権利の章典(けんりのしょうてん、: Bill of Rights)

权利法案》,全称《国民权利与自由和王位继承宣言》  

 

일본에서 권리장전, 중국은 권리법안 이라고 해. 1688 명예혁명의 산물을, 조선어 로는 일본님들 말 따라서 권리장전 이라고 하고. 

 

라이트 를 권리 라고 번역한 건 일본애들의 개번역이고 이전 썰. 모~든 말들을 우리가 일본어로 써대는건데, 정말 문제야 이거. 저게 모두 개번역된 말이거든. 그래서 우리가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겨 모든 인문학이 사기야. 역사도 사기고. 제대로 서술된 역사가 없는겨 이게. 아 똑같은 소리 지겹지.

 

라이트 는 정확하게, 올바름. 이야. 올바름들 을 목록으로 나열한겨. 권리장전 이라는 개소리가 아니라. 권리법안 조차 개소리고. 가장 잘못 만든 말이 이놈의 권리 란 말이고. 인꿘 개소리. 인꿘이란건 인간이란 올바름. 인간다움의 올바름. 올바르게 인간다와라 라는게 휴먼 라이트. 라는겨. 권리 라며 인간이면 누릴 수 있는 권한 어쩌고 가 아니라. 

 

이런건 내 말 만이 아니라, 이전 말해줬듯이 이미 중국 애들 조차 이렇게 설명을 해. 잘못 번역 되었다고. 하물며 일본도.

 

오직 니덜 만 모르는겨 인문학 이땅 들이 개 무지하고 개 사기꾼들만 백퍼 라서. 

 

이땅에서 저런 말 하면 큰일나. 민주 라는 단어는 일본말이예요 모든 말들 일본 말이예요 해대면 클라는겨 ㅋㅋㅋ. 걍 개무식한 벌레대로 사세요 해대는겨 저게. ㅋㅋㅋ. 올바른 말 하면 반 민족 주의자 가 되서 적폐로 낙인이 찍혀 따당해. 악마가 되는겨 ㅋㅋㅋ. 

 

퍼티션 오브 라이트. 라는 권리청원은 1628년 이고, 하베아스 코르푸스 라는 인신보호청원은 1640년 이야 . 모두 개번역된 일본말이고, 찰스1세 가 즉위하고 프랑스 랑 위그노 를 두고 전쟁하면서 돈을 걷는걸 의회가 제동을 걸어. 킹이 의회 허락없이 세금명목으로 돈 못걷는게 퍼티션 오브 라이트 야. 비숍들의 전쟁이 터지고 찰스가 돈이 말라서 어쩔수 없이 의회 를 소집해. 이게 롱 팔리어먼트 야. 여기서 의회가 하바에스 코르푸스 Habeas Corpus 킹아 니 함부로 니 멋대로 디크리 니 하면서 사람들 체포하지 말어. 이것도 마그나 카르타 에 있는걸 다시 재확인할 뿐이야. 그리고 내전이 터지고 목이 짤린건데. 

 

권리청원 권리장전. 번역해보니 라임이 비슷하잖니. 개소리고. 1628 퍼티션 은 돈과 관련된거고 돈 재산과 관련된 자유야.   1689 빌 은 폭이 훨 넓어.  

 

퍼티션 petition 이라는건, 권력과 법 에 요구하는겨. 이거 대로 해달라 고쳐달라 어쩌고 하면서. 여기에 비굴 같은 감정이 없어. 이건 공격하는 감정이야. 아시아 의 청원 이니 탄원 이니 하면서 무릎꿇고 비는게 아냐 이게. 이 단어 에 대한 감정선이 전혀 달라. 이스턴 식으로 쟤들 을 번역 하고 해석할 수가 없어 이딴게. 

 

그리스 비극에 탄원하는 자들이라며 두개가 나오고 저게 라틴어로 수플리케스 해서 영어로 서플라이언트 suppliant 를 일본애들이 탄원 이라 옛번역 한거거든. 이건 진짜 무릎꿇는겨 서플리언트 라는건. 

