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 of the Reunions (1683–84) was a conflict involving France, Spain, the Holy Roman Empire and their allies. It can be seen as a continuation of the 1667-1668 War of Devolution and 1672-1678 Franco–Dutch War, which were driven by Louis XIV's determination to establish defensible boundaries along France's northern and eastern borders.  

 

리유니온즈 전쟁.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1672-78 하고 5년 지나서 의 전쟁 이라지만, 루이 가 계속 영토 확장을 하는거야. 땅 확장으로 세금 걷기. 얜 대갈에 이거 하나 꽂힌겨. 프랑스 는 이 루이14세 가 망친거야. 이런 루이 를 지금 프랑스 는 위대한 프랑스인 해 대거든. 얘가 인기투표 하면 넘버쓰리 안에 들거야. 참 한심한 나라야 이 프랑스가.

 

리유니온즈. 야. 복수야. 리, 다시, 에 굳건히, 유니온 하나됨 이야. 즉 얘 논리는, 원래 하나였는데 이별해서 다시 찾아온거야. 프랑스 애들 작명이야. 

 

이들이 참 치사한게, 대투르크 전쟁 시작인 오스만이 비엔나를 포위해서 대격돌하는 비엔나 전투 가 1683년 9월12일 이야. 헌데 이미 포위는 두달전인 7월 초에 비엔나를 포위한겨. 저때 유럽모든 애들이 다 간겨 저길. 오스만이랑 싸우러. 

 

이 루이의 프랑스는 이때 독일땅 변경 땅따먹기 하는겨. 

 

이 프랑스 라는 애들이, 이후 쓰레기가 되서 1789 프랑스 대학살을 대혁명 포장해대고, 세계대전 원투 를 그냥 당하고 육팔 을 혁명 포장하고, 하면서 영미에 의해 다시 살아나서 하는짓이, 영어 쓰지마세요 프랑스어 사랑합세 하면서 다양성 을 모토로 거는 그 이유가, 이 때 얘들은 저 이슬람 애들을 다양성으로 자기와 같다는겨 ㅋㅋㅋ. 프랑수아 1세 가 이탈리아 전쟁 파비아전투 에서 포로되고서 손잡은 위대한술레이만 부터 이 프랑스 는 슬람이들을 사랑해. 이 프랑스 가 내세울게 없어. 그걸 얘들은 알아, 참 한심한 나라가 된겨 이게. 이 루이14세 부터 이 프랑스가 곤두박질을 치는겨 얘 죽고 부터. 너무나 쪽팔린 역사가 이후부터 시작되는거고, 그래도 로마 의 직속 후예라며 자기들이 선두여야 한다며 내세우는게 다양성 해 대면서 지들이 선도적 지식인의 리더쉽의 나라 라고 지금도 여전히 공상의 짓을 하는거야. 유로 가 힘을 못쓰는건 이 프랑스 라는 애들 때문이야. 

 

저런 프랑스 의 본색에 추함 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게 이 리유니온즈 전쟁 부터야. 이것과 다음 의 9년 전쟁. 이건 루이 의 터무니없는 욕심이고, 완전히 잘못된 집권 비전에 의한 명백한 오류야. 세상이 바뀌었는데 얜 고대 바바리안애들의 땅따먹기 생각에서 한치도 못벗어난겨. 콜베르 의 공산주의 식 경제주의 콜베르즘 이라는 머컨틸리즘 도 한심해지는거고. 그러면서 저 사가들은 위대한 콜베르 해 대는거고. 

 

Guerre des Réunions. 게레 데 레위뇽. 再統合戦争(さいとうごうせんそう) 일본애들 재통합 전쟁.

 

重盟战争,或称再统一战争留尼汪战争  중국애들은 중맹전쟁. 류니왕 전쟁 ㅋㅋㅋ. 귀엽지않냐? 레우니왕.  불어 레위뇽을 저리 발음한겨 그대로. 

 

웃긴게, 한글로 저 전쟁이 없어. 머로 제목 번역했나 보려니까. 

 

유럽사 는 말야, 한글로 전혀 번역 되고 설명된게 없다고 보면 돼. 시중에 유럽사 는 어설픈 다이제스트 를 또 어설프게 번역한 걍 사기야 사기. 저런 걸 유럽사 라고 또 교수 선생 이라며 사기치면서 갈키는거고. 이 조선바닥은 참 모든게 사기야. 

