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디아 Lydia 의 수도가 사르디스 Sardis 야. 뤼디아 가 기원전 6백년에 동쪽 그리스의 해변에 섬들의 패권자야. 페르시아 의 키루스 가 여길 점령할때도 페르시아 의 사트랍 의 코트 는 사르디스 야.
이오니안 리그 의 12개 도시들이 북쪽 Phocae 포카이 에서 남쪽으로 밀레투스 Miletus 까지야. 키오스 사모스 도 들어오고 해변에 내륙까지여. 이들이 모이는 곳이 빨강 Mycale 뮈칼레 지역이야.
The Panionium (Ancient Greek Πανιώνιον, Paniōnion) was an Ionian sanctuary dedicated to Poseidon Helikonios and the meeting place of the Ionian League. It was on the peninsula of Mt. Mycale,
판이오니온. 포세이돈 성소 가 여기있고 여기서 모여 제를 지내고 정치적으로도 모여. 뮈칼레 산 에 마이안드로스 강 이 있어. 이오니아 의 중심은 에페소스 뮈칼레 밀레투스 이지역이야. 기원전 7세기에 뤼디아 에서 이오니아 를 쳐들어올때도 여기여.
사르디스 498 이 기원전 498년에 밀레투스 가 주도해서 아테나이 와 에레트리아 병력이 이리 넘어와서 사르디스 를 쳐들어가서 불을 지르는겨. 이걸로 페르시아 가 바다를 건너와서 치르는 전투가 마라톤 전투 전490년 이야. 이때 페르시아는 킬리키아 해변에 모여서 로도스 의 린도스 를 거쳐 사모스 에서 낙소스 델로스 를 거쳐 에레트리아 를 점령하고 다음에 해협 맞은편 마라톤 에 내려서 전쟁하고 여기서 아테나이에 패해. 남은 병력들이 아티카 반도를 삐잉 돌아서 아테나이 의 항구 팔레론 으로 가는겨. 아테나이 군대는 부랴부랴 마라톤에서 뛰어 내려오는거고 아테나이 성벽 지키러. 그런데 페르시아 가 바로 빠꾸해서 걍 돌아가. 이게 저 아래 빨강선 이고 마지막에 점점점 으로 끝나는거야. 그리고 10년 후에 크세르크세스 가 직접 정예군 230만 을 끌고 원정가는거야.
2차원정의 마지막 전투 는 플라타이아 plataea 전투 전479 에 동쪽해변 뮈칼레 Mycale 전투야. 이건 거의 같은 날에 벌어진 전투로 봐. 뮈칼레 에서 플라타이아 전투 의 그리스 승리를 몰라. 그런데 소문이 돌아 이겼다고 이 기운으로 저걸 이겨. 이게 헤로도토스 의 역사 의 끝이야. 뮈칼레 에서 수사 로 쳐들어가냐 마냐 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이들이 헬레스폰트 해협의 배다리를 끊는겨.
시작도 뮈칼레 에페소스 를 지나 사르디스 를 불태우는 전 498년 이고. 끝도 전479년 뮈칼레 전투 여. 여기 밀레투스 가 또한 이오니아 이야기의 중심이야.
저 지도가 가장 좋은 지도야. 페르시아 원정길 보다 더 좋은게 고대그리스 의 섬들과 주변 지명을 저렇게 친절하게 표시한 지도가 없어. 저 지도 최고여 저게.
From Ancient Greek Κυκλάδες (Kukládes), plural of Κυκλάς (Kuklás), from κύκλος (kúklos, “circle, ring”).
키클라데스 제도 할때,. 키클라데스 라는 말이, 퀴클로스 라는 동그라미 야. 여기서 동그라미의 중심은 어딜까? 당연히 델로스 여.
An Aegean island chain in southeast-central Greece, surrounding the main island Delos, further including the islands of Andros, Naxos, Paros, Santorini, Syra, Tinos and Zea.
델로스 가 작은데 저기가 중심이고. 위에 안드로스 티노스 에 왼쪽 쉬로스 아래 파로스 낙소스 걍 단골손님이야. 저 위 스퀴로스 렘노스 림브로스 사모트라케 등 지리 를 모르면 모든 이야기 를 보려 하지 말고, 책을 보지마. 의미없어 지리를 모르면.
