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the greatest philosopher of all time?

 

10

 

John Locke

 

9

 

Epicurus

 

8

 

Zeno of Citium

 

7

 

Avicenna

 

6

 

Thomas Aquinas

 

5

 

공자

 

4

 

Rene Descartes

 

3

 

Paul of Tarsus

 

 

2

 

Plato

 

1

 

Aristotle

 

http://listverse.com/2011/02/19/top-10-greatest-philosophers-in-history/

 

 

The most important Western philosophers of all time?

 

1. Aristotle  (Condorcet winner: wins contests with all other choices)2. Plato  loses to Aristotle by 458–4553. Kant  loses to Aristotle by 678–256, loses to Plato by 623–3124. Hume  loses to Aristotle by 721–203, loses to Kant by 606–2735. Descartes  loses to Aristotle by 801–105, loses to Hume by 463–3656. Socrates  loses to Aristotle by 720–146, loses to Descartes by 417–3327. Locke  loses to Aristotle by 855–45, loses to Socrates by 420–2378. Wittgenstein  loses to Aristotle by 826–94, loses to Locke by 366–3139. Aquinas  loses to Aristotle by 848–33, loses to Wittgenstein by 380–32210. Leibniz  loses to Aristotle by 853–43, loses to Aquinas by 337–30411. Hobbes  loses to Aristotle by 853–37, loses to Leibniz by 332–25712. Marx  loses to Aristotle by 837–72, loses to Hobbes by 318–30213. J.S. Mill  loses to Aristotle by 854–47, loses to Marx by 322–28314. Spinoza  loses to Aristotle by 846–53, loses to J.S. Mill by 300–27415. Augustine  loses to Aristotle by 841–41, loses to Spinoza by 296–27616. Frege  loses to Aristotle by 848–48, loses to Augustine by 307–28117. Hegel  loses to Aristotle by 839–55, loses to Frege by 362–27718. Nietzsche  loses to Aristotle by 851–77, loses to Hegel by 344–30319. B. Russell  loses to Aristotle by 850–54, loses to Nietzsche by 358–33420. Kierkegaard  loses to Aristotle by 836–54, loses to B. Russell by 294–28921. Berkeley  loses to Aristotle by 844–35, loses to Kierkegaard by 284–25822. Quine  loses to Aristotle by 855–48, loses to Berkeley by 304–22623. Epicurus  loses to Aristotle by 825–33, loses to Quine by 236–22424. Rousseau  loses to Aristotle by 842–31, loses to Epicurus by 204–19425. Kripke  loses to Aristotle by 848–37, loses to Rousseau by 215–19926. Rawls  loses to Aristotle by 859–27, loses to Kripke by 209–20227. Carnap  loses to Aristotle by 841–36, loses to Rawls by 241–21328. Bacon  loses to Aristotle by 828–21, loses to Carnap by 188–17629. Bentham  loses to Aristotle by 842–19, loses to Bacon by 172–16430. D.K. Lewis  loses to Aristotle by 835–39, loses to Bentham by 201–18131. Democritus  loses to Aristotle by 818–27, loses to D.K. Lewis by 175–17432. Heraclitus  loses to Aristotle by 821–29, loses to Democritus by 155–141

 

http://leiterreports.typepad.com/blog/2017/04/the-most-important-western-philosophers-of-all-time.html#tpe-action-resize-241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Nicomachean_Ethics 을 볼까 할라다가 구찮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아리스토틀이 그러더란다. 

 

최고의 아름다움, 최고의 답은, 다양한 사유에서 나오는 거란다. 라고.

 

 

.

Nicomachus (Greek: Νικόμαχος; fl. c. 325 BC) was the son of Aristotle.

 

라틴어 니코마쿠스. 그리스어로 니코마코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 

 

아리스토텔레스 마누라가 피티아스. pythias 야. 이 첫부인이 죽어. 이 피티아스의 시녀, 노예가 Herpyllis 헤르필리스. 이 노예한테서 나은 자식이 저

 

니코마코스.야. 니코마코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애비 이름이기도 해. 아리스토틀이 애비이름을 서얼 자식에게 준거지. 

 

아리스토틀이 육십전후에 얻은 자식이야. 나중에 이 니코마코스가 애비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 중 이 윤리학 을 편집한걸로 전해진다. 

 

 

 

 

현대 철학 공부하는 애들이 제일로 치는 인간이 이 아리스토텔레스다. 

 

지금까지의 철학은 플라톤을 이천년 이상 욹어먹었다고도 하다. 그 따위 플라톤보다 더 높이 치는 인간이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랑은 만날 수  없어. 