 

The Chambers of Reunion (Chambres des Réunions) were French courts established by King Louis XIV in the early 1680s. The purpose of these courts was to increase French territory. Louis had been expanding the borders of France in a series of wars. Territory was gained in the Treaty of Nijmegen in 1679 and the Treaty of Aix-la-Chapelle in 1668. The courts' job was to determine what dependencies, if any, had belonged to the areas incorporated into France by these treaties. In doing so, places such as Saarbrücken, Luxembourg, Zweibrücken and Strasbourg were annexed to France.

 

샹브헤 데 헤위니옹. 복수여. 라 레위농 의. 리유니온 을, 여러개 다 한다는겨 저게. 체임버 라는건 천정이 둥근 방 이고 고급진거고 이 방들 이고 각각 방들에서 타스크포스 를 하는겨. 1668년 데볼루션 전쟁 끝나고 아헨 조약. 1679년 네덜란드 전쟁 끝나고 네이메흔 조약.으로 벨기에지역과 국경선 좀 갖고 오고, 부르고뉴 백작령을 갖고오고, 알자스 지역 도 좀 갖고 왔어. 알자스 의 라인강 넘어도 몇개 갖고왔어. 이 후에 바로 저 티에프티 를 만들어서, 접경을 더 늘리려는 거야. 

 

쟤들이 저기서 하는 짓은, 조약으로 갖고 온 지역들에 자치성을 어느정도 부여하고 킹덤의 법제도를 어디까지 적용하는가 이걸 정리해야해. 더하여 주변지역이 분명치 않아 이게. 도시 단위로 조약을 맺으면 그 주변 시골지역들이 애매해지는겨. 얘들이 조약으로 저런게 흑백으로 정확히 가려지지가 않아 저게. 가운데 붕 뜬 지역들이 발생해. 해당지역은 또한 반발하는거고. 경계선을 그으면 뛰엄뛰엄 자기들께 아냐, 이런 곳을 갖고 와야해. 여기들 영주들과 협상 을 하고 뇌물 을 주는거야. 니덜 퓨덜 주인을 우리 프랑스로 해라. 관련법들 찾고 역사 드리밀고, 아잉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에 혼나유, 그건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마. 그러면서 지들끼리 막 갖고 오는겨 이걸. 영지의 영주들을 반 뇌물 반 협박 으로. 룩셈부르크 일부 와 스트라스부르 가 이렇게 넘어온겨. 자르브뤼켄 즈바이브뤼켄 은 지금 독일땅이고 로렌 동북쪽 경계여. 여기도 갖고 온겨. 

 

문제는 저기서 룩셈부르크 와 스트라스부르 야. 여긴 덩치가 크걸랑. 전쟁으로 갖고와야 해 이건. 이게 리유니온즈 전쟁이야. 

 

 

By tradition, when a town changed hands, so did the surrounding rural areas, which provided it with food and other such supplies. Often, the borders of these dependent regions were ill-defined. Thus, Louis and his court, from 1670, introduced several Chambers of Reunion to investigate whether France had been granted all the territory that it had been owed. The Chambers of Reunion, loyal to the king, ruled, after a review of conflicting medieval documents, that a number of outlying areas should be awarded to France. They generally consisted of small towns and villages, and for the most part, Louis's annexations went unopposed.  

 

도시나 타운 이 주인이 바뀌면, 그 주변 지역들도 바뀌어야해 전통적으로. 얘들 의 전통적인 딜 이야. 타운 는 거래장소고 물량은 외곽에서 공급을 하니까 대체. 그런데 이런게 선 긋기가 애매한거지. 그래서 리유니온 체임버 를 두고, 실제 조사를 한겨. 30년 전쟁 부터 최근 네덜란드전쟁 까지, 1648년 조약에서 1679조약 해서 30년 동안 조약으로 갖은 타운 단위별로 그 주변 지역을 실질조사를 한겨 와야 하는데 안온 주변 시골지역들. 얘가 꼼꼼 해진겨. 그만큼 돈이 없는거고 프랑스가. 땅 위주로 돈벌려는거고. 

