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antilism is an economic policy that is designed to maximize the exports and minimize the imports for an economy. It promotes imperialism, tariffs and subsidies on traded goods to achieve that goal.
머컨틸리즘. 중상주의 라고 하는건데, 잘못된 번역이고, 걍 머컨틸리즘 이야. 수출을 최대화 하고 수입을 최소화 하는겨. 제국주의, 관세를 늘리고, 거래되는 물품에 대한 보조금 을 늘리고, 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중상주의 라는건 잘못된 번역이야. 마치 상업이 저때 중시된 것처럼 보이거든. 전혀 아니야. 저게 아시아 애들이 세계사에 무식해서 저따위 번역을 일본애들이 쓴거고, 중국애들이 받아 쓴거야. 일본애들이 바닥이 역시나 사농공상 이걸랑. 얘들 눈에는 메이지때에 저 상업이 활발한게 싄기 했던거야. 아 국가의 부 는 상업을 중시하는 머컨타일리즘 이구나 중상주의 라 하자, 라고 해서 저걸 중상주의 번역한거거든. 개무식해서. 일단 일본 컴플렉스 열등감 있는 중국 조선 애들이, 이 일본 번역어가 얼마나 개차반 인건가를 몰라. 그러면서 일본들 말을 그대로 쓰는거거든 이 중국 조선애들이, 그러면서 똑같이 반일놀이 해대는거고, 세상에서 가장 후진 족속인데.
상업이란거 메르코르 메르칸스 는 바빌로니아 법전 기원전 1800년에도 티나오는겨. 모든건 돈이야. 수메르 기원전 2천년 이전의 태블렛도 돈이여 돈. 돈이 곧 상업이고. 로마 때도 상업이 핵심이고, 카이사르도 상인들 데리고 갈리아를 가고 아우구스투스 도 상인들에게 금화 주면서 당신들이 우리 문명의 젖줄이요 해대고.
저런걸 전혀 이스턴 애들이 몰라. 특히 이 극동. 세상에서 가장 무지한 애들이야. 상업이 문명의 핵심이란걸 일본 애들만 안거야 깨달은거고 메이지때. 중국 들은 똥샤오핑 때 되서야 안거고, 이 조선들은 여전히 몰라 이걸. 왜냐면 세상 인간 가장한 가장 개무식한 애들이거든 얘들이.
곧 여긴 망할거야. 유엔 인권기구 에서도 돌아섰잖니. 조선 의 편은 이제 세상에서 단 두 나라야. 중국과 북조선. 하나 되면 되는거야 얘들이. 그 준비를 지금 차근차근 하는거고. 아 쟤들 음청나. 저 지옥으로 가는 걸 모르고 렬렬히 지지하는 저 빠들도 대단해.
참 어떻게 이따위 땅바닥이 있는지 말야. 헌데 당연한 거지. 조선 오백년 의 위대하다 해대는 애들이 연일 정신강간을 해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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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ans, mercor. 메르코르 가 나는 거래한다. 의 프레즌트 파티시플, 현재 공유하는겨. 거래하고 있는. 이 메르칸스. 이것의 어드젝티브, 거래하고있는것과 관련된 게 머컨타일. 이야. 머천트 라는 상인은, 여기서 나온 불어와 영어고.
trade 트레이드 라는건, 게르만어야. 길, way path 이고, 삶의 길도 포함해.
Mercantilism became the dominant school of economic thought in Europe throughout the late Renaissance and the early-modern period (from the 15th to the 18th centuries). Evidence of mercantilistic practices appeared in early-modern Venice, Genoa, and Pisa regarding control of the Mediterranean trade in bullion. However, the empiricism of the Renaissance, which first began to quantify large-scale trade accurately, marked mercantilism's birth as a codified school of economic theories.[9] The Italian economist and mercantilist Antonio Serra is considered to have written one of the first treatises on political economy with his 1613 work, A Short Treatise on the Wealth and Poverty of Nations
머컨틸리즘 이란건 머여?. 수출 최대화 수입 최소화 야. 그래서 밸런스 시트, 대차대조표를 이쁘게 하겠다는겨. 16세기 지나면서, 스페인의 금은이 넘쳐나고, 동시에 문명이 터졌어, 화약과 총이 티나와. 전쟁이여 모든 이야기 중심은. 전쟁이 달라졌어 이게. 칼과 창에서 총 이 등장한겨. 대포가 등장하고, 저걸 맞아도 덜 죽게 덜 아프게 방탄복이 더 개발되어야 하고, 성 의 설계를 다시해야 하고 그래서 도시 설계를 다시 해야해. 그러면서 문명이 급진전 하는게 16세기 이탈리아 전쟁 을 지나면서야. 그만큼 문명이 또한 터졌어 인간의 생각이 터지고, 인쇄술로 필경사 들 직업이 사라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된 생각들이 퍼지는겨. 이때부터는 기하급수적 으로 인간의 생각 세상이 폭발한거야.
