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as the Scythians say, it’s that theirs is the youngest of all nations and it came into being this way: a man originated first in that land that was desolate, whose name was Targitaus, and of that Targitaus they give the account the parents were—although they give an account not credible to me, they give the account anyhow—Zeus and Borysthenes the river’s daughter. Of a birth like that indeed was born Targitaus and of that one was born three sons, Lipoxais, Arpoxais and the youngest Colaxais. In the time when those were ruling from the sky were borne golden works, a plough, a yoke, a battleaxe and a libation bowl, and they fell into the Scythian land, and first the oldest saw them and went near them, since he wanted to take hold, but the gold, when he went toward it, burned. So, that man having departed, the second went forward and it again did the same. Them indeed the gold by burning thrust away, but for the third, the youngest, when he went toward it, it completely extinguished and he conveyed it to his house. And the older brothers thereupon yielded and gave over the whole kingdom to the youngest.  

 

씨디언즈. 스퀴타이 가 말하길, 자기들 시작이 처음이 타르기타우스 이고 이사람은 제우스 와 보리스테네스강의딸 의 자식이야. 보리스테네스 강 이 드네프르강 이야. 타르기타우스 가 세아들을 낳았어. 그리고 하늘에서 금으로된 물품들이 네개 떨어졌어. 플라우 요크 배틀액스 라이베이션보울.  쟁기 멍에 도끼 제삿잔. 스퀴티케 에 딸어졌는데 장남이 가서 잡으려니까 타버려, 둘째가 가니까 똑같이 타버려, 셋째가 가니까 불이 완전히 꺼져서 얘가 갖고와, 셋째 콜락사이스 가 킹을 하는겨. 

 

And the name of all together is Scolotians, a name derived from their king, but the Greeks name them Scythians.  

 

그래서 킹의 이름을 따서, 이들 이름이 스콜로티안즈 가 되었는데, 그리스인들은 씨디언즈, 스퀴타이 라고 부른겨. 

 

the parts inland toward the north wind of those who are settled inland of the country it is not possible still farther to either see or go out through because of heaped feathers; for of feathers both the land and the lower air is full and those are the things that shut off the vision.  

 

이사람들이 드네프르강 에서 오른쪽 지금 돈강까지 걸쳐서 살았어 지금의. 스퀴티케 여. 여기 위는 몰라, 이들이 말하길 북으로 갈 수가 없다는거야 볼 수가 없어서 나아갈 수가 없어, 왜냐면, 쌓여진 깃털들 때문에, 땅의 깃털들과 낮은 바람, 즉 바람이 낮게 깔려서 불면서 깃털이 날라다녀서 볼 수 가 없다는거야. 

 

이게 헤로도토스 역사 의 4권 에 나오는 말인데. 총 9권 중에. 

 

이 헤로도토스 는 정말 그야말로 이성적 인간이야. 저 깃털을 머라 해석하겠어? 눈 이야 눈. 하늘에서 내리는 눈. 아, 저사람들이 눈을 깃털이라 하는구나, 눈이 너무 와서 못간다는거군. 아 이 헤로도토스 는 기가막힌데. 

 

갑골문에 눈 설.이 전층강우 백색경영적융모, 구름층에서 내리는 비가 하양의 가볍게 날리는 듯한 깃털 이란거거든. 

중국 문명이란건 이전에 내가 썰했지만, 황하문명이란건 하서주랑 타고 들어간, 하은주 에 진 나라도 이게 이게 모두 스텝 이야. 이건 나만의 아주 명백한 사실이야. 우리네 동북문명도 이놈의 스텝이고. 이 스텝 의 감정선이 남아있는거야 말 에. 이걸 정착하면서 많이 잊혀진거고, 이 스텝을 찐하게 갖고 있던게 칭기스칸의 몽골이었고. 

 

갑골의 눈 이란게 스퀴타이 의 페더 라는 깃털이야. 똑같아 저게. 

 

저걸, 저런걸, 웨스턴 애들은, 한자 를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비교할 수 없고, 이스턴 애들은, 자기들 한자 의 어원도 지금에야 시작해서 알까말까에, 이 이스턴 애들 중에서, 저 헤로도토스 의 역사 란 걸 제대로 재미있게 본 에가 대체 몇이나 될꺼냐 하는거지. 

