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one:
My wedding grave!
My eternal home, dug deep into the earth! ......
Whether a mother of children or a wife, I’d always take up this struggle and go against the city’s laws.
And which laws am I talking about?
Were I married and my husband died, I could have married yet another; and had I children and they died I could have had more by another man. But once my parents go down to Hades, it is no longer possible for me to have a brother.
안티고네 가 크레온 에게 독방형을 받고, 안티고네 가 치는 대사야. 나의 결혼 무덤!. 나의 영원한 집, 깊이 파여진 땅 속!. 죽음 의 무덤 이란게 신혼집이고, 이게 여기서 나오는 말인건데
그리고 주욱 하는말이, 안티고네 가 적군이 되어서 죽은 브라더 에게 저리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를 말하는거거든.
아무리 그래도, 납득이 안될거잖아, 관객들에게, 머 여자애가 자기 오빤지 남동생인지 하튼 저 브라더 가 쳐들어와서 전쟁난건데 시집도 안간년이 크레온의 아들 하이몬이랑 약혼한 년이 왜 저 정도로 국법을 어기고 저지경인거냐?
안티고네 가, 내가 아이를 가진 엄마 거나, 한남자의 부인 이었어도, 나는 이렇게 했을거야, 폴리스 의 법들을 어길거야.
그러면 나는 어떤 법을 따르는거냐고?
내가 결혼 해서 내 남편이 죽었다고 쳐, 그래도 나는 다른 남자랑 결혼했었을 거야. 내가 자식들이 있어서 그들이 죽었다고 쳐. 나는 또다른 남자랑 더 많은 자식들을 낳을 수 있어. 그런데, 나의 부모들은 하데스로 내려가버렸어, 내가 브라더 를 갖게 되는건 더 이상 불가능한거야.
안티고네 의 최후의 주장인거야. 남편이나 자식들은 또 만들어낼수 있어. 그런데, 내 형제 는 만들수 없어. 내 형제가 가장 소중한거고, 그래서 폴리네이케스 라는 내 브라더 에게 나만의 제식 을 할 수 밖에 없어 이게 나의 법이야.
.
극동 아시아 에서 저런게 통하겠어? ㅋㅋㅋ.
아시아 랑 유럽애들이랑, 전혀 달라. 이 기본 바닥이 전혀전혀 달라.
전혀 달라서 쟤들이 더 날라간거야.
충효절 이란 개조깥은 세단어 의 예 라는게 완벽하게 아시아를 말아먹은거야 이건.
삼강행실도 삼강오륜도 란건 세상에서 가장 드러운 책이야.
세종이란 애가 한글 을 만든 이유 는 저거 야 저거. 삼강행실도 로 그림책 만들어서 민들 까지 철저한 예 의 노예로 만들기. 아무런 힘메가리가 없는 땅이 되어버린거야 저게. 중국애 조서 만 오면 대가리 박아대고 춤추면서 중국애 지침 읽어대는 것. 전 민들을 노비로 만들어 버린애. 여뀌잎 크기의 땅이 어찌 중국에 맞서리요, 완벽한 중국노예야.
So the wife of Intaphrenes, going constantly to the doors of the king, wept and lamented and by performing that same action on each and every occasion she persuaded Darius to pity her and he sent a messenger and said this: “O woman, King Darius grants you to rescue one of those of your house who have been bound, whom you want from among all”. And she took counsel and answered this: “If indeed the king grants me the soul of one, I choose from among all my brother”. Then, after Darius had learned that by inquiry and marvelled at her speech, he sent and said publicly, “O woman, the king asks you with what opinion did you abandon within your husband and your offspring and chose your brother to survive for you, who ls both more distant to you than your children and less pleasing than your husband”. And she replied with this: “O king, another would become a husband, if a divinity should wish, and others offspring, if I should lose those, but since my father and mother live no longer, another would become a brother in no manner. Opining thus, I said that.” Indeed the woman seemed to Darius to speak well and he let go forth to her that man whom she was begging for and the oldest of her children, because he took pleasure in her, and all the others he killed. Indeed one of the seven immediately in the said manner had perished.
헤로도토스 역사.의 3권 에 나오는 건데.
