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ct of Uniformity 1662 (14 Car 2 c 4) i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England. (It was formerly cited as 13 & 14 Ch.2 c. 4, by reference to the regnal year when it was passed on 19 May 1662.) It prescribed the form of public prayers, administration of sacraments, and other rites of the Established Church of England, according to the rites and ceremonies prescribed in the Book of Common Prayer. Adherence to this was required in order to hold any office in government or the church, although the 1662 edition of the Book of Common Prayer prescribed by the Act was so new that most people had never even seen a copy. The Act also required that the Book of Common Prayer 'be truly and exactly Translated into the British or Welsh Tongue'. It also explicitly required episcopal ordination for all ministers, i.e. deacons, priests and bishops, which had to be reintroduced since the Puritans had abolished many features of the Church during the Civil War.
디 액트 오브 유니포미티 1662. 잉글랜드 팔리어먼트 의 액트.야. 스콧 의 팔리어먼트 는 아닌겨. 스콧은 1707년 에 팔리어먼트 가 지워져 퀸 앤.때에. 러블리 찰스 가 복귀 되고, 잉글랜드의 종교를 통일한겨. 스콧과 아일랜드 는 해당이 안돼 이건. 포름 을 하나 로 한거야. 유니포미티. 포름 이란건 플라톤 이후로 무조건, 매터 포름 의 포름이야. 물리적 모양 이 아냐. 매터들이 파이널 코즈 로 향하는 보이지않는완전체 가 포름이야. 정신적인완성틀 이 포름이야 여기선. 이 포름의 구성을, 기도, 성사, 기타 예식들 의 포름들을 하나로 만들어서 이걸 따라야 해.
유니포미티 액트 란건, 헨리8세 가 로마에서 교회권력을 뺏아오면서 시작이 된거고, 이건 앤 불린 에 의한거고, 앤 불린은 위대한 여자고, 이 바람이 꼴통 로마카톨릭인 헨리가 정치적 이유로 앤불린 사형시킨후 계속 한 것이고, 이게 아들 에드워드 때 유니포미티 액트 가 처음 만들어져. 1549년, 1552년. 그리고 바로 죽고, 피의 마리가 로마 카톨릭으로 돌리고 다시 엘리자벳 이 올라서, 유니포미티 액트 가 1559년에 부활을 한겨. 이게 일명 레큐전시 법 Recusancy. 레큐전트, 거부하는 이들 을 대상으로 한 법이야. 벌금 물리고, 교회 에 못 들어오게 해.
그리고 1662년, 103년 만에 저걸 확장한거야.
엘리자벳 죽고 제임스1세 가 하고 아들 찰스1세 에서 내전이 시작하면서 목 짤리고, 퓨리튼의 올리버크롬웰 세상이었다가 다시 찰스2세 러블리가 복위하고 더 확장한거야 저걸.
세킹덤의 전쟁 이라는 잉글랜드 내전 이란게 이게 웃긴거야.
이전에도 썰했지만, 저게 마치 종교전쟁 으로 보이거든 얼핏 보면, 스콧의 비숍들의 전쟁 으로 시작한것이고 아일랜드 가 독립하면서 로마 카톨릭 이 등장하고, 마치 찰스1세가 앵글리칸 지우고 로마카톨릭을 심는듯이 보여서 종교 색채가 있어서 이걸 종교전쟁으로 지금 서술을 하지만, 전혀 아니야 이전 썰했듯이.
이건 그 근본이유가, 킹 과 팔리어먼트 라는 두 세력의 4백년 된 긴장감이 저때 터진거야. 1215 마그나 카르타 의 실지왕 존 이후로, 헨리 3세 때는 배론들이 쿠데타를 해 시몬 드 몬포르트 가 1258년에. 그리고 이 시몬드몬포르트 가 루이스 전투와 이브셤 전투 를 이기면서 1265년에 팔리어먼트 가 킹 위에서 실질적으로 권력을 잡은겨 이게. 이후 잉글랜드는 배런들의 팔리어먼트 세상인겨. 헨리 8세 도 여기서 줄타기 한거고 엘리자벳 도 여기서 쟤들과 줄다리기 잘 하면서 놀았을 뿐이야. 제임스는 스콧 촌놈이야, 꼼짝도 못하는겨, 완벽히 팔리어먼트 의 세상이 된겨, 헨리8세와 엘리자벳은 깡다구가 보통이 아닌겨 이게. 제임스 는 아무힘도 없어. 찰스1세 가 여기에 열 받은겨.
