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 스페인 전쟁 1635-59. 로 갖고 온땅이 Artois, Roussillon and Perpignan annexed by France. 아르트와, 루시용 페르피냥. 이야. 아르트와 는, 아래가 그믐달 모양의 해변에서 내륙 둘러싼 피카르디 의 안쪽이고 플랑드르 경계 야. Arras (Dutch: Atrecht), Saint-Omer, Lens, and Béthune. 아라스 에 위의 랑, 베튄, 에 생톰므. 라는 아르트와 가 이때 들어온거고. 루시용 과 페르피냥 은 피레네 산맥 오른쪽 끝지역이야. 여기가 지금 Pyrénées-Orientales 피레네-오흐양탈 데파트망 인 프랑스 땅이야. 위와 아래가 17세기 중반에야 경계가 잡힌거고, 저게 모두 스페인이 저때 뺏긴거고 이전에도 여긴 전쟁터 였고 변경이라서. 

 

1668년 1월 에 루이 와 레오폴트1세 는 카를로스2세 가 죽으면 스페인을 나눠먹는걸 합의를 해. 이 직후에 네덜란드 잉글랜드 스위든 이 삼자협약을 하고, 드비트 가 이걸 스페인 마리아나 에게 들이밀고 거절을 당해. 여기에 프랑스 가 약속안지키면 우리가 군사적행동 하겠다 는 비밀조항이 들어가고 이게 그대로 카피가 되서 루이 에게 들어가고 코웃음 치는거고. 

 

Throughout his career, Louis sought to improve his position prior to negotiations; in September, he decided to occupy Franche-Comté.  

 

루이 가 2월에 쳐들어가는 곳이 프랑슈콩테. 야. 부르고뉴 백작령. 여긴 프랑스 레종 단위었다가 지금 데파트망 이고 브장송 이 수도인. 여기가 부르고뉴 의 용감공 필립 의 시작에 마리 에 카를 황제 로 가서 여전히 스페인 땅인겨. 루이가 여기도 이미 계획된거고, 투렌 은 위에서 겨울 쉬는 와중에, 그랑콩데 를 이리 보내는거야.

 

그랑콩데 는 프롱드 2차 에 완전히 프랑스에 반감생겨서 스페인으로 돌아서서, 프랑스-스페인 전쟁 후반에는 스페인으로 갈아탄겨. 이 그랑콩데 도 참 기구한데. 루이 때의 저 투렌 과 그랑콩데 이두명이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들이야. 루이 시대의. 그야말로 둔재 와 천재 가 프랑스에 저때 있었던거고, 프랑스가 플랑드르 군대 를 이긴건 저 두 인간의 힘이야. 저 두 인간을 만든 프랑스 중세 천년 이었고. 

 

The Battle of the Dunes, also known as the Battle of Dunkirk, was fought on 14 June 1658 (Gregorian calendar)  

 

프랑스 스페인전쟁 1625-59 의 마지막 큰 전투가, 됭케르크 전투 야. 1658년 6월 14일. 올리버크롬웰 이 9월 에 죽어. 바다 해변은 프랑스가 전혀 몰라. 저건 잉글랜드 가 해준거고 그래서 됭케르크 는 잉글랜드가 갖는거고, 프랑스 에 투렌 이 있고 스페인에 그랑콩데 가 이적해서 붙은겨. 이걸 프랑스 잉글랜드 가 이기고, 크롬웰 죽고 프랑스-스페인 전쟁이 끝나는거야. 그리고는 그랑콩데 가 슬그머니 다시 프랑스로 가 있는겨, 투렌 형님 코트로 간겨. 투렌이 챙겨준겨 이건. 루이 가 이걸 또 받아서 이때 써먹어. 그랑콩데 가 1621년생, 됭케르크 때가 37세. 이때가 십년지나 47세. 투렌은 10년 연상이고. 

 

됭케르크 전투 1658년, 을 더 듄스 전투. 듄스 쥰스, 미국영어는 둔스. 게르만 말이고, dune 듄 쥰 이란게 모래언덕 이야. 그래서 일본애들은 이걸 사구의 전투 라고 해. 스페인이 저때 사구 에서 진을 친거거든. 

 

그랑콩데 가 10년 동안 조용히 있다가, 막 30 된 루이가 자기만의 전쟁 을 시작하면서, 이때 기용 되는거야. 

 

브장송 에 Salins-les-Bains 셀랑리방, Dole, Gray 돌, 그레, 저기 도시들이 모두 항복해. 

 

May 1668; Northern Catalonia[edit]

On the southern front, the Spanish took the initiative; the Duke of OsunaViceroy of Catalonia, invaded the Upper Cerdanya with 2,300 infantry and 200 cavalry.[47] Weak French defences allowed him to capture 55 villages in the region, although irregular local miquelets combined with the French military in resisting the invasion.[48] Spanish incursions continued until 1669, forcing the French to fortify the border.  