 

이땅따먹기 로 돈버는 킹덤 차원은 이 프랑스 여 이전 썰했듯. 킹덤이 거지였어. 이걸 필립2세 부터 결혼으로 주변 갖고오고 아키텐도 갖고오고 이런게 킹덤 직속이야 영지엔 공무원을 파견하는거고. 툴루즈 도 마찬가지고. 프랑스 에 점점 땅 갖은 귀족이 줄어들어 이게. 이름뿐인 귀족이야 작위가. 이 맛을 들인겨 루이14세가. 독보적인 킹덤만의 재산이야 이게. 애들 월급만 주면 되고. 중세 퓨덜 시스템이 이 프랑스 가 일찍 망가진건데, 웃긴건, 그러면서 오히려 킹덤 직속 권한이 강화되는겨. 중세가 무너지고 근대로 가는게 아니라, 이 프랑스 가 중세 가 무너지면서 고대 로 가는겨 이건. 저 리유니온 체임버 도 저런 관점으로 봐야해. 별 시안한 짓거리걸랑 저게. 

 

저러면서 주변 외곽지역들 애매한 거를 저기서 법 과 조약 을 디리밀거나 논리로 안되는건 뇌물 멕이고 갖고 오는겨 어차피 신성로마 나 스페인 이나 저런거 관심도 못써 안쓰고. 

 

그런데, 룩셈부르크 와 스트라스부르 는 덩치가 큰겨 저건. 

 

Most territory seized came from the Spanish Netherlands and the western parts of the Holy Roman Empire, especially Alsace. Two of these territories seized by Louis as part of the Reunions were Strasbourg and Luxembourg. Officially, Strasbourg was intended to remain a neutral and independent city. However, that left large rural lands under Louis's control that were unprotected by major garrison towns, as Louis' advisors believed that as long as Strasbourg remained independent, Alsace would never be secure from attack.[3] Indeed, the bridge over the Rhine at Strasbourg had been used repeatedly by the Imperial (Holy Roman Empire) forces  

 

벨기에지역 과 특히나 알자스 지역을 갖고와서 배불린건데, 벨기에인 스페인네덜란드 는 룩셈부르크 가 여기 정체성이야. 알자스 와 한몸은 스트라스부르 야. 루이의 프랑스 에 타운 을 뺏긴 외곽지역들이 오히려 룩셈부르크 와 스트라스부르 로 가서 네트워크 를 이루는겨. 저 변경에서 전쟁이 나면 저 두 도시가 또한 중심인거고. 스트라스부르 는 신성로마 가 들어오는 다리 길목인거고. 

 

저 두곳은 프랑스 께 아냐. 

 

이전 로렌 이야기, 룩셈부르크 이야기 카운트팔라틴 이야기를 복습하고. Wigeric 저긴 위거릭. 이 로타링기아 의 카운트팔라틴 이 되면서 아르덴 가문을 시작하면서. 이 아르덴들이 갖고 가는땅이고. 이걸 오토황제 가 동생 브루노 에게 위임하고 브루노 가 저지대 로렌은 몽스 백작 곳프리, 고지대로렌은 여동생남편 바공작 에 주고 저지대 고젤로 가 고지대도 받고 죽고, 잘리거조 로 바뀐 하인리히3세 가 다시 뜯어서 고젤로 의 두 아들에 나눠주고, 고지대만 받은 곳프리가 열받아서 저지대 갖고오려다가 고지대도 뺏겨서 아달베르 에게 주면서 이게 로렌 의 시작이고 이사람이 메스 Metz 가문의 시작이야. 

 

저지대로렌 은 저 턱수염 곳프리 가 다시 와서 받아. 얜 위거릭의 아르덴 핏줄인겨. 베르됭 이 중심이야. 이 곳프리의 아들딸이 곱추 곳프리에 이다 이고, 이다 가 플랑드르 가서 낳은 자식이 부용의 곳프리 가 되서 십자군 가는거고. 저 곱추 곳프리 는 카놋사의 마틸다 에 징징대는 놈이고, 마틸다 는 턱수염 곳프리의 둘째부인의 있던딸 이고. 이땅은 플랑드르로 넘어가는거고. 

