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다른 생각은 견딜수가 없어 ft.열등감컴플렉스와 내셔널리티

유럽에서 종교전쟁이 벌어지는 것과, 아시아쪽의 것은 이건 전혀 다른거야. 

 

세속이 하나의 종교 를 갖으려는 근본적인 흐름도 웨스턴 과 이스턴 이 달라 이게 전혀. 

 

웨스턴과 이스턴은 근본적으로 달라. 이전 헤로도토스 이야기에 고대그리스 리터러쳐 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전혀전혀 달라. 팩트로 기원전 5세기 에도 달라. 인신공양을 보면 팩트로 기원전 1200년 부터도 달라 이 야만성은. 이스턴은 기원전 1200년 갑골문 시작에도 인신공양의 땅이야. 하은주 는 인신공양의 나라야. 생사람을 생매장 하던 애들이야. 이게 이어져서 명나라 영락제 도 하는거고 조선여자도 묻히는겨. 조선은 명나라 망해도 사당을 모시는 애들이고. 지금도 유교 를 회복하자 위대한 조선 이요 해대며 나대는게 이 조선민국의 현실이잖니. 민족의 이름으로. 

 

전혀 전혀 달라. 문명의 시작부터 다른겨 이게. 이후 고대사 중세사 는 더 벌어지는거고. 이 절정이 19세기 말이야. 특히나 이 극동 중국 과 조선 의 이 미개함 이 절정을 이룬게 19세기여. 너무나 너무나 뒤쳐진애들이야 이게. 

 

그런데 똑같이, 위대한 중국 위대한 조선 이고. 위대한 조선은 중국몽을 꿔야하는 열등함 을 자랑스레 떠벌이는 거고, 중국들은 당연히 조선은 자신들의 속국 이었던거고, 여전히 조선을 자기들 정치꾼애들이 여론장난 치면서 갖고 노는거고. 

 

세상 빠닥에 네셔널리즘 을 저리 사대주의 로 지들 정체성을 민족 의 이름 으로 자랑스레 떠벌이는 애들은 역시나 세상에서 유일한게 이 조선 민국애들이야.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애들 일 수 밖 에 없어 이게. 

 

다른 생각을 못 견디는 애들이야. 이 조선 애들이. 중국 빼고 ㅋㅋㅋ. 

 

자기와 다른 생각은 사탄이고 적폐야. 

 

권력을 쥐면 복수를 해. 영국사 를 봤지만, 이런 짓은 안해 쟤들은. 저 영국애들은 그야말로 복수와 복수 를 해야 만 해. 

 

안해. 찰스2세 는 자기 아빠 목짤리고 올랐어. 죽은 시체들 서너개 꺼내서 목짜르는게 다야. 

 

이 수준 차이는 상상을 못해 이게. 

 

영국이 섬이예요? ㅋㅋㅋ. 이런 애들이 대가리가 깨져도 지들 님을 모시는 애들이 태반인거고. 

 

저런 이야기 하면 양키에 물든  민족성 없는 애가 되는겨. 적폐가 되는겨. 

 

자기와 다른 생각을 견딜 수가 없어. 

 

어젠 보니까 고등학생을 아침에 체포를 했대 수갑채워서 ㅋㅋㅋ. 여론이 드세니까 바로 풀어줬나부지. 저딴 들이 민주고 인권 해대는겨. 지들과 다르면 민 의 자격이 없는겨. 적폐는 자기 국민이 아냐. 통합 화합 이야긴 자기들 생각을 따르는 국민으로 통일해서 화합이 되라는겨 저게. 나와 생각을 맞추라 는게 쟤의 통합 화합의 내용이야. 지들과 생각이 다르면 애 라도 감금을 시키는게 저놈의 이념에 미친 들이야. 당연히 해도 돼.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저건 사탄이고 악마고 적폐 에 물든 애야. 저딴 아이 에겐 인꿘이란 건 없어 필요가 없어. 

 

저런 짓을 해도, 또 테레비에선 나와서, 보편성을 이야기 해 ㅋㅋㅋ. 자기들 대법원이 최고야. 최고의 사법기관이야. 세상에서 최고란겨. 그러면서 국제법을 준수하겠대 ㅋㅋㅋ. 국제법적으로 다루자 는 것 은 또 피해 요 ㅋㅋㅋ 그러면서 국제법을 준수하겠대. 

 

 

인류 문명사에서 참혹하게 실패한 이야기들을 들춰내서 온 나라에 심어. 왜냐면 배운게 없어 아는게 없어. 이미 저런 짓들은 고대로마부터 중세 천년까지 모두 모~~두 시도하고 미국 초기 식민지 시절에 모두 모~~두 다시 반복질 하면서 다 시도해 본거야. 아 정말 저런 짓 하면 안되겠구나. 확신을 했어. 안해. 저런걸 그대로 하는겨. 몰라 저 실패의 고대와 중세와 모던의 이야기들을. 저런 짓들을 해. 그거 다 실패했다니까? 이론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로고스적으로 저건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어 . 이런말 하면 적폐야 ㅋㅋㅋ. 시장을 죽여. 작정한겨 저게. 