 

퍼티션 은 저런 감정이 없어. 법에 당당히 요구하는겨 저건. 퍼티션 오브 라이트. 라이트 라는게 올바름 이고 제대로된 법 이야. 라이트 라는건 다이렉트 직선 의 게르만 말이야. 디렉툼 라틴어의. 스트레이트 여 직선이야. 스트레치 뻗다 라는 게르만 말의 패스트 파티시플 이 스트레이트 이고. 이게 라이트 right 야. 라틴어 regula 레굴라 의 영어 룰 이고 레굴라 레고 rego 나는 다스리다 의 이것도 직선 이야. 직선 이 올바름 이야. 

 

올바름 을 퍼티션. 요구 하는겨 의회가 킹한테. 이게 1628 퍼티션 오브 라이트 야. 권리청원 이따우께 아니고. 전혀 다르잖냐 올바름을 요구 와 권리청원. 이게 같아 보이니? 

 

뭔 권리를 요구해. 킹의 권리를 요구해? ㅋㅋㅋ. 킹님요 제발 세금 걷을때 의회 허락받고 걷으세요 라며 청원하는겨? ㅋㅋㅋ. 누구의 권리 를 청원하는겨 그럼. 의회의 권리를 청원하는겨? 의회에게 이런 권리를 주세요 함시롱? 

 

저당시 일본애들이 번역을 하면서, 영어 라는 걸 제대로 이해 를 못하는거야. 영어 를 이해 하려면 쟤들 의 역사를 이해 해야 하는거고. 모든 번역이 잘못된겨 저게. 

 

우리네는 여전히 또한 쟤들 역사를 이해를 못하니까 자기들만의 번역을 절대 할 수가 없으니 일본애들의 번역을 몰래 그대로 쓰는거고. 그러면서 적폐놀이 하는거고. 

 

영어 하는 애들이 그냥 스몰토킹 영어 비즈니스 영어 만 하는거야 지금. 영어 를 제대로 하는 애들은 없어 아시아에. 영어  잘해도 쟤들 의 저 위키 영어 무수한 페이지 를 이해를 못하는겨 그게. 

 

쟤들껀 워낙 자료가 철저하게 쌓여서 디다보면 모두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하면 돼. 허나 안해 못하고. 너무나 얽힌 섥힌 이야기라 저걸 제대로 설명할 지능의 인간이 없는겨. 걍 단순한 지들 이야기 주작질만 해대는거고 그런 지능 밖엔 안되는거고. 

 

하면 돼 저거. 너무나 제대로 디비화 되어있어 쟤들 내용들은. 감당이 안되서 덤빌 생각을 단 하나 안하는거야. 

 

세상에서 가장 머같은애는 민족 놀이, 적폐 놀이, 하는 들이야. 벌레야 벌레. 남들꺼 보지 말고  똥떵어리 이야기  쉬운 자기들 이야기 만 보라는겨. 저건 집단 정신강간질이야. 쟤들은 밟아죽여야 해. 저런 말글속에선 살 이유가 없어. 아무런 진도가 안나가. 걍 짐승과 똑같이 먹고 쌓고 살다가 뒈지면 돼. 사는게 의미 없어 저건. 살지마. 걍 뒈져. 야 뒈져 뒈져 뒈져 빨랑 빨랑. 

 

1689 는 라이트들의 빌 이야. 

 

The Bill of Rights 1689, also known as the Bill of Rights 1688,[nb 2] is a landmark Act in the constitutional law of England that sets out certain basic civil rights and clarifies who would be next to inherit the Crown.  

 

저건 빌. 이야.

 

빌 이란건. 

 

From Middle English bille, from Anglo-Norman bille, from Old French bulle, from Medieval Latin bulla (“seal", "sealed document”). Compare bull.  

 

게르만 애들의 영어고. 이건 쓰여진 문서 인데 씰 seal 이 찍힌 문서야. 씰 도장 은 팽창된 동그라미 버블 형상이고 이 빌 이 부풀다 라는 게르만 어였던거고 이게 찍힌 문서 야. 이게 미디벌 라틴에 가서 불라 가 된겨. 미디벌 라틴 이란건 게르만말을 라틴어 로 갖고 온겨. 교황의 칙령 을 페이펄 불. 하잖니. 불 이란게 교황 직인 찍힌겨. 

 

빌 이란 말이 쎈 겨 원래. 도장 찍힌 권위있는 문서야. 이게 지금 걍 식당에서 빌 청구지 가 된거고. 

 

게르만 영어 애들의 역사에서 나오는 말이야. 빌 이란게 의회 가 의견취합 한 거야. 이걸 킹 이 수락해서 공표 하면 이게 act 액트. 법 이 되는겨.