 

 

지크프리트 가 룩셈부르크 시작이고 역시나 위거릭 의 피야. 유일하게 위거릭 이 5백년 간게 룩셈부르크야. 이게 지기스문트 황제의 딸 까지가이게 부르고뉴 에 넘어간거거든. 그럼에도 신성로마 영지야. 여기가 위의 스페인네덜란드 의 핵심지역인겨 역사상. 저기 변경을 갖고 왔는데 타운 단위로. 주변 지역들이  다 저짝 룩셈부르크 에 기대는거고. 루이 가 이게 꼴뵈기 싫은겨. 얘 마음은 저 스페인네덜란드 라는 벨기에를 앞으로 전부 갖고 올려는겨 이게. 

 

스트라스부르 는 알자스 의 핵심이야. 알자스 도 부르고뉴 때 용감공 샤를이 합스부르크에서 돈주고 사고 힘으로 얻고, 이후 전쟁으로 야금야금 갖고 온겨 루이때까지. 헌데 스트라스부르 는 못갖고 왔어 이때까지도. 

 

루이 는 저기가 원래 자기들 땅이란겨. Mersen 메르센(미어센) 조약 서기870년. 대머리 샤를 이랑 게르만 루이 가, 조카 루이2세 의 바리 원정 때에 둘이 맺은겨. 브장송 포함 죽 뫼즈강 과 모젤 강 사이를 거서 룩셈부르크 가운데를 갈라서 다시 뫼즈강의 리에주 만나는 서쪽 은 샤를 동쪽은 루이 가 먹는겨. 루이14세 얘는 이걸 근거로 저긴 다 자기 땅이어야 해. 그래서 그런의미로의 또한 리유니온 이야. 알자스 는 저기 안들어가지만, 라인강을 경계로 해야 하는거지 머 지들맘대로.

 

로렌 은 아달베르 의 메츠(메스) 에서 방계가 기즈 야. 이게 죽죽 가서 딸이 앙주의 르네 에게 시집갔어도 얘들은 잘리거조 하인리히3세 한테 받은겨. 여기도 이 뿌리가 서기 1천년 즈음에서도 완벽하게 신성로마야 이건. 여자들 핏줄로 이어졌지만 프랑스 가 싫어 얘들은. 

 

로렌 의 수도가 낭시 이고, 부르고뉴 용감공 샤를 이 낭시전투 로 죽은거고. 로렌 은 저놈의 프랑스를 싫어해 바닥이. 이탈리안 전쟁 때 앙리2세 가 막판에 갖고오는것도 베르됭 에 저 낭시야. 

 

Due to the weakening of Imperial authority during the 1618-1648 Thirty Years' War, France was able to occupy the duchy in 1634 and retained it until 1661 when Charles IV was restored. In 1670, the French invaded again, forcing Charles into exile; his nephew and heir Charles V (1643–1690) spent his life in the service of the Imperial House of Habsburg.  

 

저기가 30년 전쟁 때 로렌지역이 들어온겨. 로렌의 샤를이 다시 반란을 해. 상속전쟁 끝나고 프랑스가 다시 처들어가서 갖고 이 로렌 지역이야. 샤를은 합스부르크 로 도망가고. 이 로렌 도 이 다음 9년 전쟁 때 합스부르크 가 갖고 가. 이 로렌 이란게 프랑스가 최종 갖고 가는게 18세기 후반에서야. 저 로렌 이란 곳도 저게 프랑스 땅이 아냐 원래 저게. 

 

프랑스 란 애들은 걍 거저 오른족의 로렌과 알자스 를 먹은겨 지금. 영국 미국 덕으로. 저걸 쟤들이 알아, 그래서 마음은 너무나 쪽팔린겨. 영어 쓰지 마세요 프랑스어 사랑하세요. 참 한심한 애들이 자기나라 언어 를 내세우는겨. 

 

Three times during the recent Franco-Dutch War, Strasbourg had served as a gateway for Imperial invasions into Alsace.[5] Thus, Strasbourg endangered Louis's newly annexed territories in Alsace, just as the great fortress of Luxembourg dominated the other regions Louis had annexed from the Spanish Netherlands. In 1681 Strasbourg, then a so-called independent city in the Holy Roman Empire, was annexed after Louis surrounded the city with overwhelming force. Louis marched into the city on 30 September 1681  

 

루이가 서기 1681년 에 스트라스부르 를 갖고온거야. 아예 병력을 갖고 가서 도시를 둘러쌓았어. 여긴 신성로마의 독립적 자유도시 인걸 걍 무력으로 갖고온겨. 얘 완전히 깡패야 ㅋㅋㅋ. 

