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ry Queen is a pseudonym created in 1929 by crime fiction writers Frederic Dannay and Manfred Bennington Lee and the name of their main fictional character, a mystery writer in New York City who helps his police inspector father solve baffling murders.[1] Dannay and Lee wrote most of the more than thirty novels and several short story collections in which Ellery Queen appeared as a character, and their books were among the most popular of American mysteries published between 1929 and 1971. In addition to the fiction featuring their eponymous brilliant amateur detective, the two men acted as editors: as Ellery Queen they edited more than thirty anthologies of crime fiction and true crime, and Dannay founded and for many decades edited Ellery Queen's Mystery Magazine, which has been published continuously from 1941 to the present. From 1961, Dannay and Lee also commissioned other authors to write crime thrillers using the Ellery Queen nom de plume, but not featuring Ellery Queen as a character; several juvenile novels were credited to Ellery Queen, Jr. Finally, the prolific duo wrote four mysteries under the pseudonym Barnaby Ross.
엘러리 퀸. 쑤도님. 가짜이름 이고. 1929년 에 나온거고, 범죄소설. 프레데릭 데네이, 만프레드 베닝튼 리. 이 둘은 사촌이고, 엘러리 퀸 이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낸거고. 저 둘 의 이름조차 필명이야 본명이 따로 있어. 엘러리 퀸 은 또한 소설들에서 캐릭 으로 등장도 해. 글들을 너무나 많이 써서리, 다 명작이고, 아 이 인간들 상상력이란. 너무나 너무나 넘쳐나는겨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천로역정에 존 버니언 이 서문에서, 아 미치겄어요 할말이 너무나 많아요 머리에 막막 떠올라서 걍 쓸뿐이요. 이 조선 들의 땅빠닥엔, 작가 가 없잖니. 저들 하는 짓거리 보면, 지들이 조국이고 미애고 미향이야 ㅋㅋㅋ. 세상에 저런 미개한 이들이 있을까 저 이천만이상의 저들 지들이 추국이야. 쟤들은 권력자리에서 돈처발으면서 지들만의 인생즐기는거고 니덜이 감히 저분들이란게, 벌레 년놈들이지 ㅋㅋㅋ. 돈받고서리 저런 선동놀이하는 애들은 이해가 가지. 아무것도 없는 년놈들이 ㅋㅋㅋ 연일 댓글에 미치고 기사에 미쳐서리 조작된 분노질에 적폐 부들부들 대고. 어떻게 21세기에 저런 벌레들이 사람가면 쓰고 저따위 짓들을 해대는지. 조선오백년 똥천지 조선 길바닥 똥 처먹던 개돼지들이 사람으로 부활들을 한거지 ㅋㅋㅋ. 정은이 는 지 고모부 머릴 짤라서리 전시를 하고, 저런 애가 예의 바르다며. 빨랑 빨랑 합쳐서 빨랑 빨랑 다들 좀 지워져라. 니덜은 걍 무쓸모의 생체덩어리 들이란다.
작가가 없어 이땅은. 탈출 하고 픈 애들은 저런 웨스턴 애들꺼 터무니 없이 널렸다 니덜이 봐야할게 저런거를 보고 니덜의 영혼 향상을 해서 이번생에 탈출하던지 다음생에 탈출해라 이땅을. 여긴 곧 지옥이 된단다. 저 개돼지들이 환생한 과반 이상의 저 개돼지들이 지배를 할거고 여긴 빛이 없어져 점점. 완전히 폭망해. 탈출해 탈출.
데네이 와 리 가 놈드플룸. 필명으로 자기들이 쓰고, 1961년 부터는, 다른 작가들이 이 엘러리퀸 이란 이름을 역시나 필명으로 써서 책을 내. 이름이 돈이니까, 이걸 둘이 감수 편집을 해서 낸거고. 바너비 로쓰. 라는 이름을 이 둘이 또한 써. 왜냐면 너무나 쓸게 많은데, 막 다달이 같은이름으로 내면 없어보이고 싸보이잖냐, 바너비 로쓰 란 다른 이름으로 낸겨. 골때리는 두 인간이야.
Adding another dimension of complexity to their relations, the two men were cousins, each born in Brooklyn, New York, who created the nom de plume Ellery Queen using their professional names. Frederic Dannay was the professional name of Daniel Nathan (October 20, 1905 – d. September 3, 1982, in New York),[2] and Manfred Bennington Lee that of Emanuel Benjamin Lepofsky (January 11, 1905 – d. April 3, 1971, in Roxbury, Connecticut)
둘이 동갑 이고 1905년 생. 리 가 1971년, 66세에 먼저 죽고, 혼자 남은 데네이 가 홀로 작업을 해. 1982년 77세에 죽어. 본명은 각각 에마누엘 벤자민 레포프스키, 다니엘 네이든. 이름 보면 엄마쪽으로 사촌인듯 하고.