 

빌 이란건 그래서 이전 썰했듯이, 리걸 픽션 이야. 리걸 한데 픽션 이야. ㅋㅋㅋ. 애매한겨 이게 legal fiction. 법적효력이 있는듯 한데 가짜란겨 저건. 이걸 법적 간주. 이렇게 번역한 거고. 간주 할 뿐이야. 

 

저게 모두 오직 잉글랜드에서만 티나온 용어야 저게. 정복왕 윌리엄 이라는 노르망디 들이 앵글로색슨 의 잉글랜드로 들어가면서 생긴 현상이야 저게. 저기서 지금의 사법 이 나온겨. 프랑스 와 독일 은 저 잉글랜드 의 사법체계를 배울 수 밖에 없던거야

 

In common law, a writ (Anglo-Saxon gewrit, Latin breve)[1] is a formal written order issued by a body with administrative or judicial jurisdiction; in modern usage, this body is generally a courtWarrantsprerogative writs, and subpoenas are common types of writ, but many forms exist and have existed.  

 

릿. 이라는게 먼저 생긴거야. 라이트 write 에서 온겨. 게르만말이야 쓰는것의. 행정 과 사법 에서 발행하는 공식 문서야. 이게 일반적으로 쓰는 말이야. 워런트 라는건 보증서야. 사략하는 애들에게 비합법적 일 해도 되는 문서여 저건. 서브피너 라는건 소환장이고. 얘들은 릿.에 해당하는 거고. 

 

이 릿 이란게, 원래 앵글로색슨 애들이 쓰던 말이야. 이걸 윌리엄이 계속 이어 쓴거여. 

 

The writ was a unique development of the Anglo-Saxon monarchy and consisted of a brief administrative order, authenticated (innovatively) by a seal.[4] Written in the vernacular, they generally made a land grant or conveyed instructions to a local court. In the beginning, writs were the document issued by the King's Chancellor against a landowner whose vassal complained to the King about an injustice, after a first summon by the sheriff to comply had been deemed fruitless.[4] William the Conqueror took over the system unchanged, but was to extend it in two ways: first, writs became mainly framed in Latin, not Anglo-Saxon; second, they covered an increasing range of royal commands and decisions.[5] Writs of instruction continued to develop under his immediate successors, but it was not until Henry the Second that writs became available for purchase by private individuals seeking justice, thus initiating a vast expansion in their role within the common law  

 

앵글로색슨 7왕국체제 에서 쓰던거로, 씰로 찍힌 무거운 문서야. 임차인 바쌀 영주들에게 킹 코트에서 발행하는겨. 이걸 그대로 윌리엄이 쓴겨. 그런데 라틴어로 쓰라고 해. 다음으로 중앙코트에서 전달하는 모든 문서들은 릿 writ 이야. 그러다가 헨리2세 때에, 영주 에서 이게 민들 까지 확대가 된겨. 처음엔 킹과 영주들 사이의 문서 였다가, 일반 민들까지 적용이 된거야. 이 릿 이라는 정부문서가. 

 

빌 이라는건, 영주들의 모임 이 생기면서 나오는겨 이건. 윌리엄 이 오고나서 얘가 바로 솔즈베리 서약을 하며 모으거든 영주들을. 그리고 돌아다녀 자기 땅들을. 그러면서 자주 만나는겨 영주들을. 그러다가 이들이 팔리어먼트 가 된겨. 여기서 1215 마그나 카르타 가 나오고. 이 팔리어먼트 의 카머너들의 취합된 의견 이 빌 bill 이란 거야. 이걸 킹에 들이 대. 이게 통과 되면 액트. 법 이 되는겨.

 

저런건, 오직 잉글랜드 만 한거야.

 

대륙 에선 저런걸 할 필요가 없어. 왜? 저긴 살리크 법에 더하여, 로마 의 법들을 그대로 쓰고 있던거여. 저기에 캐논로 라는 교회법이 바닥에서 프랑크 이후로도 쓰고 있던거고. 

 

대륙에서 하는 짓이 그래서 디크리, 에딕트, 라는겨. decree, edict

 

From Middle English decredecree, from Old French decré (French décret), from Latin dēcrētum.    

 

From Middle English edycte, borrowed from Latin edictum; earlier form edit, from Old French edit, from the same Latin word.  