 

Louis also ordered Marshal Louis-François Boufflers to surround and begin an artillery and mortar barrage of Luxembourg.[7] 

 

그러면서, 룩셈부르크 에는 대포 질 시킨겨. 즉 서기 1681년 후반에 이미 룩셈부르크 도 공격중이야 이게. 

 

Accordingly, in March 1682, Louis ordered a halt to the bombardment of Luxembourg and withdrew his troops.[7] On 12 September 1683, combined Imperial, German and Polish troops defeated the Turks before the walls of Vienna, ending the Turkish threat  

 

그러다가 다음해 3월 에 공격 중지를 시키고 일단 퇴각했어. 저해 7월에 오스만이 비엔나로 출격해서 포위를 한겨. 9월 12일에 단판 전투를 하거든. 

 

 Louis decided that it would be impolitic for him to attack another Christian kingdom while that kingdom was under attack from the infidel Turk  

 

루이 가 저건 좀 예의가 아니란거지. 투르크 가 그리스도 킹덤을 공격하는데 자기도 왼쪽에서 쳐들어가면, 아 좀 미안한겨 ㅋㅋㅋ. 

 

헌데 저때 대패했어 오스만이. 그리고 쫓기는겨 

 

As the Ottoman threat stalled before Vienna, the Habsburgs were able to turn their attentions to the west. Luxembourg's resistance to the demands of the French Reunion claims, and its refusal to fall to the French army caused war to break out. Spain declared war on France on 26 October 1683.[10] A French army under the Duke of Humières surrounded the town of Courtrai on the night of 3–4 November 1683.[11] The fortress at Courtrai fell on 6 November 1683. Humières then advanced on Dixmude, which surrendered without a fight on 10 November 1683.[11]  

 

오스트리아 가 그제서야 한숨돌리고 서쪽 신경을 쓰는건데, 룩셈부르크 는 여전히 강경이야 절대 싫어 프랑스. 오스트리아 는 계속 투르크 를 내쫓으러 가는거고, 스페인이 전쟁선포를 해 프랑스에 대해 10월 26일. 갑자기 전선이 또 스페인네덜란드 가 되는겨. 

 

스트라스부르 는 갖고왔어 항복해서, 룩셈부르크 대포질 하다 쉬고 다시 하려는데 스페인이 끼어든거야. 전선이 다시 바뀐겨 이게. Courtrai 쿠르트레(Kortrijk 코르트레이크). Diksmuide 딕스뫼드. 플랑드르 땅이야 프랑스 접경. 이때 프랑스 가 제노바 공격을 하는거야. 바다에서 대포질을. 제노바 에서 저쪽 전장으로 가는 스페인 병력을 수송했거든. 

 

그리고 1684년 3월에 룩셈부르크 를 갖고 온거야. 

 

룩셈부르크 로 시작해서 괜히 스페인이 껴들어서 전선이 확장되고, 다시 룩셈부르크 를 제대로 공격하고 갖고 오고. 조약 맺아서 이전 스트라스부르 갖고온걸 공식화 하는겨. 

 

이 프랑스 가 말야. 이 루이 14세 때 인물들이 어마무시 한거야 이게. 

 

천재와 둔재 인 그랑콩데 와 투렌. 투렌 이라는 둔재 지만 천재 이상의 둔재 거든. 더하여 이전 썰한 그랑콩데 사촌이자 카피본 뤽상부흐. 이 세명 도 엄청난건데, 더 엄청난건 이 아래 의 인물들이야. 저 그랑콩데 와 투렌 이 , 특히나 투렌 이 키운겨. 둘이 죽어도 이 후예들이 이어서 루이14세의 힘을 과시하는거거든. 

 

François de Blanchefort de Créquy, later Marquis de Marines (1629–1687) was a 17th-century French noble and soldier, who served in the wars of Louis XIV.  

 

룩셈부르크 성벽에 대포쏘던, 저때 대포는 걍 돌덩이야. 프랑스와 드 크레키. 드크레키 가문이 필드마샬 집안이야. 그랑콩데 와 투렌 에 가려서 빛을 못본겨. 저때 대포질 하고 은퇴한겨 이사람은. 