대공황이 1929-33인데, 이때 등장한겨 엘러리 퀸 은. 우울할때 나온겨. 이런게 잘 안읽혀.
S. S. Van Dine (also styled S.S. Van Dine[2]) is the pseudonym used by American art critic Willard Huntington Wright (October 15, 1888 – April 11, 1939)
His younger brother, Stanton Macdonald-Wright, became a respected painter, one of the first American abstract artists, and co-founder (with Morgan Russell) of the school of modern art known as "Synchromism".
엘러리 퀸.의 17년 연상인 윌라드 헌팅튼 라이트. 필명 밴 다인. 예술비평가, 신문에 기고 하면서 먹고 살다가, 유산 받은 거 다 날리고, 아플때 추리소설에 빠져서리 밴다인 이란 이름으로 추리소설을 내. 동생은 미국 첫 주자그룹 추상화가 이고, 예술에 안목이 있는거고 얘도 하바드 들어갔다가 졸업 안하고. 기본적인 고전은 다 꿴거고.
He also published a work of aesthetic philosophy, The Creative Will (1916), that O'Keeffe and William Faulkner both regarded as a meaningful influence on their thinking about artistic identity
라이트 가 심미학 을 출판 했는데, 크리에이티브 윌. 이걸 오키프 와 윌리엄 포크너 가 인상적으로 봤다는거고. 이 추리소설 범죄소설 쓰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걸 다 꿴 인간들이거든 특히나. 이 조선땅엔 추리소설 이 없잖냐 ㅋㅋㅋ. 뇌에 든게 없거든. 민족 조선 외엔 머 아는게 있어야지.
Confined to bed for a prolonged period of recovery, he began in frustration and boredom reading hundreds of volumes of crime and detection. As a direct result of this exhaustive study, he wrote a seminal essay, published in 1926, which explored the history, traditions and conventions of detective fiction as an art form.[9] Wright also decided to try his own hand at detective fiction and approached Maxwell Perkins, the famous Scribner's editor whom he had known at Harvard, with an outline for a trilogy that would feature an affluent, snobbish amateur sleuth, a Jazz Age Manhattan setting, and lively topical references. In 1926, the first Philo Vance book, The Benson Murder Case, was published under the pseudonym "S.S. Van Dine". Within two years,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Canary Murder Case and The Greene Murder Case, Wright was one of the best-selling authors in the United States.
윌라드 라이트 가 1923년에 심각하게 아파서 입원한 상태에서, 하두 심심해서 범죄 추리 소설 수백권 을 읽어. 이게 서기 1923년 이야. 저때 이미 범죄 추리 소설 이 수백권 이 있는겨. 이런 목록을 이전 썰 했지만. 우리넨 이런 목록의 번역 책들이 전혀 없는겨 이게. 끽해야 저당시 셜록 홈즈야. 두 권 짜리를 십권 전집으로 늘려서리.
1926년. 38세에, 자기도 쓰기 시작한겨. 아 나도 이 정도는 쓰겄다. 이때 만든 캐릭이 파일로 밴스. 야. 밴다인 이란 필명으로 벤슨 살인사건. 이후 2년 동안 카나리 살인사건. 그린 살인사건. 비숍 살인사건 도 이때 나와. 이게 1926-28년 때 나온겨.
이게 대히트 를 쳐. 유명한 캐릭이 파일로 밴스.가 돼. 그리고 1929년에 대공황 이 터진겨. 밴다인 이 시들해져.
이때 티나온게 엘러리 퀸 이야. 엘러리 퀸 두 명은 밴다인 보다 17년 어리고 1929년 에는 둘이 24세 인겨. 파일로 밴스 가 탐정인 밴다인의 소설을 알아. 이 대공황 때 등장한겨 엘러리 퀸 의 소설들이. 밴다인도 그렇고 앨러리 퀸도 이때는 책들을 내지만, 안팔려 기본적으로. 시대가 망했는데 저런 책들에 마음이 안가 대중들이.
The fictional detective Ellery Queen is the author of the books in which he appears (The Finishing Stroke, 1958) and the editor of the magazine that bears his name (The Player On The Other Side, 1963). As Van Dine had done earlier with Philo Vance, the creators of the Queen character gave him an extremely elaborate back story that was rarely mentioned after the first few novels. In fact, Queen goes through several transformations in his personality and his approach to investigation over the course of the series.