크세르크세스 의 2차원정은, 수사에서 얜 사르디스 로 가서 해변 따라서 아비도스 Abydos 에서 헬레스폰트 해협을 건너는겨. 여기에 배다리 를 만들어 2차선으로. 다리로 만드는 배다리 는 파피루스 로 만든 배들이 주일거고. 보병병력들이 여기를 지나는거야. 건너면 Sestos 세스토스 야. 오스만의 갈리폴리 는 이 세스토스 의 윗쪽 해변 도시야. 고대 저반도가 케르소네소스 고 지금은 저걸 갈리폴리반도 라고 해.
그리고 주욱 해변타고 가서 Doriskos 도리스코스 에서 보병과 배들이 전부 모여서 사열하는겨 이게. 그리고 같이 가는겨 육군과 해군이 해변 따라서. Eion 에이온 이 스트뤼몬 강 하구고 여기가 아홉개의 길들 이라 아홉명씩 18명의 원주민 생매장 해서 기도하고 지나가고. 칼키디키 반도 세발가락의 맨 오른쪽 아토스산 있는곳은 터널 운하를 뚫어. 여긴 얘들이 맨 처음 전492년 에 다리우스 의 사위 마르도니우스 가 원정을 시도를 했어 배를타고 아테나이를 점령하러. 이때 저 발가락에서 풍랑 맞아서 대침몰하면서 취소가 되었거든. 아예 운하를 파서 간겨. 그리고 Thema 테르마 에서 다시 육해 가 만나서 쉬어. 그리고 여시서 배만 몇척 따로 출동시켜서 아래로 보내 정찰하려고. 이때 아테나이 가 저기 바다에서 보초 섰거든. 바다에서 부딪히고 잡혀가거나 도망가고.
그리고 크세르크세스 는 계속 해변따라서 내려오는겨. 배들도 같이 가고. 텟살리아 에서 저 경로를 보면 꺾어서 들어가. 저 꺾는 지점이 템페 계곡 Tempe 이야. 여기로 빠지는 강이. 피네이오스 강 이야.
크레스크세스 가 저길 들어가서, 왜 그리스 애들이 미리 항복을 했는가를 파악을해. 텟살리아 라는 곳은, 이게 그릇이야. 저 아래 지역의 강들도 저 위 피네이오스 강으로 빠지는겨. 야 여긴 피네이오스 강 인 여기 템페 계곡만 막으면 텟살리아 란 곳은 걍 홍수로 끝나는거네? 얘들이 그래서 미리 항복한거군.
맞아 저게. 저 텟살리아 는 저 강만 쥐틀어막으면 끝이야. 미리 다들 항복한거야 저길 지킬 생각도 안하고. 다들 폴리스 들로 제각각이라 이게 당췌 연합이 안되는겨. 저러면서 쟤들이 지나가면서 모든 폴리스들은 걍 다 털리고 거지가 되는겨 쟤들 대접한다고.
페르시안들은 첩 들 데리고 오잖니. 쟤들은 저게 전쟁하러 오는게 아니라, 유람 하러 오는겨.
이 아시아 들은 원래 이런 애들이야. 유럽사 에서 저런 유람의 전쟁은 상상도 못해. 프랑스 루이가 엘레오노르 데리고 십자군 원정하는 거 빼고. 엘레오노르에 정부인이고 신랑 옆에서 예루살렘 가려는거고.