 

Louis de Crévant, Marquis then later duc d'Humières (1628–1694) was a French nobleman of the 17th century, who became a Marshal of France in 1668 and Grand Master of Artillery in 1685.  

 

루이 드 크레방. 위미에레 공작. 크레키 는 아르트와 이고 위미에레 는 아래 와즈 강이고. 위미에레 공작 이 저때 스페인네덜란드 의 쿠르트레 와 딕스뫼드 를 누비는겨. 마샬 이고 프랑스에서 마샬 이란건, 계급 이 아냐, 훈장 같은 탁월한 자리 에 주는 자리야. 파랑색 바통 을 줘. 명예스러운거고, 저건 별들만 받는겨. 투렌 밑에서 배운겨 이사람도. 프랑스 핵심은 대포고 여기 짱까지 맡고 이후 9년전쟁 때 나이 60되서 참전하고 패해서 이걸 이어받는게 뤽상부흐 야. 

 

Louis François de Boufflers, Duke of Boufflers (10 January 1644 – 22 August 1711) was a French soldier. He was created count of Cagny (modern Crillon) and duke of Boufflers and named marshal of France.  

 

루이 프랑스와 드 부플레. 부플레 는 솜 강이고. 이사람도 마샬 로 불렸고. 투렌 이 죽는 전쟁때 후위를 맡은 사람이고. 저때도 룩셈부르크 포위때 참전하고, 9년전쟁 도 참전하는겨. 

 

Guy Aldonce de Durfort, duc de Lorges, Marshal of France, (1630–1702) fought in the Franco-Dutch War mostly on the Rhine under his uncle Marshal Turenne, but in 1673 he was seconded to the Siege of Maastricht. Back on the Rhine he fought at Entzheim in 1674, at Turckheim in January 1675, and at Sasbach in July 1675, where Turenne fell. He distinguished himself at the retreat from Sasbach and the ensuing Battle of Altenheim.  

 

기 알동스 드 뒤포, 로지 공작 기 알동스. 마샬 이고. 삼촌이 투렌 이고. 투렌 죽는 잘츠바흐 전투에서 잘 퇴각 한거고. 투르크하임 전투 에 프리드리히 선제후 이길때 있었고. 9년 전쟁에도 참전하는거고. 

 

Nicolas Catinat (1 September 1637 – 22 February 1712) 

François de Neufville, (2nd) Duke of Villeroy (7 April 1644 – 18 July 1730) was a French soldier.  

 

뤽상부흐 가 죽고 뤽상부흐 에 있던 이가 빌러롸 공작 프랑스와. 나중 스페인후계자 전쟁때, 필드마샬이 니콜라 카치나 였어. 이사람은 근위대 출신이거든. 빌러롸 가 카치나를 압도해서 공을 세워. 마샬이야. 9년전쟁 도 참전해. 

 

 

태양왕 루이가 데볼루션 전쟁 부터 성인이 되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거야. 얘는 이때부터,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저 리유니온즈 전쟁, 이건 걍 전승이야. 그랑콩데 와 투렌 이 재등장하면서 저 홀란드 워터라인 에서 막힌거일 뿐, 전쟁하면 거의 다 이겨. 데볼루션 은 다 이기고도 땅을 거의 다 준겨 조약때. 삼국동맹애들 때문에. 저때 인물들이 최고야 이게 프랑스가. 

 

드라마 작가 연극은 몰리에르, 라신 이 저때 루이고. 머더구스 이야기의 샤를페로 도 루이때고.

 

Sébastien Le Prestre de Vauban, Seigneur de Vauban, later Marquis de Vauban (1 May 1633 – 30 March 1707), commonly referred to as Vauban (French: [vobɑ̃]), was a French military engineer, who served under Louis XIV. 

 

세바스치앙 르 프레스트 드 보방. 보방 이 최고의 군사설계사 야. 도시설계자 고. 군사전략가고. 

 

콜베르 라는 그레이트 한 경제전문 머컨털리즘 쳐주지만 하튼 저따위 애가 경제프레임도 짜고. 아 이 마자랭 후임인 콜베르가  후진겨 내가 보면. 

 

인물이 짱짱해. 