 

 

조선 의 저 거짓에 위선 은 참 끔찍한거야 저게. 모든게 사기야 사기. 

 

자기와 다른 생각은 견딜수가 없어. 

 

자기와 다른 생각은 죽여야 해. 

 

자기가 정의야. 

 

 

정말 너무나 미개한 건데 저런게. 지금도 저런 생각으로 눈을 부라리며 조선식 참여 정치를 하는겨. 이 참여 라는 말이 인민 재판 과 이게 전혀 다를게 없어. 참 더러운 말이야 저게. 왜냐면 이땅이 저런 웨스턴의 역사가 전혀 전혀 없거든. 

 

우리네는 저런 생각전쟁 들을 전혀 해보지 않은 애들이야.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바로 찢어죽여 조선오백년은. 그 생각의 잣대 도 주자의 번역 이야. 유교 라는 것 자체 는, 그리스도 불교 이야기할때는 마당이 우주 거든. 이 유교는 마당이 조선반도 야. 

 

쟤들은 무한한 우주 에서, 우리은하계 에 살래 안드로메다 에 살래 에서 선택 하라는거야. 니 생각은 안드로메다 은하에서나 통해 넌 이단이야 하는거거든.

 

이 유교 라는 건 이 우리은하계의 삼사천억계의 빛나는 항성 중에 그중 태양 에 딸린 행성 의 하나인 지구 에서 극동 의 조선반도 가 전체 마당이야. 여기에서 주자의 해석은 조선 팔도 의 하나 의 도 야. 오직 요기서만 생각하라는겨. 요기를 벗어나면 넌 적폐 야. 

 

저게 차원이 다른게. 

 

생각 이란걸 해본적이 없는거야 이 조선 오백년동안. 

 

조선 오백년이란건 살인의 역사야 저게. 

 

김선생님, 사쿠라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찌 압니까? ㅋㅋㅋ. . 

 

저런 년놈 들이 이땅빠닥에서 위대한 소설가에 위대한 석학이야. 

 

생각 이란걸 해본적이 없어. 당연히 종교의 자유 니 사상의 자유 니 이런게 통할 수가 없어. 

 

오직 자기 의 생각마당, 우주에서 뵈지도 않은 먼지크기의 다락방 음침한 곳이 자기 세상이야. 여길 벗어나면 넌 적페야. 학생 이라도 수갑채워서 잡아가 ㅋㅋㅋ. 

 

고맙다  위대한 민주 인권 세상을 만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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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생각 이란걸 몰라. 없어 이게. 저 번역한 것들봐 얼마나 미개하고 얼마나 무식하냐고. 민비 백만냥. 얼마나 거짓말이냐고 저거. 얼마나 무능 하냐고. 저런 애들이 해방전후사 인식 쓴 애야 저자 목록을 보면. 위대한 민족 조선 인겨. 저들의 실력 이야 저 글자 보는 능력이 저런 수준 애들이야. 저런 거짓 의 번역어로 테레비 나와서 메인 시간에 선동질을 하는겨 저게. 

 

모든건 남탓이야. 이 조선 들의 남탓 은 정말 생명사 에서 최고야 이건. 절대절대 자기반성이란건 일톨도 없어. 심심하면 일본 타령이야. 테레비에서 조선 들의 끔찍한 반성의 드라마 시사 를 니덜은 본 적이 있니?

 

절대 못만들어. 만들면 걘 이 땅에서 사형이야 사형. 

 

저게 미개한 나라들의 공통이야. 

 

17세기 하멜이 왔을때, 여자가 바람을 폈다고, 그 여자를 땅에 묻어서 머리만 남기고, 그걸 지나가면서 톱질들을 해서 죽여 이 들이. 

 

저게  사람들이냐고 저게. 

 

아뉴! 저건 일본짓들이예유 하멜 말은 모두 거짓말이예유! 보지 말아유 저런 거. 남들이 본 조선은 모두 조작 이고 적폐 유!

 

지금도 그래서 조선 이야길 제대로 하면, 적폐여. 남의 생각을 절대 견딜 수가 없어. 

 

왜냐면 말야. 

 

너무나 너무나 열등하고 모자라고 너무나 너무나 볼 게 없는걸 저 무의식 은 알아. 

 

열등감 콤플렉스 애들이 얼굴이 똥이야. 다른 생각을 못 견디는겨 이게. 

 

이게 바닥이야. 다른 생각을 못 견디는 궁극의 감정은 역시나 못난들의 열등감 컴플렉스 이상 아냐. 

 

얘들 공통점이 남탓이야. 

 

얘들 공통점이 자기는 잘났어. 자기가 못나는건 남탓이야. 다른 생각을 도저히 못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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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권력이 하나의 종교 를 갖으려는 의도 시도 마음 은, 종교 가 분열되면 세속이 하나가 되지 않고 분열되서 제대로 힘을 발휘를 못할 거라는 불안감 이 작동을 해. 