 

데렉툼. 데케르노. 결정하는겨 내가. 결정 결심 해서 걍 뿌리는거야. 

에딕툼. 에디코. 내가 말하는겨. 내 말이 법이야. 

 

프랑스 킹이 디크리 를 하는겨. 신성로마황제가 에딕툼 의 에딕트 를 하는거고. 이걸 중국 한자 갖고 와서 중국들이 칙령 조칙 썼으니 이말로 번역한거고. 

 

저건 그냥 개인 의 단독적인 짓이야. 저게 스태튜트 로, 고정법이 되는겨 또한. 

 

잉글랜드 애들이 저런 건 못봐줘. 잉글랜드에선 저런 디크리 니 에딕트 따위는 없어. 액트 일 뿐이야. 

 

영국 이 위대한 이유야.

 

쟤들은 그래서 모든 게 액트야. 이전 화폐 이야기 했지만 신규 화폐 제조 도안하는 것 조차 액트야. 얘들이 가장 빨라 이게. 이런걸 대륙이 모두 따라한거야. 

 

차원이 다른겨 이게. 촌놈들의 땅이, 윌리엄 이 오고나서 4백년 동안 저긴 촌동네야. 바닥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겨. 저런 촌동네가 4백년만에 내전하고 갑자기 스타가 되서 대륙을 주도 를 해. 

 

저런 현상들은 아주 완벽하게, 정복왕 윌리엄 이라는 앵글로 노르만 의 힘이야. 얘들이 앵글로색슨 을 지배하면서, 올드 잉글리쉬.가 미들잉글리쉬 로 진화 하면서 발생되는 일이야. 저 촌놈들이 노르망디들이 갖고온 프랜취로 생각이 더 터진겨 이게. 얘들이 저 11세기에 먼저 미들 잉글리쉬 를 찍어. 미들 시대를. 대륙은 로망쉬 각각들은 여전히 올드 일 뿐 일 수밖에 없고 게르만들도 여전히 올드일때에 얘들만 따로 업그레이드 를 한겨. 영어 가 미들 을 벗어날때 대륙은 미들 로 들어와 ㅋㅋㅋ. 영어 가 최고의 언어가 되는 이유고 영국 과 미국 이 최고인 이유야. 19세기 말 조차도 대륙에선 영어는 촌동네 말이야 프렌취 가 최고의 언어고 필수언어고, 저 러시아 와 폴란드 에겐. 그만큼 얘들이 시대에 떨어진겨 동유럽 슬라브 조차. 이때도 여전히 쟤들에겐 프랑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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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색슨들이 초기에 와서 교회들을 다 때려부셨어. 여긴 페이건으로 시작한겨. 전혀 달라 이게 대륙 프랑크 들과. 그러다가 뒤늦게 캔터배리 대주교 부터 다시 시작한겨 저기가. 거기에 윌리엄이 오면서 앵글로 노르만들이 다시 세팅한거야. 

 

그래서 헨리1세 가, 얜 요크 에서 태어났잖냐 형 윌리엄2세 와 달리. 얘가 힘이 생긴겨 아빠와 형 다음에. 얘가 엑스체커를 만들고 다음 내전에 헨리2세가 킹스벤치 란걸 만들어서 전국을 도는겨. 얘가 카먼로 의 시작이고, 이전 엑스체커 를 홍보하는겨 니덜 기존 앵글로섹슨 법에 교회법으로 부당한거 있으면 법적 구제 를 받으라며. 

이 헨리2세가 영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이야

 

이건 오직 잉글랜드 만의 독보적인 작품이야. 

 

팔리어먼트 의 요구사항의 빌 들도 이건 저 섬 애들만의 일이야. 대륙에선 저런걸 꿈도 못꿔. 일단 프랑스는 초기 저런거 하기엔 킹덤 자체가 힘이 없어 프랑크 지금 땅조차 조각조각 거덜나서 킹 관할이  약하거니와 아키텐에 브리타뉴 도 저게 프랑스께 아녀. 프랑스 킹이 어딜 돌아다니면서 킹 행세를 하니. 신성로마 는 걍 황제 다이어트 에 영주들 이 모일 뿐인거고. 