 

저건 그야말로 엄청난 책이야. 이야기전집 이야 저건. 그것도 너무나 리얼한. 신화 니 시 니 비극 이니 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거야. 저건 헤로도토스 가 완벽하게 중간자적 입장에서 차갑게 보고 들은 이야기를 서술한거야. 이사람은 진짜 최고야. 야, 내가 글들 보면서 느끼는건 고대 그리스 인간들 글들이 이게 감정선이 너무나 찐하거니와, 중세 유럽천년 애들이 그 다음이고, 가장 후진게 이스턴이고, 이 조선 빠닥 애들 글은 정말 이건 지금 모든 글은 정신병자들의 너무나 유치한 글이고, 완전히 위선적이고 거짓의 글이야. 글이 좋다 나쁘다 는 솔직 함이고 파고듬 이야. 애들이 너무나 위선적이고 거짓의 역사를 살아서, 글 자체도 포장에 무의미하고 솔직한건 깊이가 없어서 유치해. 비교할 수가 없어. 웨스턴이 인간을 살았으면 이스턴 그중에서도 이 조선은 그야말로 벌레 의 이야기야 이건. 벌레 를 위인 대접 하는 애들의 땅이고. 

 

 Istros (Ἴστρος)  다뉴브 강을 이스트로스 로 표현해. 이 다뉴브 강 의 지류들을 모두 서사해. 아 엄청나 이게. 저 지리를 모르는 이들은 저런 서술이 지겹거든, 나같은 전무후무한 데미갓적마인드 의 사람이 저런거 보면 감탄이 나와 이건. 저게 모두 어떤 강 어떤강 그려지거든. 흑해 를 쟤. 직접 간겨 이사람이. 쟤는 방법, 보스포러스 해협 이스탄불의, 거기 거리는 알려졌거든. 거리 라는게 그 단위라는게, 사람이 건든 한 걸음이 푸스 에 피트 가 되는거고 스타디온 이라는게 타임 당 걷는 뛰는 거리 단위야 이백미터 안되는. 바다거리를 배 타고 가면서 거기에 맞는 시간을 측정해서 육지와 비교해서 바다 길이를 측정하는겨 배가 간 시간으로. 보스포러스 는 그래서 측정이 된게 있고. 그 시간당 길이 로, 직접 흑해 를 횡단하고 종단해서, 내가 내가 직접 쟀다 라고 해. 아이귑토스 라는 이집트 도 나일강 삼각지 부채꼴 해변을 자기가 쟤는겨. 백여키로 오차가 있지만. 지금 지형 변화에 시간오차가 있을테고. 이사람 엄청나 이게. 

 

여담이지만, 하면서도, 여담 이라는 것도 나의 이 책 서술에서 의도된 이야기 라고 자기가 직접 써. 즉 저 책 모두는 이사람이 전체적으로 모두 자기관점으로 완벽하게 구조적으로 저건 쓴거야. 머  쓰다보니 이거저거 잡동사니네, 라는건 참 무식한 논평이야 그건. 

 

페르시아 와 그리스 의 전쟁 이 시작이고 끝이야. 

 

동서의 전쟁 이야. 역사적으로 처음 자기 시대에 겪은거야 이게. 이집트 가는건 당시 이집트가 페르시아 애들 정권일때여 저건. 흑해 에 가서 스퀴타이 를 만나고 터키땅에 시리아 땅에 팔레스타인에 이집트 에 저 서술을 보면 지금 수단 까지 간겨 이사람은. 나일강 의 시작을 보려고. 어마어마한 인간이야. 못봐. 못가 더이상은. 말로만 전해. 

 

리뷔에 라는 지금 리비아 의 리뷔에 는 이집트 왼쪽 모두 를 당시 리뷔에 라고 한겨. 아프리카 가 리뷔에여. 저 사하라 아래는 15세기 헨리 네비게이터 때에나 열리는겨 이건. 그런데 홍해 에서 아틀라스해 라는 대서양이 연결된걸 헤로도토스 때는 알아. 누구때문에? 자기가 써, 저때 페르시아 애들이 홍해에서 돌고돌아 이집트로 돌아온겨. 저기가 연결이 되어있어요! 저게 헤로도토스 때 이미 안거야 검증을 해서. 그런데 육지 로는 못 뚫고 내려간겨. 저긴 2천년이 지나서야 육지가 뚫린겨 저게 아프리카란게. 

