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혁명 부분에서야 아주 확연하게 두드러지게 보이는게 이 영국 이란 나란데.

 

내가 말씀하셨길, 세상사 의 최고는 이 영국이었고 미국 인거거든. 결국 유럽사 의 20세기 의 최고 빅토르 는 이 영국과 미국이야. 앞으로도 미래는 이 영국과 미국이고, 계속 불순물이 끼면서 점점 이상한 애들이 많아지는 게 현실이지만.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818/102540539/1

 

디테일까지 신경쓴 미셸 오바마…‘vote’ 목걸이로 파급력 극대화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은 17일(현지 시간) 수 주간 심혈을 들여 준비한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연설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한 오바마 여…

www.donga.com

참 유치한거야 저런애들. 오바마 를 만들어준 건 게르만 양키 애들이야 이 멍청한 년아. 지들이 잘난줄 알아야 ㅋㅋㅋ.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7586.html

 

미국 첫 ‘흑인 여성 부통령’ 새 역사 쓸까

‘50대 비백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 의원 선택바이든 “보통사람 위한 겁없는 투사 택했다”

www.hani.co.kr

미국 애들이 쟤를 막막 서로 해시태그 달고 백인 여배우들도 저런 애들 지지하면 마치  깨인 듯 프로그래시브 한 듯 마케팅 하고. 참 한심한건데 쟤들도. 

 

 

한심한거야 저게. 민주당 이란 정당이 저러는 것 보면 정말 코메디야. 이전 썰 했지만. 케이케이케이 를 창설해서 운용한 분들이 저 민주당님들이야 ㅋㅋㅋ. 쟤들이 간판을 그대로 두고 리더들이 완벽하게 교환된건 정말 흔치않아. 그래서 저걸 제대로 말하는 애들이 극히 드문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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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란 나라는 정말 독보적인 나라야. 

 

법 이야기를 보면, 잉글랜드의 킹스벤치, 엑스체커, 챈서리, 이야기할때, 킹스벤치 가 카먼로 의 줄기 잡는 시작이 되고, 엑스체커 챈서리 가 지금의 상고. 삼심제 가 되는겨.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용되는게 이 삼심제야. 저런 삼심제는 유럽에 없어 저게. 

 

Die Revision ist ein Rechtsmittel gegen eine gerichtliche Entscheidung.  

 

상고 라는건 독일법 이야. 여기선 법적증거 를 갖고 다시 다투는게 아녀. 오직 이전 재판에서 법률해석의 오류 가 있으면 그걸 수정 하겠다는거거든. 법적 증거 추가 채택여부는 아주 극히 제한적이야. 

 

상고 라는건, 영미 법 에 서 쓰는 말이 아냐. 영미는 법적 구제 야. 얘들은 Remedy 치료 하는겨. 개념이 전혀 달라 이게. 

 

legal remedy, also referred to as judicial relief or a judicial remedy, is the means with which a court of law, usually in the exercise of civil law jurisdiction, enforces a right, imposes a penalty, or makes another court order to impose its will in order to compensate for the harm of a wrongful act inflicted upon an individua  

 

리걸 레머디. 야. 쥬디셜 릴리프. 쥬디셜 레머디. 

 

상고 라는건, 저건 독일역사에 없는거야 저건. 저건 잉글랜드 애들의 엑스체커 챈서리 를 보고 만든거야 나중에. 프랑스 도 마찬가지야. 프랑스 는 팔리어먼트 의 파를레망 이란건 의회가 아냐. 이게 고등법원이야. 이건 성루이 가 만든겨, 엑스체커 보다 1백년이 늦어. 독일은 말야, 영지들이 하이미들로 로 세등급의 법적용이 되는거고, 살인범 재판 같은 중범죄는 상급영지 에서 재판을 해. 이 독일은 상고심 이 있던게 아니라 범죄의 경중에 따라서 재판소 위치가 다를 뿐이야. 

 

가장 법적용이 발달된 게 영국이야. 얘들이 윌리엄때 새로 앵글로노르만 들이 기존 앵글로색슨 들의 땅에 들어가면서 역사적으로 자연스레 킹스벤치, 에 엑스체커 챈서리 가 시작이 된 것일 뿐이야. 이런걸 대륙의 프랑크 애들은 할 필요성이 없었어. 프랑크 들은 중세 천년 이우 마던 5백년 동안 이어온 역사야. 브리튼 은 달라, 하이미들 시작할때 한번 갈린겨 저긴, 윌리엄 이라는 노르망애들로. 이게 전혀 달리 간겨. 

 

킹스벤치 로 카먼로 가 본격화 되고, 더하여 영지들의 영주들을 수시로 모아. 얘들이 팔리어먼트 가 된겨. 이것도 얘들이 독보적이야. 

 

저건 폴란드 가 더 빨라. 그런데 이 폴란드는 Sejm 세임 이란건 말야. 슐라흐타 라는 지주 야. 이들은 바로 상류 귀족층이돼. 초기의 세임의 슐라흐타 들은 스스로 사병을 조직해서 전쟁을 리드 했어. 로마 시민권자 처럼 자부심으로. 이들이 그러면서 땅을 넓히면서 타락하는겨 얘들은. 저건 세습 이야. 세임 을 구성하는 슐라흐타 는 선거로 뽑는게 아녀. 얘들은 귀족이고 세습이야. 