그런데 이때는 여전히 불리온 시대야. 불리온 화폐 시대야. 피아트 머니 시대는 20세기 에서야 지금의 피아트 머니여. 1차 대전으로 빚에 몰린 독일 애들이 지폐를 남발하면서 이게 대공황으로 가고 지폐를 남발하면서 오히려 나치가 힘을 키운겨 그리곤 세계대전 2차 가 끝나서야, 피아트 머니 라는 화폐제도가 제대로 자리잡는거야.
불리온 절정의 시대야. 금은 이 신대륙에서 아시아에서 들어와. 이걸 받을만한 문명이 또한 동시에 폭증한겨. 물가 는 폭등하지 않아. 왜? 저 엄청난 금은 의 불리온 을 그대로 문명화에 흡수할 수준이 동시에 되어버린거거든. 화폐를 그만큼 모~두 써서 활용할 만큼 급속도로 쓰인거야. 그래서 물가는 절대 폭등하지 않아, 인플레이션 이란 없어 이전 썰. 다 다 거짓말이야 저런 화폐 개념 하나 모르는 애들의 주작 소설이고 물가폭등 어쩌고. 화폐가치 의 전환 일 뿐이야. 모두 잘못된 번역들이야 제목 들이.
니덜은 이 아시아 사가색끼들이 지금조차도 얼마나 개무식한걸 몰라 니덜은. 그러니 니덜 따위들이 여전히 저따위 들을 교주로 모시면서 찬양질 해대는거고. 야 니덜이 먼저 뒈져 좀. 모두 니덜 탓이야. 조선 민국 이 이리 된건. 니덜이 앞으로 저 꼬아 아이들 저 후손 애들을 니덜이 떼죽음질 시키는겨. 정의로운척 거짓질 하면서.
재무제표 를 좋게 만드는겨. 대부분 의 나라들이, 재정이 어려운겨 저게. 유독 스페인 만 여유가 있어서 플랑드르 군대 운영하는거고. 딱히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만들 게 없어. 무기를 만들려 해도 돈이 없어. 무조건 빚이야 빚. 채권을 저때 발행해. 빚 뿐인겨 얘들이. 재정에 왼쪽 자산 은 잡히지만, 오른쪽 에 대부분 부채여, 자본 이란게 없는겨 이게, 잉여금 이란게 마아너스 일 뿐이야. 이걸 위한 수출 최대화 수입 최소화 일 뿐이야. 저게 16세기 지나면서 모든 나라들의 가장 큰 문제상황인거야. 저런 분위기 때문에.
England began the first large-scale and integrative approach to mercantilism during the Elizabethan Era (1558–1603). An early statement on national balance of trade appeared in Discourse of the Common Weal of this Realm of England, 1549: "We must always take heed that we buy no more from strangers than we sell them, for so should we impoverish ourselves and enrich them."[11] The period featured various but often disjointed efforts by the court of Queen Elizabeth (reigned 1558-1603) to develop a naval and merchant fleet capable of challenging the Spanish stranglehold on trade and of expanding the growth of bullion at home. Queen Elizabeth promoted the Trade and Navigation Acts in Parliament and issued orders to her navy for the protection and promotion of English shipping. A systematic and coherent explanation of balance of trade emerged in Thomas Mun's argument England's Treasure by Forraign Trade or the Balance of our Forraign Trade is The Rule of Our Treasure - written in the 1620s and published in 1664
엘리자벳 이 처음 시작한거로 보는겨 킹덤 차원에서 대규모로. 말이야 지금 저렇게 하지만, 저건 수출 최대화 수입 최소화 의 엘리자벳 이 아냐. 엘리자벳 때까지만 해도 잉글랜드는 거지 여 거지. 듣보잡 이야. 그냥, 상업을 키우자. 이 거 하나야. 뭔놈의 수출 최대 수입 최소. 의미없어. 이건 헨리7세부터 시작한거고 이 상업 마인드는. 너무나 너무나 듣보잡에 거지 들이 잉글랜드 킹덤 코트야. 해변의 영주 배런들은 독자적으로 힘을 키워가는 거였고. 엘리자벳이 예루삼렘 컴퍼니 에 모스크바 컴퍼니 까지 만드는겨. 이 잉글랜드는 엘리자벳 이 만든겨. 위대한 여자야 진짜. 해상법 해봐야 자기 상선 들을 보호 하겠다는거고 저때는. 외국과의 거래 로 국부를 늘리자. 얘들은 이게 끊긴 적이 없는겨. 퓨어리스트 해대며 인간 학살하던 올리버 크롬웰 조차 적극적으로 뛰어든겨 저 개념속에서.
