the children reported that they saw the Virgin Mary on 19 August, a Sunday, at nearby Valinhos. She asked them again to pray the rosary daily, spoke about the miracle coming in October, and asked them "to pray a lot, a lot for the sinners and sacrifice a lot, as many souls perish in hell because nobody is praying or making sacrifices for them."[8]
The three children claimed to have seen the Blessed Virgin Mary in a total of six apparitions between 13 May and 13 October 1917. Lúcia also reported a seventh Marian apparition at Cova da Iria. 2017 marked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apparitions
그 달에, 8월 13일 코바다이리아 에서 한달마다 있었던 애퍼리션 대신에, 아이들은 보고했어 8월 19일에 버진 마리아 를 봤다고, 일요일에, 발리노스 근처에서. 그녀는 그들에게 다시 요청했대 묵주기도를 매일 하라고, 그리고 오는 10월에 그 기적에 대해 말했어. 그리고 그들에게 요청했어, "기도해 많이, 많이, 죄인들을 위해, 그리고 새크리파이스 를 많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어, 외냐면 아무도 기도를 안해 지금, 즉 그들을 위한 새크리파이스 찐한 예배 헌신 기도를 안해 지금."
세 아이들은 주장했어, 블레스트 버진 마리 를 봤다고, 1917년 5월 13일 에서 10월 13일 사이에 전부 여섯 번 을. 루시아는 또한 보고했어 일곱번째 마리안 성령체험 을, 코바다이리아 에서. 2017년 은 그 체험들의 100주기 였다.
After some newspapers reported that the Virgin Mary had promised a miracle for the last of her apparitions on 13 October, a huge crowd, possibly between 30,000 and 100,000,[14][15] including reporters and photographers, gathered at Cova da Iria. What happened then became known as the "Miracle of the Sun"
몇몇 신문들에서 보도했는데, 버진 마리가 10월 13일 에 그녀의 마지막 현현 을 위한 기적을 약속했다고, 이 보도후 거대한 군중이, 아마도 3만에서 10만이, 기자들과 사진가들을 포함해서 코바다이리아 에 모였다. 그때 일어난 일이, 태양의 기적 으로 알려졌다.
Various claims have been made as to what actually happened during the event. The three children who originally claimed to have seen Our Lady of Fátima reported seeing a panorama of visions during the event, including those of Jesus, Our Lady of Sorrows, Our Lady of Mount Carmel, and of Saint Joseph blessing the people.[16] Father John De Marchi, an Italian Catholic priest and researcher wrote several books on the subject, which included descriptions by witnesses who believed they had seen a miracle created by Mary, Mother of God.[12] According to accounts, after a period of rain, the dark clouds broke and the Sun appeared as an opaque, spinning disc in the sky. It was said to be significantly duller than normal, and to cast multicolored lights across the landscape, the people, and the surrounding clouds. The Sun was then reported to have careened towards the Earth before zig-zagging back to its normal position.[9] Witnesses reported that their previously wet clothes became "suddenly and completely dry, as well as the wet and muddy ground that had been previously soaked because of the rain that had been falling"
여러 주장들이 만들어졌다 그 이벤트동안 뭔 일이 실제로 벌어졌는지. 세 아이들은 보고했다 그당시 일련의 비전들을 봤다고, 지저스, (지저스 십자가의) 슬픔의 마리아, 카르멜산 의 마리아, 마리아의 남편 성요셉 등이 사람들에게 블레씽 하는 걸. 이탈리안 사제 이자 연구가 파더 존데마르키 는 그 주제에 대해 몇가지 책을 썼다, 증언자들에 의해 기술된 것들을 포함해서, 그들은 믿었다 그들이 기적을 봤다고, 신엄마 마리 가 만들어낸. 기록에 의하면, 비가 한동한 온 후, 검은 구름들이 흩어지고 태양이 희미하게 나타나서, 하늘에서 회전을 하는 디스크처럼. 말하여진다 평상시보다 태양이 전혀 밝지가 않았고, 다양한 색의 빛들을 땅과 사람들과 주변 구름들에 비추었다고. 그 태양은 보고되었다 땅으로 가까이 왔었다고, 뒤로 지그재그로 도 가서 원래 자리로도 가고. 증언들은 보고했다 그들의 이전 젖은 옷들은 "갑자기 그리고 완벽히 말랐다, 그 젖은 진흙 땅도 이전엔 흠뻑이었는데 떨어진 비 때문에, 다 말랐다"
