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Indo-Aryan languages are descended from Old Indo-Aryan languages such as early Sanskrit, through Middle Indo-Aryan languages (or Prakrits).[4][5][6][7] The largest in terms of L1 speakers are Hindi-Urdu (about 329 million),[8] Bengali (242 million),[9] Punjabi (about 120 million),[10] Marathi, (112 million), Gujarati (60 million), Rajasthani (58 million), Bhojpuri (51 million), Odia (35 million), Maithili (about 34 million), Sindhi (25 million), Nepali (20 million) and other languages, with a 2005 estimate placing the total number of native speakers at nearly 900 million.  

 

지금 인도-아리안 언어족 은 초기 산스크리트 에서 미들 인도-아리안 과 프라크리트 에서 이어진거야. 현재 힌디-우르두. 벵갈리, 펀자비, 마라티, 구자라티, 라자스타니, 보즈푸리, 오디아, 마이틸리, 신디, 네팔리 등 해서 9억명이고. 

 

인도-아리안 은 인도유럽피안 의 가지 이고, 

 

인도 라는 남아시아 에, 인도 남부에 별도의 언어족이 있어. 이들은 인도유럽피안이 아냐. 

 

The Dravidian languages are a language family spoken by more than 215 million people, mainly in southern India and northern Sri Lanka, with pockets elsewhere in South Asia.[2] Since the colonial era, there have been small but significant immigrant communities outside South Asia in MauritiusHong KongSingaporeMalaysiaIndonesiaPhilippinesBritainAustralia, France, Canada, Germany and the United States.  

 

드라비디안 언어족. 이 2억이 넘어. 남인도에 스리랑카에, 모리셔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으로 이주들 한거고. 

 

모리셔스 가 마다가스카르 섬 오른쪽의 제도.야. 포르투갈에 네덜란드에 프랑스에 영국에 갔다가 독립한거고. 모리셔스 섬 하나는 제주도 크기야. 

 

드라비디안. 은 인도-아리안 들이 들어오기 이전에 온 사람들이야. 프로토 언어족이야. 

 

Though some scholars have argued that the Dravidian languages may have been brought to India by migrations from the Iranian plateau in the fourth or third millennium BCE[9][10] or even earlier,[11][12] the Dravidian languages cannot easily be connected to any other language family and could well be indigenous to India  

 

인도유럽피안 이 출발전에 기원전 4천년이고, 이 때즈음에 이란고원에서 이리 내려온겨. 시작을 몰라. 여하튼 인도유럽피안으로 안보고, 별도의 프로토 언어족이야. 

 

The Dravidian languages with the most speakers are (in descending order of number of speakers) TeluguTamilKannada and Malayalam, all of which have long literary traditions. Smaller literary languages are Tulu and Kodava 

 

드라비디안 언어족 의 글자는, 텔루구, 타밀, 칸나다, 말라얄람, 언어족에 이 이름들의 글자들이 있어. 툴루 와 코다바 언어족에 툴루 글자가 있고. 

 

드라비디안 언어족 의 가장 오래된 글자는 타밀 의 타밀-브라미 글자야. 기원전 3세기야. 나머지들은 서기 천년 전후에야 등장하는 글자들이야. 

 

타밀-브라미 글자가 기원전3세기 이고. 이 브라미글자 라는게, 기원전 3세기 에 남부아시아까지 퍼진거야. 즉 브라미 글자 는 기원전 4세기 즈음으로 보고, 타밀-브라미 와 같이 쓰인겨. 타밀-브라미 와 브라미 는 같은 가족으로 안봐. 비슷한게 있고 전혀다른 레터들이 또한 있어. 섞인겨 이게 북의 인도-아리안 과 남의 드라비디안 의 언어가 글자로.

 

The Kharosthi script, also spelled Kharoshthi or Kharoṣṭhī (Kharosthi: 𐨑𐨪𐨆𐨯𐨠𐨁) [1] was an ancient Indian script used in Gandhara (now Pakistan and eastern Afghanistan)[2] to write Gandhari Prakrit and Sanskrit. It was used in Central Asia as well.[2] An abugida, it was introduced at least by the middle of the 3rd century BCE, possibly during the 4th century BCE,[3] and remained in use until it died out in its homeland around the 3rd century CE.[2]

It was also in use in Bactria, the Kushan EmpireSogdia and along the Silk Road, where there is some evidence it may have survived until the 7th century in Khotan and Niya, both cities in Xinjiang.  

 

브라미 글자가 기원전 4세기 에 인도-아리안 언어족의 글자야. 아래는 타밀-브라미 글자고. 인도서쪽 인더스강 왼쪽과 위로, 카로스티 글자. 가 브라미 랑 같이 쓰인겨. 