 

5월에는, 오히려 스페인 이 피레네를 넘어. 세르데냐. 세르다냐. 를 스페인 카탈로니아 가 쳐들어가는겨. 이 세르데냐 의 프랑스 땅은 이미 이전 프랑스-스페인 전쟁 에서 갖고온 접경지야. 루시용 지역의 변경이걸랑. 여길 스페인이 못 가져와. 

 

 

 

Andorra (/ænˈdɔːrə/ , also UK/ænˈdɒrə/;[13] Catalan: [ənˈdorə]), officially the Principality of Andorra (CatalanPrincipat d'Andorra),[14] is a sovereign landlocked microstate on the Iberian Peninsula, in the eastern Pyrenees, bordered by France to the north and Spain to the south 

 

지금, 프랑스 와 스페인 변경에, 앤도라, 라는 나라.가 있어. 500제곱키로가 안돼. 수도가 앤도라 라 베야. 지금 저긴, 프랑스 와 스페인이 같이 다스려. 프린스 가 두명이야, 프랑스 대통령 과 저지역 스페인 우르제이 주교. 13세기 부터 시작된 거고 이게 지금도 이어지는 체제여 저긴. 

 

앤도라 오른쪽 프랑스 지역이 루시용 지역에 페르피냥 이라는 도시가 있고. 여기가 지금 피레네-오흐양탈 데파트망 이야. 프랑스-스페인 1659 때에야 갖고온거고. 이걸 다시 처들어가는겨 스페인이. 

 

Cerdanya (Catalan pronunciation: [səɾˈðaɲə]) or often La Cerdanya[1][2] (LatinCeretani or CeritaniaFrenchCerdagneSpanishCerdaña), is a natural comarca and historical region of the eastern Pyrenees divided between France and Spain. Historically it was one of the counties of Catalonia.  

 

세르다냐. 가 앤도라 의 오른쪽 지역이야. 프랑스 지역을 upper , 알타, 높은겨, 프랜치 세르다냐. 가 피레네 정상지역 에 있는 지금 프랑스 땅이야. 루시용 왼쪽 변경인거고, 스페인에 세르다냐 가 있고. 여기서 위로 처들어갔는데 프랑스가 버틴거야. 그러면서 저기는 이때 국경이 된겨. 

 

이 피레네 동쪽이, 헤로도토스 의 역사 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긴 강이 나일강 과 다뉴브 강 이야 지금용어로. 헤로도토스 는 다뉴브 강의 시작을 여기 피레네 동쪽으로 봐. 켈토이 라는 켈트족 땅이라고 하면서. 

 

The Treaty of Aix-la-Chapelle or Aachen ended the War of Devolution between France and Spain. It was signed on 2 May 1668 in Aachen (FrenchAix-la-Chapelle). Spain acceded on 7 May 1669.  

 

전장의 투렌, 그랑콩데, 오를레앙 이 지친겨. 왜냐면 돈이 없어 프랑스 코트도. 지원이 안돼. 더이상 의미가 없는겨 이게. 관세 올려서 오히려 경제가 안돌아. 더하여, 브란덴부르크 가 로렌 한테 병력을 줘. 우회적으로. 로렌 도 중간지역이야, 애매한 땅이야 여기도. 프랑스로 가기 싫은 애들이고. 프랑스가  바로 5월 에 정리한겨 만 1년만에. 엑셸사펠. 이 아헨 의 불어고, 아헨 은 샤를마뉴 의 코트중 하나에 온천휴양지고 게르만킹들 대관식하던 곳이고. 여기서 마무리 하는거야.

 

 By the terms of the treaty, Louis XIV returned three cities, Cambrai (Kamerijk), Aire (Ariën aan de Leie), and Saint-Omer (Sint-Omaars) to Spain.[1] He also returned the province of Franche-Comté.[1] On the other hand, he kept Armentières (Armentiers), Bergues (Sint-Winoksbergen), CharleroiCourtrai (Kortrijk), Douai (Dowaai), Furnes (Veurne), Lille (Rijsel), Oudenarde (Oudenaarde, Audenarde), and Tournai (Doornik).[1] LilleArmentièresBergues and Douai were considered essential to reinforce France's vulnerable northern border and remain French to this day, while the retention of TournaiOudenardeCourtraiVeurneBincheCharleroi and Ath were deemed necessary to facilitate future offensives in the Spanish Netherlands and the Dutch Republic.  

 

루이 가 가장 힘있는 자고, 자기가 일으키고 자기가 마무리하는거고. 프랑슈콩테 는 협상용으로 먹은겨 당시에. 일단 목적은 플랑드르 였거든. 프랑슈콩테 를 다 돌려줘 스페인에. 그리고는 플랑드르 도시들을 왼쪽 땅을 갖고 온그야. 