The first campaign, in 492 BC, was led by Darius's son-in-law Mardonius,[77] who re-subjugated Thrace, which had nominally been part of the Persian empire since 513 BC.[78] Mardonius was also able to force Macedon to become a fully subordinate client kingdom of Persia; it had previously been a vassal, but retained a broad degree of autonomy.[79][80] However, further progress in this campaign was prevented when Mardonius's fleet was wrecked in a storm off the coast of Mount Athos. Mardonius himself was then injured in a raid on his camp by a Thracian tribe, and after this he returned with the rest of the expedition to Asia
마르도니우스 가 전492년 에 처음 원정을 해. 트라케 가 이전에 들어왔고 옆의 마케도니아 도 들어왔고. 얘들이 이미 이전에 저 사르디스 불지르는 것과 별개로. 다리우스 가 스퀴타이 점령하러 갔다가 잘 안되고 오는길에 여기에 페르시아 식민지를 만든거야. 그러면서 계속 서진을 하던거였어. 트라케 와 마케도니아 를 점령하고 계속 가려했던겨. 그런데 칼키디키 의 오른쪽 발가락에서 풍랑을 만나고 돌아가다가 트라케 부락들이 반기를 들어 대들고 얘들이 쫓겨난겨.
In 490 BC, Datis and Artaphernes (son of the satrap Artaphernes) were given command of an amphibious invasion force, and set sail from Cilicia
2년 후 전 490년 에 다시 원정을 해. 다티스 와 아르타페네스. 킬리키아 에서 출발해서 사모스 에 델로스 지나 칼키스 아래 에레트리아 를 치고 아래 아테나이를 처들어가는건데
다티스 는 메디아 인 이야. 미즈. 메도이.
The Medes[N 1] (/miːdz/, Old Persian Māda-, Ancient Greek: Μῆδοι, Hebrew: מָדַי Madai)
영어로 미즈. 페르시안이 마다 마다이 라고 해. 그리스어로 메도이. Media (Old Persian: Māda, Middle Persian: Mād) 이들이 살던 지역이 메디아. 마다 거든. 사람들을 영어 미디즈 미즈.
키루스 는 아빠가 페르시안 이고 엄마가 메도이 야. 페르시안 은 메도이 의 속국이야 저때. 역시나 메도이 의 킹이 꿈에 자기 딸 자식이 자길 엎는다는 예언으로 키루스 를 죽이라 하고 살아남아서 자기 외할아버지 땅을 먹는거거든. 메도이 의 핵심이 킹에 반심품어서 키루스 에 합세하면서 메도이 를 지우는겨. 이 키루스 는 아케메네스 의 4대손이야. 다리우스 의 아빠는 키루스 와 세컨드커즌 이야. 증조할배가 같고 고조할배가 아케메네스야. 그래서 다리우스 도 아케메네스 다이너스티 라고 해.
마라톤 전투 를 하는 저 원정에 길 안내하며 합세하는 인간이
Hippias of Athens (Greek: Ἱππίας ὁ Ἀθηναῖος) was born c. 547 BC and was one of the sons of Peisistratos, and was the last tyrant of Athens between about 527 BC and 510 BC, when Cleomenes I of Sparta successfully invaded Athens and forced Hippias to leave Athens
히피아스 야. 이전 향연 이야기 에라스테스 에로메네스.에 하르모디오스 에라스토케이톤 이야기때, 하르모디오스 를 에로스 하는게 히피아스 의 동생 히파르코스 고, 거부당해서 열받아 하르모디오스 의 여동생을 공개적으로 욕보이고 하르모디오스 가 히파르코스 는 죽이는데 형인 튀라노스인 히피아스 는 못죽이거든. 이 히피아스 가 스파르테 애들이 신점으로 쳐들어와서리 얘가 페르시아 로 망명간거고, 페르시안과 함께 저때 같이 가면서 얘가 길잡이에 실질적으로 리딩을 하는겨. 저 미즈 니 페르시안 이니 멀 알겄어 배도 모르고 저지역도 모르는 애들이. 그리고 마라톤 전투 로 얘들은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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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차원정때 저리 내려오는데, 아테나이 와 스파르테 연합군이, 과연 어디에서 막을 거냐 인겨.
전쟁에서 전쟁터 가 어디에서 왜 벌어지는가. 이게 재밌는거야. 이전에도 지나듯 풀었지만.
대회전 을 안할 수도 있어. 코트 점령 하는게 우선이고 약탈해서 화풀이 하는 전쟁도 있어.
