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she looked up and said, "I do not know where Kansas is, for I have never heard that country mentioned before. But tell me, is it a civilized country?"
"Oh, yes," replied Dorothy.
"Then that accounts for it. In the civilized countries I believe there are no witches left, nor wizards, nor sorceresses, nor magicians. But, you see, the Land of Oz has never been civilized, for we are cut off from all the rest of the world. Therefore we still have witches and wizards amongst us."
도로띠 가 토네이도 로 오즈의 나라.에 떨어져. 떨어진 집에 동쪽의 마녀가 깔려 죽어. 이소식을 듣고 북쪽 마녀 가 와. 이 북쪽 마녀 는 선 의 상징이야. 도로띠 가 북쪽마녀에게 물어 캔자스 로 가려면 어떡해야 하냐고.
북의 마녀가 쳐다보더니 말했다. 나는 알지 않아 캔자스 가 어디있는지, 왜냐면 나는 그런 나라가 언급된걸 들어본적이 없어. 그런데 나에게 말해. 거긴 문명화된 나라야?
응. 도로띠 가 답했다.
그러면 그건 이것 때문이야. 문명화된 나라들 에선, 나는 믿어 마녀들도 없고 마법사들도 없고, 쏘서리 sorcery 여자들도 없고, 매직션들도 없는 곳이야. 그렇지만 오즈의 땅은 문명화된 적이 없어 왜냐면 우리는 세상 에서 완전히 떨어져 있거든.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우리들 안에 마녀들과 마법사들을 갖고 있어.
오즈의 마법사 의 시작에 나오는 말이야.
저게 서기 1900년 에 나오는겨. 이게 가만히 보면 말야. 톰소여의 모험이 1876이고 허클베리핀 이 1884 야. 마크트웨인의. 이건 완전히 미국 작품이고. 이 직후 나온게 또한 미국에서 오즈의 마법사야. 저 톰소여 에 허클베리핀 을 봐도 흑인은 아주 완벽한 오컬트 세상이고, 아이들도 오컬트 에 빠진 이야기야 저게.
이 오컬트 라는게 유럽 이야기에서 아주 엄청난 주제야. 이게 큰 주제야. 경험주의 이야기했지만, 저걸 이런 시선으로 보는 인간들이 없다는게 신기한건데. 데카르트 의 외침도 저 오컬트 를 벗어나라는거야. 스피노자도 마찬가지야. 이들은 더가서, 그리스도 를 그따위 오컬트 식으로 믿지 말란거야. 여기서 전 유럽의 지성이 환호를 한거야.
그럼에도 이 오컬트 가 엄청났어 16세기 이후에 근대에도. 그 중심에 기사단 이야기고 템플기사단이 있고, 장미십자회 도 이런 속에서 나오고, 더가서 신지론자들이 죽은 귀신 들 불러내는거고. 이게 놀랍게도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도 유럽을 지배해. 점점 떨어져 나가는거지만.
오즈의 마법사 도 저 작가가 보는 미국에 저런 오컬트 가 여전히 있는겨. 아예 시작에서 못을 박아. 오컬트는요 문명이 아닌 땅에서 만 있는거예요.
그러면서 저런 오컬트 이야기는, 오컴의 유명론 으로 다루세요. 그냥 상상놀이로만 사용하세요. 이제부터 시작할께요. 라고 말하는겨.
이 조선 땅이 너무나 너무나 무식한 무지능의 땅이거든. 대통령이란 작자가 수해현장에 가서 나를위해기도해주세요 ㅋㅋㅋ. 참 미개한 앤데 저게. 운명 해대고. 그리스도 가 완벽하게 오컬트야 여긴. 테레비 채널의 저 기독 방송들 목사 설교질들이 저게 모두 오컬트야. 하나님 하나님 해대면서 완전히신이인간에개입하는오컬트 의 설교질을 해대는거거든. 아주 하치리 종교수준이야 이게. 무당들이 몇십만이야 저게. 무당이 당당히 드라마 캐릭이고, 굿판이 흔한 나라고. 이게 유교빠닥 제사질에. 정말 세상빠닥에서 가장 한심한 나라야.