Not all witnesses reported seeing the Sun "dance". Some people only saw the radiant colors, and others, including some believers, saw nothing at all.[18][19][20][21] The only known picture of the Sun taken during the event does not show anything unusual.[22] No unusual phenomenon of the Sun was observed by scientists at the time.[8] A number of theologians, scientists, and skeptics have offered alternative explanations that include psychological suggestibility of the witnesses, temporary retinal distortion caused by staring at the intense light of the Sun, and optical effects caused by natural meteorological phenomena
모든 증인들이 태양이 춤춘걸 봤다고 하진 않다. 누구들은 단지 방사하는빛들을 봤다, 누구들은 전혀 아무것도 못봤다. 찍힌 유일하게 알려진 태양 사진은 전혀 별달라보이지 않다. 태양의 어떤 특이한 현상도 그 당시 과학자들에게 관찰되지 않다. 많은 신학자들 과학자들 회의론자들은 대안들을 내놓았는데, 심리적인 어쩌고 저쩌고에, 태양을 쳐다보면 보는 왜곡현상 그쩌고에 별똥별 떨어지는 현상으로의 광학 효과 라고.
Descriptions of the events reported at Fátima were collected by Father John De Marchi, an Italian Catholic priest and researcher. De Marchi spent seven years in Fátima, from 1943 to 1950, conducting research and interviewing the principals at length.[25] In The Immaculate Heart, published in 1952, De Marchi reports that, "[t]heir ranks (those present on 13 October) included believers and non-believers, pious old ladies and scoffing young men. Hundreds, from these mixed categories, have given formal testimony. Reports do vary; impressions are in minor details confused, but none to our knowledge has directly denied the visible prodigy of the sun."[26]
De Marchi authored several books on the subject, such as The True Story of Fátima. They include a number of witness descriptions.
저때 파더 이자 신학자 데 마르키.가 파티마 에서 7년을 보내, 1943-50. 이때는 살라자르 가 짱일때야. 리퍼블릭 이 쿠데타로 마감되고, 살라자르 는 다시 카톨릭 을 국가 종교로 갖고와. 7년동안 저기서 인터뷰를 하고 조사를 한겨. 1952년에 임매큘레이트 하트 라는 책을 내. 정확한 증언들을 싣기 위해. 보고서들은 다양했고 작은 디테일들도 있지만, 아무도 그날 태양의 신비한 현상을 직접적으로 부정한 이는 없었다. 이 외에 다른 두세 책들에서도 언급을 하다
"The sun, at one moment surrounded with scarlet flame, at another aureoled in yellow and deep purple, seemed to be in an exceedingly swift and whirling movement, at times appearing to be loosened from the sky and to be approaching the earth, strongly radiating heat."―Dr. Domingos Pinto Coelho, writing for the Catholic newspaper Ordem.
태양이, 한순간에 스칼렛 불꽃으로 에워쌓고, 다른 순간엔 노랑 과 찐한 퍼플로 주변빛을 내고. 아주 빨리 움직였고, 때로는 하늘에서 느슨하게 나타나고 땅으로도 접근하고 열을 강하게 뿜어내기도. 닥터 모밍고스. 카톨릭 신문에 기고.
하튼 저런게 있는데. 저걸 비판 하는 이들은 저때 자연현상 이 특이한거고. 걍 특이한 자연현상때 우연히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여서리 우연한 착각을 일으킨거라며.
내가 관심있는건 오직 저 세번째 예언의 내용인데. 아 졸 피곤해서 담으로 넘기고.
저건 사실이고.
저런 애퍼리션 이 앞으로 천오백년 지나면 전 지구적으로 다시 오걸랑. 그때는 후진 족속들은 다 사라지고, 조선애들도 당연히 다 없어지고. 몇차원 높이의 위대한 오브젝트 를 시연하시는거지 그레이트 리앨리티 께서.
그러기 위해선 일단, 이땅을 악으로 물드는 애들부터 없어져 줘야해. 교육이 안되거든. 이들이 저 성령분들이 오는걸 방해하는겨. 기도 로도 안되는거야 흑흑.
기도합시다~~~앙.
조선이여 중국이여 지워져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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