 

네덜란드 는 이미 저땅엔 레겐텐 이란 상인들 부르즈와들이 있었어. 얘들이 지역 행정에 간섭하고 네덜란드 가 독립하며 시작할때 이들이 의회 를 만든거야. 이게 네덜란드가 시작하자마자 힘이 있었던 이유고. 

 

잉글랜드는 팔리어먼트 의 의원들이, 지주가 아녀 얘들이. 귀족이 아녀. 귀족 중에서 가장 하치리 귀족이야. 배론 에 제임스1세부터 신설된 베로넷 에. 초기 배런들의 전쟁으로 일반시민, 난로 에 그릇 만 있으면 선거권 피선거권 이 있어 이게. 이게 헨리3세 때여. 엄청난거야 이거. 해산 하고 재소집 하면 다시 선거 해야 해. 

 

달라 이게 전혀. 저 역사가  13세기야. 얘들이 13세기 부터 이짓을 한거야. 중세 에 이짓을 한겨 이미. 

 

조선 같은 곳은 20세기 에도 저걸 제대로 했을 까 마까 인데. 

 

세임과 기본적으로 달라 저게. 레겐텐 과도 달라 팔리어먼트 란건. 프랑스 의 삼부회 라는건 킹의 관변단체 일 뿐이여. 파를레망 이란건 고등법원이고 이건 말야 킹의 디크리 의사결정문을 공포 하는 역할로 전락해버려 이게. 이게 웃기게도 이 파를레망이 킹의 시행령 공포를 거부하면서 1789 대학살 이 시작하는겨. 저긴 걍 사법기관일 뿐이야. 얘들은 저런 의회를 1789 때에서야 하는겨 이 프랑스 들이. 아일랜드 보다 이게 오육백년 늦은겨 이런 짓이. 왜? 프랑스 킹은 초강력이야. 태양왕 루이를 봐. 교황 도 얘 아래야. 여기 만 이런겨. 교황이 프랑스 에게만 힘을 못쓴거야. 이게 전혀 달라. 

 

프랑스 는 킹 이 직속화 하면서 중앙집중하면서 중앙집권하면서 이게 태양왕 루이 때 절정을 이룬거야. 이전에는, 프랑스킹덤 자체가 땅이 쩍어. 이걸 전쟁과 결혼으로 갖고오면서 킹덤직속으로 넣은거야. 이때 잉글랜드 처럼 머 귀족들이모여서 킹을 제어하는게 아냐. 이런게 전혀 없는겨 얘들은. 의회 란게 없어. 삼부회 란걸로 세계급이 모일 뿐인거고 다과회 함시롱. 걍 킹의 코트 의 행정부 코트인들이 있을 뿐이야. 신성로마도 마찬가지야. 저 코트의 영주들이 모여서 제국 회의를 서클 별로 할 뿐이고. 의회 란게 없어. 스페인도 마찬가지야. 

 

오직 영국 만 저런 짓을 한겨. 폴란드 는 세습으로 쟤들이 권력이 되면서 나중엔 지들끼리 킹을 올리면서 얼굴마담이 된 것일 뿐이고 이 폴란드는 정체성이 완벽하게 사라진거야 역설적으로 이 세임 의 슐라흐타 애들 때문에. 이걸 폴란드 민족 놀이 에 미친 애들이 얀 자모이스키 를 욕질하는거고. 폴란드는 저 세임 이 망친겨 저게. 아무런 정체성이 없어여긴. 걍 지들만의 이익단체 도 아녀. 단체 야 하나의 집단 정체성이 있는거지. 아무런 힘이 없어 여긴. 

 

영국은 달라. 이 영국이란건, 저 팔리어먼트 와 킹 의 끊임없는 긴장이야. 저때까지 4백년 된겨 잉글리쉬 내전 까지 이 긴장감이. 의회 란건 카머너. 하원 이야. 여긴 낮은 애들이야. 이게 에드워드3세 때에 상원 하원 을 구분을 하고 백년전쟁 치루면서 장미전쟁 내전으로 고급귀족들인 상원이 삭 죽은겨 이게. 그러다 헨리8세 로 왕권강화되었다가 점점 하원들의 세상이 되고 내전 가면서 찰스목짜르고 하원세상이 된겨. 어차피 상원 이 힘이 쎄고 영향력이 쎄지만 이 하원 의 힘을 절대로 무시 못하는겨. 잉글랜드는 배런들의 전쟁부터 이놈의 배론 들이 라는 허섭 귀족에서 뒤의 버러 들이 만드는거걸랑. 

 

이런게 말이야 전혀 달라. 유럽은 걍 고급귀족 상류들이 카운슬 단위로 커미티 에 챈슬러 로 킹에 자문 할 뿐이야. 

 

상원 이라는 건 의미가 없어 이건. 걍 자문 이야. 이런 건 유럽에 다 있어. 

 

물론 조선 에 없어 저런건. 조선엔 대신들의 코트 에 대간 들이라는 간언 하는 애들이 소위 챈슬러 비슷 놀이질을 하지만 이것도 비교가 안되는게 챈슬러 카운슬 이란건 자문기관이고 고급진 자리고 조선 대간 애들은 젊은 애들이야 정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자무식이 맡는 자리라 무식하게 이말저말 하는겨 무식이 용감이라고. 

 

 

더 웃긴건 이 영국이란게, 서로다른이념들이 모두 모인겨. 내전때. 이게 웨스트민스터 총회.야. 권력들이 서로다른이념애들이랑 같이 모인겨. 이것도 오직 영국 만 이짓을 한거야. 