 


Socrates (/ˈsɒkrətiːz/; Greek: Σωκράτης [sɔːkrátɛːs], Sōkrátēs; 470/469 – 399 BC)
소크라테스. 영어로 싸커티즈. 라 읽는다. 옌날에 미쿡 여자가 엉아보고 유 싸커티즈. 해딴다. 왓? 씨바 싸커? 풋볼? 노노 싸커티즈 씨바 베리 풀리시. 캔슬. 

소크라테스. 기원전 5백년을 지나면서,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랑 그리스가 전쟁을 하잖냐. 그 시기에 태어나 활약한 인간이 소크라테스. 나중 저 아케메네스는, 백년 후 아리스토텔레스가 가르친 알렉산더 스무살 형한테 먹혀 망하는 거지. 알렉산더형도 광개토 형도 다 고삼때 왕 하신거지. 

 

Plato (Greek: Πλάτων[a] Plátōn, pronounced [plá.tɔːn] in Classical Attic; 428/427 or 424/423 – 348/347 BC)

플라톤. 영어 플레이토. 

 

Aristotle (Greek: Ἀριστοτέλης, pronounced [aristotélɛːs], Aristotélēs; 384–322 BC)
아리스토텔레스. 애리스토틀. 저 세사람들 서로가 나이가 삼사십 차이가 나다. 스승이자 친구. 다들 칠십은 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만 제일 적은 62세에 죽다. 

 

 

저 셋 중 누가 제일 위대하겠니?

 

 

당근 씨바 아리스토텔레스지. 받고 받고 서리. 온고이  지신 을 하는 거지. 

 

온고이지신.  존나리 써먹잖냐? 헌데 씨바 진짜 온고이지신 하는 이들이 대체 이땅에 있긴인냐 

 

 

이땅에 학자란 이들은, 그 온고이지신의 온고의 고가 언제냐. 조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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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들의 온고이지신의 고. 는 직접적으론 이집트 기원전 사천년으로 시작을 해. 간접적으론 수메를 기원전 칠판년전을 시작으로 온고이지신의 고.를 배우고 흡수해서리 신. 새로움을 만들어서리 지금 문명을 만들다. 

 

유럽애들의 고고학은 음청난거다. 이들 세상의 과거 기억을 회복하는데 앞장서다. 왜? 자기들꺼로 흡수하는 거걸랑. 

 

 

하늘아래 새로운 사유가 어드래 떨어지니. 옛것부터 다 배우고 쌓아서, 거기서 새로움을 문명을 만드는 거란다.

 

 

 

 

말이 샜다.

 

His writings cover many subjects – including physics, biology, zoology, metaphysics, logic, ethics, aesthetics, poetry, theater, music, rhetoric, linguistics, politics and government – and constitute the first comprehensive system of Western philosophy. Shortly after Plato died, Aristotle left Athens and, at the request of Philip II of Macedon, tutored Alexander the Great beginning in 343 BC

 

 

아리스토텔레스.는 저 둘을 다 흡수하고 새로운 것들을 그야말로 만물 백과사전으로 퍼뜨린 인간. 이 인간이 유럽 중세 그리스도에서 르네상스로 도약할때 그 인문주의를 두세단계 존나리 업그레이드하게 해준거지. 유럽 문명의 핵심이야.

 

 

이사람의 사상의 정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배워보자우.

 

 

한글 위키.

선 내지 최고선은 행복이 되므로 행복의 문제가 1권 4장 이하에서 다루어지고 다시 10권에서 결론적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행복은 결국 영혼의 덕(德)을 따른 유동(流動)에 불과하므로 영혼의 두 부분―아로곤(無理的)·로곤(有理的)―에 입각한 두 개의 덕, 즉 윤리적 덕과 지성적 덕을 논하게 된다. 2권에서 5권에 걸쳐 에티케 아레테(윤리적 德)에 관한 일반론과 각론이 전개되고 다시 6권에서 지성적 덕이 논구(論究)된다. 윤리적 덕은 에토스(습관)에 의하여 생기는, 즉 쾌고(快苦)를 수반하는 행위의 습관화에 따른 것이다. 덕이란 이(理)에 의하여 결정된 중용(中庸)에서 성립되는 행위 선택의 상태라고 규정된다. 중용이란 두 개의 악(超過와 不足)의 중간을 일컫는다. 덕을 로고스(比)적으로 본다면 중간이지만 '최고선'이라든가 '좋음'에서 본다면 정점(頂點)인 것이다. 요컨대 덕이란 파토스도 능력도 아닌 성격의 상태이며 그 본질은 중용에 있는 것이다. 프로네시스(思慮)는 지성적 덕이지만 누스(理性)나 소피아(知慧)와도 다르다.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의 온갖 선과 악에 관하여 이(理)를 수반한 진실 행위가 이루어지는 상태이다. 이론적인 학문이나 제작 기술과도 달라서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하여 개별적으로 관계되는 사려야말로 가장 중요한 덕이다. 말이 지니는 본질적 의미의 사려도 정치적 사려이다.