이 잉글랜드 란 나라가, 완벽하게 달라 이게 대륙과. 팔리어먼트 와 킹 사이의 긴장감이 이게 전혀 달라.
폴란드 는 킹 과 셰임 이 서로 쿵짝이 맞아서 지기스문트3세 바싸와 셰임이 서로서로 썩어가면서 폴란드가 망한거야 얘들은 두 세력이 같이 썩은겨 이게.
잉글랜드 는 아냐, 팔리어먼트 와 킹 이 항상, 근현대까지 서로 팽팽하게 밀땅을 했어. 이게 영국 과 미국 을 만든겨 지금.
저건 종교 문제가 아니라, 4백년동안의 저 팔리어먼트 와 킹코트 의 싸움이야. 여기에 종교가 어줍짢게 낀거야. 저기서 주도권을 갖고 오려고 찰스1세가 하이 처치 라는 기치를 들고 카톨릭을 더해서 보다 유하게 해서 아일랜드와 스콧의 포름 을 하나로 하려 하다가, 역풍을 맞고 모가지가 짜린거야. 즉, 4백년 의 세력은, 어디까지나 팔리어먼트 였어 잉글랜드의 바닥의 힘은. 이걸 찰스1세 가 간과를 한거야.
세상은 팔리어먼트야 잉글랜드는 여전히.
저 결과가 웃긴겨. 크롬웰 의 퓨리튼 들이 권력을 독점한거야 저때.
말이 되냐고, 크롬웰의 퓨리튼 이란건, 엘리자벳 때 생긴겨 엘리자벳 의 앵글리칸 에 대한 반발로, 카톨릭 도 싫고 앵글리칸도 싫은 애들이 퓨리튼이야. 저때 티나와서 내전 때 쟤들이 장악한겨 교회와 정치권력을. 퓨리튼이 대체 앵글리칸과 먼상관이야. 쟤들이 앵글리칸 을 위한 전쟁을 절대 한 게 아냐 저 결과물을 보면. 오히려 당황스러운겨 팔리어먼트 애들 입장에선. 전쟁 끝나고 보니, 앵글리칸 보다 퓨리튼들이 득세한겨 이게 ㅋㅋㅋ.
조오온나게 황당한겨 저건.
올리버크롬웰 죽고, 조지 몽크 가 바로 찰스2세 불러서 왕정복귀 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하는게 머여? 퓨리튼 들 지우는겨, 교회에서.
엘리자벳 때의 1559년 유니포미티, 레큐전시법 을 다시 갖고 오면서, 보다 개념을 확장을 시켜. 유니폼 해야 할 폼 을 구체화하는거야. 종교제식 절차 는 물론이거니와, 저기서 뽀인트는, 에피스코펄 오어디네이션 이야. 성직자 들 자리들을, 정확하게, 에피스코펄 한 오어더 의 교육 기관 에 절차 에 따라서 이수한 사람들에게만 교회자리를 주는거야.
에피스코펄 이란건, 비숍 이야.
From Middle English bischop, bishop, bisshop, biscop, from Old English biscop (“bishop”), from British Latin *biscopo or Vulgar Latin (e)biscopus, from classical Latin episcopus (“overseer, supervisor”), from Ancient Greek ἐπίσκοπος (epískopos, “overseer”),
그리스어 에피스코포스. 맨위에서 보는 감독관 이고, 이게 라틴어로 에피스코푸스. 에 영어로 와서 에피 가 유해지셔 비숍 이 된겨. 로마 카톨릭 용어를 그대로 갖고 오면서 성직자 수료절차도 자기들 앵글리칸 이 독립적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솔직히 이게 별게 없어 어떻게 머 별다르게 만들겄니, 오쏘독시 나 로마 카톨릭 이나 천오백년 이 된겨 저게. 천오백년 동안 쌓인 내공의 제도 여. 저것 이상의 다른 프로세스의 절차 를 어찌 만드니. 새로운 종교 프로테스탄트 란게 그래서 쟤들의 이거 빼 저거 빼, 해보면 너무나 허섭해지는겨 그게. 제대로 된 교육 절차 로 된 애들을 자리에 올리는거야.