Authors noted most for establishing the English mercantilist system include Gerard de Malynes (fl. 1585–1641) and Thomas Mun (1571-1641), who first articulated the Elizabethan system (England's Treasure by Forraign Trade or the Balance of Forraign Trade is the Rule of Our Treasure), which Josiah Child (c. 1630/31 – 1699) then developed further
제라드 더 말라인즈. 상인이야. 토마스 문, 학자에 동인도회사 짱이야. 이사람들이 스킴 짜고 엘리자벳 이 판단력 좋아 승인하고 추진하고. 이어 조자이아 차일드 가 더 발전시키고. 저 듣보잡 잉글랜드를 만든 인간들이야. 이 바닥엔 13세기에 배론들이 뭉치면서 팔리어먼트 만들고 얘들이 이 힘이 번져서 인클로져 를 이때부터 한겨. 여기에 튜더 에 헨리7세가 상업 중시하고, 얘들 바닥이 플랑드르야 또한, 정복왕 윌리엄 의 아빠에 플랑드르가 신세진걸로 아무것도 없었던 윌리엄에 시집보낸 이 플랑드르 가 잉글랜드와 찐한거고 이들이 상업으로 엮였고 바로 옆 프리지아 라는 네덜란드 는 카를5세 이전에 7백년 의 자유의 프리지아야. 네덜란드 독립 어쩌고 졸 늦은 듯 보여도 얘들이 합스부르크 에 묶였던 기간은 끽해야 50년이야. 저긴 걍 자유야 자유. 자유롭게 상업 하면서 산 인간들이야. 이게 네덜란드 였고. 플랑드르 에 있던 이들이 네덜란드를 간거였고. 네덜란드 라는 이름으로 뭉친거일뿐, 그래서 유럽은 이 두 나라 잉글랜드 와 네덜란드 가 만들 수 밖에 없는겨. 저건 모두 상업 상인 들이 만든거고 부르즈와 들이 만든겨 그래서 부르즈와 혁명 이라 하는거고.
상업이란건, 자유야 자유.
칸트 가 사유사를 정리하면서, 신 과 영혼 과 자유 가 인류의 탐색의 목적 이었다고 하거든. 신 영혼 자유 이건 같은거야.
저 중심엔 상업이야. 상인 이고. 어드벤처 는 상인 들이 한거야. 이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게 극동 이었고. 여전히 이들은 상인이 적폐여 적폐.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가 낫다며 뒤에선 후짐짓 하는애들이야. 정신병자 집단이야 이것들이.
그래서 도포자락 처입고, 자유는 죽어유. 자유는 죽음이유. 저게 구한말 선비들이 논리야. 감히 자유라니. 미쳤나. 공자 의 유교 와 완벽하게 배치되는게 자유 야 자유. 그래서 테레비에서 도포자락 처입고 나와서,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길이유. 또옥 같이 말하는거야. 저런 이가 이땅빠닥에서 석학이고 스승이고 민족의 영웅행세 하는거거든. 저 작대기 덜렁대는 것들이 모두 쟤 친구들이야 저게.
일본이, 메이지 때 가서, 물어, 리버티 러버티, 대체 리버티 가 머유? 오메 자유 자유, 듣보도 못한 감정선이야. 펑펑펑펑 울어. 팩트야 팩트.
이 조선들은, 자유 하면 적폐야.
The Italian economist and mercantilist Antonio Serra is considered to have written one of the first treatises on political economy with his 1613 work, A Short Treatise on the Wealth and Poverty of Nations.
이걸 처음 이론화 한 사람이, 1613년 에 안토니오 세라.야. 네이션들의 부와 가난에 대한 짧은 트리티즈. 트리티즈 란게 아주 흔한 제목이야. 트리트. 다룬다는겨 저건.
