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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machean Ethics
Part of a series on the Corpus Aristotelicum Logic (Organon) Categories On Interpretation Prior Analytics Posterior Analytics Topics Sophistical Refutations Natural philosophy (phys...

 

 

일단 영어위키.에서 설명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개괄을 풀어보자. 

 

The Nicomachean Ethics (/ˌnɪkoʊˈmækiən/Greek: Ἠθικὰ Νικομάχεια) is the name normally given to Aristotle's best-known work on ethics. The work, which plays a pre-eminent role in defining Aristotelian ethics, consists of ten books, originally separate scrolls, and is understood to be based on notes from his lectures at the Lyceum. The title is often assumed to refer to his son Nicomachus, to whom the work was dedicated or who may have edited it (although his young age makes this less likely). Alternatively, the work may have been dedicated to his father, who was also called Nicomachus.

 

니코매키언 에띡쓰.는 아리스토틀의 윤리학 관련 제일 잘 알려진 작품이다. 윤리학이란 에띡쓰 ethics는 머냐. 한글로 된 사전 정의를 보자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규정하는 규범 ·원리 ·규칙에 대한 학문

인간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인 가치판단과 규범을 연구하는 학문

윤리학(倫理學, ethics)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행위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와 규범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도덕철학(道德哲學, moral philosophy)이라고도

 

 

대체 저따위가 말이냐 막걸리냐.

 

 

Ethics or moral philosophy is a branch of philosophy that involves systematizing, defending, and recommending concepts of right and wrong conduct.[1] The term ethics derives from Ancient Greek ἠθικός (ethikos), from ἦθος (ethos), meaning 'habit, custom'. The branch of philosophy axiology comprises the sub-branches of ethics and aesthetics, each concerned with values.

 

윤리학은 철학의 일부이다. 옳고 그른 움직임 행동에 대한 컨셉, 추상한, 핵심으로 뽑아서 이미지로 만든 관념 생각 사유를 시스템적 체계화하고 단단히 하고 인간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한다. 윤리학 ethics는 고대 그리스어 에토스.에서 변주된 에티코스. 에서 나왔다. habit custom. 습관, 관습. 버리기 어렵게된 몸에 베인 행동양식인 개인의 습관, 그 사회의 어떤 시기나 장소에서 공유되는 특정한 집단양식인 관습. 을 뜻한다. 이 가치value 철학인 윤리학은 윤리학과 심미학으로 되어있다. 이들은 모두 벨류 values에 관해 논한 분야이다. 벨류 value란 무엇인가? 넘어가자 일단.

 

저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가 lyceum. 리시움. 라이시엄.에서 강의한 이야기다. 플라톤이 썰한 곳은 아카데미아. 아리스토틀은 라이시엄. 이 단어들이 유럽과 전세계의 학교 school 의 근간이 되다. 

 

이 lyceum. 라이시엄은 세컨더리 스쿨. 고등학교 이상이걸랑. gymansium. 짐네이지엄. 짐나지움.에서 나뉘는거고 짐나지움은 naked 옷 벗고 운동하는 거고, 이놈의 짐나지움에서 스포츠 배우고 더하여 철학 음악 문학도 다 배우고, 여기의 한 가지가 이 라이시엄. 이 된거고 이 짐나지움 라이시엄이 유럽애들 학교 이름으로 지금도 쓰는거고. 

 

유럽은 말이다. 아테네야. 지금 유럽이 이천오백년전의 아테네야. 지금 유럽이 고대 아테네를 흡수한 고대 로마야. 얘들이 지금 전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야. 온고이지신. 얘들의 그 사유의 바탕은 어마어마한거다. 이땅바닥의 교육의 근간은 머냐. 성균관이걸랑. 조선왕조 학교. 유교 사서오경만 달달 외던 기숙사 학교. 이땅바닥의 온고이지신의 고.는. 얘들이 조선왕조 지폐를 모시는 이유가 있어. 얘들은 조선왕조 없으면굶어죽어. 얘들한테 조선왕조는 밥벌이야. 한국문집총간의 종이수 구십구프로가 조선시대글이야. 이들이 조선 이전의 글들을 다 지웠걸랑. 역사책에서 조선을 없애면, 할 말이 없는 겨 ㅋㅋㅋ. 머 처먹고 사나 결국 좃선을 빨아야지. 한심한거지. 반일 해대면서 일본어 모르고 일본이 먼 나라인지도 모르고, 반미 해대면서 영어 모르고 유럽이 어떤 애들인지 모르고, 

 

 

 

school. 그리스어 schole 스콜레.에서 왔다. originally meaning "leisure" and also "that in which leisure is employed", but later "a group to whom lectures were given, school". 레져. leisure. 일 하지 않는 시간을 레져.라고 한다. 그 레져.를 채우는 것을 스쿨.이라 한단다. 그 레져가 주어진. 레져에 놓여진 이들을 school 이라 한단다. 학교 가는 애들은 일 안하고 할일이 없어서리 학교를 가는겨. 레져가 주어져서리. 레져를 free time. 자유시간 으로 정의하는거지 그래서.

 

어제까지 해서 여까지가 저 첫문단의 번역이 되겄다.

 

 

The theme of the work is a Socratic question previously explored in the works of Plato, Aristotle's friend and teacher, of how men should best live. In his Metaphysics, Aristotle described how Socrates, the friend and teacher of Plato, had turned philosophy to human questions, whereas Pre-Socratic philosophy had only been theoretical. Ethics, as now separated out for discussion by Aristotle, is practical rather than theoretical, in the original Aristotelian senses of these terms.[1] In other words, it is not only a contemplation about good living, because it also aims to create good living. It is therefore connected to Aristotle's other practical work, the Politics, which similarly aims at people becoming good. Ethics is about how individuals should best live, while the study of politics is from the perspective of a law-giver, looking at the good of a whole community.