즉 저당시 교회 성직자 들이, 개판 애들이 자리를 점령해버린거야. 민 주 잖니. 아무나 주인이야 아무나 주교에 아무나 사제를 하고, 저게 나라가 쓰레기로 가는 지름길이야.
meritocracy. 메리토크라시. 능력 으로 다스리는거야. 이건 인류가 고대에도 그렇고 중세도 미래도 이건 절대 버릴 수 가 없어. 사회주의 공산주의 가 망하는건, 능력 없는 애들이 다스림 이거든. 이 조선들의 나라도, 능력 에 의한 게 아니라, 지들 빠들 앉히고, 지들 이념 외엔 적폐고, 성별 고려해서 앉히고 지역 고려하고 나이 고려하고, 그러다 제비뽑기 하는겨 아무나 리더 해 ㅋㅋㅋ. 아테나이 가 그래서 망하고 지금도 그리스는 저리 사는거고. 그야말로 지역 연고 평등 따위 이념 등 모든 것의 적폐 떵어리 뿌리 세상이 저놈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란 거거든. 이 나라가 필히 망할 수 밖에 없어. 더러운 이념과 더러운 무능력 의 조합 일 뿐이야. 아는게 없어 어릴때 데모 질 만 하고 기쁨조 만 해봐서, 대갈빡에 든게 없어 든게. 거짓과 위선 외엔 배운게 익힌게 없어. 거짓 똥떵어리 애가 도포자락 허연거 입고 조선이여 해대면 석학에 선생에 민족 영웅이니 머 할말 이 없는겨 이 땅바닥은.
교회가 개판이 된겨. 그래서, 에피스코펄 로 주교 식의 로마카톨릭 꺼를 갖고 오면서 이름 단어들 좀 바꾸고, 얘들의 정통 내세울건, BCP 북 오브 카먼 프레어 라는 성공회 기도서야. 이거에 따라서 예배 하라.
하면서
The Great Ejection followed the Act of Uniformity 1662 in England. Several thousand Puritan ministers were forced out of their positions in the Church of England, following The Restoration of Charles II. It was a consequence (not necessarily intended) of the Savoy Conference of 1661.
그레이트 이젝션. 이젝트 가 엑스 이아키오, 밖으로 내던진겨. 쫓겨난겨. 이삼천의 퓨리튼 성직자들을 앵글리칸 에서 내 쫓은겨.
메이플라워호 의 필그림들 인 퓨리튼 들은 1620년 제임스1세 때야. 이건 1559년 엘리자벳 의 레큐전시 법 유니포미티 에 의함이고, 저 1662 이후 퓨리튼 들이 대거 북미로 가는겨 다시.
존 버니언 의 천로역정 이 1678년 이야. 존 버니언 도 퓨리튼 이야. 이사람은 설교 를 해댄겨. 1660년 겨울 에 잡혀서 재판 받는겨. 이때 의 법은 엘리자벳 이 취임하고 1559년 유니포미티 액트 레큐전시 법을 하고 이걸 강화한게 말년에 1592년 종교법을 만들거든, 여기선, 설교 도 앵글리칸 교회 밖에서 대여섯명 모인곳에서 하면 불법이고 최대 사형이야. 존 버니언 이 개무식하게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고, 퓨리튼인 올리버 크롬웰 죽고 퓨리튼 세상이 끝난겨. 1660년 5월에 찰스2세가 대관식을 해. 얘가 세상 모르고 곧 퓨리튼 쫓겨날 세상에 어머 혼자 신빨 내려서리 저 분위기에서 설교질한겨 존 버니언이. 이때 막 엘리자벳 의 법은 이미 잊혀진 상태에서, 막 저 퓨리튼 들 어찌 처리할까 두고보던 시기 잖니. 죽은 법을 끌고 나와서 존 버니언을 재판해서 유죄한겨. 이때 너 설교 하지 말라 그러면 풀어주께. 이걸 거부하고 얘가 12년 감옥생활을 하는거야. 이때 1662년 에 유니포미티 법. 으로 다 내쫓은거야. 얜 아무것도 아닌 애가 갑자기 신빨내려서 12년 감옥생활하고 어린 재혼한 마누라는 저애가 낳은 자식 데리고 고생 하고. 이사람은 12년 깜빵생활해서 저때부터의 영감으로 초 베스트셀러 천로역정 을 낸겨.
할때 존 버니언 은 이미 죽은 법으로 유죄에 감옥생활을 한거고 1660년 부터, 그리고 1662년 에 액트 로 정식으로 퓨리튼들을 쫓아낸겨.