이사람은 나폴리 킹덤 소속이고, 나폴리 에도 돈이 없는겨 코트가. 단지 저때는 환율문제 인줄 알은겨. 나폴리 화폐를 시장에서 안쳐주는거야. . The solution to the problem was found in the active encouragement of exports. 그게 아니고, 수출을 부추겨야 합니다. 이 관점으로 머컨틸리즘 의 시작을 보는겨 안토니오 세라.의 .
상업을 중시합시다. 이게 아녀 이게. 수출을 늘리고 수입을 줄입시다. 이게 머컨틸리즘 이야.
Numerous French authors helped cement French policy around mercantilism in the 17th century. Jean-Baptiste Colbert (Intendant général, 1661–1665; Contrôleur général des finances, 1661–1683) best articulated this French mercantilism. French economic policy liberalized greatly under Napoleon (in power from 1799 to 1814/1815)
장-밥티스트 콜베르. 머컨틸리즘 을 제대로 수립한 인간이야 프랑스에서. 이 전엔 누구여? 이런 생각은? 올리버 크롬웰 이야. 자기상인들 보호해서 어류 수입 제한하고 수출 늘리고. 이전에는 딱히 수출늘리자 수입줄이자 이 개념이 아냐 그냥 상업을 극대화 하자 여 잉글랜드는. 수출 확대 수입 최소, 보호주의. 머컨틸리즘 은 그래서 보호주의 라는 프로텍션이즘 이 반드시 같이 쓰여야만 해. 이 개념은 이건 올리버크롬웰이 시작이야. 네덜란드 는 저따위 개념이 약해. 얘들은 카를 마르텔 에 샤를마뉴 의 카롤린지언에 서기 8세기에 들어가면서도 칠팔백년이 자유의 프리지아 에 로마 플랑드르 도 상업이고 상업에 목숨걸 수 밖에 없는 애들이 먼놈의 수출 최대 수출 최소 야 걍 열심히 무역 하면 되는것 뿐이야. 은행 만들어서 국제은행 처음 시작해 암스테르담 에서. 이 부 로 세금을 늘려서 플랑드르 군대와 맞선 애들이고 도시설계 업그레이드 하고 수로 를 만들어서 프랑스 막고. 엄청난여 이 네덜란드 는. 여기에 같이 끼인게 잉글랜드 여. 잉글랜드가 어찌보면 플랑드르와 네덜란드를 배운거야. 잉글랜드는 플랑드르 에 양모 수출 해서 그나마 먹고 살아왔던 애들일 뿐이야. 거지여 거지 상거지.
머컨틸리즘 과 중상주의 는 전혀 별개의 개념이고. 개무식한 번역이야 저게.
저걸 이론화 해서 정책자로서 실행한게, 상업 에 늦게 눈이 띄인 프랑스여.
Jean-Baptiste Colbert (French: [ʒɑ̃.ba.tist kɔl.bɛʁ]; 29 August 1619 – 6 September 1683) was a French statesman who served as First Minister of State from 1661 until his death in 1683 under the rule of King Louis XIV. His lasting impact on the organisation of the country's politics and markets, known as Colbertism, a doctrine often characterised as a variant of mercantilism, earned him the nickname le Grand Colbert ([lə ɡʁɑ̃ kɔl.bɛʁ]; "the Great Colbert").
마자랭 이 1661년에 죽어. 크롬웰이 죽으면서 스페인-프랑스 전쟁 30년전쟁 후반부터 시작한게 끝나. 크롬웰의 무역전쟁인 스페인-앵글로 전쟁도 끝나. 마자랭이 루이14세를 펠리페4세의 딸 마리아테레사 랑 결혼시키고 죽는겨. 루이 14세 1638년생이야. 23세 에 죽은겨. 다큰 태양왕이 이제 자기 식의 정치를 하는겨. 이때 두뇌 가 콜베르 야. 콜베르 가 마자랭 을 대신해.
프랑스 가 중세영지주의 를 못 벗어났걸랑. 네덜란드 잉글랜드 에 비해서. 상업으로 따지면 프랑스는 택도 없는겨. 프랑스는 오직 로마의 갈리안 때 부터 배운, 게르만보다 삼사백년 먼저 배운 역사가 이게 가장 큰거거든. 얘들은 이 힘으로 대륙에서 주인 행세 한거야. 들어온 클로비스1세의 게르만애들도 갈리안에게서 배운거야 메로빈지언 이든 카롤린지언 이든. 중세 천년은 교황이 라인강 오른쪽 신성로마황제를 갖고 논거지 감히 프랑스 킹은 못건드려, 고개숙여야 하고, 얘들은 이걸로만 살아온겨 리터러쳐 도 그래서 프랑스야, 철학의 시작은 아벨라르 야. 잉글랜드도 철학 배우로 파리로 와야하고 이탈리아도 파리로 가. 얘들은 이 힘으로 스페인과의 전쟁 25년을 버티고 플랑드르 군대를 이긴겨 얘들이. 돈 없는 애들이 스페인을 이겼다는건 엄청난 저력이야. 얘들은 더군다나 바다 도 몰라. 바다에 관해 잉글랜드의 저 크롬웰 과 손잡아야 했어.