 

이런 생각은, 세속이 불안할 때 심하게 나타나. 전쟁의 기간에 특히나 이게 심해. 

 

종교가 다른 애들이 생각이 다른 애들이 오히려 반역을 해서 적에 붙어서 자기들을 향해 총칼을 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저런 현상은 그 내셔널리티 가 불안할 때 생기는 현상이야. 

 

네이션 이라는 지금 국가 라는건 20세기 세계대전 두번 겪고서 야 자리잡은거야. 내셔널리티 의 과정이 이탈리안 전쟁 부터 시작한 16세기부터의 마던 Modern 이라는겨. 얼리 마던 Early Modern 근세 라고 일본어로 번역된. 

 

종교전쟁은 이 16세기 부터 시작하는거야. 유럽이야기 하는겨 지금. 

 

중세 천년을 마무리하고 마던의 시작이야. 마던 이란건 내셔널리티 를 갖추는 과정이야 이 5백년이. 

 

이때 교회 와 세속 이 하나가 되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갖는거야. 

 

중세천년의 전쟁이란건, 이전 말했듯이 석세션. 후계 승계 의 문제야 영지의. 맨 위의 킹덤 이나 엠파이어 가 흔들리는게 아냐. 킹덤 엠파이어 내부의 스테이트 쟁취 여부야. 중세 의 내셔널리티 란건 영지 이고 영주 야. 피프 를 받은 바쌀 이야. 이게 지금 이어져서 유럽 클럽 축구여. 저때의 영지 가 쟤들의 소속감인겨 저 축구 라는게. 이걸 미국에 가서 야구 로 쓰는거고. 스포츠 로 자기들 감정을 갖고 노는거야. 

 

16세기 부터의 전쟁이란, 네이션 나티오 가 이게 영지 가 아니라 국가 로 가는겨. 이게 번역을 굳이 영지 국가 인거지, 킹덤 급이야. 정체성 을 영주에서 킹덤차원으로 가는거야. 이게 지금 국가 라고 번역을 하는 것일 뿐이야. 내셔널리즘 이란건 단지 내셔널리티 주의 일 뿐이야. 국가 주의 일 뿐이고. 이게 뜬굼포로 이걸 민족  개번역한겨 일본애들이. 중국 남북조 때 남조 애들이 바라본 야만의 북족 애들을 민족 이라고 쓴걸로 갖고 와서. 민족주의 란건 유럽에 없어 중세부터는. 이건 정말 개번역이야. 세상에  조선 민족 반민족주의자 이따위 일본말을 자랑스레 쓰면서 친일 적폐  하는게 미개한건데 저게. 

 

아주 기본 기본 기본을 모르는겨 저게. 

 

내셔널리티 를 킹덤 차원에서 갖고 가면서, 이때 동시에 등장한게 종교전쟁이야. 

 

이러한 이유로 세속은 그리스도 의 다른 해석을 용납못해. 자기들의 교리 를 따라야 해. 하나의 내셔널리티를 갖춰야 하는게 바닥에 깔린겨 이게. 그래야 힘이 생기고 자기들 내셔널리티 가 유지 되면서 자기 네이션 이 킹덤 이 살아남는거야. 이게 당시 모든 권력애들이 갖은 "생각" 이야. 

 

그럼 이 전에 나오는 이단 은 머냐는 말이지. 16세기 이전에 서유럽에 바람 분 이단의 역사. 

 

이단 이야기는 동쪽 진영이야. 비잔틴 진영에서 시작한 게 천년간거고 이게 서쪽으로 넘어간거거든. 이미 1세기 부터 삼위일체 논쟁이 있었어. 이때는 그리스도 교회진영은 이단여부 를 논쟁하는거지 이걸로 상대를 적폐 해대면서 권력놀이 하는게 아냐 이게. 세속권력이 서고 나서야 적폐놀이를 하는겨. 콘스탄티누스 대제 부터 이걸 해. 이게 4세기 부터여. 공회의를 하면서 이단 규정하면서 죄 로 규정하고 속세에서 형벌을 내려. 

 

마니교. 아리안이즘. 모나키즘. 발렌티안이즘. 마르시온이즘. 몬탄이즘. 도우시티즘. 아라비치. 콜리리디언이즘. 루시퍼리언즈. 뉴마토마카이. 아띤가노이. 패트리패시언이즘. 실랜뜨로피즘. 트리띠이즘. 안티노미안이즘. 아우디안. 배롤럿. 도나티즘. 노바티안. 발레리안. 서컴셀리온. 에비오나이트. 에우키테스. 아이코노클래즘. 펠리기안이즘. 폴리시안. 

 

폴리시안이 7세기에 나오면서 이들이 발칸으로 가서 불가르 막는 비잔틴용병으로 쓰이고, 여기 발칸에서 10세기에 보고밀 이 나오면서 동쪽 이단은 끝이야. 그리고 이게 서쪽으로 가는겨 12세기에. 여기서 카타르파 발도파 루잔의 앙리.에 잉글랜드가면 위클리프의 롤라드 가 나오고 이게 얀후스 의 훗사이트 가 되는거고. 이흐름이 이어서 루터 가 나오는겨. 