 

 

 

 

저게 암호지. 저따위로 말글팔이해서 애들을 가르친단다. 저것도 책 보고 옮긴거걸랑 한글을. 

 

저게 이나라 학문의 수준이란다.

 

 

 

이해를 니덜이 못한다고, 니덜 탓을 하지 말어. 저 번역한 애도 이해를 몬하는겨. 이나라 모든 학문이 그래 그러면서 이해 못한 애는 쪽팔려서 질문 몬하고, 가르치는 애는 지도 모르는 추상명사 날리면서 아는척 하는기고.

 

영어위키 일단 보자.

The Nicomachean Ethics (/ˌnɪkoʊˈmækiən/Greek: Ἠθικὰ Νικομάχεια) is the name normally given to Aristotle's best-known work on ethics. The work, which plays a pre-eminent role in defining Aristotelian ethics, consists of ten books, originally separate scrolls, and is understood to be based on notes from his lectures at the Lyceum. The title is often assumed to refer to his son Nicomachus, to whom the work was dedicated or who may have edited it (although his young age makes this less likely). Alternatively, the work may have been dedicated to his father, who was also called Nicomachus.

The theme of the work is a Socratic question previously explored in the works of Plato, Aristotle's friend and teacher, of how men should best live. In his Metaphysics, Aristotle described how Socrates, the friend and teacher of Plato, had turned philosophy to human questions, whereas Pre-Socratic philosophy had only been theoretical. Ethics, as now separated out for discussion by Aristotle, is practical rather than theoretical, in the original Aristotelian senses of these terms.[1] In other words, it is not only a contemplation about good living, because it also aims to create good living. It is therefore connected to Aristotle's other practical work, the Politics, which similarly aims at people becoming good. Ethics is about how individuals should best live, while the study of politics is from the perspective of a law-giver, looking at the good of a whole community.

 

 

그 대망. 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이야기. 음청나잖냐. 그 소설에 이땅 편집한 애가 그 책마다 겉표지에 써붙인게, 이에야스가 이황을 신처럼 떠받들었다 ㅋㅋㅋ 

 

쇼우헤자카가꾸문죠. 이에야스가 저 학문소를 세워서리 유교를 띄우지만, 이에야스가 안거걸랑 그동안 중국에 견수사 견당사 그리고 유럽에 덴쇼소년사절단도 보내 교류하고, 아메리카에 타나카 쇼스케도 보내고, 그 이전 천년동안에 백제신라 흡수하고, 여기서 이걸 뭉쳐서 인간들을 질서를 잡는 도구중 최고가 치자의 입장에서 저 유교란걸 안거걸랑. 헌데 저 유교도 저 이에야스가 주자학만 시켰냐. 거다가 유교만 시켰겠냐.데지마로 네덜란드 계속 흡수하고 일포사전이 1603이다. 거중에 이황꺼 하나 인용했다고 이황만세 조선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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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이황같은 이가 정승질을 해서리, 쉽게 임진란때 조선을 접수했으니 이황이 존경스러울 순 있겠다 이에야스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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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영어로 된거 있다. 그 영어로 된거 영영사전 디비보믄서 하나하나 봐라.

 

 

한글 번역문은 암호다 암호. 왜냐믄, 철학이란 단어. 이상 아이디얼. 관념 아이디어. 연역이니 귀납이니. 다 일본이 번역한거걸랑. 이땅의 말글들이 말야 지금 대부분 일본이 사유해서 번역하거나 중국애들 번역을 그냥 엎어 쓴겨. 그 말글이 이해가 될 수가 없어. 저따위 들이 지금 이땅바닥 교수질이니 지식인자연하는 들이야 저걸 풀어서 말 할 수 있는 들이 없어. 

 

 

단교도 할 엄두도 못내는 것들이 말야. 야 그리 사죄하라 떠들어대고도 보상하라 해도 절대 안되걸랑 그거. 그럼 단교를 해 단교를. 쟤들이 만든 말글을 쓰지 말어. 일제로 된 물건을 사지 말어. 미제로 된 물건을 쓰지 말어.

 

 

세상의 문명사나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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