콜베르 되어서야 시작한겨 얘들은. 오메 상업이 중요하구나. 상업을 키워야지. 요건 중상주의야. 중상주의 란건 저때 오직 프랑스 의 콜베르 야. 헌데 얘가 중상주의 상업 중시하자 에 더하여 머컨틸리즘 으로 간겨 보호 주의로. 수입 줄이고 수출 늘리자.
저건 기본 개념이, 불리온 화폐야. 금은 의 스피시. 스피키에 라는 현물 시대야. 금은 을 쌓아야 해. 쌓는다는 건 쌓아진 이익으로 무기 사고 방어위한 설계하고 용병 사는겨 저게. 그러기 위해선 단지 금은 축적하는 머컨틸리즘 은 무식한거야. 호어딩 hoarding 은 잘못된 거야. 계속 돌려야해 돈을. 그래야 더 쌓였다가 나가는겨 그만큼 더 큰 돈이 쌓이는겨 계속 돌려야.
이 콜베르 가 그래서 더 그레이트 딱지가 붙걸랑.
결국 얘때문에, 백년 지나서 영국 과 이든조약 맺으면서 자유무역 하고 바로 이 후유증이 더 와서 1789 프랑스 대학살이 벌어진거야. 그걸 얘 탓으로 돌릴 수는 없어. 그만큼 프랑스 란 나라가 로마 의 덕 이후 전혀 발전 된 게 없거든. 중세영지주의를 얘들은 철저히 못벗어났어. 콜베르 때 되어서야 시작을 한거고, 그래서 얘탓으로만 돌릴 수도 없고. 그런 이 인간이 시장 이란걸 제대로 이해했겠어? 시장을 정부가 주도해서 움직인다는건 모~든 인류역사에서 반드시 필패야. 죽음으로 가, 당대에는 잘 못느껴, 뒤에 이 후유증이 터져.
영국애들이 잘한건 걍 컴퍼니 들 만들게 하고 그 컴퍼니들에게 차터 발행한게 다야. 니덜이 알아서 해. 돈벌어서 세금이나 잘내고. 저게 미국을 만든거고. 반대로 중남미 의 스페인은 지들이 직접 다스렸걸랑. 그게 지금의 중남미 거지국가들을 만든겨. 지들이 독립해서 멀 해 멀. 대체 멀안다고.
자유롭게 두고, 그 위에서 큰 가지로 가지치기 하면서 법 테두리안에 느슨하게 가둘 뿐인게 국가야.
이 콜베르 는, 세세하게 지가 다 규정 하는겨 이게.
Jean-Baptiste Colbert (French: [ʒɑ̃.ba.tist kɔl.bɛʁ]; 29 August 1619 – 6 September 1683) was a French statesman who served as First Minister of State from 1661 until his death in 1683 under the rule of King Louis XIV. His lasting impact on the organisation of the country's politics and markets, known as Colbertism, a doctrine often characterised as a variant of mercantilism, earned him the nickname le Grand Colbert ([lə ɡʁɑ̃ kɔl.bɛʁ]; "the Great Colbert").
장-밥티스트 콜베르. 1619년생. 루이가 1638년생 이면 19세 차이고, 루이가 리슐리외 에 마자랭 할배추기경에서 깨갱 대다가 콜베르 를 앉히고 본격적으로 화려하면서 신 인듯한 행세를 시작하는건데. 얘때가 바로크 양식을 프랑스코트에 입히는겨. 자기가 신이고 자기 코트가 신의 세상이야. 이때 핵심이 콜베르야. 42세 에 퍼스트 미니스터. principal ministre d'État 프랑스 의 이때 비공식 타이틀이야. 프린시팔 미니스트레 데타. 땅의 최고 미니스터 여.
A native of Reims, he was appointed Intendant of Finances on 4 May 1661. Colbert took over as Controller-General of Finances, a newly-elevated position, in the aftermath of the arrest of Nicolas Fouquet for embezzlement, an event that led to the abolishment of the office of Superintendent of Finances.