어떤건 대회전 을 해. 넓은 터에서 정식으로 붙자. 이건 먼 개념이냐면 말야. 피해서 지나가봤자 저것들이 뒤통수 치면 피곤한겨. 전투를 안하고 지나가도 돼 목표지점 향해서. 이런 개념의 전쟁도 허다해. 중앙 코트 를 위해서 돌진하는 애들의 전쟁에서 이런 주위 길목 지키기 병력은 의미 없는겨. 이런 생각으로 멍때리고 중앙 을 내줘서 그냥 총칼 내리는 애들도 허다해. 이게 지도자 의 능력이거든 이런 스킴을 제대로 보는게.
전쟁터 를 어떻게 잡느냐 가 반 이상 먹고 드가는겨. 나폴레옹 은 항상 자기가 전쟁터 를 정했어. 상대는 거기로 들어온거고.
웃긴겨 저거. 두 세력이 전쟁 하는데 장소 를 정하는게 머 전화해서 우리 몇시 어디서 붙자? ㅋㅋㅋ. 아니야 이게.
저걸 누가 주도 하느냐가 반 이상 먹고 들어가.
아테나이 입장에선, 저 거대한 대군을 어디서 맞느냐 가 중요해. 바다 와 육지 에서 동시에 막아야 하는거야 저건.
저 해군 병력이란것도 저때 무식하게 온거야 페르시아는. 대포가 없는 시대에 육군과 해군의 연합작전은 의미가 없어. 해군의 저런 이동은 전혀 의미가 없어. 페르시아 애들이 해전 이란 것에 전혀 개념이 없어서 저렇게 손잡고 육군해군이 들어온건 진짜 개멍청한겨 저거.
해군은 저때 육군이야. 해군은 바다에서 충각으로 부딪혀 침몰시키는 거 외엔 해전이 의미가 없는겨. 저런 식으로 원정하는건 진짜 개무식한거야. 해군 은 단지 육군을 나르는 수송배 로 썼어야 하고, 시차를 두고 작전을 짰어야 하는거고. 수송시 만나는 해군과의 해전을 생각해야 하는거야. 저건 페르시안이 바다 와 해전 을 전혀 모르는 속에서 저런 쇼를 한겨.
아테나이 는 바다를 동시에 막아야 해. 해군이란게 저건 배타고 들어오는 보병 일 뿐이야.
The Battle of Thermopylae (/θərˈmɒpɪliː/ thər-MOP-i-lee; Greek: Μάχη τῶν Θερμοπυλῶν, Máchē tōn Thermopylōn) was fought between an alliance of Greek city-states, led by King Leonidas I of Sparta, and the Achaemenid Empire of Xerxes I over the course of three days, during the second Persian invasion of Greece. It took place simultaneously with the naval battle at Artemisium, in August or September 480 BC, at the narrow coastal pass of Thermopylae ("The Hot Gates").
The Battle of Artemisium, or Battle of Artemision, was a series of naval engagements over three days during the second Persian invasion of Greece. The battle took place simultaneously with the land battle at Thermopylae, in August or September 480 BC, off the coast of Euboea and was fought between an alliance of Greek city-states, including Sparta, Athens, Corinth and others, and the Persian Empire of Xerxes I.
육지에선 테르모필론(떠머필리). 바다에선 아르테미시온. 아르테미시온 곶 삐죽이가 에우보이아 섬 북쪽이야. 맞은편이 마그네시아 반도 감싸도는거고 여기가 해협이야. 그런데 페르시아 가 이 동쪽 옷사산 펠리온 산의 마그네시아 지역 동쪽해변으로 올때 거대한 풍랑을 만나서 많은 배가 잠겨. 이게 천운이야 아테나이 진영에선. 그래도 여전히 압도적이야. 여기에 아테나이 배들이 있다는걸 알아. 한 편은 그냥 에우보이아 섬따라서 내려가서 해협타고 올라와서 저기 그리스 배들을 포위하려는겨. 헌데 포위하려고 돌아간 애들이 또 풍랑에 암초를 만나서 이것들이 합류를 못해.
기본적으로 남의 나라 해변에서 전쟁하러 가는게 아냐. 뱃길을 전혀 모르거든 특히나 저때는.