 

아람글자 가 기원전 8세기고, 아람글자 의 진화된 자식 글자가, 가장 멀리 떨어진 동쪽 인도 브라미 글자에 카로스티 글자로 나오는거야. 왜냐면 가장 멀리 떨어진 인도유럽피안 이 교류가 끊기면서 독자적으로 정체성이 생긴거야. 브라미 에 왼쪽 카로스티 글자에, 다음 어디 글자가 따로 생기겠어? 이란 팔라비 글자가 전 이삼세기 에 생기는겨. 아람에서 가장 가까운 나바티안 글자가 전2세기에 등장하고, 시리악 글자가 기원후1세기에 등장하는겨. 

 

모두 아람글자 의 자식들이야 동쪽에서. 저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그냥 이해가 되는겨 저게. 멀리서 따로 정체성이 생기면서 별도의 글자 들이 먼저 등장하면서 엄마 근처의 자식은 가장 늦게 다른 정체성을 갖는거야. 

 

이 카로스티 글자가, 간다라 에 박트리아, 쿠샨 제국, 소그디아 에 등장하고. 신장에 서기 7세기 까지 보여. 이 카로스티 글자가 불교글자로 쓰이는겨 또한. 

 

The alphabet was used in Gandharan Buddhism as a mnemonic for remembering a series of verses on the nature of phenomena. In Tantric Buddhism, the list was incorporated into ritual practices and later became enshrined in mantras.  

 

카로스티 글자 알파벳 이 간다라 불교, 에서 버쓰 들로, 싯구들로 사용이 돼. 탄트라 불교에서는 예배언어로 사용되고, 만트라 에서 자리잡아. 

 

간다라 는 힌두쿠시 에서 인더스북부로 넘어오는 길목이고. 탄트라 불교 를 밀교 라는 티벳불교 라 하는겨. 바즈라야나 만트라야나 라고 하는데, 바즈라 만트라 같은 말이고, 저건 시크릿 랭귀지 라는 밀어.야 한자로 진언 이리 번역해. 트루 워드.라고 하고. 언어도단 넘어의 언어야. 당나라 때 흔한게 이 밀교 의 불교고, 당이란 나라가 무당들의 도교 나라고, 인도에서 이게 티벳으로 들어가는겨. 이슬람들이 인도를 점령하면서, 슬람이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이 불교야. 왜? 불교에는 신이 없거든. 불교는 슬람이들이 보기엔 유일신 알라 와 전혀 다른 세상이야. 힌두교는 쟤들 신을 알라로 대체 가능해서 그래 니랑 나랑 이름이 다를 뿐 하면서 인정을 할수도 있는데 저 불교는 완벽하게 저런 신을 부정하는겨 저건. 더하여 인도인들이, 자기들 정체성을 힌두교로 복원하면서, 불교가 완전히 사라지고 이게 위 티벳으로 숨은겨 중국으로 들어가고. 그러면서 이게 밀교 가 되는겨 티벳에서. 그게 대일경. 이란거고. 중국으로 가서 밀종 에 금강승 이 되고, 이게 일본으로 가서 진언종 이 되는겨. 우린 진언종 이 약하고 일본은 이게 쎄. 진언 이란게 만트라 고 바즈라 야. 야나 라는게 수레 인 실는거고. 

 

 

카로스티 글자의 불경이 중국으로 들어가는거야. 

 

중국으로 들어가는 불교 는, 페르시아 지역의 불교 와 힌두쿠시 에 인더스강 의 쿠샨왕조 불교 가 들어가는거야 이게. 

 

A number of Early Buddhist schools were historically prevalent throughout Central Asia. A number of scholars identify three distinct major phases of missionary activities seen in the history of Buddhism in Central Asia, which are associated with the following sects (chronologically):[4]

초기불교가, 상좌부 와 대중부 로 갈려. 대중부 라는게 대중아래로 가는거고, 윗자리 에서 싯달타 랑 친했다는겨 상좌부 라는게. 얘들이 소승불교로 가는거고, 이어 바즈라, 만트라, 하는 밀교 로 빠지고, 한편으로는 말이야, 여기서 정토종 이라는 것도, 이 지역이야. 정토종은 대승이고, 이게 밀교 와 맥락이 비슷해. 정토종 의 불경은 간다라 에서 들어간거야 중국으로. 

 

상좌부 가지들이, 다르마굽타카, 사르바스티바다, 물라사르바스티바다, 라는 법장부, 설일체유부, 근본설일체유부 라는거고. 이게 바로 중부아시아 로 들어가는거고, 여기가 인더스강 넘어서 힌두쿠시 에 넘어서 소그디아 이고 박트리아 지역이고 이 왼쪽이 알렉산드로스 가 오시고 셀레우코스 에 파트리아 가 되는 이란 땅이야. 