공식직함이, 피낭스 의 엥탕당 이었다가, 이자리를 지우고, 콘트롤러-제네랄 이란 타이틀로 간겨. 돈 만지는 최고 자리야. 원래 이 자리가 니콜라 푸케. 였는데, 푸케 가 횡령혐으로 체포되거든. 이전에 왜 우리언니 마드모아젤 때 로장공작 이 몽테스판 마담 언니한테 성질부려서 투옥될때 피네롤로 에 까지 가서 철가면 봤다 할때 이 철가면이 푸케 를 시중드는걸 봤다 했잖니. 푸케 가 고급귀족가문이고, 실세인겨, 마자랭 측근이고, 마자랭이 죽고나서 체포한겨 푸케를. 못건드렸걸랑 루이도. 완전히 푸케 가 킹 행세를 한거야. 증오가 극심한듯해 루이가 푸케 에 대해. 이 자리에 콜베르 를 앉히고 비공식으로 마자랭 역할을 한겨 콜베르가.
With the abolition of the office of superintendent and of many other offices dependent upon it, the supreme control of the finances became vested in a royal council. The sovereign functioned as its president; but Colbert, though for four years he possessed the title only of intendant, operated as its ruling spirit, having had great personal authority conferred upon him by the king.
콜베르 는 제수이트 학교 나오고, 은행쪽에서도 일하다 전쟁부서에서 자리잡다가, 마자랭이 추천한겨. 마자랭이 파리내전때 자리비울때 콜베르 를 신임한거 같고 루이고 어릴때. 콜베르 가 푸케 의 비리도 폭로하고 무마되고. 그리고 받은 자리는 엥탕당, 인텐던트 였걸랑. 이사람은 마자랭 밑에서 세금 업무를 하면서 눈에 뜨인거야.
엥탕당 이란게, 프랑스 킹 코트 가 점점 직속으로 영지들을 관할하는겨 13세기 지나면서, 필립2세 이전엔 프랑스 킹이 웬만한 귀족 보다도 땅이 없었어. 아키텐 툴루즈 조차 킹 의 영향이 약해. 파리 주위 조차 약하고. 이걸 필립2세 부터 갖고 오기 시작하면서 13세기에 카타르 진압하면서 툴루즈도 킹이 직접 갖고와, 그러면서 대리인들을 두는겨. 이때는 세습귀족 이 아니라, 파견 공무원 이야.
The role of intendant des finances was created in 1552 as a 'commission' or committee, to manage the subsidies raised for the 'trip to Germany', though these commissaires were only known by that title from 1556 onwards. They formed a collegiate ministry of finances, but it was common for one among them to be become preeminent or even sometimes be made surintendant des finances.
그러다, 엥탕당 이란 자리가 서기 1552년 에 생겨. 독일땅 여행가기 위한 돈 을 걷는 애 를 만든겨 이게. 그러면서 이 자리가 소위 국세청지부 들이 되고 국세청 에 재무부 파견자 자리들로 롤이 늘어난거야.
로마때는 기사계급이 세금을 걷은겨. 중앙코트 와 계약을 해서 세금징수원 이 세금을 걷어서 거기서 몇퍼를 먹던 하던거걸랑. 이게 유럽 도 마찬가지야. 택스 파머 라는 세금 징수쟁이가 따로 있는겨. 킹 코트 소속에서 각 지방의 세금을 걷는거고, 영주는 영주가 따로 자기들의 택스 파머 를 두는거고. 이 영주가 킹 의 세금징수원을 상대했을테고. 그러다가 중세가 근대로 넘어가는건, 영주의 세금징수 가 사라지고 킹의 세금징수가 다이렉트로 지방으로 가는겨 이게.
이전에 언급했지만, 중세 의 세금 은 지금에 비해선 그건 세금이 아냐. 비율이. 세금이란건 인류역사에서 지금 처럼 걷었던 적이 없어.
중세천년 이 지나는 시기야 저게. 엥탕당 디 피낭스. 돈관련 책임자들이 지방에 파견 나가는거야 킹덤 직속으로. 콜베르 가 먼저 해보니까, 세금 관련 문제가 엄청난거야. 이 엥탕당 도 결국 각 지방 공무원 을 감독 하는 자리일 뿐이걸랑. 각 지방에 세금관련 공무원이 있을테고.