 

 

이걸 위키 영어 다 해보고, 영문원전을 아래 칼융 인터뷰 대로 번역해 볼까나...

 

이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주제, 썰하는 것은, 소크라테스의 수많은 질문중 하나에 대한 답.이다. 소크라테스의 질문과 답들은 플라톤이 풀었었다. 

 

소크라테스.의  그 하나의 질문. how men should best live.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에 대한 답이 이 책 내용이다.

 

아리스토틀은 그의 형이상학 metaphysics 에서 플라톤의 선생이자 친구인 소크라테스가, 철학을 사람들의 궁금궁금 질문들에 잘 써먹었는지를 이야기한적이 있다. 즉 소크라테스 이전에는 이놈의 철학이란 것은 개념놀이 관념놀이에 치중했을 뿐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윤리학. ethics 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공허한 이론놀이 관념놀이가 아닌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게끔, 떼다가 만든 분야다. 다시 말하면, good living. 이 단어 존나리 중요하다. 잘 살기. 에 대한 깊은 사유의 정리는 물론이고, 그 good living 잘살기. 를 만들어내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아리스토틀의 다른 분야. 폴리틱스. 정치학 과 맥락이 닿아있다. 이 아리스토틀의 정치학 politics 는 사람들의 모임인 집단 조직 국가가 good 잘 되는 것에 목적이 있고, 이 윤리학 ethics 는 개별 사람들 individuals 각각이 어드래하면 잘사는가 how individuals should best live 에 목적이 있다. 정치학은 반면에 법을 만드는 지도자 입장에서 전체 조직의 good 좋음을 어드래 만드느냐 에 목적이 있다 잉?

 

씨바 그럼 저 good 이란 것은 머냐? (metaphysics 형이상학 이라 허섭히 번역한 이건 머냐. The principal subject is "being qua being," or being insofar as it is being. It examines what can be asserted about any being insofar as it is and not because of any special qualities it has. Also covered are different kinds of causationform and matter, the existence of mathematical objects, and a prime-mover God. 이건 나중에 하자. 우리네는 말이다 쟤들이 영어로 썰한 걸 영어로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한글로 번역된거 다 태워 버려라. 네덜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지식인이란 것들이 이해도 되지 않은 말들을 글자화 해서 밥벌이 하는 거고, 이땅바닥의 학문 수준이란)

 

이 책의 씨놉씨스. 보자

 

The first philosopher to write ethical treatises, Aristotle argues that the correct approach for studying such controversial subjects as Ethics or Politics, which involve discussing what is beautiful or just, is to start with what would be roughly agreed to be true by people of good up-bringing and experience in life, and to work from there to a higher understanding.

 

일단 이놈의 beautiful 이란건 머냐. just 란건 머냐. 뷰티풀은 아름다움 미.하면 끝. just 는 정의.정당하면 끝.

 

우리네는 불쌍한겨. 사전이 없다. 도덕 뜻 찾으면 윤리고. 윤리 뜻 찾으면 도덕 하는게 우리네 사전이란다. 저따위 말들 일본이 고민해서리 중국의 한자들 더해서리 만든거다. 저기서의 행복 happyness 니 저따위말들 다 일본이 고민고민 해서리 만든 말이고, 우리네는 걍 아무생각없이 행복 정의 가치 그 껍데기말들만 쓰는기고.

 

저따위 짓이 이나라 학문 수준이고, 역사학은 더 허섭하지. 

 

 

먼 저 지잡대도 아니고 전문대 나온 애가 쓴 헌법 이야기가 ㅋㅋㅋ 와 내 씨바 정말 비참하더라. 내 옌날에 헌법 강의 한학기를 들은적이 있걸랑  노교수 독일 헌법의 정통교수 그거 내 듣보고 사시 할라다가 글씨 못쓰는 내 주제를 알아서리 안 뎀볐지만, 야 저따위 애들의 헌법이야기가 베스트셀러라니. 말글 들어보믄 허섭에 허섭이 땅바닥을 파는 그따위 지식과 지성의 애가 마이크만 잡으면 인간들 감성팔이하는 교회 목사 신앙 말씀 추상적인 교회놀이하는 그 따위 수준에 인간들은 조타고 박수질에 책팔이질. 먼 이따위 나라가 있다니. 하기사 조선왕조 지폐를 모시는 땅바닥이니 당연한 수준이지.

 

Taking this approach, Aristotle begins by saying that the highest good for humans, the highest aim of all human practical thinking, is eudaimonia, a Greek word often translated as well-being or happiness. Aristotle in turn argues that happiness is properly understood as an ongoing and stable dynamic, a way of being in action (energeia), specifically appropriate to the human "soul(psuchē), at its most "excellent" or virtuous (virtue translates aretē in Greek). If there are several virtues then the best and most complete or perfect of them will be the happiest one. An excellent human will be a person good at living life, who does it well and beautifully (kalos). Aristotle says that such a person would also be a serious (spoudaios) human being, in the same sense of "serious" that one contrasts serious harpists with other harpists. He also asserts as part of this starting point that virtue for a human must involve reason in thought and speech (logos), as this is an aspect (an ergon, literally meaning a task or work) of human living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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