 

Buddhism in Central Asia began with the syncretism between Western Classical Greek philosophy and Indian Buddhism in the Hellenistic successor kingdoms to Alexander the Great's empire (Greco-Bactrian Kingdom 250 BCE-125 BCE and Indo-Greek Kingdom 180 BCE - 10 CE), spanning modern AfghanistanUzbekistan, and Tajikistan. See Greco-Buddhism and Dayuan (Ta-yuanChinese: 大宛; literarily "Great Ionians"). The later Kushan empire would adopt the Greek alphabet (Bactrian language), Greco-Buddhist art forms and coinage, and Greco-Buddhist religion of these Hellenistic kingdoms  

 

중앙아시아 의 불교가 들어온게, 박트리아 때인겨. 크레코-박트리아 라는게, 셀레우코스 의 그리스 가 분열되면서 이 동쪽에서 사트랍 이 독립한거거든. 여길 흉노에서 쫓긴 월지족이 박트리아를 먹는거고, 이때 장건 이 온거고. 나머지 셀레우코스 의 그리스가 힌두쿠시 자락에 간다라 지역에 독립적으로 산별한거야. 이걸 인도-그릭 킹덤 이라고 해. 전 180-서기 10년. 즉 위에는 월지 들이 있는겨. 요 기간에, 그리스 의 헬레니즘 이 있을때 불교가 들어온겨. 그리고 저 월지들이 힌두쿠시를 넘어서 인더스 북부로 쿠샨 제국을 세우고, 이 왼쪽은 파르티아 가 모두 점령하는거야. 

 

 

그래서, 중국에 불경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게, 파르티아 와 쿠샨 인거야. 그게 안세고 라는 사람이고, 지루가참 이야. 

 

據說佛教在漢朝之前就已傳入中國,但是這些說法多屬傳說性質,禁不起考證。如王嘉拾遗记》載,燕昭王七年(前317年)“沐胥(即印度)之國來朝有道術人名尸羅荷錫持瓶,云:‘發其國五年乃至燕都’”。是“佛法入中国之始”[3]

列子·仲尼篇》 載:“丘闻西方有圣人焉”,因此唐代道宣認為“孔子深知佛为大圣”[4]。今傳本《列子》經考證,為魏晉時人偽作。

費長房歷代三寶紀》卷一載秦始皇四年(公元前243年)沙門釋利防等一十八賢者攜經來化秦始皇,秦始皇不信佛教,把他们关进牢里。半夜,有金刚打破牢狱把释利防等人救走[5]。唐代法琳《破邪論》也有此说[6]梁启超在《佛教之初输入》认为此事可信。  

 

중국에 불교 가 들어오는게, 한조 이전에 들어왔다는 건 전설이야. 기원전 317년 연소왕 때에 목서, 즉 인도 의 나라에서 도술인 이 와서 5년 걸쳐 연나라 왔다, 불법 이 중국에 들어온 시작 이다. 라며 십유기 에 있는고. 열자 중니편 에, 공자가 서방에 성인이 있다는 걸 들었다 란 말이 있는데, 이걸 갖고 수나라 도선 이란 율종 짱이, 공자가 깊이 불교가 대성, 큰 성스러움이라 알고 있었다. 라고 풀었는데, 저 전하는 열자 의 글은 위진때 주작해서 넣은 거로 보고. 

 

역대왕비기. 라는 책에 진시황 기원전 243년. 18명의 중들이 왔는데 진시황이 불교를 불신해서 옥에 가뒀는데 야밤에 도주했다고 하고. 당대 글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고. 저 이야긴 믿을만 하다 하는거고. 

 

永平八年(65年),刘英“学为浮屠斋戒祭祀”,汉明帝在给刘英的诏书中褒奖他“尚浮屠之仁祠,絮斋三月,与神为誓”[7]

在佛教史上,多以漢明帝永平十年(67年),迦葉摩騰竺法蘭以白馬馱經像來華,是為佛教傳入中國之年[8]。韩愈在上唐宪宗的《论佛骨表》中也说,“佛者,……自后汉时流入中国……汉明帝时始有佛法”  

 

한나라 들어와서, 동한, 서기 65년, 한 핏줄 유영, 이가 부도, 가 붓다 의 한자 소리야. 붓다 를 배워서 재계 하고 제사 를 지낸겨. 한명제 가 한영에게 조서를 내려서 장려 하라면서 부도, 붓다 의 인사. 라는게 절 이야. 서재 를 준다는게, 솜넣은 옷 을 말하는거 같고. 신과 함께 서약하라. 하면서 불교가 이미 저때 있었던거야. 

 

저 한명제 때에, 2년 후인 서기67년 에, 가섭마등 과 축법란. 이 와서, 이게 불교가 중국에 들어온 공식 해야. 서기 67년 이야. 이 두사람이 번역해 준 불경 이 사십이장경. 이란겨. 이게 최초 로 중국에 들어온 한자번역 불경 이야. 