 

루터가 갑툭튀 가 아냐. 

 

일단 말야. 이 나라에 한글로 이단의 역사를 저리 정리한건 없어. 안봐서 몰겄지만. 저걸 제대로 이해를 해야해. 

 

비잔틴에 콘스탄티노플 로 서면서 동로마 로 가면서 그리스도 와 황제가 하나가 되면서 시작이 된겨. 콘스탄티누스 가 통일을 했지만 이게 불안한 통일이야. 이때는 말야 아리우스 를 이단 선언해도 황제가 사면을 해. 유배를 보내도 다 풀어줘. 

 

저때도 불안한거야 세속이. 나름 로마 라는 내셔널리티 를 잡고자 저 그리스도 를 활용을 한거야 세속에서. 그러면서 다른 해석들이 나오는 걸 모여서 하나의 잣대 를 만드는 과정이야 저게. 세속 권력이 불안해서 나오는 시도야 저게. 이게 동쪽 교회 비잔틴 서고 7백년의 이단의 역사야. 비잔틴은 바람잘날 이 없어. 오른쪽 사산 과 항상 전쟁에 긴장이야. 바로 이슬람이 들어서, 이슬람은 콘스탄티노플 까지 와서 성벽을 에워쌓은 애들이야. 이 비잔틴 의 그리스도 와의 하나됨 은 역시나 내셔널리티 차원에서 나오는겨 이건. 여기에 바탕은 머여? 불안한 내셔널리티 야. 불안 해서 그래. 

 

 

이슬람 도 하나됨 의 교리 는, 즉 다른생각을 못하게 하는 건, 레반트 십자군 국가가 들어서면서야 이전 봤듯이. 이전에 이슬람 황금기는 저기에 그리스도 인들도 바그다드에 같이 있어. 엄청난 시대야 저기가. 하물며  이슬람 안의 분파들은 더 다양한겨 이게. 이게 레반트 십자군 들어서고나서, 아샤리 들에 드랜디셔널리스트 이념을 세속 술탄 이 쥐면서 다른 생각들이 죽는겨. 아리스토텔레스 가 죽고. 얘들도 내셔널리티 가 불안해 지면서 이런 생각, 즉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고 다른 해석은 막자 라는 생각 이 나오게 되는거야. 

 

서유럽의 이단 은 말야, 보고밀 이후 12세기의 이단에 대한 탄압은, 로마 교황이 주도를 하는겨. 로마 의 비교상대는 누구여? 이전 봤듯이? 동쪽 교회 비잔틴이야. 유럽사는 이 로마교황의 황당한 뻣댐으로 만들었다는 나의 위대한 해석. 가진것은 전혀 없는 것들이 오직 베드로 자리 라는 지저스의 말 하나로 세상최고의정당성을갖았다는자부심 과 아무것도없음 의 차이에서 벌어진 사건이야 유럽사라는건. 이 말도안되는 이 로마교황의 억지 에 비잔틴대비 엄청난열등감콤플렉스가 만들어낸겨 유럽이란건. 세속권력에 이렇게 대든 교회 는 인류 역사에 없어 이게. 

 

서유럽의 12세기부터의 이단진압은 교황이 주도하는겨. 즉 로마 카톨릭 차원의 내셔널리티 여 이건. 여기에 같은 프란치스칸 들이 대드는거고. 여기서 정치학 이 처음 나온거고. 여기에 직접 문제된 곳이 프랑스야. 당시 십자군 초기이고 성루이 어릴때가 카타르파 티나온거고. 교황말이면 껌뻑 죽는게 프랑스였고. 

 

결국 이단 이라는 그리스도진영의 다른생각못견디는 이유는 내셔널리티 차원의 문제고 불안한거야 이건. 이걸 하나로 만들어서 다른생각죽이고 힘을 갖으려는겨. 

 

단지 내셔널리티 의 중심이 다를 뿐이야 16세기 전과 후 는. 동쪽 교회진영은 비잔틴제국 의 불안한 내셔널리티 를 하나되고자 함이고, 서쪽은 로마카톨릭의 불안한 내셔널리티 를 하나되고자 함이야. 이게 16세기가 되면서 킹덤차원 들의 내셔널리티 잡아가는 과정 중에서 종교전쟁이 시작이 되는겨 이게. 

 

공통은, 불안한 입지 야. 그 네이션 진영의. 

 

이 불안한 네이션 의 내셔널리티 를 강화하고자 종교 를 하나의 해석 으로 갖으려는 "생각"이 든거야

 

불안. 이게 깔려야해 일단. 

 

불안 하지 않으면 저런 생각을 갖을 이유가 없어. 

 

이슬람 이 그랬어. 

 

더 동쪽으로 가서 극동을 봐도 마찬가지야. 