 

저따위 빌 이란건 저기서만 나오는 거고, 잉글랜드가 마그나 카르타 하면서 베론들이 전쟁하면서 강력하게 요구하는겨. 헨리3세 는 얜 패 했어 배론들에게, 실지왕 존 에 더하여. 빌 을 내밀면 바로 액트 로 법 공포 해야해.  무셔 쟤들. 

 

저게 헨리8세 가 권력을 킹 중심으로 쥐었다고 팔리어먼트가 기죽었지만 바로 다시 티나온겨. 엘리자벳 도 저런 카머너들 모아놓고 연설 한거고, 여러분 내려가기 전에 스피커 라는 하원의장 부터 해서 내 키스 받고 가거라 하며 말년에 연설한거고. 엘리자벳도 저런 애들 위에서 긴장타면서 위대한 군주가 된겨.  저게 4백년 된 힘이야 이 힘을 오해하고 찰스가 목이 짤린거야. 

 

Statutory law or statute law is written law passed by a body of legislature. This is as opposed to oral or customary law; or regulatory law promulgated by the executive or common law of the judiciary.[1] Statutes may originate with national, state legislatures or local municipalities.  

 

스태튜터리 로. 스태튜트 로. 이걸 성문법 이라 하걸랑. 고정법 이야 고정법. 성문법의 반대는 불문법 이냐? 그럼 카먼로 인 영국 법은 불문법 이고 관습법이야 ? ㅋㅋㅋ. 얼마나 개소리냐 저런 교과서 의 말들이. 

 

legal custom is the established pattern of behavior that can be objectively verified within a particular social setting. A claim can be carried out in defense of "what has always been done and accepted by law". Related is the idea of prescription; a right enjoyed through long custom rather than positive law  Customary law (also, consuetudinary or unofficial law

 

반대가 리걸 커스텀. 이걸 관습법 불문법 이라 번역해 ㅋㅋㅋ. 영국 법 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카먼로 를 어떻게 불문법 이라 하냐 저걸. 유럽엔 저따위 불문법 관습법이니 없어 저건. 관심도 없는 용어야. 국제법에서나 다루는거고.

 

카먼로 는 스태튜트 로 를 토대로, 판결 할 뿐이야. 판결문이 리걸 픽션으로 참조될 뿐인거고 저게 절대적인 잣대도 아냐. 이게 윌리엄 이 넘어와서 헨리2세 부터 만든 법사상일 뿐이여 기게. 이들이 그래서 법정미드 영드 를 만들어내는거고. 고정법 에 얽매이지 않아. 자구적 인 조문들에 휘둘리지 않아 쟤들 법정이. 영국 불문법 대륙 성문법 가장 웃긴 해석이야. 

 

잉글랜드가 대륙과 달리  활발하게 법을 만든겨 저렇게. 빌 과 액트 로. 

 

익스클루젼 빌. 로 제임스2세 를 배제 하라고 휘그들이 제안을 해. 거절 되었어. 걍 빌. 일 뿐이야 이건. 액트가 못 되었어. 

 

저게 후대인 지금에야 빌 액트 로 법적 효력을 구분하는거고, 빌 자체도 리걸 픽션 이야. 저것조차 무시못해. 

 

저 빌 들이 뒤에 다른 액트들 만들때 스미는거야. 

 

After setting out a list of individual grievances and statutes that had been broken, the Petition of Right declares that Englishmen have various "rights and liberties", and provides that no person should be forced to provide a gift, loan or tax without an Act of Parliament, that no free individual should be imprisoned or detained unless a cause has been shown, and that soldiers or members of the Royal Navy should not be billeted in private houses without the free consent of the owner.[26] In relation to martial law, the Petition first repeated the due process chapter of Magna Carta, and then provided that  

 

1628년 권리청원 이라는 퍼티션 오브 라이트.는 크게 네 가지 요구야. 잉글리쉬인들은 다양한 옳음들 과 자유들 을 갖는다. 아무도 강압적으로 선물 대여 세금 을 제공해선 안된다 팔리어먼트의액트. 법. 없이는. 어떤 자유인(시민)도 투옥되거나 체포될수 없다 이유가 설명되지 않고선. 로얄네이비의 군인들이나 구성원들(선원들)은 개인 사적인 주택에 군용이라며 거주못해 집주인 동의없이는. 

 

저런게 막 킹 이 자가멋대로 디크리 남발하면서 한겨. 킹이 자기 군인들 재워라 해대면서 민간인 집을 막사로 쓴거야. 그리고 세금을 걷고 채권을 억지로 구입하란겨. 