 

동서의 전쟁 의 진짜 시작이야. 호메로스 의 서사시 는 걍 문학이야 이사람 입장에선. 그냥 있었는거부다 하는겨. 헌데 페르시아 라는 동쪽이 진짜 서쪽을 친거야. 처음 겪는 일이야.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 저건 저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 만을 이사람이 해부하려는게 아냐. 인간의 전쟁 이 대체 왜 일어나는가? 이것에 대한 답을 저 사건을 팁으로 해서 저걸 집중적으로 디비 파면서 보편적인 답을 찾고자 함이야. 전쟁 이란게 역사 그자체야 인간 이야기 자체가 전쟁 이야. 

 

원초적 인 시작부터 해야해. 신화란건 중요한겨. 전쟁이란건 사람들 생각 의 부딪힘이고 마음의 부딪힘 이야. 마음 이란 건 대대로 쌓여온 이야기 가 누적이 된겨. 인간이 보는 세상이란건 한편으로는,  서브젝트 가 바라보는 인식 의 쌓임이고 대대로 누적된 알려진 이야기들이야. 그게 사실이든 가짜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원시적 이야기부터 쌓여온게 중요한겨 이야기가 이야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이오 부터 시작하는겨. 납치야. 페니키아 에서 시작했어. 서쪽이 복수로 페니키아 가서 에우로페 를 납치해. 콜키스 를 가서 메데이아를 납치해. 동쪽이 열받아서 헬레네 를 납치해. 더이상 못참아 여자 내놔, 전쟁 해. 트로이전쟁이야. 저 트로이아 라는 뮈시아 는 페르시아 와 연줄이 있어. 콜키스 도 페르시아 지역이야. 페니키아 는 자기들과 상관이 없어. 얘들 입장에선 메데이아 납치 껀은 불만인거고 트로이도 자기들이 당한 거야 마음은. 그러다 페르시아 전쟁이야. 뤼디아 의 크로이소스 가 신탁을 오해해서 페르시아를 쳐들어고 부터 시작한겨. 

 

그러면서, 페르시아 의 퀴로스 는 누구고, 저때 메데이아 는 어떤나라고, 퀴로스 가 어떻게 해서 페르시아를 만들었는가, 이것부터 당연히 인콰이어리, 파고 들어가야 해. 당연한거 아냐? 페르시안 들은 어떤 인간들이고 어떻게 살고, 그리스를 쳐들어온 다레이오스 는 누구고 어떻게 권력 잡은거고, 이전에 퀴로스 아들 캄뷔세스 는 어떻게 통치한거며, 당연히 이런 이야기가 풀려야 하는거야. 

 

페르시아가 그리스 처들어가기 전에 이집트를 갖고 오고 캄뷔세스가, 이집트 란건 대체 머여? 그리스 라는 헬라스 도 이집트를 빼놓고는 말을 절대 할 수 없어. 페르시아 만 알아야해? 헬라스 도 똑같이 파야 해. 왜 둘이 부딪혔는가를 알려면. 이집트 를 당연히 풀어야 해. 이집트 를 풀려면 나일강 저 끝까지 가봐야 하는거야. 이집트 사람들을 알려면 이집트의 동물들도 알아야해. 지리도 알아야 해. 인간 이란건 그 땅의 모든것의 총체 거든. 

 

다레이오스 가 스퀴타이 를 점령하러가. 스퀴타이 는 누구들인가? 당연히  알아야 해. 페르시아 와 그리스 를 이해하려면, 당연히 당연히 그 주변 애들을 알아야 해. 나 라는 건 홀로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어. 나 라는 존재는 주변의 것의 총체야. 당연히 알아야 해. 똑같은 관점으로 파는거고, 못 가는 곳은, 이사람 저사람 서로다른 정체성 관점 의 이야기들을 다 담아야 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있어요. 나는 그냥 담을 뿐이예요. 나는 이 이야기가 더 이성적이라고 봐요. 

 

스퀴타이 라는 사람들을 상대한 페르시아입니다. 저런 스퀴타이를 이런 페르시안 이 상대했어요. 

 

그리고는 헬라스 이야길 하는겨. 이오니아 구석구석을. 헬라스 본토 이야기들을. 역사가 훨 많아 더 할이야기가 있는겨. 

 

이사람은 일이관지해. 역사 서술이. 

 

Of Herodotus of Halicarnassus’ inquiry here’s the showing forth that neither the deeds of human beings with time pass away nor great and marvellous actions, some shown forth by Greeks, some by barbarians, lose renown, in respect to all else and the cause why they warred with each other.  