 

중국 을 보면, 이걸 유교 로 자기들 내셔널리티 를 잡으면서 힘 을 굳건히 하려는겨. 

 

자 더 풀면 말이야. 불안. 이고. 이건 힘 이 흔들리는겨. 힘 이 강하면 저런 생각은 안해. 

 

사기 의 사마천 이 한고제본기 에서 마지막에, 하은주 가 각각 충 경 문 으로 내셔널리트 의 이념을 만든겨. 저게 각각 너덜너덜해져서 충 은 야만이 되고 경 은 추악한 귀신 이 되고 문 은 색. 꽉막힌 들이 되더라. 참 잘본겨 이게. 이게 북조선 애들 보면 한 애에 충 한 저것들이 야만 이 되거든. 경 해서 귀신이 되서 오컬트 놀이를 하고 문 이 예의야. 꽉꽉 막힌 들이야 예라는 글만 익힌들이 완전 자폐족이 되더라. 이건 사마천 사기 본기에 정확하게 나오는 말이야. 이런 해석 번역을 절대 안하는겨 할줄 모르니까. 사마천 사기 의 핵심은 이 문구야. 

 

저게 대가리까 깨진 들의 짓의 폐해야. 저들 또한 보면 완전히 야만의 조선 을 찬양하고. 완전히 꽉꽉 막혀서 남의 생각을 절대적으로 못견뎌 하는 애들이 되는거거든. 저게 조선 인거고 둘이 똑같으니 저리 렬렬히 좋아하는거야 사마천이 이미 판단하고 예언도 한겨 저렇게. 

 

한나라는 그래서, 얘도 시작하면서 불안 한겨. 자기 불안한 힘을 하나의 내셔널리티 를 잡고자 한게 어설프게 유교를 또 쥔거야 이게. 

 

저기서 웨스턴 과 전혀 다른건 머여? 

 

웨스턴 은 신 이야기 하는겨. 그리스도 지저스 의 디어티 신성 이야. 유교 는 전혀 다른겨 이건. 유교란건 여기에 신 이야긴 절대적으로 없어. 공자 논어에서 말해 야 대체 요즘 도술부린다미 도딲든애들이 있어서 나도 그리 가부좌틀고 하루종일 앉아봤다, 대체  이게 머하는 짓이냐 이거. 자로 가 무당 불러 굿했다고 혼났어 굿 해본적 참 오래되었네 내가 무당자식이지만. 무당 이라는 태생이 컴플렉스로 작용해서 완벽하게 이 인간은 신을 버렸어. 유교란건 걍 세속의 정치학 일 뿐이야. 신 이야기가 우주 그자체라면 유교 라는건 조선 팔도야 온 세상이. 

 

이걸 자기들 내셔널리티 의 하나됨 의 이념 도구 로 쓴겨. 충 경 문 을 섞어서 쓴겨 한나라도. 

 

웨스턴과 전혀 다른겨 이건. 웨스턴은 신 이야기로 정체성을 하나로 갖는거야. 

 

이 극동빠닥은 전혀 다른겨 이게. 얘들은 신 을 안 풀어. 신을 해석을 절대적으로 안해. 하늘 천 을 탐색을 절대적으로 안해. 그냥 인간사 야. 자리 위 고 충효절.  이게 다야. 이게 궁극이야 이게 유교의. 이 바탕이 예 야 예. 유교라고 안해. 예교 라고 해. 유교 라는건 메이지때 일본애들이 쓰던 말이야. 유학 이야 유학. 예교 야 예교. 예 에 죽고 예 에 사는겨. 이걸 이에야스 시절에 원숭이 도안으로 비례물시물청 해대며 예아니면 보지도듣지도말하지도 말라 했던거고 일본애들도. 

 

이 생각의 판이 절대적으로 다른거야. 이 크기가. 우주 와 조선팔도 차이야. 

 

근본적으로 극동이 후져지게 된 이유야. 

 

얘들은 이후 신 을 갖고 오는겨. 

 

동한 한명제 때 처음 자리잡은겨. 가섭마등과 축법란 이 와서 사십이장경.을 최초로 한역을 해줘. 이어 안세고 가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한자 로 번역해서 자리잡는겨 이게. 

 

헌데 이 신학 은 자기들 내셔널리티 를 잡는 용도가 아녀 이게 ㅋㅋㅋ. 중심은 유교야 유교. 그러다가 오호십육국 이 되고 남북조 가 되면서 불교 를 내셔널리티 잡는 용도 로 쓰기도 하는거야.

 

그런데 본질적으로 이 신앙이 동쪽에선 내셔널리티 잡는 용도가 아냐. 당나라 의 장안이 가장 최고였던건 불안하지 않아. 

 

당나라가 최고일때는 불안한게 없어. 불안. 불안. 

 

네스토리우스 가 들어와. 이슬람이 설때 가 당나라야 바로 들어와 무함마드 의 당대 인간이 이전봤듯이. 불교 도 들어와. 도교 도 자리잡아. 