페르시아 가 키루스(퀴로스 키로스) 의 아들 캄뷔세스 가 죽고, 다리우스 가 차지해. 7인 이 캄뷔세스 동생행세하는 마고스 를 죽이고 여기서 추대된게 다리우스 야. 나머지 6인 은 조조 구석 받은거처럼 행세할 수 있는데, 잠자는 침대 들어오는건 안되거든. 7인 중에 하나가 인타프레네스 야. 이사람이 다리우스 자는 침실로 쳐들어간겨 밤에. 다리우스 가 반란인줄 알고 일가족 을 모조리 체포해서 죽이려는겨.
인타프레네스 의 부인 이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다리우스 좀 만나게 해달라는겨. 자비를 베풀라고. 다리우스 가 사신을 보내서 준 메세지가
여인이여, 다리우스 가 당신에게 당신 집안에 체포된 이들 중에 단 한사람 을 구제할 권리를 주었어요. 당신은 저 모든 집안사람들 중에 누구를 구제할거요.
킹이 나에게 하나의 영혼을 주기로 했다면, 나는 그 들중에서 나의 브라더. 를 선택합니다.
다리우스가 이 소식을 듣고 의아한거야. 다시 사람을 보내서 물어봐. 여인이여, 킹이 당신에게 물어, 당신은 왜 당신 남편이랑 자식들을 포기하고 당신 브라더 를 선택했는가. 그 브라더는 당신 자식들 보다 더 멀고, 당신 남편보다 기쁨도 덜 주는데. 그녀는 이롸같이 답했다. 오 킹아, 딴 놈이 남편 하면 되는거고, 신이 도와줘서 다른 자식들을 만들수 있어 내가 그들을 잃어도. 그런데 말야, 나의 아빠 엄마는 더이상 안살아. 브라더 는 더이상 안생겨.
다리우스 가 이 이야길 듣고, 기뻐서, 자식들 중에 장자 도 살려줬어. 나머지는 다 죽이고.
.
헤로도토스 의 역사 를 보면, 이사람은 말야 굳이 어디편이여 이거 하면 이인간은 페르시아 편이야. 이 역사 란 책은 절대 이게 그리스 빠는 책이 아냐. 본격적으로 크세르크세스 가 쳐들어 가는 시작의 삼분의 이 이상까지 페르시아 이야기가 압도적이고, 캄뷔세스 란 인간이 개차반이라 어찌할 수 없지만, 키루스 와 다리우스 에 크세르크세스 는 졸 호의적인겨 이 인간은.
저건 헤로도토스 의 웨스턴 이야기 야 저게. 페르시아 도 웨스턴 인간이 바라본 페르시안 이고. 이 페르시안 은 저때 펠롭스 의 이름 펠로폰네소스 의 저 펠롭스 는 프뤼기아 사람이고 여긴 이제 지들꺼야. 헤로도토스 의 헬라스 는 스파르테 아르고스 의 펠롭스 땅이 헬라스 고 아테나이 는 헬라스 정통이 아녀 헤로도토스 의 역사 에서는.
유럽 이란건 헤로도토스 에서는 지금 유럽 이야.
그리스비극 의 유럽 은 크레타 섬에 페니키아 여 에우로페 가 지나간.
동시대 인데 달라 이게 시선이.
헤로도토스 는 유럽 의 어원을 알수 없다 고 써. 정확하게. 에우로페 이야긴 말도 안된다는겨 에우로페 는 페니키아 해변에서 크레타 섬 갔다가 리뷔에 를 갔나 그게 다여. 유럽 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 왜 저런 이야기가 돌지? 하는게 헤로도토스 야.
시리아 는 그리스사람이 부르는 말이고, 앗시리아 는 그리스사람외에서 부르는 말이래.
페르시아 는 그리스사람이 칭하는거고, 이전에는 케페네스 라 부르고, 페르시안 자신은 아르타이오이 라 부르고.
스퀴타이 는 그리스사람이 부르는 말이고, 페르시안 들이 부르는건 사카 야. 사카족 하는 사카 도 이미 저때 나온 말이고, 단지 누가 부르느냐 의 차이야. 저때 파르티아 도 있었어.
저런 이야기도, 페르시아가 그리스 를 쳐들어가는 병력을 소개하면서 나오는겨. 아 저런 장면이 졸 재밌는건데.