그러니 저런 민족 민 주 해대면서 이념에 빠져서 무지능의 인간들이 대단한 지식인자연하면서 정말 끔찍한 지쩍 장애 인들로 만들어버린겨.
위치 위저드 쏘서리스 매직션. 위치크래프트 하는 남녀를 위저드 위치. 라고 해. 그외를 따로 매직션 쏘서리스 로 저리 썼지만.
매직 이라는게 마고스 라는 그리스어여. 쏘서리는 소르스 sors 라는 라틴어고. 이것도 운명인데, 이건 오라클 로 발설된 운명이야. 오라클 이란건 오로스 고 신에게 빌면서 답달라는겨. 오스 오리스 가 마우뜨 입이고. 신이 말한 예언이 소르스 운명이야. 그리스어 라틴어 일 뿐이고. 위치 라는건 게르만 말이야. 다 똑같은겨 저게.
The Wonderful Wizard of Oz (/ɒz/) is an American children's novel written by author L. Frank Baum and illustrated by W. W. Denslow, originally published by the George M. Hill Company in May 1900.[1] It has since seen several reprints, most often under the title The Wizard of Oz, which is the title of the popular 1902 Broadway musical adaptation as well as the iconic 1939 live-action film.
원 제목이. 더원더풀 위저드 오브 오즈. 오즈 라는게 마법사 이름 이야. 이 마법사 의 땅 이란거고. 라이먼 프랭크 봄. 이 서기 1900년 에 쓴거야. 저걸 우리네 글 보면 바움 하는데. 정확히 봄 이야. 이 조선빠닥은 모든게 모~든게 거짓말에 사기야. 저런것 조차.
In January 1901, George M. Hill Company completed printing the first edition, a total of 10,000 copies, which quickly sold out. It had sold three million copies by the time it entered the public domain in 1956.
이게 첫판은 1만권을 찍은겨. 이건 미친겨 저런 양을 첫판 으로 찍은게. 확신한거야 이게. 끽해야 일이천부 찍는 시대에. 프로이트 의 꿈의해석이 첫판이 8백권이야 총찍은게 ㅋㅋㅋ. 저 시대에 이게 3백만권이 팔렸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야. 봄 이 첫 책의 흥행으로 계속 이어 써. 오즈 시리즈 가 총 14권이야. 그 시작이 오즈의원더풀한마법사.야
Jocelyn Burdick, former Democratic U.S. Senator from North Dakota and daughter of Baum's niece, Magdalenda (Carpenter) Birch, has reported that her mother was likely the inspiration for the Dorothy.
Baum spent "considerable time at the carpenter homestead [...] and became very attached to Magdalena. Burdick has reported many similarities between her mother's homestead and the farm of Uncle Henry and Aunt Em in The Wonderful Wizard of Oz
조슬린 버딕.이 1992년 민주당 상원의원 했는데. 작년에 죽었어. 노뜨 다코다. 봄의 조카 인 막달렌다 버치 의 딸이야. 이여자가 말하길, 자기 엄마 가 도로띠 에 대한 영감을 일으킨것 같다. 봄 이 사업을 망하고 32세 에 조카 집이 있는 노뜨 다코다 와서 다시 출판일 하면서 조카집에 드나들은겨. 봄이 우리아빠인 조카 목수 집 농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아빠랑 아주 친했다. 우리 엄마의 농장과 도로띠의 집 헨리 와 엠 의 농장이 아주 똑같다.
Many of the characters, props, and ideas in the novel were drawn from Baum's experiences. As a child, Baum frequently had nightmares of a scarecrow pursuing him across a field. Moments before the scarecrow's "ragged hay fingers" nearly gripped his neck, it would fall apart before his eyes. Decades later, as an adult, Baum integrated his tormentor into the novel as the Scarecrow.[21] According to his son Harry, the Tin Woodman was born from Baum's attraction to window displays. He wished to make something captivating for the window displays, so he used an eclectic assortment of scraps to craft a striking figure. From a washboiler he made a body, from bolted stovepipes he made arms and legs, and from the bottom of a saucepan he made a face. Baum then placed a funnel hat on the figure, which ultimately became the Tin Woodman
소설이란건 모두 작가의 직간접경험이야. 없음에서나오는이야기는 절대 없어. 허수아비 가 스캐어크로.인데 크로 까마귀를 겁주는겨. 어릴때 자주 악몽을 꿨어 저놈의 허수아비가 자길 막 쫓아와, 허수아비의 낡은 지푸라기 손가락들이 목을 그러면서 눈을 떴대. 악몽의 고문관 을 갖고 온겨.
