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sin, guilt, crime 등등 보문 어원이 guilt로 가는데 unknown 몰른데

crime 은 더 가믄 judge고 그 기준은 law로 로 란 법은 lay down 이고 놓여진 거고 즉 자를 맹근 이는 신 더갓이고

원죄. 예전 나무위키 설명 한 이가 한거 보이 정리 잘했던데 

허나 그 원죄를 예수가 대속했다는 건 후세의 거창한 해석일 뿐이고

불경은 광음천에서 지미 란 달콤한 물인지 겨자씨를 먹었다지만 그걸 선악과에 빗대 죄라 규정하진 않오

죄. 
갑골엔 벌주는 형상. 벌 이란 글과 맥락이 같지

죄.란 없어 벌만 있을 뿐

죄. 짓다 의 지읒계열. 멀 잘못 지운거지 그 잘못도 자라다 모르다 의 잘못일뿐 잘 자라게 더 아릅답게 편하게 지으면 될 뿐

죄 라는 것의 판결인 lay down 된 law 가 다수결의 것이라고 정당성을 부여 받으나 

다수결이 옳지는 않아
다수결은 옳지는 않아 대부분

객관은 주관의 다수일 뿐
객관이 주관보다 훌륭하진 않아 가끔 또는 자주 


자기들만의 죄 란 의식이 무의식에 쌓이고, 벽을 만들어서리 정신병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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