 

 

The Westminster Assembly of Divines was a council of divines (theologians) and members of the English Parliament appointed from 1643 to 1653 to restructure the Church of England. Several Scots also attended, and the Assembly's work was adopted by the Church of Scotland. As many as 121 ministers were called to the Assembly, with nineteen others added later to replace those who did not attend or could no longer attend. It produced a new Form of Church Government, a Confession of Faith or statement of belief, two catechisms or manuals for religious instruction (Shorter and Larger), and a liturgical manual, the Directory for Public Worship, for the Churches of England and Scotland. The Confession and catechisms were adopted as doctrinal standards in the Church of Scotland and other Presbyterian churches, where they remain normative. Amended versions of the Confession were also adopted in Congregational and Baptist churches in England and New England in the seventeenth and eighteenth centuries. The Confession became influential throughout the English-speaking world, but especially in American Protestant theology.  

 

디바인들 의 웨스트민스터 모임. 디바인 이란건 디부스 divus 에서 디비누스. 제우스 의 어드젝티브 야 신과 관련된 것.이고 이들이 모두 모인겨. 1643-53. 잉글랜드 처치 를 재조직하기 위한 잉글랜드 팔리어먼트와 신학자들 의 카운실. 이야. 여기에 스콧 도 온거야. 얘들은 처치오브스콧랜드야. 처치오브잉글랜드 는 앵글리칸 이고 처치오브스콧랜드 는 프레스비테리안 인 장로교야. 121명의 미니스터들. 이 미니스터 란건 마이너 야 어원이. 자기들을 낮춘거고 프로테스탄트 때부터 본격적으로 쓰여 카톨릭도 쓴거지만. 19명이 다시 들어와 불출석된 멤버 충원으로. 이게 새로운 형태의 교회체제 를 만든겨. 여기서 나온게 컨페션 오브 페이뜨. 야. 그리고 교회 예배 매뉴얼인 캐터키즘 을 세팅한겨. 

 

스콧애들도 여기 와. 숫자가 별로 안되지만 얘들이. 저건 스콧의 프레스비테리언을 위한 자리야 또한. 하원애들이 가장 신경써서 자기편 만들애들이 스콧이거든. 잉글랜드 안의 디센터들 뿐이 아니라. 

 

 

저런거 하나 제대로 번역이 된게 없거든. 교회 애들은 역사를 모르니 교리 중심으로 번역을 해대고, 그 번역한 용어도 일본애들 한자고, 역사 하는 애들은 일단 유럽사 자체를 모르니 번역 개판에 교회용어 신학 을 제대로 이해못하니 개번역에. 아 정말 이땅 의 지쩍 수준은 끔찍한건데.

 

리유니온즈 전쟁 조차 저게 설명이 된게 없어 ㅋㅋㅋ. 골때리는겨 이게.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is a Reformed confession of faith. Drawn up by the 1646 Westminster Assembly as part of the Westminster Standards to be a confession of the Church of England, it became and remains the "subordinate standard" of doctrine in the Church of Scotland and has been influential within Presbyterian churches worldwide.  

 

여기서 나온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이란거야. 1646년 에 대체적 윤곽이 나와서 저 총회때에 채택이 되고, 

 

The Westminster Standards is a collective name for the documents drawn up by the Westminster Assembly (1643–49).  

 

저걸로 나온게 웨스트민스터 스탠다드즈 야. 역사에서는 신앙고백 을 중시하는거고 스탠다드 는 저 문서를 종합한거고. 

 

저건 지금 장로교 라는 프레스비테리언 들의 표준지침서야. 아주 중요한겨 이들 진영에선, 더하여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was modified and adopted by Congregationalists in England in the form of the Savoy Declaration (1658). Likewise, the Baptists of England modified the Savoy Declaration to produce the Second London Baptist Confession (1689). English Presbyterians, Congregationalists, and Baptists would together (with others) come to be known as Nonconformists, because they did not conform to the Act of Uniformity (1662) establishing the Church of England as the only legally approved church, though they were in many ways united by their common confessions, built on the Westminster Confession  

 

저걸 보완해서, 뱁티스트 침레교, 콩그리게이셔널리스트 회중교회 진영도 저게 표준인겨. 캐터키즘 이 예배절차서 에 문답서야. 이게 가장 중요한겨. 저기에 루터 는 없어 얘들은 루터는 관심없어. 퀘이커 의 조지폭스 는 저 이후 퀘이커만드는 인간이라 저기엔 없고. 

 

1646년 이 찰스 가 옥스포드 포위 를 하녀로 변장해서 탈출하고 이게 4월이야. 바로 위로 노팅햄의 뉴웍에서 스콧애들에게 잡혀. 스콧애들이 포로된 찰스 1세 와 아홉달 협상을 해. 너 우리가 도와줄테니 우리 종교 인정하라는겨 저게. 내전 이란건 스콧 비숍 전쟁 으로 시작한거고. 찰스가 절대 인정못하는겨. 스콧애들이 바로 잉글랜드 팔리어먼트로 보내고 1649년 1월에 목짤린겨. 찰스는 포위 전해 1645년에 네이즈비 전투에 랭포트 전투 대패로 갑자기 판이 바뀐겨 이게. 그리고 포위되서 잡힌거거든. 

 

저 회의가 소집 될 때는 아무것도 장담못하던 시기여. 팔리어먼트 가 주도를 한겨 저 회의는. 얘들이 이게 수가 높은겨 벌써. 이런걸로 자기 세력을 만드는거거든. 이게 발판이 되서 결국 네이즈비 와 랭포트 를 이기고 찰스 를 잡은거야. 