 

최고의 시대인겨 이놈의 당나라가. 저때 비잔틴은 위로 불가르라는 투르크에 게르만도 계속 난입되고 오른쪽은 슬람이들이야 정신없어. 저시대대 최고는 이놈의 장안 이야. 

 

 

三武滅佛又稱三武之禍，指的是北魏太武帝灭佛、北周武帝灭佛、唐武宗灭佛这三次大规模禁佛事件的合称。这些在位者的庙号或諡號都带有个武字，因而得名。 

 

삼무멸불. 삼무지화. 북위태무제. 북주무제. 당무종. 이 세사람일때 불교탄압이야. 

 

북위태무제 는 도교 로 내셔널리티 를 잡고자 한겨. 불교를 탄압해

북주무제 는 유교 로 내셔널리티를 잡고자 한겨. 불교를 탄압해

당무종은 도교야. 불교를 탄압해. 

 

저 세사람일때가 가장 불안할 때야. 북위 북주 가 오호십육국에서 남북조 로 분위기 숭숭할때야.  불안할때 도교 유교 로 하나됨 하려는겨. 당무종 때는 이전에 안사의 난 으로 완전히 피폐화 되었어. 곧 황소의 난 이 터져. 가장 불안할 때야. 

 

저게 웨스턴과 다른 거는, 웨스턴 은 그리스도 안에서 의 이단이야. 중국은 전혀 다른 신앙 을 배척 하는겨. 왜냐면 얘들은 애초 시작을 신앙 으로 시작한게 아니라서 그래. 유교 라는걸로 시작한 애들이야. 이 유교 란게 그리스도 보다 너무나 쉽게 하나의 내셔널리티 를 갖추기 너무나너무나 좋은 도구야. 예교 잖니. 조폭 의 이념이야. 조폭 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이 유교 라는 예교야. 

 

형님! 하는 구십도 인사 를 그래서 조선 애들이 예의 바르다며 칭찬하는 모습인거거든. 싸무라이 들도 마찬가지고. 

 

참 머들인데 저것들이 똑같은 놈들이 친하게 안지내고 말이야 ㅋㅋㅋ. 

 

장관 이란 애가 구십도 절에 왼손으로 오른손꿈치 받들고 악수해대는거 보면. 얼마나 아름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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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인간들이 얼마나 미개한지 아냐 니덜은. 

 

저런 짓들이 감정내림질로 완벽하게 인간들을 정신병자 만들면서 범죄 로 티나오는겨 저게 마음의 그림자가 되어서. 사회 전체적으로. 

 

廃仏毀釈（廢佛毀釋、排仏棄釈、はいぶつきしゃく）とは、仏教寺院・仏像・経巻（経文の巻物）を破毀（破棄）し、仏教を廃することを指す。「廃仏」は仏を廃（破壊）し、「毀釈」は、釈迦（釈尊）の教えを壊（毀）すという意味。中国においては3世紀以来廃仏の動きが強く、唐の韓愈や宋以後の朱子学派の廃仏論が大きな影響力をもった。とりわけ中国仏教史においては三武一宗の法難が有名である[1]。日本においては江戸時代から儒学の興隆でしばしば起きるようになったが、とりわけ明治初期に神仏分離によって神道を押し進める風潮の中で、多年にわたり仏教に虐げられてきたと考えていた神職者や民衆が起こした一連の動きを指すことが多い。各地で仏像・経巻・仏具の焼却や除去が行なわれたが、この事件が仏教覚醒の好機ともなり、日本近代仏教は廃仏毀釈をてことして形成されていった  

 

일본에도 폐불훼석. 불교를 폐하고 석가를 훼손하는겨. 하이부쓰 키샤쿠. 에도시대부터 유학의 흥성으로 이런 짓들이 있었어 이때는 그리 심하지 않다가 메이지 때에 신불 분리 로 이때 쎄져. 이 메이지 시대 가 가장 불안한 거고 이때 얘들이 가장 고민한게 정체성. 이야. 내셔널리티. 얘들은 이때 말이야. 니덜이 전혀 모르는데, 학교 를 세우잖니 소학교 사학교를, 학교라는게 없었어 몰랐어. 웨스턴애들 들어오면서 이때야 만든겨. 각 번들에게 강압적으로 만들라고 해. 이때 수천개 학교가 생긴겨. 가장 번들이 반발한게 이 학교세우는겨. 왜? 돈이 없는데 하라는겨 이걸. 이때 학교 에서 일본어 를 없애려 했어. 엄청난 애들이야 얘들이. 일본어 란 것 자체 때문에 자기들이 뒤쳐졌다고 생각한겨. 헌데 이건 너무 나갔다 생각해서 일본어를 국어로 걍 가르친겨. 국영수 는 얘들이 만든겨 이게. 이게 또한 맞아. 영어 수학 만 알면 돼. 문명의 중심은 영어 수학 이야. 니덜은 잘 모를테지만. 