아르테미시온 이 길목인건 뻔해. 저기를 지키는거고 페르시안은 저기를 앞뒤로 포위해서 막으려는거고.
동시에 육지에선. 테르모필론 이야. 이전 헤라클레스 낫소스 조끼 독으로 죽을때 저 에우보이아 섬에서 제를 지내고 바다건너 와서리 뒹굴어서 저기가 온천이 된건데.
지금이야 저기 해안선이 밖으로 나가서 육지가 넓어진겨. 저게 고대에는 해안선이 더 들어와. 저긴 잠겼어.
페르시아가 아테나이 로 가는 길이 저기 밖에 없는겨. 저긴 트라키아 야. 좁은 길이야. 저 대군이 저 좁은길로 와야해. 다른 길이 없어. 그래서 배 타고 가야 하는겨 얘들이. 배타고 간다고 해전 하는게 아냐. 저때 배는 걍 길없으니까 수송 해야 하는겨. 저걸 막기 위해서 충각으로 부딪히는 것일 뿐이야. 대포 라는게 없어 저때. 해전 이란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겨. 페르시안 들이 이런 개념이 없이. 저걸 육해 연합으로 써먹는겨. 저 대군으로 따로따로 쳐들어 가던가 다른 경로로. 저게 대체 머하는 짓이여.
아테나이 와 스파르테 는 그래서 저 산 위에서 길목을 지키는겨. 테르모필론 보다 훨 아래 의 산 지역이야 저긴. 페르시안 은 트라키아 지나면서 저 산길 따라 올라와야 하는거고. 여길 막는겨. 소수 의 병력 으로 대병력을 상대하는 건 좁은 길 아니면 절대적으로 승산이 없어.
A Greek force of approximately 7,000 men marched north to block the pass in the middle of 480 BC. The Persian army, alleged by the ancient sources to have numbered over one million, but today considered to have been much smaller (various figures are given by scholars, ranging between about 100,000 and 150,000)
그리스 는 7천명으로 보고, 페르시안은 저 육군병력만 1백만 으로 보는데, 현대 학자들은 십만 에서 십오만 으로 본다는거지.
이 들이 웃긴게 이 사학자라는게, 얘들이 항상 말이야. 동양 애들의 저런 황당한 숫자 를 절대 인정안해 ㅋㅋㅋ. 저게 그대로 칭기스칸 이야기에 오스만 이야기거든. 오스만 애들은 수십만이 앞세우고 쳐들어와 저걸 유럽애들이 바닥바닥 해보이 수천 으로 막아.
말이 안된다는겨 저게.
오스만 애들 저런 병력 조차 지들 기록이야.
안믿어 ㅋㅋㅋ. 이스턴 애들의 뻥이 심하단거지. 중국사 조차 삼사십만 몰살에 신안 대학살에 저런게 과장 이란거지. 그럴리가 없다는겨.
역사 를 그대로 안봐 쟤들은. 맘 속으론 지들이 너무 야만이거든. 쪽팔리고. 야 걍 역사책에서 그리 숫자 말하면 걍 그대로 봐 . ㅋㅋㅋ. 그때 그사람이 그렇게 썼어 그럼 그대로 봐.
저 숫자들이 맞아. 그 비율이 맞아. 이 이스턴 애들의 하는 짓들을 보면 당연히 저런 병력동원에 저런 짓들을 했어.
이 사학자들이란게 참 문제야 이게 어디든간에. 저렇게 숫자 줄이기도 이스턴 오리엔탈리즘 있는 애들이야.
헤로도토스 는 페르시안 편이야 ㅋㅋㅋ. 책의 시작도 끝도 페르시아 고 마지막 도 페르시아 키루스 의 전언 으로 끝을 내. 얜 페르시아 졸 좋아해.
Hoplites (HOP-lytes[1][2][3]) (Ancient Greek: ὁπλίτης) were citizen-soldiers of Ancient Greek city-states who were primarily armed with spears and shields.
저당시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시민권을 갖은 군인 을 호플리테스. 라고 해. 창과 방패 를 쥐어.