 

그래서 저 신앙고백이 스콧이 찰스를 체포하고 팔리어먼트에 넘기는 시기에 나온겨. 이미 판이 다 팔리어먼트 쪽으로 기울때에 나온거야. 

 

내전의 이유 를 팔리어먼트 에서 확실히 안겨. 얘들이 내전 중에 자기편들을 확실하게 만드는겨 이게. 전쟁은 자기들 종교 때문에 발생한거거든 지금. 팔리어먼트 에서 자기들 편으로 만들어야하는건 스콧 의 프레스비테리언 이야. 얘들이 주류여. 잉글랜드도 이게 애매해. 다들 앵글리칸 이야. 여기에 디쎈터들이 수두룩해. 대표적인 크롬웰의 뉴모델아미 는 퓨리튼들이 득실득실해. 더하여 벼라별 콩그리게이셔널 들이 있어. 더하여 카톨릭 이 여전해. 찰스1세 가 카톨릭 과 섞은 하이처치 를 시작한거거든. 이걸 하나로 잡기 위함 이야. 이게 결국 팔리어먼트 가 찰스 를 이긴겨 저 총회 가. 

 

여기 내용이 재밌어. 

 

 The Holy Scriptures are said to possess infallible truth and divine authority, containing "all things necessary for [God's] own glory, man's salvation, faith, and life", so that no new revelations or human traditions can be added to it. The Confession of Faith states that, in the original languages, the Bible was kept pure and authentic. Because of this, the Scriptures alone are the church's final authority in all religious disputes. The confession states that "the Holy Spirit speaking in the Scripture" is "the supreme judge" of councilsancient writers, doctrines, and private revelation.[4]  

 

시작 챕터1 이. 성서 야. 성서는 무요류의 진짜 진리야. 오직 성서. 솔라 스크립투라. 에 솔라 피데. 성서 가 교회의 파이널 오또리티. 최종의 권위야. 모든 카운슬들, 최고직들의 모임, 고대의 작가들. 교리들. 개인적인 성령체험들 의 최고 잣대 야.

 

After describing the attributes of God, chapter 2 of the confession endorses the traditional doctrine of the Trinity, which holds that the one and only God exists as three persons, "of one substance, power, and eternity", namely, God the FatherGod the Son, and God the Holy Spirit.[5]

Chapter 3 affirms the Reformed doctrine of predestination: that God foreordained who would be among the elect (and therefore saved), while he passed by those who would be damned for their sins. The confession states that from eternity God did "freely, and unchangeably ordain whatsoever comes to pass". By God's decree, "some men and angels are predestinated unto everlasting life; and others foreordained to everlasting death."  

 

2장. 삼위일체. 더원 앤드 온니 갓. 하나이자 유일한 갓. 은 세가지 페르소나 로 존재하는겨. 이 페르소나 의 실재는 바닥은 하나의 서브스턴스. 파우워, 이터너티 를 갖은겨. 바닥 실재는 하나로 같은거고 겉모습인 퍼슨 페르소나 는 다른거야. 그게 상부 성자 성령 이고. 

 

3장. 스콧 칼뱅 의 작품 프리데스티네이션. 운명론. 이건 앵글리칸 애들에겐 관심이 없는 분야야. 그래 니덜 원하면 넣어주께. 여기에 아르미니언 들도 와. 아르미니언의 의견은 거부된겨 저건. 얘들은 네덜란드 에서도 소수파고 

 

Chapter 23 describes the role of the civil authorities in relation to the church. Governments are ordained by God to maintain justice and peace and to punish evil doers. The civil magistrate has no right to interfere with the preaching of the word of God or administration of the sacraments. The power of the keys is reserved exclusively to church authorities. Nevertheless, the civil magistrate has a duty to preserve church unity, suppress heresy, and prevent corruption and abuse within the church. To fulfill these obligations, the magistrate has authority to convene synods and ensure that its deliberations are agreeable to "the mind of God."  

 

여기서 핵심은 23장 이야. 찰스1세 는 앵글리칸 의 하이처치 로 스콧을 하나로 하려다가 비숍전쟁 시작한거거든. 헨리8세가 만든 앵글리칸은 헨리8세가 슈프림 헤드야. 엘리자벳은 슈프림 거버너야 한단계 내려서. 퓨리튼 이 이거 싫어해. 그러면서 결국 크롬웰이 지맘대로 뒤에 논거지만. 권력 잡으면 항상 말을 뒤집는건 세계 공통이야. 평등 하게 해주께 나눠 갖으께, 이게 모두 거짓말이고 허상이야 이게. 그러면서 지들 주머니 꿰차면서 독재 하는거거든. 유럽 애들은 안 속아 저런 말에 이제 더이상. 물론 요즘 속는 애들이 점 점 많아지는거고 쟤들도. 후진 애들이 저런 달콤한 말들에 속는거고. 

 

세속 권력은 신의 말을 설교 하는 것, 즉 성사 의 행정에 관여할 권리가 없다. 

