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extra terrestrial, 外界人]
extra terrestrial being. 이라해. 줄여서 ETB. 이 이티비 이야기는..... 내계인 cpu는 4비트 인텔 4004라서리, 외계인들의 버스속도 8기가에 메모리 64기가인 i7 cpu 이상을 못따라오걸랑. 알려고 하지마로 이 ETB
extra terrestrial
터레스트리얼.이 이 땅바닥이걸랑. normal 한겨. . 4비트짜리하나. 제일 노말한겨. 저 이상을 이해를 못하는게 터레스트리얼.이여
extra
Origin
Mid 17th century (as an adjective): probably a shortening of extraordinary,
extraordinary 를 줄인말이래.
extraordinary
1 Very unusual or remarkable.
1.1 Unusually great.
Late Middle English: from Latin extraordinarius, from extra ordinem ‘outside the normal course of events’.
탁월한. 그레이트한. 4비트짜리 cpu 가 상상을 몬할 정도인거지.
그래서 extra terrestrial 하는겨.
在星夜的郊野占星问卜. 밤하늘을 누워 보민서리, 별들을 보고 점을 치는거지. 외계인들은 밤하늘의 별을 좋아해.
계. 两个诸侯国之间的分隔线 두개의 제후국간의 경계선이야.
경계선 너머의 밤하늘의 보는 종족들이 외계인인거지.
4비트 짜리 내계인들은 저따위 말이 먼지 몰라. 영어두 모르구 한문두 모르구... 조선왕조 한글이 최고다 한글만 써라 하는 애들이걸랑... 헌데 지들 한글도 가만 디다보믄 대부분 중국한자 일본한자야....
내계인을 단 두자로 하면 무식. 무시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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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께서, 우리말 사전을 맹글라캐.... 나님밖에 못 만들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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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특히 의성어 의태어야.. 헌데 원래 말이란 건 그 시작이 의성어 의태어야 세계 어디든간에. 그걸 지들 각각의 땅과 하늘 사이의 사이에서 특성화된, 자기들만이 들리고 보이는 말과 글로 표현한 것일 뿐이야.
엄마. 세계 대부분 이 말이 다 비슷해. 맘마니 마마니. 아빠도 마찬가지고
처음 아이에게. 입을 다물고 여는겨. 음....마.... 음....마... 에서 마..마... 해서 엄마가 되는겨. 그게 세월 지나서리 어머니 늘리는거고. 존대가 생기는거지
해. 하얀거야. 히흣계열. 언어는 자음이야 주인이. consonant 자음으로 의미구분을 하고, 모음인 vowel 은 나중에야 나오는겨 저 자음을 더 세분하고 진화시키는거지 더 다양한 말들이 생기면서리.
해. 를 가만히 디다봐 땡볕에서. 하~얘. 그래서 해.
달. 디귿계열. 닿을 거리인거야 우리네 사람들이 밤하늘을 보면 저 달이. 막막 손을 뻗어 닿을 라고. 달. 이 되는거지.
별. 비읍계열. 밝다에서 시작을 해. 밝다. 빛나다. 빛나는건 붉어 붉다. 불을 보면 붉어 불.
나이. 낳다에서 와. 낳는거야. 낳아진 것이 나히 가 처먹는겨 나이.
발. 비읍계열..발을 왜 발이라 할까. 발이 돌아댕기고 보믄, 옛날에 나이키가 없잖니..붉은겨. 비읍계열. 해서 발.이야
손. 시옷계열. 왜 손일까. 살이고 살다야. 이건 거죽의 죽다에서 생각해야해. 사람이 죽었어. 아 거죽만 보이는겨. 갖. 가죽을 갖.이라 하는겨. 지읒계열이야. 가죽해서 죽다 라는 형용이 나와. 가죽은 거짓이야. 진짜가 없어진거지. 반대가 살다야. 날 생에서 왔을수도 있지만 그따위 한문은 나중에 써먹는거고, 살아있을때의 거죽은 살. 이야. 그래서 살다. 하는거고. 살면서 가장 필요한건 손이야. 해서 손 하는거야
눈. 왜 눈일까. 니은계열. 나. 를 나 라 해. 반대는 다른 모음 어를 써 너. 나 와 너. 나 라는 상징의 핵심은 눈이야. 눈으로 구분을 하는겨 옛사람들이. 해서 나 에서 너 에서 니은을 갖고 와. 눈이 돼
귀. 기역. 굽다 굽어져 귀는. 그래서 귀야.