 

저게 핵심은 의회 허락없이 돈 걷지 마. 인거고 걍 유치하겐. 저 안에 거창하게 시민들의 라이트들 과 리버티들 을 공리로 선언을 해. 하베아스 코르푸스 니 저런 의회동의없이 하지말라는건 마그나 카르타 부터 나온 말들이야. 재확인하고 추가 하는겨. 

 

저걸 킹이 받아들여 당장 돈이 없으니까. 저게 받아들인다고 저때 따로 액트 를 낸 게 아냐. 저기서 걍 끝 이야. 쩝 미안해 앞으로 안그럴께. 

 

액트 로 별도의 모양을 안 갖췄다고 무시되는게 아냐. 저 퍼티션 도 빌. 이여. 

 

이전에 팔리어먼트 가 빌 들을 들이밀었어. 이걸 찰스가 갓 즉위하고 모두 거부 하거든. 상원을 시켜서. 이 상원 이라는 하우스 오브 로어드즈.라는건 팔리어먼트 이야기 때 대표성이 없어. 이 상원이란건. 이 상원 이란건 킹 의 카운슬러 챈슬러 급이야 이건. 팔리어먼트 이야긴 기본적으로 하원 이야기 로 보면 돼. 

 

하도 빌 이 무시가 되니까, 퍼티션 이라면서 요구한겨 저게. 청원 하는게 아냐  이건. 야 이 킹 개개끼야, 니 자꾸 우리 빌 무시해? 너 우리말 제대로 다시 들어. 너한테 지금 퍼티션. 강력하게 요구하는거야 이거. 해대면서 내뱉는겨 저게. 저게 원래 제목이 길어. 

 

퍼티션 은 저게 아주 강력한 빌. Bill 이야. 저것 자체도 지켜야 하는겨 킹이. 수락 했다는건. 저건 킹 개인에게 요구하는 거걸랑. 저걸 구태여 액트 로 해서 공표할 필요도 없는겨 걍 동의 싸인 하면 저게 효력있는 액트가 되는거고.  

 

마그나 카르타. 1215 라는것도 팔리어먼트 와 킹 이 동의한 문서야 저건. 빌 이 액트 가 되는 초기 버전이야. 

 

저런게 일종의 선언문 이야. 

 

구태여 고정법 으로 따로 만들어서 법조문화 한것도 아니고. 헌법 처럼 쓰는겨. 그러면서 저게 뒤에 액트 들 만들때 저런 사상이 담긴 문구들을 넣는거야. 

 

The Bill of Rights applies in England and Wales; it was enacted in the Kingdom of England which at the time included Wales. Scotland has its own legislation, the Claim of Right Act 1689, passed before the Act of Union between England and Scotland. There are doubts as to whether, or to what extent, the Bill of Rights applies in Northern Ireland, reflecting earlier doubts as regards Ireland.  

 

1689년 빌 오브 라이트스. 라는 권리장전 이란게, 이건 바로 뒤에 액트 로 문구들에 넣는겨. 잉글랜드 에서는 바로 액트 로 되서 적용이 된겨 저건. 이게 enact 인액트 인겨 빌 을 액트 로 공식화한겨 법적용어를 제대로 썼다면 저게. 스콧에서 자기들 의회 를 독립적으로 유지해준다 라면서 오렌지에게 드리민게 1689 클레임 오브 라이트.야. 여기에 저 권리장전 의 문구들을 담는거야. 그리고 나서 스콧 과 잉글 이 합쳐져서 유니온 액트 로 그레이트 브리튼.이 서잖냐. 여기에 그대로 저게 들어간겨 법적 문구들로 액트 인액트 된겨. 저런게 아일랜드 땅에 어느정도 담겼는지는 머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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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마그나카르타 1215 가 시작인데 말야. 여기에서 1638년 퍼티션 오브 라이트. 로 자유 를 강조하면서 사유재산 이야기가 두드러지는겨. 국가 가 함부로, 의회라는 시민대표들의 허락없이, 아무리 위급하더라도, 함부로 사유재산을 건드리지 말라는거거든. 세금이며 채권강매에 하물며 민간인 집들 조차. 