 

찰스1세 짓을 거부하는겨. 저게 웃긴게, 팔리어먼트 의 앵글리칸 이 저런 걸 다 인정한겨 저게. 얘들 정체성이 애매한겨 저때. 먼가 아무런 답이 없어 저 팔리어먼트 의원애들이. 왜냐면 얘들은 이게 교회 교리를 갖고 찰스 와 싸운게 아니라, 권력 을 킹 이 혼자 갖는것에 대한 거부감 이거든. 팔리어먼트 는 저런게 관심이 없어. 오직 4백년 동안의 팔리어먼트 와 킹 간의 긴장감 의 대립 의 연장일 뿐이야. 저들 논쟁에 관심이 없는겨. 저때 그래서 퓨리튼 들과 스콧 의 프레스비테리언 들의 주장이 실리는겨 저 신앙고백 이란게. 

 

영국 내전이란게 종교전쟁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바닥은 4백년 동안의 킹과 팔리어먼트 의 다툼 이상도 이하도 아냐.

 

저게 찰스1세 가 잡히고 나서 대략 잡혔어. 그리고 1649년 에 찰스 목짤리고 스탠다드 라는 이름으로 공식 발표가 된겨.

 

From con- +‎ fateor (“acknowledge, own (up to)”).  

 

콘페션 을 고백 이라고 다들 쓰는데. 고백이 아녀 저건. 파테오르 고 파툼 운명의 그 말하다 를 강하게 말하는건데. 저건 애크날리지. 어드밋. 이라는. 우리말어감으로는 정확하게, 인정 하는겨. 서로 같이 공유 하면서 인정 하는거야 서로. 

죄를 고해 하는게 아냐. 내가 죄를 인정 하는거야 강하게 소리내면서

 

신앙 고백. 릴리젼 을 고백하냐? 개번역이야. 페이뜨 가 믿음 이라민서. 서로간의 공통된 믿음 을 인정 하는겨. 믿음 인정. 이야 저건. 

 

콘페션 이란 건 쎄게 말하는겨. 이건 그래서, 인정 하는거야. 인정 인정. 고해 고백 이 아냐 인정 이야. 그 바닥의 뜻은. 가장 잘못된 번역 중 하나야 저건. 

 

크롬웰 중심의 내전 때와 이후 크롬웰 시기에 적용이 된겨 

 

저기서 나오는게, 로마 카톨릭 은 완벽히 거부해. 로마 카톨릭 은 우상덩어리고, 유카리스트 의 성체변환설 지저스의 피와살이다 의 미사 는 잘못된겨. 저건 비유 일 뿐이야. 루터 와 전혀 다른 겨 이게. 

 

In 1643, the English Parliament called upon "learned, godly and judicious Divines" to meet at Westminster Abbey in order to provide advice on issues of worship, doctrine, government and discipline of the Church of England. Their meetings, over a period of five years, produced the confession of faith, as well as a Larger Catechism and a Shorter Catechism. For more than three hundred years, various churches around the world have adopted the confession and the catechisms as their standards of doctrine, subordinate to the Bible.  

 

1643년에 잉글랜드 의회가, 배운, 신 의, 그리고 잣대권력 쥔 디바인들에 콜했다 웨스트민스터 애비 에 모이라고, 처치 오브 잉글랜드 의 예배, 교리, 조직체계 와 율법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라며. 5년에 걸쳐서 미팅 하면서 믿음의 인정.을 만들어냈다, 캐터키즘 대강 소강 뿐아니라. 3백년 이상 세계의 다양한 교회들에서 저 콘페션. 인정 과 캐터키즘 들을 자기들 교리의 표준들로 채택했다. 성서의 하부단위로.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was modified and adopted by Congregationalists in England in the form of the Savoy Declaration (1658). Likewise, the Baptists of England modified the Savoy Declaration to produce the Second London Baptist Confession (1689). English Presbyterians, Congregationalists, and Baptists would together (with others) come to be known as Nonconformists, because they did not conform to the Act of Uniformity (1662) establishing the Church of England as the only legally approved church, though they were in many ways united by their common confessions, built on the 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믿음 인정 은 수정 채택되었다 잉글랜드 의 콩그리게이셔널리스트들 회중교회에서, 사보이 선언 의 형태로. 침례교도 들도 사보이 선언을 수정해서 2차 런던 참례 인정 을 만들어내다. 잉글리쉬 장로교들, 회중교회들 그리고 침례교들 은 논콘포름이스트들로 알려졌는데, 왜냐면 그들은 이후 유니포름 법에 동의하지 않았거든, 그럼에도 이들은 웨스트민스터 인정 의 기반하에 그들의 공통 인정들로 하나가 되었다 그들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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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웃긴건, 정작 앵글리칸 은, 왕정복위하고 유니포름 법을 만들어서 콘포름 되는 중심인 앵글리칸 은 저걸 안 써. 저건 크롬웰 애들이 만든거거든. 앵글리칸 에겐 전혀 의미 없는겨 저게. 

 

그래도 저기에 당시 모~든 디센터틀 이 모인겨 저기에. 5년에 걸쳐 서 하나의 생각을 만든거고, 스콧의 장로교 는, 그래서 세계 칼뱅주의 는 저걸 표준으로 하는겨. 이 칼뱅 에 제일 중요한 표준안이야 저게. 

 

왜냐면, 칼뱅들 조차 저렇게 다양하게 남들과 모인 적이 없어. 

 

저건 잉글랜드 팔리어먼트 가 스콧 의 장로교 를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이 커. 저게 장로교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거고. 