코. 의성어에서 왔어. 킁킁 대는겨. 키읔계열. 코라 하는겨
입. 의태어야. 이응. 똥그래. 입. 이빨. 이발이걸랑. 이의 발 이야 이빨이 돼.
비. 불다 붓다 비읍계열이야. 바람. 부는겨. 하늘에서 물이 부어 내려. 부가 비가 되는거지
하늘의 눈. 얘들은 땅에 떨어지믄 눕는 형상이여. 사부자악 눕는거지. 해서 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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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단어들이 머있냐?
담배한대 피문서 생각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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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라 전혀. 그리고, 한문문명과도 달라. 한문을 나중에 받아들인겨. 그러믄서 우리만의 말이 더 진화를 하지. 환빠애들한테 강의를 한번 해야할낀데. 10억 주믄 고려해보께 강의 한번 해주는거. 한문을 우리가 만들었다는 아 씨바 그따위 개소리.
한문을 우리가 안맹글어도 우리만의 독자적 문명이 있단다. 세종이 다 지우고 그 레퍼런스를. 그리고 지 이름으로 맹글었지만 그래도 잘 맹근거다 그거 간추려서 시스템화해서. 이땅에 우리만의 글이 분명히 있었다. 없었으면 그야말로 후진문명이고 헌데 그럴리가 없다 삼국의 역사를 보믄.
글. 긋다 라는 동사의 형용에서 나온거지. 긋다 가 글이 되고 그림이 되는거지.
하늘. 해가 있는 바닥이야. 바닥을 늘 날 널 로 만들은거지. 니은계열로. 하날. 아래아다. 하얀 해가 있는거야. 하늘. 하나 도 해에서 온거야. 하나의 상징을 해에서 취한거지.
저 긋다 는. 의성어지. 긋는 소리가 그그그그 거린거야 우리네 옛사람에게는.
가다. 왜 가다 라 했을까? 오다 왜 오다 라 했을까? 오다는 얼굴의 이응에서 왔어. 오는 사람에게선 얼굴이 보이걸랑. 얼굴은 얼이란 이응에서 모양을 취한거야. 의태어지.
가다는 어디서 왔을까? 걷다 에서 왔겄지. 걷는거지. 걷는 모양의 기역에서 온거고. 다리모양을 기역으로 본거야. 세종이 기역을 만든게 아니야. 명심해 이거. 걸을때 사이시옷으로 안보고 무릎 구부린 모양의 기역을 연상한거야. 우리네 사람들은 증말 예술가란다.
그 걷는 곳에서 같은 기역을 취한겨. 길. 이 그래서 나온거다. 길은 길어. 길다 가 나오는거지. 끝이 없응께롱
차다. 춥다. 치읓계열. 치음이야. 이빨사이에서 나는 소리야. 윗니 아랫니들을 다 닫고 그 사이에서 나는 소리야. 추으면 입을 닫아. 그 사이에서 ㅊㅊㅊ 거리는거야. 그래서 춥다. 거기에서 차다. 하는거고.
끝. 은 어디서 왔을까. 사람이 죽을때 끄윽. 하믄서 죽은겨. 그 의성어 쌍기역에서 온겨. 해서 끝.