다리우스 는 친정을 안한거야. 이때는 단지 바다로 가서, 이전에 사르데스 불질른 아테나이 랑 에레트리아 에 복수한다는 핑게로 점령하려다가, 에레트리아 는 먹지만 바다건너 아테나이 의 마라톤 에서 대패한거걸랑.
다리우스 가 죽고 크세르크세스 가 직접 출정하는겨. 초기에 소집하는 각 민족들 병력 육군보병만 일단 70만명 으로 소개해. 이 미친것들이. 이걸 신나게 묘사하는겨 헤로도토스가. 3층노선 배만 1200척이 넘어. 페르시아 애들은 바다를 몰라. 페니키아 키프러스 이집트 애들이 이삼배척씩 대는거고 이오니안 에 아이올리스 에 트라케 가 대는거고, 이 제독들 자리도 페르시안 이 하는겨. 결국 얘들은 이 해전때 저 윗자리의 바다모르는페르시안 제독들 로 진겨 저 전쟁이.
할때 헤로도토스 는 얜 페르시아 의 서사가 많아 이 책이.
헤로도토스 역사 라는 책이 참 싀안한게, 이 헤로도토스 라는 인간이 말야.
저당시 아폴론 신탁 으로 사기치는 이야기가 흔한겨. 퓌토 라는 예언녀 한테 뇌물을 주면 이여자가 뇌물먹고 그대로 해주는거거든. 아테나이 가 예언녀 에게 뇌물 먹이고, 스파르테 가 저 뇌물먹은 예언녀 이야기에 아테나이 를 도와주러 가서 이전 타이런트 를 내모는겨. 저런게 졸 문제가 되는거고.
저런게 졸 흔해서, 신전들 여기저기 막막 보내는겨 신들 테스트 할라고 ㅋㅋㅋ.
Knowing that, I had an opinion that by not making movements you would be thought blessed in the eyes of all human beings. But since a divinity’s impulse keeps coming into being and the Greeks, as it looks like, a destruction befalls god-driven, as I, even myself, turn myself round and change for myself my opinion so indicate you to the Persians what was sent by the god, bid them make use of what was first proclaimed by you for the preparation and act so that of the god’s giving over there will be lacking your part not at all”. That said, thereupon incited by the vision, as soon as it had become day, Xerxes was giving for himself that communication to the Persians and Artabanus, who previously was the only one to earnestly withhold his urging manifestly, then in his urging on was manifest.
크세르크세스 가 70만명의 원정 을 계획하는데, 이걸 반대하는게 다리우스 의 동생 즉 삼촌인 Artabanus 아르타바누스 야. 이사람은 키루스의 스퀴타이 원정에 캄뷔세스의 이집트 원정도 반대했었어. 삼촌 말을 듣고 크세르크세스 가 마음을 접은겨. 그런데 꿈을 두번을 꿔, 시뻘건 철봉이 눈을 찌르려는겨. 아르타바누스 를 불러서 어이 삼촌 내 옷 입고 고대로 이 침대에서 좀 자봐 나 졸 무셔 그 귀신이 나타나서 왜 원정하러 안가냐고.
아르타바누스 의 말이 걸작이야.
꿈이란건 낮에 생각한게 밤에 나타난거예요. 뒤에 아리스토텔레스 의 꿈의 분석 이야. 20세기 의 꿈의 분석 중에 하나고. 이걸 헤로도토스 가 아르타바누스 의 말을 빌려 이미 저때 하는겨. 이 헤로도토스 의 꿈분석 신화분석 은 20세기 인간들 보다 더 깊어 이게. 이성적이고 깊이가 있어 이런면에서 보면.
아니 세상에, 신 이란 존재가 그렇게 멍청하겄소? 내가 당신 옷 입고 변장한다고 나오고 안 입고 내 침대에서 누우면 신이 안 오시고, 그게 말이됩니까요 미신이요 그거. 그런데 머 쩝 킹이 나보고 하라니까 내가 그냥 해준다
며 조카 옷 입고 조카 침대에서 잤는데 똑같은 꿈을 꾼겨. 놀라.
나는 당신이 그런 원정 짓 하지 말고 모든 인간들의 축복을 받기를 바랬는데, 오메 신성한 무언가 머 이따위 께 진짜 있나벼 존재로 티나오네 이게. 그리스인들의 파괴 는 신이 주도한 의지 에 의함인듯 보여요 뭔가를 넘어서는. 어메 진짜 그런게 있나벼. 신이 준것 자체로 당신에게 부족한것은 전혀 없어. 나도 이전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어. 원정 합시다.