 

宋朝時代,禪宗祖師加入許多禪宗的觀念及用語,後來與《八大人覺經》、《佛遺教經》合稱為「佛遺教三經」。  

 

송조 에 선종조사 가 말하길, 팔대인각경, 불유교경 과 함께 사십이장경, 이 세개 가 불유교삼경. 부처가 유언으로 남긴 세가지 경 이란겨. 

 

사십이장경. 이 아주 짧아 이게, 세개가 모두 대장경에 있는 짧은 글이야. 불유교경 저거 아주 기가막혀. 세상이 무너진다 우주가 무너진다 점치는 짓 말아라 주문 짓으로 귀신으로 놀이 말아라 그럴 시간 없다 어서어서 정진해서 이땅을 벗어나라. 

 

저 세가지 경전이 짧고 좋아.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경전이 저 불유교경 이야. 

 

從觀察體會世間無常無我、常修少欲、知足守道、常行精進、多聞智慧、布施平等、出家梵行、普濟眾生等八種覺知,來認識世間、修菩萨道及普度眾生  

 

팔 대인각경 이란것도 대인 이 되기 위한 여덟가지 야. 대인 이란게 대사 이고 이게 보살 이고 대보살 이야. 붓다 여. 

 

세상을 무상무아, 항상스러운거 없어 나도 없어. 상수소욕, 항상 수련해서 욕심 줄이고, 지족 해서 수도 하고, 상행 정진하고, 다문 지혜 하고, 보시 평등 출가 범행. 진제중생 하면 대인이 된대. 

 

무상 이란게, 인생 무상 어쩌고 하면서 그냥 내뱉는데 말야. 

 

무상 이란게, 항상 스럽지 않다는거잖니. 이건 머냐면, 법칙이 없다는겨. 세상사에 어떤 법칙을 찾지 말라는겨 이건. 

 

불교의 핵심은 먼지 알아? 공 이야 공. 공 이란 말은, 없다 는 말이야. 이게 모두 개소리를 하는게, 아무것도 없음 이짓 하거든. 개소리 중에 상개소리야. 

 

없다 는 무. 에 공. 은. 휘포케이메논. 누메논 이라는 세상의 배후 가 없다. 는 게 아냐. 여기도 결국 실재 이야기야. 삼위일체 논쟁과 아주 똑같은겨 이게. 페르소나 인 피노메논 이야기 하는게 아냐 불교 싯달타는. 바닥의 실재 이야길 하는겨. 우시아 에센스 리앨리티 이야길 하는겨 싯달타는. 이 바닥의 우시아. 더 가서 네이쳐. 이건 없다. 라는게 아냐. 트랜센던스 로 떨어져서 없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냐. 

 

몰라 야 몰라. 

 

인과 인연으로 얽혀 있다는 것 이고. 없다 라는 공 이란건, 트랜센던스 의 신 의 작용 인 네이쳐 가 없다 . 라는겨. 신의 개입을 철저히 부정하는거야. 이게 없다 없을 무 이고 이게 공 이야. 이걸 가장 제대로 설명한게, 용수 라는 인도 사람이고, 이사람이 제2의 싯달타 라고 하는겨. 대지도론의 용수 가 정확하게 이렇게 말하는거야. 나중에 썰하고. 

 

할때, 무상 이란게, 저런 공 의 세계 저런 무 의 세계 는 트랜센던스 의 신의 세계 인겨. 없어 몰라. 이 불교는 완벽한 불가지론 이고, 이런면에서 칸트 와 똑같아. 그런데 반드시 있어 저건. 그런데 그건 설명 못해. 언어도단. 이야. 언어가 거기까지는 못이르르는거야. 왜? 인간의 안테나 로는 안돼 이게. 그래서 싯달타 의 깨달음 이 가장 궁극적인게 머여? 무명 이야. 인간이란건 무명 의 존재야. 명 해지면 머여? 그건 인간이 아닌 슈퍼내추럴이야. 다시 말해서, 인간의 몸으로는 불가지야. 

 

그래서 몰라. 없어. 이게 공이야. 이게 무상 이란겨. 이걸 알려고 하지도 말어, 알아서 세상에서 써먹어서 잘살아보려고 하지도 말어, 그따위 인생법칙이니 어쩌고는 없어요. 무상 이야 그야말로. 

 

이건 끔찍한 깨달음이야. 

 

인간이란건 어떤 법칙 을 부여잡아야 하거든. 그런데, 없어 그 법칙이. 아니, 몰라 몰라, 

 

살아갈 수 있는 어떤 법 이 없는겨 이게. 

 

이건 살떨리는 깨달음이야. 

 

살 수가 없은겨 세속에선. 