틴 우드맨. 이 양철 나뭇군 으로 번역을 한거고. 양철 이란 말이 웃긴건데, 서양 철 이야 저게. 일본애들이 ブリキ 부리키 라고 발음을 한겨. 네덜란드 blik 블리크 야. 네덜란드 가 일본에 드가면서 얘들이 통조림 을 갖고 가고 이 통조림 깡통이 철에다가 녹슬지말라고 주석 tin 을 코팅한거거든. 블리크 가 주석 이란 네덜란드어야. 이걸 일본애들이 양철 이란 한자 로 쓰고 네덜란드 소리로 부리키 한겨. 그래서 조선 인간들은 저걸 양철 로 퉁쳐 말하는겨 통조림 깡통을.
아 내가 이 모든 단어들의 사전을 써주고 싶은데. 우리말이 이게 모~~두 일본말이야 이게. 이런 이야기 하는 애들 단 하나도 못봤을텐데. 어쩌니. 사실인걸. ㅋㅋㅋ. 일본말 아닌 우리말 의 뜻 풀이도 모두 개판이고.
알 수 있는 지능도 없고, 알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조선 만세 쪽파리 타도. 만 해댈줄 알지 전혀 인간의 생각사 에 대한 탐색이 전혀 전혀 없어. 나라이름을 안티재팬 으로 바꿔 ㅋㅋㅋ. 참 머들의 땅이야.
틴 우드맨.은 틴 으로 된 나무꾼이야. 이건 봄 Baum 이 극장일에 인쇄일에 점원일 등 벼라별 일을 다해. 다 망해. 그리고 나서 거지된 상태에서 쓴 이 오즈.가 대박이 난거야. 일할때 쇼윈도에 시선 끌라고 머 없을까 하다가 특이한걸 만들려고 한거야. 와쉬보일러, 드라이세탁기 보일러 통 으로 몸체를 만들고, 난로 통으로 손발을 만들고 소스팬 바닥으로 얼굴을 만들었던거야 그리고 여기에 퍼널 햇. 깔데기 모자 를 얹은겨. 이걸 오즈 쓸때 그대로 갖고 온겨 이 모습을.
더하여 오즈 라는 마법사 의 캐릭을 또한 사회생활 하면서 그대로 갖고 오고 주변 인물을.
저걸 머 허수아비는 농부의 상징. 틴 우드맨 은 노동장의 상징. 겁많은 사자는 이빨빠진 백인 어쩌고 그래서 연대하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여 ㅋㅋㅋ. 별 헛소리 해석들. 다 모두 개 거짓말 망상질이야.
걍 애들을 위한 상상놀이야 저건. 재밌게 보세요. 이 이상 없어.
Baum was born in Chittenango, New York, in 1856 into a devout Methodist family. He had German, Scots-Irish and English ancestry.
뉴욕 출생이고. 저걸 44세 에 쓴겨. 처음 쓴게, 파더 구스 야. 머더 구스 가 흔하니까 반대로. 메또디스트.야. 이 메또디스트 라는 감리교 이전 썰. 로마카톨릭 과 의외로 친해 이 정서가. 게르만 스콧아이리쉬 잉글리쉬 의 피고.
"Lyman" was the name of his father's brother, but he always disliked it and preferred his middle name "Frank"
앞의 라이먼.은 삼촌의 이름이고, 그는 라이먼 을 싫어하고 미들네임 프랭크 를 더 좋아했다. 그래서 엘.프랭크 봄. 이라고 하는건데. 이 미국애들이 지금도 미들네임 을 써. 대화하다보면, 자기 부를때 절때 미들네임 부르지 마라 하는애들도 있어. 누구는 앞 이름 부르지 마라. 참 저런게 웃긴데 쟤들 지금도.