 

크롬웰 도 저걸 기초로 한거야. 그래서 장로교 도 안건드려 크롬웰은. 크롬웰은 저 23장 을 지켜야해. 얜 스테이트 릴리전 이라는 네이션 단위의 지정된 종교 란건 없는겨 얘땐. 저 제23장 으로 인해. 대신 카톨릭 은 안돼. 그리고 그러면서도 얘땐 퓨리튼 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겨 교회 권력과 정치권력에. 왕정복위 되서 얘들을 모두 내쫓아야 했던거고 앵글리칸 으로 다시. 

 

 

저게 이후, 스콧 과는 하나가 되기 쉬웠던겨. 

 

저게 영국 을 만든겨 지금 스콧 과 북아일랜드 와 잉글랜드 를 합한. 

 

북아일랜드 라는 얼스터 지역 의, 티르코널 카운티 빼고. 이 얼스터 는 오닐 들이 반란하고 쫓겨났어 엘리자벳 말년의 9년전쟁으로. 그리고 제임스1세가 킹에 오르고 여긴 플랜테이션 을 쎄게 한 곳이야. 이 얼스터 에 스콧 인들이 이때 쎄게 들어온겨. 그리고서 다시 내전 시작하면서 돌아온 오닐 이 자의반 타의반 으로 참혹하게 약탈한 곳이 이 얼스터여. 이 북아일랜드 가 제임스1세의 플랜테이션 부터 잉글랜드 화 된거야 이게. 여기에 스콧 과 잉글랜드인들이 들어온거고. 이들은 아일랜드 와 정체성이 전혀 다른겨 이때부터. 그래서 이들이 영국이 된거야. 

 

지금 의 영국 은 즉 아일랜드 와는 상관이 없어 저 북아일랜드 를 영국이 갖고왔다고 해도. 

 

결국 스콧과 하나가 된건데, 이 중심은 저 웨스트민스터 총회 의 신앙고백 이라는 콘페션 오브 페이뜨 야. 

 

왜냐면, 1662년 유니포름이티 법 을 시행했어도, 일단 저건 잉글랜드 팔리어먼트 를 통과한거지 저건 스콧 의회를 통과한게 아냐. 스콧은 리Rescissory 리시서리 액트 로 친크롬웰파를 내친것 뿐이야. 여기는 명목상 앵글리칸 을 따르라고 했지만, 속내는 그럴 수가 절대 없어 이게. 말이 안돼 어떻게 저 백년 이상 된 걸 앵글리칸 으로 통일을 하니. 단지 주교체제 만 만들어달라 는겨 스콧에겐. 

 

Over 95 percent of Scots belonged to the Church of Scotland or kirk, and apart from 1653–1660, other Protestant sects like Congregationalists were barred.[17] 'Episcopalian' and 'Presbyterian' now imply differences in doctrine, but in the 17th century, the terms related to structure. 'Episcopalian' meant governance by bishops, usually appointed by the monarch, while Presbyterian meant rule by Elders, nominated by congregations.[18] Conflict concerned the exercise of authority, but doctrine remained broadly similar, regardless of changes in governance.[19] Unlike the Church of England, the kirk was Calvinist in doctrine; even its bishops viewed many English practices as essentially Catholic.  

 

스콧 95퍼가 처치오브스콧, 커크. 장로교 였다. 다른 섹터로 회중교회주의자 들은 금지되었다. 장로교가 가장 싫어하는이들이 이 회중교회야. 회중교회는 정확하게 정교 분리 주의자들이야. 이것도 디다보면 재밌는데 일단 넘어가고. 에피스코팔 과 프레스비테리안 은, 교리상 차이 가 있지만, 17세기에는, 저때는, 조직 에 관한거야. 비숍 체제로, 군주가 지정하는 교회체제냐, 원로들에 의해 다스리는거야 이건 군주가 아니라 자기들 모임에서 선출하는거고. 권력의 행사에 관한 거지, 교리는 거의 비슷했다. 

 

저기에 커버넌터들 과 따로 커크 랍시고 이게 굳이 분리해 쓰면 권력쥔 장로교 라고 굳이 커크 를 협의적으로 쓰는겨. 

 

커버넌터들 은 킹에 복종하는 걸 거부해. 커크 는 머 그건 그냥 인정하자주의 야. 이걸로 같은 애들이 다투는겨. 이 커버번트들이 찰스2세때부터는 컨벤티클로 들어가서 순교 하는 킬링타임에 전쟁을 하는거고. 헌데 이게 저 신앙고백 이었어 세속 간섭을 안받는다는게.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세속 간섭을 하고 싶어해. 이 속마음이 웃겨 이게. 이것 자체를 다 거부하고 정교분리 를 선언하는게 회중교회론자들이야. 나도 간섭안할테니 니더 나 간섭말어. 

 

스콧의 저때 커버넌트 는 저 지점에서 찰스2세 때의 에피스코팔 비숍체제 는 둘째치고 킹에 복종한다는 테스트 액트 에 반항하는게 아주 강한겨 이게. 이들이 또한 반에피스코팔 로 가는거고 에피스코팔로 가는 프레스비테리안 은 킹에 복종한다 이걸 인정하는겨 얘들은. 

 

그래서, 저때의 비숍체제를 인정한 스콧 애들이 또한 윌리엄의 1688명예혁명 이후 직후에 모두 다 갈려. 이때 스콧은 자기들 의회 의 권한 중시를 요구하고 이걸 오렌지가 받아들이면서, 이전에 킹에 복종하는 비숍체제의 교회의 주교들 이백여명을 다 갈아버려 같은 장로교애들인데도.

 

저것의 중심은 저 웨스트민스터 콘페션 이야 역시. 