 

일본애들은 신도와 불교가 시안하게 들러붙었어. 얘들은 부처 라고 안해. 신불 이라고해. 메이지 때 저 폐불훼석 이란건, 불교 의 폐해 를 없애려는겨 이게. 불교 직업 애들이 너무나 많아 이게 신도 랑 교미가 되서. 세금 안걷혀. 쟤들은 안움직이는 애들이고 문명에 도움이 안돼. 시민들이 많아져야 해. 차마 신도 는 못 없애고. 저기서 불교 를 떼어내서 니덜 속세로 내려가. 가서 일해. 세금내. 이 의도야. 

 

내셔널리티 를 갖추기 위함 이고. 다른 하나의 이유는. 종교 가 세속 권력에 직접적으로 해로와서 탄압 이란 딱지 붙으면서 없애는겨. 

 

저게 대표적인게 칭기스칸 때 만능부적 받은 구처기 야. 도교야. 칭기스칸이 남들 이야기 다 듣는 인간이고 도교 는 뭔 말하는가를 구처기 부른겨. 그러다 구처기 한테 안전 부적을 주고 세금 안내도 대고 이게 중국에 도교가 확 퍼진겨. 칭기스칸 자식들이 뒤에 저놈의 도교 애들이 너무 득세를 한겨. 이때 나온게 종교대토론 이야. 몽골 코트에서 유교불교그리스도교이슬람 이 모두 모여. 패하는 애들은 상대 종교 차림 으로 지내야해. 이때 대패한게 도교야. 저때 몽케 코트고. 얘들 목적이 자기 할아버지가 보장한 저 부적 빼앗는거거든. 이때 도교가 확 죽어버린겨. 

 

고대 로마때 그리스도 탄압한 이유도, 전쟁 에 징병거부하는 그리스도 가 싫은겨. 정치에 훼방이 될때 탄압을 해. 

 

웨스턴 의 종교전쟁 부터의 저런 것들은, 불안한 시대의 내셔널리티 잡는 5백년 과정의 하나됨 을 위한 과정. 이라는 "생각" 이야. 저게 안되면 내셔널리티 가 안잡히고 힘이 약해진다는 "생각" 이야. 

 

이게 웨스턴은, 세계대전 하면서, 네이션 의 내셔널리티 가 완벽하게 정리가 되고, 저런 생각이 바로 걍 사라진겨. 

 

오케이?

 

세계대전 시작 전까지만 해도, 웨스턴 은 구십퍼 이상이 그리스도 야. 이게 반으로 확 줄었어. 그리스도 아니어도 상관이 없어. 관심도 없어. 이런건 이미 데이빗 흄 18세기 초 인간 조차, 얜 신을 안믿어 ㅋㅋㅋ. 그래도 코트 의 중심이야. 

 

 

유럽이란건, 그리스도 시작하자마자, 내가 보였듯이 동쪽교회 천년동안 저런 수십개의 벼라별 이단이라는 전혀 다른 생각들을 모두 겪어본 인간들이야. 저게 그대로 12세기에 서쪽으로 똑같이 흘러가고 반복된거고 이미 다 알던 이야기들을 다시 반복 한 것일 뿐이야. 

 

세상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던 애들이야. 쟤들의 바탕은 고대그리스 고 고대 로마야. 고대 그리스 는 페르시안 갖고 연극만들던 애들이야 쟤들이. 페르시아 여인들 이 아이스킬로스 살아남은 작품이야. 헤로도토스 도 역사 의 주인공은 페르시안이고. 지들 을 침략한 애들을 연극 으로 만들고 노는애들이야.

 

칭기스칸 이 얼마나 참혹하게 유럽을 지나갔니? 칭기스칸 갖고 오페라로 바로 갖고 노는 애들이야. 칭기스칸 위대하다면서. 

 

16세기 이후에. 서로 사탄이라며 손가락질 하지만,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서로 친구 동맹 하는 애들이야. 잉글랜드 는 꼴통 포르투갈 카톨릭과 절친이야. 프랑스 리슐리외 마자랭은 프로테스탄트 를 적극적으로 기용해. 얘들은  슬람이 오스만이랑 친구 먹은애들이야 프랑수아 1세 부터. 

 

영국이 디쎈터즈 로 벼라별 다른 분파들이 있지만, 그냥 다들 살아. 테스트 액트 검증되면 공직자로 사는거고.  싫어 하면 미국 가서 살면 되는거고. 쟤들의 저런 법도 엘리자벳 이 한것조차 사문화 된거야 이게 내전 겪고 불안해서 되살아났지만 법적용이 엄격하지 않아 내용을 디다보면. 

 

쟤들은 마그나카르타 부터 프리덤. 개인의 인권 을 시작한 애들이야. 이 절정이 1688명예혁명 때 나온 빌즈 오브 라이트스 라는 개거지번역 권리장전이야. 여기서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티나와 이게 미국가서 가장 위대한 헌법조문 사상의 자유 1조 여 이게. 다음 4조 가 표현의 자유 이고. 같어 이게. 

