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란 말의 시작, 주어없는 우리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6533

 

'한류'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한국 바둑기사 이창호

 

중국에 처음 한류를 알리고, 중국 언론매체가 '한류'라는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게 한 사람은 이창호 바둑기사입니다. 왜 중국 언론매체 기자가 한국 바둑기사 이창호 관련 언론 기사를 쓰면서, '한류'라는 단어를 만들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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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한 사람이, 또는 어디서 누가 블로그 질 한걸 봤겄지. 이창호 때메 한류란 말이 생겼다

 

한류. 라는 말. 

 

위키봐라. 거기 다 있다

 

“韩流”或“韩风”一词最初其实是由海峡两岸的中文媒体率先开始使用（取其寒流或寒风自北方而来的谐音双关义），例如1999年11月19日，《北京青年报》以“韩流”一词描述突显的韩国文化影响力[26]，为应对激增的韩国进口文化产品，中国国家广播电影电视总局开始限制韩剧在中国电视台的播放数量

https://zh.wikipedia.org/wiki/%E9%9F%93%E6%B5%81#cite_note-26

 

중국위키. 한류 혹은 한풍. 풍류에서 온거라 저말이. 우리말 풍류. 이게 중국애들 이천년동안 백인 말이다  이땅만 저걸 잊은거라. 고려사에 국풍이란 말. 삼국시대 저마다 국풍이 있었고, 일본이 삼국때 말 국풍을 갖고 쓴거다. 국풍운동할때.

 

1999년 중국의 한국 문화현상을 보고 어떤 중국기자가 첨으로 쓴거다. 이창호랑 아~무런 관계도 없쓰므니다.

 

 

1997년 爱情是什么 사랑이 뭐길래. 최민수 대발이 나오는 엠비시 연속극이다. 저거부터 시작한거다 중국은. 아 저따위 나라가 있네? 시부모랑 살민서리 저리  쌈박질에 사랑질. 재미지네? 오잉? 저거 우리 이천년동안 저리 살다가 후져서리 버린 문화 아이가? 오잉 저리 재미지게도 주작할 수 있겄네?

 

 

대가족 모여서리 저리 재미지게 사는 빠나나덜 지금 있으믄 손?

 

이땅 연속극이 그게 리앨리티가 몇프로니? 영쩜 영영영일프로는 되니?

 

 

《蓝色生死恋》 그이후 2002년 송혜교 가을동화로 정점찍고, 그 이후 유튜브 쌈박한 패션으로다가, 유교에 길들여진 애들 모아서리 몇년 존나리 굴리고서리 맹근 케이팝 애들이, 유튜브로 뜨는겨 그게. 그게 한류고  그래서 에스엠이 시총 1조도 넘기는거고.

 

 

일본위키

日本における韓流は、2003年4月 - 9月にNHKBS2の海外ドラマ枠で『冬のソナタ』（通称「冬ソナ」）が放送され人気を博したことにより始まったとされ

얘들은 씨바 겨울연가. 로 한류지랄시작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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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눈에 띄는 다른 기사 한대목. 저따위 기사를 읽어줘야 하다니. 

 

한국 사전에서는 지천명을 '사람이 나이가 오십이 되면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를 안다'라고 해석합니다. 중국 사전에서는 '사람이 나이가 오십이 된 후에야,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라고 해석합니다. 왜 한국과 중국에서 공자 말씀을 다르게 해석하는지 알아보지요. 
 

 

참나. 한국사전엔 이르케 중국 사전엔 저르케

 

 

두개 의미가 달러? 쇼킹해? 오잉? 중국과 한국의 해석의 차이가 음청나? 무릎팍을  탁 쳐?

 

어느 누가 지천명을 .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를 얻을수 없다. 고 일부의 해석을 바이두 편집자가 맘에 들었나보지? 지천명의 해석의 범주에 하나일 뿐이고. 이나라 지천명을 또 누가 저리 사전에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를 안다. 고 해석한 사전은 또 뭔 사전이여?

 

 

 

누구가 대체 지천명을 저리 해석을 해? 저건 공자말이고, 오吾 란 주제어로 시작하는. 저 오. 라는 것은 사람들 앞에 많이 앉히고 연설해대는 오여. 나는 이리 살았다. 하는. 공자의 지천명일 뿐이고. 그따위 공자도 자로 뒈지고 하늘이 내게 무릎꿇으라 하는구나 하는 그따위 공자일뿐이고.

 

 

지금 중국도 유교를 써먹어. 공자학당. 하민서리 아마 이땅바닥 어디 대학들 가면 공자학당 와서리 중국 배우쇼 할껄?

 

 

지들 문화 아이템으로 써먹고, 지들 모택동 사상 뭉치는데, 또한 이 유교가 써먹기 좋아. 그래서 써먹는겨. 

 

사용되어지는 유교. 라고 한단다 그래서.

 

 

메이지 유신때 일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꾸자 하고, 민들 흩으러지믄 안되니 또한 갖다 써먹는게 유교고. 헌데 쟤들은 이천년 불교 도교 그 바닥에, 그리고 서양애들 그리스도 그 바닥에 그냥 얹혀진 유교고. 우리는 그 바닥 자체가 유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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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주어가 없다 주어가. 

 

 

주어가 없는데다가, 유교가 인간들을 노예화 하다.

 

 

성리학이란거 후진 학문이다 그거. 오직 충효절. 거기에 주자가 불교사상쎄벼서리 존천리거인욕  하민서리, 위선질떨고 사유가 죽었다 인간들 다 노예로 만들고. 지들 갖고 놀기 편하게 만들고. 조선시대는 죽은역사다 죽은역사

 

 

데카르트가 어찌 나왔나? 나. 생각하기때문에 존재한다 는 그 존재의 나. 

 

얘들은 주어가 박혀 문장에. 주어 가 그래서 사유의 바탕이 돼. 이 주어란게 머지? 고민하는겨. 이 주어가 진짜일까 가짜일까. 실재일까 허상일까 reallity 냐 또다른 phenomenon 이냐. 그래서 과학이 발전하는거고

 

"All the interests of my reason, speculative as well as practical, combine in the three following questions: 1. What can I know? 2. What ought I to do? 3. What may I hope?=====Kant, Immanuel. Critique of Pure Reason. 1781-1789.

 

그 주어인 내가 무얼 할수 있나. 무엇을 해야 하나. 무엇을 바랄 수 있나?

 

쟤덜은 그런 주어의 철학과 과학을 그래서 논할 수 있걸랑. 지금 서양문명이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다. 저런거에 비교해봐라 어찌 유교를 저다가 비하고 성리학을 비하니. 호락논쟁 별 불교의 한시간 농담따먹기도 안되는 주제를 지절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