 

아르망티에, 베르기, 샬러롸, 쿠르트레, 드웨, 퓌른, 릴, 우더나르드, 투르네, 를 갖고와. 

 

아르망티에, 베르기, 릴, 투르네, 는 지금 프랑스 땅이고, 나머지는 지금 벨기에 고, 접경지로 지금 프랑스 땅이 된 거에 더 들어가면서, 다시 힘 축적해서 저 땅을 발판으로, 플랑드르를 다 먹고, 네덜란드 를 처먹겠다는겨 루이 의 생각은 저때. 

 

 

Areas gained and returned by Louis XIV in Aix, 1668

 

그리고, 미안해서, 이전 1659년 때 갖고왔던, 아르트와 지역에서, 생톰므 와 캉브헤 와 에흐. 를 돌려주는겨. 

 

그리곤 1670년 에 잉글랜드 찰스 와 도버조약으로 비밀협상해서 손 잡은거고, 1672년 네덜란드를 쳐들어 가는겨 저길 발판으로. 

 

From a military perspective, France strengthened its northern border, and Vauban began work on the defence line that became known as the Ceinture de fer. Possession of towns like Charleroi and Tournai facilitated future campaigns through the control of vital routes into the Spanish Netherlands, but they were easily isolated and required expensive garrisons. 

 

보방 이 프랑스 군사전략에 도시설계자야. 저때 갖아온 마을들을 설계해, 물류 를 위해 길을 내고 플랑드르 이후 침략용으로. 그런데 저곳들은 쉽게 고립되었고 수비병들위한 돈이 많이 들었다. 

 

데볼루션 워 때, 루이 가 레오폴트 랑 카를로스 2세 사후 반띵 하기로 하고, 이런게 알려져서, 프랑스 외의 나라들은 프랑스 의 향후의 힘이 걱정스러워지는거고, 잉글랜드 가 도버조약으로 이후 1672년 에 네덜란드 와 3차전쟁에 끌려가다시피 들어가지만, 신성로마에 브란덴부르크 에 덴마크 가 네덜란드 와 손을 잡게 되는거고, 바로 카를로스 2세 죽고서, 영국 에 포르투갈 도 반프랑스 여. 프랑스는 혼자 유럽애들을 상대하는게 스페인 후계자 전쟁이야 1701년의. 

 

할때, 데볼루션 전쟁 이라는, 루이가 30세가 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쟁이 태양왕 루이 의 등장이고, 상속 이 아니라, 상속 이라는 볼보 에서 데 떨어져 나온, 상속 찌꺼기 명목의 전쟁이 데볼루션 이고, 콜베르 가 그레이트 하다며 경제 를 인위적으로 시작했지만, 자유적인 경제가 아닌 통제적인 경제 체계는 망하는 지름길이고, 바닥에선 이미 상공업이 죽었고, 저걸 여전히 땅따먹어서 부를 키우겠다는 미개한 개념에 미친, 루이 가 신 행세 하는 저게, 프랑스를 쓰레기 나라로 만든거였고, 세계 대전 두번을 모두 자기 땅에서 비참하게 겪은 애들이 된거고, 이전에 프랑스 대학살 을 겪은거고, 이후 육팔 을 겪게 되는데

 

이 프랑스 애들의 문제는, 저런 역사 에 대한 해석 이 가장 잘못된 애들이야 유럽에서. 

 

가장 쓰레기 인간들이 그레이트 인거고 유럽사 애들 중에. 

 

가장 쓰레기 이야기들을 혁명 혁명 네이밍 하는 짓들. 프랑스 1789 대학살 은 그야말로 더러운 역사야. 이걸 여전히 찬양하는 애들이 또한 프랑스야. 콜베르 의 경제정책 때 자기말 안따른다고 조리돌림질 하는걸 그대로 저때 이어서 하는겨 . 유럽사에 저런 이야긴 얘들 빼곤 없어 저시대에. 얘들이 어설픈 사회주의 로 간거야 이게 지금 프랑스고 이 프랑스 란 나라는 영국 미국 에 의해 땅이 커진거야 저게. 세계대전으로 니덜이 많이 당했지? 땅이라도 더 가져. 

 

가장 우월해야 할 애들이, 가장 미개해진겨 영독프 에서. 그래서 또한 열등감이 어마어마한거고, 그래서 자기들 나라에서 영어 쓰면 욕질 한다는게, 미개해서 그래 열등해서 그렇고. 유럽에서 어설픈 민족주의 를 하는게 얘들이고. 그러면서 다양성 이란 걸 끄집어내서 떨거지애들 데리고 우월해지고 싶은거고.

 

이 프랑스 란 나라는, 이삼백년 후엔, 지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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