 

쟤들은 저리 종교 탄압 으로 막 쎄게 보여도, 가만 안을 디다보면, 서로서로 생각달라도 같이 살은겨 이미 벌써. 

 

그리고 20세기 들어오면서, 저런 생각 의 다름 은 너무나 쉽게 인정이 된겨. 

 

저런 역사의 이천년 이었거든. 이 바닥엔 이전 그리스 로마 의 천년 역사가 있던겨 저게. 

 

아시아 는 저런걸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거야. 

 

일단 유교 라는 이 우주크기에서 대비 조선팔도 를 세상으로 규정하고 여기서 하나의 도 만 선택지로 둔거고 ㅋㅋㅋ. 

 

그래서, 특히나 이 조선 애들은, 

 

다른 생각을 

 

견딜

 

수

 

가 

 

없는겨. 

 

 

일본들 조차 유교가 경학 과 남학 으로 나뉘고 기문학파 성학 고의학파 고문사학파 로 벼라별 해석들을 해 유학 글들을 두고, 저기에 신도 에 불교 에 음양사 놀이도 하고. 

 

이 놈의 조선은 오직 주자. ㅋㅋㅋ. 

 

인류역사상, 가장 가장 열등한 애들의 땅. 가장 열등한 애들이 가장 위대하다는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의 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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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다른 생각을 견딜 수가 없어. 

 

안해봤어.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어. 이게 웨스턴애들 3천년과 너무나 다른겨 이게.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위대하대. 

 

참 불쌍한것도 아니고, 저런애들이 결국 세상 모두를 적으로 만드는겨. 증오 와 혐오 외에는 없어. 대갈빡에 든게 없어. 

 

역사가 없어 역사가. 

 

그래서 그 내면은 알아. 열등감이 너무나 찐하게 이게 컴플렉스 로 작동을 하는거야 이런 부류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자기는 위대해 상대는 적폐야. 

 

왜냐면 너무나 너무나 끔찍할 정도의 열등감이 저런 병이 생긴겨. 저건 아주 치료불가한 정신병이야 저게. 

 

저들이, 지존파 에 유영철이야. 유영철이가 이너뷰 하는거봐, 그러니까요 여자들은요 행실 올바르게 하세요 부자들은요 겸손해지세요. 이게 얘 가 한 말이야. 

 

지존파. 갖은 애들 다 죽여버리갓어 삼겹살로 먹으꺼야. 모든건 세상 구조 탓이야. 

 

 

야 이 x들아. 니 탓이야 이 xx야. 

 

사회탓. 구조탓. 남탓. 

 

공통점이야 저게. 그래서 저런 애들을 속으로 불쌍히 여기고 동조 하는 들이 있어. ㅋㅋㅋ. 조폭들이 정치범에 허리꺾으며 형님 해대는 이유야. 조폭들이 사회구조 탓을 하는 애들이야.

 

다 니탓 이고 니덜 탓이고 니덜 조상이 남들 3천년 살때 니덜 조상 오백년이 그렇게 충경문 으로 야만 귀신 자폐 가 된 것일 뿐이란다. 

 

그리고는 너무나 너무나 후진 나머지

 

너와 동의 하지 않은 남의 생각은

 

너무나 너무나

 

견딜 수가 없는거야. 

 

그게. 민족 주의 라는거다 니덜의. 

 

후진애들의 내셔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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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테마가 일명 사상의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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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of thought (also called freedom of conscience or ideas) is the freedom of an individual to hold or consider a fact, viewpoint, or thought, independent of others' viewpoints.  

 

생각의 자유. 사상의 자유 라고 우리는 흔히 하는데. 사상 양심 의 자유 이고. 아이디어스 의 자유야. 생각세계의 자유야. 표현의 자유가 여기로 들어가. 

 

思想自由（英語：Freedom of Thought），亦稱為“良心自由”（Freedom of Conscience）或“理念自由”（Freedom of Idea），是個人擁有或思考獨立於他人之外的事實、觀點、思想之自由。

 

思想・良心の自由（しそう・りょうしんのじゆう）とは、人の精神の自由について保障する自由権[1]。思想・信条の自由ともいわれる。人間の尊厳を支える基本的条件であり、また民主主義の前提である[1]。信教の自由、学問の自由、表現の自由、言論の自由とつながるものである  

 

중국애들은 사상자유. 양심자유. 아이디어 를 이념자유. 일본애들은 사상 양심의 자유. 사상 신조의 자유. 이 신조 라는것도 일본말이야. 아 당연히 사상 양심 이념 도 일본애들이 다 번역한 일본말이야 저게. 우리가 쓰는 모~~든 말들은 일본말이야 한자로 된건. 일부가 마테오리치 들이 이후 중국가서 번역해준 중국한자말이고. 

 

종교의 자유 가 먼저야. 인간사에서. 그런데 결국 구조적으로 보면 종교 란건 사상 이라는 아이디어. 생각 의 범위 에 들어가는 거거든. 그래서 사상의 자유 가 첫 꼭지로 나온겨. 

 

이 이야긴 다음으로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