 

불교는 완벽한 현실도피 의 종교야 그래서. 이 불교 에선 문명이란게 절대적으로 나올 수가 없어. 

 

지금 불경 이란건 그래서 모~~두 저건 주작 소설이야. 내가 말한 저게 아주 근본 핵심이야. 

 

이 이야길 하려는게 아니라

 

《四十二章經經序》稱:「遣使者張騫、羽林中郞將秦景、博士弟子王遵等十二人至大月支國寫取佛經四十二章」,不過張騫當時早逝世許久,此說有誤  

 

최초의 한역 불경 인 사십이장경 시작에서, 장건 이 등장하는겨 ㅋㅋㅋ. 대월지 에 이르러서 카피했다는겨 이걸. 걍 소설이지만 장건 을 기리는거야. 중국은 장건 과 감영 두 사람 으로 걍 역사가 끝이난겨. 중국이란 나라는 쓰레기야 저건. 장건 과 감영을 더이상 키울 수 없는 땅이 된거고. 지금 걍 스파이들 도둑들만 만들어내고 드러운 내셔널리즘 의 열등감 똥덩어리 들만 된 나라야 저 쓰레기 중국이란 나라는. 

 

팔대인각경 은 저건 번역자도 없어. 불유교경 은 이건 구마라습 번역이야. 구마라습 번역 불경은 필히 들 읽어라. 

 

그렇지만 이 한역불경이란게, 저들이 저렇게 번역자 누구 하면서 숱하게 박지만, 정작 원본이 없어. 팔리어 든 브라미 글자든 카로스티 글자 든 원본으로 된게 극히 적어. 걍  지들끼리 저건  주작한겨. 

 

東漢漢桓帝建和元年(147年)安息太子安世高東來洛陽,致力譯經二十餘年,譯有《安般守意經》、《陰持入經》、《四諦經》、《八正道經》、《切流摄守因经》、《本相猗致经》等三十餘部,后历经散失,现存22种,26卷[9]。安世高是中國翻譯佛經的第一人,傳譯以小乘經論為主。[10]

桓帝末年支婁迦讖洛城,譯有經典十四部二十七卷,皆大乘佛學,為大乘經漢譯之始。其中以《道行般若經》、《首楞嚴三昧經》和《般舟三昧經》為最。

三國志·魏志·東夷傳》注引西漢末:“哀帝元壽元年(前2年),博士弟子秦景憲受大月氏使臣伊存口授《浮屠經》。  

 

동한 한환제 서기 147년 에, 안식태자 안세고 가 동쪽 낙양에 와서 번역을 하는겨. 안반수의경, 음지입경. 팔정도 경 등등 13여부. 현재 22종 26권. 이 안세고 가 그래서  중요한 인물이야. 가섭마등 과 축법란 은 짧은거 하나 번역해주고 갔걸랑. 

 

축법란 의 축법 이란게 천축 의 축 이고. 천축 이란 말이 장건 이 대완열전에서 인도를 가리켜 천축 에 신독 이라고 하면서 등장을 해. 인도 를 신두 로 듣고 신독 에 천축 이 된거고. 이게 당나라 때까지는 천축 이 흔해진 이름이야. 역시나 당 초기 현장 이 인도에 직접 가서, 인도 라는 지금 한자 를 갖고 와서 이게 지금은 이 인도 를 쓰는겨 현장 이 그대로 들리는 발음으로. 

 

안세고 가 147년 이고. 지루가참 이 나중에 또 와서, 도행열반경, 수능엄삼매경. 반야삼매경. 을 번역해. 지루가참 은 쿠샨 제국 에서 온겨. 

 

 

안세고 를 파르티아 태자 라 썼지만, 저걸 제대로 설명 할 수 있는 인간이 없어 저게 먼말인지. 특히 한글러는. 세계사를 모르거든. 머 파르티아 의 태자 면 오메 파르티아 의 킹의 아들이 중국까지 오셨어  하거든. 

 

미쳤냐, 크세티본 엑바타나 수사 저짝 자그로스 산맥에서 저기까지 걔가 왜 가니. 박트리아 에 아무강 쪽의 인간이야 이 안세고 란 인간은. 파르티아 가 저 지역에도 영주 들이 숱한겨. 단지 그 하나의 영지 의 영주 의 자식 일 뿐이야. 파르티아 에 하미지 하는. 소속은 파르티아 이고. 여긴 중앙아시아 라는 페르시안 부디즘 의 땅이야. 이미 장건 이 왔을 때도 불교가 여기 들어왔어. 여긴 카로스티 글자 의 불경들이 있는겨. 이사람이 여기서 갖고 가서 저걸 번역한겨 한자로. 

 

그래서 저 안세고 의 불경들은, 수행 이여. 상좌부불교 이고 이게. 이게 더가서 만트라 인 밀교여. 저게 모두 수행법이야. 카로스티 글자 불경들의 전형이야 저게. 