His father succeeded in many businesses, including barrel-making, oil drilling in Pennsylvania, and real estate. Baum grew up on his parents' expansive estate called Rose Lawn, which he fondly recalled as a sort of paradise.[5] Rose Lawn was located in Mattydale, New York
아빠가 사업가로 성공한거고, 배럴 통 제조업에, 오일 드릴에, 부동산으로. 유복하게 자란겨. 잘 살았어. 로즈 론 이란 뉴욕의 곳이 어릴때 파라다이스 였어.
Frank was a sickly, dreamy child, tutored at home with his siblings. From the age of 12, he spent two miserable years at Peekskill Military Academy but, after being severely disciplined for daydreaming, he had a possibly psychogenic heart attack and was allowed to return home
병약하고 꿈많은 아이였고. 집에서 형제들과 홈스쿨 한거고. 나이 12세에 사관학교를 들어가. 전혀 안맞아. 심장 쿵쿵 거리는게 싸이코제니틱, 심리적 이유야. 정신적으로 전혀 안맞아서 몸에 병들어. 집으로 바로 돌려보낸겨.
그런데 바로 아빠 사업이 망해. 봄 은 이일저일하는데 다 실패해. 노뜨 다코다 가서도 장사하는데 외상 주다가 망해 저때.
Baum had a flair for being the spotlight of fun in the household, including during times of financial difficulties. His selling of fireworks made the Fourth of July memorable. His skyrockets, Roman candles, and fireworks filled the sky, while many people around the neighborhood would gather in front of the house to watch the displays. Christmas was even more festive. Baum dressed as Santa Claus for the family. His father would place the Christmas tree behind a curtain in the front parlor so that Baum could talk to everyone while he decorated the tree without people managing to see him. He maintained this tradition all his life
그런데 항상 재미있는걸 좋아해. 돈이 없었는데도 독립기념일이 되면 벼라별 불꽃놀이 를 집 앞에서 한거야. 이 사람 집 앞에 사람들이 몰리는겨 저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려고. 크리스 마스 때는 더 했다. 봄 은 가족을 위해 산타클로스 옷을 입었다. 그의 아빠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응접실 앞의 커튼 뒤에 두곤 했고 뒤에서 몰래 트리에 선물들 달은거야 아빠가. 이게 얘들 전통이 된거고.
"No, indeed. I don't know anything. You see, I am stuffed, so I have no brains at all," he answered sadly.
허수아비 는, 아 나는 아는게 없어. 니가 보듯이 나는 스터프트. 지푸라기같은 이런 물건들로만 채워져있어. 그래서 나는 브레인즈. 뇌가 없어. 슬프게 말했다. 오즈 에게 뇌 를 달라고 할거야.
조선 들은 뇌 가 없는 것들이 지들이 위대한 조선 이라는겨 ㅋㅋㅋ. 지금 도 여전히. 저 뇌 없는 들이 해대는거 보면 저건 정말 기괴한겨.
"No, my head is quite empty," answered the Woodman. "But once I had brains, and a heart also; so, having tried them both, I should much rather have a heart."
가다가 틴 우드맨 을 만나. 얘 사연 졸 불쌍해 왜 틴 이 되었는가를 말할때. 나는 하트 를 갖아야 해.
"Oh! He's a curious animal and seems remarkably small, now that I look at him. No one would think of biting such a little thing, except a coward like me," continued the Lion sadly.
Cowardly lion. 카워들리 라이온. 겁쟁이 사자. 겁 이 졸 많아.
"But that isn't right. The King of Beasts shouldn't be a coward," said the Scarecrow.
"I know it," returned the Lion, wiping a tear from his eye with the tip of his tail. "It is my great sorrow, and makes my life very unhappy. But whenever there is danger, my heart begins to beat fast."
"Perhaps you have heart disease," said the Tin Woodman.
"It may be," said the Lion.
"If you have," continued the Tin Woodman, "you ought to be glad, for it proves you have a heart. For my part, I have no heart; so I cannot have heart disease."