 

책 시작 이야. 할리카르낫소스 의 인콰이어리, 탐색 이라는 히스토리아이 는 여기서 앞으로 보여준다, 지나간 인간들의 업적들, 대단하고 굉장한 행위들인데, 어떤건 그리스 사람들이 드러낸 것, 어떤건 바바리안들이 들어낸것, 이고 잃지않았는데 어떤걸 잃지 않았냐면, 그들이 서로 전쟁한 이유 와 그외 모든 것에 대한 것. 저때 그리스인들을 헬라스 라 하고 비헬라스 를 단지 바르바로스 라고 한거지 야만 이란건 나중에야 더해진 의미야. 

 

전쟁한 이유 와 그 외 모든 것. 그 외 모든 것 이 또한 전쟁의 이유 의 주변들이고 그외모든것 을 뺀 이유란건 없어. 

 

그래서 저게 중간 까지 주변 모든 이야길 하는겨. 이집트에서 스퀴타이 까지. 이사람때는 유럽대륙을 몰라. 다뉴브 의 왼쪽을 가보지 않았고 전해진 이야기도 없는겨. 피레네 산맥 오른쪽 프랑스 접경의 켈트 켈토이 의 땅을 시작으로 보거든 그래서 이 상류 지역이 약해 서술이. 반대로 동쪽땅은 다 둘러본겨. 하물며  나일강 의 누비아 에티오피아 를 넘어서. 당시 누비아 의 쿠쉬 킹덤을 에티오피아 로 써. 지금의 에티오피아 는 완전히 쪼그라진 땅이고. 이집트 룩소스 인 테바이 의 아래 는 에티오피아 야 당시. 여긴 캄뷔세스 가 점령하려다 못하는 거로 서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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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타이 애들 이야기 가 이게  페르시안 보다 더 찐한 그야말로 동쪽 애들이야. 

 

코와 귀 짜르는거. 전매특허야 페르시안의. 페르시안도 스퀴티케 라는 스퀴타이 땅에서 온 애들이고.

 

스퀴타이 애들이 목아지 짤라서 적을 상대한걸 자랑으로 여기고 매달고 다니고. 목아지 로 적을 이긴 수확물로 달고 다니고. 

 

그 목아지 가죽 벗겨서 해골 바가지 로 술잔 하는 게 저기서 서술이 돼 스퀴타이 의. 

 

코 귀 자르는게 고려사 이야기 나오는 이비형 이야. 이걸 일본 풍습 이라며 조선 사 애들은 모든 걸 일본으로 돌리거든. 무식해서. 얘들은 정말 책을 안 봐. 동양학 자부 떠는 도포자락도 정작 사기 를 안읽었어. 자기 이름을 저렇게 지을 수가 없어 호 랍시고.  더러운 이름이거든 저게 사기 전욱 이야기 하면서 나오는. 정말 무지 한 이들이 이땅의 민족 하는 애들인데. 

 

하멜 이야기 의 여자 바람피웠다고 땅에 목아지만 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톱질하는 것도 저게 이에야스 초기 이야기에 나오고 덩달아 하멜이 조선에서 본 이야기고. 얘들이 똑같은 애들이야 습성이. 단지 조선들은 힘없는 애들 을 잔인하게 죽이고 자살하게 하는 그야말로 가장 드럽고 역겨운 것들이고, 저렇게 잔인하게 지낸 시절의 후손 들이 조선 조선 민족  하는거고. 연쇄살인당한 니덜 니덜 조상님들이 니덜이 하는 짓을 보면 머라 할까? ㅋㅋㅋ. 조선 에 환장한 이들. 니덜 조상 오백년 님들은 조선 저 조선 코트 저 조선들이라면 치를 떨었어. 치를 치를. 얼마나 비참하게 조선 오백년 동안 자살할 수 밖에 , 죽어 지낼 수 밖에 없는 줄 아니. 얼마나 불행햇는지 아니 저 조선들 때문에? 어떻게 저따위 조선 을 꺼내 들면서, 북조선이 좋아요를 하냐. 저 북조선 은 명백하게 조선 왕조 오백년의 재현 이야 저건. 

 

지옥이야 지옥. 

 

저 해골 바가지 술 처먹는 이야기가, 장건 의 대완열전 의 흉노 이야기고. 