 

슈퍼내추럴의 날라가는 도사 가 되고 싶으면 저걸 읽도록 해. 

 

지루가참 도 쿠샨이야. 여기도 같은 상좌부 의 카로스티 글자야. 헌데 역시나 원본은 없어. 한역된 것만 있는겨 이게. 

 

 

삼국지 위지동이전 기록에, 기원전 2년에 대월지 사신 이 와서 암송으로 전달해서 번역한 부도경. 붓다경 이 있었다는데 이건 전해지지 않는거고, 안쳐줘. 

 

저건 대게 카로스티 글자 로 된거고, 기원전 4세기에 쓰인 글자야 오른쪽 바로미 글자 와 함께. 

 

이 카로스티 글자는 저당시 박트리아 에 소그디아 에 간다라 지역에 힌두쿠시 기슭인 페르시아 동쪽지역, 그리고 다음 쿠샨 제국에 쓰이던 글자야 저게. 즉 인도 의 북서쪽과 벗어난 접경지역의 글자야. 인도와 그리스와 이란이 섞인 문명에서 나온 애매한 글자인겨 저건. 

 

인도-아리안 어족은. 베다 에서 시작해. 기원전 1500년 으로 봐. 리그베다 가 가장 오래된거고 이게 기원전 1200년 으로 봐 완본이 성립된게. 물론 완본으로 구성된 텍스트는  20세기에서나 나오는거야. 이 인도란 나라가 얼마나 후지냐고 이게. 중국 못지않게 세상에서 가장 후진 나라가 이놈의 인도야. 

 

그다음 에픽 산스크리트.야. 서사시 산스크리트.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라는 고대 이야기 의 글이 등장하는건 서기 200년 이야. 그리고 클래식칼 산스크리트 가 훨이절 기원전 6백년에 등장하고

 

산스크리트어 라는게, 베다 산스크리트 와 클래식 산스크리트 로 나누는거고. 이 클래식 을 지금 산스크리트어 라고 해. 

 

베다 경전 의 산스크티트 라는건 구두전승이야. 즉 이건, 브라미 글자 출현 이전 시대야. 브라미 글자가 기원전 삼사세기에 출현하고 베다 산스크리트 로 나중에야 조각으로 티나오는겨. 

 

베다 와 클래식 으로 나누는건, 싯달타 의 아함경 출현이여. 역사는 싯달타의 아함경이란 팔리경전이야. 인도역사란게. 

 

미들 로 와서, 인도-아리안. 에 프라크리트 언어족 이 등장해. 

 

여기에 기원전 오육세기 의 불교 경전들 이 이당시 언어로 써졌다. 미들 이 기원전 오육세기 이고, 클래식 산스크리트 시작 할때야. 클래식 산스크리트는 바닥에서 계속 가는거고, 이 와중에 티나온게 미들 과 프라크리트 야. 

 

이 미들 을. 프라크리트, 팔리, 간다리. 이렇게 세개 에 다른걸 넣는거고 할때. 

 

간다리 언어족 에 간다리 불교 가 카로스티 글자 로 전해지는거고

팔리 언어족에 팔리경전 이라는 아함경이 팔리어 로 전해지는겨. 이 팔리어 는 브라미 에 카로스티 등이 혼합된 글자고

프라크리트 언어족 은 브라미글자를 쓰는거고. 

 

간다리 언어족은 저당시 불경 으로만 남아진겨. 지금 안써.

팔리어 는 지금도 불교예배언어로 쓰는겨 이걸. 절에서. 

프라크리트 도 사라지고 안써. 이 프라크리트 에 아쇼카 시절의 비문과 불경 이야기들이 있는겨 또한. 

 

인도가 서기 1200년 부터 무슬림들이 술탄체제로 들어오면서, 말들이 모두 페르시안 에 아랍어 영향이 졸 쎄지는거고, 이전 부터 계속 아랍과 페르시안들이 유입이 되면서 영향 받았던거고, 그러면서 서기 천년 전후부터 등장하는게 힌디어 와 우르두어 야. 우르두 라는게 인더스강 접경의 파키스탄이고. 이 두언어조합인 힌디-우르두어 가 가장 많은거고 이들의 시작이 얼리마던 시기로 보는겨. 