.
헤로도토스 가 저런 꿈 이야기 부정 하는 듯 하고 신화 이야기는 합리적 서술 하고, 예언녀 무당놀이에 뇌물질 등 을 이야기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또 저런 세계를 부정을 못한다는 건지 말야. 이 인간은 절대, 판결을 안내려 이게.
대표적인게, 소위 민주 와 독재 야.
From Middle English tirannye, borrowed from Old French tyrannie, from Medieval Latin tyrannia, tyrania, from Ancient Greek τυραννία (turannía, “tyranny”), from τύραννος (túrannos, “lord, master, sovereign, tyrant”).
타이런트 티런트. 라는 참주 니 독재자 니 란 말은. 그리스어 튀라노스 야. 이건 단지 마스터 이고 로어드 이고. 헤로도토스 가 킹 을 튀라노스 라고 그리스어로 쓰는겨 저게. 티라노사우로스 할때 튀라노야.
데모크라시 를 민주, 튀로니아 를 독재. 독재자. 이게 어감이 번역하면서 이미 감정개입이 되는거거든.
여기에 딱히 헤로도토스 의 정답은 없어.
Periander (/ˌpɛriˈændər/; Greek: Περίανδρος; died c. 585 BC), was the Second Tyrant of the Cypselid dynasty that ruled over Corinth. Periander's rule brought about a prosperous time in Corinth's history, as his administrative skill made Corinth one of the wealthiest city states in Greece.[1] Several accounts state that Periander was a cruel and harsh ruler, but others[citation needed] claim that he was a fair and just king who worked to ensure that the distribution of wealth in Corinth was more or less even. He is often considered one of the Seven Sages of Greece, men of the 6th century BC who were renowned for centuries for their wisdom.
저기서도 언급되는 인물로 독재자 번역 되는거지만. 페리안드로스. 코린토스 의 2대 튀라노스 야. 고대그리스의 7명의 현인들중 하나로 언급이 돼 출처에 따라서.
.
저걸 한글로 보면, 역사 라는 책에서 저 에개해 주변 섬들 이 줄줄이 나오면서 말야, 섬들에 연안에 여러 도시국가들이. 어디는 데모스 의 데모크라시 이고 어디는 튀라노스 가 다스리는거고, 스파르테 가 또한 튀라노스 가 두명인 나라지만, 위에는 다섯명의 감독관이 있어. 혼자 못해.
저건 세습 이냐 아니냐 의 차이 가 강한거고. 민주냐 독재냐 이게 잘못 된 번역이야 이런건.
민주 라는건, 중국 과 북조선 이 자기들 나라 이름이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야.
민주 라는건 코뮤니즘 이야 이건. 피플 들어가는 나라 이름이 동독 이었고 라오스 도 이놈의 피플의 인민민주주의 야.
민주 란 말은 유치찬란한 말이야. 일본이 퍼뜨린 말이야. 민주 는 극동에서. 민의 주인. 인 킹 을 민주로 할 뿐. 완벽한 번역의 오역을 일본이 민주 라는 민이 주인이래 라며 개념정의 다시 해서 퍼뜨린, 저건 코뮤니즘 을 민주주의 라고 했어야 해. 그래서 북조선 과 중국과 라오스 가 인민민주주의 라고 쓰는겨 저걸. 저건 일본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에 모든 말들에 철학용어 등등 을 모두 어설피 번역하면서 생긴 오류야.
우리네 국학이란게 전혀 이 번역의 문제를 건드릴 수가 없어. 왜냐면. 무식하거든 이 조선 빨아대는 들이. 지들의 개념과 단어들이 모두 일본이 만들어준 말들이야.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아. 모~든 말이 일본말이야. 모~든 학문이 인문학 자연학 할게 없이.,
걍 데모크라시 와 타이러니 중에 무엇이 정답인가?
1. The monarchist (supporter of rule by one person, be it a king, tyrant, dictator, or emperor) says freedom, one component of what we today think of as a democracy, can be given just as well by monarchs.
2. The oligarch (supporter of rule by a few, especially the aristocracy but could also be the best educated) points out the inherent danger of democracy -- mob rule.