 

이 다음 9년전쟁이라는건, 저때 모든 유럽이 열받아서 프랑스에 덤비는겨. 그야말로 세계대전이고, 이걸 프랑스 가 다 버티는겨 이거. 유럽이 열  받은거야, 투르크들 쳐들어와서 저때 비엔나에 모든 유럽이 다 간거야. 투르크가 움직이면 일이십만이야. 이십만명이 오는겨. 저 투르크들 아시아들 전쟁이란건  미개한겨 저거. 저걸 유럽애들이 막으러 전부 소집이 된거야 교황의 부르짖음이지만. 얘들이 이런 의리가 있어.

 

 

야 그런데 저 태양왕 이랍시고 루이 말야. 저때도 땅욕심에 라인강 넘어 쳐들어가는거야. 라인팔라틴 거 30년 전쟁 시작하는 겨울왕 부부 핏줄 끊겼다고 저기에 누이가 시집을 갔거든. 고 핑게로 저땅 지꺼라는겨. 

 

 

 

유럽이 무슬림 이슬람 땅이 될 뻔한겨. 세상은 저때 이슬람 이 되었으면 문명이란건 없어. 인간들이 이 이슬람 이란 종교 가, 아니 이 종교문제가 아니라, 이슬람 이란 종교를  추악하게 해석하고 세속에 심은게 무함마드 그 자체야. 하렘 과 유너크 를 철저하게 심은겨 얘가 시작하면서. 인간의 모든 윤리의 시작은, 모랄의 시작은, 남녀관계 에서 시작해. 아 내가 만든 명제야. 

 

별 것들이, 일부다처 일부일처 다부일처 머 다 다양성의 문제이고요 부락마다 다르고요 어쩌고 저쩌고. 

 

저 다양성 이란 말이 언제부턴가 먼놈의 만병통치약 말이 된건데. 야, 사람 식인하는것도 다양성이고 연쇄살인도 다양성이고 니 마누라 공유하는것도 다양성 해.

 

문명이야 문명 저게. 문명의 정도 의 차이고. 

 

스페인 에게 유럽이 고마운건, 저 이슬람 을 막아준겨 바다와 육지에서. 얘들은 진짜 카를5세 이후로, 아무런 보답 도 없이, 식민지의 돈을 저 슬람이들 막는거에 쏟아분겨 이게. 그래서 스페인이 자기내부 다지기 를 못하고 슬람이들 막다가 힘을 다 소진한거야. 유럽애들이 저런 스페인 에게 포르투갈 에게 고마와 해야 해 이건. 

 

슬람이 땅이 되었으면, 지금 지구 는 걍 지옥 그 자체야. 몇몇만의 슬람이들 땅이고, 베이루트 테러 폭탄처럼 걍 심심하면 전쟁이야 여전히 전쟁이지만. 

 

저 와중에도 저 루이는 저짓을 하는겨. 

 

헌데 저 9년 전쟁 이라는 그야말로 세계대전 을 프랑스가 그래도 버틴겨 저건. 

 

이전 까지 얜, 데볼루션 에서 네덜란드 전쟁에 리유니온에, 상대들도 네덜란드 스페인 신성로마제국 애들을 혼자 다 상대한겨 이 프랑스 란 나라가. 중세 천년의 퓨덜 액기스 로만 똘똘 뭉쳐 이긴거야. 이 인물들이 이때 터진겨 루이 14세 때에. 

 

그런데 얜 저걸, 잘못 활용한거야. 

 

바닥은 상업이야 저게. 얜 이때 콜베르 따위 보다 좀 고차원적인 머컨틸리스트 를 잉글랜드나 네덜란드에서 영입을 햇어야 했어. 저런 전쟁 놀이 하기 보다는.  의미없어 저 게. 저땅 니땅 되서 머하니 저거. 그래 세계대전 끝나고 영미애들덕으로 저 로렌에 알자스 니덜땅으로 확정지었어. 독일은 쪼그라들고. 좋아?  의미없는게 땅 따먹는겨 저거. 

 

루이가 저때 완전히 프랑스 를 죽인겨. 그 바닥의 거대한 잠재력에 생명 덩어리를. 저 어마어마한 인물들의 생기를 전혀 활용못하고 쓰잘덱 없는 곳에다 쏟아부은겨. 

 

프랑스의 실패 는 얘 탓이야. 

 

저런 애를, 프랑스는 위대한 프랑스인 이라며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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