시작은 한문이고. 이 한문을 우리말한건 부지기다. 간보다. 볼 간짜걸랑 간이랑 보다랑 합치면서리 우리말 만든기고. 가운데. 사이 간 짜를 쓴거지 간 을 늘려서 가운데 하는겨. 이따위 한자말은 4비트 애들이 생각해보거.. 아니 미안하다...고문이겄다 네덜에게는.
아...구찮다...안할란다...
가만..구찮다는 어디서 왔겠냐...귀찮다. 귀할 귀. 귀하지 않다. 한문의 우리말이다. 귀하지 않은거다 귀찮다 사소한거라서리 신경끄는거지
사소하다. 한문이지 머 씨바.
안할란다의 안하다.
하다. 왜 하다 일까. 히읗계열. 한문의 행. 行을 풀은거지.
안. 은 멀까. 아니. 에서 온거지. 처음 말이 응. 이 원시에 쓰였을꺼라 간단하걸랑. 응 의 반대가 아니. 한겨. 저걸 줄여서 안. 해서리 부정의 부사로 쓰는거지.
아 구찮다...진짜 안할란다...
진짜..진. 은 한문에서 왔을끼고. 진.의 지읒발음을 더 강조할라꼬 뒤의 지읒을 첨하는거지 해서 진짜.
아 증말 구찮다...진짜 안할란다...
정말은 멀까? 정. 한문 바를정이지. 저걸 강조할라고 말. 붙인기고.
말은 어디서 와쓰까? 말 미음계열. 순음이다. 입술 순. 최초의 단어가 엄마 하는 그런 순음. 해서 미음에서 추상을 하는거다 말을. 해서 말.
아 증말 진짜 구찮다...안할란다. 아 씨바 사전맹글어줄라캤는데, 구찮아서 몬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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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미 생각이 막막 나네
풀. 에서 푸르다 풀은 푸른겨 하늘은 파랑이고 건널목신호등 그린은 푸른거지 파란게 아냐
노랑은 놀을 놀 에서 온기고
검다는 눈 감다에서 깜깜한겨 감다 검다 검을 흑 하는거고
벼. 비읍계열. 밥. 배. 부르다. 다 같은겨
쌀. 살다의 그 살. 쌀이 삶이야 . 또는 다 익은 벼 소리가 쌀 쌀 살살 한거지 의성어일수도
진짜 다음에 가짜가 온겨. 가짜는 거죽 갖 이고. 아니다 갖짜 발음이 더편한걸? 이거 더 먼저일수도
낮. 해가 내딛는겨 껑충. 나오다 낫다 해서 낮으로 가
아침. 해가 막 떠오를때 감탄의 의성어지 앛! 아! 해서리 아침이 되지
저녁. 저물다 지다 의 지읒계열. 널 날 늘 은 판데기. 시간의 늘 널은 녁. 캬~~
지다의 반대 이기다. 지면 어둡고 시무룩해지고 이기면 이야!! 기분좋은 감탄이 나와 이야압~ 이응 계열에서 이기다로 가는거고
먹다. 원초적인 건, 필수적인건 순음이야 말처럼. 먹어야 살어
자다. 지다 죽다 지읒계열
서다. 의태어지 시옷 계열. 시옷이란 알파벳은 세종 훨 이전에도 있었다. 세종은 표절왕.
음 일단 생각난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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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은 한자야. 찍은 점. 마음 심. 우리네는 점심을 쪼금 먹었어 원래. 조선에 와서 밥보가 되서 바보가 되지만.
힘. 심.마음심. 힘은 심.이야 사투리에 우리옛말이 다 있다. 힘이 세다. 세다. 는 심에서 온거야 심이 나오는게 세다.
사이. 새. 새는겨. 새는 곳이 사이.
틈. 터지다 의 티읕계열. 터진 곳이 틈이야. 틈에서 새는거지. 틈이 사이.
