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Perrault (/pɛˈroʊ/ perr-OH, also US: /pəˈroʊ/ pə-ROH, French: [ʃaʁl pɛʁo]; 12 January 1628 – 16 May 1703) was a French author and member of the Académie Française. He laid the foundations for a new literary genre, the fairy tale, with his works derived from earlier folk tales, published in his 1697 book Histoires ou contes du temps passé. The best known of his tales include Le Petit Chaperon Rouge (Little Red Riding Hood), Cendrillon (Cinderella), Le Chat Botté (Puss in Boots), La Belle au bois Dormant (The Sleeping Beauty) and Barbe Bleue (Bluebeard).
샤를 페로 가 1628년생이야. 콜베르 와 동시대 인간이고 콜베르 보다 9세 어려. 태양왕 루이 시대고. 콜베르 밑에서 비서 로 일한겨, 실세여 이인간이 역시나.
콜베르가 1619-83 이고. 64세에 죽는데, 죽기전해에 페로 에게 자기 자식을 교육시켜 달라해. 그리고 콜베르가 바로 죽고, 페로 가 밀려나가고, 잡고 페로는 말년에 글쓰기만 한거야.
The Louvre Colonnade is the easternmost façade of the Palais du Louvre in Paris. 루브르 콜로네이드. 루브르 궁 의 동쪽 파사드 건물인데. 파사드 란건 외곽 건물 이고, 콜로네이드 란건 기둥 주 컬럼 을 이름에 붙인겨. 베르니니 가 설계한거고 태양왕 루이때. 이것의 실질 추진자 감독자 가 샤를 페로 인거고. 베르사유 궁전에 이솝 이야기 담은 조형물도 페로 의 건의로 만들어진거고.
Histoires ou contes du temps passé, avec des moralités or Contes de ma mère l'Oye (Stories or Tales from Past Times, with Morals or Mother Goose Tales)[2] is a collection of literary fairy tales written by Charles Perrault, published in Paris in 1697.
샤를 페로.가 콜베르 죽고나서 완전히 물러나고 서기 1697년 69세 에 쓴게, 지나간 시기에서의 스토리들 또는 테일들, 모랄들이 있는. 또는, 머더 구스 테일즈. 저게 책 겉면에 쓰여진 제목 이야. ou 우(or) 를 이사람들은 이리 막 나열하면서 써. 부제목으로 쓰고.
저걸 부제로, Contes de ma mère l'Oye 콩 드 마 메흐 르와. 나의 엄마 르와 의 콩트 라 했걸랑.
콩트 contes 란건, 콘탠츠 가 아녀. 라틴어 computo 콤 푸토.여 컴퓨터 가 여기고. 푸토 란게 계산하고 생각하는건데, 원뜻이 닦는거고 깨끗이 클랜징 하는겨. 닦아 내듯이 생각하는게 콤푸토 이고, 이런 생각의 내용 이 콩트 야.
콘텐츠 content 라는건 테네오. 갖다 teneo 는겨 포함하다고 갖고 있는 내용의 콘텐트 고 콩트 와는 상관이 없어.
테일 이란건 텔 이야 게르만 애들 말이고. 히스토리 스토리는 그리스어 히스토리아이 헤로도토스 이고. 이걸 얘들이 딱 히 구분하는게 아니라, 우 ou, or 를 쓰면서, 스토리 나 테일 이나 하튼 이런거예요 라면서 쓰는거야. 오어 or 라는건 보다 진짜로 가는 선택지의 어법이야.
Oye 와, 라는게 지금 Oie 와 야. Oye 는 안써. 와 가 거위 구스 여.
저게, 1697년 에 프랑스 어로 샤를 페로 가 낸거야. 이놈의 머더구스 가 샤를 페로 에서 나온건데.
The term's appearance in English dates back to the early 18th century, when Charles Perrault’s fairy tale collection, Contes de ma Mère l'Oye, was first translated into English as Tales of My Mother Goose. Later a compilation of English nursery rhymes, titled Mother Goose's Melody, or, Sonnets for the Cradle, helped perpetuate the name both in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이걸 영어로, 테일즈 오브 마이 머더 구스. 로 그대로 번역을 하면서 영어 마더 구스.가 티나온겨. 즉 이 원래 이름 시작은 샤를 페로.야. 이게 바로 18세기 초. 몇십년 지나서 영역으로 번역이 된겨.
그러다가, 영어권 에서 나오는 애들 동화 전집. 이건 동요 여 동요. 이전 내가 보였던. 노래 멜로디 야. 거기 가사 고. 이게 제목으로, 머더 구스 스 멜로디, 또는, 요람 소넷들. 로 나온겨. 아이들 멜로디 동요집 이야. 이게
John Newbery was once believed to have published a compilation of English nursery rhymes titled Mother Goose's Melody, or, Sonnets for the cradle[21] some time in the 1760s, but the first edition was probably published in 1780 or 1781 by Thomas Carnan, one of Newbery's successors (and stepson).