 

 

그래서, 다시 인도언어족을 정리해서 말해야 할게

 

Sanskrit (/ˈsænskrɪt/;[7] Sanskrit: संस्कृतम्, romanizedsaṃskṛtam, IPA: [ˈsɐ̃skr̩tɐm] is an Indo-Aryan or Indic[8] language of the ancient Indian subcontinent with a 3,500-year history.[9][10][11] It is the primary liturgical language of Hinduism and the predominant language of most works of Hindu philosophy as well as some of the principal texts of Buddhism and Jainism. Sanskrit, in its variants and numerous dialects, was the lingua franca of ancient and medieval India  

 

산스크리트. 라는 언어는, 고대 의 언어야. 고대 인도-아리안 즉 고대인도어야. 베다 산스크리트 에 기원전6백년 부터의 클래식 산스크리트. 이 클래식 산스크리트 가 지금도 쓰이는거고, 이게 힌두교 의 예배어로 쓰이고, 힌두 철학 이야기 할때 산스크리트 어를 쓴다는겨. 또한 불교 와 자이나교 경전 인용할 때나 쓴다는거고. 고대와 중세 인도의 링구아 프랑카 인 보편언어였던 거지. 지금은 안 써 이걸. 교회 나 철학 때나 쓰고. 몇몇 마을 에서는 지금도 써 의미없어. 

 

즉 산스크리트 어 를 지금 쓴다고 하면 안돼.

 

저 위에 나열된 언어들을 쓰는겨

 

Hindustani (/ˌhɪndʊˈstɑːni/Devanagari: हिन्दुस्तानी [8]Hindustānī / Nastaliq:[a] ہندوستانی, Hindūstānī, lit. 'of Hindustan')[9][2][3] is the lingua franca of Northern India and Pakistan; known in its literary forms as Hindi–Urdu (Devanagari: हिन्दी-उर्दू [10], Nastaliq: ہندی-اردو) and historically as Hindui, Hindavi, and later as Rekhta, Dehlavi, Hindi, and Urdu  

 

저기서 대표적인게. 힌디-우르두 라는 힌두스타니 언어족 이야. 이것은 가장 오래된게 서기 천년 이전에 야 올드 힌디 야. 힌디 힌두스타니 우르두 라는건, 왼쪽 페르시안 아랍 애들의 언어가 들어와서 시작하는겨 이건. 

 

그리고 이들 글자는. 데바나가리 글자야. 브라미 글자 의 자식들이야. 

 

 

그래서, 인도글자는 범어 다 라고 하면 안돼.  무식한겨. 범어 는 오직 불경에 쓰인 클래식산스크리트어 일 뿐이야. 

 

이 외의 불경은, 카로스티글자 를 쓰는 간다라어 박트리아어 소그디아어 쿠샨어야. 

 

더하여, 아쇼카 시대의 프라크리트어 야. 브라미글자를 쓰는.

 

더하여, 팔리어로 된 아함경전이야. 브라미 와 카로스티글자 의 혼합으로 된 팔리어로된 불경.

 

팔리어 는 버마 쪽에서 기원전 6세기 전후에 나온 언어족이야. 싯달타 는 팔리어 를 썼을 확률이 극히 적어. 

 

팔리어 아함경은 기원전 3세기 이후에나 등장하는겨. 싯달타 사후 이삼백년 후에나 나온겨 이건. 싯달타 는 팔리어를 안썼을거야. 

 

싯달타 가 쓴 언어는, 클래식 산스크리트어 로 봐야하고, 이때는 글자가, 없었어요. 오케이?

 

인더스 글자 라는건 인더스강 의 원시글자고, 여긴 인도유럽피안 오기 훨씬 이전의 문명이야 인더스 문명이란건. 이건 암호 덩어리고 추상기호들이고 몰라 해독이 안돼. 그리고서 기원선 삼사세기에서야 첫 글자인 브라미 와 카로스티 가 나오고 아래에선 타밀-브라미 가 나온겨. 

 

 

싯달타 때는 글자가 없어. 클래식 산스크리트어 로만 대화하는거고. 헌데 말입니다요. 

 

Buddhist Hybrid Sanskrit (BHS) is a modern linguistic category applied to the language used in a class of Indian Buddhist texts, such as the Perfection of Wisdom sutras. BHS is classified as a Middle Indo-Aryan language. It is sometimes called "Buddhist Sanskrit" or "Mixed Sanskrit".  

 

BHS 라는 부디스트 하이브리드 산스크리트 라는 분류가 있어. 지혜의 완벽 이란게 반야경 인거고. 

 

Buddhist Hybrid Sanskrit writings emerged after the codification, supposedly in the 5-6th century BCE[1], of Classical Sanskrit by the scholar Pāṇini. His standardization of the language that had evolved from the ancient Vedic came to be known as "Sanskrit", meaning "refined", "completely formed", "put together", or "constructed".  

 

불교의 섞인 산스크리트 텍스트 가 나왔는데, 기원전 오육세기. 즉 싯달타 시대 의 어법으로 보이는겨 이건. 이당시 쓰여진 텍스트가 나올 수가 없고 당연히. 클래시칼 산스크리트 어 야. 현대의 이사람이 베다 산스크리트 와 클래식 산스크리트 를 만든겨 단어와 이론을 현대에 와서. 전혀 이전과 다르다고. 산스크리트 라는게 재수정되서 완벽하게 모양된. 이란거고. 이때부터 베다. 산스크리트 를 구분을 한겨. 프라크리트 가 뒤에 내추랄 자연 원초 인거고. 

