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사이. 사이에서 새는겨. 벽. 받다 받다가 붙다. 붙어 있는 모양새가 벽. 새벽. 벽 사이야. 벽 사이에서 빛이 나는 거야. 또는 벽. 이 밝다 의 비읍계열. 비읍은 밝다 붉다 빛. 별. 이야. 사이에서 빛이 나는 시간대를 벽 하는 추상을 한거지.
종. 한문 종이고, 우리는 북 한겨. 쇠북. 소로 만든 북이지. 북. 받아 붙인거지.
울리다 울다. 웃다. 이응을 공통으로 하고 시옷과 리을. 시옷은 소리에서 따왔다고 하셨잖니? 리을은 머라고? 진행 계속의 추상을 자음 리을에서 갖고온다고 했다 이전에.
이응은 얼굴이야. 웃을때와 울때의 차이. 웃을때는 소리를 내. 사이시옷을 쓴거지. 울음은 먼가 흐르고 떨리는거야. 여운이 있는거지. 리을을 취하는거야 울때 소리내지 않고 울기만 한거지. 눈물의 물의 리을을 취한것일 수도 있어.
남자 성기의 단어. 죽다의 지읒계열이야. 죽다 작다 잡다 주다. 남자는 주는쪽이고 여자는 받는 쪽이라 비읍을 쓰는거지.
꼴리다. 이건 늦게 나온 단어지. 끌리다. 끌다. 끌고 가는거. 기역계열. 가는게 무지 힘들게 가는겨 쌍자음을 쓰는거지. 끌다의 피동을 만드는거지 끌리다. 끌리다가 꼴리다 하는기고
일어나. 일. 원래 이것도 닐 이야. 나라는 니은 이 리을. 계속 움직이는거야. 이게 닐이 되고 일이 되는거지. 일어나면 일해야 하는게 옛사람이야.
녀다야. 녀다 가 낮에 움직이는거야. 지내다 하다 하는겨. 계속 녀 하는게 리을 더해서 녈. 해. 그걸 다 머금은게 자음 미음 ㅁ 을 쓰지. 녀름 여름 하는거야. 여름엔 열심히 녀 해야 해.
열매. 열려지도록 리을. 계속 녀는거지 그러다 네모 미음 무언가 머금은 것이 돼. 모음 ㅐ 는 명사형으로 자주 등자해. 매. 개 왜 되듯이.
딸딸이, 경운기 그 딸딸딸 거리면서 그거모양 위아래 흔들리는거 보고 누가 맹근거지.
치다. 차다. 치읓계열이야 꽉차지면 차고 나오는거야. 쳐도 꽉 쥐고 쳐라 후아그야
짐승. 짖다. 지읒계열이야. 죽다 작다 잡다. 짓다가 잡다에서 나와. 잡는거야 놓여진 것들이. 그 것들이 서로 잡고 잡아서 짓는 건물이 되어지는거야. 짓는게 그래서 집인거고.
저 짐승의 짖음은 소리야. 소리를 짓는거야. 소리를 짓는 것을 짓다 와 구분해서 짖다 하는거지. 소리를 짖는 것은 짐승이야.
애를 배리다.
애. 아이. 아해. 해가 사람들의 중심이야. 결국 아이는 해가 되는거야. 해 모양이 이응 ㅇ 인데 제일 높고 동그란 이응이야 차별화하는거지 위에 모음 ㅗ 를 더해서 해 하는거고. 아이는 아직 해가 아니야 앞에 아. 넣어주는거야 앞으로 해가 되는거걸랑. 아해 가 아이 가 애.
배리다. 무식한건데 이해해야지. 후지다. 한문 뒤 후 지. 항상 머든 늦어. 늦은 아기야. 베리다 해야지 베리다. 버리다 베리다.
받다의 반대를 모음 어 를 쓴겨 받지 말고 버려라.
..
낮다. 나리다야. 날다. 나오다. 나다 내닫다. 하늘을 나는것이 날다. 헌데 나리는걸로 이 모음 이를 취해. 모음으로 반대를 만들어 대단한거야. 나는데 아래로 나는거야 나리다. 비가 나리다 눈이 나리다.
나리다 보면 낮아지는거야 낮다. 하는거지. 모음 오 를 취해서 반대를 만드는거지 노파다. 높다.
'사전 dictionary for this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직해야 새로워지는 소설, 이야기가 힘이다 (0) | 2018.01.01 |
---|---|
이거이 우리말 진짜 사전이다 3 ft.게르만여인들 (0) | 2018.01.01 |
이거이 우리말 진짜 사전이다 1 (2) | 2018.01.01 |
영어는 왜 세계 보편적 언어가 되었나? ft.외국말배우기 쉬운 우리말 (0) | 2018.01.01 |
한류란 말의 시작, 주어없는 우리말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