저기서 나오는게 스파르타 300 이야. 이 300명은 아들들 이 있는 집안에서 뽑아. 외아들 이면 안돼. 죽으면 대가 끊기니까. 숫자가 비면 채워넣어. 이들이 끝까지 싸워 죽어.
"Here they defended themselves to the last, those who still had swords using them, and the others resisting with their hands and teeth."
그들은 스스로를 끝까지 막았다, 칼을 쥔 이들은 그걸로, 칼이 없으면 손과 이빨로.
저 좁은 길을 못 뚫어. 3일 을 싸워. 포키아 인이 샛길을 안내해 페르시안에게 말해서. 이 샛길 을 지켰었는데 무리인거지 여긴. 저 길을 넘어서 테바이 로 들어가는겨.
동시에 바다에서 아르테미시온 이야. 여기도 아테나이 가 막지만 결국 숫자 싸움에 퇴각 해야해.
페르시아 는 걍 인해전술로 육로 와 해로 를 지나가는거야.
펠로폰네소스 반도 애들은, 코린토스 지협을 막는겨 방어막을 저 입구에 세워.
문제는 아테나이 야. 저 성벽을 못지켜. 저긴 뻥 뚫린곳이야. 모두 대피 시키는겨. 맞은편 살라미스 섬으로.
The Battle of Salamis (/ˈsæləmɪs/ SAL-ə-miss; Ancient Greek: Ναυμαχία τῆς Σαλαμῖνος, romanized: Naumachía tês Salamînos) was a naval battle fought between an alliance of Greek city-states under Themistocles, and the Persian Empire under King Xerxes in 480 BC. It resulted in a decisive victory for the outnumbered Greeks. The battle was fought in the straits between the mainland and Salamis, an island in the Saronic Gulf near Athens, and marked the high point of the second Persian invasion of Greece.
이게 살라미스 해전이야. 바로 터진건데. 아까 말했지만 내가. 저거 안해도 돼 ㅋㅋㅋ. 페르시아 애들이 저길 건너가서 전쟁할 이유가 전혀 없어 이게. 저 섬에서 머하겠다는겨 아테나이 사람들이. 저긴 바다 만 막으면 굶어죽는겨 저건. 얘들이 전쟁 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겨 페르시안 애들이. 대체 왜 원정을 했으며, 약탈을 하러 온건지 아니면 저길 사트랍 으로 식민지를 두려고 온건지. 얘들이 저 빈 아테나이를 다 파괴하고 약탈하는겨 약탈 할 수밖에 없고, 저 대군 에게 반드시 보상을 해줘야 해 그래야 저 강제징병 부대가 움직일 수 있어.
약탈 이 동양 전쟁 의 중심테마 일수밖에 없어. 얘들이 그래서 문명 이 안 선거야. 동양은 문명이 아냐 웨스턴 애들 이야길 보고 여길 다시 보면.
아테나이 가 저때 외로운겨. 펠로폰네소스 에서는 코린토스 지협 에 벽만 쌓으면 될 줄안겨 얘들이. 해전 은 아테나이 전용이야. 아테나이 의 의견이 갈려. 전쟁터를 어디로 두느냐. 이건 해전 을 하느냐 육지전을 하느냐 야. 이 뒤 가 지협 이잖아. 저 육군 애들이 지협으로 건너오고 바다로도 동시에 오면 지협 에 배를 기대서 저기로 넘어가서 합세해서 육지전 을 하자는 거거든.
필패지 당연히 저런 작전은.
그런데 너무나 고맙게도, 페르시아 애들이 직접 배타고 들어오는겨.
더 고마운건, 저 맞은편 해변에서 크세르크세스 가 직접 관람을 하는겨 해전을.
그렇잖아도 바다경험없는 페르시안 애들이 공을 세우려고 저 킹 앞에서 너도나도 달려드는겨.
더하여, 이오니안 들은 말이야, 끌려 왔어 저길. 페니키안 들도 그렇고. 저 이민족들은 모두 억지로 끌려온겨.
의욕이 안생겨 이게. 억지로 끌려온 전쟁.