 

이 마그나카르타 1215 의 내용들을 보면, 이걸로 당시 의 잉글랜드 를 볼 수 가 있어 아주 제대로. 아 얘들 정말 어마어마한 인간들이야. 지금 조선민국이 저런 수준 은, 1215년 쟤들 수준 은 당연히 안되지. 니덜이 조선 이란 정체성이 너무나 무지해서 그렇게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살겠지만, 그래 니덜처럼 걍 모지리 무시기 벌레들로 사는게 나은겨 아는것 보단. 알면 안돼. 알면 못살아  끔찍하고 쪽팔려서. 아 난 그래서 니덜처럼 선동놀이 해대며 가짜 눈물질 하며 사는 니덜 인생이 부럽기도 해. 

 

 

Guaranteed the freedom of the English Church.

 

저게 1조 부터 웃긴겨. 잉글리쉬 처치 의 자유 를 보장했다. 모든 서술어가, 과거형이야 패시브야. 저때가 잉글랜드 킹 과 로마 교황이 사이가  안좋을 때야. 교황이 정복왕 윌리엄 부터  너 촌놈의 색햐 너 이리 로마로 와서 교황한테 직접인사받으러 와. 니 교회는 다 내꺼얌. 윌리엄이 어이없어서 콧방귀 끼고, 다다음 헨리2세 때에 헨리가 캔터베리 대주교인. 자기가 임명한 챈슬러였던 토마스 베켓 을 애들보내 정말 패서 죽였걸랑. 이게 대주교 시켜줬더만 교황 편이 되서 킹에 대들면서 서임권에 교회법 으로 세속을 갖고 노는거에 분노를 하면서. 이게 십자군 바람과 함께 역풍을 맞고 잉글랜드 가 가장 먼저 서임권을 준겨 교황에게. 잉글랜드 교회들은 이때부터 한편으론  불안한거야 세속 킹 으로부터. ㅋㅋㅋ. 교황은 멀리 있잖오.

 

그게 저말이야 첫 문구가. 교회의 자유를 보장해라 ㅋㅋㅋ. 야  이전에 성직자 도 세속법으로 안 건들이고 서임권도 넘겼으면 그걸로 된겨 왜 자꾸 계속 찝쩍대며 괴롭히냐. 교회 보장해줘. 뒤에 존 위클리프 도 그래서 에드워드3세 킹 편이야. 위클리프 는 뒤에 로마에서 이단 하는거고. 

 

저게 첫 조항인거 보면 저게 그만큼 저때도 헨리2세가 베켓 죽이고 50년이 넘어서도 아주 불편했던거야 교회와 킹덤이. 그래서 교회는 팔리어먼트 의 배런 들과 친해야 했던거고 저게. 

 

Regulated the operation of feudal relief upon the death of a baron.
Regulated the operation of feudal relief and minors' coming of age.
Regulated the process of wardship, and the role of the guardian.
Forbade the exploitation of a ward's property by his guardian.
Forbade guardians from marrying a ward to a partner of lower social standing.
Referred to the rights of a widow to receive promptly her dowry and inheritance.

 

배론이 죽으면 퓨덜릴리프. 의 운용 규제. 퓨덜 릴리프 라는게, 피프 라는 베네피키움. 이익 을 받아 바쌀 이라는 임차인 이라는 영주 는, 서비스 를 킹에 제공하고. 이걸 릴리프. 구제 하고 살리는겨. 죽고서도. 상속 에 대한 얘기야. 

 

저걸 세부적으로 썼겄지 내용으로. 상속세 를 어느정도 내느냐 가 주 내용일테고.

 

다음에 피상속인 이 어릴때의 문제야. 성인 이 몇세 정하고 이때까지 가디언 이라는 후견인 정하고 두는 문제.

 

가디언, 후견인의 역할, 워드쉽. 지키는게 워드 야. 그 과정. 워드 라는게 가디언이 지키는 생체고기 이고. 가디언은 워드 의  재산을 취하면 안돼. 가디언은 워드 가 낮은사회신분과 결혼하게 하는거 금지. 과부 가 되면 과부 의 재산권을 빼앗길 수 없으니 관련 된 거 규정. 

 

저게, 배론 들이라는 갓 작위 받은 이들이거든. 공작 백작 이 아니라, 배론들이야. 자작 번역된거지만 귀족 이라고 하기 가 허섭한겨 저게. 딱히 머가 제대로 규정된게 없는겨 자기들 재산권 에 대해선. 상속권도 마찬가지고. 저게 그대로 말이지 시민들에게도 적용이 되는겨. 