액트 란건, 스태튜트, 고정법 성문법 이야. 이게 커미티 에 팔리어먼트 를 통과하면 정식 고정 법 이야. 머 영국은 불문법 대륙은 성문법 그따위 교육은 개 미개한 메이지 일본애들이 무식해서 번역한 가르침이고 니덜은 그걸 여전히 그대로 써먹는거고. 이 법조계 법학 교육이 무식한겨 저게. 내가 이전 썰한, 카먼로 이쿼티 킹스벤치 엑스체커 챈서리 가 저런건지 전혀 몰라 ㅋㅋㅋ. 저거 법 전공 하는 애한테 물어봐라 저리 풀어 말하는 애 단 하나 있나 ㅋㅋㅋ.
머 역사에 대해 단 하나 아는게 잇어야지. 걍 쪽바리가 메이지때 번역한 걸 어거지로 대가리에 넣고 있으니.
빌 bill 이란건 리걸 픽션. 리걸 하지만 픽션이야. 머 법적 효력 이 있다지만 픽션 이야. 대체 이게 머여 이게. 이건 효력이 강하지 않아. 이 빌 들이 드래프트 가 되서 코미티 에 팔리어먼트 를 통과해서 킹 이름으로 액트 라는 스태튜트 가 되는겨.
In English church history, a Nonconformist was a Protestant who did not "conform" to the governance and usages of the established Church of England. Broad use of the term was precipitated after the Restoration of the British monarchy in 1660, when the Act of Uniformity 1662 re-established the opponents of reform within the Church of England. By the late 19th century the term specifically included the Reformed Christians (Presbyterians, Congregationalists and other Calvinist sects), plus the Baptists and Methodists. The English Dissenters such as the Puritans who violated the Act of Uniformity 1559—typically by practising radical, sometimes separatist, dissent—were retrospectively labelled as Nonconformists.
저걸 따르지 않는 모든 애들은, 논콘포어미스트 야.
非国教徒(ひこっきょうと、nonconformistsあるいはEnglish dissenters)は、イギリスで国教会に属さないプロテスタントの総称。
이걸, 일본분들이 비국교도 라고 번역해서, 일본님들의 말이면 꺼뻑 죽어대는 민족 조선 들은 비국교도 라고 하는거야. 그리곤 반일놀이 하면 민족의 영웅이 되시는거고.
콘 포름. 포름 을 같이 하는게 콘포름이스트 야. 이걸 같이 하지 않은 이들이 논콘포름이스트.이고. 이건 처치오브 잉글랜드 인 앵글리칸 에만 쓰는 말이야. 1662년 부터 티나오는 말이야 이건. 앵글리칸 외의 모~든 종교는 논 콘포름이스트 이고, 로마 카톨릭도 이거고 얘들은, 그래도 쟤들 정의 할때는, 프로테스탄트 로 한정 한다는 거지. 자기들 앵글리칸 에 따르지 않는 프로테스탄트 는 논콘포름이스트 야.
이들을, 디쎈터스 라고 도 해. 쎈쓰 가 쎈티오, 나는 느끼다 야. 명사가 센수스 고. 디스 센티레, 따로 느끼는겨.
Nonconformist, also called Dissenter, or Free Churchman, any English Protestant who does not conform to the doctrines or practices of the established Church of England. The word Nonconformist was first used in the penal acts following the Restoration of the monarchy (1660) and the Act of Uniformity (1662) to describe the conventicles (places of worship) of the congregations that had separated from the Church of England (Separatists). Nonconformists are also called dissenters (a word first used of the five Dissenting Brethren at the Westminster Assembly of Divines in 1643–47). Because of the movement begun in the late 19th century by which Nonconformists of different denominations joined together in the Free Church Federal Council, they are also called Free Churchmen.
브리태니카 를 보면, 논콘포름이스트 는 1660년 왕정복위 하면서 생긴 말이고, 디쎈터즈 란 말은 다섯 따로느끼는형제들 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1643-47. 즉 디쎈터즈 란 말이 먼저 생긴겨 일이십년 먼저. 그래서 오히려 이 디쎈터즈 란 게 더 잘 쓰여. 저 의회는 막 찰스1세가 런던 을 벗어나서 내전인 상황에서 팔리어먼트 애들 주도로 만든거고 저때 프로테스탄트들이 쓴거야 저건.
아아뱁티스트. 는 이전에 봤고.
Barrowists. 배로이스트. Henry Barrowe 헨리 배로 라는 퓨리튼 중에서도 가지야. 정치권력 이든 민들의 권력이든 세속에 휘둘리지 말라 교회조직은. 로마카톨릭은 적중에 적이고.