3. The pro-democracy speaker (supporter of rule by the citizens who in a direct democracy all vote on all issues) says in democracy magistrates are held accountable and are selected by lot; deliberation is made by the entire citizen body (optimally, according to Plato, 5040 adult males). Equality is the guiding principle of democracy.
가장 제대로 나오는게, 다리우스 의 7명이, 우리 어떤 체제로 다시 갈까요 하면서 세명이 논쟁하는겨. 이게 책 3권.의 80. 81. 82. 에 나오는 명장면이야. 오타네스 메가비조스 다레이오스(다레우스) 군주 를 한명 뽑느냐. 다수 를 뽑느냐. 아테나이 데모스 처럼 만드느냐.
저 프레임 그대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정치에 대해 말하는겨 아주 고대로 저것의 장단점을. 이 헤로도토스 는 정치학책이야 또한.
저기에 각각 장단점이 있어. 데모크라시 가 정답이 아냐. 사모스 에선 모나크 가 저 허섭한 민들의 데모크라시 시도를 보고 떠나. 허섭한 애가 민중 선동해서 권력잡으로 오는거에 끔찍한 미래인거지.
낙소스 섬에서도 와. 밀레토스 니 사모스니 돌아다니면서, 머 어디의 데모크라시 가 나를 쫓아냈고 도와주쇼. 저런걸 번역을 민주주의가 독재자를 몰아내다. ㅋㅋㅋㅋ. 유치한 번역이야 저런게.
그따위로 번역하는게 아냐.
헤로도토스 는 저 페르시안 의 저때는 다리우스 편을 든건지 저 말이 더 설득력을 갖은겨. 그리고 첫닭 울믐소리 에 누구 말이 먼저 우는가 를 사기질 쳐서 다리우스 말 울음으로 얘가 킹을 한거고.
저게 헤로도토스 의 데모크라시 논쟁이야.
정답을 제시 안해 이사람이. 모나크 라는 튀라노스 가 허섭한 애면 재수 없는거고.
Pericles (/ˈpɛrɪkliːz/; Attic Greek: Περικλῆς Periklēs, pronounced [pe.ri.klɛ̂ːs] in Classical Attic; c. 495 – 429 BC) was a prominent and influential Greek statesman, orator and general of Athens during its golden age, specifically the time between the Persian and the Peloponnesian Wars.
페리클레스. 아테나이 의 최고의 정치가 라고 평가되는 인물. 중 하나. 투키디데스 에서 이 인간 연설문이 그대로 실린거고. 최고의 데모크라틱 으로 설명해. 그런데 가만보니 머여? 어머 얜 튀라노스 짓 한겨. 데모크라시 이름으로. 모든건 페리클레스 뜻대로 만 된거야. 데모크라시 이름으로 튀라노스 를 한겨. 잘 했어 이사람은.
저 데모크라시 로 쟤들은 사라진거야 페리클레스 이후 얘때 소크라테스 죽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이후 글로만 남겨주는거고. 그리스 는 2천년간 남의 노예 나라가 된겨 얘들은. 이 원인은 현실감 없는 데모크라시 의 단맛을 너무 일찍 맛본거야.
In Hellas poverty is always endemic, but courage is acquired as the fruit of wisdom and strong law; by use of this courage Hellas defends herself from poverty and tyranny. (Herodotus 7.102.1)
이 헤로도토스 의 입장 이 애매해. 어디이야기 할땐 모나크 마너키 인 튀라노스 가 맞는듯 어디는 데모크라시 인듯. 책 7권 보면, 헬라스 는 가난이 언제나 고질적이다. 그러나 용기는 얻어진다, 자유 와 강한 법의 열매 로. 이 용기의 활용으로 헬라스 는 가난과 타이러니 로 부터 보호한다.
저건, 크세르크세스 가 헬레스폰트 건너서 장엄한 자기 70만 군대 보다가, 스파르테 에서 망명온 데마라토스 한테 니덜 그리스인이 어떤 인간들이니? 할때 답하는 말인데, 이걸 듣고 비웃어. 얘도 쫓겨나서 얹혀사는 신세고. 하튼 저런 말이 있어.
[The Spartans] are free, yet not wholly free: law is their master, whom they fear much more than your men fear you. They do whatever it bids; and its bidding is always the same, that they must never flee from the battle before any multitude of men, but must abide at their post and there conquer or die (Herodotus 7.104).