 

영국이란건, 잉글랜드 와 스콧랜드 의 합이야. 북아일랜드 는 저게 얼스터플랜테이션 이후 들어간 스콧과 잉글이야. 이 둘의 결합의 바닥은 저 내전 초붕반때의 콘페션이야 웃기게도. 

 

그래서 스콧 의 영국과의 하나됨 정체성은 의외로 이게 강한거야. 아일랜드 와는 전혀 달라. 

 

영국 입장에서 말이야. 잉글랜드와 스콧랜드 의 하나됨 에 가장 기여한 사람은, 월터 스콧 이야. 이전 램머무어의 신부 언급에 아이반호 로 내가 언급했지만, 스콧과 잉글랜드 의 역사소설 을 쓰면서 이 사람이 서기 1800년 지나는 최고 히트 작가야 유럽에서. 

 

아일랜드 는 나 잉글랜드 너무 싫어 라며 구질구질 글 쓸때 스콧은 같이 가자 같이 보자 란 글 을 쓴 이유야.

 

아일랜드 는 대단하지만 본질적으로 후진겨 얘들은. 얘들이 그래도 세금 없애야 한다 란걸 눈치 채서 유럽에서 그나마 저렇게 버티는겨. 그런 눈치 가 있는겨 잉글랜드 스콧과 섞여 살아온 대갈통이 그나마 진화는 되어서. 

 

유럽은 저 세금 을 조져 없애야해. 가장 문제가 상속세야. 스위든 처럼 저걸 제로 로 만들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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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래유? !! 적폐가 개소리하네유?!!! ㅋㅋㅋ. 니덜 같은 개무시기 들이 멀 알겠니 선동놀이에나 휘둘리며 똥이나 살다 뒈져라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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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 Bishops were members of the Church of England tried and acquitted for seditious libel in June 1688.  

 

저런 상황에서, 제임스 2세 가 반역죄 로 일곱 주교 들을 고발을 해. 이게 1688년 6월 이고 판결이 6월 30일 이야. 6월 10일 날 아들 프랜시스 에드워드 가 태어나. 

 

무엇보다 이 7명 주교 재판 이 가장 결정적이야. 같은 달 아들 태어나서 카톨릭 왕조 를 이어간다는 공포감이 조성된 것도 이 사건이야. 

 

His measures were also badly timed; the French Edict of Fontainebleau in October 1685 revoked tolerance for French Huguenots and in the next five years, some 200,000–400,000 left France, 40,000 of whom settled in London.[3] The killing of 2,000 Vaudois Protestants in 1686 and French expansion under Louis XIV combined to reinforce fears Protestant Europe was threatened by a Catholic counter-reformation.  

 

1685년 이 가장 분기점인데. 저 1688년 6월 의 아들탄생과 일곱주교 사건 이후 네달 만에 오렌지 가 들어오면서 1688 명예혁명이 되는거거든. 

 

1685년에 프랑스 루이가 드라고나드 를 이어서 퐁텐블루 칙령. 낭트 위그노 인정을 취소해. 위그노 들이 이와함께 떠나 20만명 이상이. 스콧 도 위그노 의 칼뱅이야. 스콧애들이 반 카톨릭이 심해지는겨 더. 이들중 런던으로 4만이 정착해 들어와. 발도파 가 1686년 에 2천명이 학살당해. 여자를 나체로 꿰서 들고 다니는 사진 이 이 때의 발도파 학살이야. 여긴 사보이야. 사보이 에 예전 발도파 들이 정착해서 탄원해서 사보이 공작 수도로 토리노 옮길때 이들을 인정해서 살았어. 그러다가 루이 가 낭트취소 하면서, 여기 사보이 의 발도파 를 옥죄는겨. 루이 가 여기 피네롤로 를 근거로 해서 사보이 를 먹으려는 겨 얘가 9년 전쟁 할때도. 이 핑게가 사보이의 발도파 쫓아내라 야. 자기 위그노 쫓아냈듯이. 얘는 자기가 세속의 최고 자리고 교황도 세속에선 자기 아래고 자기만의 카톨릭 땅을 만들려는 강박증이 생긴겨 얘가 자신감이 자만으로 치달으면서. 

 

저러면서 카톨릭에 대한 반감이 프로테스탄트 진영에선 강해지는겨. 이게 네덜란드 를 다시 반프랑스로 돌려서 전쟁준비하게 된 이유야. 오렌지 편이 약했어. 루이가 오히려 이걸 하게 해준겨.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도 친프랑스였어. 모두 저 1685년 낭트칙령 취소 로 다들 돌아선겨. 그래도 루이는 상관이 없어. 쟤들 이 자기에게 덤빌걸 알아. 상관없어 자긴 졸 쎄. 

 

제임스2세 는 프랑스 루이 하나 믿은겨 이게. 제임스2세 는 엄마줄로 루이랑 사촌이야. 찰스2세 가 못한걸 얘는 진짜 하려는겨. 카톨릭으로 바꾸고 의회 쫓아내고, 아마 나중에 앵글리칸 을 카톨릭으로 다 바꾸려 했는가는 모르지 이거. 

 

카톨릭 이다 라고 대놓고 광고하는게 아냐. 

 

There were two elements of the penal laws, the first being the right to private worship. In practice, this was loosely enforced and indulgences issued on a regular basis, largely because the numbers were insignificant; in 1680, Catholics were publicly acknowledged to be around 1.1% of the English population (in the face of anti-Catholic persecution), Protestant Nonconformists numbered about 4.4%.[5] The second was the requirement holders of public office be members of the Church of England; established in the 1661 Corporation Act, the 1678 Test Act extended it to peers and added swearing allegiance to the monarch, regardless of their religion. James insisted on retaining the oath, while discarding the other.  