The Behmenists religious movement began on continental Europe and took its ideas from the writings of Jakob Böhme (Behmen being one of the adaptations of his name used in England), a German mystic and theosopher who claimed Divine Revelation.[6] In the 1640s, his works appeared in England and English Behmenists developed. Eventually, some of these merged with the Quakers of the time.
베멘이스트. 야콥 뵈머. 고지대 루사티아 사람. 오 이사람 재밌겄는데 미스틱. 당시 붐을 일으켰대. 루터파 지만 솔라피데를 거부해. 신지학자 냄새도 나고. 이게 영국에 알려지면서 유행됨.
By 1580, Robert Browne had become a leader in the movement for a congregational form of organisation for the Church of England and attempted to set up a separate Congregational Church in Norwich, Norfolk, England. He was arrested but released on the advice of William Cecil, his kinsman. Browne and his companions moved to Middelburg in the Netherlands in 1581. He returned to England in 1585 and to the Church of England, being employed as a schoolmaster and parish priest.
브라운이스트. 로버트 브라운. 앵글리칸 이었다가 퓨리튼에 영향받다고, 콩그리게이셔널 처치. 를 세워. 콩그리게이셔널. 이란건 칼뱅 에서 나온 거고, 회중교회 라고 번역하는.
He is considered the father of the Congregational body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and "The Father of the Pilgrims" due to the Mayflower passengers in 1620 being part of the Brownist movement.
1620 메이플라워때 브라운들도 탄겨 회중교회의 시작이야 핸리 배로 와 로버트 브라운 이 같은 연배야 이 둘이 회중교회의 시작이야. 회중교회란건 세속권력과 독립된 교회조직을 지향하는게 목적이고 정확한 정교분리야 이들이. 저둘이 엘리자벳때 쫓긴거고 핸리배로는 사형당하고 브라운은 세실한테 구명되서 앵글리칸 사제로 살고 삼십여번 투옥됐고
저둘이 회중교회 아부지들이고 퓨리튼계열이고 필그림들 메이플라워가 저들 후예야
The Diggers were an English group of Protestant agrarian communists,[8][9] begun by Gerrard Winstanley as True Levellers in 1649, who became known as Diggers due to their activities.
Their original name came from their belief in economic equality based upon a specific passage in the Book of Acts.[10] The Diggers tried (by "levelling" real property) to reform the existing social order with an agrarian lifestyle based on their ideas for the creation of small egalitarian rural communities. They were one of a number of nonconformist dissenting groups that emerged around this time.
디거즈. 애그라리언 코뮤니티. 하면 골치아픈겨 이게. 애그리컬쳐 해대민서 땅파면서 공동체 만드는, 래디칼 이야. 이런 애들이 북미 가서 자기들만의 공동체 코뮤니즘 해대다가 다 굶어 뒈지고 흩어졌어. 하튼 무식해 용감하고.
Several Protestant sects of the 16th and 17th centuries were called Enthusiastic. During the years that immediately followed the Glorious Revolution, "enthusiasm" was a British pejorative term for advocacy of any political or religious cause in public. Such "enthusiasm" was seen in the time around 1700 as the cause of the previous century's civil war and its attendant atrocities, and thus it was an absolute social sin to remind others of the war by engaging in enthusiasm. During the 18th century, popular Methodists such as John Wesley or George Whitefield were accused of blind enthusiasm (i.e., fanaticism), a charge against which they defended themselves by distinguishing fanaticism from "religion of the heart".
1688 명예혁명 직후에 나온, 엔뚜지애스틱. . 열정파 머 열혈파 피끓어, 파나티시즘. 자기가 성소 고 사원이고 자기가 정의고. 아 무셔 이따위 애들.
아 졸 많네.
걍 니덜이 봐.
Helianthus (/ˌhiːliˈænθəs/)[3] is a genus of plants comprising about 70 species.[4][5] Except for three species in South America, all Helianthus species are native to North America and Central America. The common names "sunflower" and "common sunflower" typically refer to the popular annual species Helianthus annuus, whose round flower heads in combination with the ligules look like the sun.
힐리앤떠스. 썬플라워 라는 해바라기 ヒマワリ 히마와리. 북중미원산. 아스터레이시 국화과 의 지너스 속 이야. 헬리오스 가 태양신이잖냐
이 멍충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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