이게 동양 전쟁이 2천년 저짓을 하는겨. 억지로 끌고가서 맨 앞에 세우고 돌아서면 죽일껴.
웨스턴에 저런건 없어.
저 바다에서 다 무너지는거야 크세르크세스 가 보는 자리에서.
해전 이란걸 이전 썰했듯이. 부딪히거나 맞은편에서 화살쏘거나 창던지기여 저게. 특히나 고대의 해전이란건 잘 생각해야 해. 대포가 없어. 누가 먼저 침몰 시키느냐의 문제야 저건. 저건 바닷길 을 누가 더 잘 아느냐 저지역의. 이게 커. 더하여 노잡이들이야. 리더쉽에 따라서 잘 움직여온 그동안의 경험에 조직력이야. 저걸로 부딪히는겨.
부딪히는겨 저때의 해전은. 누가 더 잘 약점의 곳 을 제대로 치느냐. 충각 으로.
충각 의 시대야 저들은.
충각 이란것도 이 이스턴 개념에 전혀 없는겨. 임진란때도 충각 이란걸 전혀 몰라.
난 대체 해전 이니 전쟁 이야기 하면서 저런 이야기 하나 썰 하는 애 단 하나 못봤는데
이 이스턴 쪽이 이 문명이 얼마나 개후진줄 아냐. 저 해전 만 보더라도. 이스턴에 저런 해전이란건 있어본적이 없어.
저 장면을 보고 크세르크세스 가 도망가는겨 자기 땅 수사.로. 얘들은 그럼에도 많아 병력이. 그럼에도 수백배야 ㅋㅋㅋ.
저 남은 페르시안 들이랑 하는 전투가 플라타이아 479 라고 써있는 저 전투야. 테바이 의 왼쪽 아래야. 동시에 , 저때 동쪽으로 간 아테나이가 뮈칼레 로 쳐들어가는거고. 이들이 저 배다리 끊으러 가는겨.
헤로도토스 의 역사는 저기서 끝이나.
So, after they were leading those into the sight of the king, the Persians were trying to learn by inquiry about the Greeks what they were doing, and some one before all was he who was asking them that. Then they were saying to them that they were holding the Olympic games and were spectators of a contest of gymnasts and horse. So, he asked on what was put up concerning which they competed and they said the crown that was given was of the olive-tree. Thereupon, having spoken a most noble opinion, Tritantaechmes, Artabanus’ son, incurred a charge of cowardice at the hand of the king. For, when he had learned by inquiry that the prize was a crown but not money, he both held not up under being silent and said this to all: “My my! Mardonius, against what kind of men have you brought us to fight who engage in a contest not concerning money but concerning virtue?”
테르모필론 전투 가 끝나고, 이겼지만 머 이긴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여기에 올림픽이란게 있다는걸 들어. 페르시안 의 아르타바누스 의 아들 트리탄타이케메스 가 물어봤어 그리스인들이 경쟁을 해서 이기면 무얼 갖는건지. 그들이 말했다 받는 것은 크라운 왕관인데요, 올리브 나무 로 된거요 ㅋㅋㅋ. 돈 이 나이라 나무 화관 이 상 이라고? "마이 마아! 마르도니우스, 당신은 우리를 대체 어떤 인간들에 맞서 싸우라고 데려온거야? 돈 이 아니라 버츄, 아레테, 잘함 의 명예 를 위해서 사우는 이들이라니.
이런말 했다고 겁쟁이로 기소가 된겨.
달라 이게. 저게 웨스턴 과 이스턴 의 결정적 차이야.
저 전장에서 그리스 리더 의 시체 를 목짤라서 걸어.
플라타이아 전투 로 이겼어 그리스가. 스파르테 의 사령한테 우리도 페르시안 의 목을 짤라 겁시다.