 

미쓰히데 가 노부나가 의 저 짓을 끔찍해 하면서 반란해서 노부나가를 처죽인 이야기에, 저 게 나오는겨 노부나가 가 해골 바가지로 술처먹는게. 

 

저게 스퀴타이 의 연장선이고, 눈 설 의 페더 라는 깃털 의 눈 갑골문 이야. 

 

스퀴타이 가 니덜 조상님이다. 

 

저 야만이 칭기스칸 때 저 스텝에서 여전한거고. 이 스텝 들이 잔인한겨 그래서. 이 야만 의 피를 못버려 얘들이. 미개한겨 이게. 웨스턴 들은 서쪽가서 그리스 로마 로 거듭나서 그리스 로마란건 수메르에 이집트로 문명화 된거고 이집트를 배운거거든. 여기에 그리스도 가 심어지면서 이걸 저 똑같은 개미개한, 스퀴타이 의 미개와 다를게 없는 게르만애들이 저걸 배운겨 켈트에 더해서. 그래서 쟤들이 전혀 달리 간거야. 

 

여전히 이 극동 들은 스텝 의 저 스퀴타이 의 해골바가지야. 일본이 좀 벗어나려는거고. 

 

저 모습이, 현재 중국 과 조선 의 모습이야. 스퀴타이 해골바가지 의 이성수준이거든. 

 

헤로도토스 의 역사 는 그야말로 명작이고 너무나 찐한 이야기야 저게. 

 

역사책은, 역사 란건 저렇게 써야해. 

 

Les Histoires se composent de neuf livres, chacun portant le nom d'une muse. Ce découpage n'est pas le fait de l'auteur : la première mention en est due à Diodore de Sicile au ier siècle, et c'est probablement au iie siècle, du fait de grammairiens alexandrins, que l'ouvrage fut ainsi organisé. La taille de l'ouvrage devait s'adapter au livre d'alors — un rouleau de papyrus qui, pour ne pas s'enrouler ou se dérouler trop difficilement, ne devait pas être d'une taille excessive. Attestée pour la première fois de manière formelle chez Lucien de Samosate (iie siècle), elle est probablement le fait des Alexandrins  

 

불어판에 나오는데 영어엔 안나오고. 저게 편집을 9권 으로 해서 클리오, 에우테리페 등 뮤즈들 무사이아 여신들로 책 제목으로 나누거든. 헤로도토스 는 그냥 하나로 쓴겨. 저리 편집하지 않았어. 로빈슨 크루소 도 전혀 챕터 구분이 없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써내려간 책이야. 

 

저걸. 

 

Diodorus Siculus (/ˌdəˈdɔːrəs ˈsɪkjʊləs/; Koinē Greek: Διόδωρος Σικελιώτης Diodoros Sikeliotes) (fl. 1st century BC) or Diodorus of Sicily was an ancient Greek historian. He is known for writing the monumental universal history Bibliotheca historica, much of which survives, between 60 and 30 BC. It is arranged in three parts.  

 

디오도로스 시켈리오테스. 시칠리아 의 디오도로스 가 세권으로 편집을 해. 기원전 1세기 사람이고. 전60년-30년 사이에 한거로 보이고. 이게 대부분 남아있고. 

 

Lucian of Samosata[a] (c. 125 – after 180) was an Assyrian[1] satirist and rhetorician[2] who is best known for his characteristic tongue-in-cheek style, with which he frequently ridiculed superstition, religious practices, and belief in the paranormal. Although his native language was probably Syriac, all of his extant works are written entirely in Ancient Greek (mostly in the Attic Greek popular during the Second Sophistic period).  

 

사모사타 의 루시안. 사모사타 가 유프라테스강 상류 이고 당시 로마 땅이고. 이사람이 2세기 사람인데, 이집트 가서 죽은거로 봐. 이사람이 아마 저걸 9권으로 나눠서 무시아 뮤즈이름들 붙인거로 보고 이걸 2세기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학자들이 확립한거로 보는겨.

 

히스토리즈 로 안쓰는 이들이 많아. 인콰어리즈 로 영역해. 역사 란게 결국 탐색이고, 자연과학 도 탐색이고, 자연과학도 인간의 역사의 탐색의 산물이고 자연과학을 역사 에서 떼놓을수가 없는겨. 

 

저건 보도록 해라. 뒈지기전엔. 

 

스퀴타이 의 특성. 외부문화 받아들이면. 죽여. ㅋㅋㅋ. 조선이지. 스퀴타이 야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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