무겁다. 먹다의 미음 계열. 입술 순 순음. 원초적 언어. 먹어서 므겁운거야. 먹은건 미음이야. 먹어서 묵직한거고
가볍다. 가얍다. 갖. 가죽. 겆. 죽은 가죽이야 죽은 물체는 가벼운거야.
하나. 해에서 온 히읗. 하나의 상징을 해에서 취해. 둘은 달. 디귿계열. 닿고 싶은 닿을 것만 같은 달의 디귿에서 둘을 취해. 셋은 선거야 서다 시옷계열. 산이야. 산이 서있어 같은 시옷계열. 세개의 발이 안정적이야 같은 시옷계열.
넷. 왜 니은에서 왔나. 서있다가 나오고 나가는거야. 나다 내닷다. 날다란 말도 이 나다.에서 오는거지.
다섯. 다. 한문의 오 는 만물을 품은 형상이야. 다섯을 다. 라고 한거야. 손을 다 피면 모든 만물인거지. 다섯이야.
여섯일곱여덟아홉열. 다섯이후는 추상이야. 모든 단어가 이응계열이야 추상으로 만든거지.
일이삼사. 이건 한문을 받으면서 생긴말이고 후에 쓰인거지. 원래 우리네는 하나둘셋넷 한거야.
우리말은 처음의 자음을 무엇으로 쓰는가가 중요한겨 가만보믄. 뒤의 음절부터는 그 이후 진화를 하면서 붙여낸거지. 명심해 이거.
일. 일하다의 일. 어디서 왔으까. 움직이는거야. 같은 이응계열이야. 일하면 열이나. 열이 얼이야. 민족의 얼 할때 얼의 원래말은 열이야. 몸에서 열나는거지.
일이란 어려운거야. 어려운건 일에서 온거야.
쉽다. 서다 시옷계열이야. 일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쉬는거야 쉬다. 쉬는건 쉬운거야 쉽다.
물. 돌.
원초적 언어는 이 미음계열 순음이야. 미음을 갖고 오고, 흘러가는 추상을 리을 ㄹ. 에서 따와. 흐르는 액체를 믈. 한거지. 므르 했을거야 처음엔. 그러다 믈 하고 물 하는거지
강. 걷다. 가다의 기역계열이야. 물이 가. 강. 가알 가앙 했을거야.
江 중국말도 강 하고 지앙 하걸랑. 우리네랑 중국인들이랑 원초에는 같이 있었어. 한문발음이랑 우리말이랑 비슷하걸랑. 그러다 동북아로 움직여서 이곳의 땅과 하늘에 특화되면서 분리된거야 해서 발음이 비슷한게 많아 그 뿌리들은. 그러다 다른 문명이 되는거지.
바다. 비읍계열. 배. 밥. 부르다. 받다. 다 이런 비읍계열이야 같은거야. 벼의 밥을 받고 불러서 받아서 바다가 되는겨. 논밭의 밭. 다 배부르게 하는 벼의 받이의 밭이야.
돌. 돌은 동그래 형상이. 동그란게 흘러. 흐르는 리을. 돌이야
바위. 부른거야 돌이 배가 부른거지 불러서 비읍. 바위가 돼.
아들. 딸.
아들. 아달. 이걸 머 씨앗의 앗에서 왔다고 구라치는데. 아니야. 앗 하걸랑. 아침의 그 해 떠오르는 추상이야. 앗알. 아 해의 알이네. 해에서 아들을 취해
딸. 달이야. 해는 아들이고 달은 딸이야
땅. 이것도 달에서 취한 디귿계열. 하늘의 달이 달이고, 이곳의 달은 땅이야. 땅은 딸이야. 땅은 여자신이고 마고할미고 그래서.
그만. 금. 긋다 에서 금이 나와 . 금 넘어오지마 그만. 이게 한문 禁과 같아 쟤네와 우리네는. 처음은 사유가 같았지 이렇게.
밖. 밝다 빛. 비읍계열이야. 밖은 밝아.