어떻게 죽은 인간의 시체 에 그런 짓을 해대냐. 그게 인간이 할짓이니. 죽은 시체 에 그짓 한다고 사기가 오르고 복수가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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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세르크세스 가 따로 돌아와서 사르디스 에 닿았어. 여긴 자기 동생 마시스테스 가 지키고 있어. 헌데 여기에 있다가 동생의 부인 에게 끌린겨. 그런데 거절당해. 자기 부인 아메스트리스 도 졸 무셔. 일단 수를 쓴게 동생의 딸 이랑 자기 자식이랑 결혼을 시켜서 후일을 도모해. 그리고 수사로 돌아와. 그런데 며느리로 들어온 저 동생부부의 딸에게 끌려. 마시스테스 의 부인 은 잊혀지고 지 며느리에게 마음이 홈방가. 아메스트리스 가 자기 신랑 크세르크세스 에게 선물한 옷을 저 며느리가 입고 있는걸 봐. 이건 모두 쟤 엄마 이자 자기 신랑이 처음 홀린 저 마시스테스 의 부인 탓이야. 아메스트리스 가 크세스크세스 한테 동생 마시스테스 의 부인을 달라고 해.
페르시아법으로 저날에 부인의 소원은 들어줘야 해.
Now, in the time meanwhile, in which Xerxes was exchanging accounts with his brother, Amestris sent for the lance-bearers of Xerxes and thoroughly mutilated the woman of Masistes; her breasts, after she had performed a cutting off, she to dogs cast forth and nose and ears and lips, as well as tongue, after she had performed a cutting out, and sent her off to her house thoroughly mutilated.
아메스트리스 가 자기 인생위해서 명문페르시안소년들 순장시킨 여자잖아. 마시스테스 의 부인 의 가슴들 을 짤라. 개 우리에 던져. 코 와 귀와 입술에 혀 까지 잘라. 그리고 집에 돌려 보내. 마시스테스 가 박트리아 사트립 이거든. 반란하려다 죽어.
이전 여치가 척부인을 인간돼지 만든 이야기 를 했지만 말야. 저게 동양 들의 피여 피.
저런 건 웨스턴 이야기 에 없어.
이 이스턴 은 중세 만 실패한게 아냐 이게.
이 이스턴 은 기원전 6세기 때 조차 도 웨스턴 과 비교가 안돼. 저기가 문명이면 여기는 걍 원시 야만이야.
저기에 더하여 고대사에 중세사 는 더 차이가 나는거고. 이 차이란 머 이건 우주 시공간의 극과 극일꺼야.
참 저 멍청한 애들이 책팔이 테레비팔이 하면서 떠들어 대는게 싕기해. 저런 애들이 정치를 또한 하는거고 저런 애들 속의 생각으로.
미개함 그자체야.
Then Cyrus, who had heard that and marvelled not at the account, was bidding perform that deed, and thus was recommending them, as he was bidding, prepare themselves on the grounds that no longer shall they rule, but be ruled; for there loves out of soft places soft men come to be—for nothing is it the same land’s to grow marvelous fruit and men good in the things of war. And so, with a share of that knowledge the Persians were gone and stood off, worsted in their judgement by Cyrus, and to rule chose, housed on paining land, rather than, sowers of flat, to be others’ slave.
키루스 에게 말해. 우리는 땅도 척박하고 작아. 저쪽세상은 땅도 부드럽고 열매도 풍부하고 훨씬 살기 좋아. 키루스여 저 모든 세상과 인간들을 지배하자우! 왜 안움직이는겨 대체? 키루스가 저런 달콤한 소리들을 들었어. 답을 해.
아마 우리 페르시안들이 지배하기 보다는 지배를 당하게 될거다. 왜냐하면, 유들유들 소프트한 곳에서의 러브들 때문에 소프트한 인간들만 나온단다. 환상적인 열매가 자라는 그 땅에선 전쟁에 대해 잘하는 인간은 나올 수가 없어. 그렇게 보면 페르시안들은 좋은 땅을 찾는답시고 가버렸고 더 나빠진거다 키루스 의 판단으로 보면. 그래서 페르시안 권력은 선택했다, 평평한 곳에서 씨나 뿌리는 남들의노예 가 되기 보다는 고통의 땅에서 살기를.
저게 헤로도토스 의 끝 이야.
저건 완벽한 종결이야. 이어서 안썼느니 분실 되었을 수도 어쩌고 다 의미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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