 

쟤들의 가장 큰 관심은. 재산 이야. 자기 재산 을 상속 시키는거야 저게. 

 

인간의 역사 는 상속 이야. 

 

인간의 운명은 태어나면서 결정이 되는겨. 집안 이 개인 의 힘이야. 

 

상속 을 위해서 자기 운명을 열심히 사는겨. 내 가문. 내 역사 를 만드는건 나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아. 내 후세들 내 가문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거야. 인간은 이걸 위해 사는겨 한 편으로는. 

 

부모 잘 만나서 니가 그리 사는거지. 개소리 중 개소리야. 부모 잘 만나는게 태어나면서부터의 인간역사의 시작이지만 그게 죄 는 아니잖겠어? 그거 갖고 욕질하고 비난하는게 웃긴거지. 

 

저걸 부정하는 사회는, 망해. 사라져. 저건 인간의 삶의 불씨 자체를 죽이는 짓이야. 

 

미친거야 상속세 증여세 50프로. 유일한거야 이게 조선민국이. 트럼프가 저걸 30퍼 로 낮추고 스위든 처럼 저걸 없애야 해. 저런 짓들은 20세기에서나 벌어진 일이고 인류역사에 저런 짓은 없었어. 로마 조차 상속세가 오퍼 십퍼고 이것조차 6촌 외에 상속되는걸 세금 매긴거지 상속에 세금매기는게 아냐. 이건 문명 자체 에 대한 근본 인식의 문제야. 

 

부 라는 건 무한대야. 이게 아담스미스 의 국부론 에서 파생되는 명제야. 부는 유한하지 않아 ㅋㅋㅋ. 무한 한거야. 아담 스미스 를 모르고 읽지 않은 인간은 권력질하미 선동질 하는거 아냐. 

 

마그나카르타 에서 가장 관심은 그래서 저놈의 상속 이야 ㅋㅋㅋ. 

 

Forbade the forcible remarrying of widows and confirmed the royal veto over baronial marriages.


Established protection for debtors, confirming that a debtor should not have his lands seized as long as he had other means to pay the debt. 

 

Regulated Jewish money lending, stating that children would not pay interest on a debt they had inherited while they were under age.

 

과부들이 강제적으로 재혼하게 했나부지, 금지. 조선에선 과부를 재혼금지 를 하는데 말야. 야 이 조선 이란게  사람사는데냐 조선오백년이. 로얄 차원에서 배론 의 결혼에 대해 거부권. 

 

채권자가 토지를 압류할 수 없어, 채무자가 다른 지불 수단이 있다면. 

 

유대인들 대부 를 규제. 아이들이 어려서 상속된 채무 에 대해 이자 는 지불하지 말라. 

 

 

Confirmed the liberties and customs of the City of London and other boroughs.
Prohibited anyone from levying aid on their free men.
Placed limits on the level of service required for a knight's fee.
Established a fixed law court rather than one which followed the movements of the King.
Limited the right of feudal lords to demand assistance in building bridges across rivers.
Determined that a royal officer requisitioning goods must offer immediate payment to their owner.
Prevented royal officials from requisitioning horses or carts without the owner's consent.
Prevented royal officials from requisitioning timber without the owner's consent.
Pardoned those who had rebelled against the King.
Stated that the charter was binding on King John and his heirs.  

 

시티오브런던 과 다른 버러들 의 자유 와 관습 을 보장.

누구든 자기 구역의 자유인들에 부역을 시킬 수가 없어. 

기사의 수당 에 필요한 서비스 수준 제한. 필요이상의 기사 활용 금지

킹이 움직인다고 거기에 별일이 부과가 되는데, 그런것도 고정된 코트법 을 만들자.

압류된 물건 들을 맘대로 공무원들이 쓰는 일이 있는겨. 소유자 허락없이 는 공무원들의 짓들 금지

 

킹에 대해 반란했던 사람들 용서하기.

이 법은 존 과 그 자식들에게도 적용. 

 

등등 이 있는데. 저게 상당부분 19세기 까지 법적용이 된거고, 관련 용어의 역사가 사라지면서 대부분 폐기가 된거고. 

 

저런게 이어져서. 퍼티션 오브 라이트 에 빌 오브 라이트스 가 온건데. 

 

다음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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