안. 안은 안밝은 거야 아니. 밝의 아니 일 뿐이고
밤. 위의 낮의 반대 밤. 어디서 왓겠니? 밝다 별 비읍계열여기서 걍 온겨. 밤에 별이 보이걸랑. 별 다음에 밤이 온겨.
켜다. 혀다. 야. 불을 키는게 히읏 의성어를 딴거지. 혀다에서 켜다가 되고, 사투리 쎄다 씨다. 힘이 쎄지면 불이 혀지는겨.
켜지믄 커지는거지. 크다. 키읔계열.
끄다는 위의 끝.이고.
겁나다. 어디서 취했을까. 이걸 한문의 怯나다 했지만. 한문의 저 겁도 왜 겁이라 읽었을까. 겁나는건 검은거야. 눈을 감으면 감감해져 감아서 검어지고 검정이돼. 같은 기역계열이야. 검으면 겁이나. 그래서 겁이 나는거야. 한문의 겁과는 상관이 없어. 사전좀 바꾸라 해.
소리. 왜 소리라 했나. 시옷계열이야. 아주 중요한 언어야. 소리. 우리네 사람들은 들리는 것의 최초의 추상을 이 사이시옷 치음에서 취한겨. 치음을 원초적 말로 느낀거지. 바람이 스스스스스 나뭇잎이 스스스스스 하늘과 땅 소리가 스스스스스스 거린거야 거기에 리을 ㄹ. 을 취해. 흐르는거지. 소리. 참으로 작명을 위대하게 한거야 이거.
듣다. 달리다. 다 같은 다귿계열. 닿다. 야. 이 닿다. 다다르다. 소리가 귀에 닿은게 들리는거야 듣다.
달리다. 닿기 위해서 몸이 빠르게 움직이는겨 달리다. 다리. 발이 닿기 위한 부분이 그래서 다리고.
뛰다. 더 빨리 달리는거지 빨리 닿으려고. 쌍자음을 취하기 시작하는거야.
우리말 재밌지 않니?
또 생각나는 단어가 있으믄 오께.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르지...다 이리 추상할 수 잇는게 우리말 어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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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 지읒계열. 죽다에서 온겨. 죽으면 작아져.
짧다. 작은걸 더 작게 추상하는거지 쌍자음을 써서. 나중 나왔겠지
자라다. 라. 리을. 흐르고 흐르는걸 리을 ㄹ 로 추상한겨. 이거 중요햐. 작은게 시공이 지나면서 흐르면서 커지는거지. 해서 자음 리을을 붙이게돼.
널. 날. 하늘할때 왜 날 널. 인가. 나오는 거 내닫는거잖아 해가. 시간이 지나면서 흘러가는거야. 리을 ㄹ.을 쓰는겨 그 해의 지나간 공간을. 나다 더하기 리을. 해서 날. 널. 하는겨. 날일 日 할때 날 도 그래서 날 이 되는거지. 날이 널이고 넓다가 그래서 나중에 나와.
결. 그 무니의 결. 가다. 의 기역계열에서 기역을 취하고. 흐르며 지나가잖아. 리을 ㄹ.을 더하는거지 . 결. 물결 하는거고.
보다. 비읍계열. 위의 그 비읍이야. 눈에 닿는건 받는거야. 귀에 닿는건 듣는거고. 받다가 보다 가 돼.
만들다. 만. 미음계열. ㅁ. 먹다가 시작이야. 먹은거야. 먹는 물도 미음이야. 물이 멀 먹고 있는 형상인거야. 그것이 흐르고 지나가는 거고 해서 ㄹ 을 취해. 사물 물 도 마찬가지야. 한문 물物 전에 우리네도 이 물을 썻어. 물건의 물. 이 물건 미음을 이리저리 건드려보는거야 맹갈다. 하는거지. 뒤의 갈다나 들다나 이 미음의 물 을 건드리는 동작이야. 먹은 물건을 건드려 이거저거 해보는게 만들다.