존 뉴버리. 가 1760년대 에 편집한걸로 보이는겨 당시 영어로 된 아이들 노래들 떠도는걸.
John Newbery (9 July 1713 – 22 December 1767), called "The Father of Children's Literature",
존 뉴버리.가 잉글랜드 버크셔 사람인데, 저 동요집 을 죽기 직전에 편집한걸로 보는거야. 이사람이 아이들문학의아버지 로 불린다는거고. 책 출판은 사후 에 된겨. 의붓아들이 출판한거야. 샤를 페로 의 동화 머더 구스 이야기 이후 1백년 지나서 나온거고, 이건 샤를페로 의 머더구스이야기 와는 전혀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고 노래집 이야.
This "Mother Goose" has never been identified as a person, but used to refer to popular and rural storytelling traditions in proverbial phrases of the time. (Source : Dictionnaire de l'Académie, 1694, quoted by Nathalie Froloff in her edition of the Tales (Gallimard, Folio, Paris, 1999.- p. 10).[12]) These tales, based on European popular tradition and often translated from originals by the Brothers Grimm, became very popular in France.
샤를 페로.의 일명 나의 머더 구스 이야기.에서 머더 구스 라는 엄마 거위.는 사람 이 아냐. 캐릭 이 아냐 이게. 단지, 당시의 유행하는 시골 외곽 지방들의 이야기들 속담들 로 언급 이 된거란 거지. 엄마 거위. 라는 단어 자체가, 이게 어떤 특정 캐릭 도 아니고, 아이들 이야기 를 상징하는 단어야 이게. 그러다 엄마거위 가 캐릭으로 만들어 지는거고.
이 이야기들은 프랑스 뿐이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공통으로 알고 있던 전해지던 이야기 로 보는겨. 이걸 갖고 그림 형제 가 써먹은거야.
샤를 페로 가 자기 아들 공부 시키다가 노트 보면서 뻬끼고 늘린겨 저게. Cinderella, or the Little Glass Slipper. The Sleeping Beauty in the Wood, Little Thumb, The Master Cat, or Puss in Boots, Riquet of the Tuft, Blue Beard, The Fairy, Little Red Riding-hood
여기에 총 8편 이 있어, 신데렐라, 숲에서 잠자는 뷰티, 작은 엄지. 장화신은 고양이, 삐죽머리 리케, 푸른 수염. 더 페어리 요정, 빨간 두건.
. Scholars have debated as to the origin of his tales and whether they are original literary fairy tales modified from commonly known stories, or based on stories written by earlier medieval writers such as Boccaccio.
저걸 은퇴하고 쓴건데, 몰라 저게 이야기 가 누구에게서 생긴건지. 머 작가 논쟁 어쩌고 란건 유치한거야 이런 동화이야긴. 보카치오 에게서 갖고 왔다 어쩌고 하지만.
신화 보다 어려운게 이놈의 동화야. 페어리 테일 하는거. 몰라 몰라. 신화 보다 오히려 찌인하게 사람들 기원이 스며있는게 이놈의 패어리 테일 이라는 동화 란거야.
Elaborate embellishments were a preferred style at the French court. The simple plots Perrault started with were modified, the language enhanced, and rewritten for an audience of aristocratic and noble courtiers. Thematically, the stories support Perrault's belief that the nobility is superior to the peasant class, and many of the stories show an adherence to Catholic beliefs, such as those in which a woman undergoes purification from sin and repentance before reintegration into society
정교한 꾸밈들은 당시 프랑스 코트에서 선호된 스타일이었다. 심플한 플롯들은 페로 가 시작했던, 은 수정보완된것이었다, 언어가 고급지고 새로 써진거다, 아리스토 급 고급귀족 들과 귀족 코티어 코트의 사람들을 청중으로 했으므로. 주제별로는, 이야기들은 페로의 믿음을 내세운다, 노빌리티, 배운이들 고급짐 이 농부 계층 보다 우위에 있다고, 그리고 많은 이야기들은 보여준다 카톨릭 믿음들에 밀착함을, 여자는 죄 와 자책 회개 로 부터 깨끗해짐을 겪어서 사회에 재진입하는 것들 등.
And now her two sisters found her to be that beautiful lady they had seen at the ball. They threw themselves at her feet to beg pardon for all their ill treatment of her. Cinderella took [Pg 12]them up, and, as she embraced them, said that she forgave them with all her heart, and begged them to love her always.
She was conducted to the young Prince, dressed as she was. He thought her more charming than ever, and, a few days after, married her. Cinderella, who was as good as she was beautiful, gave her two sisters a home in the palace, and that very same day married them to two great lords of the Court.