 

Prior to this, Buddhist teachings are not known to have generally been recorded in the language of the Brahmanical elites. At the time of the Buddha, instruction in this language was restricted to members of the dvija castes.[2] While Gautama Buddha was probably familiar with what is now called Sanskrit, his teachings were apparently first promulgated in local languages. At one point he ruled against translating his teachings into Vedic, saying that to do so would be foolish—Vedic was by that time an archaic and obsolete language.[3]  

 

이전에는, 불교 가르침은 브라만 계급의 언어로 기록된게 알려진게 없어. 싯달타 시대에, 베다 언어로 드비자 계급에게 말하는건 금지된거고 싯달타 는 아마도 산스크리트 라고 불리는 언어에 친숙했을거고, 일단 명백히 지방 언어들로 설교했을건데, 그는 베다어 로 자기 가르침을 번역해서 전하는걸 반대했을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베다어 를 쓰는건 어리석은거예요, 베다어는 그당시는 썪은 언어고 사라진 언어였다. 

 

그러면서, 산스크리트 어가 저때 나왔다는거고, 이걸 구분해서, 이전은 베다 산스크리트어, 이후는 클래식 산스크리트어 라 하는거고. 산스크리트 라는 말은 싯달타 시대부터 등장한 단어야. 

 

In many places where BHS differs from Sanskrit it is closer to, or identical with, Pāli. Most extant BHS works were originally written in BHS, rather than being reworkings or translations of already existing works in Pāli or other languages.[9] However, earlier works, mostly from the Mahāsāṃghika school, use a form of "mixed Sanskrit" in which the original Prakrit has been incompletely Sanskritised, with the phonetic forms being changed to the Sanskrit versions, but the grammar of Prakrit being retained. For instance, Prakrit bhikkhussa, the possessive singular of bhikkhu (monk, cognate with Sanskrit bhikṣu) is converted not to bhikṣoḥ as in Sanskrit but mechanically changed to bhikṣusya.[10]  

 

싯달타 시대 직후 로 보이는 텍스트 를 보니까, 산스크리트 와 다른 게 많고, 오히려 팔리어 에 가깝다는겨. 이건 오리지널로 이리 쓴거지 재작업해서 쓴 번역본으로 보지 않아. 그러나 더 초기 버전인 대중부 학파 의 것들을 보면 섞인 산스크리트 를 썼고, 오리지날 프라크리트 는 불완전하게 산스크리트 화된거고. 머 여하튼 산스크리트 와 팔리어 가 섞여 보이는 듯. 

 

Not all Buddhist usage of Sanskrit was of the hybrid form. Some translated works, such as by the Sarvāstivādin school, were completed in classical Sanskrit. There were also later works composed directly in Sanskrit and written in a simpler style than the classical literature, as well as works of kavya in the ornate classical style such as the Buddhacarita.[10]  

 

저건 초기의 경우고. 불교인들의 산스크리트 가 혼용된 게 모두가 아니다. 상좌부의 가지는 완벽하게 클래시칼 산스크리트 다. 이건 기원전 3세기 에 나오고. 여하튼 주로 산스크리트 어를 쓴겨. 지역 언어들에. 그렇지만 글자는 없어 모두 구두로 말한겨. 

 

이게 기원전3세기 지나면서, 산스크리트어(혼용과 클래식전용)로 된 브라미글자의 불경. 왼쪽 지역들의 언어들로 되서 카로스티 글자로 쓰여진 불경. 팔리어로 브라미 카로스티 혼용 불경. 에, 아쇼카 시대 프라크리트어로 된 불경. 

 

들이 돌아다니는거고. 

 

중국으로 가는건 저기서 박트리아 간다라 소그디아 의 언어로 된 카로스티글자 들이 주로 들어가는거야. 현장이 들고 가는 불경은 브라미 가 진화된 나가리 글자의 불경이고, 이 나가리 자식글자가 이후 데바나가리 이고. 

 

저런게 지금 힌두스타니, 힌디 우르두 라는 언어 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거고. 

 

알겄냐?

 

 

The statue in 1905 at the time of its discovery (to the right of the photograph). Seated Buddha; circa 475; sandstone; height: 1.6 m (5 ft. 3 in.); Sarnath Museum (India). This figure, his hands in the  dharmachakra mudra  gesture of teaching, refers to the Buddha's first sermon at Sarnath, where the figure was found.

 

1905년 발견. 서기 475년경. 첫 설교 를 시작한 곳인 사르나트. 에서 발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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