무엇. 미음. 이 미음 입술순음이 중요해 역시. ㅁ. 입을 닫은 입술상형이야. 안에 무엇인가 먹은거야. 무엇인지 몰라. 무엇이냐 저게. 의문이야. 무엇 하는거야. 왜. 뭔지 몰라 . 왜 란 말이 매. 에서 나온 이유야 어원은. 아무것도 모르는게 미음. ㅁ. 이야.
모르다. 모라다. 똑같은거지. 미음. 무얼 먹고 있는지 몰라. 모르는건 입술 네모야. 안에 머가 있는지 몰라.
알다. 아라다. 응. 최초의 단어야. 가장 쉽게 내는 소리. 알아처먹어서 응. 하는거야. 응 의 이응계열에서 알다. 아라다 하는거지.
누나. 사투리가 중요해. 누부 누비. 누야. 눙우. 니은계열이야. 니은 의 나. 나 는 눈. 나의 반대는 너. 모음이 진화하는거야. 너를 지칭하게 돼. 영어랑 같아 모든 언어랑. 영어도 앞에 a 붙이면 반대가 돼. gnosticism. agnostism. 우리네는 모음으로 반대 를 표현하는거지. 누. 나의 다른 여자사람을 누 라 하는겨.
여기에서 누구 가 진화하는거지. 사람의 무엇이 누구 가 되는거고.
오빠. 오라비. 아빠에서 다른 모음 취해서리 오 취해서 오빠 하는기고
원래 우리네는 여자 형제는 누나 고 남자 형제는 오빠야. 저기엔 나이 서열이 없어. 영어의 브라더 시스터랑 같아. 이게 예의 따지면서 나이별로 호칭을 갖고 가는거지 후대에. 한문 들어오민서리 더 세분화되고 하는거지. 후져지는겨. 형 동생 다 후대에 나오는거야. 우리말이 아니야.
우리. 울타리에 울에서 왔겠지.
잡다. 쥐다. 줍다. 다 같은 지읒계열. 죽다 라는 말이 중요한겨. 움직이는 동물을 쥐는거고 잡는거야 원시에는. 동물을 잡으면 곧 죽이게 되어서리 죽는거야. 그러다 무엇을 잡으면 쥐다 가 되고, 그러다 줍다 가 되는거지.
다리. 위의 다리 말고 건물 다리. 저쪽에 닿는 거니까 똑같이 다리 하는거야
문. 막다. 미음 ㅁ 계열. 먹다가 막는거야 막아지는거고 더 못먹게 되는거지. 막아서 막이 생겨. 문. 도 이 막다에서 오는거지. 문은 막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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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봄. 봄은 바람이야. 추은 겨울 지나고 따스한 바람이 처음 추상이 되는거야. 바람이 불다의 비음에서 봄이 와.
여름. 녀름. 니은. 나오는거야 열이 땅바닥에서. 니은과 열을 합하는거지. 녈. 여름은 더워. 덥다. 디귿. 디귿의 핵심은 닿다야. 여름엔 닿으면 더워. 답답한거도 그래서 답답한거야. 더우면 답답한거지
가을. 갈. 가는거야. 나뭇잎이 떨어져 가. 가다에서 온거야.
겨울. 결. 위의 결. 한해가 지나가면서 결이 생겨 나무의 나이테나 사람의 나이테나 같은거지 마음의 결이 생기는거지 겨울을 버티면.
나무. 나모. 낭구 낭이. 낭개. 낭게. 나무를 니은 ㄴ 에서 취해. 나 너 사람같은거야 이 나무가. 저 나무가 나야.
잎. 사람의 동그라미 이응 의 입 처럼 나무의 입은 잎
그늘. 그은거야 위의 긋다 기역. 그어진 늘. 널. 날. 공간의 판이 위의 날 같아. 물건이 해 때문에 그림이 그어져 땅바닥에 넓이가 있는 늘로. 그래서 그늘.