신데렐라 의 마지막 이야. 못된 두 누이들이 알아 신데렐라 가 무대에서 봐왔었던 그 이쁜 레이디 란걸. 자기들을 내 던져 그녀의 발로, 용서를 구해 자기들의 모든 못된 짓에 대해. 신데렐라가 그들을 일으키고 포옹하고 말해, 용서한다고 진심으로, 그리고 그들에게 빌어 자기를 항상 러브해 달라고
그녀는 젊은 프린스 에게 인도되었고 그는 그녀가 가장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며칠후 결혼해. 신데렐라는 언제나 아름다웠는데, 자기 두 누이들에게 팰리스 안에 집을 주고 같은날 코트 의 두 그레이트한 영주들에게 결혼시켜.
죄를 회개 하면 용서 서로 하고 해피해진다 로 끝나.
And, saying these words, this wicked Wolf fell upon Little Red Riding-hood, and ate her all up.
빨간두건 에서는, 늑대가 친절히 접근해서는, 여자애를 먹으면서 끝나 그냥.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잘 자란 매력적인 소녀가 늑대와 같이 길에서 맞부딛힌 수상한 자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늑대의 저녁감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점을 배울 수 있다. 늑대는 협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았고 화를 내지도 않았다. 오히려 정중한 말로 길에서 만난 소녀의 집까지 들어간 것이다. 정중한 행동을 하는 늑대가 사실은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는 것을 어찌 알았으랴!
샤를 페로 가 저 이야기를 쓰고 적은 교훈. 정중한 애 들 좋은 말 하는 애들은 결국 너를 처먹을 거란 교훈이지.
저게 모두 모랄 이야기고 삶의 처세 여. 헌데 이게 동양 빠닥과 전혀 달라 그 감정선이.
신데렐라 같은건 회개 가 먼저 있어야 하고 다음에 용서야. 신데렐라 이야긴 스트라본 의 로도피스 이야기 부터 나오는거고. 기원직전후에.
저 이야기들의 출처 는 몰라. 조오오올라게 오래 된겨 저것들 하나하나가.
A fairy tale, is a tale which is fantasy.fairytale, wonder tale, magic tale, or Märchen is an instance of a folklore genre that takes the form of a short story. Such stories typically feature entities such as dwarfs, dragons, elves, fairies, giants, gnomes, goblins, griffins, mermaids, talking animals, trolls, unicorns, or witches, and usually magic or enchantments. In most cultures, there is no clear line separating myth from folk or fairy tale; all these together form the literature of preliterate societies.[1] Fairy tales may be distinguished from other folk narratives such as legends (which generally involve belief in the veracity of the events described)[2] and explicit moral tales, including beast fables.
페어리 테일. 원더 테일, 매직 테일. 포크로어 장르 의 하나 라고 해.
From folk + lore, coined in 1846 by William Thoms to replace terms such as "popular antiquities". Thoms imitated German terms such as Volklehre (“people's customs”) and Volksüberlieferung ("popular tradition"). Compare also West Frisian folkloare (“folklore”).
포크로어. 를 굳이 민담. 이라고 번역할려나 하튼 걍 재들은 따로 봐. 포크로어. 대중적인 옛날것들. 민들의 풍습들. 인데, 포크 라는게 fill 채우는거고, 땅을 채우는건 민들이야 포퓰러 피플. 흔한 이들 대중들이 포크 이고. 로어 라는게 teach instruction 가르치는겨. 대중들에게 가르침이 되는 이야기야. 모두 게르만 말이고.
From Middle English fairye, fairie, from Old French faerie, from fae + -erie, from Vulgar Latin *Fāta (“goddess of fate”), from Latin fātum (“fate”). Equivalent to Fate + -ery.
페어리. 라는건, 파타 여. 운명이고. 파툼. 말하여진 것이야. 말이야 말. for 포르 가 나는 말하다 여. 운명적인 말을 하는 존재이고 미스틱 미스테리 한 겨 이걸 굳이 요정 이라 번역한거고.
페어리 테일 안에 페이블 이라는 우화 가 있어. 동물 등 에 인격화 시킨겨
From Middle English, borrowed from Old French fable, from Latin fābula, from fārī (“to speak, say”) + -bula (“instrumental suffix”). See ban, and compare fabulous, fame. Doublet of fabula.
파불라. 파리 에 불라. 불라 불룸 이 도구 악기 그릇 이야. 파리, 포르. 말하는 것을 담은 도구 에 그릇 이야. 말하는 그릇 도구 가 말하는 동물식물물건 이 페이블 이야. 페뷸러스 페임. 유명하고 명성. 이 또한 말 로 가득한거고 말이 퍼져 유명해진거고.