앨러리 퀸.은 작가 이면서 처음 소설 캐릭으로 도 등장하는게 1958년 이야. 밴다인 도 파일로 밴스 가 탐정 캐릭이지만, 밴 다인 자체 가 소설에서 관찰자 캐릭으로 파일로 밴스 친구로 등장하걸랑. 엘러리 퀸은 아예 작가 가 탐정 캐릭을 취하기도 하는겨. 이 엘러리 퀸 은 머 규정된게 없이 벼라별 설정을 하면서 자기들 이름도 갖고 놀아. 골때리는 애들인데.
Beginning in 1932, the cousins wrote four novels using the pseudonym Barnaby Ross about Drury Lane, a Shakespearean actor who had retired from the stage due to deafness and was consulted as an amateur detective. The novels also featured Inspector Thumm (at first of the New York police, then later a private investigator) and his crime-solving daughter Patience. The Drury Lane novels are in the whodunit style. The Tragedy of X and The Tragedy of Y are variations on the locked-room mystery format. The Tragedy of Y bears some resemblance to the later Ellery Queen novel There Was an Old Woman: both are about eccentric families headed by a matriarch.
1932년 에, 대공황이 좀 후반기 에 들어서고, 이때 바너비 로쓰 란 필명으로 네 권을 써. 이때 탐정 캐릭 은 드루리 레인. 이야. 이캐릭은 배우 은퇴 한 거고 귀머거리여. 입술 읽는겨. 탐정 도와주는 사람이고. 해리슨 포드 가 생각나던데 책을 보면. 베너비 로쓰 라는 필명으로, 엑스의 비극, 와이의 비극 등 네권 을 내. 이 해에 동시에 또한 겹쳐서 엘러리 퀸 으로 추리소설을 내는겨. 일년에 얘들이 네권 을 내는겨. 2년 걸쳐서. 너무 쓸게 많으니까 이름 두개 로 낸겨. 헌데 저때 나온 것들이 명작 이야.
- The Greek Coffin Mystery—1932
- The Egyptian Cross Mystery—1932
- The American Gun Mystery—1933
- The Siamese Twin Mystery—1933
엘러리 퀸 이름으로 저 당시 낸거여. 미스테리 시리즈.
As Barnaby Ross[edit]
By Dannay and Lee[edit]
- The Tragedy Of X—1932
- The Tragedy Of Y—1932
- The Tragedy Of Z—1933
- Drury Lane's Last Case—1933
바너비 로쓰 란 이름으로 저때 네권 을 낸겨. 2년을 총 8권을 이름 바꿔가며 낸겨. 특히나 저 여덟권은 최고고.
저때 히트치고. 둘이 각각 엘러리 퀸 바너비 로쓰 의 실재 작가라며 강연하고 서로 욕하고 ㅋㅋㅋ 나중에 알게돼 장난친걸.
둘이 직접 쓴거 수십권에, 감수 편집한 유령작가들 껀 모르겄고. 그래도 걍 저런건 말야 모두 걍 기본으로 봐라덜 인간이면. 조선 빠닥 똥떵어리 에서 탈출 할 유일한 방법은 저 웨스턴 들 책 읽기 는 걍 기본 팔정도 로 해야한단다.
시공사. 에서 앨러리 퀸 콜렉션 이 있어. 저건 걍 기본으로 다 봐라덜.
와이의 비극 을 봤는데. 만돌린 을 blunt instrument 블런트 인스트루먼트 로 해석해서 저지른 범죄. 아 이건 이게 핵심이라 내가 스포일러 하기 그렇고.
유전. 에 더해서 사회학적 인 문제 거든.
조선 에서 태어나서 어쩔수 없이, 이 똥빠닥에서 모랄이 똥이 되서리 저런 벌레 똥처먹는 개돼지들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거고. 저게 조선 오백년의 어찌할수 없는 유전병 이거든. 어찌할 수 없어. 교육이 안돼 저게. 집단 정신병 유전병이야 저거. 아 걍 저 소설 마지막 처럼 말야, 스스로들 독약 처먹게 해서 뒈지게 하는게 정답 인가. 정말 우주 에 도움이 안되는 족속이 조선 오백년 과 그 후예 인 민족정신 병자 애들이거든. 곧 얘들 때문에, 거대한 전쟁이 터지고 인류에 해악질 입혀서리 지워지는겨. 당하지 말고 떠나야 해. 유전 병이야 저게.
조선 민족 정신병 자 애들 생각이 나더라. 뜬굼없이.
머 어째. 답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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