구름. 굽다. 굽는거야. 불로 굽다나 모양이 굽다나 같아. 불로 구으면 모양이 굽어져. 불로 굽는데 하얀게 막막 피어올르는거지. 같은 기역이야. 그걸 구름 한겨. 아 하늘에 똑같은 하얀 연기가 있네. 저것을 구름 해야지. 구룸. 같아.
꿈. 굽다에서. 쌍자음한거지 꿉는거지. 잘때 마음에 꿉는게 꿈이야.
등. 닿다. 디귿계열이야. 잘때 등을 대고 자는거야. ㅇ 자음은 먼가 넓음을 추상해. 강. 등. 같은거야.
또 먼 단어가 있냐?
숲. 숩. 이건 나무 수. 에서 온거고. 뒤에 생겨난 말.
좋다. 둏다. 디귿계열. 닿으면 둏은거야. 둏다 에서 좋다로 된거고. 좋은게 잘. 하는 부사로 진화를 하고 보태서 쓰는거야.
싫다. 슳다. 시옷계열. 소리중에 스스스스스 이런 시옷소리에서 싫은 추상을 딴거지. 뱀도 스스스슥. 슳다. 슬푸다 의 시옷도 같은거야
이쁘다. 어엿브다 어옛브다. 어엿한거야. 이응계열이야. 이응은 무언가 완전체의 느낌인거지 똥그란거야. 먼가 완전함의 추상이 이응이야. 이응이 되면 어엿해지는거고 이쁘게 보이는거지. 옛날엔 똥글똥글한 여자가 이쁘다 한겨.
똥. 똥을 싸면 똥그래져. 그래서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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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 늙으면 헥헥 대는겨. 하나비 한아비 컬아바지 클바지. 사투리를 보면. 크다 에서도 온겨. 아버지중에 큰 아버지가 할아버지야. 크다의 키읔에서 히읗이 진화도 되는거고.
허리. 나중에 할배 할매에서 이 허리 란 말이 나와. 나중나온 말이야. 할배나 할메는 늙으면 기가 쇠해서 구부정해지는데 그 구부정되는 지점이 헐. 이야. 할이고. 허리 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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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행行의 하다도 있지만, 저것도 원초적 말이라 우리말이야 생각해보믄. 하다. 아래아 하. 해야. 해. 아래아 더하기 모음 ㅣ. 해가 닿으며 다니는 걸 하다. 하는거지. 우리네 옛사람이 자기네의 움직임을 해의 다니다. 로 추상한거야.
하얗다 하양. 해 더하기 아하다. 해아얗다. 걸랑. 해야. 해의 색깔을 하양 한거지.
푸르다. 풀. 피읖. 자음 ㅁ. 미음. 의 네모가 퍼진 ㅍ. 먹은게 담은게 넘친거야. ㅂ 비읍은 받는 ㅂ 모양이고. 무언가를 먹은 머금은 땅바닥에서 넘쳐서 퍼져 나온게 피읖이야. 풀. 리을 ㄹ. 퍼져서 계속 흘러 나오는 리을. 그 풀의 색은 푸르른 거지. 푸르다 란 색을 이리 만들어 내는거지
파랗다. 파라 더하기 하다. 하 아래아 . 하늘의 저 퍼진 색깔을 어드래 표현을 하냐는 거지. 저건 해가 퍼진거걸랑. 하얀 해. 아래아 해 에서 명사형의 이 라는 모음 해서 해가 돼. 원래는 하. 야. 하가 퍼진거야 하의 모음 아 를 취하는 거야 파라하다 파랗다 파래.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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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不知, 이리 사전에 되어있지만. 철. 치읓이야. 치읓은 차다 춥다 의 치읓이기도 하지만. 꽉 차는 차다야. 중요한 시작이야.