 

저당시 시행령 법 이 두개야. 왕정복위 되고, 1662 콘포름법 직전에, 코어퍼레이션 법. 코어퍼레이션 이란게 코르푸스 라는 바디, 몸 이야. 저건 공적기관 이라 보면되고, 공무원 법 이라 보면돼. 앵글리칸 아니면 공직에 못 들어가. 1678 테스트 액트. 이건 킹에 대한 복종 선언이야. 

 

이 코어퍼레이션 은 부가 설명이 필요하고. 국부론 할때 썰. 

 

카톨릭 이 가장 거부하는게 역시 머여? 군주에 복종하는겨. 이건 말도 안되는겨 이게. 교황의 카톨릭은 군주 위야. 카톨릭 은 교황의 아래지 군주 와 상관이 없어. 저걸 카톨릭 때문에 만든 테스트 인데, 의외로 커버넌터 들이 저 문구에 민감한겨. 

 

제임스2세 입장에선, 테스트액트 는 자기가 킹이니 이제는 해도 돼. 이것조차 이전엔 안했어 형 있을때. 작위 받거나 행사할때 해야하는겨.  앵글리칸 이란 조항이 아마 저게 있을거야. 이건 킹 이니 상관없어 이제. 그런데 코어퍼레이션 법 은 이건 자기가 킹에 여러 자리 겸임에 공직이야. 이게 얘가 걸리는겨 앵글리칸 임을 거부하는 입장이거든. 카톨릭 이야 알사람은 다 알아. 자기가 저걸 안하면 킹 조차 될 수 없고, 킹 자리 관련된 겸임 직을 할 수 없는겨 이게. 

 

이걸 군주 는 예외 다 라면서 버팅기다가. 면죄부 선언, 양심의 자유 선언을 만든겨. . 

 

The Declaration of Indulgence or Declaration for Liberty of Conscience was a pair of proclamations made by James II of England and VII of Scotland in 1687. The Indulgence was first issued for Scotland on 12 February and then for England on 4 April 1687.[1] It was a first step at establishing freedom of religion in the British Isles, although part of the king's intention was to promote his own minority religion, Catholicism, reviled by most of his subjects  

 

제임스2세 가 자기의 면피 용으로 종교의 자유 라며 만든거야. 양심의 자유 라며. 저딴걸 왜 하냐. 스콧에서 먼저 하고 이게 잉글 에도 적용이 돼. 최초 의 종교의 자유 선언이야. 자기 만의 종교 를 계속 하려는. 저때 개인 의 사적 예배는 허용이 돼. 무리를 이루면 안되는거야. 

 

치사하게 자기 혼자 만 선언해서 인정하라 니덜은, 하는거거든. 이게 일종의 디크리. 야. 프랑스 애들의 흔한 에딕트 칙령이야. 저건 영국 에선 있을 수 없어. 영국은 액트 의 나라 법의 나라야 전혀 달라. 저따위 디크리 니 에딕트 니 안통해. 

 

주교 들 일곱명이 거부하는겨. 너가 군주라고 예외일 수 없어. 

 

제임스2세 가 저 일곱을 반역죄 로 기소를 하는겨. 이걸 재판 하고 배심원들이 무죄 를 선언해. 이게 6월 30일 이고 20일 전에 아들 태어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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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위기에 부랴부랴 의회에서, 오렌지 를 부르는겨 너 군대 끌고 와라. 우리가 길내주마. 

 

제임스2세 가 세킹덤의 킹 이 말야 혼자 도망을 가야 하는겨. 저게 1688 명예 혁명이야. 

 

저 영국 이란 나라는 어마어마한 나라야 저게. 저런 식으로. 저런 흐름을 전혀 제임스2세 가 눈치를 못챘어. 프랑스 루이 때문에 너무나 헷갈려버린겨 이사람이. 

 

영국은 법적. 의회라는 행정적. 이념의 하나라는 종교적 측면에서 이미 1688년 에 가장 압도적 인 나라 였던겨. 저걸 너무나너무나 쉽게 본겨 단지 군주 라는 자리 로 제임스2세는. 

 

헌데, 또한 군주 로서, 양심의 자유 를 선언한 사람이고 종교의 자유 를 선언한 사람이야. 최초여 이건. 

 

오히려 역사에서 반성을 제기해. 제임스 2세를 너무 홀대 한거야. 오해라는겨. 너무 부당하게 쫓아낸거야 제임스의 종교는 개인의 문제고 진짜 양심의 문제였을 수도. 마치 카톨릭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게 분명해 라는 모두의 집단 히스테리가 지레 걍 윌리엄을 부른것일 수도 있어 ㅋㅋㅋ. 몰라 제임스2세가 진짜  카톨릭으로 돌아가려 했는가, 어찌 알어 저걸. 걍 그럴 확률이 높아 보인겨 저 6월달에 두 사건, 아들 과 일곱주교 로. 

 

영국 은 이래저래 최고의 나라야 저때도. 지금도.

 

 

Tomb of James II in the parish church of  Saint-Germain-en-Laye , commissioned in 1828 by  George IV  when the church was rebuilt.

 

 나도 이글 쓰며 제임스2세에 대해 너무 심한 편견이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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