스파르테 사람들은 자유로와. 그러나 완벽히 자유롭지 않아. 법 이 그들의 주인이야. 사람보다 더 무서운게 법이야. 전쟁에서 절대로 도망갈 수 없어. 자리에 붙어서 이기던지 죽던지 해야 해.
Now the Lacedaemonians, when they regained the oracles and saw the Athenians increasing in power and in no way inclined to obey them, realized that if the Athenians remained free, they would be equal in power with themselves, but that if they were held down under tyranny, they would be weak and ready to serve a master. Perceiving all this, they sent to bring Pisistratus' son Hippias from Sigeum on the Hellespont, the Pisistratidae's place of refuge. (5.59.1)
라케다이몬, 스파르테 사람들이, 아테나이 애들한테 신탁에 뇌물 줘서 자기들 속인거를 알고 분노를 해. 자기들 때문에 쫓겨난 튀라노스 인 페이시스트로토스 를 다시 앉히려는겨. 아테나이 인간들은 자유롭게 두면 권력이 동등해지면서 강해져. 남들에게 복종을 안해. 그런데 타이런트, 군주 를 앉히면 약해져. 윗자리한테 바로 고개숙혀 잘해.
이걸 또 듣고 코린토스 인들이 막 반발해. 이사람들아. 우리가 튀라노스 라는 타이런트 를 겪었어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끔찍한겨 그거. 어떻게 그런 수작을 부리니 이 스파르테 야 아무리 아테나이가 싫어도?
여기로 오면, 헤로도토스 는 튀라노스 보다 데모크라시 손을 들어주는건데.
저게 결국 아테나이 가 힘이 있어서 이기는겨 저 70만 대군을 이기는겨 아테나이 가 주도해서. 마라톤 전투 최초 올때 저것도 아테나이 에서 쫓겨난 저 참주 애들이 길잡이에 직접 적군으로 온거고.
데모크라시 타이러니 가 무엇이 더 나은가 이전에. 저 글을 보면 헤로도토스 가 말하고픈건.
힘 이 중요한건데. 이 힘 의 정점이 엑설런스 라는 최고잘함 이라는 아레테 인거고. 이건 프리함 프리덤 이야. 소피아 라는 지혜 와 강한 노모스 란 법이 또한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저걸 보장을 해줘야 한다는겨. 그런면에서 저때의 아테나이 가 저 아레테 했고 노모스 가 더 강력했고 소피아가 최적이었다는거고.
그런데 저게 데모스 의 피플들이 권력으로 주인이 되면서, 아레테. 최고잘함. 이 절대 나올 수가 없는거야. 피플 이란건 소피아 가 될 수 없어. 피플 이란건 무식 에 무지 야. 저때 아테나이 는 소피아 의 아레테 를 구현 할 수 있는 문화에 문명에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페르시아전쟁을 이겼던거야.
아레테 야 아레테. 엑설런스.
아레테는 자유에서 나오고 이건 바탕에 소피아와 노모스가 있어야하고 이걸 최적으로 구현해주면 되는거고 데모크라시냐 타이러니는 부차적인거야
민주 라는 인민민주주의 의 중국과 북조선 에 라오스 가 죽음의 나라 일 수 밖에 없는겨. 웨스턴것을 눈치껏 카피하고 아닌척 하면서 남탓돌리는 저런 애들이 결국 아레테 가 없는겨. 독재 니 민주 니 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튼 저 헤로도토스 의 역사 는 여러면에서 최고의 책이야.
니덜이야 머 보면 알겄니 저게 먼말인지. 다 암호로 보이겄지.
이런 내 말도 먼말인지 알겄니 니덜이.
아 무식 해 진짜.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6. 쿠오바디스 2. 우르비 에트 오르비 (1) | 2020.08.08 |
---|---|
325. 헤로도토스 역사 4. 절 을 하라니? 인간이 할짓인가? 엘레우테리아 (1) | 2020.08.07 |
유럽사338. 리유니온즈 전쟁 1683. 프랑스를 망친 루이14세 (1) | 2020.08.05 |
유럽사337. 커버넌터스. 마가렛 윌슨 (2) | 2020.08.04 |
유럽사336. 스코네전쟁 1675-79. 2 닐스 주을 (1)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