Fairy tales occur both in oral and in literary form; the name "fairy tale" ("conte de fées" in French) was first ascribed to them by Madame d'Aulnoy in the late 17th century.
페어리 테일 이란건, 프랑스 에서 먼저 쓴거야. 콩트 드 페. fee 가 페이트 에서 졸 변형해서 만든겨. fatalité 페이트 의 불어는 파탈리테 를 쓰걸랑 거의 안써 이단어는. 소르 sort 데스텡 destin 을 주로 쓰고. 어설픈 예언적 말하는 콩트. 라며 쓴겨. 마담 돌느와 1651-1705. 올느와 의 마담 이 배런 급이고, 페로 보다 훨 어리고 루이14세 때 여자여 역시.
Her most popular works were her fairy tales and adventure stories as told in Les Contes des Fées (Tales of fairies) and Contes Nouveaux, ou Les Fées à la Mode. Unlike the folk tales of the Grimm Brothers, who were born some 135 years later than d'Aulnoy, she told her stories in a more conversational style, as they might be told in salons.
이여자도, 두개의 이야기를 썼어. 처음으로 리 콩트 디 페. 페이러들의 테일들 이라고 쓰고. 새로운 이야기 또는 패셔너블한 페어리들. 그림형제들 이 135년 후이지만, 이 여자는 보다 대화하는 스타링로 쓰다. 마치 살롱에서 이야기해주는 듯이.
저게, 페로 도 그렇고 마담 돌느와 도 그렇고, 성인 귀족들 을 청중으로 해서 말하는겨. 애들 용이 아닌겨 ㅋㅋㅋ. 요즘 아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듣나봐요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 하는 식으로.
The oral tradition of the fairy tale came long before the written page. Tales were told or enacted dramatically, rather than written down, and hand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Because of this, the history of their development is necessarily obscure and blurred. Fairy tales appear, now and again, in written literature throughout literate cultures, as in The Golden Ass, which includes Cupid and Psyche (Roman, 100–200 AD),[32] or the Panchatantra (India 3rd century BC),[32] but it is unknown to what extent these reflect the actual folk tales even of their own time.
저걸 모두 구두 전승 으로 보는거고 쓰여지기 전에. 그래서 시작을 몰라. 진짜 이야기를 모르고. 이전 황금당나귀 의 쿠피도에 푸시케 이야기 를 페어리 테일 로 보고 인도 이야기 도 있고 어쩌고 하지만, 이게 또한 실재의 민담 포크 테일즈 를 어떻게 어느정도 반영했는지도 몰라.
어찌보면 가장 깊은 이야기 들이 저 페어리 테일 이라는 동화여. 저건 애들 대상의 이야기 에 더하여 성인이 필히 듣봐야 할 이야기야. 저 감정선이 진짜 찐하거든. 그림형제 가 정말 시안하더만 보믄. 저걸 처음 몇개 보다가 못봤는데, 짧은 시작 하나 읽는것도 의외로 무겁더라고 저게. 그냥 쉬운 애들 동화로 접근했다가 웃기더만.
머더구스. 라는 말 로 백년 후에 영어 동요집 이 나오고, 페어리 테일 의 페어리 도 불어 를 번역해서 쓰이는거고.
대륙의 프랑스가 저걸 먼저 수집한겨. 저걸 영어로 받아 쓴거고.
그래서 또한 프랑스 테일과 그림형제 가 이게 달라 문체가. 비슷한 내용들인데 이야기가 다르고 느낌이 달라 이게. 안데르센 동화집 은 더 달라. 라인강 동쪽으로 갈수록 어둡도 바닥 감정으로 가 저게. 차갑고 말이지, 잔인한걸 담담하게 그려. 친절하게 대한다고 좋은게 아니야, 친절한 놈이 너를 먹어. 끝이야.
머더 구스 멜로디 도 그 짧은 영어 가사 들이, 기본은 일단 라임 이야. 단어 공부 쉽게 하는거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로 가면 더 차가워 졸 차가운건. 즐거운건 즐겁더라도. 영어로 가면 더 내려간 감정에 여기에 빛을 섞기도 해.
앨리스 가 저걸 뛰어넘은 글이야. 담담하면서도, 죽여 죽여 목짤라 목짤라 하면서도, 웃겨 ㅋㅋㅋ. 말놀이가 이건 차원이 달라. 이 영미글이 이게 차원이 달라 이게. 앨리스 시리즈 두개 보고 내가 감탄함. 아, 영미 애들 글이 이런 것이 바닥이 있었던거구만.
저런 동화집 은 뒈지기 전에 필히들 찐하게 보도록 해.
애들은 봐도 몰라. 무의식으로 익히는거야 자라면서 저런 감정선을.
웨스턴 애들 글이 이게 어릴때부터 보는게, 너무나 차원이 다른겨 이스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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