참. 거짓. 겆. 거죽 가죽에서 왔어 위의 죽다. 거짓의 반대가 참. 찰지다 차다 에서 오는거야. 꽉 찬것. 알찬것. 거짓은 빈것 없는것이고 없는걸 있다 하는게 거짓이걸랑. 참 은 차있는거야. 꽈악. 참이야.
차여가는 흐름 계속 리을 자음을 더해 철. 차지는 거지. 철드는거야. 들다. 닿다의 디귿. 닿고 들어가는거지. 철없다. 차여진게 없는거야.
철부지의 不知. 철이 없어 모르다. 를 줄였다고 주작해서 사전정의를 저리 했는데, 아니야. 부지 부至 이르르다 지. 로 바꿔. 이르르지 못한거야. 무식한 사유의 결과에 의한 단어정의질이지.
차다. 발음을 할때 가만히 입속의 혀를 느껴봐. 혀가 윗 천장 전부를 다 꽉 닫고 쳐서 나오는 소리야. 윗천장과 혀과 꽉 차야 나오는 소리가 치읓이야.
벗다. 받다의 반대야. 반대를 아 어. 의 모음으로 우리네는 반대를 만들어내. 비우다. 같은 비읍계열. 버리다. 받다에서 다른 모음을 취하면서 반대의 단어들을 만들어 내지.
친구의 벗. 이건 붙다 의 비읍이야. 받다 보면 붙는거야. 븥다. 벗 벋. 붙어있는 이가 벗이야.
앞. 이응 . 앒. 얼굴의 이응. 얼굴이 퍼뜨려 나가는 곳이 앞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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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등.의 디귿 . 등쪽이 뒤. 뒿
비열. 卑劣/鄙劣. 저런 두묶음이 있어.
비. 卑. 낮을 비. 인데, 위는 부채 모양이고, 아래는 손으로 잡는거여. 주인님께 부채를 쥐고 부채질 해주는겨. 낮은 신분인거지
비. 鄙. 마을 변두리에 곡창. 곶간이여. 마을 변경에 두는 곡식창고. 낮고 천함의 상징이야
열. 劣. 위가 결핍이고, 아래 힘. 체력이 약한겨. 약함의 상징이야.
비열하다. 걍 낮다. 이그지 머. 낮고 허섭한 이들이 술수를 써서 강함에게 대드는 거로 뜻이 발전을 하겄지.
비루. 하다 할때 루. 陋. 좁은 공간의 모양. 천한거여. 좁은데 사는기고.
간사. 奸邪. 간. 여자사람 더하기 무기. 여자를 무기를 들고 협박해서 잡은 형상이여. 사. 마을이 교착. 막막 섞인 형상. 뭔일이 난겨 난잡한거지.
자기보다 약한 이를 잡아 부리고, 정돈된 질서의 체제를 흐트러뜨리는 거지. 간사하다.
야비. 野卑. 야. 산림이랑 사는 곳 사이의 지역 들판이 야. 낮다는 거지. 수준이. 비. 마찬가지.
야비 비열. 다 비슷한 말. 간사는 저것보다 좀 더 쎄게 나쁘단 거겄지. 윽박하고 흐트러뜨리니께롱.
얍삽. 이건 우리말. 걍 얍삽한거지. 얕다 에서 왔겄지. 얕다 낮다. 야비 비열이랑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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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질. 싸움. 싸호다. 이게 다여 먼지 몰라. 호랑이에서 왔나?
피. 이것도 걍 피.가 어원이여. 붉다 의 비음 계열. 에서 더 찐한게 피읍으로 간거지. 붉은게 드러난 게 피야.
범벅. 버벅대다 에서 범벅 하는거야. 버벅은 비비다 에서 왔고. 비비다는 비븨다 고.
왜죠?
왜. 매. 에서 왔어. 매냐? 매라고? 무시기 소리인겨? 매 매 하다가 왜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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