His ruthlessness in this case, dangerous precedent though it gave, seemed perhaps necessary; the council could not respect individual interests. When he had severely punished guilty officials, he turned his attention to the fraudulent creditors of the government. Colbert had a simple method of operation. He repudiated some of the public loans and cut off from others a percentage, which varied, at first according to his own decision, and afterwards according to that of the council that he established to examine all claims against the state.
루이 가 콜베르를 좋아한게, 거침없는거 무례한거. 중세 천년의 영지 체제의 세금 제도 에서 직접 중앙 킹이 걷는것의 초기단계인겨 아직. 고위직애들의 부정부패 가 졸 심하고, 푸케 의 경우처럼 호사스럽기 그지 없던거고, 프랑스가 모랄 이 그만큼 타락한거야. 얘들은 썪고 썩었어 중세 천년간. 콜베르 가 시작한게 부정부패 척결인겨. 정부 차원의 채권자로서 의 것은 과감히 지우고 없애고, 채권자 행세하는 관료들의 부정부패는 엄중히 처벌하고, 정부 에 대한 청원 고발질을 다 조사하면서 모랄 세우기 를 한겨 시작은.
Much more serious difficulties met his attempts to introduce equality in the pressure of the taxes on the various classes. To diminish the number of the privileged proved impossible, but Colbert firmly resisted false claims for exemption, and lightened the unjust direct taxation by increasing the indirect taxes, from which the privileged could not escape. At the same time he immensely improved the mode of collection on his own.
헌데 저때, 프랑스 의 성직자들, 귀족들은 세금 면제 가 허다하고, 대부분 세금은 농부들 에 상인 들 이야. 면세 를 없애려고 하고, 부당한 직접세 대신에 간접세 를 늘린거야. 그러면 기존 고위층 이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세금 징수 양식을 개선하다.
At the time, the King derived the major part of his revenue from a tax called the taille, levied in some districts on individuals and in other districts on land and businesses. The taille was not a rate on income or production but what the French call an impôt de reparation, which means its global sum was fixed in advance of the fiscal year by the royal council, which directed its officials to compensate for lower revenues in one district by higher revenues in another. However, in some districts the taille was apportioned and collected by royal officials, essentially meaning it was voted by the representatives of the district.
타이 taille 란게 이전 썰했듯 토지보유세야. 샤를 7세가 상비군 만들려고 도입한 세금. 앵포 impôt 가 소득세여. aides 애드 가 관세고. 앵포 는 직접세인거고, 타이 도 직접세야. 직접 세금대상자가 자기의 소득에 대해 직접 납부하는겨. 간접세는 관세 이고 부가세 야. 그 물건이 매매될때 그 물건에 세금을 매기고 이 세금은 구매자 가 내는거걸랑. 간접세야.
그런데 저게, 직접세 라는게, 과세표준 이 애매한겨. 그 해마다 경작한 매출 에 따라 오퍼에서 십퍼, 이건 흉작과 긴밀한거고, 그렇다고 제대로 저걸 신고하겟어? 앵포 라는게 상인들 의 세금으로 소득이란게 생기는겨. 상인들이 나 이만큼 팔았소 라면서 제대로 신고하겄어? 제대로 저게 측정될 수가 없어. 세금 징수란건 어려운거야. 그걸 누가 일일이 사고 파는걸 감시를 하니. 식당 매출 현금 잡는걸 누가 확인하니 그게. 그래서 세금쟁이들이 몰래 들어가서 식당의 하얀 종이 식탁지 로 세금 소송걸어서 추정 매출 잡아 때리거든 옛날에. 소득세 란건 어려운겨. 카드를 너무나 쉽게 쓰는 조선 에선 점점 쉽지만, 저건 이 극동의 조선 에만 있는 시안한 현상이야.
저게 세금 징수원들과 지역유지에 부르즈와 들과 끈끈한거야. 그래서 세금 신고를 서로서로 맞춰서 낮게 잡아서 신고를 하는거고. 이게 답이 없어. 그래서 아예 간접세 를 늘리는겨. 파는 길목에서 그 양 그 가치 자체로 세금을 때리는겨 관세 에 부가세 의미로. 부르즈와 들은 대게 귀족 들이랑 끈끈했던거고.
Having thus introduced a measure of order and economy into the workings of the government, Colbert now called for the enrichment of the country by commerce. The state, through Colbert's dirigiste policies, fostered manufacturing enterprises in a wide variety of fields. The authorities established new industries, protected inventors, invited in workmen from foreign countries, and prohibited French workmen from emigrating.