"Perhaps," said the Lion thoughtfully, "if I had no heart I should not be a coward."
"Have you brains?" asked the Scarecrow.
"I suppose so. I've never looked to see," replied the Lion.
"I am going to the Great Oz to ask him to give me some," remarked the Scarecrow, "for my head is stuffed with straw."
"And I am going to ask him to give me a heart," said the Woodman.
"And I am going to ask him to send Toto and me back to Kansas," added Dorothy.
"Do you think Oz could give me courage?" asked the Cowardly Lion.
비스트들의 킹 이 겁쟁이여선 안되지.
나도 알아. 눈물 닦으면서 자기 꼬리 끝으로. 그게 나의 가장 큰 슬픔이야 그래서 아주 안행복해. 그런데 위험할때마다 나의 하트는 빨리 뛰기 시작해.
아마 너 심장병인듯.
그럴지도.
그러면 오히려 넌 기뻐야해. 그럼 넌 심장이 있다는 얘긴데, 난 심장이 없어서 심장병도 생길수 없거든.
그런가? 흠, 내가 심장이 없으면 겁쟁이가 안되나.
너 뇌 있어?
아마도. 그런데 본적은 없어.
나는 오즈한테 가서 뇌 몇개좀 달라고 할거거든. 왜냐면 내 머리는 짚으로 되어있어서.
나도 그한테 가서 하트 를 달라고 할거야.
나는 토토와 나를 캔자스 로 보내달라 할거야.
오즈가 나에게 커리지. 용기 를 줄수 있을까?
브레인즈. 하트. 커리지.
이게 봄 이 아이들에게 품어주고 싶은 세가지 오브젝트 야.
루이스 캐롤 이 원더랜드의 앨리스의 모험.을 1865년 에 내거든 이후에 거울통과한 앨리스 고. 이 두개는 보면 보다가 웃음이 나. 재밌어 진짜 저 두권은. 앨리스 의 캐릭이 찐해. 엘리스를 갖고 장난치는 주변 캐릭도 웃기고 그걸 무시하려는 앨리스에 앨리스 가 쥐 한테 자기 고양이 얘기 하면서 미안 미안 고양이 얘기해서 그러면서 또하고. 앨리스 는 진짜 바닥 문체 자체가 이게 웃겨. 완전히 하이 코메디야 이건. 수학자 가 말의 논리로 말장난 치는거며, 잔인한 대사를 장난처럼 서사하는거며.
저걸 보다가 이 오즈 이야긴. 나머지 13권을 안봐서 몰겄는데, 일단 도로띠 의 캐릭이 저긴 거의 안보여. 오히려 이벤트들 사건들이 다양하고 배경묘사 하는게 색깔들을 정확히 나누면서 파라다이스 같은게 그려지거든 제각각의. 이게 아이들에게 더 닥아간거야. 이 오즈 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해. 앨리스 는 반대로 저건 아이들보다는 성인들이 보면 웃긴겨. 저게 웃음포인트가 전혀 달라 애와 어른이. 아이들은 앨리스 를 책으로 보면 아마 안웃을거야 ㅋㅋㅋ.
앨리스 는 진짜 저건 명작이야.
오즈 는 앨리스 정도는 절대 안돼 저게. 그래도 재밌긴 해.
There were forty wolves, and forty times a wolf was killed, so that at last they all lay dead in a heap before the Woodman.
There were forty crows, and forty times the Scarecrow twisted a neck, until at last all were lying dead beside him. Then he called to his companions to rise, and again they went upon their journey.
보다가, 늑대들 40마리, 까마귀들 40마리, 라는 이 40 이란 숫자가 나오던데 여긴. 이 40 은 아라비안나이트 에서 나오는 전체 수 야. 애들은 40 이야. 그리스 리터러쳐 는 50 이야.
그런데 지저스 가 황야에서 기도하는 날은 40 일이야. 레반트 와 동쪽은 기본적으로 40 이 전체 수야. 작가 봄 이 지저스 의 40 을 갖고 왔는지 이스턴의 40을 갖고 왔는지 모르겄고. 극동은 백일홍 의 백일 백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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