콜베르 의 경제정책 의 핵심은, 디리지스트. 디리지즘. 디리지 가 다이렉트 걸랑. 직접적으로 시장에 개입해서, 얘가 다~하는겨. ㅋㅋㅋ. 품질관리 표준 정해서 이 품질 안 지키면 처벌. 시장이 모두 쟤의 기준 품질에 맞춰야 해 ㅋㅋㅋ. 경제 가 중요하고 상업이 중요하단 인식을 뼈저리게 한겨 얜. 이것 조차 너무 늦었지만. 그래서 자기가 경제를 일으키겠다는거야. 신사업들 추진하고, 투자자들 보호하고, 외국에서 장인들 공인들 을 데려오고, 프랑스 장인들은 나가는거 금지.
독과점 을 허용하면서 키우는겨 자기네 경제를.
Protective tariffs were levied on imported lace, so it could only be made in France. And then in 1667 they prohibited all foreign lace.
관세 애드 를 수입 레이스 옷감의 관세를 올려. 수입 하지 말란겨 메이드 인 프랑스 만 쓰란거야. 더가서 아예 외국산 레이스 옷감 은 금지. 정확한 머컨틸리즘 이야 이런건.
They next enforced quality standards on production and trade, which meant that the French economy was frozen at the level of the early or mid-17th century. This act prevented or slowed down innovation in new products, new technologies, and new methods of handling production and exchange.
생산 과 거래 에 표준을 만들어 시행하게 해. 이걸로 신상품 개발 과 신 기술 개발, 새로운 형태의 거래 는 막아지고 퇴보했다.
경제 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야 이게.
He granted monopolies, subsidized luxury and the privilege of cartels, and built up a system of central bureaucracy. He created a formidable system of inspection, marks and measurements to be able to identify all those who were straying from the detailed list of state regulations.
독과점을 주면서, 그러면서 사치품과 카르텔들의 권위를 지원해주고.중앙 의 관료시스템 을 만들고, 세세한 규칙들을 다 만들은겨. 이거이거이거 체크 포인트, 물건 에 대한 세부 지적질에, 거래 규칙에, 어기면 필로리, 목판에 거 춘향이 수청안들면 목에 걸고 손거는 틀 질.
저러면 잘 될 줄 알은거지.
자유를 죽이는거야 저게. 처음엔 통하지, 인간의 활기를 죽이는겨 생명력을 죽이고. 저게 백년지나서 1789 프랑스 대학살로 티나오는거야. 그래도 거리엔 빵이 없어. 빵값은 치솟고, 가격 상한제를 둬.
He created a system of spies to make sure nobody was differing from the system, with punishments rating from heavy fines, public mockery or the inability to keep working in the industry.
시장 이든 공직이든 스파이들을 심어. 오가작통법. 다르게 하는 놈들은 신고하고 처벌받아. 세금 물리고 공개 처벌로 조리돌림질 해서 다시 일 못하게 하고.
이 들이 똑같이 이 짓을 2차대전 끝나고 자체 인민재판 하면서 독일애들에게 가랑이 벌렸다고 여자들 얼굴 낙서질 조리돌림질 에, 부역질 했다고 인민재판 처형. 저때 십만명이 저렇게 죽은거로 봐.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쪽팔려 해 2차 대전 이후의 인민재판 질. 가장쪽팔려 해 프랑스 애들이 저때 자기들이 한 짓을.
저걸, 이 조선 민국 애가, 도포자락 입고 테레비에서, 프랑스 는 역사처벌을 했슈!! 우리는 대체 이게 머유!! 해대면서 입에 거품 물면서 씩씩대고 그걸 본 시청자들은 뭉클
참 참 참 쪽팔린 나라야
저런 이들이 이땅빠닥에 석학이고 선생이고, 저런 이들의 말글들이 도배되어있어 이땅이. 저것들이 저것들이. 언론 기획자 방송 기획자 애들 자체가 끔찍한 지쩍 수준이야 이게.
저때 저 책임은. 결국 저 콜베르 야. 쟤들은 그레이트 콜베르 하지만.
프랑스 는 참 후진 나라야 저게. 지금도 가장 후져 유럽에서 저 프랑스는.
자유의 파리 라고 하지만, 참 싀안한 위선의 자유가 판치는 나라가 저 프랑스야.
프랑스 애들의 열등감이란. 저 프랑스는 영미가 만들어준거야 근대엔.
프랑스어 는 배울 필요가 없어. 의미없어 이 프랑스. 프랑스어는 매력이 없어. 수준이 후져.
프랑스는 역사가 지워질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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